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아리따움, 여름 휴가철 맞아 '7월 프로모션' 진행

아리따움, 여름 휴가철 맞아 '7월 프로모션' 진행 아리따움이 7월 한 달간 여름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리따움은 아이오페의 바이오 에센스 기획세트와 대용량 기획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들은 아이오페와 '국내 1호' 윈도우 페인트 아티스트 나난의 협업으로 완성됐으며, 누적 판매 500만 개를 기념해 기획됐다. 라네즈가 비주얼 아티스트 김건주 작가와 협업해 출시한 '스파클 마이 웨이' 리미티드 에디션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리미티드 에디션 워터뱅크 하이드로 에센스와 레이어링 커버 쿠션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시 에코백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휴가지별 맞춤 프로모션도 주목 할만 하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아이오페 UV쉴드 선스틱이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워터프루프 아웃런 울트라 서핑 스페셜 기획 세트가 함께 준비돼 있다. 일리윤 컴포트 레스트 아웃도어 미스트는 30% 할인가로 판매된다. 모디 젤 패디 디자인 팁, 마몽드 인샤워 마스크 등 도심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족'을 겨냥한 제품도 준비돼 있다. 또 휴가 후 애프터 케어를 위한 일리윤 컴포트 레스트 아이워머와 레그패치는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18-07-18 11:32:1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자외선에 노출된 두피·모발…'비단 머릿결' 위한 생활습관은?

자외선에 노출된 두피·모발…'비단 머릿결' 위한 생활습관은? 여름철 불청객인 '오존주의보'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두피와 모발은 자외선 등 외부환경에 그대로 노출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애경산업 헤어케어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을 경우 모자 등을 착용해 직사광선을 피하고 평소 두피와 모발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며 "특히 두피모공은 피부모공보다 약 3배정도 큰 것으로 알려져 불순물이 쉽게 침투해 각종 문제를 유발 할 수 있어 이 같은 시기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샴푸 전 빗질로 두피 노폐물 제거 샴푸 전 빗질은 두피 노폐물, 피지, 비듬을 제거해주며 두피 마사지를 통해 건강한 모발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엉켜있는 모발을 일차적으로 풀어주는 역할을 해 샴푸 잔여물이 모발에 잔존하는 것을 예방해준다. 빗은 두피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끝이 둥글고 쿠션 형태의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윤기 있는 머릿결은 두피관리로부터 머릿결 관리의 시작은 건강한 두피다. 왁스, 헤어스프레이 등의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두피가 민감해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두피 전용 팩을 이용해 두피에 충분한 영양을 주는 것이 좋다. 내추럴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더마앤모어의 '세라 모이스춰 두피모발팩'은 두피 장벽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며 민감한 두피를시켜 두피 정화에 도움을 준다. 샴푸 후 약간의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500원짜리 동전만큼의 양을 사용해 두피와 모발에 도포 후 3~5분 후 헹궈준다. 주 1~2회 사용하면 건강한 두피와 머릿결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 샴푸 시 물의 적정온도 너무 뜨거운 물은 모발 속 유분기를 제거해 머릿결을 거칠고 푸석하게 할 수 있다. 약 37°C의 온도가 가장 적당하며 샴푸 시에는 두피를 물에 완전히 적셔주고 샴푸거품을 충분히 낸 상태에서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 하듯 샴푸 해준다. 샴푸 후에는 여러 번 헹궈 두피 속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한다. #.헤어 드라이 시 유의사항 모발을 말릴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타올 드라이 시 머리를 비벼서 말리는 것이다. 젖은 모발은 가장 연약한 상태이므로 모발을 비벼서 말리기 보다는 두들겨가며 물기는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젖은 모발에 빗질은 머릿결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타올 드라이 후 물기가 남아있는 모발에 에센스를 발라 마무리 하면 윤기 있는 머릿결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의 '히트액티브 헤어 드라이 에센스'는 머리를 말리면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헤어 에센스다.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모발 관리에서 벗어나 헤어 드라이 전 단계에 제품을 모발에 도포 한 뒤 헤어 드라이어로 말리면 탄력 있는 모발로 가꿔준다. #. 자기 전 모발 건조는 필수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숙면을 취할 경우 모발의 큐티클 층이 상하기 쉽고 엉킬 수 있어 두피와 모발을 완전히 말린 후 자는 것이 중요하다. 헤어 드라이어는 사용 시 모발과 2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모발의 구성성분인 단백질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2018-07-18 11:32:0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네파, 휴가철 만능 신발 '카파체 슬립온' 출시

네파, 휴가철 만능 신발 '카파체 슬립온'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카파체 슬립온'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카파체 슬립온은 끈을 묶어야 하는 불편함 없이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슬립온 스타일로 디자인 됐다. 갑피 전체에는 통기와 배수, 건조가 용이하도록 타공 메쉬 소재가 적용됐고, 미드솔 측면에 적용된 배수구와 물빠짐이 용이한 구조로 설계된 아웃솔이 워터슈즈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뒤꿈치 부분에 들어간 탄성이 좋은 밴드는 보행 시 신발 속에서 발이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며, 뒤축을 접어 신으면 뮬타입의 슬리퍼로도 활용이 가능해 신발 하나로 운동화, 워터슈즈, 슬리퍼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일한 디자인과 기능의 키즈 제품 또한 출시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휴가철 패밀리 슈즈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키즈용 카파체 미니는 가볍고, 강화된 쿠셔닝으로 안정된 착화감을 제공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카파체 슬립온은 성인용 남녀공용 색상으로 블랙, 남성용 그레이, 여성용 퍼플로 구성됐으며, 키즈용은 네이비, 핑크 두 가지로 구성됐다. 한편, 네파는 기존 네파 신발 구매 고객 대상 보상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 네파 신발을 매장에 반납 시 18 S/S 신발을 할인해주는 혜택으로, 카파체 슬립온의 경우 30%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여름 휴가를 떠날 때 상황에 맞춰 운동화, 슬리퍼, 워터슈즈까지 모두 챙기고 싶지만 부피와 무게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특히 카파체 슬립온은 성인용, 키즈용으로 각각 출시된 만큼 여름철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완벽한 패밀리 슈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8 11:32:0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도심서 프렌치 무드를"…정용진의 '레스케이프' 차별화로 승부

"도심서 프렌치 무드를"…정용진의 '레스케이프' 차별화로 승부 "서울에서 파리를 느끼실 수 있길 바랍니다." 19세기 프랑스 귀족 사회의 축소판이 서울 도심에 완성됐다. 고풍스러운 가구, 고급 실크 자수 벽지, 여기에 소품 하나까지 프렌치 무드의 디테일을 더해 이전에 국내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감성을 자극한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야심작이자,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 브랜드 부티크 호텔인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이 오는 19일 개관한다. 서울 중구 퇴계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옆에 자리한 레스케이프 호텔은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프렌치 스타일 부티크 호텔이다. 독특한 콘셉트로 개관 전부터 주목 받았던 레스케이프 호텔은 부티크 호텔이자, 2040 소비층을 타깃으로한 라이프스타일형 호텔로서 국내 호텔업계에 새 트렌드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용호 신세계조선호텔 대표는 17일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열린 그랜드오픈 간담회에서 "파리지엔의 감성과 로맨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레스케이프 호텔은 각 분야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문화와 트렌드, 미식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종합 콘텐츠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입구부터 바닥까지…디테일로 살린 감성 본격적인 개관을 앞두고 찾아간 레스케이프 호텔은 규모에 비해 다소 소박한 입구로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 거리를 옮겨온 듯한 입구의 분위기는 입구에서 내부까지 프렌치 감성을 자연스레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객실은 부티크 호텔 디자인 특유의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졌다. 특히, 거울부터 바닥까지 크고 작은 곳까지 세심하게 디테일을 더해 갓 지은 호텔임에도 19세기 프랑스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룸과 로비 등에 설치된 고풍스러운 모양의 거울은 거울 전면에 켜켜이 먼지가 쌓인 듯한 모양으로 꾸며 오래된 느낌을 자아낸다. 엘레베이터 앞 바닥 역시 타 호텔과 달리 매트한 느낌을 강조했다. 호텔 관계자는 "바닥도 호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맞게 반짝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거울을 비롯한 곳곳의 소품들도 클래식한 분위기에 어울리도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지상 25층 규모인 레스케이프 호텔은 총 204개의 객실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아틀리에, 프리미에, 코너, 로얄, 프레지덴셜, 레스케이프 등 6개 타입으로 구성된 스위트 객실은 총 80개로 전체 객실 중 약 40%의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디럭스 객실의 경우 미니, 아모르, 시크레, 아틀리에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호텔 문턱 낮추고 새로운 플랫폼으로 레스케이프 호텔에서는 '뷔페'를 찾아볼 수 없다. 대신 메인 중식당인 '팔레드 신', 호텔 최상층인 26층에 위치한 콘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 '마크 다모르', 7층의 티 살롱 '르 살롱', 커피 스테이션 '헬 카페' 등의 F&B 업장이 들어서 있다. 호텔 관계자는 "각각의 색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려고 했다. 이에 따라 과감히 뷔페 레스토랑을 없앴다"고 설명했다. 5성급 아닌 4성급 부티크 콘셉트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F&B 업장은 타 호텔과 차별화를 둔 전략을 내세우면서 레스케이프 만의 정체성을 구축한 것이다. 김범수 총지배인은 "객실요금은 제값을 받으면서, 호텔 F&B업장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외부 레스토랑의 가격대로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이러한 비즈니스모델이 성공하면 다양한 F&B업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클래식한 객실 안에서 최첨단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KT 기가지니를 적용해 말 한 마디로 음악을 틀고, 조명을 조절할 수 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레스케이프 호텔을 시작으로 점차 지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호 신세계조선호텔 대표는 "최근의 호텔 트렌드는 표준화된 객실 중심에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부티크가 주도하고 있다"며 "5성급 호텔도 검토됐지만 이전에 볼 수 없던 호텔을 제공하기 위해 '뷰티 라이프 스타일'로 방향을 잡았다. 이를 시발점으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7-17 16:41:1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임페리얼, 유세윤과 함께 '2018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진행

임페리얼, 유세윤과 함께 '2018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진행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개그맨 유세윤과 함께 '위 세이브 투게더(WE SAVE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임페리얼이 한국해양대학교와 손잡고 소비자들과 함께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 참여형 해양 정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년간 임페리얼과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과 제주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다양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소셜 펀딩을 조성, 개개인이 더 쉽게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왔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소셜 펀딩 방식을 웹툰에 결합해 웹툰을 보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해 8주 만에 총 1억원의 사회공헌기금 목표 모금액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캠페인 실시 이래 최초로 개그맨 유세윤을 선두로 내세워, 소비자들이 보다 흥겹고 더욱 쉽게 사회 공헌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이 매년 색다른 시도로 해양 정화 사회 공헌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가 된 만큼, 올해는 의미 깊은 사회 공헌에 '흥 코드'를 더해 소비자들이 더욱 즐겁게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러한 흥겨운 사회 공헌 캠페인을 위해 친구 같이 편안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35도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과 개그맨 '유세윤'이 만나 영상으로 탄생된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유세윤이 우리 바다 지킴이로 변신해 개개인의 해양 정화 활동과 사회 공헌 활동의 중요성을 흥겹고 코믹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35 바이 임페리얼'이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흥 메이커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더해져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는데 더욱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유세윤의 '천재 뼈그맨' 진가를 톡톡히 담아낸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영상은 오는 20일 금요일, 임페리얼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연 임페리얼 마케팅팀 이사는 "개그맨 유세윤의 흥겹고 역동적인 에너지는 즐거운 자리에서 흥을 띄우는 흥 메이커인'35 바이 임페리얼'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을 뿐 아니라 흥겨운 사회 공헌 기부 물결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취지와도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유세윤 특유의 진정성 있으면서도 코믹한 매력과 친구 같은 편안함은 많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나눔을 즐기고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7-17 16:28:4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출시 1주년…하루에 1만개씩 팔려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출시 1주년…하루에 1만개씩 팔려 한국야쿠르트는 간편식 브랜드 '잇츠온(EATS ON)'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한국야쿠르트는 '주문 후 매일 요리해서 전달한다'는 콘셉트로 '잇츠온' 브랜드를 출시했다. 9월에는 밀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완제품 중심이었던 기존 간편식 시장의 트렌드를 바꿨다. 밀키트는 요리에 필요한 양만큼 손질한 식재료를 비롯해 소스, 레시피로 구성한 간편식 카테고리다. 지난 1년간 '잇츠온' 판매량은 345만개이다. 일평균 약 1만개 가량 팔린 셈이다. 전체 누적 매출은 180억원이며 이중 밀키트가 65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단일 제품으로는 '프라임스테이크'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사골곰탕', '훈제오리월남쌈', '비프찹스테이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잇츠온 밀키트'는 유명 셰프와 손잡고 출시한 '비프찹스테이크', '치킨라따뚜이' 외에 '감바스 알아히요', '잇츠온 떡볶이' 등 총 20여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메밀소바와 같은 계절식 메뉴도 선보였다. 올해 4월 한국야쿠르트는 배송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 번의 주문으로 한달치 간편식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실시했다. '정기배송 서비스'의 현재 고객 수는 5만명을 넘었다. 최근에는 '잇츠온' 제품에 더해 발효유, 음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잇츠온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잇츠온'은 신선한 제품과 채널 경쟁력 등 한국야쿠르트의 특성을 살린 간편식 브랜드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밀키트를 중심으로 간편식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잇츠온' 출시 1주년을 맞아 7월 한달간 밀키트 제품 9종을 20% 특별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야쿠르트 아줌마 또는 온라인몰 하이프레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7-17 16:00:2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외식업계, 균형 잡힌 '밸런싱 푸드' 열풍

외식업계, 균형 잡힌 '밸런싱 푸드' 열풍 외식업계에 '밸런싱 푸드' 열풍이 불고 있다. 웰빙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 가지 메뉴로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밸런싱 푸드가 건강식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차리는 과정이 수고롭고 비용이 만만찮을 수 있는 '건강 밥상'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영양 균형이 뛰어나되 칼로리는 높지 않아 다이어트족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점도 돋보인다.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의 균형이 뛰어나면서 열량은 낮은 '건강한' 샌드위치로 유명하다. 실제로 26가지 써브웨이 샌드위치 메뉴의 평균 열량은 15㎝ 샌드위치를 기준으로 소스류를 제외하고 395㎉에 불과하다. 빵과 8가지 신선한 채소, 다양한 속재료가 어우러져 풍부한 영양과 높은 포만감을 제공하지만 열량은 흰쌀밥 한 공기(300㎉)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또, 속재료는 물론, 빵과 소스까지 선택할 수 있는 써브웨이 고유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밸런싱 푸드로서 써브웨이의 장점이다.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이용하면 밀가루빵 대신 곡물빵을 고르거나 채소나 육류 등의 속재료를 추가하는 식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영양을 조절한 맞춤형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다. 다이어트나 건강상의 목적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자 한다면 샌드위치 대신 찹샐러드를 주목해 볼만하다. 샌드위치에서 빵을 제외한 다채로운 토핑에 소스를 얹은 메뉴로, 샌드위치와 마찬가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5400원에서 7800원 사이로 합리적이어서 가성비 높은 다이어트 메뉴로 꼽힌다. SPC그룹의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은 건강식에 빠질 수 없는 샐러드를 기본으로 다양한 토핑을 곁들인 밸런싱 푸드를 내세웠다. 피그인더가든의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샐러드볼(Bowl), 그릴 메뉴와 스쿱 샐러드를 골라 구성하는 플레이트(Plate) 등으로 구성된다. 샐러드볼은 천연효모를 사용한 피타 브레드, 플레이트는 마늘빵이 함께 제공된다. 생 딸기를 곁들인 '리코타 인 시즌 샐러드', '연어 포케' 등의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는 메뉴도 있다. 이중 밸런싱 푸드로는 소스와 각종 토핑 및 채소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는 '나만의 샐러드(Make Your Own)'와 그릴 메뉴 및 스쿱 샐러드를 골라 구성하는 '플레이트(Plate)'가 인기가 높다. 캔디비트, 골드비트 등 이색적인 채소뿐만 아니라, 포크립, 크리스피 포크밸리, 로스트 치킨 등 다채로운 육류가 토핑으로 제공돼 샐러드에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하기에도 좋다. 국내에 상륙한 뉴욕의 길거리 음식 브랜드 더할랄가이즈는 최근 웰빙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할랄푸드를 활용한 메뉴를 내세우고 있다. 더할랄가이즈의 메뉴는 밥·고기·채소·소스 등의 할랄푸드를 한 그릇에 한꺼번에 담아 내는 '플래터'와 같은 재료를 또띠아에 말아주는 '샌드위치'가 대표적이다. 플래터는 한 끼 식사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담아내 영양밸런스를 강조한 밸런싱 푸드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더할랄가이즈에서는 메뉴를 주문할 때 닭고기와 소고기 중 원하는 고기류를 선택한 뒤, 취향에 따라 양상추, 양파, 토마토, 할라피뇨 등 속재료를 선택하면 된다. 사이즈도 스몰, 레귤러, 뉴욕사이즈로 세분화되어 있어 양 조절이 용이하다. 자신의 기호와 영양 상태에 맞춰 플래터와 샌드위치 재료는 물론 사이즈까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 메뉴는 건강식이 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깬 것이 바로 밸런싱 푸드"라며 "건강한 집밥을 먹기 어려운 자취생이나 1인 가구는 물론이고, 건강한 점심메뉴를 찾는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밸런싱 푸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17 16:00:1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