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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8천원시대…키오스크 늘리는 외식업계

최저임금 8천원시대…키오스크 늘리는 외식업계 '최저임금 시간당 8000원대 시대'를 앞두고 외식업계가 인건비 절감 대응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무인 키오스크(Kiosk) 확대가 대표적이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 전국 1350여개 매장 가운데 리조트·휴게소 등 특수 점포와 지방 소규모 매장을 제외하고 키오스크를 들여놓은 매장 수는 전국 매장 수의 절반을 넘는 750여개에 달한다. 무인 매출 비중도 2015년 8.6%에서 지난해 24.1%, 올해 3월 약 40%에 달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키오스크는 현재 약 776점에 도입해 있어서 약 58%에 도입되어 있다"며 "그러나 가맹점 비율이 90% 수준으로 가맹점의 의사에 따라 도입이 되고 있어 목표 수치를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성장세를 봤을 때 연내 무인 매출 비중은 50%를 넘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스 프랜차이즈 '쥬씨'도 가맹점에서 키오스크 도입이 늘고 있다. 쥬씨는 지난해 10월 2개점포에 키오스크를 최초로 도입했다. 이후 작년말 기준 키오스크 도입 점포는 17점포로 늘었고, 올해 33개 점포에서 추가로 도입했다. 연말까지 100개점포에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쥬씨 관계자는 "키오스크를 통해 현금·신용카드·모바일 상품권으로 메뉴 주문을 할 수 있다"며 "키오스크를 도입한 점포 점주들은 인건비를 아낄 수 있다는 점에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 매장당 파트타임 1.5명 감소효과와 비용적으로 최대 월 300만원 절감효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키오스크의 월 유지비는 약정 기간에 따라 24개월짜리는 월 15만원, 36개월짜리는 월 23만원이다. 쥬씨 관계자는 "작년말부터 키오스크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관심이 폭증했다. 인건비 부담에 대한 측면도 있고, 좁은 매장을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는 목표가 잘 부합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는 지난 5월 경기도 파주와 전남 여수 등 중소도시 매장 20여 곳을 시작으로 무인 키오스크를 본격 도입했다. 이 키오스크는 메뉴와 포장 여부 등을 선택하게 돼 있고, 신용카드·교통카드 등 다양한 수단으로 결제도 가능하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키오스크 도입으로 고객 편의를 증대하고 점원을 구하기 어려운 매장의 운영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1130여 개 가맹점 가운데 입지와 인력 현황 등을 검토해 앞으로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KFC 역시 지난해 서울 홍대입구역점과 서울역점 등 5곳을 시작으로 키오스크 도입을 시작했다. KFC 관계자는 "올해 들어 모바일과 온라인 주문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며 "앞으로 키오스크를 모든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17 16:00: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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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폭염 속 에너지 절감 '솔선수범'

현대백화점, 폭염 속 에너지 절감 '솔선수범' KT와 손잡고 '스마트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 도입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에너지 절약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KT와 함께 효율적인 전력 관리를 위한 '스마트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가산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등 현대백화점이 임차한 건물을 제외한 현대백화점 14개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2개점에 도입될 예정이다. '스마트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점포 내 전기 등의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전력 사용량 조회 및 예측을 통해 효율적으로 전력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현대백화점은 스마트폰으로 전력 사용량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받아볼 수 있게 돼, 불필요한 전력 과소비를 막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각 점포별 전력 사용 패턴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모델을 마련하는 등 전력 사용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 여름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전력 관리의 중요성이 높이지고 있다"며 "전기 사용량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이색 절전 대책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오는 21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출입문을 오전 6시 30분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기존 백화점 영업시간(오전 10시30분) 보다 4시간 일찍 열어 밤새 올라간 실내 온도를 이른 아침 시원한 외부 바람을 통해 낮추기 위한 조치다. 회사 측은 4시간 빠른 출입문 개방으로 실내 온도를 2~3도 이상 낮춰 공조기 작동시간을 2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수시스템을 활용한 절수 운동에도 나서고 있다. 중수시스템은 단체급식 식수대, 화장실 세면대, 식당가(F&B) 싱크대 등 오염도가 적은 작업을 하는 곳에서 사용한 물을 정수(필터)와 화학효소로 정화해 재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판교점·대구점 등 전국 11개 점포에서 '중수시스템'을 운영해 하루 평균 약 800톤의 물을 절약하고 있다. 통상 백화점 한 개 점포에서 조리·식수·청소 등으로 하루 평균 약 440톤의 물을 사용하는데, 건물 실내외 청소·화장실 대·소변기용 내림물 등으로 사용되는 약 70톤을 중수로 재사용하고 있다. 이는 하루 백화점 한 점포 물 사용량의 16%에 달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총 11개점에서 하루 평균 800톤, 월 평균 2만4000톤의 물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2018-07-17 15:03: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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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놀이방 운영해 고객 만족도 크게 높여

GS수퍼마켓, 놀이방 운영해 고객 만족도 크게 높여 각 상권에 맞는 고객 편의요소를 도입한 맞춤형 점포 확대 구축 예정 GS수퍼마켓이 매장 내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간 마련으로 가족 단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지난해 5월, 포항죽도점 리뉴얼을 진행하며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방을 오픈했다. GS수퍼마켓이 매장 내에 이와 같은 문화공간을 선보인 것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소매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GS수퍼마켓 포항죽도점은 주부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져 동네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5월 어린이놀이방을 도입한 리뉴얼 오픈 이후 올해 4월까지 1년간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간(2016년 5월~2017년 4월)대비 약 4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한 상권의 변화없이 리뉴얼만으로 매출이 40% 이상 대폭 상승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GS수퍼마켓은 리뉴얼을 진행하며 포항죽도점에 지역 내 인구변화로 가족단위의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자체 분석을 통해, 어린이놀이방 도입 외에도 분식, 조리코너의 재배치 등 각종 차별화 포인트를 선보인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GS수퍼마켓은 부모들에게는 마음 편한 쇼핑공간을 제공하고, 함께 온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재미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GS수퍼마켓 내 어린이놀이방은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관할청에서 인허가 받아 안전검사 필증을 받은 자재를 사용한 것은 물론, 안전쿠션 매트와 안전 그물망으로 바닥 마감처리가 되어 있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별도로 구분된 플레이짐 형태의 대형 놀이기구로, 미끄럼틀과 트램펄린을 비롯해 터널, 회전봉, 그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어린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놀이방 환경을 만들고자 매월 모든 놀이시설의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면을 유리로 제작한 후 곳곳에 CCTV를 설치해 매장 안팎에서 놀이방 내부를 지켜볼 수 있게 만들었다. 놀이방 입구에는 CCTV를 살펴볼 수 있는 50인치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고객들이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편안하게 직접 지켜볼 수 있다. 김이기 GS수퍼마켓 수퍼전략추진팀 팀장은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지역 주민의 총체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컨셉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어린이놀이방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수퍼마켓 고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쇼핑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컨셉의 점포를 개발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수퍼마켓은 현재 포항죽도점을 포함한 총 8개점에서 어린이놀이방을 운영 중이며, 반려동물과 동반하는 고객을 위한 애견쉼터 7개점, 전기차 충전점포 21개점, 자율계산대를 8개점에서 운영하는 등 전국 매장의 상권에 맞게 고객 편의요소를 도입한 맞춤형 점포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2018-07-17 15:03: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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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초복 맞아 삼계탕 1400인분 대접

NS홈쇼핑, 초복 맞아 삼계탕 1400인분 대접 NS홈쇼핑이 초복을 맞아 17일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삼계탕 나눔 행사'는 NS홈쇼핑이 폭염 속 지역 어르신들의 원기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8년째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1년 삼계탕 700인분으로 시작한 삼계탕 나눔 행사는 해를 거듭하며 점점 규모를 키워 작년에는 1400인분으로 확대됐다. 올해 NS홈쇼핑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900명, 방문 전달 500명 등 총 1400인분의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날 현장에는 NS홈쇼핑 임직원 3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복지관을 찾아오신 어르신들께 직접 삼계탕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간식을 포장해 방문 전달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부사장은 "식품명문 홈쇼핑답게 좋은 음식으로 세상에 더 큰 가치를 만들고자 시작한 행사가 벌써 8년이 됐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의 가치가 고객과 사회에 전달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성남푸드뱅크 기부', '사랑빚기 송편나눔행사', 농업의날 쌀 소비촉진 행사인 '쌀 1kg의 기적' 등 우리 농축산물과 식품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07-17 15:0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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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 출범…IT 전문가 400명 신규채용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 출범…IT 전문가 400명 신규채용 2022년까지 매출 20조, 오프라인 아성 온라인에서도 이어갈 것 다음달 1일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가 출밤하는 가운데, 정보기술(IT) 관련 전문가 400명을 신규채용한다. 롯데쇼핑은 18일부터 2018년도 하반기 신규인력 채용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총 400 명으로 인공지능(AI), 정보통신(IT), 사용자경험(UX), 디자인 총 4개 부문에 걸쳐 이루어진다. 세부적으로는 개발, 검색엔진, 인프라운영, 개발공통모듈관리(AA), 데이터베이스관리(DBA), 품질관리(QA), 사용자환경(UI)가이드 등 29개 직무다. 롯데쇼핑은 2018년 8월부로 새롭게 출범하는 e커머스사업본부에 그룹 내 관련 인력을 우선 통합한 뒤, 2019년까지 IT 및 UX 관련 신입 및 경력사원을 지속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첫번째 전형은 18일부터 8월19일까지 진행된다. 경력사원을 모집하며 지원접수는 롯데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각 전형별 결과는 이메일 및 SMS를 통해 개별 통보된다. 이후 단계별로 모집공고와 추가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1월, 롯데 신동빈 회장은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열린 첫 'VCM(Value Creation Meeting)'회의에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중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디지털 기술이 롯데의 전 비즈니스에 적용돼 생산성 향상은 물론 물류와 배송시스템 개선,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롯데쇼핑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이 기반이 된 혁신 계획을 밝혔다. 롯데쇼핑은 2020년까지 하나의 쇼핑 앱으로 롯데 유통사(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롭스, 롯데닷컴)의 모든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해당 플랫폼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보이스커머스가 도입되며, 오프라인 유통 1위의 아성을 온라인에서도 이어간다는 포부다. 2019년까지 신규 채용되는 400 명의 전문가들은 롯데가 e커머스 세상에서 1위를 탈환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음성인터페이스와 인공지능 추천기술이 접목될 보이스커머스 플랫폼은 국내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 이미 업계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신규 채용은 롯데그룹이 e커머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 투자라 볼 수 있다.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 김경호 대표는 "이 설레는 시작을 함께할 당찬 인재를 찾고 있다"며 "큰 판을 준비했다. 미래의 새로운 쇼핑경험을 내 손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있는 분들의 열정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2018-07-17 15:02: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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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7말8초' 본격 여름휴가 여행객 공략

면세점, '7말8초' 본격 여름휴가 여행객 공략 할인은 기본, 선불카드·포인트도 증정 7월말에서 8월초, 휴가철을 맞아 면세점 업계가 분주하다. 해외로 떠나는 내국인이 가장 많은 7~8월은 면세점의 연간 내국인 매출 중 약 18%를 차지하는 황금기다. 때문에 업계는 고객들을 위한 할인행사와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신라면세점은 여행 가방 경품 증정 이벤트, 전자항공권 행운 이벤트, 여름 비치백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나의 최고의 휴가' 행사를 시작한다. 여행가방 경품 증정은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진행한다. 17일부터 9월 3일까지 당일 1달러 이상 구매한 영수증 내 응모권을 작성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 리모와 캐리어(1명), 2등 프라다 백팩(2명), 3등 마크제이콥스 크로스백(5명), 4등 여름 비치백(100명) 등을 증정한다. 7월 한달동안은 전자항공권 행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하단 또는 우측 상단에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이 있는지 확인한 후 해당 전자항공권을 가지고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 방문 시 최대 3만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인천공항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쇼핑 지원금을 증정한다. 8월 19일까지 인천공항점 제1터미널 또는 제2터미널에서 500달러 이상 구매하면 2만원 당일 사용 선불카드를 증정하며, 1000달러 이상 구매하면 4만원 당일 사용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아울러 내달 31일까지 인천공항점 제1터미널에서 시계, 선글라스, 쥬얼리, 패션 품목을 구매하면 화장품, 주류 구입용 1만원 당일 사용 선불카드를 각각 1장씩 총 2만원의 교환권을 지급한다. 신라면세점 멤버십 신규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자세한 포로모션 행사는 신라면세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8월 30일까지 '서머 시즌오프(Summer Season Off)'를 진행한다. 시즌오픈 세일은 막스마라, 코치, 발리 등 30여 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가방, 액세서리, 의류 등 해당 브랜드별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어 있다. 쇼핑 혜택 외에 고객들의 문화 생활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20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티켓을 증정한다.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800달러 이상 구매 시 로맨스 연극 '러브 스코어' 티켓을 증정한다. 명동본점에서 8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영화'신과 함께-인과 연' 시사회 초대권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5만원 선불카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2천 달러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금액별로 최대 21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하며,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BC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14만원 선불카드를 추가로 증정해 최대 35만원 선불카드 혜택을 제공한다. 방탄소년단 선불카드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에서 1달러 이상 구매 후 당일 오프라인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은 요일별로 각기 다른 멤버들의 사진이 들어가 있는 1만원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세계면세점은 19일부터 신세계인터넷면세점 가입 회원에게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 선불을 제공한다. 명동점, 인천공항점, 부산점, 강남점에 방문해 사용하면 된다. 24일까지는 인터넷 면세점 첫 구매 고객에게 특정 제품을 1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뛰드하우스, 투쿨포스툴 등 화장품부터 CJ제일제당, 코롬방 등 식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특가 1달러로 판매한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올해 들어 면세점 이용객 수와 매출이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성수기인 7~8월 실적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해외 여행을 떠나는 내국인 이용객들을 겨냥한 단독 제품 출시와 이벤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17 15:02: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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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마마콤마' 서형인 작가와 '아티산' 라인 협업

구호, '마마콤마' 서형인 작가와 '아티산' 라인 협업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KUHO)'가 일러스트레이터 '마마콤마' 서형인 작가와 협업해 익스클루시브(Exclusive) 라인 '아티산(Artisan)'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구호는 'More and More, Aspiring Comma(더 커다란 열망을 위한 휴식)'을 테마로 원피스, 스웻 셔츠, 레깅스 등 의류 8종과 쇼퍼백과 스카프 등 액세서리 2종을 선보였다. 특히 구호는 미니멀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한편, 타이포그래피와 네온 컬러 포인트를 활용해 젊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셔츠의 전면에는 무심히 낙서를 한듯한 서 작가의 시그니처 타이포그래피와 네온컬러 디테일을 강조했다. 또, 원피스에는 밑단을 절개하고 테이프로 붙여놓은 것처럼 위트 있게 표현했고, 언밸런스한 스웻 셔츠는 절개된 소매 사이로 팔을 밖으로 내어 걸치듯 입는 개성 있는 실루엣이 돋보인다. 구호 '아티산' 라인의 원피스는 29만 8000원, 스웻 셔츠는 15만 8000원, 티셔츠는 9만 8000원~15만 8000원, 셔츠는 17만 8000원, 레깅스는 7만 8000원, 쇼퍼백은 15만 8000원, 스카프 7만 8000원이다. 구호는 '아티산' 라인 출시와 함께 내달 5일까지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서형인 작가의 전시 '포트레이트(PORTRAIT 초상화)'를 진행한다. 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무표정 뒤에 숨은 우리들 일상의 감정을 발견하고 작품 속 가상 인물의 초상화로 표현했다. 예쁘고 화려한 장식은 사용하지 않지만 독특한 컬러와 터치만으로 인물의 감정과 분위기를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오히려 주근깨, 입술 주름 같은 자연스러운 요소를 통해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획일화 되어 가고 있는 미의 기준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서 작가는 "구호의 차별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마마콤마의 작품 세계를 연결하는 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했다"며, "누군가를 닮고 싶어 하지만 동시에 나만의 개성있는 모습도 표현하고자 하는 우리 일상의 모습을 이번 'KUHO X MAMACOMMA' 전시를 통해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호의 박지나 팀장은 "아티산은 젊은 고객들을 위한 라인으로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매 시즌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라며, "이번 '아티산' 라인은 구호의 감성에 강렬한 컬러와 시크한 무드를 더해 차별화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형인 작가는 패션업계에서 10여년간 디자이너로 활동 후 프랑스, 일본, 홍콩 등 세계 아트페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한 바 있다.

2018-07-17 14:16: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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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리조트룩, 세련된 '홈웨어'로 완성!"

"올 여름 리조트룩, 세련된 '홈웨어'로 완성!" 활용도를 따지는 실용주의와 편안함을 강조하는 패션 트렌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행하면서 세련된 홈웨어 스타일링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세련된 홈웨어는 '소확행', '스몰럭셔리' 등의 분위기와 맞물려 점차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17일 비비안 상품기획팀 김한준 차장은 "홈웨어를 일상복으로 활용하거나 SNS를 통해 자신이 입는 홈웨어 사진을 공유하는 트렌드가 생기면서 홈웨어와 일상복과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패턴과 화려한 색감을 활용한 다양한 홈웨어를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조트룩'도 홈웨어 스타일링으로 '7말 8초'라 불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지에서 편하게 입기 좋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리조트룩'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성들의 경우, 휴가지에서 주로 입게 되는 하늘하늘한 롱드레스 대신 원피스 형태의 홈웨어를 챙겨간다면 굳이 다른 패션 아이템을 챙겨갈 필요가 없다. 휴가지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쾌한 리조트룩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화려한 프린트와 강렬한 색상의 홈웨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국적이고 화려한 트로피컬 컬러의 하와이안 프린트이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페이즐리 프린트가 대표적이다. 브래지어 컵이 장착돼 있어 따로 속옷을 입지 않아도 되는 '컵 드레스'도 리조트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컵 드레스는 홈웨어 뿐 만 아니라 잠깐 외출을 할 때에도 편하게 입기 좋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비비안에서는 색감이 화려한 트로피컬 컬러의 로브와 롱드레스를 출시했다. 로브의 경우 수영복과 함께 비치웨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 롱드레스는 가슴 부분에 프릴 장식, 허리 부분에 자연스러운 주름을 더해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올 여름에는 가볍고 시원한 레이온 소재를 활용, 여름철에 입기 좋은 홈웨어를 비롯해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부터 잔잔한 페이즐리 프린트 등 다양한 콘셉트의 제품들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발랄한 느낌 강조한 '쇼츠' 홈웨어도 인기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반바지 형태의 '쇼츠' 홈웨어도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귀여운 캐릭터 프린트가 있는 쇼츠 홈웨어는 사랑스럽고 발랄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 젊은 층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쇼츠 홈웨어는 긴팔 상의를 입거나 민소매를 입을 때 각기 다른 느낌을 연출 할 수 있고, 일상복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비비안에서는 청순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은은한 하늘색 컬러의 캐미솔 상의와 쇼츠 세트를 출시했다. 캐미솔의 경우 살짝 A라인 형태로 퍼지는 디자인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트로피컬 컬러의 선명한 배색이 돋보이는 민소매 상의와 쇼츠 세트도 출시됐다. 브래지어 컵이 장착돼 있어 브래지어를 따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비치웨어로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남녀 커플 디자인으로 출시된 파인애플 프린트 쇼츠는 커플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다. 얇고 부드러운 순면 소재로 자극이 없고 시원하다. 같은 디자인으로 슬립도 출시됐다. 비비안 상품기획팀 김한준 차장은 "지난해에 이어 리조트룩이 패션 트렌드로 이어지면서 홈웨어 역시 이국적인 패턴의 리조트룩이 인기"라며 "올해는 작년과 비교해 여성용 로브, 롱드레스, 쇼츠의 컬러와 디자인을 다양하게 출시했고, 남성용 쇼츠 역시 컬러가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2018-07-17 14:16:1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