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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 '리:본드 트리트먼트' 출시

미쟝센 '리:본드 트리트먼트' 출시 미쟝센이 모발 속에 단백질 성분을 채워 손상되고 힘 없이 쳐지는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리:본드 트리트먼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잦은 염색과 펌, 헤어 드라이어와 고데기 등의 열기구는 모발 손상의 주요 원인이다. 특히, 모발 내부 단백질이 끊어지면 머리는 엉키고 부스스해지며, 모발 끝은 갈라지거나 쉽게 끊어진다. 손상된 모발은 자연적으로 건강해지기 어렵기 때문에 트리트먼트를 통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에 출시된 '리:본드 트리트먼트'는 프로틴본드솔루션TM(Protein Bond SolutionTM)이 모발 겉면 뿐 아니라, 내부까지 단백질 성분을 공급해 튼튼하고 탄력 있는 모발로 가꾸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틴본드솔루션TM은 실제 해외 고급 살롱에서 판매되는 헤어 케어 제품에 적용된 본딩 기술을 아모레퍼시픽 연구소가 자체적으로 연구해 개발한 신기술이다. '리:본드 트리트먼트'는 해당 기술이 처음 적용된 '차세대' 트리트먼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빌베리싹 추출물과 식물성 오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손상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주며,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모발의 강도, 윤기, 탄력, 모발결, 엉킴, 갈라짐 등 7가지 증상 개선을 입증했다. 주기적인 홈케어를 통해 헤어 살롱에서 관리를 받은 듯 건강한 모발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미쟝센은 16일부터 아모레퍼시픽몰에 '리:본드 트리트먼트'를 단독 론칭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1+1 행사를 진행한다.

2018-07-16 11:52: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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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마인즈 '쉬코노미' 겨냥한 하이브리드 매장 선봬

텐마인즈 '쉬코노미' 겨냥한 하이브리드 매장 선봬 텐마인즈는 '쉬코노미' 트렌드에 맞춰 휴대용 마사지기 브랜드 브레오(Breo)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뷰티인보우(Beauty in Bow)'에 숍인숍 개념으로 입점시켰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층은 '여성패션·란제리' 브랜드가 들어선 층으로 여성 고객이 주로 이용한다. 브레오존에서는 눈과 목·어깨, 손, 발, 무릎, 두피 등 부위별로 마사지가 가능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쇼핑 중 피로감을 느끼는 여성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가 원하면 뷰티인보우 한켠에 위치한 쇼파에서 브레오 마사지기를 활용해 휴식시간도 즐길 수 있다. 짐을 들고 오랜 시간 걸어 다니며 피로해졌던 여성 고객들은 손과 발 등의 마사지를 주로 선호하며, 5분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도 힐링감을 얻을 수 있어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 매장 직원의 설명이다. 이에 텐마인즈는 오는 8월 현대백화점 천호점 여성패션 층에도 브레오존을 입점시킬 예정이며, 향후 체험과 원스톱 쇼핑이 더해진 하이브리드 매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텐마인즈 마케팅팀 관계자는 "소비 주체가 된 여성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휴식감과 힐링감을 얻고 싶어 하는 순간에 집중했다"며 "간단한 사용법과 짧은 사용으로도 피로를 풀 수 있는 브레오의 장점이 쇼핑에 지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18-07-16 11:51: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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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자담배 '릴' 판매점 2배로 늘린다

KT&G, 전자담배 '릴' 판매점 2배로 늘린다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인 '핏(Fiit)'의 전국 판매점을 2배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릴'과 '핏'이 전국 1만9320곳의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KT&G는 CU·GS25·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1만9159곳에 오는 18일부터 제품을 추가 공급한다. 이로써 '릴'과 '핏'의 판매처는 모두 3만8479곳으로 기존보다 2배가 늘어나게 됐다. 지난해 11월 서울지역에 한정적으로 출시된 '릴'과 '핏'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지난 3월 부산·광주·대전·세종 등 주요 대도시로 판매지역을 늘렸고, 지난달에는 경기 평택과 안성 등 162개 도시로 확대하며 전국 유통망을 구축했다. KT&G의 '릴'은 제품의 편의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아 지난 5월 신제품 '릴 플러스'를 출시했고, 이에 힘입어 현재 누적 판매량이 70만대를 돌파했다. 전용담배인 '핏' 역시 '체인지', '체인지업', '스파키' 등 모두 4종이 출시됐다. 판매점 확대에 따라 KT&G는 제품 A/S와 사용법 안내, 클리닝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는 '릴 스테이션(lil Station)'을 44개소로 확대 운영하여 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지난해 11월 첫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한 결과, 이제 전국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릴'과 '핏'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차별화된 제품과 함께 철저한 사후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18-07-16 10:49: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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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브아르'와 함께하는 '글로벌 뷰티 토크' 개최

LG화학, '이브아르'와 함께하는 '글로벌 뷰티 토크' 개최 LG화학이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YVOIRE)의 유럽시장 육성을 위해 유럽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 나선다. LG화학은 국내 거주하는 유럽 각국의 소비자들을 초청해 각 나라의 뷰티 트렌드와 현지시장 공략 포인트를 알아보는 '글로벌 뷰티 토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글로벌 뷰티 토크'에서 나올 소비자 관점의 다양한 견해들을 종합하여 향후 유럽 마케팅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난 13일에는 국내 거주하는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국적의 30대 여성 소비자들 4인을 초청해 러시아만의 미의 기준, 미용성형 시술 트렌드, 주목받는 에스테틱 분야 등 다양한 주제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시작으로 주요 진출 국가인 독일, 영국 등 유럽 국적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뷰티 토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실제로 LG화학은 중국시장에서 미용성형 관련 소비자 성향 분석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LG화학은 팔자주름 등 주름개선 용도에만 필러 시술을 고려하던 중국시장에서 꺼진 볼, 코, 턱끝 등에 성형효과를 내는 볼륨회복 필러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 '이브아르 볼륨'으로 볼륨회복 필러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했다. LG화학은 2016년 중국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이후 2년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다. 김무용 생명과학사업본부 상무는 "유럽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현지 마케팅 방향을 확립하고, 유럽국가 내 미용성형 관련 심포지움 참가 등을 통해 유럽사업을 더욱 확장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07-16 10:49: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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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몰', 거래액 100억 돌파

KGC인삼공사 '정몰', 거래액 100억 돌파 KGC인삼공사는 자사 건강식품 전문몰인 '정몰'의 누적 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7월에 오픈한 '정몰'은 만 1년 만에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하루 평균 방문자는 5만여명, 전체 회원 수는 45만명에 달한다. KGC인삼공사는 자사 홍삼 제품 뿐만 아니라 건강·뷰티 등 정관장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판매하면서 기존 식품업체들의 자사 온라인몰과 차별화를 이뤄낸 점을 '정몰'의 성공요인으로 보고 있다. '정몰'은 정관장 홍삼을 비롯한 비타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에 특화된 건강식품 전문몰로서 엄선 된 헬스푸드, 안심 먹거리 등 약 5000여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강돈 KGC인삼공사 E-Biz팀장은 "최근 일상 생활 속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몰의 방문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정부 인증을 받은 제품과 자체 기준 등을 적용해 엄선한 제품만을 정몰에 입점 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정몰' 1주년을 기념하여 1주년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건강기능식품 10대 기능별 엄선 제품에 대해 최대 81% 할인을 진행하며, 유명 건강기능식품 및 헬스푸드 카테고리 제품 구매확정 고객 중 매일 5명씩 추첨하여 총 100명에게 동일 상품을 하나 더 증정한다.

2018-07-16 10:49: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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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컵반', 누적판매 1억 돌파

CJ제일제당 '햇반컵반', 누적판매 1억 돌파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이 출시 3년 만에 누적판매 1억개, 누적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 1인당 '햇반컵반'을 최소 2개 먹은 셈이다. '햇반컵반' 1개 높이는 9.2㎝인데, 1억개를 쌓으면 롯데타워(555m)의 1만6577배에 달한다. CJ제일제당 측은 '햇반컵반' 출시 초반 1~2인 가구에 집중됐던 구매가 전 연령대로 확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미역국밥'과 '강된장보리비빔밥'은 각각 누적 판매 1500만개, 1000만개를 기록하며 전체 성과를 견인했다. 최근 프리미엄급 신제품 2종(버섯곤드레비빔밥·낙지콩나물비빔밥)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해 매출은 한층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누적판매 1억개 돌파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주요 대형마트에서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검을 디자인한 '스페셜 한정판 에디션' 7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연내 추가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햇반컵반' 소비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햇반컵반 미역국밥 생일패키지', '햇반컵반 응원밥차' 등 다양한 일상선물세트 제품들도 판매 중이다. 이를 통해 올해 '햇반컵반'을 1000억원대 메가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햇반컵반'의 성과를 기존 간편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맛 품질 차별화'라고 자평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으로 밥의 맛을 확보했으며 국, 덮밥 등 각 메뉴 본연의 맛을 끌어올리는 연구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재료 각각의 맛을 살리는 차별화된 전처리 공법을 적용, 상온에서도 채소의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혁신적인 패키징(Packaging) 기술도 더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이컵 모양의 용기에 '햇반'을 결합해 포장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별도의 뚜껑이나 종이 포장 없이 '햇반'이 뚜껑 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원통형 컵용기를 그릇처럼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가 별도로 제품을 덜어먹을 필요 없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햇반컵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경쟁업체들도 '햇반컵반'과 동일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에 뛰어들었다. '햇반컵반'은 빠르게 성장하는 HMR 시장 공략을 위해 '밥이 맛있는 간편대용식'을 표방하며 지난 2015년 4월에 출시됐다. 대다수 소비자가 기존 복합밥은 밥맛과 내용물에 대해 아쉬워하는 점을 파악하고, 최고 수준의 품질을 보유한 '햇반'을 넣은 제품으로 선보였다. 기존 지함(종이상자) 형태만 존재하던 시장에 최초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컵 형태의 제품으로 차별화했다. 출시 직후부터 '햇반'의 막강한 브랜드력과 한끼 식사가 되는 다양한 메뉴 확대 전략에 힘입어 빠르게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했다. '햇반컵반'의 인기로 시장규모도 커졌다. 2014년만해도 200억원대 수준이었던 상온 복합밥 시장은 '햇반컵반' 출시를 기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3년 만에 시장규모는 3배 이상 증가하며 1000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했다. 올해 '햇반컵반'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것을 미뤄볼 때 전체 시장은 1500억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영철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햇반컵반'은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들로 대표 1인 식문화를 만들면서 혼밥 트렌드를 리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케팅과 R&D 등에 자원을 집중하며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가는 독보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16 10:49: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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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페이, 오픈마켓 간편결제 최초로 CJ몰 입점

스마일페이, 오픈마켓 간편결제 최초로 CJ몰 입점 가맹점 확대로 고객 쇼핑 편의성 극대화 이베이코리아는 회사가 운영하는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가 유통 플랫폼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간편결제 최초로 CJ몰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일페이는 이베이코리아가 2014년 G마켓과 옥션, G9 등 자체 사이트 서비스용으로 도입한 간편결제로, 내부 플랫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외부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가맹점으로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홈쇼핑사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중에서는 CJ몰이 최초다. 스마일페이는 현재 신라인터넷면세점, 인터넷 서점 '알라딘', 신선식품 전문몰 '마켓컬리', '소니코리아'와 '휠라코리아' 온라인몰, 온라인 디자이너 편집샵 'W컨셉', 남성 뷰티 브랜드 '갸스비'와 여행 예약 사이트 '몽키트래블', 대학생 무료 프린팅 서비스 '애드투페이퍼'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의 오프라인 가맹점과 온라인 몰 '해피마켓', GS수퍼마켓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되는 GS수퍼마켓 앱에서는 스마일페이를 통한 결제와 할인, 적립도 동시에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 LAP, 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를 보유한 '더에이몰'과 '피자헛'에도 적용되어 식품, 외식, 문화, 패션, 뷰티 등 전 방위적으로 스마일페이 가맹점 제휴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또한, 스마일페이 가맹점에서 스마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한도 제한 없이 무조건 구매 금액의 2%를 스마일캐시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받은 스마일캐시는 G마켓, 옥션, G9를 포함한 스마일페이 제휴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일카드'는 최근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함께 오픈마켓 최초로 선보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로, 실적이나 적립 한도에 관계 없이 국내외 온-오프라인 전 가맹점(교통비 포함)에서 사용할 때마다 사용 금액의 1%, 스마일페이로 결제하면 2%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해준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페이의 CJ몰 오픈을 기념해 20일부터 22일까지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CJ몰에서 스마일페이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7% 카드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NH, 신한, 롯데카드가 이에 해당되며,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스마일페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김지현 제휴사업팀장은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CJ몰과 스마일페이가 만나 보다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향후 CJ몰과의 협력 범위를 확장해 CJ몰의 카카오톡을 통한 '톡주문' 서비스에 스마일페이를 구현하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페이는 지난 6월 진행된 2018 국가브랜드 대상 간편결제 서비스 부문에서 선호도와 만족도, 신뢰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주요 4개 간편결제 서비스 중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정은 참신성과 혁신성, 소비자 니즈 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2018-07-16 09:4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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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초복, 달라진 풍경…삼계탕보다 전복, 한마리보다 반마리

초복은 삼복(초복 중복 말복) 중 첫째 복으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불과 몇해전만해도 삼계탕을 먹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지만, 시대가 변해 입맛과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보양식의 폭이 넓어졌다. 게다가 최근에는 1~2인 가구가 늘면서 소포장 보양 간편식도 인기다. 2018년, 과거와 달라진 초복 풍경을 살펴봤다. ◆초복=삼계탕? 공식 깨졌다 16일 모바일커머스 티몬에 따르면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매출 추이를 조사한 결과 전복 판매가 크게 늘어나 즉석 삼계탕의 매출 규모를 추월했을 뿐 아니라 신장률도 258%로 보양식 가운데 가장 높았다.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티몬에서 판매된 삼계탕과 장어, 전복, 한우 등 보양식 매출은 47%가량 상승했다. 이 가운데 전복이 258%로 매출 증가세가 가장 높았으며 대표적인 복날 보양식으로 인기 있는 즉석 삼계탕 매출을 추월했다. 지난해의 경우 전복 매출은 즉석 삼계탕 매출의 절반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전복 매출이 즉석 삼계탕보다 커졌다. 전복에는 추월 당했지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 삼계탕 매출 신장률은 7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뒤이어 장어는 62% 매출이 늘었고, 훈제오리 57%, 한우 26%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생닭 등 삼계탕 재료는 30% 가량 매출이 감소했다. 보양식 매출 상승세는 40대이상 연령층이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양식을 가장 많이 구매한 연령대는 40대이상으로, 전체 보양식 매출의 48%를 차지하며 30대(40%)를 추월했을 뿐 아니라 신장률도 62%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보양식 구매자 가운데 30대가 43%로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다. 티몬 관계자는 "올해 전복 판매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 가격 경쟁력이다. 올해 초부터 전복 가격이 인하되며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혼자여도 괜찮아!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소포장 간편 먹거리로 복날 기분을 즐기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 먼저, GS25는 올해 복날을 겨냥해 보양도시락, 삼계탕, 1/8통 수박 등 다양한 소포장 간편 먹거리를 판매한다. 초복 전날인 이달 16일부터 중복 당일인 27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유어스 보양 한정식 도시락'(이하 보양 도시락)을 판매한다. 보양 도시락은 대표적인 보양 식재료로 알려진 민물장어구이와 오리고기를 메인 메뉴로 구성해 복날에 즐기기 좋은 먹거리로 개발됐다. 복날 인기 먹거리인 삼계탕과 수박도 1~2인 가구 고객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했다. 1등급 냉장닭만을 사용하고 6가지 국내산 한약재 티백과 수삼 등을 넣어 담백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유어스삼계탕과 수박 한 통을 8등분한 크기의 1~2인 가구용 '시원할 수박에'도 바뀐 복날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롯데마트 역시 '요리하다 수삼 반계탕'과 '해빗 참건강한 반계탕' '하림 반마리 삼계탕' 등 1~2인 가구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계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100g~150g 단위로 소포장된 소고기과 소포장된 전복을 판매하고 있다. ◆호텔에서 즐기는 불도장과 불로탕 초복을 맞아 신라호텔은 건강과 입맛을 사로잡는 '특급 보양식'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서는 초복 더위에 지친 심신의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흑삼 불도장'을,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에서는 '흑삼 불로탕'을 맛볼 수 있다. '팔선'은 '흑삼 불도장'을 선보인다. 흑삼은 인삼을 9번 찌고 9번 말린 것으로 사포닌 함유량이 보통 인삼보다 높아 여름철 지친 체력에 활력을 불어넣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송이, 해삼, 전복, 오골계, 건관자, 홍삼 등 귀한 식재료가 모두 들어갔다.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에서는 제주 지역의 식재료로 만든 특급 보양식인 '흑삼 불로탕'을 디너 시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제주 로컬 식재료인 닭고기, 돼지고기, 표고 버섯과 전복, 관자, 도가니, 자연송이, 흑삼 등 12가지 이상의 고급 식재료로, 이틀에 걸쳐 6시간 이상 끓여 진한 육수를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2018-07-16 09:37: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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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펫' 벤처 네트워크 구축…스타트업·VC 등 150명 참가

GS홈쇼핑, '펫' 벤처 네트워크 구축…스타트업·VC 등 150명 참가 GS홈쇼핑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벤처 네트워크 행사 'GWG(Grow with GS) 펫스티발(PETstival)'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GS홈쇼핑은 13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GWG 펫스티발'에 GS홈쇼핑 투자 스타트업 대표 및 파트너, 한국무역협회 관계자, 벤처캐피털(VC)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GWG'는 GS홈쇼핑이 분기에 한 번씩 개최하고 있는 벤처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스타트업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을 목표로 한다. 이번 'GWG'는 국내 유망 펫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GS홈쇼핑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진행했다. 행사 1부에서는 GS홈쇼핑 투자 스타트업인 '펫프렌즈(2시간내 반려동물 용품 배송)', '도그메이트(펫시터 중개 서비스)', '펫픽(맞춤형 수제 사료)'이 GS홈쇼핑과의 협업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펫프렌즈 김창원 대표는 "최근 한 달 간 GS홈쇼핑 'CoE(Center of Excellency·전문가집단)'팀의 UX·UI 전문가와 함께하며 불편함을 개선한 결과 월 평균 실이용자 수(MAU)는 3배, 고객이 실제 결제까지 이어지는 수치는 2배 가량 증가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행사 2부에서는 GS홈쇼핑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발굴한 '펫츠고트래블(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 '핏펫(반려동물 질병 사전예방 솔루션)', '돌로박스(수의사들의 반려용품 정기배송 서비스)', '고미랩스(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퍼피팝(반려동물 사진 빅데이터 분석툴)' 등 유망 스타트업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장 한 켠에서는 참가 스타트업 총 8곳이 홍보부스를 마련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교류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GWG'는 2015년 9월 첫 시작된 후 올해로 4년째, 총 14회 진행됐다. AI세션이나 그로쓰해킹, 케이스 스터디 등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역량을 강화하거나 쇼케이스, 데모데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 박영훈 전무는 "GS홈쇼핑의 주요 투자테마이기도 한 '펫(PET)'은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의 중심에서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 앞으로도 놀라운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독자적인 가치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을 꾸준히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GWG 행사 또한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가치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15 15:19: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