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서울우유, 서울우유농협 분당서현지점 오픈

서울우유 밀크홀, 분당서현지점 오픈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서울우유농협'과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이 한 자리에 있는 신용점포 '분당서현지점'을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우유농협'은 조합원을 위한 저금리의 정책자금 지원을 위해 1987년부터 시작한 신용사업이다. 현재 서울 도심에 12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여신과 수신을 합한 사업규모 2조원 달성, 농협 카드와 보험 연도대상 수상, 최근 4년 연속 100억원을 상회하는 당기순이익 시현이라는 쾌거를 이뤄 나가고 있다. 이러한 신용사업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성장과 수익기반 강화를 위하여, 분당 서현동에 13번째 점포인 '분당서현지점'을 개점하게 됐다. 특히 이번 신용점포는 서울우유의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 '밀크홀 1937'과 함께하는 특화지점으로 만남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농협으로 탄생했다. '밀크홀 1937'에서는 서울우유의 신선한 유제품을 원료로 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판매한다. 고객들이 은행업무를 보며 지루함없이 카페에서 기다릴 수 있고, 만남의 장소로도 적합하다. 김병수 서울우유협동조합 신용상무는 "'찾아가는 농협, 찾아오는 농협' 콘셉트로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서울우유에서 운영하는 '밀크홀 1937'과 함께 이번 신용점포를 개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내실경영으로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탄탄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6-04 16:44:3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 매출 100억 돌파

한국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 매출 100억 돌파 한국야쿠르트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 제품이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5월까지 누적 250만개를 판매했으며, 전년 대비 일평균 판매수량은 126% 가량 늘어났다. 국민 20명 중 1명은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이하 '액상스틱')을 마신 셈이다. 2016년 11월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인 '액상스틱'은 기존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를 좀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에 소포장했다. 반투명 스틱포장으로 신선한 액상커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커피 레시피를 만들기에도 제격이다. 물이나 우유를 넣어 취향에 따라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를 만들거나 달콤한 생크림을 올린 아인슈페너 등 홈카페의 여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6개 1세트 기준 3000원이며, 개별 제품 용량은 12㎖다. 한국야쿠르트는 액상스틱 누적매출 100억원을 기념해 기존 6개, 1세트에 2개를 추가 증정한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국내 커피시장 규모가 증가하는 만큼 직접 나만의 스타일의 커피를 만들어 마시는 홈카페족도 늘고 있다"며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은 집이나 사무실, 나들이 시에도 신선한 콜드브루를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고 밝혔다. 한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2015년 US 챔피언 바리스타 찰스 바빈스키와 협업해 2016년 선보인 신선커피 브랜드다. 최적의 온도와 습도로 보관한 햇원두를 엄격히 선별해 매일 로스팅하며 신선함과 맛을 지키기 위해 로스팅 후 48시간 내에 비가열 저온 추출한다. 전체 누적매출액은 600억원이다.

2018-06-04 16:44:2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농심, 양념치킨면 출시

농심, 양념치킨면 출시 농심은 '양념치킨면'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양념치킨면'은 농심이 지난 4월 선보인 용기면 '양념치킨 큰사발면'을 봉지면으로 만든 제품이다. 양념치킨 큰사발면의 시장 인기와 소비자 요청에 의해 출시를 결정했다. 이번 양념치킨면의 출시는 기존 라면업계의 신제품 출시 순서가 '대형마트, 봉지면'으로 시작해 인기를 얻으면 '편의점, 용기면'으로 확장해 나갔던 과거의 흐름과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1020세대가 즐겨 이용하는 편의점 시장을 신제품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활용하고, 이곳에서 합격점을 받은 제품을 봉지면으로 확장시키는 것이다. 농심은 양념치킨면을 내놓으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맛과 조리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농심은 '양념치킨'이라는 브랜드명에 부합하게 닭고기와 빵가루를 반죽해 만든 바삭한 식감의 치킨볼을 추가했다. 시각적으로 풍성해 보이는 것은 물론, 씹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조리시간도 더 짧아졌다. 농심은 최근 라면을 조리하는 4분 내외의 시간이 길다고 말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 굵기를 얇게 하고 재료의 배합비를 조절해 금방 익으면서도 쫄깃한 면을 만들어냈다. 양념치킨면은 조리시간은 2분 30초다. 농심이 양념치킨면을 선보이게 된 것은 앞서 출시한 양념치킨 큰사발면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양념치킨 큰사발면은 '저렴하고 간편하게 치면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불리며 '치면' 트렌드의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양념치킨 큰사발면의 출시 한달 간 매출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농심 관계자는 "큰사발면 출시 이전 제품 설명회에서부터 대형마트 관계자들이 봉지면 출시를 건의해왔다"며 "여기에 소비자 요청이 이어지면서 봉지면 개발을 서두르게 됐다"고 말했다.

2018-06-04 16:26:1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원F&B, '양반 아이맛있는김' 2종 출시

동원F&B, '양반 아이맛있는김' 2종 출시 동원F&B가 어린이 전용 김 '양반 아이맛있는김' 2종(도시락김·김자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양반 아이맛있는김' 2종은 원재료의 안전성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제품이어서 아이들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 '양반 아이맛있는김' 도시락김은 원초 명장이 엄선한 토종 원초로 만든 김에 DHA와 식이섬유를 더해 영양을 더하고, 나트륨 함량이 낮은 황토가마소금을 사용했다. '양반 아이맛있는김' 김자반은 청정바다에서 수확한 유기농 돌김에 땅콩, 호두 등 견과류 분말로 고소함을 더해 아이가 밥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동원F&B는 국내 대표 완구 콘텐츠 전문 기업 영실업과 협업을 통해, '양반 아이맛있는김' 포장에 '콩순이' 캐릭터를 넣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콩순이'는 최근 절찬리에 방영중인 유아 교육용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로,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 안전하면서도 맛과 영양이 풍부한 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1등 김 브랜드로서 다양한 소비자층을 위한 제품을 선보여 김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반 아이맛있는김'의 가격은 도시락김(2.5g*10봉) 2980원, 김자반 (30g*1봉) 2480원이다.

2018-06-04 16:10: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푸드빌, 빕스·제일제면소 새로운 콘셉트 매장 선봬

CJ푸드빌, 빕스·제일제면소 새로운 콘셉트 매장 선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와 제일제면소 제일제당센터점이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빕스 제일제당센터점은 기존 빕스 매장과 차별화했다. 샐러드 특화 매장인 '빕스 프레쉬 업(Fresh up)'으로 첫 선을 보인다. '빕스 프레쉬 업'은 샐러드바 원조 브랜드인 빕스가 오피스 상권에 맞춰 '샐러드'를 전문화한 곳으로, '셰프가 직접 만들어 주는 고메(Gourmet) 샐러드'와 '샐러드 투 고(to go)' 메뉴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셰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고메 샐러드'는 셰프가 고객이 직접 고른 채소·토핑·소스를 즉석에서 섞어 담아 '나만의 샐러드'로 만들어 주는 코너다. 샐러드 레스토랑을 빕스의 한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시그니쳐 샐러드 레시피 4가지(훈제연어 샐러드, 치킨 콥 샐러드 외)' 등 셰프가 제안하는 특별한 샐러드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빕스 제일제당센터점은 구입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샐러드 투 고' 메뉴를 처음 선보이는 점도 새롭다. 매장 입구에 쇼케이스를 두고 판매하며, '셰프가 직접 만든 제대로 된 한 끼'라는 콘셉트로 '훈제연어 페타 샐러드', '비프 스테이크 그릴 베지 샐러드'등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든든한 '빅 프레시 볼' 샐러드 5종을 판매한다. 또한 화덕을 설치해 피자 전문성을 높이고, '페퍼로니 피자', '스위트콘 체다 피자' 등 뉴욕 스타일 피자 3종 등 투 고 메뉴 라인을 강화했다. 빕스는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에 발맞추는 차별화된 모델을 점차 선보일 예정이다. 제일제면소는 '추억에 맛을 더하는 별미국수 공방'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재정립 하고, 1호점인 제일제당센터점을 새단장했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 구성과 함께 제일제면소가 가진 면 노하우를 살린 특색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일품 요리를 그대로 얹은 듯한 고명으로 특별함을 더한 별미국수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표메뉴 '한우육회 비빔국수'는 채소와 간장 소스를 곁들인 국수 위에 한우 육회 고명을 올려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일품 요리와 전통주 라인업도 강화했다. 바삭하게 부친 감자전 위에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수란을 얹은 '바삭 감자전'과 우리 막걸리 3종을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막걸리 샘플러'는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매장 특성에 따라 간편한 메뉴 주문이 가능하도록 태블릿을 이용한 푸드테크 서비스도 도입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와 제일제면소는 상권의 특성에 맞춰 각각 '프레쉬 업' 샐러드 특화 매장과 '별미국수 공방'으로 리뉴얼 오픈해 타깃 고객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04 15:52:1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네이처리퍼블릭,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중동 시장 공략 본격화

네이처리퍼블릭,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중동 시장 공략 본격화 네이처리퍼블릭이 중동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 중심 번화가에 위치한 최대 규모 쇼핑몰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18번째 진출국으로 'K-뷰티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는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를 택했다. 중동은 화장품 시장 규모가 2020년 360억달러(약 42조원)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최대 뷰티 시장으로 연평균 약 15%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 국가 중 니캅(눈만 빼고 얼굴 전체를 가리는 베일) 착용률이 가장 높을 정도로 보수적인 만큼 2년여 간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쳤다. 시장조사는 물론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사우디식약청(SFDA) 인증 기관으로부터 성분에 대한 유해성 등 엄격한 확인 절차를 거쳐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과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을 포함한 650여 품목에 대해 화장품 전자 통신 시스템인 eCosma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현지 최대 유통 그룹인 '파와츠 알호카이르(Fawaz Alhokair)'와 파트너사 계약을 체결하며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 그룹은 입점 브랜드의 선별이 까다롭기로 유명하지만 네이처리퍼블릭의 확고한 자연주의 콘셉트와 뛰어난 제품력을 높이 평가해 라마단 기간임에도 1호점 오픈을 서둘렀다는 후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1호점은 알호카이르 그룹의 쇼핑센터 중 최대 규모로 현지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갖춘 알 나크힐 몰에 입점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뛰어난 제품력과 매장 인테리어 및 브랜드명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자연의 가치가 현지 고객들에게 큰 호감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오픈 당일 파트너사와 5호점까지 입점 계약을 확정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초 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성공적인 안착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까지 진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1호점 오픈을 필두로 연내 대도시 중심의 대형 쇼핑몰에 5호점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추후 소비 경쟁력이 있는 산유국을 중심으로 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04 15:52:0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리테일 상장 내년으로

이랜드리테일 상장 내년으로 이랜드그룹의 핵심 계열사 이랜드리테일의 상장이 올해 상반기에서 내년으로 연기됐다. 대신 뉴코아아울렛 일산점, 평촌점, 야탑점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한 공모리츠(REITs)를 이달 말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은 올해 연말께 예비심사 청구를 신청하고 내년에 상장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초기에 재무개선에 집중했고, 지난해부터 자본 확충에 나섰다"며 "올해 리츠 상장부터을 추진하고 내년에 이랜드리테일을 상장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장 일정 변경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실적으로 올해 상장보다는 프리 IPO 투자자와 약속한 2019년에 상장을 진행하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했다고 이랜드그룹 측은 설명했다. 앞서 이랜드리테일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해 4월 초 이랜드그룹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랜드리테일 자회사인 이랜드파크 등을 분리하는 기업구조를 개편한 뒤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랜드리테일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016년 '티니위니'를 중국 브리그라스에 8770억원에 매각하고 지난해에는 '모던하우스'를 사모투자펀드인 MBK파트너스에 7000억원에 팔았다.이에 이랜드리테일의 부채비율은 올해 1분기 기준 104 %로 낮아졌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38억원에 영업이익 2340억원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의 부채비율도 1분기 기준 168%(지난해 198%)로 줄었다. 이랜드그룹은 이랜드리테일 상장을 늦추는 대신 뉴코아아울렛 3개 매장을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를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리츠코크렙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이랜드리테일은 매장 장기 임차와 리츠 지분 75%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직접 참여한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작년에 약속한 1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획 중 이행하지 못한 5000억원을 올해 조달해야 한다. 또 금융회사에서 조달한 3000억원가량도 다음 달 상환을 앞두고 있다. 이랜드그룹(30개사)은 자산규모가 8조3000억원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선정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42위에 올랐다. 그룹 내에서 상장사는 이월드뿐이다. 이랜드리테일과 종속기업은 뉴코아아울렛강남점, NC백화점 강서점, 뉴코아아울렛 평촌점 등 50여개 백화점과 할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8-06-04 15:51:5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올해도 콜드브루" 커피업계, 콜드브루 제품 출시 잇따라

"올해도 콜드브루" 커피업계, 콜드브루 제품 출시 잇따라 커피업계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 공략을 위해 '콜드브루' 카드를 꺼내들었다. 콜드브루는 고온의 스팀과 압력으로 추출하는 에스프레소와 달리 차가운 물을 이용해 짧게는 3~4시간, 길게는 8~12시간 우려내 쓴 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커피다. 국내에 '더치커피'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래 아이스 커피를 즐겨마시는 한국인의 커피 취향에 잘 맞아 꾸준히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여름을 앞둔 커피업계가 다시 콜드브루에 주목하며 다양한 맛과 형태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콜드브루 커피가 대중화 되면서 커피업계와 유통업계는 집, 회사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콜드브루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네슬레코리아의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는 소비자가 프리미엄 콜드브루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틱 타입의 차세대 콜드브루 제품을 내놨다. 네스카페 콜드브루는 프리미엄 콜롬비아 산 원두를 사용해 입안에 여운이 남는 섬세한 플로럴 향으로 새로운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콜드브루 제품이다. 콜드브루 특유의 산뜻하고 깔끔한 풍미와 실크같은 부드러움이 감도는 마우스필(Mouthfeel)을 선사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는 콜드브루 베이스에 이색 재료를 조합한 배리에이션 메뉴를 선보였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색다르게 콜드브루를 즐길 수 있는 '콜드 폼 콜드브루'를 출시했다. 콜드브루 커피 위에 무지방 우유 크림을 얹어 비엔나 커피를 연상시키며 부드럽고 쫀득한 풍미가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이 외에도 '나이트로 쇼콜라'와 '나이트로 쇼콜라 클라우드' 등 질소 주입 콜드브루 커피 신제품을 내놨다. 2016년 콜드브루를 처음으로 출시한 이래 1900만잔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에 이어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료로 자리잡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카페 드롭탑은 시그니처 메뉴인 콜드브루 4종 시리즈가 판매 중이다. '니트로 콜드브루 플레인'은 콜드브루 원액에 질소를 주입해 풍성한 거품과 함께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니트로 콜드브루 플레인에 우유를 더해 고소한 맛을 더한 '니트로 콜드브루 위드밀크'는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외 질소를 뺀 기본 '콜드브루 플레인'과 '콜드브루 위드밀크'는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커피전문점 최초로 콜드브루 커피를 차갑게 또는 따뜻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페베네는 콜드브루에 독특한 레시피를 더한 신메뉴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와 '콜드브루 바닐라 젤라또라떼' 2종을 출시했다. 신메뉴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는 부드러운 콜드브루 라떼에 고소한 헤이즐넛 향을 더한 메뉴. '콜드브루 바닐라 젤라또라떼'는 콜드브루 샷으로 만든 바닐라라떼 위에 바닐라 젤라또를 더해 콜드브루 아포카토와 바닐라라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인기메뉴인 콜드브루의 커피 품질을 더욱 높였고 블렌딩 방식에 변화를 줘 풍부하고 깊은 맛을 완성했다. SPC그룹의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는 콜드브루 커피와 생과일 아보카도를 활용한 '아보카도 커피'를 출시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콜드브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콜드브루와 신선한 과일을 활용하여 잠바수스만의 이국적이면서도 건강한 음료를 선보이게 된 것. '아보카도 커피'는 지난 3월 출시된 '코코넛 커피'의 후속 제품으로 코코넛 칩 토핑을 올려 이국적인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콜드브루 커피에 신선한 생 아보카도를 갈아넣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이면 콜드브루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한다"며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는 콜드블루에 다양한 배리에이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6-04 14:51: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