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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협동조합형 ‘소셜프랜차이즈’ 도입…실효성은?

프랜차이즈업계의 갑질 논란이 연일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주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갖춘 가맹사업 형태로 '프랜차이즈 구매협동조합·서울형 소셜 프랜차이즈' 모델을 선보이고 컨설팅 지원에 나섰다. 이에 전문가들은 정부주도형 협동조합을 통해 수평적인 가맹사업 형태가 구축될 수 있다는 긍정론과 지나친 개입으로 산업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부정적인 견해가 맞서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구매협동조합'과 '서울형 소셜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모델을 도입한 서울형 소셜프랜차이즈 지원 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매협동조합은 가맹점주가 필요한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협동조합이다. 소셜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은 본사·점주를 모두 조합원으로 구성해 경영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시는 참여원을 구성해 '시장분석 및 경쟁분석', '조합원 및 회원 확대 방안', '물류 유통 시스템 구축지원' 등의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맹본부와 점주 간 불공정거래에 따른 분쟁이 늘어나는 점이 협동조합 모델 도입 배경이다. 지난해 가맹점 불공정 관행으로 접수된 상담 건수는 265건으로 4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매협동조합은 가맹본부가 비싼 원료나 물품을 구매하길 강요하는 관행을 없애겠다는 취지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김상조 공정위원장이 갑질근절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제시하면서 소상공인들의 큰 기대를 모았지만 가맹본부와 가맹점주협의회의 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천시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 서홍진 팀장(가맹거래사)은 "협동조합프랜차이즈를 육성함으로써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다"며 "생각보다 프랜차이즈 기업의 성공확률이 낮다는 점도 협동조합 프랜차이즈에 긍정적인 이유다. 조합원 가맹점들의 협조와 우호적 관계가 훨씬 더 순탄한 길로 사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갑질 문제에 해결방안으로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모델의 도입이 거론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존 기업들의 잘못된 경영행태가 사회적 지탄을 받기 때문이다"라며 "가맹본부가 점주에게 요구하는 필수품목 외에 자율구매품목을 점주협의회가 구매협동조합을 결성해 공동구매를 진행하면, 보다 저렴하고 질좋은 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사업이 업계 불공정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제도이지만 민간 영역에 대한 과도한 개입 등 그 실효성에 의구심이 생긴다는 지적도 있다.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어윤선 교수는 "지나친 개입은 산업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생각된다. 또 가맹본부가 사업의 차별성을 가지고 공급해야 할 상품과 서비스를 정부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가맹점주가 협동조합을 꾸려 한다는 것은 전문성이 낮을 우려가 있어 자칫 브랜드 자체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영역 상 협동조합의 한계점도 꼬집었다. 어 교수는 "협동조합은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 및 사업전략에 대한 의사결정이 늦는 한계점이 존재한다"며 "수직적 조직인 기존 프랜차이즈보다 협동조합은 수평구조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협동조합의 형태가 외식업이나 유통업과 같이 트랜디한 사업보다는 사회적 기업쪽에 강점이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획재정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1만615곳의 국내 협동조합 가운데 법인등기를 마친 9547곳 중 46.7%인 4447곳이 폐업했거나 사업을 중단했다. 폐업 및 사업 중단 사유로 1134곳이 '사업모델 미비'를 꼽았다. 일각에선 협동조합의 철학은 국내 '해피브릿지'나 스페인 등 선진국의 협동조합처럼 '자생력'에 큰 방점을 둬야한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선진국의 협동조합은 자립(自立)·자조(自助)·자치(自治)를 3대 원칙으로 삼고 있다. 어 교수는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이 필요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하지만 국내에선 정부주도형 협동조합이나, 정부의 지원을 받기 위한 일시적인 협동조합이 많아 본연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2018-05-24 11:33:35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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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몰 뉴오리진 매장, 오픈 한 달 만에 방문자수 2만5000명 돌파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은 여의도 IFC몰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자 수가 오픈 한달 만에 2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달 16일 여의도 IFC몰 지하 1층에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를 열었다.약 60평 규모의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는 소비자들에게 뉴오리진이 사용한 모든 원료가 식품에 적용될 수 있는 자연 유래임을 보여주고,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체험형 매장이다. 이러한 독특한 컨셉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일 평균 결제 건수가 300건을 웃돌며 오픈 한 달 만에 결제 건수 1만 건, 방문자 수 2만5000명을 돌파했다. 실제로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는 제품 판매 코너와 레스토랑 코너로 구성돼 있다. 제품 판매 코너에서는 뉴오리진이 추구하는 '푸드의 오리진을 다시 쓰다'라는 철학 아래 홍삼, 녹용,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루테인, 밀크씨슬 및 소금, 설탕 등 원칙을 지킨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상담 코너도 운영한다. 레스토랑 코너에는 뉴오리진 건강식품에 적용한 원료로 만든 샐러드, 샌드위치, 스프, 차, 칵테일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뉴오리진의 레스토랑 메뉴에는 화학조미료를 일체 쓰지 않으며,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유기농, 최소 무농약 이상의 재료만을 사용한다. 또한, 뉴오리진에서 찾아낸 원당 그대로의 영양을 살린 마스코바도 케인슈가, 사막에서 자연 생성된 칼라하리 사막소금을 식품 원료로 사용하며, 계란은 국내 수 천 개의 계란 농가 중, 유기농-자유방목-동물복지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상위 0.3% 계약 농가에서 직접 수급한 것 만을 사용한다. 특히, 뉴오리진의 레스토랑 메뉴 중, 테라피 식음료를 주문한 고객들에게 비타민 C, D,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서플리먼트 토핑을 제공하여 맛과 건강을 한번에 챙기는 뉴오리진의 차별화 된 체험요소를 제공한다.

2018-05-24 11:33:1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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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100호점 서초본점 오픈

폴 바셋, 100호점 서초본점 오픈 국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폴 바셋'이 100호점을 오픈한다. '폴 바셋'을 운영하는 엠즈씨드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상가에 위치한 100호점의 매장명을 '폴 바셋 서초본점'으로 정하고, 기존 매장과 인테리어 디자인과 분위기를 차별화한 '폴 바셋 파티시에(Paul Bassett Patissier)' 콘셉트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폴 바셋 파티시에'는 커피와 함께 전문 파티시에의 케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된 공간으로 새로운 명칭과 BI를 사용한다. 폴 바셋 100호점은 첫 번째 '폴 바셋 파티시에' 매장인 셈. 폴 바셋 파티시에는 매일 전문 파티시에들이 아이싱룸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다양한 타입의 케이크를 제공한다. 또한 폴 바셋의 대표 메뉴인 룽고 커피와 함께 고객들에게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폴 바셋 아메리카노'도 첫 선을 보인다. 이와 함께 룽고 티라미수, 가나슈 초코무스, 바닐라 밀푀유 등 3가지 시그니처 메뉴를 필두로 다양한 프랑스풍 디저트 케이크들을 맛볼 수 있다. 서초본점을 시작으로 점차 '폴 바셋 파티시에' 매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엠즈씨드는 폴 바셋 100호점 오픈을 기념하여 그랜드 오픈 당일 방문 구매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폴 바셋 '리유저블 텀블러'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바리스타 '폴 바셋' 역시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 직접 추출하는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추출 행사 후에는 사인회를 통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커피전문점 폴 바셋은 25세에 세계바리스타챔피언십(WBC) 최연소 우승을 거머쥔 바리스타 폴 바셋과 협업하여 2009년 처음 문을 열었다. 2017년 756억원의 매출을 기록, 2020년 매장 200개와 연매출 1700억원 달성이 목표다.

2018-05-24 11:15: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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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공장 캐나다 GMP 승인 획득

대웅제약, 나보타공장 캐나다 GMP 승인 획득 대웅제약의 나보타공장이 지난 15일 미국 FDA의 cGMP 승인에 이어 지난 18일 캐나다 연방보건부의 GMP 승인을 획득했다. 대웅제약은 자체개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캐나다 허가신청 절차와 관련해 지난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 캐나다 연방보건부의 공장실사 결과, 18일 GMP 적합판정(C: Compliant)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나보타 품목허가신청은 지난해 7월 캐나다 연방보건부에 NDS(New Drug Submission)를 제출한 후, 10월 허가신청을 접수완료(Filing acceptance) 하면서 현재 본격적인 품목허가 심사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캐나다 GMP 승인은 캐나다 허가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주요 심사과정 중 하나로, 이번 승인으로 대웅제약의 나보타공장이 캐나다의 의약품 생산 설비 규정을 적합하게 따르고 있으며,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의약품을 생산·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캐나다는 주요선진 7개국(G7)의 회원국이자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 미국, 유럽연합, 일본, 스위스에 이어 5번째로 가입한 의약품 규제 관련 선진국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나보타의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 성공을 위해 주요 국가 규제기관의 GMP 승인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결과,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GMP 승인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나보타공장의 캐나다 GMP승인 획득으로 남은 허가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연내 최종 품목허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8-05-24 11:14: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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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 출시

코카콜라,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 출시 코카콜라가 녹차, 우롱차, 홍차와 식이섬유가 함유된 새로운 차 음료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는 차 음료 시장의 성장에 따라 차 음료의 원료 역시 다양화되면서 새로운 맛의 차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됐다.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총 세 가지의 차를 조화롭게 섞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의 차 음료다. 특히 W차는 식이섬유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준다.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는 내용물이 비춰 보이는 투명한 용기에 '식사 후 깔끔하게'라는 문구와 식이섬유 함유량 등이 담긴 깔끔한 흰색 라벨을 적용해 식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살렸다. 500㎖ PET 1종으로 출시되며, 편의점 및 식품점, 마트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700원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최근 꼼꼼하게 자신의 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차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 음료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직접 우려낸 3가지 차의 깔끔함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식사 후 가볍게 즐기기 좋은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05-24 11:03: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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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농가에 복지증진 비용 4억 지원

KT&G, 잎담배 농가에 복지증진 비용 4억 지원 KT&G가 국내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농민 복지증진 비용 4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저소득, 고령의 잎담배 경작인 1000명에 대한 건강검진 비용과 73명의 농가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농촌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로 농가들은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계화가 어려운 잎담배 경작 특성상 농민들의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잎담배 경작인들은 타작물에 비해 평균 연령이 높아 건강관리에도 더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경작인 건강검진과 자녀 장학금 등으로 16억5000만원을 지원한 것이 대표적이며, 올해까지 4700여명이 수혜 대상이 된다. KT&G는 국내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 전량을 구매하고 있으며, 잎담배 농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가의 영농부담을 덜어주고자 경작인별 잎담배 판매대금의 30%를 사전 지급하고, 여름철 노동력 부족으로 고충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매년 봉사단을 파견해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기 KT&G 원료본부장은 "KT&G는 농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지원이 농민들의 건강한 삶과 경제 여건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24 11:02: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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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자회사 에이투젠, 52억 규모 바이오 의료기술 개발사업 수주

토니모리는 자회사 '에이투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인 바이오 의료기술 개발사업의 수행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에이투젠은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인체공생미생물군집)기반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토니모리는 신산업 강화를 위해 올해 초 에이투젠을 자회사로 편입, 에이투젠이 보유한 기술력을 화장품 원료 개발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업명은 첨단 GW 바이오 사업, 과제명은 '노토바이오틱 동물 모델을 활용한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용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및 유효기전 규명'이다. 이번 사업의 연구비는 정부출연금을 포함한 52억원 규모로 총 개발기간은 향후 5년까지다. 에이투젠이 제 1 세부 과제 책임자를 맡는 이번 과제는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한동대학교 빌헬름 홀잡펠 (Wihelm Holzapfel) 첨단그린에너지환경학과 석좌교수 팀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에이투젠은 이번 과제를 통해 새롭게 분리되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들의 전장 유전체를 해독·분석하고 개발된 균주들이 장내 미생물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이번 연구는 염증성 장질환의 새로운 의약적 치료 소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에이투젠의 우수한 기술력이 한번 더 입증될 것이라 예상된다"며 "염증성 장질환에 대해 프로바이오틱스 기반의 부작용 없는 안전한 치료제 개발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토니모리 또한 개인 맞춤형·예방형 건강기능성 식품 및 의약품 등 신사업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8-05-24 10:47: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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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 맥도날드 빅맥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 맥도날드 빅맥 맥도날드 빅맥은 미국 문화의 일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빅맥은 1967년 미국 피츠버그 맥도날드 유니언 타운에서 첫 판매 시작했다. 1년 뒤 전국적으로 출시될 당시 50억개가 팔리면서 히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맥도날드는 1988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1호점을 오픈하고 한국에 진출했다. 이후 빅맥, 후렌치 후라이, 해피밀과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도날드의 메뉴를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한편, 불고기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1955버거 등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다. 빅맥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 메뉴 중 하나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빅맥을 국제 통화 가치를 비교하는 수단으로 사용해 '빅맥지수'를 발행하고 있다. 빅맥의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각국의 상대적 물가수준과 통화가치를 비교하는 지수다. ◆빅맥의 탄생 빅맥은 맥도날드의 상징과도 같은 햄버거다. 1967년 미국 피츠버그의 로스 타운십(Ross Township)에 위치한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처음 개발됐다. 해당 지역에서 맥도날드 식당을 여럿 보유했던 짐 델리가티(Jim Delligatti)는 주변 경쟁 레스토랑에 대응할 '핫'한 메뉴를 고민하고 있었다. 경쟁 레스토랑 중 한 곳이던 이트 앤 파크(Eat'n Park)에서 빅보이(Big Boy) 샌드위치가 흥행하자 델리가티는 이에 견줄만한 대형 햄버거를 고안했다. 피츠버그 내 위치한 맥도날드 유니언 타운점에서 오늘날 빅맥의 원조(소고기 패티 2장, 번 3개, 치즈 1장, 양상추, 양파, 스페셜 소스)가 처음 판매됐다. 가격은 45센트였으며, 피츠버그 지역에서 그 인기가 검증된 빅맥은 출시 1년 만에 맥도날드 전체 지점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1988 한국 진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988년 한국에 문을 열고 빅맥, 후렌치 후라이, 해피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한편, 불고기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1955버거 등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꾸준히 선보였다. 또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아침 메뉴인 '맥모닝'과 '행복의 나라 메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24시간 매장을 운영하고 맥드라이브(McDrive), 맥딜리버리 서비스(McDelivery Service), 모든 접점에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매장 등 혁신적인 플랫폼을 도입해 국내 퀵서비스레스토랑(QSR) 업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해 왔다. 약 1만70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한국맥도날드는 학력, 나이, 성별, 장애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으로 한국 사회의 고용 창출에 일조하고 있으며, 실제 1600여명의 주부 크루, 320여명의 시니어 크루, 240여명의 장애인 크루가 근무하고 있다. ◆한국 외식업계 '최초'의 역사 지난 30년 동안 업계를 선도해 온 맥도날드는 끊임없이 '최초'의 역사를 쓰며 한국 외식시장을 개척했다. 맥도날드는 변화하는 한국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발맞춘 새로운 서비스와 플랫폼들을 최초로 선보이며 국내 퀵서비스레스토랑 업계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 편의를 제공했다. 1992년 부산 해운대점에 국내 최초 드라이브 스루인 '맥드라이브' 도입했다. 최근 10년 동안 맥드라이브를 이용한 차량은 총 1억7000만대로, 2007년 200만대에서 2017년 3500만대로 17배 증가했다. 2018년 현재 맥드라이브 매장 252개로 국내 최다다. 2005년 업계 최초 '24시간 매장' 영업을 시작했으며, 2006년 업계 최초 아침 메뉴 '맥모닝' 출시했다. 2007년 업계 최초 주문배달 서비스인 '맥딜리버리' 도입했다. 2016년 서울 상암DMC점에 업계 최초 '미래형 매장' 도입했다. 이곳은 '쾌적한 매장 환경, 프리미엄 버거 제공, 디지털 메뉴보드 및 디지털 키오스크 등 디지털 경험 강화, 고객 중심적인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레스토랑 경험을 제공한다. ◆글로벌 외식업계 최대 수준의 국내 고용 창출 1988년 100여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맥도날드는 현재 한국 고용 시장에서 1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고 있다. 이는 글로벌 외식업계 최대 수준이다. 최근 10년간 신규 직원 채용 매년 3.7% 증가했다. 매년 100~300명의 매장의 시간제 아르바이트 직원인 크루를 정규직 매니저로 전환 채용, 최근 10년간 총 2242명의 시간제 크루를 정규직 매니저로 전환 채용했다. 맥도날드의 고용 문화에서 가장 큰 특징은 학력, 나이, 성별, 장애 등의 차별이 없는 '열린 채용'으로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도 적극적으로 고용하고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양성평등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로 여성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업계 최초로 주부 채용의 날을 개최하며 결혼, 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워킹맘들의 재취업 장려했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시니어 채용에도 앞장섰다. 현재 장애인 직원 240여명, 고용률 3.5%로 민간기업 법정 의무 고용률 2.9%를 상회한다. 여성 임원 비율 35%로 국내 500대 기업 평균 2.7%보다 높다. ◆가맹점주와 동반 성장 맥도날드는 60년이 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주와 공급업체, 본사가 서로 상생하는 건강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오랫동안 유지해오고 있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최근 들어서야 로열티 제도 도입이 논의되고 있지만, 맥도날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로열티 제도를 도입해 가맹점이 수익을 올리면 본사도 수익을 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 맥도날드는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장기 계약을 맺는 것은 물론 재무, 인사,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의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가맹점주와 10년 이상의 장기 계약을 바탕으로 가맹점주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부산 지역의 한 오너는 최장 23년째 맥도날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빅맥지수 빅맥지수는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1986년부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발표한다. 햄버거 가격으로 경제 상황을 설명한다고 해 '햄버거 경제학'이라는 뜻의 버거노믹스(Burgernomics)라고도 한다. 이 지수는 '환율은 각국 통화의 상대적 구매력을 반영한 수준으로 결정된다'는 구매력평가설, '동일 제품의 가치는 세계 어디서나 같다'는 일물일가의 법칙에 기반하여 적정환율을 산출한다. 이 환율을 빅맥환율이라고도 한다. 그 기준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재료 구성이나 조리법, 크기가 표준화되어 있는 '빅맥' 햄버거 가격을 미국의 달러화로 환산해 각국의 상대적 물가수준과 통화가치를 비교한다. 이 지수가 처음 발표된 이래로 시장환율과 적정환율 사이의 차이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 지수가 낮을수록 해당 통화가 달러화보다 저평가된 것으로, 높을수록 고평가된 것으로 해석된다.

2018-05-24 10:42: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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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제조사 공동브랜드 '11번가엔(11번가&)'론칭

11번가는 중소 판매자들과 공동으로 상품들을 기획해 내놓는 제조사 공동브랜드 '11번가엔(11번가&)'을 론칭하다고 24일 밝혔다. '11번가엔'은 제조사명을 병행해 '11번가&ㅇㅇㅇ(제조사)'로 표기된다. 제조사는 제품력이 우수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를 우선으로 MD들이 직접 선별한다. 11번가는 시장 내 경쟁력 있는 제조사를 발굴하고 육성해 중소 브랜드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카테고리는 '가구'에서 시작한다. 향후 11번가 내 모든 카테고리 내 다양한 제조사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11번가는 상품개발 참여, 브랜드 운영, 프로모션 마케팅, 판매 등을 책임지며 제조사는 제조, 배송, AS, 오프라인 쇼룸 내 상품 전시 등의 역할을 맡아 양사의 '유통·제조' 시너지를 극대화하게 된다. '11번가엔'의 첫 시작은 가구 제조사 3곳과 손잡고 내놓는 리빙 카테고리 제품이다. 오는 26일 선보이는 '11번가&모모네이처' 올인원 트랜스포머 책상은 약 반평 공간에 책상, 책장, 침대를 한꺼번에 비치할 수 있는 공간혁신 상품이다. 거주공간이 좁은 2030대 싱글남녀의 니즈를 반영해 내놓은 상품으로 책상 위 공간을 정리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변신이 가능하다.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이어 29일 선보이는 '11번가&레벤' 스탠딩데스크는 그 동안 스탠딩데스크의 가격이 부담스러워 구매를 고민했던 이들을 위한 상품으로 론칭 기념 시중가 대비 50% 가량 저렴한 18만9000원에 내놓는다. 31일 선보이는 '11번가&퍼피노' 원목서재 시리즈는 친환경원목을 사용해 까다로운 제조과정을 거쳐 최근 유행하는 북유럽 디자인을 적용했다. 박준영 MD영업1그룹장은 "상품력이 뛰어난 판매자들의 우수한 상품이 고객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 가격경쟁에서 벗어나 여러 제조사들과 협력 상생해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4 10:40:4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