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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사조그룹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사조그룹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조그룹 홈페이지 개편은 고객과의 소통 강화 및 이용 편의성 증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홈페이지에 방문한 고객들이 PC에서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홈페이지를 보다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메뉴구성을 간소화 하고 가독성을 높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컨텐츠 형식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먼저 각 콘텐츠에 가로로 넓은 와이드 형태 디자인을 적용함과 동시에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세로로 긴 형태로 배열하여 컨텐츠들의 가독성을 높였으며, 콘텐츠를 통한 스토리텔링이 용이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호환이 가능해져 모바일 정보전달 및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사조그룹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곳에서 확인 할 수 있는 통합 페이지를 만들어 이를 제품정보와 연계해 방문자들이 보다 쉽게 사조그룹의 다양한 제품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조그룹의 주요 제품들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게시해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방문 할 수 있도록 유도 할 계획이며,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를 사조그룹 공식 쇼핑몰 사조몰과 연계해 실제 매출로도 연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사조그룹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6월 15일까지 사조그룹 브랜드 맞추기 이벤트, 홈페이지 리뉴얼 공유 이벤트, 사조몰 구입 인증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사조해표 선물세트(90명), 사조대림 먹거리(1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사조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조그룹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더욱 친숙한 기업으로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고객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05-25 14:07: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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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기내식 서비스 기업 '하코' 인수

아워홈, 기내식 서비스 기업 '하코' 인수 아워홈이 항공기 기내식 서비스 기업 '하코'를 인수하며 기내식 사업에 도전장을 내민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한진중공업홀딩스와 '하코'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25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3년에 설립된 하코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두고 기내식 서비스 기업으로, 싱가포르항공과 ANA, EVA 등 유명 아시아권 항공사들의 기내식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LA국제공항 국제선 전체 기내식 가운데 30%를 공급 중이며 하루 최대 1만5000인분의 기내식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아워홈이 기업 인수·합병(M&A)을 단행한 것은 지난 2000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아워홈은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와의 시너지 창출 효과에 주목하고 하코 인수를 결정했다. 15여년간 발전시켜온 선진 식품 패키징 기술과 풍부한 대규모 케이터링 서비스 경험을 접목, 기내식 생산역량을 고도화하고 공급 프로세스를 최적화함으로써 기내식 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계약 체결을 마친 아워홈은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약 2개월에 걸친 인수 작업에 착수한다. 현장실사를 통해 업무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 인수 및 인허가 등 모든 법적·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한 후,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으로 아워홈은 LA국제공항에 신규 취항 예정인 항공사들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사업지역 확장 가능성도 타진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인프라 개선 등 선진적 투자를 통해 기내식 사업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에 경쟁입찰을 통해 인수한 기내식 회사는 재무 건전성이 우수하고 35년간의 업력을 기반으로 우량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라며 "이를 계기로 중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권뿐만 아니라 미주권 사업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2018-05-25 14:06: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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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10년째 ‘사랑나눔 바자회’로 기부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동아쏘시오그룹은 25일 오전 9시30분부터 용신동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관하고 동아제약, 동아오츠카가 후원한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바자회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금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오메가3, 비타민, 유산균), 구강청결용품(가그린, 칫솔, 치약), 생활용품(염색약, 밴드), 동아오츠카 음료(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과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들을 판매한다. 바자회에 참가한 한 주민은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바자회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쓰인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열띤 참여로 사랑나눔 바자회가 10년째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바자회를 실천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5 12:37:3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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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라이넥’ 항스트레스 효과 논문 국제학술지에 게재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주' 투여 시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주'의 항스트레스 효과를 확인한 논문이 SCIE(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확장판)급 국제학술지인 'BMC 보완대체의학(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라이넥주'는 만성 간질환에서의 간기능 개선으로 허가된 주사제로, 주성분인 인태반가수분해물은 피로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인섭 경희대학교 연구팀은 '라이넥주'를 주입한 실험군과 투여하지 않은 실험군에 각각 스트레스를 주면서 비교 분석하는 동물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라이넥주'를 주입한 실험군에서 약을 주입하지 않은 대조군 대비 산화스트레스 평가지표인 'NADPH-d'의 발현이 약 5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 행동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에서도 '라이넥주'를 주입한 실험군에서 행동좌절 양상을 보이는 '부동 시간'이 대조군에 비해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를 주도한 심인섭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라이넥주'의 항산화 작용을 통한 항스트레스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만성 피로 증후군과 같은 스트레스 관련 질환에 활용이 가능한지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5 12:37:2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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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 '2018 올곧은 나눔 장터' 개최…수익금 전액기부

보령메디앙스는 지난 24일 본사 2층 통통라운지에서 '2018 올곧은 나눔장터'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보령중보재단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올곧은 나눔장터'는 보령메디앙스가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기업의 사회적 활동으로, 7년간 총 수익금 약 1900만원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해왔다. 올해로 8회째 맞은 '2018 올곧은 나눔장터'에는 총 250여 점의 기부물품이 전시·판매되었다. 이를 통한 판매 수익금 230만원이 보령제약그룹의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에 기부돼 저소득 가정 및 어려운 지역 아동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나눔장터 당일에는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생동감 있는 경매이벤트 '올곧은 옥션', 신선한 음료와 간식을 판매하는 '올곧은 카페', 신간도서를 판매하는 '올곧은 북코너', 추억의 종이뽑기와 다트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보령메디앙스 올곧은TF팀 관계자는 "올곧은 나눔장터는 임직원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보령메디앙스의 올곧은 기업이념을 담아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5 12:37:0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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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어린이 대상 마스크 착용 캠페인 동참

일동제약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피해 예방과 관련한 마스크 착용 필요성 및 올바른 사용법 알리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의 미세먼지센터가 주관하는 어린이 마스크 착용 캠페인과 관련한 홍보 동영상 제작비를 전액 지원하고 가용 매체를 통한 전파 활동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해당 홍보 동영상에는 최근 인기 콘텐츠인 '마이린TV' 등을 통해 활약 중인 키즈크리에이터 최린 군과 미세먼지센터의 한종택 연구원이 출연하여 어린이들이 미세먼지를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이유와 알맞은 마스크를 선택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과 착용 시 유의사항 등을 재미있는 화면 구성과 함께 이해를 돕는 쉬운 설명을 곁들였다. 환경재단 측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일선 초등학교의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한편, 유튜브 등의 매체를 활용하여 집중적으로 전파할 방침이다. 일동제약도 자사 페이스북 등을 활용하여 홍보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미세먼지 대비를 돕기 위해 약국 등에 '푸른숲마스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푸른숲마스크'는 다양한 규격과 편리한 착용이 특징인 'KF94' 성능 등급의 미세먼지황사마스크로, 최근 약국가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2018-05-25 11:59:4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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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 미니 믹스 출시

농심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 미니 믹스 출시 농심켈로그가 미니 사이즈로 간편하게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라이스 크리스피 미니 믹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이스 크리스피 미니 믹스는 기존 22g 오리지널, 23g의 초코 '라이스 크리스피 바'를 10g의 미니 사이즈로 만든 제품이다. 라이스 크리스피 바는 쌀을 구워 만든 라이스버블에 마시멜로우와 초콜릿을 첨가하여 바삭하면서도 쫀득쫀득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라이스 크리스피 미니 믹스는 하나의 패키지에 라이스 크리스피 바 오리지널과 초코맛 미니 사이즈를 각 10개씩 총 20개 포함해, 여러 명이 간편하게 나눠 먹기 좋도록 했다. 지난 2016년 11월 출시한 라이스 크리스피 바는 몸에 좋은 쌀로 만들어, 건강하면서도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간식으로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켈로그는 에너지바 출시 이후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왔으며, 지난 2017년 말 에너지바 시장에서 17.1%의 점유율로 2위를 달성하며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최미로 농심켈로그 마케팅 상무는 "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라이스 크리스피 바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라이스 크리스피 미니 믹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더워지는 날씨에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5-24 18:02: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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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2공장, 미 FDA 인증 추가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제2공장에서 생산한 의약품에 대한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FDA 제조승인 획득은 미국 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의약품을 생산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의약품은 이미 판매허가를 받았더라도 생산시설이 바뀌면 안전을 위해 해당 시설에 대한 허가 당국의 승인을 개별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번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받은 제조승인은 인천 송도에 있는 연간 15만ℓ 생산규모의 2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국적제약사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을 하고 있다. 2공장은 연면적 8만1945㎡로 상암월드컵경기장의 약 1.5배에 달하는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이다. 10개의 배양기를 설치해 기존 바이오의약품 공장 대비 생산 효율을 크게 높인 공장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6개월 만에 2공장에서만 FDA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총 3개 의약품의 제조승인을 획득하게 됐다. 1공장까지 포함하면 미국과 유럽 등에서 총 14건의 제조승인을 받았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바이오·제약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품질과 준법 감시"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바이오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적기에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4 15:38:3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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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납품업체에 갑질한 쿠팡·티몬·위메프 적발…과징금 1억3000만원

공정위, 납품업체에 갑질한 쿠팡·티몬·위메프 적발…과징금 1억3000만원 납품업체를 상대로 상품 판매 대금 지연 지급 등 갑질을 한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3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3사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억3000만원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셜커머스 업체의 납품업체에 대한 갑질 행위에 대해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으로 조치한 최초 사례다. 업체별 과징금 규모는 위메프 9300만원, 쿠팡 2100만원, 티몬 1600만원 등이다. 공정위는 계약서면 미교부, 상품판매대금 지연지급, 사전약정 없는 판촉비용 전가, 배타적 거래 강요 등을 문제 삼았다. 공정위 조사결과 위메프는 2014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178개 납품업자와 직매입 거래 계약을 체결하면서, 164건에 대해서 상품 발주 이후에 계약 서면을 교부했고 23건은 계약 서면을 교부하지 않았다. 또한 위메프는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납품업자(1만3254개)에게 지급해야 하는 상품 판매 대금을 법정 지급 기한이 지난 뒤에 지급했고, 그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38억3300만원)를 지급하지 않았다. 쿠팡은 2014년 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6개 납품업자와 6건의 직매입 거래를 하면서 계약 서면을 교부하지 않고 거래했다. 또한 쿠팡은 2014년 2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6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42개 품목 499개 상품을 정당한 사유없이 반품했다. 티몬은 2014년 3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7개 납품업자와 8건의 직매입 거래를 하면서 거래가 시작된 이후에 계약 서면을 교부했다. 또한 2013년 10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1902개 납품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상품 판매 대금을 법정 지급 기한이 지난 뒤에 지급했고,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약 85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아울러 티몬은 2016년 2월부터 8월까지 482개 납품업자와 체결한 2006건의 위수탁 거래 계약 기간 중에 정당한 사유없이 판매수수료율을 최소 0.3%p부터 최대 12%p까지 인상했다. 공정위는 이같은 소셜커머스 3사의 행위가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소셜커머스 3사가 공정위 조사 중 위반행위를 대부분 자진시정했고 최근 5개년 간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경영상태가 악화됐다는 점을 감안해 과징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소셜커머스 업체의 납품업체에 대한 갑질 행위를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으로 제재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공정위는 온라인 쇼핑몰, 소셜커머스, TV홈쇼핑 등 온라인 유통 업체의 납품업자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5-24 15:30:4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