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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백화점 공동 기획 '엘라코닉 라운지웨어'…시청자수 늘고 억대 매출 올렸다

신세계TV쇼핑과 신세계백화점이 공동 기획한 상품인 '엘라코닉 라운지웨어'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신세계TV쇼핑은 지난달 25일 '엘라코닉 라운제웨어' 첫방송을 진행, 동시 시청자수 19만명에 매출은 2억원을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이달 이어젠 두번째, 세번째 방송에서도 동시 시청자수 18만여명을 기록했다. 엘라코닉 라운지웨어는 기존 홈쇼핑에서는 볼 수 없던 상품을 만들기 위해 신세계백화점의 패션 전문가들과 신세계TV쇼핑 방송 전문가들이 합심해 만든 상품이다. 상품 컨셉 선정부터 원단 선별, 디자인까지 수개월 간 동안 모든 과정에서 양사의 노하우를 집결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라운지웨어를 만들었다. 고급스러운 감각과 퀄리티를 선보이고자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촬영했고 엘라코닉의 이국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이탈리아 베네치아 현지에서도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세계TV쇼핑은 '엘라코닉 라운지웨어'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23일 밤 10시에 '엘라코닉 베네치안 라운지웨어'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3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게 고안된 베네치안 라운지웨어 세트는 4종에 1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군선 신세계TV쇼핑 대표이사는 "신세계백화점의 패션역량과 신세계TV쇼핑의 방송 노하우가 만나 만들어진 엘라코닉 라운지웨어 상품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3 10:50: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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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甲 편의점 PB, TV홈쇼핑 진출한다…GS샵, GS25 '오모리 김치돼지찜' 판매

가성비를 내세운 편의점 PB상품이 TV홈쇼핑에 진출한다. GS샵은 GS리테일과 공동으로 기획한 가정간편식 PB상품 '오모리 김치돼지찜'을 데이터 방송과 모바일, 온라인 몰을 통해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GS마이샵에서 선보이는 오모리 김치돼지찜은 GS25 편의점PB 상품 중 처음으로 데이터 방송을 통해 판매하는 제품이다. GS샵은 GS리테일과 협력을 통해 기획한 협력업체의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노출함으로써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오모리 김치돼지찜은 집에서 쉽게 요리해 먹기 힘든 묵은지찌개를 파우치 형태의 포장용기에 담은 제품이다. 엄선된 돼지고기에 오모리 김치를 넣어 부드러운 돼지와 매콤한 김치의 맛이 어울리는 찜요리 상품으로 파우치 통째로 물에 넣거나 냄비에 부어 데워 먹을 수 있다. 특히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냉장고 공간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집이나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출시 후 GS25에서 3개월만에 20만개가 판매됐으며 즉석식품 상품 중 매출 2위에 랭크 될 정도로 고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S샵은 이번 상품을 '오모리 김치돼지찜 파우치' 10개로 구성, 4만5900원에 GS샵 데이터방송 GS마이샵과 모바일,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한다. 전국 GS25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판매 이후 GS리테일은 수박 주스, 견과 상품 등 편의점 인기 상품을 GS샵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오현택 GS25 가공식품팀 과장은 "편의점에서 인기가 높은 상품을 홈쇼핑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최초의 사례로 큰 호응이 예상된다"며 "지속적으로 편의점 인기상품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3 10:18: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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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L.POINT 소비지수 발표…'인터넷쇼핑' 전년比 21.2% 급증

기념일이 없는 4월은 '유통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쇼핑의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상품을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하려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인터넷쇼핑이 대세로 자리를 잡았다. 롯데멤버스는 3800만 회원의 소비 트렌드를 측정한 '4월 L.POINT 소비지수'를 살펴본 결과, 실속파 온라인 쇼핑족에 힘입어 인터넷쇼핑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L.POINT 소비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유통영역별 L.POINT 소비지수에서도 인터넷쇼핑은 21.2%로 전년 동월 대비 가장 크게 증가했다. 지난달에 이어 유일하게 연속 두 자릿수 소비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인터넷으로 혼수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했다. 지난달 인터넷쇼핑에서 '혼수용품' 관련 가전제품은 일반세탁기(61%), 건조기(160%), 양문형 냉장고(101%), 스탠드형 김치냉장고(70%), UHD TV(171%) 등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가전제품만이 아니라 같은 기간 침대(34%), 옷 수납장(27%), 침구세트(23%) 등에 대한 소비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속형 소비 트렌드는 대형마트 상품군별 소비지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 덕분에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한 미국산 소고기와 호주산 소고기의 소비가 각각 22.0%, 1.8% 증가했다. 대형마트에서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와인의 소비가 17.4% 올랐다. 미세먼지에 이은 이른 더위 기습에 가전판매 시장도 개편되고 있다. 유통영역별 L.POINT 소비지수에 따르면 가전전문판매점은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지속되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대표적인 '안티 더스트' 가전인 공기청정기의 소비가 68.0% 증가했고 물걸레식·무선 청소기 등이 큰 인기를 얻으며 청소기 역시 72.2%로 크게 뛰었다. 전년 대비 이른 더위와 여름철 물량 부족으로 인한 배송 지연에 대비하려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냉방 가전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선풍기와 에어컨 소비가 각각 111.8%, 40.5% 증가했고 이에 맞춰 유통계에서도 냉방가전 프로모션을 열어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황윤희 롯데멤버스 빅데이터부문장은 "지난 4월은 전년도의 소비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온라인 쇼핑족의 증가로 인터넷 쇼핑이 크게 성장하고 오프라인 쇼핑은 정체되는 등 유통환경의 변화가 크게 두드러진 달"이라며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각종 기념일이 잇따르고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아동 완구류'나 '건강보조식품', '냉방가전' 등 관련 품목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와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해 전반적으로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8-05-23 10:18: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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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호우에 '우산'·'비옷' 판매 3배↑…G마켓, 우비무환 상품 '불티'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 호우가 자주 쏟아지면서 이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G마켓은 최근 한달(4월21일부터 5월20일까지)간 비 관련 용품의 판매 증감률을 조사한 결과 품목 별 최대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우산' 판매는 151%, '여성용 레인코트'는 225%, '남성용 레인코트'는 218% 각각 판매 증가했고 '레인부츠'(121%)와 '장화·부츠'(61%) 등 장마철 필수품들이 모두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의 빈도가 잦아지면서 휴대성 또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 인기다. 비가 잦았던 최근 2주간(5월7일부터 5월20일까지) '일회용 우비'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우산과 양산의 기능을 합친 '우양산'은 31%, 휴대가 간편한 '2·3단우산'과 '패션우산'의 판매량은 각각 45%, 12%씩 늘었다. 바람 차단은 물론, 비가 내릴 때 우비로 활용할 수 있는 바람막이 점퍼도 인기다. 같은 기간 바람막이 점퍼 판매는 여성용이 181%, 남성용이 73% 각각 증가했다. 고현실 G마켓 패션뷰티실장은 "최근 예상치 못하게 다량의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가 계속되면서 장마가 오기도 전에 우산과 우비 등 비 관련 상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장마가 오기 전까지 해당 제품들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5-23 10:18: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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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포괄임금제 첫 폐지…주 40시간 초과시 수당 지급

위메프가 포괄임금제를 폐지한다. 주 40시간이라는 정해진 시간에 업무에 몰입하도록 하고 야근이나 휴일근무를 지양하는 내용이 골자다. 위메프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본래 취지를 잘 살리는 동시에 임직원의 실질 급여 감소 등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해 포괄임금제 폐지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괄임금제 폐지는 6월부터 바로 적용된다. 위메프는 내부 캠페인 진행, 임직원 의견 취합 등을 거쳐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예정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24시간 운영되는 서비스 특성상 포괄임금제 폐지는 임금 상승 부담이 있지만 포괄임금제 유지가 근로시간 단축의 긍정적 취지와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 과감히 현 제도를 폐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포괄임금제는 근로형태나 업무 특성상 근무시간 산정이 어려운 직종을 대상으로 계산상 편의를 위해 연장·야간 근로 등 예정돼 있는 시간 외 근로 시간을 미리 정한 후 매월 일정액을 급여에 포함시켜 지급하는 제도다. 하지만 일부 야근이 잦은 직종에서는 사실상 임금 제약, 장시간 근로 강제 등 악용의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위메프가 이번 포괄임금제 폐지를 결정하며 심혈을 기울인 사안은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조기 정착과 함께 실질 급여 감소를 차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위메프는 기존 제도 폐지 후에도 시간 외 근로 수당을 포함한 기존 급여액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를 지급한다. 업무특성상 부득이하게 40시간 이상 초과 근무를 할 경우에도 이에 해당하는 초과수당은 별도로 지급하기로 했다. 업무시간 단축에 따른 시간당 업무량 증가는 신규인력 충원 및 주40시간 내 업무시간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병행해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위메프는 올해 상반기 80여명의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했고 하반기에도 50명 이상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전체 임직원 수도 지난해 말 기준 1485명에서 5월 현재 1637명으로 10% 이상 늘렸다. 하홍열 위메프 경영지원실장은 "근로시간 준수가 중장기적으로 회사와 구성원 모두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포괄임금제 폐지를 과감히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가정과 일의 조화를 위해 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3 09:54:2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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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반려동물식품 브랜드 '에버그로' 론칭

빙그레, 반려동물식품 브랜드 '에버그로' 론칭 빙그레가 반려동물식품 브랜드 '에버그로(ever grow)'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반려견 전용 펫밀크 3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에버그로 펫밀크 3종은 직관적으로 제품 특징을 알 수 있도록 제품명도 '눈관절', '피부모발', '홈사이즈(초유함유)'로 만들었다. 빙그레는 그 동안 건국대 수의과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반려동물의 장에서 분리 배양해 얻은 반려동물전용 유산균주 2종에 대해 특허를 취득하고 반려견이 섭취하기 쉽도록 열처리해 첨가했다. 유산균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 내부를 유익한 환경으로 조성해 면역력이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반려동물의 장에서 분리한 유산균이기 때문에 장 내 상피세포에 부착능력이 우수하고 낮은 pH와 담즙산에도 잘 견디는 장점이 있다. 에버그로 펫밀크는 영양적 측면도 고려해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의 권고량에 맞춘 12종의 비타민과 12종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반려견의 성장발달과 건강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유당 소화하지 못하는 반려견을 위해 유당분해 우유를 사용하고 변 냄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열대성식물인 유카추출물을 배합해 반려견의 주거환경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영양성분 농도 역시 적정비율인 13%를 유지해 영양성분 농도에 따른 탈수현상, 배변문제, 영양부족 등을 방지하고 영향 불균형을 최소화 했다. 에버그로 펫밀크 3종은 반려동물 관련 제품 판매 전문업체인 '부명(펫클럽)' 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국 매장 및 온라인에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달 28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18-05-23 09:29: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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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7000만개 판매 돌파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7000만개 판매 돌파 CJ제일제당은 지난 2016년 6월에 출시된 '비비고 국물요리'의 누적 판매 개수(5월 20일 마감 기준)가 7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판매 3000만개를 돌파했으며, 이후 6개월 만에 3000만개 이상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누적매출만 1500억원에 달한다. 특히 대표 제품인 '비비고 육개장'은 판매량 2000만개를 넘어서며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판매성과에 힘입어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 1위를 확고히 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국/탕/찌개 시장(링크아즈텍 3월 누계)에서 49.6%를 차지했다. 경쟁업체들이 빠르게 추격하는 상황에서도 지난해보다 4.8%P 상승했다. CJ제일제당은 이 시장에서 출시 첫해 시장점유율 15% 수준이었다. '비비고 국물요리'의 폭발적인 인기로 시장규모도 급격하게 커졌다. 지난해 전체 시장은 1300억원 규모로 전년보다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을 통해 조사한 결과, 국·탕·찌개 제품 취식 경험률이 2년 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가 된 '비비고 국물요리'가 전체 시장 매출 신장에 효자 노릇을 했고, 상식을 깨는 맛 품질로 '상온 제품은 값은 싸지만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은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국물요리'의 흥행 비결로 정성스러운 가정식의 맛 품질을 구현한 점을 꼽고 있다. 오랫동안 보관하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을 고려해 상온 제품으로 개발한 점도 주효했다. 고온 살균(레토르트) 후에도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릴 수 있는 차별화된 '한식 HMR 상온 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다. 상온식품은 고온 살균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재료의 식감과 신선함을 구현하는 것이 어렵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올해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매출만 400억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한해 매출의 50%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1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비비고 소고기장터국'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도 확대했다.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니즈에 최적화된 다양한 신제품을 연내에 출시하며 올해 '비비고 국물요리'를 10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국화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쟁업체들이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맛 품질과 간편성, 가성비 등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면서 "한국인이 선호하는 국·탕·찌개 메뉴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제품은 물론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글로벌 대표 한식 HMR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5-23 09:29: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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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와 동반 성장에 앞장서는 브랜드 '주목'

가맹점주와 동반 성장에 앞장서는 브랜드 '주목' 프랜차이즈 업계가 가맹점주와 동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주목하고 있다. 과거 양적 성장에만 매달리던 가맹본부가 점주에 대한 교육과,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상생 구조를 만들어 한국형 상생 프랜차이즈시스템 모델 확산에 나선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점주가 매장을 잘 운영해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교육 지원은 점주에게는 역량 강화와 운영 개선에 도움을, 본사는 교육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표준화되고 체계화된 가맹점 관리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피자알볼로는 다양한 점주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가맹점 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알볼로 아카데미'가 있다.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기초 과정인 정통 교육부터 관리자 과정인 달인 교육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단계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 이외에 가맹점에 직접 찾아가 현장 교육 진행 및 매장 운영 개선을 돕는 점주 지원 서비스 '스마일 프로젝트', 신규 오픈 매장을 대상으로 오픈 1달 이내 본사의 각 담당자가 매장에 방문해 체계적 관리 및 컨설팅을 진행하는 '캥거루 서비스' 등을 현재 실시 중이다. 곱창고는 창업 전후 어려움 없이 매장을 잘 운영 할 수 있도록 점주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 전 교육에는 기본적인 조리 교육과 서비스 교육을 비롯 마케팅, 세무, 노무 등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 후에는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위해 적어도 한 달에 1~2번 매장을 방문, 바쁘고 힘든 점주들이 놓칠 수 있는 메뉴들의 맛과 고객만족을 높이는 서비스 교육인 CS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멕시카나 치킨은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가맹점주 교육 프로그램 MVP(Mexicana Value up Program)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MVP 가맹점주 교육 프로그램은 매장의 매출 활성화를 위해 매장 운영 능력 배양 및 지역별 매장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발적인 점주 교육 프로그램이다. 3개월 단위로 10개 지역에서 매 기수별 50~70개 점이 참여를 한다. 운영의 노하우, 효율적 매장 경영 방법 등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고, 더불어 동기부여가 되는 성공사례도 들을 수 있어 가맹점주 교육 프로그램 수료 후 매출이 2배 상승한 가맹점들이 상당수다. 커피베이도 매장 운영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이론, 커피 제조, 서비스 등을 교육하는 아카데미 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마련해 본사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이 밖에 점주 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신규 가맹점 3단계 매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보 점주들이 당황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도 전문적이고 일관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오픈 매장 전담 바이저'를 별도로 운영, 교육 프로그램의 체계성을 높였다. 걸작떡복이는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점프업 교육을 통해 가맹점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점프업 교육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 단골로 만드는지, 불만 고객에게는 어떤 서비스를 통해 풀어가야 하는지 등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월드크리닝은 매월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운영실무교육과 서비스교육 등 가맹점 상생을 위한 교육도 실시 중이다. 이러한 교육 내용과 지역별 지사를 중심으로 한 운영실무 내용 등은 행복월드라는 소식지를 통해 전파된다. 업계 관계자는 "점주 교육 지원 프로그램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근본적인 요소 중 하나다"며 "점주와 매장 방문 고객들을 위해 교육은 필수인 만큼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체계화된 점주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23 08:30: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