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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박능후 장관, 발달장애인시설 현장 체험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동안 장애인정책국 업무 담당자들이 발달장애인거주시설인 서울 강서구 소재의 '교남 소망의 집'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정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장애인정책국 직원들이 발달장애인들과 일과를 함께하고 종사자들과 돌봄 지원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정책국 업무 담당자들이 1박 2일 동안 생활시설에 머무르면서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들의 식사·샤워·취침 등 일과지원을 통해 정책현장을 체험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교남 소망의 집 황규인 원장 및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시설 현장 곳곳을 둘러볼 계획이다. 박 장관은 교남 소망의 집 막내인 8세 아동들과 함께 책읽기, 공놀이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시간에는 직접 배식지원을 하며 생활시설에서 거주중인 모든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이번 현장체험을 앞두고 박능후 장관은 "인지·의사소통 장애를 가진 발달장애인은 그 특성으로 인해 많은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우리 지역사회에서 특별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하며, 정부는 발달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18-04-16 15:27:2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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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위생용품 관리법' 이달 19일 본격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방 세제, 음식점용 물티슈, 일회용 기저귀 등을 위생용품으로 분류해 안전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위생용품관리법'을 오는 19일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행으로 그 동안 화장지, 일회용 기저귀 등 공산품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제품과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일회용 키친타월·핸드타월 등의 제품도 위생용품으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등의 위생용품 19종(세척제(주방세제), 헹굼보조제, 음식점용 물티슈·물수건, 종이냅킨 등)은 '보건위생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용품'으로, 제품별로 사용가능한 성분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위생용품을 구입할 때 제품 포장에 표시된 '위생용품' 표시와 원료명또는성분명, 내용량, 제조연월일, 업체명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표시기준도 마련했다. 또 위생용품제조업·위생물수건처리업, 위생용품수입 등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식약청에 위생용품 영업신고를 의무화하고,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품목보고를 의무화해 소비자가 위생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영업의 종류는 위생용품제조업, 위생물수건처리업, 위생용품수입업으로, 해당 영업에 대한 영업신고를 마쳐야 위생용품을 제조·수입·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는 주방세제, 행굼보조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기저귀·팬티라이너를 제조하는 위생용품제조업자는 제품명, 성분 등을 영업소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시행으로 위생용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 안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위생용품 관리법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04-16 15:27:0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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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봄 나들이, 초보 엄마·아빠를 위한 준비물은?

아이와 함께하는 봄 나들이, 초보 엄마·아빠를 위한 준비물은? 봄을 맞아 친구나 연인,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붐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를 둔 초보 엄마, 아빠에게는 가까운 공원에서 즐기는 나들이조차 쉽지 않다. 한 번 외출하려면 기저귀부터 분유, 아기띠에 간식까지 챙겨야 할 짐이 산더미이기 때문이다. 아이와 특별한 추억은 만들고 싶지만 외출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안전함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휴대용 유아용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가벼운 무게에 조작이 간편한 휴대용 유모차, 온도 감지 기능을 갖춘 젖병,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카시트 등 엄마, 아빠와 아이의 편안한 나들이를 도와주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나들이를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부모가 지치지 않으려면 아이의 편안함은 물론 유모차를 운전하는 부모를 위한 편의성도 함께 챙겨야 한다. 아직 걸을 수 없는 월령의 아이라면 유모차와 아기띠를, 스스로 걸을 수 있는 아이라면 걷기와 유모차 탑승을 번갈아 하는 경우가 많다.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는 폴딩 시스템과 가벼운 무게를 갖춘 휴대용 유모차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의 휴대용 유모차 '레오 2018'은 5.6㎏의 초소형 무게와 간편하게 접을 수 있는 '1초 퀵폴딩 시스템'을 갖추고 등받이 조절 장치에 원터치 레버 시스템을 도입해 아이가 유모차에 바른 자세로 가장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시트각도인 95도를 구현했다. 아이 성장에 따라 발받침 2단계 조절로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4바퀴 모두 독립 서스펜션과 볼베어링을 장착해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하다. 봄나들이 패션과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오염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멜란지 패브릭 원단이 적용되어 야외활동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아이와 함께 교외로 나가고자 한다면 다른 어떤 것보다 카시트를 먼저 챙겨야 한다. 만 6세 미만의 카시트 탑승을 의무화 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 카시트 사용률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릴수록 아이가 작기 때문에 카시트보다 안고 가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카시트 없이 아기를 안고 가는 것은 아기가 에어백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의 '아이스테이지스'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베이스 타입의 카시트로, 현행도로교통법상 6세 미만의 아이의 카시트 탑승을 의무화하고 있는 국내 상황에 특히 적합하다. '자동 조절 시스템'을 갖춰, 성장 단계 조절 시 어깨시트 넓이도 함께 확장되어 성장하는 아이의 체형을 반영해 준다. 무엇보다 국내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유럽 안전인증 기준은 물론, 교통사고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측면 충돌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영국 TRL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성을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2중 지지대 역할을 하는 '서포팅 레그 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카시트를 고정해 주는 것은 물론 충격을 분산시켜 준다.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가장 큰 고민거리는 수유다. 어린 아이들은 작은 온도차에도 탈이 날 수 있어 적정 온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분유의 적정온도를 맞출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스웨덴 유아용품 브랜드 '에브리데이베이비'의 온도감지 유리젖병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기능을 갖췄다. 분유의 온도가 40도를 초과하면 젖병의 색이 투명하게 변하고 적정온도가 되면 원래의 색으로 돌아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언제든지 소독할 수 있는 휴대용 소독기를 갖춘 노리개 젖꼭지도 있다. 필립스 아벤트 '울트라 소프트 노리개 젖꼭지'는 함께 제공되는 휴대용 소독 케이스에 물 0.25㎖와 함께 넣은 후 전자레인지에 3분간 돌리고 5분 동안 식히면 간편하게 소독이 완료된다. 아이들은 밖에서 잘 놀다가 갑자기 열이 오르거나 소화가 안되는 등 갑자기 아플 경우도 있다. 이에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에는 간편한 휴대용 상비약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광동제약의 어린이 해열제 '키즈앤펜시럽'은 3~6세 어린이의 1회 복용 권장량 5㎖ 기준으로 스틱형 파우치에 개별 포장해 외출 시 간편하게 챙기기 좋다. 어린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무보존제, 무색소 제품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계열 약물 중 해열 진통 효과가 우수하다고 알려진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오렌지 향을 첨가해 쓴맛을 낮췄으며, 파랑과 분홍 색상에 귀여운 디자인의 패키지를 적용해 약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동화약품의 어린이용 소화정장제 '꼬마활명수'도 낱개의 스틱형 파우치에 1회용 분량(만 5~7세 복용 기준)으로 별도 포장해 휴대가 매우 간편하고, 남은 약품의 보관도 안전하다. 업계 관계자는 "봄을 맞아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고객분들이 많아 휴대용 제품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더욱 편리한 육아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면 육아 스트레스 없이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6 15:21: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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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재단, 제27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

삼양그룹 수당재단, 제27회 수당상 수상자 선정 삼양그룹 수당재단은 '제27회 수당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73년 수당과학상으로 시작해 2006년부터 수당재단에서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3개 부문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올해 수상자는 ▲기초과학부문 최의주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응용과학부문 이병호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인문사회부문 임현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다. 제27회 수당상 시상식은 오는 5월 8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의주 교수는 '세포의 죽음'과 관련한 생명과학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다. 세포 사멸 연구를 기반으로 퇴행성 뇌 질환, 암 등 관련 주요 질환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단백질인 '시아(CIIA)'를 발견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로 생명과학 발전에 공헌했다. 이병호 교수는 집적영상과 홀로그래피 등의 3D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회절광학, 나노광공학 등 응용광학 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무(無)안경 3D디스플레이 기술인 집적영상과 홀로그래피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임현진 교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학자로서 통섭과 융합이란 사회과학의 통합적 시각에서 한국사회에 걸맞는 독자적 이론구성을 위해 노력하면서 한국 사회과학의 제도적 발전과 한국사회의 시민적 계몽을 위해 헌신해 왔다. 한편 삼양그룹은 '양영재단'과 '수당재단'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8-04-16 15:21: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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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좋은데이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에디션' 한정판 출시

무학, '좋은데이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에디션' 한정판 출시 무학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좋은데이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에디션' 10만병을 한정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좋은데이의 로고만 살린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에이미'를 삽입하고 사격을 상징할 수 있는 심볼을 넣어 사격선수권대회를 알리기 위해 디자인했다. '좋은데이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에디션'은 제품의 주질과 맛은 기존 출시된 제품과 동일하다.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1978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두 번째로 이번에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게 되며 세계 120여개국 4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무학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월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무학은 소주 '좋은데이' 4000만병의 보조상표를 통해 세계사격권선수권대회 개최를 현재 홍보하고 있다. 무학은 새로운 경험을 원하고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소주 트렌드를 반영해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순한소주 16.9도 '좋은데이'를 주력 상품으로 두고 높은 도수 19도 소주 '화이트',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15.9도의 아침이 깨끗한 '좋은데이 1929'를 출시하고 있다. 또 심리적 만족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좋은데이 1929 러브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흥미를 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좋은데이 창원세계삭격선수권대회 에디션'은 알코올 16.9도, 출고가격은 1006.90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경남 창원 지역 내 일반음식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2018-04-16 15:2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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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 3상 결과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발표 선정

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 3상 결과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발표 선정 GC녹십자셀은 유럽간학회(EASL) 국제학술대회(ILC 2018)에서 이뮨셀-엘씨의 간암 5년 생존율 데이터를 보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정훈 교수는 유럽간학회의 국제학술대회에서 '이뮨셀-엘씨' 3상 임상시험의 5년 추적관찰 결과를 발표했고, 최우수 발표(Best of ILC 2018) 중 하나로 선정됐다. 유럽간학회 국제학술대회는 매년 개최되는 유럽간학회의 주요 행사로 소화기학, 외과학, 세포생물학, 장기이식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세계 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자료를 공유하는 국제행사로 올해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이정훈 교수는 "2015년 가스트로엔테롤로지(Gastroenterology) 논문 발표 당시에도 간암에 대한 면역세포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한 세계 최초의 연구이자, 간암 재발을 줄이는 유일한 확증된 치료법으로 소개됐다"며 "추적관찰 임상시험을 통해 면역세포 치료제가 간암 환자에게 장기적으로 재발률과 생존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재확인했다. 이번 최우수 발표 선정은 이러한 면역세포치료제에 대한 관심과 임상시험 결과를 반영한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뮨셀-엘씨의 간암 3상 임상시험은 230명의 간암 환자에게 절제술 시행 후 이뮨셀-엘씨를 16회 투여한 시험군과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으로 나눠 평균 38개월의 추적관찰기간 이후 재발률 37% 감소, 사망률 79% 감소된 결과를 2015년 5월 세계적인 소화기학 학술지 가스트로엔테롤로지(Gastroenterology)에 논문 발표된 바 있다. 이후 추적관찰 임상시험을 통해 평균 68.5개월의 추적관찰기간이 지난 후 무병생존율(암이 재발하지 않고 생존하는 환자의 비율)은 대조군 33.1%, 치료군 44.8%로 35.8%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총생존율에서도 대조군 85.3%, 치료군 97.1%로 13.8% 증가하였음을 유럽간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로 각광받고 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전세계 많은 전문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뮨셀-엘씨가 소개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추적관찰 임상시험 결과는 향후 논문을 통해 공식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며, 현재는 국내 시장의 성장을 발판으로 해외 진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GC녹십자셀은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마켓 리더(Market Leader)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개발 및 사업 전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판매 외에도 세포치료제 CMO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며,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더욱 강력한 항암기능을 가진 T세포 기반의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018-04-16 15:20: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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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양말' 만들었다

이노션,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양말' 만들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노션은 양말 바닥면에 점자를 부착한 '점자 양말'이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고, 비장애인들도 양말구매를 통해 기부에 동참하는 내용의 특별 캠페인(7days braille socks) 영상을 1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노션은 이번 영상제작을 위해 실제로 6개월여 동안 시각장애인들을 인터뷰해 외출 시, 패션 선택에 있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양말이라는 데 착안해 특별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영상에서 국내 25만여명의 시각장애인의 거의 대부분이 외출 상황에 따라 어떤 양말을 신어야 할지 잘 모르거나, 아예 짝이 맞지 않은 '짝짝이'로 인해 곤란을 겪어야 했던 공통된 고충을 털어 놓았다. 1분 30초 분량의 이 영상은 양말에 표기된 점자라벨을 손으로 만져 본 시각장애인들이 짝과 색깔을 알기 쉽게 고를 수 있게 되면서, 자신들의 패션감각을 표현하며 즐거워하는 등의 기분 좋은 변화를 담고 있다. 특히 이노션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상공개에만 그치지 않고 패션 양말 브랜드인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와 손 잡고 실제로 점자 양말까지 제작했다. 비장애인도 함께 신을 수 있도록 미끄럼방지 등의 기능이 첨가돼 반영구적인 점자 양말은 16일부터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말 판매수익금의 10%는 서울맹학교 등에 장학금으로 기부된다. 이달 말부터는 판매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도 '양말이 읽힌다'는 기분 좋은 경험을 통해 이제 누구의 도움 없이도 개성을 뽐낼 수 있게 됐다"며 "작은 점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비장애인들의 많은 응원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점자 양말 캠페인에는 S.I Creation(에스아이크리에이션)의 배지환, 김종성 감독, 녹음 닥터훅, 성우 김서영 등이 모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2018-04-16 15:20: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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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우유자조금,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실시

스타벅스-우유자조금,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실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6월 11일까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국산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2018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스타벅스는 9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전국 매장에서 카페 라떼를 주문하면 한 사이즈 업그레이드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간 중 매주 월요일마다 판매하는 카페 라떼 1잔당 50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최대 5000만원을 조성해 소외 계층을 위한 'K-MILK 사랑의 우유 보내기 운동'을 비롯한 연계 유관 단체 활동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제조 음료에 신선한 국산 우유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커피전문점업계 최초로 K-MILK 인증을 획득하여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벅스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 샷과 우유를 넣어 제조해 스타벅스 메뉴 중 우유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다. 특히 아메리카노에 이어 스타벅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음료로 스타벅스는 카페 라떼를 포함한 다양한 우유가 함유된 음료 판매를 통해 연간 약 2200만L 이상의 국산 우유를 소비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95t의 우유 소비가 추가 소비될 것으로 보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국산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긍정적인 인식 제고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우유 소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를 돕기 위해 국산 우유 소비 촉진 활동인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202만명의 고객 동참이 이어졌으며 적립 기금과 회사 매칭을 통한 총 1억5000여만원의 기금을 동방사회복지회 영유아 분유 구매와 전국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 우유 지원 등을 위해 전달한 바 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우유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낙농가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8-04-16 15:02: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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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할랄푸드 공략 본격 시동

신세계푸드, 할랄푸드 공략 본격 시동 신세계푸드가 할랄푸드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식품기업 마미 더블 데커와 설립한 합작법인 신세계 마미를 통해 만든 첫 제품 '대박라면 김치맛', '대박라면 양념치킨맛' 등 2종이 자킴(JAKIM·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 할랄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할랄(Halal)은 '허용되는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먹어도 되는 식품'을 말하며,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 도축, 처리, 가공된 식품과 공산품에 부여된다.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은 할랄 인증 제품만이 위생적이며 맛, 질, 신선도가 뛰어난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믿는다. 세계 3대 할랄 인증으로는 말레이시아 '자킴', 인도네시아 '무이(MUI)', 싱가포르 '무이스(MUIS)'가 있으며, 그 가운데 이슬람 국가의 할랄 허브(HUB)를 목표로 정부차원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자킴이 최고 권위로 인정 받는다. 신세계푸드는 한식을 통한 동남아 공략을 위해 기존 분말 형태의 스프 보다 풍미를 높여주는 액상소스를 자체 개발해 진한 한국식 김치찌개의 맛이 느껴지는 라면을 만들었다. 또한 별도의 치킨 후레이크를 넣어 양념치킨 소스에 면을 볶아 먹는 양념치킨맛 라면도 개발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대박라면에 들어가는 모든 원재료의 입고, 생산, 운반, 저장과정에서 이슬람 율법으로 금지된 돼지고기와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엄격하게 차단했을 뿐 아니라 신선도와 안전까지 높일 수 있는 별도의 생산시설도 구축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신세계푸드는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수출지원센터와 MOU를 맺고 개발한 고추장도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이슬람교중앙회는 자킴으로부터 할랄 인증에 대한 공식 승인을 받은 기관으로 자킴에서 발행하는 인증서와 동등한 효력을 지니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개발한 고추장은 이슬람 율법에서 금지하는 주정(酒精)의 첨가 없이 만들어 졌으며, 자연 숙성시 발생할 수 있는 알코올의 생성과 후발효를 철저히 차단했다. 신세계푸드는 할랄 인증을 계기로 동남아에 한류 식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부터 대박라면의 말레이시아 현지 출시와 함께 대형마트 260여곳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할랄 인증을 받은 고추장, 양념 등을 활용한 제품을 동남아에 수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외식, 베이커리, 신선식품으로 사업영역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품질, 위생 등에 있어 웰빙 푸드로 각광 받는 할랄 시장 공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 할랄 인증을 받은 한국 식품을 톹ㅇ해 우수한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6 15:02:1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