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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 쿠킷 '감자전'·'호박전' 출시

CJ제일제당, 백설 쿠킷 '감자전'·'호박전' 출시 CJ제일제당은 즉석전 신제품 2종 '백설 쿠킷 감자전'과 '백설 쿠킷 호박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백설 쿠킷 감자전과 호박전은 부침요리에 필요한 원물가루와 손질된 원재료가 용기 하나에 모두 들어 있는 편의형 제품이다. 제품을 뜯고 물을 부은 뒤 섞어서 5분만 부치면 전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재료 손질이 필요 없고 컵 용기 자체를 믹싱볼로 사용하도록 해 설거지 과정도 줄일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 용기 내부에 물 붓는 선이 표시돼 물과 반죽 비율을 맞춰야 하는 어려움이 없고, 제품 하나면 2인분이 완성돼 재료 낭비가 없어 경제적이다. 백설 쿠킷 감자전은 감자전분과 감자플레이크의 최적 배합을 통해 감자를 갈고 전분을 분리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 강판에 간 감자의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백설 쿠킷 호박전은 달콤한 호박가루, 찹쌀을 넣어 달콤하면서도 쫀득쫀득한 식감을 살렸고, 고소한 볶음호박씨가 들어 있어 함께 부쳐내면 어린이 영양간식으로도 좋다. 최효숙 CJ제일제당 백설 쿠킷 담당 부장은 "소비자가 부침가루를 명절 등 특수한 상황보다는 평상시 반찬 용도로 사용하는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소비자 편의성에 맞춰 개발한 백설 쿠킷 전시리즈는 전 요리에 들어가는 시간, 비용, 에너지를 모두 줄여주기 때문에 반찬은 물론 간식, 안주용으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의 전 신제품들을 내놓을 계획이다.

2018-06-26 19:52: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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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테라피, '더마릴렉스 힐링패치' 올리브영 매장 입점

뮈젤의 '메디테라피 더마릴렉스 힐링패치' 제품이 올리브영 일부 매장에 입점해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뮈젤은 올리브영 정기세일과 입점을 기념해 7월 16일까지 올리브영 매장에서 '더마릴렉스 힐링패치'를 2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제품 출시 후 처음 진행되는 최저가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집중 시키고 있다. 뮈젤 김민영 마케팅 매니저는"기존 온라인 채널 외에 전국적인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뮈젤의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올리브영입점으로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K뷰티를 사랑하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더마릴렉스 힐링패치'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테라피 더마릴렉스 힐링패치'는 라이프 스타일 케어 브랜드 '메디테라피'로 제품을 첫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본 제품으로 발바닥에 붙여두면 마사지를 받은 듯 시원함과 상쾌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유칼립투스 오일, 목초액, 쑥 추출물 등과 같은 천연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사용 후에도 시원한 청량감이 최대 6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래 서서 일하거나 걸었을 때, 심한 운동 또는 육체 노동으로 피로함을 느낄 때 사용한다. 한편, 메디테라피의 '더마릴렉스 힐링패치'는 메디테라피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픈 마켓을 비롯하여,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8-06-26 16:28: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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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메로나·투게더 패션으로 탄생

빙그레 메로나·투게더 패션으로 탄생 이랜드리테일의 슈펜과 빙그레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였다. 슈펜은 메로나와 쿠앤크, 캔디바, 생귤탱귤, 투게더 등 빙그레의 대표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하여 투명PVC백을 비롯해 카드 지갑과 에코백, 볼캡, 버킷햇, 양말 등 잡화 21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슈펜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빙그레의 아이스크림에서 영감을 얻어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알록달록한 컬러감과 디자인을 잡화 트렌드에 반영하여 협업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단순한 상품 모티브의 디자인이 아니라 빙그레 아이스크림 브랜드별로 '빙슈몬(빙그레+슈펜+몬스터 합성어)'이라는 캐릭터를 개발해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몬스터 캐릭터 굿즈가 유행인 것에 착안해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위트있고 귀여운 몬스터를 넣어 더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지난 19일 소셜커머스 티몬의 실시간 쇼핑 방송인 'TVON LIVE(티비온 라이브)'를 통해 단독 선발매된 직후 하루 만에 1차 물량이 품절됐으며, 라이브 방송에서의 좋아요 반응이 5000건에 달하고 실시간 구매인증이 이어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선발매 상품에 대한 좋은 반응에 힘입어 슈펜은 주요 매장에 빙그레 컬래버레이션 코너를 운영한다. 또 NC강서점과 신촌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제품 구매 고객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슈펜 관계자는 "신발과 아이스크림을 대표하는 국민 브랜드간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여름 상품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스크림의 특징을 그대로 녹여 휴가나 나들이 등 여름철 활동에 포인트가 될 만한 상품들을 1만원대 합리적 가격에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이스크림이 여름철 필수 식료품의 가치를 지니는 것을 넘어 각종 디자인에 영감을 주고 아이스크림 테마의 전시회가 열리는 등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뮤즈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6-26 15:37: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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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 3년마다 재지정…올해 처음 실시

응급의료기관 3년마다 재지정…올해 처음 실시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병원 응급실은 3년 주기로 재지정 절차를 밟는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2021년 동안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될 의료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2018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계획'을 26일 발표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도입돼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 응급의료기관 재지정제도는 응급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을 매 3년 주기로 지정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응급의료기관 지정제도는 국민의 응급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원 확보를 유도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재지정 제도의 도입으로 응급의료기관의 자원 확충 및 신규 응급의료기관 진입이 활성화돼 응급의료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지정 절차는 올해 처음 실시된다. 종별 응급의료기관 지정권자는 하반기에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의료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정권자는 시설·인력·장비 등 법정 기준 충족 여부와 지정신청서, 응급실 운영계획서 등을 평가해 2019년 1월 1일부터 3년간 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될 병원을 선정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복지부 장관이 지정권자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시도지사가,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한다. 센터급 이상 응급의료기관은 전문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현장 평가도 거친다. 복지부는 이번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실시와 관련, 현장의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계획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현장 의료인, 관련 학회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했으며, 향후 응급의료기관 지정 및 재지정제도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윤태호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응급의료기관 재지정은 응급의료기관 지정체계를 국민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변화시키는 중요한 제도"라며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써 어려움이 있겠지만, 응급의료기관의 역량 강화와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담당자와 현장 의료기관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06-26 15:37: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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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5개 생기고 66곳 문 닫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개성'이 생존전략이다

하루 115개 생기고 66곳 문 닫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개성'이 생존전략이다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업체 고유의 개성이 중요시 되고 있다. 이제는 똑같은 콘셉트와 가격 경쟁력으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시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아이템은 외식업이다. 한식, 치킨, 커피 등 다양하지만 경쟁이 치열해 브랜드 개성을 어떻게 만들고, 운영하느냐의 여부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 26일 통계청 '프랜차이즈 통계'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체 가맹점 수는 18만1000개로 1년 전보다 1만 4000개 늘었다. 하루 115개의 가맹점이 새로 생기고 있지만 66곳이 문을 닫아 폐업률이 심각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이에 색다른 개성이 프랜차이즈 시장 경쟁의 필수 생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유로피안 타파스 펍인 '클램(Clam)'은 이국적인 요리와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펍이다. 특히 클램 문정점은 2라인 전략을 채택했는데, 2라인이란 하나를 가지고 두 가지 용도로 사용해 매장 내 매출과 인지도를 상승하는 방법을 뜻한다. 스페인 요리와 EDM 음악으로 점심과 저녁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여주던 클램 문정점은 밤 10시가 되면 매장 분위기를 클럽 분위기로 변모시킨다. EDM 음악이 흘러나오는 유러피언 펍에서 조명이 추가되고 힙합 EDM 음악이 주를 이루는 클럽으로 변신하며 인근 직장인과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인 고기 부위가 아닌 돼지의 뒷고기만 취급해 눈길을 끄는 곳이 있다. '청춘뒷고기'는 볼살, 관자살 등 도축업자들이 뒤로 빼돌려서 몰래 먹었다는 '뒷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고깃집이다. 매장 한 켠에 마련된 셀프코너를 통해 김치나 장, 쌈 종류 등의 다양한 반찬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대부분 고기집에서는 추가비용을 지불해야만 하는 명이나물 같은 반찬을 얼마든지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호평을 얻어내고 있다. 올해 초 100대 프랜차이즈에 5년 연속 선정된 피자 브랜드 '피자마루'는 10가지 이상의 곡물로 만든 특허 받은 그린티 웰빙도우와 흑미씬도우를 자랑한다.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웰빙피자의 맛을 알리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특히 도우 끝까지 토핑이 가득한 몬스터 피자는 피자마루의 킬러 아이템이다. '엣지'까지 맛있는 피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피자마루의 몬스터 피자는 피자 마니아들 사이에서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꽃보다힐링 구이구이'는 생활도자기 전문기업 '에릭스도자기'가 만든 독특한 외식 브랜드다. 꽃보다힐링구이구이는 기능성특수도자기 '힐링요'로 조리한 돼지고기를 판매하며 고객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힐링요는 생육광선을 통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도자기다. 꽃보다힐링구이구이는 힐링요를 통해 70% 초벌구이 과정을 마친 돼지고기를 특수제작한 도자기구이불판을 이용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했다. 도자기구이불판으로 연기를 줄이고 고기 타는 냄새를 말끔하게 없애 깔끔한 방식으로 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도시락 관련 창업도 최근 예비창업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1인 가구 증가와 배달 서비스의 활성화로 인해 최근 시장규모도 커지고 있다. 도시락 분야의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편리한 운영을 바탕으로 메뉴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 저렴한 가격은 더 이상 경쟁력으로 활용하기 힘들다. '본도시락'의 경우 프리미엄 도시락 시장을 공략하며 최근 300호점을 오픈하는 등 성과를 냈다. 수도권 지역 CK(Central Kitchen) 시스템을 통한 반찬 공급으로 운영의 편리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단체 도시락 전문 영업팀을 구성해 가맹점 매출 지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김동현 창업디렉터는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외식창업 시장에 개성은 특별한 무기가 될 수 있다"며 "벤치마킹으로 인해 공멸하는 시장 분위기를 바꿀 획기적인 아이템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2018-06-26 15:05: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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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마산공장 생산 '참이슬' 첫 출고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생산 '참이슬' 첫 출고 하이트진로가 마산 공장에서 생산한 '참이슬'을 첫 출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첫 출고 물량은 부산, 대구, 경상남북도 지역 내 시장에 우선적으로 공급되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공장효율화를 위해 추진해온 맥주공장 매각을 중단하고 마산공장에 소주 생산설비를 추가, 대체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초 하반기 생산을 목표로 했으나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 내 시장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중순 설비 추가를 마치고 생산을 시작했다. 하이트진로는 마산공장 참이슬 생산으로 성장하고 있는 영남지역 내 원활한 공급을 통한 시장 확대는 물론 대한민국 대표소주로서의 대세감 강화와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을 닦을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영남지역 고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한 참이슬을 바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고용안정 강화와 함께 브랜드 입지에 걸맞은 활동으로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역 특색이 강한 경남지역 공략을 위해 2015년 9월 참이슬 16.9를 출시, 젊은 소비자층의 지지를 받으며 2017년 말 기준 누적판매 2억병을 돌파했다. 안정적 판매성장을 바탕으로 부산 경남지역 외 대구경북지역 등 영남지역 전체로 확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8-06-26 15:05: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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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사우디·UAE에 '인보사' 수출 계약 체결

코오롱생명과학, 사우디·UAE에 '인보사' 수출 계약 체결 코오롱생명과학은 세계 최초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이하 인보사)의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의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사로 먼디파마와 독점판매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아시아권 국가 이외에 첫 중동 진출 사례다. 먼디파마는 2018년 6월 26일부터 권리지역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현지 허가 업무를 대행하며, 유통 및 마케팅에 대한 독점적 권리 갖게 된다. 이로써 인보사가 홍콩&마카오, 몽골 진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UAE 진출 등을 통해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한국 먼디파마와 2017년 3월 인보사의 한국 파트너사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으며, 출시 6개월만에 1000호 돌파 및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한 60개의 대형 병원에 성공적으로 랜딩하는 등 인보사의 판매증진을 위해 양사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 계약식에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이우석 대표와 먼디파마의 라만 싱(Raman Singh) 대표가 참석해, 양사가 중동의 두 나라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라만 싱 먼디파마 대표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판매를 위한 사우디, UAE지역의 파트너사가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두 지역에서 먼디파마가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역량과 경험을 통해 새로운 병원과 의사 및 환자들에게 인보사와 효능 효과를 확실히 알리고,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지 공급 등을 차질 없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새로운 중동 지역에서 인보사 런칭을 위해 먼디파마와 지속적인 파트너가 된 것은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역량에 대한 신뢰 때문"이라며 "이곳에서도 한국의 사례처럼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인보사가 글로벌 기준의 치료제로 한발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두 나라의 인구수가 4000만명 이상, 소득수준이 평균 3만달러 이상의 고소득, 55세 이상의 관절염 유병률이 30% 이상을 감안했을 때, 인보사의 판매량은 기대 이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22일 사우디와 UAE 지역에 대한 판매권리를 코오롱티슈진으로 부터 2024년까지 한시적으로 추가 받는 계약을 통해, 기존 아시아 22개국과 이번 계약을 통한 2개국을 포함 총 24개국에 대한 판매권리 지역을 가지게 됐다. 이는 미국의 상업화까지는 임상 3상의 추가 일정 등이 필요한 상황에서 두 국가에 대해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조기 진출을 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 의해서였다. 그동안 코오롱생명과학은 홍콩&마카오 지역에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과 약 170억원의 최소 주문 확정 금액으로 2018년 6월 20일부터 2023년 6월 20일까지 5년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고, 몽골의 경우 5년간 빔매드와 독점판매를 진행해 인보사의 시장성을 인정받고 글로벌 진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2018-06-26 15:05: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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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밴·젠틀몬스터 등 선글라스 해외직구 시 소비자피해 주의해야

레이밴·젠틀몬스터 등 선글라스 해외직구 시 소비자피해 주의해야 #A씨는 2018년 5월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레이밴(Ray-Ban) 선글라스 할인 광고를 보고 링크에 접속해 선글라스 5개를 16만3787원에 구입했다. 구입 당시에는 원화로 표시돼 있었으나 위안화로 결제가 됐고, 주문한 제품과 다른 제품이 배송됐다. 이에 사이트 관리자 메일로 환불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B씨는 2018년 5월 24일 SNS에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선글라스 광고를 보고 링크에 접속해 선글라스 4개를 미화 111달러에 구입했다.(신용카드 결제) 구입 후 2주 이상 배송이 되지 않아 사업자에게 메일로 배송진행 상황에 대해 문의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사이트에서 레이밴, 젠틀몬스터 등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를 구입했다가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SNS 등에서 대폭 할인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고 해외사이트에서 상품을 구입한 후 사업자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다른 제품이 배송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주간(2018년 5월14일~6월 17일)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해외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 구입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32건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레이밴 브랜드 관련 상담이 27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이 중 25건이 같은 사이트에 의한 피해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소비자원 측은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사기의심 사이트로 판단될 경우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사이트명을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제거래와 관련한 지속적인 시장 감시, 관계기관과의 정보 공유 등을 통해 해외구매 소비자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신용카드(체크카드)로 결제한 경우 사기 의심, 미배송, 가품 의심, 연락두절 등 피해발생 시 신용카드 차지백(Chargeback)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며 "따라서 해당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은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게시된 '신용카드 차지백 서비스 이용 가이드'를 참고해 신용카드사에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18-06-26 15:05: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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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각질과 거친 피부 개선해주는 '다나큐아크림' 출시

광동제약, 각질과 거친 피부 개선해주는 '다나큐아크림' 출시 광동제약은 다양한 피부건조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피부연화제 '다나큐아크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다나큐아크림은 각질이 일어난 피부, 닭살과 같은 울긋불긋 거친 피부, 갈라진 피부 등 각종 피부건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발뒤꿈치와 복사뼈 부위의 각화증, 성인의 거친 피부, 고령자의 건피증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대다수의 피부연화제는 '우레아' 단일 성분이지만 이 제품은 우레아, 토코페롤아세테이트, 글리시리진산이칼륨 3가지 성분으로 구성돼있다. 다나큐아크림은 이 3가지 성분의 복합작용으로 보습뿐만 아니라 항염, 피부진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다나큐아크림은 최근 일본 직구를 통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피부연화제와 동일 성분의 제품으로, 튜브형으로 출시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노출의 계절 발뒤꿈치와 복사뼈 등 각질이 생기기 쉬운 부위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는 일반의약품으로 이제 국내 약국에서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2018-06-26 15:05:1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