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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최적화가 창업 성공 요소

인건비 최적화가 창업 성공 요소 지속되는 저성장에 최저임금 인상이 적용되면서 창업시장에 인건비가 화두가 되고 있다. 실제로 자영업 비용 중 인건비 비중은 최대 20%에 달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배달업종, 소자본 아이템에 창업자가 몰리고 있다. 27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원이 없는 나 홀로 자영업자는 1년 전보다 1.2% 늘어난 405만6000명을 기록했다. 증가율 1.2%는 2012년(2.0%) 이래 5년 만에 가장 높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감소했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016년 0.7% 증가한 후 작년 증가율이 더 높아졌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와 달리 실업 등 자발적이지 않은 사유에 따른 생계형 목적 창업이 많은 편이다. 이에 대해 이상헌 세종대 유통산업학과 교수는 "임대료와 인건비 등에 부담을 느낀 창업자들이 창업비용을 낮추고 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배달이나 소자본 아이템에 몰리고 있다"라며 "하지만 무조건적인 소자본 보다는 인건비를 최적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인지를 따져보고 브랜드를 선택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떡볶이치킨 프랜차이즈 걸작떡볶이는 창업자의 창업자금에 따라 배달형과 매장형을 선택할 수 있다. 걸작떡볶이의 장점은 떡볶이에 치킨을 더한 치떡세트다. 후라이드부터 레몬크림새우치킨, 깐풍치킨, 양념치킨 등 골라먹는 재미를 더했다.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점프업'(Jump UP) 교육, 신규 가맹점을 위한 푸드트럭 시식행사 등을 통해 가맹점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도 본사의 경쟁력이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하는 티바두마리치킨은 18년간 두 마리 치킨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브랜드다. 지난해 10월부터 전국구 케이블 방송채널에 광고모델 배우 이수민을 활용한 CF를 송출해 소비자뿐만 아니라 가맹점 수도 대폭 증가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점에 직접적인 매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배달어플 활인 프로모션 비용도 70% 가량을 본사에서 지원해주고 있다. 예비창업자가 초기 투자금을 아낄 수 있도록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를 일체 면제하는 3무정책도 시행 중이다. 1인 운영이 가능한 대표적 소자본 아이템은 세탁편의점이다. 최근에는 무인셀프세탁편의점이 인기다. 세탁 프랜차이즈 월드크리닝도 편의점과 코인샵을 컬래버레이션한 셀프세탁서비스 코인론드리숍을 선보이고 있다. 인건비 절감을 내세우면서도 주부와 투잡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의 관심을 끈다는 전략이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코인론드리숍은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코인숍 발생 매출의 100%를 점주가 가져갈 수 있다. 닭강정전문점인 가마로강정은 1.5인 운영체제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인건비는 저렴하지만 식재료와 고급튀김유 등을 사용해 품질은 높였다. 가마로강정의 특징은 전통방식 가마솥에서 일정한 온도로 튀겨내는 것이다. 튀김유는 100%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하며, 쌀가루 파우더를 사용해 식감도 살렸다. 실내청소 프랜차이즈 반딧불이는 환경부에서 정한 실내 오염 기준치 이하의 친환경 실내공간으로 시공하는 것이 장점인 무점포 아이템이다. 혼자 운영이 가능한데다 점포 임대 비용이 없어 창업비용도 저렴하다. 반딧불이는 오존공법을 이용해 유해환경 물질과 미세먼지를 제거하는데 작업 과정에서 오존은 산소로 전환돼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처럼 인건비 절감을 내세운 소자본과는 반대로 메인 쉐프를 지원해 가맹점주의 인건비 관련한 고민을 해결한 브랜드도 있다. 수제초밥이 맛있는 집 스시노백쉐프는 전문 조리사를 본사에서 직접 고용해 가맹점에 지원하는 메인쉐프 본사 책임시스템으로 창업 성공도를 높인 브랜드다. 스시노백쉐프를 운영 중인 이정훈 일성코퍼레이션 대표는 "가맹점주 입장에서 부담이 되는 4대 보험료, 퇴직금 등의 부담을 줄였다"며 "공정한 가맹점 상생경영을 통해 청년창업자들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스시노백쉐프는 일반적인 간장소스를 찍어먹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크림으로 만든 생와사비 특제소스로 색다른 매운 맛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8-03-27 10:29: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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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업계, 스포츠 마케팅으로 젊은층 공략

건강식품업계, 스포츠 마케팅으로 젊은층 공략 최근 건강식품 업계가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건강식품의 주요 소비층이 20·30대로 확대되면서 시장이 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중·장년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이 주를 이루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큰 변화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의 형태도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제품 후원에서 벗어나, 스포츠 마케팅과 연계해 어린이 기관에 기부를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기업이 있다. 이외에도 프로스포츠 구단을 직접 운영하거나 이종격투기·클라이밍과 같이 이색 종목으로 후원을 확대하는 등 건강식품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사명을 변경한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는 올해 프로야구 마케팅을 어린이 기관 기부 활동과 연계해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새 이름인 '천호엔케어'는 기업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 3가지인 '자연(Nature)', '영양(Nutrition)', '내일(Next)'를 반영해 하늘(天) 아래 가장 좋은(好) 것만을 담아 고객의 삶을 케어하겠다는 의미다. 이와 같은 신규 사명의 의미를 담아, 고객의 삶까지 케어할 수 있도록 보다 장기적이고 의미 있는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다. 천호엔케어는 지난해 프로야구 구단 'NC다이노스'와 후원 협약을 맺고, 2000만원 상당의 홍삼 제품 '천심본'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선수단 제품 후원은 물론, NC 다이노스 마산 구장의 '천호엔케어' 홈런존으로 넘어가는 홈런 1개당 '어린이홍삼'을 5박스씩 적립해 시즌 종료 후에 어린이 관련 재단 및 기관에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마산 구장 전광판, NC 다이노스 선수들의 유니폼 등에 광고도 진행한다. 또한 올해는 또 다른 프로야구 구단인 'kt wiz'에도 정규 시즌 종료 시까지 '흑마늘진액 프리미엄'과 '마시는 산수유'를 지원하며 선수단의 기력 보강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잠실 야구장에 본부석 회전식 롤링 보드 광고를 정규 시즌 종료 시까지 진행하는 등 프로야구 마케팅 활동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프로스포츠 구단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건강식품 기업도 있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은 프로농구단을 직접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 개막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오세근 , 양희종 등 자사 선수들에게 정관장의 대표상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비롯해 홍삼달임액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오세근 선수는 "체력소모가 많은 농구 특성상 빨리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홍삼이 시즌 동안 체력관리와 경기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유니폼·전광판 등의 지속적인 브랜딩 노출은 물론 선수단의 팬덤에 힘입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종격투기·클라이밍 등 젊은 층을 겨냥한 이색 종목으로 후원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참다한홍삼은 대한이종격투기연맹 프로리그인 'ALL FC'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클라이밍 스포츠까지 후원 활동 영역을 넓히며 국내 명문 산악회인 대륙산악회 해외원정대에 전체식 홍삼엑기스, 홍삼정 등의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건강식품 브랜드들이 20·30 젊은 소비층을 겨냥하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3-27 10:29: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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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아마존의 패션몰 '샵밥' 입점…"직구족 쇼핑환경 개선할 것"

SK플래닛은 11번가에 아마존의 자회사인 글로벌 여성 패션몰 '샵밥'이 국내 최초로 입점한다고 27일 밝혔다. 2000년 오픈한 '샵밥'은 2006년 아마존이 패션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회사로 인수했다. 샵밥은 한국소비자원에서 실시한 해외직구 사이트 소비자 만족도 조사(2016년)에서 '아이허브' 다음으로 만족도 2위를 차지할 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이다. 현재 1000개 이상의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11번가는 샵밥이 보유한 1000여개 브랜드 총 2만5000여개의 인기 있는 패션 상품들을 내놓는다. 마크제이콥스, 오프닝 세레모니, 마더 데님, 슬리피 존스, 일레스테바 등 한국에서도 대중적인 유명 브랜드 뿐 아니라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디자이너 부티크 의류?잡화도 포함됐다. 1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이다. 한편 관세청이 발표한 '2017년 해외직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해외직구 구매액은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로 집계됐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 광군제 등의 글로벌 할인행사로 직구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11번가 해외직구 역시 매년 가파른 성장세의 거래액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11번가 해외직구가 고객이 편한 쇼핑환경을 만드는 데에 주력한 덕분이다. 한국소비자원이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소비자 만족도 1위사(2016년)로 꼽은 11번가는 제품의 가격, 배송의 신속성, 안정성 부문에서 신뢰를 받아왔다. 11번가에는 현재 리볼브(미국), 라쿠텐(일본), 스트로베리넷(홍콩), 오플닷컴(미국), 오버스탁(미국), 포워드(미국) 등 글로벌 대표 쇼핑몰들이 입점돼 있다. 모바일로 검색하는 이들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지난 11월에는 모바일 메인 페이지에 '해외직구' 탭을 신설했다. 결제단계에서는 '개인통관고유부호 신청하기'를 누르면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으로 연결 돼 해외배송상품 세관 통관 시 필요한 정보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최초 한번만 등록해 두면 해외직구 상품 결제 시 자동으로 입력이 된다. 배송조회의 편의성도 높였다. 국내 도착시점부터 배송추적이 가능한 타 쇼핑몰과 달리 11번가 해외직구는 해외항공 배송시점부터 통관진행 정보까지 추적이 가능해 오배송?배송지연 등의 피해도 줄일 수 있다. 김문웅 전략사업그룹장은 "국내 쇼핑몰들이 희망입점 리스트에서 빼놓지 않던 '샵밥'까지 최초로 들여와 직구 플랫폼으로서 11번가의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며 "글로벌 쇼핑몰과 파트너십을 통한 상품력 강화 및 직구 쇼핑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7 10:29: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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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이월드, '벚꽃런' 개최

이랜드 이월드, '벚꽃런' 개최 이랜드가 운영하는 테마파크 이월드가 인생샷 레이스 '벚꽃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벚꽃런은 기록 측정 없이 벚꽃길을 걷는 별빛벚꽃축제의 특별행사로, 오는 31일과 다음달 7일 총 2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종일 자유이용권이 포함된 금액 2만9900원이며,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판매 중이다. 해당 패키지에는 벚꽃런 참가 및 자유이용 혜택뿐 아니라 벚꽃 화관과 소원쪽지, 당 충전소 이용권, 파우더 지급권, DJ파티 초대장 등이 포함돼 있다. 벚꽃런은 83타워에서 출발해 이월드 비밀로드까지 총 2㎞ 상당의 코스로 구성됐으며, 벚꽃길 곳곳에서 대기하고 있는 100여명의 핑크맨과 핑크걸이 직접 인생샷을 찍어주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행사장에 마련된 핑크 분장소에서는 셀프 페이스페인팅을 할 수 있으며, 걷기가 끝난 뒤에는 피날레 공연으로 컬러파우더와 DJ서화, 래퍼 진월이 함께하는 DJ파티도 즐길 수 있다. 또 핑크 콘셉트에 맞게 베스트 핑크드레서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월드 관계자는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벚꽃축제를 개막하면서 이미 이월드 전체가 화사한 벚꽃으로 뒤덮였다"며 "달리는 모든 곳이 로맨틱한 포토존이 되는 이월드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27 09:56: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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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경로당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 진행

아워홈, 경로당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 진행 아워홈 임직원들이 새 봄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과 함께 뜻 깊은 주말을 보냈다. 아워홈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아워홈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난 24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늘푸른 경로당'을 방문해 올해 첫 번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김길수 사장을 비롯한 아워홈 주요 임직원 40여명은 이른 아침 늘푸른 경로당에 집결, 경로당 실내와 주변환경에 대한 대청소를 진행했다. 방과 화장실, 복도, 계단과 같은 내부 시설물은 물론이고, 창문 틀과 현판 등 체력이 약하신 어르신들이 평소에 관리하기 어려웠던 구석구석까지 세심히 청소했다. 또한 아워홈 조리사가 자사의 신선한 식재료들을 활용해 떡만두국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2007년에 발족한 '아워홈 행복나눔 봉사단'은 사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아워홈의 대표 사회공헌 조직으로, 현재까지 무료급식 행사와 사랑의 밥차 등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아워홈 관계자는 "올해부터 분기별로 '아워홈 행복한끼', '동행', '손&발' 등 다양한 콘셉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보다 많은 소외계층과 직접 소통하고 온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3-27 09:55: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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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더반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결식아동 후원 MOU

동원홈푸드 더반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결식아동 후원 MOU 동원홈푸드의 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2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반찬은 '세상 모든 아이들의 집밥은 같아야 한다'는 목적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더반찬은 협약을 통해 신제품 '키즈진심세트'의 판매 수량 1개당 500원씩 후원금을 적립하고, 연말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결식 아동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키즈진심세트'는 성장기 어린이 맞춤형으로 개발된 반찬세트인 '든든세트'와 '골고루세트' 등 2가지로 구성됐다. '든든세트'는 한우미역국, 한우장조림 등 어린이 성장에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반찬 중심의 세트이며, '골고루세트'는 감자표고버섯계란국, 멸치볶음, 카레가자미구이 등 어린이의 편식을 줄이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세트다. 더반찬은 동원홈푸드 소속 전문셰프가 만든 레시피를, 숙련된 조리원들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신선(Fresh) HMR 브랜드로, 300여 개의 메뉴를 집밥에 가장 가까운 맛으로 구현한다. 또한 당일 만든 메뉴를 수도권 새벽배송을 통해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배달한다. 신한승 동원홈푸드 HMR사업부장은 "성장기 결식아동들이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8-03-26 18:02: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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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고, 충북 혁신도시점 오픈

곱창고, 충북 혁신도시점 오픈 소곱창 전문 프랜차이즈 곱창고가 최근 충북 혁신도시에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곱창고 충북혁신도시점은 약 60석 규모로,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와 한국소비자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매장 주변에는 다양한 기업과 기관을 비롯해 아파트 단지와 공원, 식당 등이 즐비해 지역 주민들과 회사원들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또 대표메뉴인 한우곱창모듬을 비롯 특양구이, 대창 등의 구이류 이외에도 곱창전골, 황제갈비살, 갈비짜글이 등 다양한 메뉴와 창고밥, 냉메밀국수 등의 사이드 메뉴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폭넓은 고객층 확보를 노리고 있다. 곱창고 관계자는 "이번에 곱창고 충북혁신도시점을 열며 230호점을 돌파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퀄리티 있는 곱창 요리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곱창고는 소의 창자인 곱창과 창고를 합친 명칭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곱창을 보다 저렴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우부산물협회와의 우선공급 계약과 물류공장 운영, 자체물류시스템 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재료들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고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2018-03-26 17:13: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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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국모닝 체험단' 이벤트 진행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모닝 체험단' 이벤트 진행 CJ제일제당은 건강한 아침식사 문화를 알리는 활동의 일환으로 '비비고 국모닝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9일까지 CJ제일제당 홈페이지에서 ''비비고 가정간편식'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에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고, 댓글에 URL을 첨부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비비고 가정간편식' 3종(소고기무국, 소고기미역국, 황태해장국)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비비고 국모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이다. CJ제일제당은 '아침식사'에 대한 빅데이터(2015년~2017년)를 분석했고, '아침식사는 중요하지만, 챙겨먹기 힘들다'는 결과에서 착안해 '비비고 국모닝 체험단'을 기획했다. '비비고 가정간편식'으로 바쁜 아침시간 간편하게 든든한 아침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 가족과의 시간을 더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함이다. 유지선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대리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국·탕·찌개 메뉴를 준비시간이 부족한 아침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데 집중할 예정"이라면서 "건강한 하루의 시작인 아침밥 먹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비비고 국모닝 체험단'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중 캠페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가정간편식'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국내 대표 가정간편식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출시 첫해인 2016년 매출 13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매출은 6배 이상 성장한 800억원을 돌파했다. 시장에서도 지난해 44.8%의 점유율(링크아즈텍 국/탕/찌개 시장)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독보적인 혁신기술 개발과 3대 핵심 HMR 브랜드(비비고·햇반·고메) 육성을 통해 2020년까지 HMR 매출을 3조6000억원으로 끌어 올리고, 이중 40%를 글로벌 시장에서 달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016년 처음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고, 지난해는 전년보다 약 40% 성장한 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2018-03-26 17:13: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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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에 박차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에 박차 일종제약이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창업 초기인 1940년대부터 프로바이오틱스 연구를 시작한 선구기업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는 물론,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R&D, 생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회사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연구소와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이노베이션파크 내에 종균은행을 설치, 6000여 균주에 이르는 방대한 프로바이오틱스 자산을 연구활동과 제품개발에 활용하고 있으며, 중앙연구소 내 우수한 연구인력들이 다양한 기능의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현재 아토피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ID-RHT3201, 피부 주름개선 프로바이오틱스 ID-ACT3302, 콜레스테롤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ID-BBR4401, 치매예방물질 생성 프로바이오틱스 IDCC 3801 등을 개발하여 상용화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ID-RHT3201의 경우 지난해 아토피 개선 임상에 성공, 관련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ID-RHT3201에 대해서는 아토피 개선 프로바이오틱스로 국내특허 취득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9개국에 대한 국제특허에도 출원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국책과제의 주관사로 선정되어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과민성대장증후군(IBS)에 효과적인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및 글로벌 브랜드화' 과제를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부 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피부건강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별도의 전문조직을 갖추고, 관련 제품의 개발 및 마케팅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인 '지큐랩'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큐랩'에는 자체 개발한 4중코팅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해당 기술은 제품의 유통이나 보관 중 발생하는 균 손실을 방지하고, 섭취 시 프로바이오틱스를 안전하게 살려 목표 지점인 장까지 도달하도록 하는 차세대 가공기술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역량과 노하우를 토대로 마이크로바이옴 등으로 연구 분야를 넓히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체와 관련된 미생물의 유전 정보를 가리킨다. 이를 활용해 인체 현상 및 질병 치료 방법을 규명할 수 있어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로 추진할 만큼 관심이 높다. 지난해 바이오인포매틱스(생명정보) 분석 전문 회사인 천랩과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연구소(ICM)를 설립,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 BT-IT 융합의 바이오인포매틱스를 기반으로 한 천랩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과 일동제약이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 인프라가 결합해 치료제 신약, 기능성 제품 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간센터와 '지방간에서의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에 관한 연구'를 공동 추진키로 하는 등 미래 먹거리로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8-03-26 17:05:3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