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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필러브랜드 '와이솔루션' 심포지엄 개최

LG화학, 필러브랜드 '와이솔루션' 심포지엄 개최 LG화학이 배우 한채영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와이솔루션(Y-Solution)'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와이솔루션 전속모델인 한채영을 비롯해 피부미용 분야 파워블로거 및 미용성형 관련 의료진 80여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와이솔루션은 LG화학이 필러 사업을 시작한지 약 9년 만에 선보인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로 기존 국내 유통 제품보다 탄성 및 응집력이 최대 2배 이상 높아 더욱 향상된 볼륨 개선 및 유지효과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 LG화학은 모델 한채영과 함께 뷰티 노하우를 공유하는 '뷰티 토크쇼', 와이솔루션의 물성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존' 등을 운영해 파워 블로거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와이솔루션 3종(와이솔루션 360, 와이솔루션 540, 와이솔루션 720)의 제품별 시술부위와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고탄성과 고응집력이 특징인 와이솔루션 맞춤 시술법, 개인별 선호 메이크업에 따른 필러 시술법 차이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유은정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담당은 "향상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와이솔루션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과 교감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8 16:16: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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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나눔 걷기대회 '도너스 런' 개최

CJ도너스캠프, 나눔 걷기대회 '도너스 런' 개최 CJ나눔재단은 지난 26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8 CJ도너스캠프 도너스 런'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00여명과 교사, CJ그룹 임직원 가족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도너스 런'은 전국 4700여개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해 온 CJ나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DMZ 생태탐방로 중 4㎞ 구간을 걸으며 건강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걷기대회, 넓은 공원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체험, 희망과 나눔의 마음을 적은 연 날리기 등 3개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특히 나눔의 수혜자였던 어린이들이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CJ도너스캠프는 DMZ 생태탐방로 걷기대회에서 참가 어린이가 걸은 거리에 따라 1m 당 10원을 적립, 지체장애아동을 위한 휠체어 30대를 구입해 기부하기로 했다. 행사 취지에 공감한 참가 어린이 전원이 4㎞를 완주해 총 3200만원이 모였으며, CJ도너스캠프가 휠체어 지원이 필요한 아동복지지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CJ그룹 관계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은 기념일과 휴일이 많은 5월이면 더욱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쉽다"며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나눔의 의미도 체험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바라는 취지에서 준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교육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지난 13년간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약 50만명(누적)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지난해부터는 청년층으로 대상을 확대해 외식·서비스업 분야 직업교육 후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올리브영 등으로 채용하는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CJ꿈키움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2018-05-28 16:15: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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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건강의 바로미터, 소변 상태로 점검하자

콩팥 건강의 바로미터, 소변 상태로 점검하자 '신장'이라고도 일컫는 콩팥은 등허리의 양쪽에 있는 강낭콩 모양의 기관으로,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 소변으로 배설하는 역할을 한다. 또 항상성 유지 기능을 가지고 있어 몸 속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잡고, 나트륨이나 칼륨, 칼슘 등 전해질 균형을 조율한다. 이외에도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호르몬을 생산·분비하여 혈압을 조절하고, 비타민 D를 활성화시키는 역할도 콩팥의 기능이다. 콩팥은 이렇게 많은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좀처럼 과부하를 드러내지 않는다. 콩팥은 일부 조직이 손상되더라도 남아 있는 조직이 상황 적응을 통해 몸의 평형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기능이 70% 이상 손상되기 전에는 환자가 별다른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콩팥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조기에 증상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류동열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자각 증상만으로 콩팥의 이상을 가늠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신장 병력이 있는 환자, 장기간 신장에 무리를 줄 있는 약물을 복용했던 경험이 있을 때는 정기적으로 신장 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며 "평소 혈압 변화를 점검하고 본인의 소변 상태를 잘 살피는 것도 콩팥 기능의 이상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상인의 콩팥에서 여과되는 혈액은 하루 평균 180L 정도이나 실제 배설되는 소변의 양은 1% 남짓한 1.8L에 불과하다. 콩팥을 통해 인체에 필요한 수분과 영양분은 재흡수 되고 불필요한 노폐물은 배출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콩팥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혈액의 재흡수 과정에도 이상이 생겨 소변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에 소변의 상태로 우리 몸의 건강 이상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비누를 풀어놓은 것처럼 거품이 많이 일어나거나 거품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단백뇨는 혈액을 여과하고 재흡수하는 콩팥의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며, 방치할 경우 만성 콩팥병으로 진행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정상적인 소변은 맑고 엷은 황갈색을 띤다. 소변색이 불투명하고 뿌옇다면, 감염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급성신우신염, 신장에 세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감염 질환이나 방광염 등 염증성 질병이 있을 경우 백혈구와 세균의 영향으로 소변색이 뿌옇게 흐려진다. 소변에는 요산과 암모니아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지린내가 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냄새는 소변이 농축되면 더 심해지기 때문에 평소 소변의 지린내가 너무 심하다면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코를 톡 쏘는 악취가 난다면 방광 등 요로계의 염증을 유발하면서 증식한 세균이 소변 속 노폐물을 분해하며 생성된 암모니아 냄새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소변에 붉은색이 선명하다면 혈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혈뇨 증상을 보이는 질환은 급성 신우신염이나 방광염 같은 요로 계통의 감염과 결핵, 암, 결석 등이 있다. 특히 40세 이상의 성인이 혈뇨를 본다면 요로 계통의 암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 콩팥에서부터 방광까지의 점막에 생기는 암의 초기 증상으로 혈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열과 오한이 있는 상태에서 혈뇨가 동반될 경우에도 급성 신우신염과 방광염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 소변의 색이 갈색으로 짙어졌다면 간 기능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다. 간세포 손상이나 담도 폐색에 의해 황달이 생기면 빌리루빈이라는 색소가 소변에 녹아들어 소변의 색이 짙은 갈색으로 나타난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 무리해 운동을 하고 갈색 소변을 본다면 횡문근이라는 근육이 녹는 질환인 횡문근 융해증일 가능성이 있다. 횡문근 융해증은 증상이 심해질 경우 급성 콩팥 손상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근육통과 함께 갈색 소변을 본다면 수분 섭취를 늘리고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또 소변색이 갑자기 콜라색으로 나온다면 사구체신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류동열 교수는 "사구체는 신장에서 혈액을 걸러 소변을 만드는 필터로, 여기에 염증이 생긴 경우 콜라색의 혈뇨를 보는 경우가 있다"며 "급성 혹은 만성 사구체신염으로 인해 콩팥 기능이 더욱 나빠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8-05-28 16:15: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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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가맹점에 '휴무 최소화' 요구…본사 "영업규칙 요청한 것"

bhc, 가맹점에 '휴무 최소화' 요구…본사 "영업규칙 요청한 것" bhc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식자재 고가 공급'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이어 '휴무 최소화'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bhc 본사는 각 가맹점주에 휴무일을 최소화해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가맹본부로부터 받은 내용은 각각 다르지만 휴무일을 줄여나가야 하고, 본사에 사전 통보 없이 쉬면 '내용증명'을 보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가맹점주들은 설명했다. 문자메시지에는 ▲ 경조사(직계존비속만 해당) ▲사고·건강(입원치료만 해당) ▲명절(설·추석) 외에는 휴무 불가 등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본사가 최근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연 간담회 참석을 두고서도 강압적이라는 입장도 나왔다. 점주들은 '전원 참석 부탁한다. 제외 매장은 없다', '절대 미참석 매장이 없어야 한다.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3일 전국 bhc 가맹점 협의회는 "bhc 주식 전량을 보유한 미국계 사모펀드가 회사 가치를 높여 매각하기 위한 목적에서 영업일을 늘려 매출 확대에 나서는 것이 아닐지 의심스럽다"며 "겉으로는 가맹점과 소통한다면서 우리의 요구 사항에는 합리적 근거 없이 불가하다고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관련해 bhc 본사는 "가맹점에서 매장 운영시간을 지키지 않아 소비자의 컴플레인이 매우 높다"며 "이에 영업규칙을 지켜달라고 가맹본부가 요청한 부분이고, 가맹본부는 가맹 계약서에 의거하여 정당한 요청을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맹점 운영 시간 및 휴무 관련에 대해서는 "가맹 계약서에 '가맹본부'가 정한 영업시간을 정당한 이유없이 준수하지 않아 이의 시정을 요구받았으나 시정하지 않을 경우 가맹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돼 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와 관련해서는 "'가맹본부'는 '가맹점사업자'에게 교육일정을 사전 통보하고 통보된 내용에 따라 교육일정을 진행하며, '가맹점사업자'는 '가맹본부'와 사전 협의하여 교육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며 "만약 '가맹점사업자'가 교육을 수료하지 않은 경우에 '가맹본부'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bhc 본사 관계자는 "도대체 가맹점의 주장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며 "가맹본부가 작년 경쟁브랜드들이 가격인상하고 조류독감(AI)르로 시장이 어려웠을 때, 두 달 동안 가격을 2000원 할인을 하고, 할인 금액 전액을 가맹본부가 부담하는 등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5-28 16:14: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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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時間 모자라"…국내 제약업계 '고심'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제약업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오는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해야 하지만 제약업계는 이행이 불가능하다고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업무특성상 의약품 생산 가동, 영업망 구축 등 주 52시간 근무제를 적용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많아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달 20일자로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기업은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약기업은 대부분 300명 이상의 상시 근로자들을 고용하고 있어 오는 7월부터 주 52시간을 이행해야 한다. 위반시 사업주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근로기준법 상세 부분을 살펴보면 현행 법정근로는 40시간으로 동일하다. 다만 연장근무 12시간과 휴일 근로 16시간이 휴일 포함 연장 12시간으로 제한된 점이다. 다시 말해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16시간 만큼의 추가 근무시간이 없어진 것이다. 초과 근무수당은 통상임금의 1.5배를 지급해야 한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제도 시행까지 겨우 한달 정도가 남았지만 회사 내부에서 구체적인 근로지침을 받은 것이 없다"며 "서류상에만 주 52시간 근무로 기록하고 집에 가서 근무를 하는 유령근무자가 생길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APP) 블라인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가능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같은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총 1만2208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근무 중인 회사에서 주 52시간제 시행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회원 1만699명 중 44.3%가 불가능하다고 응답했다. 적용 가능하다는 답변은 37.9%, 시간이 필요하다는 14%, 모르겠다가 3.7%였다. 제약사의 가장 큰 고민은 생산량 감소다. 의약품 공급 부족을 항상 경계해야 하는 제약 공장은 야근 및 추가 근무를 해야 할 때가 많은데 시행되면 15~20%의 생산량 감소는 필연적이라는 설명이다. H제약사 관계자는 "52시간으로 줄이기 위해 인력을 더 고용한다고 해도 생산 설비는 한정돼 있다"면서 "결국 야간작업 직원을 더 채용 하던가 3교대로 운영해야 하는데, 이 역시 인건비, 전기세 등을 고려할 때 비효율적이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주 52시간 근무제 대응방안으로 탄력·선택시간근무제, 대체인력 채용 등이 거론되지만 현실적 괴리감이 크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특히 제약업계는 정부가 대안으로 내세우는 탄력근무제도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생산 업무가 몰리는 시기에 탄력근무제도를 도입해도 주 52시간 근무를 초과하면 다른 기간에 근무 시간을 줄여 평균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탄력근무제도도 시간을 당겨쓰는 것에 그칠 뿐이어서 전체 의약품 생산량은 지금보다 10%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약개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주 52시간 근무 강요는 신약개발을 위한 동기부여도 낮아질 수 있다는 문제점도 지적된다. 국내 제약·바이오 사가 R&D에 진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구시간이 제한되는 것은 신약 출시에 적신호가 들어온 것이나 마찬가지다. 특히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신약개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 52시간 근무를 강요하는 것은 족쇄를 달고 경쟁에 나서는 것과 같다. 현재 근로시간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체인력·일용직 고용이 필수불가결한 상황이지만 대체 인력 채용도 쉽지 않다. 제약업계 특성상 기존 인력들이 의료진이나 약사들을 대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전문적이고 긴밀한 정보를 소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D제약사 관계자는 "기존 인력이 주중에 근로시간이 52시간을 모두 충족해 주말 학회 행사에 대체 인력을 고용했을때, 초대된 교수 및 의·약사와 안면이 없는 대체 인력의 업무 달성율은 낮을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2018-05-28 16:13:5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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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로하스, 어린이 전용 '5-이펙트 키즈 치약·칫솔' 선봬

풀무원로하스, 어린이 전용 '5-이펙트 키즈 치약·칫솔' 선봬 풀무원건강생활의 풀무원로하스가 3세 이상의 성장기 어린이의 치아와 잇몸 건강을 돕는 '5-이펙트 키즈 치약'과 '5-이펙트 키즈 칫솔'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5-이펙트 키즈 치약'은 충치에 취약한 어린이의 구강을 튼튼하게 해주는 저불소 치약으로 329PPM의 불소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영구치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충치 예방, 구취 제거, 치태 제거, 이를 희게 유지, 심미효과 등 5가지 기능을 갖춘 어린이 전용 치약이다. 어린이를 위한 제품인 만큼 설페이트계면활성제, 합성색소, 합성방부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을 제외해 안전성에 세심하게 신경을 기울였다. 또한 로즈마리, 카모마일, 알로에, 당근, 카렌듈라 추출물 등 프랑스의 친환경 성분 평가기관인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획득한 5가지 유기농 성분을 함유했다. 천연 딸기향을 함유해 아이들이 즐겁게 양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5-이펙트 키즈 칫솔'은 어금니 세정, 틈새 세정, 치태 제거, 잇몸 마시지, 항균 효과 등 5가지 기능을 갖춘 어린이 전용 칫솔이다. 어린이 치아 구조에 맞춰 칫솔 헤드를 조정하고 편안하게 칫솔을 잡고 양치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칫솔질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치아 사이 이물질을 쉽게 제거하고 닦기 어려운 어금니 구석까지 말끔하게 닦을 수 있도록 이중 미세모를 사용했다. '5-이펙트 키즈 치약'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풀무원로하스 헬스어드바이저와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에서, '5-이펙트 키즈 칫솔'은 풀무원건강생활 고객 전용 온라인 쇼핑몰 '자담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아름 풀무원로하스 제품 매니저는 "풀무원로하스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생활영역 전반을 케어하는 브랜드로서 온 가족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해 오럴케어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28 14:46: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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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햇살담은 맛있는 간장' 3종 출시

대상 청정원, '햇살담은 맛있는 간장' 3종 출시 대상 청정원이 '햇살담은 맛있는 간장'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전체 간장시장 중 용도형 간장 시장은 2012년 11.6%에서 지난해 17.4%까지 비중이 증가했다.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편의형 제품 수요가 증가하며 조림, 국, 볶음 등 요리의 종류에 따라 쉽고 간편하게 맛을 내는 용도형 간장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 1월 '맑은 청간장 국찌개용', '맛간장 간장피클용'을 선보이며 '햇살담은' 간장의 용도형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 것에 이어, 보다 편리한 사용에 초점을 맞춘 간장 소스로 제품군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청정원 햇살담은 맛있는 간장' 3종은 청정원의 노하우로 만든 비법소스로 '비비면 맛있는', '무치면 맛있는', '찍으면 맛있는' 간장으로 구성됐다. 자주 먹지만 매번 따로 만들기는 번거로웠던 비빔용, 무침용, 찍어 먹는 디핑용 간장 소스를 별도의 추가 양념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다. '비비면 맛있는 간장'은 양조간장에 쇠고기, 양파, 생강 등을 더해 장조림이 떠오르는 간장소스다. 따뜻한 밥 한 공기에 '비비면 맛있는 간장' 3큰술만 넣어 비비면 고소한 간장밥이 완성된다. '무치면 맛있는 간장'은 양조간장에 파인애플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무침소스다. 양파, 부추, 파채 등에 '무치면 맛있는 간장'을 부어 무쳐주면 고깃집에서 먹던 맛 그대로 야채 무침을 즐길 수 있다. '찍으면 맛있는 간장'은 양조간장에 식초와 홍고추를 넣어 매콤 새콤한 디핑용 간장소스로 각종 튀김이나 만두에 찍어먹으면 느끼한 맛은 없애주고 고소한 맛을 살려준다. 특히 1~2인 가구에 적당한 150g의 소용량으로 출시해 사용과 보관, 취식이 편리하다. 문형두 대상 마케팅본부 팀장은 "대상은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소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있음을 파악, 요리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용도형 간장소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식의 기품 있는 맛을 기본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용도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5-28 14:46: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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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티몬 "오프라인의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모바일에 모든 유통채널 구현할 것"

올해로 창립 8주년을 티몬이 모든 전통 유통 채널의 매장을 모바일에 구현하는 모바일쇼핑 포털이 되겠다고 28일 밝혔다. 유한익 티몬 대표는 "지난 8년간 티몬이 먼저 걸어온 길이 이커머스 시장의 트렌드와 방향성이 되고 있음에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프라인의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옮기겠다던 서비스 초기의 목표들이 실현되어 가는 것에 자신감을 갖고 모든 전통 유통 채널의 매장을 모바일에 구현해 유일무이한 모바일 쇼핑 포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티몬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식당이나 미용실 이용권 등 지역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소셜커머스 시대를 열었다. 티몬이 현재까지 판매한 지역 서비스 이용 티켓 수는 1억400만장이며 구매자는 4421만명에 이른다. 티몬은 여행 서비스에서도 자유여행객과 패키지여행객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구축, 해외패키지 및 항공권과 티몬 패스 등 판매된 여행 상품의 바우처수는 총 3600만장에 이른다. 특히 제주도 자유여행시대의 개막에 티몬의 역할이 컸다. 티몬은 2011년 소셜커머스 최초로 제주도 편도 항공권을 판매, 상품군을 다변화하며 2012년에는 제주도 여행 원스톱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2012년부터 지난 4월까지 판매된 제주 항공권과 렌터카, 입장권, 숙박권 수를 다 더하면 1000만장에 이를 정도다. 이는 티몬이 기존 가격 담합구조를 깨고 자율 경쟁을 통해 1박 2일 제주여행을 10만원 내외로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티몬측은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티몬에서 판매된 제주렌터카 이용권은 누적으로 250만장으로 제주도내 렌터카 수가 3만2000대임을 감안했을 때 티몬 티켓을 통해 렌터카 1대당 78회가 운행된 셈이다. 또 2014년에는 티몬이 업계 최초로 모바일 매출비중 50%를 넘기며 연평균으로는 61%를 기록, PC에서 모바일로 플랫폼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는 당시 전자상거래업계 모바일 매출 비중이 20~30% 내외였던 것을 감안했을 때 파격적인 수치로 현재 80% 이상이 모바일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이커머스 플랫폼 변화를 선도해 왔다고 볼 수 있다. 모바일 선도는 구매상품 변화로 연결됐다. PC가 중심일 때는 패션·뷰티 등 저관여 상품 매출 비중이 가장 컸으나 최근에는 여행·레저 등 고관여 상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40대이상 연령대의 매출비중도 2014년 23%에서 올해 34%로 11%p 상승하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이용자수 1800만명의 국내 대표 모바일커머스로 자리잡았다. 2016년도부터 티몬은 생필품 최저가 쇼핑채널 슈퍼마트를 통해 모바일 장보기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슈퍼마트는 생필품에서 신선식품까지 품목을 확대해 1만4000여종을 갖추며 소량포장 묶음배송, 예약배송 등이 가능한 모바일 장보기 채널로 성장했다. 슈퍼마트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매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무려 90%이상 상승했다. 지난해 1월 처음 선보인 신선식품 서비스도 이용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매출이 같은 기간 8배 가까이 커졌다. 지난 2년간 티몬 슈퍼마트를 통해 판매된 대표 생필품을 누적 집계해 보면 생수가 총 6000만리터, 라면은 4400만개, 계란은 무려 320만구가 판매됐다. 올해는 미디어커머스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상품의 판매 집중도를 극대화시킨 TVON 라이브딜은 지난해 9월 주 1회로 시작해 현재 주 10회씩 총 120회차 진행되고 있다. 그 중 방송 1시간 동안 1억 매출을 넘긴 상품이 20건에 달하고 하루 매출 1억을 넘긴 상품은 80건에 이른다. 최근에는 개그맨 허경환,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모델 바나나 등 셀럽과의 제휴도 진행됐다. 특히 해외여행 패키지의 경우 하루 매출이 6억 이상 나오며 홈쇼핑을 능가하는 채널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티몬은 현재 큐레이션 기반 빅딜 중심의 발견형 쇼핑에서 나아가 목적형, 탐색형 쇼핑인 슈퍼마트와 투어, 오픈마켓 플랫폼까지 완성하며 종합 쇼핑 포털로 성장하는 중이다. 티몬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올해 동기 30% 성장했으며 4월에는 전년대비 35%로 성장 폭을 더욱 키웠다.

2018-05-28 14:10:30 김유진 기자
롯데하이마트, 78개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남한산성 산행

롯데하이마트는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파트너사 상생협력 프렌드십 행사'를 진행하며 78개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남한산성을 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53명을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와 신일산업, 한일전기, 유닉스전자, 주식회사비앤비, 젠코리아 등 파트너사 임직원 80여명 등 총 1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산행은 물론 경품행사도 진행됐다. 10명을 추첨해 라세느 뷔페 이용권(1인2매)를 증정했고 행사에 참여한 파트너사 임직원 전원에게는 롯데시네마 이용권(1인2매)를 줬다. 김현철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롯데하이마트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임직원, 파트너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파트너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파트너사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115개 파트너사 대표를 초청해 동반성장간담회를 진행했다. 2017년부터는 롯데하이마트 동반성장 담당들이 중소 파트사를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 직접 듣고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찾아가는 간담회'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77개 업체를 방문해왔으며, 올 연말까지 총 130여개 파트너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2018-05-28 14:10: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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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세븐일레븐, 을지로 시그니처타워로 본사 이전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서울 중구 수표동에 위치한 시그니처타워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2년 4월 중구 남창동 롯데손해보험빌딩에 입주한 이후 6년만의 본사 이전이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세븐일레븐은 오는 29일 진행되는 본사 이전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 편의점 브랜드로서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제2의 도약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의 시그니처타워 이전은 회사의 성장과 함께 이뤄졌다. 6년전 보다 매출, 임직원 수 등 회사 규모가 전체적으로 커지면서 보다 효과적인 가맹점 및 현장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세븐일레븐이 입주한 시그니처타워는 지하6층, 지상17층(2개동) 규모의 건물로 세븐일레븐은 이중 지상 4층(서관)과 5층 전체 공간을 사용한다. 세븐일레븐은 스마트워크 공간을 비롯해 직원 힐링 휴게실, 대형 세미나실 등 쾌적하고 넓은 사무환경을 조성, 직원들이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기존 오산 롯데연수원에 있던 신규 경영주 교육 기능을 본사로 이전해 가맹점과 본사가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본사 이전은 100년 기업의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한 1500명 세븐인의 의지"라며 "새로운 을지로 시대를 맞이해 가맹점과 임직원 모두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8 14:10:1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