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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CJ오쇼핑, 자기주식 18만주 소각 결정

오는 7월 1일 CJ E&M과의 합병을 앞둔 CJ오쇼핑이 3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18만 6320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소각 규모는 전체 상장주식의 약 3%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시가 기준으로는 약 420억 원에 달한다. CJ오쇼핑은 앞서 지난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CJ E&M과의 합병 및 정관변경 안을 확정한 바 있다. 통상 자기주식 소각은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꼽힌다. 자기주식 소각을 하게 되면 해당 회사의 전체 주식 수는 감소하게 돼 남은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의 주당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이번 소각으로 CJ오쇼핑의 전체 발행 주식수가 3% 감소되면 이론적으로 주가는 3%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CJ오쇼핑은 이사회를 통해 소액주주 및 의결권 자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이사회 규정에 명문화 하기로 했다. 이는 경영활동 투명성을 높이는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주주총회 시 의결권 자문기관의 안건 별 권고현황과 사유, 안건 별 찬반결과는 물론 반대의견도 심의해 이를 이사회의록에 기록하기로 했다. CJ오쇼핑은 지난 29일 임시 주총을 통해 사내이사(3명)보다 사외이사(4명)의 수를 더 많게 구성하는 안을 확정하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투명성을 높인 바 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 결정은 그 동안 일관되게 추진해 온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하고 "올해 배당성향은 15% 이상을 목표로 함은 물론 합병 후에도 매년 초 배당성향 제시하는 예측 가능한 배당정책을 통해 합병으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을 주주와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1 14:10: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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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J올리브마켓' 오픈…"새로운 식문화 트렌드 창출"

CJ제일제당, 'CJ올리브마켓' 오픈…"새로운 식문화 트렌드 창출" 국내 최초로 가정간편식(HMR)을 셰프의 메뉴로 즐기고, 쇼핑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 CJ제일제당이 자사 대표 HMR 브랜드 체험부터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 식문화 전반을 즐길 수 있는 HMR 플래그십 스토어 'CJ올리브마켓'을 서울 중구 쌍림동에 선보였다. CJ올리브마켓은 '특별한 미식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식문화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식문화 공간이다. 식품·유통업계 통틀어 HMR 플래그십 스토어가 도입된 것은 처음이다. 신개념 식문화 플랫폼(Simple & Delicious)을 표방하는 'CJ올리브마켓'에는 프리미엄 HMR 레스토랑인 '올리브 델리(Deli)'와 HMR 브랜드 스토어인 '올리브 그로서리(Grocery)' 등 2가지 테마공간이 있다. 빠르게 변하는 고객 소비 취향에 따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식문화 콘텐츠를 적극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올리브 델리'는 HMR 벤딩머신을 개발해 '햇반컵반', '햇반', '고메' 등을 즉석에서 취식할 수 있다. 제품별로 잘 어울리는 고명을 추가할 수 있는 '햇반컵반' 메뉴도 제공한다. 10여명의 전문 셰프들이 '비비고 한식반상', '고메 스테이크 정식' 등을 모티브로 한 외식 메뉴 20여종을 개발했으며, 2개월마다 새로운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리브 그로서리'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 편의에 맞춰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제품을 단순히 나열하는 기존 매대 운영방식을 탈피, 소비 생활 특성 분석에 기반한 소비자 편의에 최적화된 큐레이션 매대 시스템을 도입했다. 예컨대 요리에 대한 관여도가 높고 낮음에 따라 선호하거나 구매하는 제품이 다르다는 점을 반영해 타깃 소비층에 적합한 상품들을 각각 구성해 진열했다. 이와 함께 팝업존을 도입했다. 계절 또는 시즌, 콘셉트 등에 어울리는 테마를 선정해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구성하거나, 식문화 기반 라이프스타일 기획상품을 판매한다. 단순히 HMR 제품 판매에 집중하기 보다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전파하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큐레이션을 통해 소비자 특성과 요구에 맞춘 글로벌 식재료, 상품 등도 구성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도입에도 적극 나섰다. 증강현실(AR)을 적용한 'CJ HMR 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CJ올리브마켓' 내 '고메 상온 HMR' 제품 또는 테이블매트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CJ HMR 월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대표 HMR 브랜드 스토리 체험 및 CJ온마트로 연동해 제품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냉동 매대 전면에는 투명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진열 제품과 브랜드 콘텐츠를 동시에 노출시켰다. 터치 스크린,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 기능 등이 적용된 HMR 벤딩머신도 새로운 소비 체험을 제공한다. 또 CJ그룹 IT 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의 기술 지원을 통해 고객의 행동에 반응하는 사물인터넷(IoT) 매대도 새롭게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CJ올리브마켓' 오픈을 기점으로 보다 적극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HMR 브랜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메뉴 개발, 소비자 맞춤형 큐레이션 매대 운영 및 레시피 제안, HMR 식문화 기반 라이프스타일 기획상품 제안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어 6월 13일에는 여의도 IFC몰에 2호점을 오픈하며 보다 많은 소비자가 '간편하고 맛있는 HMR 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올리브마켓 가상현실 플래그십스토어' 개발에도 나선다. 손은경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장(상무)은 "CJ제일제당은 그 동안 ONLYONE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고메 등 차별화된 브랜드를 탄생시키며 HMR 시장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CJ올리브마켓'은 HMR 제품의 본질인 맛과 즐거움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HMR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플랫폼의 유기적인 결합 공간으로 구현했다. 제품 중심의 HMR을 넘어 가정식에 대한 종합적인 솔루션(Home Meal Solution)을 제안하는 미래 지향적인 HMR 사업으로 진화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5-31 14:05: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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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고 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고 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이 최근 발표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보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6년 하반기(7월~12월)에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 이상 총 246기관, 2만6,592건을 대상으로 7차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주요 평가 지표 모두 만점을 받았으며, 구성 평가에서도 뇌졸중 치료 관련 3개과 전문의가 모두 상근하는 우수 기관으로 평가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대목동병원은 신경과와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중재방사선과 의료진과 항응고제 전문 약사, 퇴원 후 교육 담당 전문 간호사 등 관련 의료진들이 뇌졸중센터 한 곳에서 뇌졸중 집중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뇌졸중 환자들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외래 센터가 아닌 응급실과 뇌졸중 집중 치료실, 혈관 시술팀 등을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하며, 365일 24시간 가동 체제를 유지하는 ESC(Ewha Stroke Code)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 치료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05-31 11:30: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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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아침식사대용식 강화…전복죽·샐러드 등 출시

한국야쿠르트, 아침식사대용식 강화…전복죽·샐러드 등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바쁜 현대인의 든든한 아침을 위해 죽을 비롯해 샐러드, 오트밀 시리얼 등 아침식사대용식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간편식 제품인 '잇츠온 전복죽'과 '잇츠온 야채죽'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복죽은 전복과 새송이버섯, 표고버섯을 넣어 건강함과 식재료의 식감을 최대한 살렸다. 야채죽은 당근, 감자, 새송이 버섯, 청경채, 양배추 등을 함께 끓여 영양과 맛이 살아 있다. 전복죽과 야채죽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한 귀리와 현미, 백미, 찹쌀 등 곡류 4가지를 함께 갈아 넣었다. 곡류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가득하며,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스팀 살균처리했다. 마치 집에서 직접 끓인 죽처럼 맛과 원물이 살아있으며 유통기한이 20일로 짧은 것도 그 이유다. 한국야쿠르트는 샐러드 제품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신선한 5가지 채소와 크랜베리, 파인애플, 아몬드, 렌틸콩, 올리브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리코타치즈 그린키트 아몬드&렌틸콩'과 '닭가슴살 그린키트 아몬드&병아리콩' 샐러드 2종이다. 롯데와 손잡고 오트밀 시리얼 제품 2종도 판매 중이다. '퀘이커 오트밀 멀티그레인'과 '퀘이커 오트밀 머쉬룸크림'을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죽, 샐러드, 오트밀 시리얼 등을 선보이며 아침식사대용식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발효유와 함께 먹으면 좋은 제품들로 기존 발효유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여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제품주문은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가능하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지난해 간편식 사업을 시작하며 집에서도 손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제품군을 선도적으로 선보여 왔다"며 "아침식사대용식도 보다 건강하고 보다 신선한 콘셉트를 추구하는 제품들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5-31 11:30: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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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13년 만에 새 CI 발표…'글로벌 로하스기업으로 도약'

풀무원, 13년 만에 새 CI 발표…'글로벌 로하스기업으로 도약' 올해 오너경영을 마감하고 전문경영인 체제가 들어선 풀무원이 새 기업 CI를 발표했다. 또 회사 브랜드체계를 정립해 계열사 회사명을 풀무원 브랜드 아래 하나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풀무원은 31일 서울 수서동 본사에서 뉴 CI 선포식을 갖고 리뉴얼한 CI와 새롭게 마련한 브랜드체계, 로하스전략을 발표했다. 풀무원 이효율 대표는 CI선포식에서 "새 CI는 풀무원의 핵심상징은 유지하면서도 색채를 진하게 하고 글자체를 단순화하여 풀무원이 하나의 로하스 미션 아래 글로벌기업으로 힘차게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회사가 전문경영인체제로 변화하는 대전환기를 맞아 로하스미션을 더욱 강화하고 구체화하여 더 큰 풀무원, 세계 속의 글로벌로하스기업으로 당당하게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CI 변경과 함께 각 계열사 사명(社名)도 '원 풀무원(One Pulmuone)' 관점에서 변경한다. 풀무원 계열사 가운데 지난 2000년부터 독자적인 사명을 사용했던 이씨엠디와 푸드머스 등 2개사의 회사명을 각각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풀무원푸드머스'로 변경했다. 이에 주요 계열사가 풀무원식품,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푸드머스,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다논 등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의 풀무원 브랜드 아래 회사명이 일원화됐다. 새 풀무원 CI는 올해 새로운 전문경영인체제로 출범한 풀무원이 창사 34주년의 성장저력을 발판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겠다는 젊고 역동적인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했다. 먼저 CI 심볼의 색채를 기존의 연한 녹색에서 채도가 더 진한 녹색으로 바꾸어 로하스기업의 선명성과 전사통합의지를 강조했다. 또 심볼의 엣지에 변화를 줘 나와 가족, 이웃을 넘어 지구까지 생각하는 로하스 스타일을 담대하게 표현했다. 영문 워드마크 'Pulmuone'의 서체는 기존의 옛스런 세리프(획 끝의 일부가 돌출된 형태) 스타일을 간결하고 심플하게 바꾸어 미래지향적인 풀무원의 글로벌 이미지를 세련되게 표현했다. 풀무원은 이날 미래 사업전략의 2대 키워드를 '바른먹거리(식품사업)'와 '건강생활'로 정하고 로하스 7대 전략'도 발표했다. 먼저 바른먹거리(식생활) 영역에서는 ▲Nutrition Balance(영양균형) ▲Low GL(Glycemic Load, 당흡수저감) ▲Meat Alternative(육류대체) ▲Animal Welfare(동물복지) 등 4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생활영역에서는 ▲Health&Hygiene(건강한 생활공간), ▲Wellness(행복한 문화공간) 2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두 영역 공통적으로는 ▲Eco-Friendly(친환경)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와 지구를 위한 로하스 미션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풀무원은 4차례에 걸쳐 CI를 변경했다. 1981년 풀무원 농장을 모태로 한 풀무원의 최초 CI는 삼각형 로고 형태였다. 사업 초창기 사훈 '정심(正心), 정농(正農), 정식(正食)'의 뜻을 담았다. 1984년 법인을 설립하면서 새싹이 떠오르는 해를 받치고 있는 녹색 모양으로 CI를 바꾸었다. 법인설립 10년만인 1994년에 오늘날 풀무원하면 떠오르는 현재 형태의 CI 기본틀이 만들어졌다. 2005년에 이를 근간으로 보다 세련되고 친근한 느낌으로 CI를 리뉴얼했다.

2018-05-31 11:30: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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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회생 인가 결정…"경영정상화 집중"

카페베네, 회생 인가 결정…"경영정상화 집중"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가 30일 서울회생법원 회생13부로부터 회생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된 관계인 집회 결과 회생 담보권자 99%, 회생 채권자 83.4%의 동의를 얻음으로써 회생 인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 1월 25일 회생 개시 결정을 받은 이후 4개월 만이다. 카페베네는 이로써 재무적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가맹점 매출향상에 집중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4월 23일 제출된 조사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카페베네의 존속기업가치는 415억원으로 청산가치 165억원에 비해 245억원 높은 것으로 평가 받은 바 있다. 앞으로 카페베네는 기업회생 인가 결정에 따라 회생채권의 경우 시인된 원금의 30%는 출자전환하고, 나머지 70%는 현금 변제할 계획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인가로 인하여 카페베네가 한국을 대표하는 토종브랜드로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가맹점 중심의 경영으로 회생절차를 조기 종료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사는 카페베네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경영시스템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며, 동시에 임직원은 제2의 창업을 한다는 각오로 가맹점 매출 증대에 마케팅 역량 등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페베네는 지난 1월 회생 개시 결정 이후 물류 공급의 정상화와 손익 구조의 개선에 주력하여 인가 이후 브랜드와 가맹점 정상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2018-05-30 20:11: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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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120억 투자유치…'로봇카페·글로벌사업 확대'

달콤커피, 120억 투자유치…'로봇카페·글로벌사업 확대' 달콤커피는 로봇카페 비트 및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120억원대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달콤커피는 로봇카페 사업에 대한 청사진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의 비전을 제시하고, 모회사인 다날을 비롯한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등 6개 기관으로부터 120억원대 투자를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관들의 요청에 따라 30억원의 추가 투자를 통해 총 150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투자기관들은 달콤커피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성 및 장기적인 비전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투자기업 관계자는 "해마다 매장이 50%이상 증가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는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이 매력적이며, 로봇카페 비트를 통해 미래 먹거리 시장을 선점했다는 점이 직접적인 투자요인"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아닌 F&B사업에 공연과 문화사업을 접목한 새로운 카페문화를 만들어낸 선도적인 기업으로 한류문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로봇카페 역시 고정비 절감을 기반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래 먹거리 사업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성원 달콤커피 대표는 "달콤커피의 성장은 이제부터 시작이며, 이번 대규모 투자유치를 계기로 기업공개(IPO)는 물론 순수 국내 커피브랜드인 달콤커피가 스마트카페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콤커피는 올해 가맹점 확대를 기본으로 한 단계 고도화된 로봇카페 비트를 선보임으로써 국내외 시장에서 선도기업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18-05-30 16:25: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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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한정판 '맥심 티오피 시그니처 블랙' 출시

동서식품, 한정판 '맥심 티오피 시그니처 블랙' 출시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Maxim T.O.P)'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에티오피아 싱글 오리진 커피 '맥심 티오피 시그니처 블랙(Signature Black)'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맥심 티오피는 지난 2008년 100%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음료로 첫 선을 보인 이후 10년 만에 연 매출액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메가 브랜드다. 특히 2017년에는 컵과 패트 제품을 발매하며 언제 어디서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 커피음료 브랜드로 발돋움 했다. 이번에 한정판으로 발매한 맥심 티오피 시그니처 블랙은 동서식품의 50년 커피 제조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만 사용한 싱글 오리진 커피로 에티오피아산 커피 특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미디엄 로스팅과 저수율 추출을 통해 부드럽고 깔끔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으로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제품 론칭 때부터 함께한 모델 원빈의 이미지를 패키지 전면에 내세워 10주년 한정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10주년 기념 로고는 기존 제품에도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옥지성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맥심 티오피와 함께라면 커피전문점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에스프레소 원두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30 16:15: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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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선 대표 "샘표, 푸드솔루션 회사로 거듭날 것"

박진선 대표 "샘표, 푸드솔루션 회사로 거듭날 것" "샘표가 식품제조회사에서 푸드솔류션 제공하는 회사로 탈바꿈하고 있다. 어떻게 발전하는지 지켜봐달라." 박진선 샘표 대표는 30일 서울 충무로 '샘표 우리 맛 공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그는 "국내 최초로 요리과학 연구방법을 도입해 지난 2년간 다양한 관점에서 한식을 분석하고 연구해왔다"며 "연두 등 개발한 제품을 미국과 유럽 등 해외시장에 내놓고 우리 맛을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샘표가 우리 맛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우리 맛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하고 개발한 제품으로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 진출도 노리고 있다. 샘표는 지난 2016년 획일화돼 가는 현대의 식생활 속에서 우리맛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사람들에게 보다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우리맛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전까지 체계적으로 분석된 적 없었던 한식에 '요리과학 연구방법'이라는 프로세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맛을 좌우하는 소스인 장과 다양한 식재료, 조리법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 연구하는 방법이다. 박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 나가기 위해서 제품이 필요했지만 간장뿐이었다"며 "연두 개발한 뒤 글로벌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두를 스페인 알리시아 연구소에 가지고 갔는데 미심쩍어 하던 사람들이 2주 만에 '매직소스'라고 말했다"며 "스페인, 이태리, 프랑스 음식에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훌륭한 조미료로 사용할 수 있겠다고 확신했다"고 강조했다. 연구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샘표는 지난해 2월 연구소 산하에 샘표 우리맛연구중심을 조직하고 '우리맛 연구팀'이라는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우리맛 연구팀에서는 셰프, 식품공학자(과학자), 영양학자, 콘텐츠 디렉터 등 우리맛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식 기반 연구와 식생활 연구, 요리 개발 연구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구의 관점과 폭을 넓히기 위해 식문화, 식재료, 과학·영양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우리맛 연구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샘표 우리맛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최정윤 팀장은 "우리맛은 전통적인 한식만 뜻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샘표 우리맛 연구팀은 우리의 전통 식문화를 기반으로 더 맛있고 건강한 식품을 만들 방법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자 하며, 이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맛 연구팀에서는 지금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11종과, 봄나물 20종, 버섯 8종에 대한 연구를 마쳤으며 현재 해조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샘표는 우리맛 연구 결과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우리맛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려주고, 셰프나 식품 관계자 등 전문가들에게는 우리맛과 요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샘표는 우리맛 연구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기존에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했던 요리를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먹지 않고 버리는 부위로 여겨졌던 재료를 활용한 맛있는 요리, 같은 요리지만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우리맛 연구를 통해 개발한 새로운 시각의 요리도 제안했다. 간담회가 진행된 '샘표 우리맛 공간'은 우리맛 연구의 의미와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더욱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우리맛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이다. 박 대표는 "우리맛 연구는 70여 년간 장(醬)과 발효 연구에 몰두해온 우리맛 전문 기업으로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식문화를 만드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샘표는 우리맛 연구를 통해 우리맛의 가치를 찾는 것과 동시에, 요리에센스 연두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맛을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5-30 16:14: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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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올해 첫 대규모 세일 실시…"혜택이 매일 바뀐다"

올리브영은 오는 6월 5일까지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올해 첫 대규모 세일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일의 타이틀은 올리브영에서만 일주일이 새로워진다는 의미의 '오늘 세일'이다. 이는 새로움(Newness)을 키워드로 세일 기간 동안 소비자에게 매일 다른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핵심 타깃인 2030 여성뿐 아니라 최근 헬스앤뷰티 스토어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40대 여성과 남성을 대상으로 한 타깃별 맞춤 세일 마케팅 전략도 펼친다. 올리브영이 이번에 야심차게 기획한 특가 행사는 할인에 할인을 더한 '오늘의 브랜드'와 '오늘의 특가'다. '오늘의 브랜드'는 정해진 1일 1카테고리를 추가 할인 받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세일 첫 날 색조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비타민, 향수, 썬케어, 제모용품, 즉구템(해외제품 즉시구매), 마지막 날 신규 브랜드 첫 할인 혜택까지 최신 트렌드와 여름 시즌을 고려한 카테고리를 선별했다. '오늘의 특가'에서는 특가 상품 3개가 행사 당일 깜짝 공개된다. 이 외에도 올(5)리(2)브(9)영(0)을 소리나는 대로 숫자로 재미있게 표현한 '5290' 초특가 행사도 있다. 해외 직구를 통해서만 살 수 있었던 화제의 클렌징 퍼프 '페이스헤일로'는 세일 기간 동안 51%나 할인된 52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남성 고객을 위한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도 초특가에 선보인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오늘의 특가', '심야타임 특가', '인기제품 키트 응모 이벤트' 등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타깃별 각기 다른 마케팅 전략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올리브영은 이번 세일에서 2030 여성뿐 아니라 40대 여성과 남성 고객을 확실하게 잡기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새롭게 시도한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20대 여성부터 남성까지 1인 5역을 소화한 재미있는 바이럴 영상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가성비'인만큼 합리적이면서 재미있는 쇼핑은 고객에게 선물하는 최상위 가치"라며 "7일간 매일 다른 상품과 혜택을 선보이는 이번 '오늘 세일'을 축제처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8-05-30 15:51:1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