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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서포터즈 모집 위한 '전국 e마터즈 능력시험' 개최

이마트는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함께 이끌어갈 서포터즈 모집을 위해 '제 1회 e마터즈 능력시험'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e마터즈'는 평소 창의적인 쇼핑생활을 즐기는 이마트의 서포터즈를 의미한다. 이마트의 상품과 서비스를 먼저 경험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블로그나 SNS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스토리를 전하는 서포터즈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e마터즈 능력시험'은 e마터즈 선발을 위한 첫 단계로 트렌드에 민감하고 블로그, SNS 계정을 사용하는 이마트 고객이라면 누구나 웹사이트를 통해 응시할 수 있다. 응시 고객은 1차 온라인 필기시험을 치른 후 합격자에 한해 2차 실기시험을 치른다. 우선 1차 온라인 필기시험은 오는 18일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응시할 수 있고 시험은 이마트에 대한 애정을 가늠할 수 있는 '덕력영역'과 SNS 활용성을 엿볼 수 있는 '스느스영역', '고급취향 영역' 및 '드립력 영역'까지 4개 영역에서 출제됐다. 이마트는 온라인 필기시험에 합격한 응시자에 한해 오는 24일 이마트 본사에서 2차 실기시험을 개최하고 최종 50명을 e마터즈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최종 선발된 e마터즈에게 e마터즈 자격증을 수여,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이마트의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 자격을 부여한다. 자격증 외에도 이마트 서포터즈를 위해 특별 제작한 스페셜 굿즈와 활동을 지원하는 시크릿 베네핏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번 이마터즈 선발은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쌍방향 소통을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스마트한 소비와 트렌드에 민감한 e마터즈들의 스토리 시작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의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5 13:07: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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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주말 앞둔 목요일에 '신선식품' 수요 가장 많아"

e커머스를 이용해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목요일에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플래닛 11번가는 지난해 3월1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요일별 신선식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주일 중 '목요일' 거래액 (19.8%)이 가장 높았다고 15일 밝혔다. 산지 배송 시점을 고려해 미리 주말 먹거리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많다는 분석이다. 이어 거래액이 높은 요일은 ▲월요일(16.9%) ▲화요일(15.6%) ▲수요일(15.4%) ▲일요일(12.2%) ▲금요일(11.6%) ▲토요일(8.6%) 순으로 집계됐다. 야외 활동이 많은 주말이 가까워질수록 평일보다 신선식품 수요가 줄어드는 경향도 보였다. 일반적으로 11번가 고객들은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는 '곡물'·'채소'·'김치' 같은 필수 상비 식품을,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육류'·'해산물'·'과일'처럼 주말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주로 구매했다. 또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안주'·'건어물' 등 기호성 식품을 많이 찾았다. 고객들의 쇼핑 패턴이 요일별로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객 소비 데이터를 기초로 11번가는 3월부터 매주 목요일을 '신선식품 데이'로 정했다. 그 날 하루 동안 MD가 보증하는 최상의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1Day 1Deal'을 추진한다. 그 동안 선보인 상품은 미국 캘리포니아산 항공 직송 오렌지와 대저토마토 등이 있다. 각각 단일상품으로 일 거래액 1억원 이상 판매되는 등 평소보다 30% 이상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최근 발표된 통계청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2434억원) 온라인 농축수산물 거래액이 전년동월대비(2427억원) 14% 이상 증가했다. 이미 신선식품이 온라인몰 효자 상품으로 굳건히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서법군 SK플래닛 신선식품 팀장은 "앞으로도 11번가 신선식품은 요일별?품목별로 상이하게 보이는 고객 수요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상품에 새로운 활력을 넣고 고객들에게 보다 실속 있는 쇼핑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3-15 12:32: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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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LBL 메종(Maison)' 론칭…'토털 라이프 스타일'로 확대

롯데홈쇼핑이 자체 패션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을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한다. 롯데홈쇼핑은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LBL 메종(MAISON)'을 론칭하고 상품군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6년 9월 론칭한 'LBL'은 첫 방송 3시간 동안 주문금액 110억, 2017년 연간 주문액 10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홈쇼핑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자체 패션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최고급 소재와 합리적 가격의 콘셉트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LBL을 자사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지난달 스포츠웨어 'LBL SPORT'에 이어 'LBL 메종'을 연이어 론칭한다. 'LBL 메종'은 '일상 속 럭셔리'를 표방하는 LBL 콘셉트에 맞춰 고급 소재와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린넨 등 고급 소재 중심의 침구를 시작으로 커튼, 그릇, 욕실용품까지 아이템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론칭 방송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총 70분간 진행된다.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1년 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끝에 'LBL 메종 프렌치 린넨 침구세트(2-30만원 대)'를 선보인다. 매년 약 2500톤의 아마 수확부터, 가공, 판매까지 진행하는 약 60년 역사의 프랑스 린넨 전문회사 '노발린 프랑스'와 협업하게 됐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론칭방송 이후에도 시즌 별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침구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부문장은 "'LBL 메종'은 최고급 소재와 합리적 가격으로 자리매김한 패션 브랜드로 각인된 LBL의 이미지를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확장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침실, 거실, 주방, 욕실 등 주거 공간별 생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패션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롯데홈쇼핑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3-15 12:32: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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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스킨케어 1위에 중소기업 제품 랭크…"성장 사다리 역할 '톡톡'"

올리브영 온라인몰 스킨케어 카테고리 1위에 생소한 중소기업 화장품이 이름을 올렸다. 올리브영에 입점하며 인지도를 높인 뒤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매출을 끌어올린 결과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지역 상품을 발굴하는 '즐거운 동행'을 통해 선보인 상품들의 2월 한 달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530% 신장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립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아임프롬'은 지난해 품평회를 통해 올리브영과 인연을 맺고 7월 입점 후 7개월 만에 올리브영에서의 매출이 674%나 올랐다. 3월부터는 온라인몰 전용 라인도 확대해 판매 중이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 러브콜도 진행, 올해 '아임프롬'의 매출 목표도 지난해보다 11배 높이 잡았다. 김찬영 랩앤컴퍼니 대표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고객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큰 경험이 되고 있다"며 "아임프롬 매출도 올리브영 입점 전보다 350% 증가했다"고 말했다. 전남 광주 지역 강소기업인 월드코스텍이 만든 '셀엑스브이 진짜 다시마팩'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진짜 다시마팩'은 고흥에서 채취한 다시마를 원물 그대로 가공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즐거운 동행'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셀엑스브이' 매출은 지난해 5월 입점 후 최근 한 달 매출이 2배 이상 훌쩍 뛰었다. 올리브영은 판로 제공뿐 아니라 이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이 외에도 장미, 월넛, 파파야 추출물을 담은 '셀린저' 천연 미스트와 제주산 원료 및 원물을 함유한 화장품 브랜드인 '아꼬제'와 '제이듀'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올리브영의 '즐거운 동행'은 전국 각지의 유망한 상품을 발굴하고 품질 컨설팅 및 판로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전개하고 있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2016년 5월부터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지역 중소기업은 현재 22개에 이른다. 판매 상품 수는 173여 개로 이는 운영 첫 해와 비교해 4배나 증가한 수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즐거운 동행'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그들이 자생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는 우수 중소기업 발굴 루트를 다양화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몰 단독 기획전도 개최하는 등 판로지원 및 매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적극 강구하며 중소기업 매출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3-15 10:55: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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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세계 최초 '췌장암 조기 진단 키트' 개발 나선다

JW홀딩스가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췌장암 조기 진단키트 상용화에 나선다. JW홀딩스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연세대학교와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홀딩스는 연세대 백융기 언더우드 특훈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췌장암 진단 원천 기술을 독점적으로 확보했으며,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상업화를 위한 진단 키트 개발과 기초연구 등을 연세대와 함께 추진하게 된다. 췌장암은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약 10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질병으로, 국내에서만 매년 5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한다. 환자 중 7~8%만 생존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한 난치성 질환이다. 미국 암학회 등 학계에서도 현재까지 췌장암에 대한 조기 진단 마커가 없기 때문에 2020년에는 췌장암이 암환자의 사망 원인 2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고 있다.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이 개발하고 JW홀딩스가 도입한 진단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활용해 암의 진행을 단계별로 검사가 가능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췌장암 말기 환자에서 주로 반응하는 암 특이적 항원 'CA19-9'를 검사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초기 환자군에서 나타나는 'CFB(보체인자B)'로 췌장암을 진단하는 키트를 개발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췌장암 초기 환자의 혈액과 췌장암 배양세포에서 공통적으로 면역반응을 보조해 주는 물질인 'CFB'가 과다하게 늘어난다는 사실을 지난 2014년 단백체 분야 저명학술지인 '저널 오브 프로테옴 리서치'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발표한 바 있다. 이어 기존에 췌장암 진단 시 사용하는 'CA19-9' 단백질 분자와 'CFB'를 바이오마커(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하는 진단키트를 만들고 연구자 임상을 진행했다. 지난해까지 총 3회에 걸쳐 수행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각 병기별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진단율이 90% 이상의 정확성을 보였고, 다른 암과 췌장암을 구분해 내는 '특이도'는 98%에 달해 현재까지 개발된 각종 악성 암 진단기술 중 가장 높은 진단 효율성을 기록했다. 췌장암 조기 진단키트가 상용화되면 극소량의 혈액으로 수술로 완치가 가능한 조기 췌장암 환자를 발견할 수 있다. JW홀딩스는 앞으로 진단시약과 의료기기 분야의 국제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JW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췌장암, 패혈증 진단 기술 외에도 고부가가치 체외진단 인프라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현재까지 FDA 허가를 받은 조기 췌장암 진단 마커는 없는 상황"이라며 "췌장암 다중 진단 키트의 상용화를 이른 시일 내 마무리해 진단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5 10:54:0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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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심야식당', 안주간편식 공략 박차

동원F&B '심야식당', 안주간편식 공략 박차 동원F&B가 지난해 7월 론칭한 '심야식당'이 안주간편식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야식당'은 술 한 잔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는 '혼술족'들을 위한 브랜드다. 브랜드명인 '심야식당'에는 지치고 힘든 하루의 끝에 맛있는 음식으로 손님들을 위로해주는 식당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1~2인분 용량으로 활용하기 알맞으며, 트레이에 담겨 있어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심야식당'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랜 연구를 거쳐 탄생했다. 매콤한 불닭발에 은은한 불맛을 더하기 위해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직화구이 공법을 개발했으며, 잡내가 적고 신선하면서 깨끗한 막창을 공수하기 위해 막창구이로 유명한 경북 대구 곳곳을 직접 탐방하기도 했다. 현재 '심야식당'은 '뼈없는불닭발', '불막창', '치즈불닭', '매콤오돌뼈', '주꾸미볶음', '닭모래집볶음' 등이 술안주 제품 6종과 '간장닭강정' 등이 야식 제품 1종으로 구성됐다. '심야식당'은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제품군을 술안주와 야식으로 나누어 선보이는 전략을 선택했다. 초기에는 술안주 제품군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 뒤, 야식은 물론 밥반찬으로도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동원F&B는 '간장닭강정'에 이어 다양한 재료로 만든 야식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브랜드 영역을 단순히 안주에만 국한하지 않고 냉동 간편식 전체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심야식당'은 출시와 동시에 '혼술족'들을 중심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제품을 직접 구매한 고객들이 남긴 추천 후기들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지난 2월 출시 7달 만에 누적 매출 110억원을 돌파했다. 동원F&B는 올 여름철 안주 간편식의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바탕으로 올해 연매출 3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주 구매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간편성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안주 전문 가정간편식 브랜드"라며 "좋은 재료와 맛있는 레시피로 만든 정성 가득한 요리 한 접시가 소비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2018-03-15 10:27: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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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이영호 대표이사, 파트너사 방문해 상생협력 논의

롯데푸드 이영호 대표이사, 파트너사 방문해 상생협력 논의 롯데푸드가 파트너사 방문과 의견청취를 통해 동반성장을 강화한다. 롯데푸드는 이영호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영호 대표이사가 이날 방문한 파트너사는 하이푸드텍, 중앙제관, 동화 3개사다. 모두 롯데푸드와 오랜 협력관계를 맺어온 회사들이다. 특히 동화는 1990년 회사가 설립되면서부터 롯데푸드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성장해 왔다. 롯데푸드는 다음달까지 대표이사를 비롯해 담당 임원 및 직원들이 130여개 파트너사를 방문해 파트너사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올해는 롯데푸드 창립 60주년을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도 담았다. 파트너사 방문은 현장의 건의사항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처음 시행했다. 파트너사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방문 10일 이내에 피드백을 실시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 예정이다. 롯데푸드는 지난 2017년 1월 130여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동반성장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 동반성장업무 전담부서인 동반성장추진팀을 구성해 실질적으로 협력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거래대금 현금 조기지급 ▲동반성장펀드 조성 ▲품질/위생 안전 관련 컨설팅 ▲동반성장 아카데미 ▲홈페이지 內 파트너사 의견 수렴 페이지 운영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해 6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2014년 평가 대상이 된 이후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왔기에 롯데푸드가 올해 창립 60년을 맞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생협력을 강화해 백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5 10:27: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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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 제안으로 '봄맞이 세일전'

롯데슈퍼는 상반기 처음으로 '슈퍼 그뤠잇 데이'와 '봄맞이 슈퍼세일'을 동시에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 달에 딱 하루만 시행하는 '슈퍼 그뤠잇 데이'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만족할 만한 상품의 질을 제공하는 행사다. 제조사 또는 생산자와 사전 기획을 통해서 공급구조를 개선하고 제조 과정에서 불필요한 포장과 수작업을 축소해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격대에 접근했다. 지난 2013년 이후 불법조업 증가와 바다 환경 변화에 따른 개체수 감소로 매년 13% 이상 상승중인 참굴비의 경우 소비자는 부담되는 가격에 구매를 꺼려하고 생산자는 시세 상승으로 판매가 되지 않아 생산을 줄이는 등 악순환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실제 롯데슈퍼 굴비류 매출은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액이 줄어들어 지난해에는 30% 이상 줄어들었다. 이에 롯데슈퍼는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영광참굴비'를 마리당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사전 기획했다. 생산자와 1월부터 사전 기획해 포장을 줄이고 보관을 간편하는 등 가공비 및 부자재 비용을 축소했다. 준비된 물량은 약 24만마리다. 또 1인가구의 증가에 따른 소포장 상품 니즈에 맞춰 기존 20마리씩 판매하던 참굴비를 1마리씩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포장을 줄이면서 기존대비 15%의 원가 인하 효과를 얻었다. '봄맞이 슈퍼세일'도 동시에 진행한다. 달콤한 맛이 일품인 '리얼허니 한판딸기(500g 팩)' 를 4990원, 딸기(1kg)를 7990원에 판매한다. 봄철 입맛 돋우는 '오이소박이' 레시피 제공과 함께 '다다기오이(7입 봉)와 부추(봉)을 각각 3490원, 1990원에 내놓는다. 또 제주돼지 삼겹살(100g)과 목살(100g)을 각각 1790원, 한돈 목심(100g)을 1590원에 판매한다. 해당 행사상품은 오는 16일까지 롯데·국민·신한·농협 4대 카드로 구매 시 최대 2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2018-03-14 17:05:0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