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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품 '한 번' 되팔아도 '밀수죄'…靑 청원 '시끌'

관세청이 해외직구족의 '비과세 직구품 중고거래'에 직격탄을 때렸다. 중고거래로 둔갑한 '되 팔이족'이 늘자, 당국은 지난달 '관세없는 직구품의 국내 거래 금지'를 계도하고 '관세법상 밀수입죄·관세포탈죄로 형사상 처벌'이 가능하다고 엄포를 놨다. 이에 "중고거래도 안 되냐"는 직구족들의 불만은 곧 '청와대 청원'에 이르렀다. 반면 업계 전문가는 '비과세 직구품 중고 거래'는 관세포탈·밀수입죄 성립이 충분하다며 교통정리에 나섰다. ◆해외직구품 중고거래, 밀수?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3월 현재 해외직구의 국내 시장규모는 2조 원대를 훌쩍 넘었다. 국내로 유입된 해외직구 상품의 물량이 늘어난 만큼, 해외직구품의 중고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해외 판매처로 반품을 진행하면, 복잡한 절차와 더불어 최소 10일이 넘는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세관은 "현재 미국에서 200달러, 그 외 지역에서 150달러 미만의 물품을 자가사용 목적으로 직구할 경우 정식수입통관을 거치지 않아 관세를 안 내도 되지만 목적이 자가사용으로 한정돼 있어 '한 번'이라도 되팔 때 관세법상 밀수입죄 또는 관세포탈죄 등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세관은 지난달 16일 주요 대형포탈 카페에 해외 직구 물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한 1297명에게 게시글 자진 삭제 안내 등 계도 목적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관세 당국의 계도작업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해외직구 구매가보다 높게 파는 게 문제지, 왜 애꿎은 직구족만 잡냐"고 탄식했다. 또 다른 시민은 "비과세 해외직구 물건을 쓰지 않을거라면 누구한테 주거나 폐기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논란이 가중되자 청와대의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외직구 물품 중고거래 '밀수'로 처벌 말이 됩니까?'라는 게시글까지 올랐다. 청원인은 "최근 세관에서 해외직구한 이후 사이즈가 안 맞는 등의 이유로 중고로 재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밀수입죄 및 관세포탈죄'로 처벌하려고 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밀수입죄의 경우,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수입 행위와 수입신고를 했으나 해당 수입물품과 다른 물품으로 신고해 수입하는 행위로 규정되어 있다"며 "해외직구 물품의 경우 미국 200불·기타 국가 150불 이하로 관세를 면제받았더라도 국내에서 재판매하는 행위를 불법양륙하는 행위라고 보기는 어렵고 관세포탈의 경우에도 해외직구 물품을 사이즈 미스 등의 이유로 되파는 것은 관세법 270조(관세포탈죄) 어느 항에도 해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직구품의 중고거래, '불법' 이 같은 '해외직구 되팔이' 논란에 조인관세사무소의 변병준 관세사는 "관세법상 수입물품은 과세가 원칙이며 예외적으로 자가소비에 대해서만 면세로 규정하고 있다. 타인에게 판매하는 행위는 자가소비와 다른 상업적 거래형태로 보고 판단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인사용물품의 면세는 실제 수입되는 물품보다 간소화된 수입절차를 거치면서 세관장 확인사항 즉 의약품 전자제품 등 일정기관의 요건을 거쳐야 하는 품목도 예외적으로 자가소비라는 전제로 면제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렇게 아무런 승인도 거치지 않은 물품들이 국민에게 무분별하게 풀리게 되면 이건 공익적인 측면에서 더 문제되는 거라 사료된다"고 밝혔다. 최근 관세청은 늘어가는 해외직구족들이 국내에서 되팔기를 하지 않고 합법적인 반품절차를 밟도록, 해외직구족들이 물건을 반품하는 데 필요한 서류를 간소화했다. 변 관세사는 "과거에는 수출면장을 일일이 끊어서 반품을 진행하는 과정이 어려워 소비자들이 반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건을 국제우편으로 배송하기 전에 세관장에게 수출신고를 한 뒤 수출신고필증을 제출해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관세청은 개인 사용 물품에 대해 수출신고를 못 하고 반품한 때도 수출신고필증 대신 수출이 인정되는 서류(운송확인서류, 반품 확인서류 및 환불영수증)으로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관세청은 관세환급을 받은 반품 물품의 대부분(85%)이 미화 1000달러 이하인 점을 감안해 적용대상을 물품 가격 미화 1000달러 이하로 한정했고 1000달러를 넘는 물품은 기존처럼 세관장에게 수출신고를 한 뒤 관련 수출신고필증을 제출해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변 관세사는 "해외 판매처로 반품을 진행하는데 있어 국가가 세금을 환급해주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지만,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해 세금을 돌려준다는 개념을 제시했는데도 국내에서 직구품을 되팔게 해달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다"라며 "타인에게 판매하는 행위는 자가소비와 다른 상업적 거래형태로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새 제품의 재고를 사용한 물건으로 인위적으로 둔갑하여 팔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죄의 경중에 따라 처벌을 가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변 관세사는 "법에서는 위반내용에 따른 처벌수위로서 과도한 법 집행을 방지하고자 위반 의도와 가격,위반 횟수 등을 고려하여 판단하고 있다. 경고, 과태료 또는 벌금 금액 조정, 기소유예, 집행유예 등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라 사료된다"고 말했다. 또 "상업적 이익을 위해 수입을 한 사람들은 소액 물품이라도 관세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자가용으로 구입한 후 재판매하는 행위는 엄연히 법에 저촉된다"고 일갈했다. 하지만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의 중고 판매 커뮤니티에는 해외직구 품목을 되파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변 관세사는 "관세청은 계도 기간이 끝난다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또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이 같은 규정을 대중에게 인지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8-05-16 16:15:1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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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자외선에 기미 증가, '도미나 크림'에 시선 집중

5월의 자외선은 피부에 멜라닌을 과도하게 생성해 기미, 주근깨 등을 만들기 쉽다. 특히, 치료가 어려운 '기미'는 많은 여성들의 고민거리다. 또 민간요법, 레이저 치료 등 시술도 다양하지만 고비용에, 재발·부작용 위험도 있어 꼼꼼히 살펴야 한다. 이에 쉽게 환부에 바르는 일반의약품 '도미나 크림'에 시선이 집중된다. 국내에서 히드로퀴논 4% 이하의 의약품은 약국에서 처방 없이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데, 대표적인 히드로퀴논(Hydroquinone) 4% 기미치료제로 태극제약의 '도미나크림'을 꼽을 수 있다. 태극제약의 '도미나크림'은 30년동안 축적해온 특화된 노하우로 현재 국내 50% 이상의 기미치료제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50년 이상 기미 치료에 사용되며 '기미 치료의 대명사'로 꼽히는 '히드로퀴논' 제제는 전세계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그 치료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시키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멜라닌이 생성되는 멜라닌세포의 멜라닌소체 형성을 변화시켜 멜라닌세포에 선택적인 손상을 유도, 기미를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또한 '도미나 크림'은 고급기제인 치마버섯의 균사체로 만든 베타글루칸, 알로에베라젤, 토코페롤, 스쿠알란, 비타민C 등을 첨가, 피부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도미나크림은 전문 기미치료제이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바르는 기능성 화장품과는 달리 기미와 주근깨가 발생한 부위에만 발라 사용해야 한다.

2018-05-16 16:14:1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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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와 전략적 제휴 체결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가 16일 휴메딕스 안양 본사에서 바이오 벤처기업인 ㈜아리바이오(대표 성수현)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휴메딕스와 아리바이오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간 화장품 공동 연구개발 및 생산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휴메딕스는 자사의 고순도 히알루론산 화장품 '엘라비에 코스메틱'을 포함해 휴메딕스의 다양한 화장품에 대한 생산을 아리바이오에 위탁할 예정이며, 아리바이오는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개발 중인 화장품 신제품 개발 내용을 휴메딕스와 공유해 양사가 공동으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양사는 특히,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자체 보유 중인 원천 기술 및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신규 아이템을 공동 발굴하고,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로 발전 시킴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휴메딕스와 첫 전략적 제휴를 맺은 아리바이오는 지난 2010년에 설립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및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바이오의약품, 기능성 음료 등을 개발, 유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2개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50여 개의 특허출원, 200여 건의 지식재산권 등록 등의 성과를 이루며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바이오 벤처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휴메딕스의 뛰어난 원료 기술과 유통, 마케팅 노하우를 더한다면, 고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아리바이오와 화장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결합해 시장에 없던 새로운 고기능성 화장품의 상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18-05-16 16:13:5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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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 조기 정착 프로그램 ‘동아멘토링’ 수료식 및 결연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조기 정착 프로그램 '동아멘토링'의 수료식 및 결연식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료식 및 결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동아멘토링 16기 최우수·우수 멘토링 커플 6명, 17기 멘토링 커플 7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6기 참가자들의 활동 영상을 통한 멘토링 역할 및 우수 사례 공유, 16기 최우수 및 우수 커플에 대한 시상 및 소감 발표, 17기 멘토-멘티의 선서식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동아멘토링은 멘티(신입사원)와 멘토(선배)가 6개월간 짝을 이뤄 바람직한 회사 생활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 및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수립하여 실시한다. 또한 동아쏘시오그룹은 협동심과 소속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동아멘토링 매 기수마다 멘토와 멘티들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워크샵을 지원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0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그룹 신입 사원들의 사내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안정적인 정착 및 조직문화 적응을 위해 동아멘토링을 실시해 오고 있다. 16기 최우수 멘토링 커플에 선정된 동아제약 김해인 주임은 "회사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멘토가 생겨 큰 위안이 됐다"며, "멘토링 활동을 통해 여러 방면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멘토에게 지혜와 조언을 구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격려사에서 "멘토, 멘티들이 열의를 가지고 성실히 멘토링 활동에 임해주었기 때문에 동아멘토링이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져 올 수 있었다"며, "멘토는 멘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잘 전달하고 이끌어주며, 멘티는 전달받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16 16:13:3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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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출범

보건복지부가 대학생들과 함께 금연문화 전파에 앞장선다. 보건당국은 16일 '보건복지부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출범을 선포하는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대학생으로 구성된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는 약 6개월간 대학 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금연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의 출범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다짐을 표현한 단체 퍼포먼스 및 서포터즈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2018년 활동 미션 공개, 활동 안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는 대학생만의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올바른 금연 인식을 조성하고 금연 캠페인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로 선발된 시·계팀은 "여전히 캠퍼스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학우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캠퍼스 내 흡연실태 개선 뿐 아니라 흡연자들의 시민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대학생의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캠퍼스를 넘어 지역사회의 흡연문화 개선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복지부는 연말,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의 활동을 평가하여,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총 9개 팀을 선정한다.

2018-05-16 16:13:2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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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 부당청구 자체점검’ 자율점검제도 도입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 비용 부당청구를 요양기관 스스로 점검하고 청구 행태를 개선토록 하는 '자율점검제도'를 도입된다고 16일 밝혔다. 자율점검제도는 부당청구 가능성이 있는 사항을 미리 통보해주고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바로잡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감독기관의 현지조사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요양급여를 심사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착오 등에 의한 부당청구의 가능성과 부당청구 규모, 시급성 등을 고려해 자율점검항목과 자율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자율점검대상자에게 이를 통보한다. 자율점검대상자는 통보서를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점검 결과를 제출해야 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를 확인해 정산심사 결정서·내역서를 통보해준다. 성실한 자율점검기관에 대해서는 현지조사 면제, 행정처분 감면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복지부는 자율점검제도 운영기준을 담은 고시 제정안을 내달 5일까지 행정 예고한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 현지조사를 강화해왔지만, 의료계는 사후 처벌 위주의 현지조사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해왔다. 홍정기 복지부 보험평가과장은 "자율점검제도 도입으로 현지조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요양기관의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의료계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보험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6 16:13:0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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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CJ와 손잡고 '보해맛술' 선봬

보해양조, CJ와 손잡고 '보해맛술' 선봬 보해양조가 국내산 쌀 100%를 넣어 만든 '보해맛술'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요리용 맛소스 '매향'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보해는 CJ프레시웨이와 두 번째 제품을 내놓으면서 협력을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보해는 일반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요리할 때 쓸 수 있는 500㎖ 용량의 보해맛술을 새롭게 내놨다. 500㎖보해맛술은 가정용으로 900㎖용량도 이달 중 추가로 선보인다. 식당에서 쓸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은 1.5L와 1.8L 제품이 출시돼 있다. 보해맛술은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쌀 함량도 15.48%로 경쟁사 제품(8.8%)보다 두 배 가량 높다. 맛술은 쌀 함량이 높을수록 아미노산과 포도당이 많아 감칠맛이 좋고 잡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해맛술은 알코올 도수가 14도로 기존 출시했던 매향(1도 미만)보다 높아 제육볶음이나 갈치조림 등 육류 및 생선 요리시 잡내 제거에 유용하다. 매향은 알코올이 거의 없지만 산미가 강해 신맛이 필요한 요리에 사용된다. 열을 가하지 않은 비빔국수나 회무침 등 요리에 양념장을 만들 때 쓸 수 있다. 보해양조는 CJ그룹의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보해맛술'과 '매향'을 출시하면서 연간 300억원 규모의 맛술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보해 관계자는 "보해맛술은 수입산 쌀로 만든 경쟁사 제품과 달리 국내산 쌀 100%로 만들고 쌀 함량은 높이면서도 가격은 10%가량 낮춘 게 특징"이라며 "지난 1950년부터 광주·전남 대표 주류기업으로써 보해양조가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맛과 가성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8-05-16 15:4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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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바사삭 야끼교자' '딤섬 샤오롱바오' 만두 출시

오뚜기, '바사삭 야끼교자' '딤섬 샤오롱바오' 만두 출시 오뚜기가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바사삭 야끼교자' 2종과 '딤섬 샤오롱바오'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사삭 야끼교자'는 바삭하고 촉촉한 교자만두로 물과 기름 없이 후라이팬에 올려 바로 조리하는 간편한 만두다. 후라이팬에 가지런히 올려 뚜껑을 덮고 조리하면 바닥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일본식 야끼교자가 완성된다. 오뚜기 당면으로 만든 '바사삭 잡채 야끼교자' 도 함께 출시되어 다양한 맛의 야끼교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딤섬 샤오롱바오'는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의 만두피에 고기, 불오징어, 새우가 가득 들어간 만두로 반찬이나 간식, 안주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소규격 제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양으로 출시 되었다.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2분40초만 조리하면 촉촉하게 쪄진 딤섬 샤오롱바오를 맛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샤오롱바오 3종과 야끼교자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맛의 오뚜기 만두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 만두'는 오뚜기 냉동식품 연구소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만두피 파트는 오뚜기 라면 연구소, 만두소 파트는 오뚜기 중앙연구소와 협업하여 함께 맛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2018-05-16 15:4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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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아이시스8.0 최장수 모델 '송혜교' 신규광고 온에어

롯데칠성, 아이시스8.0 최장수 모델 '송혜교' 신규광고 온에어 롯데칠성음료가 2013년부터 6년째 아이시스8.0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생수 모델인 송혜교를 앞세운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시스8.0의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pH 8.0의 약칼리성 생수라는 제품 특징인 '8.0'을 강조하고자 '8.0 체크!, 마시자 핑크'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는 송혜교가 핑크빛 배경 앞에서 아이시스8.0을 마시며 점점 더 생기 있어지는 모습을 통해 아이시스8.0만의 핑크빛 생기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숫자 8을 옆으로 눕혔을 때 무한대처럼 보인다는 것에서 착안해 아이시스8.0을 상징하는 숫자 8을 생기가 무한대로 계속되는 비밀이라고 표현하고, 8을 형상화한 워터스크린을 브랜드 속성을 알리기 위한 상징물로 활용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광고를 통해서 기존의 제품 콘셉트인 핑크빛 생기에서 더 나아가 제품 본연의 특장점인 약알칼리성 생수를 알릴 수 있는 8.0을 부각시켜며 건강한 물의 기준은 8.0임을 소비자에게 강조하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8.0은 2013년부터 6년째 대한민국 대표 건강 미인인 송혜교를 앞세운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아이시스8.0 = 송혜교물'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이 아이시스8.0의 특징인 약알칼리성 생수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송혜교는 롯데칠성음료와 6년째 계약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 생수 모델임을 입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배우 송혜교를 모델로 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이시스8.0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8-05-16 15:48: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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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홍콩공항 면세점 영업시작 첫 분기 흑자 기록

신라면세점이 해외 면세점 매출에 힘입어 최고의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신라면세점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143억원, 영업이익 476억원으로 역대 분기단위 실적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신라면세점의 해외면세점 중 지난해 12월 12일 운영을 시작한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면세점은 올해 1분기 매출 942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으로 영업 첫분기에 곧바로 흑자를 기록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013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을 시작으로 꾸준히 해외 시장에 진출해 현재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마카오 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태국 푸껫 시내면세점, 일본 도쿄 시내면세점 등 총 다섯 곳의 해외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은 신라면세점이 가장 최근에 진출한 해외면세점으로 올해 상반기 중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아직 그랜드 오픈 전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시작한 지 첫분기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신라면세점의 해외 매출은 6000억원으로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면세점을 그랜드 오픈하고 나면 국내 면세점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연간 해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등 아시아 주요 허브 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며 키운 공항 면세점 운영 전문성 덕분에 홍콩에서 빠르게 흑자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해외시장에 진출해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면세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세 공항의 이용 여객 수를 모두 합치면 연간 약 2억명에 달한다.

2018-05-16 15:33:59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