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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 르베이지 모델로 배우 전도연 발탁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사의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의 2018년 모델이로 배우 전도연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측은 배우 전도연과 르베이지의 하이엔드 감성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기풍이 잘 맞아 떨어질 것으로 삼성측은 기대하고 있다. 르베이지는 2018년 봄시즌 컨셉을 'Flor'로 정하고 봄을 알리는 플로럴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꽃문양이 가미된 드레스, 블라우스, 팬츠는 물론 브로치, 목걸이, 귀걸이, 토트백 등의 액세서리 상품 등을 기획했다. 르베이지는 전도연의 뮤즈 선정과 함께 2018년 봄을 대표할 스페셜 라인 르파인(LEFINE)과 르레피(LEREPIT) 라인도 선보인다. 르파인 라인은 데일리 수트 컬렉션으로 정제된 여성스러움을 드러내는 다양한 실루엣과 우수한 퀄리티의 소재, 심플하면서도 정교한 테일러링이 특징이다. 르레피 라인은 트래블, 오프타임시 착장 할 수 있는 캐주얼 라인으로 활동적인 액티브 시니어층을 겨냥했다. 한편 전도연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자 르베이지와 구호(KUHO)가 함께하는 시각장애 아동의 개안수술 프로젝트 '하트포아이 (HEART FOR EYE)' 캠페인에도 참여해 브랜드의 뮤즈로서 뜻 깊은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김희정 르베이지 팀장은 "배우 전도연의 우아한 이미지와 브랜드의 럭셔리 컨셉이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르베이지는 명품 브랜드에 걸맞는 품질과 감도 높은 차별화 상품을 선보여 활동적이고 구매력 높은 액티브 시니어층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2-20 14:05:3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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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콜롬비아 라 모렐리아' 출시

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콜롬비아 라 모렐리아' 출시 엔제리너스가 오는 4월 30일까지 싱글오리진 커피 '콜롬비아 라 모렐리아'를 한정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싱글오리진 '콜롬비아 라 모렐리아'는 혀 끝에 맴도는 메이플시럽의 달콤함과 입 안 가득 느껴지는 커피의 부드러운 상큼함이 매력적인 커피이다. 특히 라 모렐리아 농장은 자연 친화적 농법으로 '유티지 서티파이드(UTZ Certified)' 인증을 받았으며, 환경 보호와 노동자의 안전까지 고려하며 생산하는 커피에 부여하는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착한 농장이다. '콜롬비아 라 모렐리아'는 엔제리너스 바리스타가 제조하는 아메리카노(4800원)와 아메리치노(5600원), 카페라떼(5300원), 카푸치노(5300원) 총 4종으로 운영되며, 매장 밖에서도 커피의 신선함을 즐길 수 있는 드립백(1200원)과 원두 500g(3만8천원)도 함께 선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싱글오리진 원두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높인 최상급의 원두를 시즌별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는 '싱글오리진' 원두를 선별하기 위해 SCA(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 Specialty Coffee Association)에서 자격 인증을 받은 커피 감별사 큐그레이더(Q-Grader)들이 매 시즌별 사전 커핑(커피의 맛과 향을 전반적으로 감별하는 일)을 통한 품질 검증 작업을 거쳐 원두를 선정하고 있다.

2018-02-20 12:51: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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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친환경PB '해빗'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확대

롯데마트는 친환경 PB브랜드 '해빗(Hav'eat)'을 건강 솔루션 브랜드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통적인 유통업을 넘어 건강 가치를 제안하는 '건강전문회사'로의 변화를 선포했다. 그 일환으로 오는 22일 친환경 PB브랜드 '해빗'을 건강 솔루션 브랜드로 확대하며 6개월 이상 심혈을 기울여 만든 '해빗 건강기능식품' 14종을 출시한다. 롯데마트는 2015년 10월 친환경 PB브랜드인 '해빗'을 론칭해 친환경과 유기농 신선식품을 비롯해 화학성분이 무첨가된 자연 조미료, 저염 간장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건강기능식품 상품군을 추가함으로써 건강전문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 14종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프로폴리스, 칼슘, 마그네슘 등이 담겼다. 모두 지퍼백 소포장 파우치와 병 포장 상품 두 가지로 선보인다. 용량과 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고객 개개인이 본인 몸 상태에 꼭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소포장 파우치 상품의 경우 가격이 병 포장 상품의 1/4 수준인 2500원~3500원이다. 용량 역시 2주치 분량만 담아 가격과 양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해빗 종합비타민미네랄'의 경우 120정이 들어있는 병 상품은 1만3500원, 28정이 들어있는 파우치는 3500원이며, '해빗 메가 비타민D 1000 IU'은 병 상품(60캡슐)이 9500원, 파우치 상품(14캡슐)이 2500원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이번 건강기능식품 출시 및 향후 관련 상품군 강화를 위해 지난해 전문연구원을 채용했다. 제조 기획단계부터 미국과 일본, 국내 건강기능식품을 비교/분석하고, 한국인의 식습관 및 생활 패턴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남창희 롯데마트 MD본부장은 "해빗을 건강전문회사의 건강 솔루션 브랜드로 키워나갈 방침"이라며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해 다양한 건강 가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2-20 12:12: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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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슈 크림 라떼 등 봄 시즌 제품 출시

스타벅스, 슈 크림 라떼 등 봄 시즌 제품 출시 스타벅스 슈 크림 라떼가 다시 찾아온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20일 봄을 맞아 슈 크림 라떼를 포함한 음료 3종과 함께 푸드 5종, MD 19종 등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슈 크림 라떼'는 지난해 출시 22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기록했으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음료개발팀이 개발한 음료다. 당시 인기에 힘입어 3월 판매 종료 예정이었던 기간을 7월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도 상시 메뉴로 출시해달라는 고객의 요청이 잇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출시하게 됐다. 또한 '슈 크림 프라푸치노'와 베르가못 향의 얼 그레이 티와 함께 아카시아 꿀을 첨가한 허니 애플 소스가 들어간 '헬로우 스프링 티 라떼'도 함께 선보인다. 다양한 푸드도 만나볼 수 있다.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플레인 그릭 요거트 크림을 넣은 '올봄 요거트 케이크'와 빅토리아 스폰지 시트와 레몬 잼의 조화로 개나리꽃을 연상시키는 '올봄 레몬 옐로우 케이크'를 비롯해 '바질 치킨 샌드위치', '스트로베리 마카롱', '피스타치오 롤' 등 모두 5종을 선보인다. 텀블러, 머그, 콜드컵, 플레이트 등 MD 19종와 원두 4종도 함께 찾아온다. '스프링 플라워 돔 콜드컵'을 비롯해 '스프링 플라워 사이렌 머그'를 출시한다. 또한 '스프링 시즌 블렌드 250g' 원두, 비아, 오리가미 3종을 비롯해 산뜻한 산미와 싱그러운 꽃 향기가 특징인 '파푸아뉴기니 하일랜즈 250g' 원두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봄 시즌을 맞이해 스타벅스는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스프링 프로모션 음료 또는 푸드를 구매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과 골드 회원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5일까지 14일간 품목당 별 2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보너스 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8 스프링 카드'를 시작으로 해서 3월중 '2018 무궁화 카드', '2018 화이트데이 하트 카드'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작년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슈 크림 라떼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돌아왔다. 달콤한 풍미가 가득한 슈 크림 라떼를 비롯한 다양한 봄 시즌 상품들과 함께 많은 고객들이 싱그러운 봄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2018-02-19 16:41: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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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이 있어 행복해요"

"평창 동계올림픽이 있어 행복해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유통·식품업계가 특수를 맞고 있다.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평창과 강릉 지역에서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설 연휴 기간 15~17일 평창올림픽 경기장을 방문한 관중은 34만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맥도날드는 올림픽 기념 매장인 강릉 동계올림픽 파크 매장의 방문객이 오픈 10일 만에 8만1000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빙상 경기장이 모여 있는 강릉 동계올림픽 파크에 세계 최초의 햄버거 세트 모양 매장을 짓고,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에 맞춰 지난 9일 문을 열었다. 오픈 전부터 독특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맥도날드의 햄버거 세트 모양 매장은 오픈 첫날부터 예상보다 2배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설 연휴를 이용해 올림픽 경기를 직접 보러 온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폭 증가하면서, 설 연휴 동안에만 4만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매장 앞 대형 후렌치 후라이 박스에는 매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전 세계에서 모인 관람객들의 인증샷 명소로도 떠올랐다. 평창동계올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사인 코카콜라는 '도심 속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체험 공간'인 홍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연인들을 위한 '해피 밸런타인데이'가 진행했다. 또한 코카콜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CokePLAY(코크 플레이)'를 통해 홍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인근의 다양한 '코크 레스토랑'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도심 속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체험부터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특별한 식사까지 완벽한 데이트 코스를 지원하고 있다. 설 연휴에는 16일을 제외한 'PLAY TOGETHER : 윈터스포츠존'에서는 코카콜라 스태프와 함께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함께 했다.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인 P&G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와 대국민 응원캠페인 '응답하라 오천만'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P&G의 '응답하라 오천만'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응원메시지 전송이 시작된 이래 월 10만 건이 넘는 호응을 받아 4개월여 만에 40만 건을 넘어섰다. 디지털 기반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이 보낸 응원 메시지를 국가대표팀과 선수에게 전달하고 선수 또한 국민에게 응답할 수 있게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메인배너에 접속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평창과 강릉 선수촌, 강릉 올림픽 파크에 마련된 '디지털 월(Digital Wall)'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전용 APP을 통해 선수들이 실시간으로 응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주류업계도 올림픽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GS리테일 편의점 GS25가 운영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행사 점포에는 소주(무학), 맥주(오비맥주), 막걸리(서울탁주) 등이 입점해 있다. 올림픽 기간 세계 60여개 방송국 관계자 1만6000여명 근무하며 7000여명이 상주하는 평창동계올림픽 IBC(국제방송센터)에 4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하이트진로가 판매하는 아르헨티나 와인 '끌로 드 로스 씨에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만찬주로 제공돼 입소문을 타고 있다. '끌로 드 로스 씨에떼'는 2014년 빈티지로 IOC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직접 선정돼 더욱 의미가 있으며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등 400명에게 제공됐다. 국순당은 평창 페스티벌파크 강원상품관에서 전통주를 알리고 있다. 국순당은 강원도 평창과 강릉 등 2곳에서 운영되는 '페스티벌파크 강원상품관(K-MALL)'에 '백세주', '야관문주 수리'. '국순당 쌀막걸리' 등 총 10가지 우리 술을 입점시켰다.

2018-02-19 16:38: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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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수출전용 '하이트 엑스트라 스트롱' 출시

하이트진로, 수출전용 '하이트 엑스트라 스트롱' 출시 하이트진로가 수출전용 브랜드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달부터 뉴질랜드와 두바이에 '하이트 엑스트라 스트롱(알코올 8%)'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 엑스트라 스트롱은 '하이트 스트롱(6.4%)'을 리뉴얼 한 것으로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른 맞춤형 수출전용 브랜드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몽골에 하이트 스트롱을 처음으로 수출한 후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등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하이트 스트롱을 판매하고 있는 이라크에서도 하이트 엑스트라 스트롱을 출시했으며 몽골에서는 리뉴얼 출시와 함께 브랜드 홍보를 위해 2월중 TV광고를 선보인다. 중동지역은 종교적 특색과 엄격한 정부규제 등으로 알코올 소비가 극히 제한적이었으나 최근 외국인 관광객과 노동자들의 유입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15년 중동의 맥주시장 규모는 10억L였으나 2021년에는 12억L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스트롱 맥주시장 역시 3000만L 규모에서 점차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동의 스트롱 맥주시장은 인도, 필리핀 등에서 이주한 외국인 노동자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알코올 도수 8%가 주력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러한 틈새시장을 통해 맥주시장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전용 브랜드는 대부분 현지인 시장이 성장하는 국가 위주로 수출되고 있다. 한국 브랜드의 인기와 함께 현지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춘 브랜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수출전용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현지인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면서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들이 우리의 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19 16:29: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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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패키지 리뉴얼

LG화학,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패키지 리뉴얼 LG화학이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새로운 디자인한 패키지를 본격 선보인다. LG화학은 이브아르 패키지를 리뉴얼했다고 19일 밝혔다. 새 패키지 디자인은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 '이브아르 컨투어 플러스'등 제품 3종에 적용된다. LG화학은 이브아르의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 요소를 구성, 미니멀한 디자인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모든 패키지의 배경 색상을 흰색으로 통일했고, 이와 대비를 이루는 디자인 요소로 선명한 폰트, 제품별 포인트 컬러 등을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브아르의 심볼 마크인 '반지'도 배경색과 동일한 흰색 양각으로 입체감이 잘 느껴지도록 형상화했다. 또한 LG화학은 약 5년 만에 패키지를 리뉴얼하며 브랜드명 '이브아르'를 강조하기보다는 제품명(클래식 플러스, 볼륨 플러스, 컨투어 플러스)을 더 부각시켜 한눈에 각 제품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패키지 사이즈를 기존보다 10% 이상 줄였다. 유은정 LG화학 마케팅 담당은 "패키지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제품에 대한 첫 인상을 좌우하는 자기소개와도 같다"며 "이브아르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단순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브아르 플러스는 2011년 LG화학 생명과학연구소의 독자적인 기술인 HICE(High Concentration Equalized) 가교 기술을 통해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다.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는 신뢰할 수 있는 필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히알루론산 원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DMF 등록 및 유럽 의약품 품질 위원회(EDQM)로부터 COS 인증을 마쳤다.

2018-02-19 16:29: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