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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찬, 어린이 맞춤형 '더반찬키즈세트' 출시

더반찬, 어린이 맞춤형 '더반찬키즈세트' 출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이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HMR 세트, '더반찬키즈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더반찬키즈세트'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소금, 설탕, 고춧가루 등 조미료의 함량을 낮춰 자극적인 맛을 줄인 제품들로 구성했다. 또한 합성향료나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음식을 만들었다. '더반찬키즈세트'는 반찬 4종과 국 5종 등 신제품 9종을 비롯해 간식메뉴까지 함께 포함돼 아이의 식사량에 따라 며칠을 두고 넉넉히 식사를 차릴 수 있다. 질기지 않아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키즈한우장조림', 고소하고 달달한 '호두밤조림', 캐슈넛의 고소함을 가득 담은 '캐슈넛닭가슴살볶음', 새우와 채소의 영양이 가득한 '새우살브로콜리계란찜' 등 반찬 4종과 새우살이 살아있는 '새우살아욱된장국', 곤약누들의 식감이 쫄깃한 '어묵곤약누들미소국', 기름기를 걷어 더욱 맑은 '한우무맑은국', 미역과 한우가 풍성한 '한우미역국' 등 국 5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간식메뉴로는 쫄깃한 식감에 영양이 풍부한 '꿀고구마말랭이'와 자연 재료로 만든 건강한 주스인 '이팜쏙쏙음료' 3종(포도·사과·배도라지)가 구성됐다. 더반찬은 다음달 11일까지 '더반찬키즈세트'(반찬 4종, 국 5종, 꿀고구마말랭이 2개, 이팜쏙쏙음료 3종)를 구매한 고객들 전원에게 '밤부 식기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밤부 식기세트'는 친환경 소재인 유기농 대나무로 만들어 안전한 식기세트다. 꿀벌과 무당벌레 캐릭터가 식기에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반찬키즈세트'의 구성품은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더반찬키즈세트'는 실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품개발자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정성 들여 개발한 상품"이라며 "소중한 우리 아이의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원하는 분들께 탁월한 선택"이라고 전했다.

2018-01-23 09:57: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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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진행

유한양행,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진행 유한양행은 본사 직원과 자녀 30명이 지난 20일 대한을 맞아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비타민 A와 B1, B2가 풍부하여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는 대추차와 방한용품을 어르신들께 선물하여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팀을 나눠 대추차와 방한용품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만들었고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13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충북 오창에 위치한 공장 노조원 및 자녀 60명도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연탄 3000장을 청주지역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혜진 팀장은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의 사연들을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며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올해도 창업자의 나눔정신을 계승하여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전개, 실천적 자원봉사 기업문화를 확고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18-01-22 18:1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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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아이들 성장관리는?

겨울방학 아이들 성장관리는? 1월은 일년 중 가장 추워 활동이 움츠러드는 시기다. 아이들은 겨울 방학을 하면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을 하기 쉬운데, 추위 때문에 바깥활동도 어려워 생활리듬을 잃어버릴 수 있다. 좋은 생활태도가 유지된다면 겨울방학은 휴식과 더불어 키 성장이 있을 수 있는 시기이다. 아이들의 바람직한 생활관리가 필요하다. 윤종현 일산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은 22일 "겨울은 몸속의 에너지를 비축 해 놓는 시기이므로 겨울방학 동안 생활관리가 아이들의 키성장이나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성장기 아이들의 생활패턴이 무너지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0시 이전 취침 수면이 중요하다. 너무 늦은 수면과 늦은 기상 패턴은 생체리듬을 크게 흔들리게 한다. 이런 수면이 되면 낮 동안 깨어 있어도 피곤하고, 집중력이 흐트러질 뿐만 아니라 성장에도 좋지 못하다. 될 수 있으면 10시 전에 잠이 드는 것이 키 성장에 좋다. 그 시간에 잠들기 어려운 아이는 9시~10시에 족욕을 권장한다. 38~39도 정도의 물에 발목이 잠기게 담그고 15분정도 있으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근육긴장이 풀리고 수면호르몬(멜라토닌)의 분비가 증가한다. 그러면 졸음이 오고 잠에 들기 쉬워진다. 이때 빠른 음악이나 밝은 조명, TV시청 등을 자제하고 잠자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하루 40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 운동도 중요하다. 운동할 때 성장호르몬 분비는 최대 8배까지 올라간다. 그렇지만 운동을 계속한다고 해서 성장호르몬이 계속 높게 분비되는 것은 아니다. 성장을 위해서는 40분 정도의 운동이 좋다. 운동 강도가 강할수록 성장호르몬 분비양이 늘어나는데, 운동을 강하게 하면서도 40분 정도 하려면 적절한 강도 조절이 필요하다. 약간 힘들고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천천히 지속해야 한다. 아이들이 40분을 지속하려면 재미가 필요하다. 워킹 머신에서 빨리 걷기나 달리기, 실내 자전거 타기도 좋지만 점핑매트(방방이), 배드민턴이나 농구, 스케이트, 수구 같은 것이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기 좋은 운동이다. ◆아침식사 양은 많게, 저녁식사 양은 줄여서 식사관리도 필요하다. 겨울은 추워서 체지방이 다른 계절보다 더 늘게 되는게 정상이다. 그러나 너무 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음식 섭취양이 적은 아이는 괜찮지만 먹는 양이 많은 아이들은 겨울동안 아침 식사 양을 늘리고, 저녁 식사 양은 약간 줄이는 것이 좋다. 아침에 섭취한 영양분은 저장 되는 것보다 쓰여지는 비율이 높은 반면 저녁에 섭취하는 영양분은 저장되는 비율이 높다. 우리 몸이 영양분을 저장할 때는 탄수화물도 지방으로 변형해서 저장하기 때문에 체지방율이 높아질 염려가 있다. 그래서 통통한 아이들은 저녁 식사 때 국수나 빵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한의학적으로는 기혈의 순환이 성장에 중요하다. 따라서 평소 적당 양의 활동을 하고 피부를 자주 마찰시키고 운동 후에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성장을 도우려면 손바닥, 발바닥, 다리의 성장을 돕는 혈자리가 있는 부위를 마사지해 주는 것을 추천한다. 손바닥 부위에서 세끼손가락과 4번째 손가락 뼈 아래 사이를 문질러주면 증장이라는 혈자리가 자극을 받는다. 발바닥에서도 가운데 움푹 들어간 곳에서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위 아래를 반복해서 문질러주면 용천이라는 혈자리를 자극하는데 이는 성장을 돕는 효과가 있다. 또한 성장통과 근육통을 호소하는 종아리 부위를 자주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2018-01-22 17:13: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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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 상호 협력 협약식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 상호 협력 협약식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1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과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협약에 따라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이 현지에서 필요한 의약품 및 의료물품과 교육, 연구, 진료 관련 활동에 대한 지원을 한다. 이번 협약식은 동아제약의 박카스가 그동안 캄보디아에서 받아온 사랑을 캄보디아 사회에 환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인류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은 2007년 캄보디아 프놈펜에 설립되어 질병으로 고통받는 캄보디아인들을 위해 의술을 통한 선교에 매진해 왔다. 연 5만여명의 캄보디아인을 진료하고 있으며, 연 1000여건의 수술을 시행해오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그동안 캄보디아에서 받아온 사랑과 성원을 캄보디아 사회에 돌려주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해외 이웃들을 위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 김우정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8-01-22 17:12: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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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허브'로 거듭난 유통업계…판매 채널·인프라 늘어난다

유통업계가 친환경 교통수단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섰다.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기차를 판매하는 한편 전국구에 자리잡은 점포를 활용해 충전소를 확대하며 전기차 트렌드에 발을 맞춰가고 있다. ◆유통업계 전기차 판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물론 소셜커머스에서도 전기자동차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우선 이마트는 지난해 3월 영등포점에 처음으로 선보인 스마트모빌리티 편집샵인 'M라운지'를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전국 각지의 7개 점포로 확대하고 최근에는 신제주점과 성수점에는 '팝업 매장'을 구성했다. M라운지는 전기자전거 브랜드부터 '에어휠(전동휠)', '아이보트(전동킥보드)' 등을 판매하는 전문 매장이다. 현재 초소형 전기차 'D2' 모델도 전시 및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이마트의 스마트모빌리티 매출은 2016년 10억 규모에서 지난해 20억으로 2배 가량 성장했다. 이마트는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스마트모빌리티 시장 선점을 위해 'M라운지'를 전국 주요 점포 중심으로 2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허준석 이마트 스포츠 바이어는 "기존 마트에서 판매되던 상품군의 한계를 넘어서는 전기차와 전기오토바이까지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소셜커머스에서도 전기차 판매가 한창이다. 지난해 11월 티몬은 국산 최초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독점으로 판매하는 MOU를 체결했다. 다니고는 전기차 전문 제조사인 대창모터스가 만든 2인승 초소형 전기차다. 국산 자동차로는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인증까지 완료했다. 티몬은 지난 10일 다니고의 100대 한정 예약판매를 진행, 하루 반나절 만에 준비된 물량이 전무 완판됐다. 이후 제조사인 대창모터스와 협의를 통해 200대 물량을 추가했고 이 물량 또한 하루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이에 티몬은 다니고의 2차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총 300대 물량을 준비했다. 오는 4월부터 수령 가능하다. 한재영 티몬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전기차의 경제성과 생활 곳곳에서 활용될 수 있는 범용성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위메프도 지난해 3월부터 전기차 판매를 개시했다. 초소형 전기차 볼라벤을 시작으로 점차 차종을 늘려 위메프 플랫폼을 통한 전기차 판매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도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전기차 렌탈 특집 방송을 1시간 동안 진행, 상담 접수 건수가 5500건을 넘어섰다. 방송 전 예상했던 접수건보다 2배 이상되는 수치다. ◆충전 서비스 확대 전기차 판매에 이어 오프라인 점포를 활용한 충전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제주지역 점포에 전기차 급속 충전소를 오픈한다. 앞서 CU는 세계 최대 전기차 테슬라를 충전할 수 있는 차저를 4개 점포(총 7대)에 마련했다. 제주도는 국내 전기차 수량의 38.2%를 차지할 만큼 보급률이 높은 지역이다. 올해 제주도청이 '탄소 없는 섬 제주'를 목표로 전기차 1만5000대 도입을 선언한 만큼 그 비중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서비스는 테스트를 거친 후 고객 반응에 따라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100여 개 점포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대형마트에서도 전기차 충전소가 늘고있다. 2010년 영등포점에 유통업계 최초로 전기차 충전소를 선보인 홈플러스는 전기차 이용객 편의를 위해 충전소 안내를 강화하고 주차비 면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향후에는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에 발맞추어 충전소를 전국 모든 점포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월 환경부와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서기도 했다.

2018-01-22 17:12: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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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도 설 선물세트 판매…빅데이터 활용해 쇼핑 퀄리티↑

설 명절을 앞두고 오픈마켓도 일제히 설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내달 11일까지 '설 2018' 기획전을 열고 명절 선물 및 제수용품 등 관련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3종의 할인 쿠폰 및 카드사 중복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명절 인기 상품군을 구매 목적 별로 분류해 추천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설 직전에 급상승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관련 제품을 선정하고 실제 판매량을 분석해 인기 선물을 걸러낸 뒤 상품 담당자가 최종 추천한 제품들로 꾸려진다. 우선 G마켓은 매일 최대 70% 할인율을 자랑하는 '추천 설 선물세트'와 '설맞이 오늘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유아동 한복 속치마, 뉴맥스센세이션 안마기 의자 등을 판매한다. '설 특집 어썸 딜'에서는 최대 90% 할인가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G마켓과 판매자가 함께 기획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한수위'와 '카테고리 별 설맞이 준비관'이 마련, 코너를 세분화해 효율적인 쇼핑을 돕는다.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G마켓 내 전 카테고리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설맞이 3종 쿠폰'을 제공한다. 서은희 G마켓 마케팅실 팀장은 "이번 설 기획전은 설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데 있어 소비자의 가장 큰 고민인 '무엇을 골라야 할 것인가'와 '가격적인 부담은 없는가'에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천 상품과 세분화된 카테고리관을 통해, 보다 쉽게 제품을 고르고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11번가는 1만원 미만의 실속형 생활용품부터 20만원 대 한우세트에 이르기까지 설 대표 상품을 최고 37%까지 할인 판매하는 '설마중'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 큰 특징은 '홍삼'? '종합세트'? '전통주'? '한복'? '기프티콘' 등 설 선물 관련 24개의 대표 키워드 상품을 기반으로 11번가 MD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큐레이션한 전문관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고객들은 정제된 24개 키워드를 주축으로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빠르게 상품을 고를 수 있어 탐색 과정에서 느끼는 쇼핑 피로감까지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가격대별' 선물 세트와 '대표 브랜드' 옵션까지 활용하면 예산에 맞춰 알뜰하고 편안하게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매일 한 가지 설 상품을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원 데이 원 딜(1Day 1Deal)' 행사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업형 선물이 활발한 오프라인 채널과 달리 e커머스 설 선물 판매는 80% 이상 개인간 거래가 주를 이룬다. 11번가는 이번 기획전에서 준비한 사람의 정성과 마음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지역별 명인이 만든 '수제 상품'을 대폭 늘렸다. 해당 기간 설 선물 주요 품목에 적용 가능한 11% 할인 쿠폰을 비롯해 5대 카드사 15% 할인 쿠폰과 OK캐쉬백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송승선 SK플래닛 MD영업2 그룹장은 "미리 인사를 드리고 명절 시즌에는 여행을 떠나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일찌감치 설 선물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번 기획전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면서 "고객들에게 가성비 높은 '실속형 세트'와 차별화된 '단독상품' 등 11번가만의 풍성한 상품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측면에서도 핵심기간인 만큼 더욱 면밀한 대응으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1-22 16:03: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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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프리미엄 온라인 배송 서비스 도입…업계 최초 홈피팅 서비스 론칭

한섬이 새로운 패션 소비 채널로 떠오른 온라인 시장 공략을 위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전략으로 다른 패션몰과 차별화하기 위해 한섬만의 고품격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자사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구매하기 전 원하는 옷을 고객이 직접 집에서 입어볼 수 있는 홈 피팅 서비스인 '앳 홈(at HOME)'을 국내 패션·유통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업계에서 '픽업 서비스(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을 가까운 매장에서 수령)'나 '큐레이션(고객이 사전에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 추천)' 등을 선보인 적은 있으나 홈피팅 서비스를 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앳 홈은 고객이 구매 전 한섬 옷을 집에서 입어볼 수 있는 서비스다. 더한섬닷컴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 '옷걸이 모양'의 아이콘이 표시돼 있는 상품에 한해 최대 3개 상품까지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은 선택한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뒤 '앳홈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배송 시간대를 고르면 된다. 해당 상품은 담당 직원과 서비스 전용 차량을 통해 배송되며 고객은 이틀 안에 원하는 상품을 골라 결제하면 된다. 배송된 3개 상품 중 결제하지 않은 상품은 담당 직원이 무료로 회수해 가며 3개 상품 모두 결제하지 않아도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한섬 관계자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프라임 회원에 한해 최대 15개 품목까지 구매 전 미리 입어볼 수 있는 '프라임 워드로브(Prime Wardrobe)'를 지난해에 도입, 글로벌 명품 온라인쇼핑몰인 네타포르테도 VIP 고객 대상으로 홈 피팅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며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기업들이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홈피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섬은 이번 서비스를 한섬 VIP 고객 및 온라인몰 우수 고객 대상으로 배송지 기준 서울 강남·송파·서초·용산·마포구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서비스 대상과 지역은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매가 가능한 제품 풀(Pool)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앳 홈으로 구매가 가능한 브랜드는 타임·마인·시스템·SJSJ 등 국내 브랜드를 비롯해 '폼' 편집숍 등 총 21개 브랜드이며 약 1300여 개 품목이다. 한섬은 우수 고객 주문 건만 담당하는 별도의 전담 물류팀도 운영하며 검수·포장 담당자가 상품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는 서명 날인과 리본 장식 등 디자인 요소가 들어간 전용 패키징도 개발해 배송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온라인 전용 상품 개발 및 '앳홈' 등 특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패션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1-22 16:03:1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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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지난해 영업익 31억…전년比 84% ↑

GC녹십자셀, 지난해 영업익 31억…전년比 84% ↑ GC녹십자셀은 2017년 매출 195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2017년 9월 100% 자회사 코리아하이테크 매각하여 GC녹십자셀 단독 영업실적 기준으로 매출액은 전년 119억원 대비 64% 증가한 195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16억7000만원 대비 84% 증가한 31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일시적인 종속회사 처분손실로 6억원을 기록했으나 2015년 이래 3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지난 2분기 녹십자의 CT(Cell Therapy)영업을 양수를 통한 이뮨셀-엘씨의 매출 단가 상승과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인한 처방건수 증가가 가속화되며 매출과 영업이익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3분기 자회사 중단사업손실처리로 인해 일시적으로 줄었다. 이뮨셀-엘씨 처방건수는 2016년 4002건 대비 38% 증가한 5532건을 기록하였고, 특히 하반기에는 월 평균 처방건수가 500건을 넘어섰다. 이뮨셀-엘씨는 2015년 국내 세포치료제 중 처음으로 연간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단일품목으로 연간 200억 매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약 2주간의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2017년은 미국 메릴랜드주(州)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해외진출의 초석을 마련한 한 해였다. 2018년에는 해외시장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고자 한다"며 "올해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셀 센터(Cell Center) 입주를 통해 생산을 비롯한 연구시설 확장을 통해 CAR-T치료제 개발 등 R&D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생산을 통해 축적한 세포치료제 생산 기술 및 시설, 노하우를 통해 위탁생산(CMO)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다수의 세포치료제 개발업체와 계약을 통해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대행하며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다. GC녹십자셀에서 개발하는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는 환자의 T세포를 체외에서 조작하여 암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 항원을 인식하는 CAR를 면역세포 표면에서 생성하도록 만든 뒤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여, 일종의 유도탄처럼 암세포만을 정확하게 공격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면역세포치료제다.

2018-01-22 16:01: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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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현지 진출 한국 제약기업에 전폭적 지원 약속

우즈벡, 현지 진출 한국 제약기업에 전폭적 지원 약속 우즈베키스탄이 현지 진출을 원하는 한국제약기업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제약산업대표단이 우즈벡 미르자에브 시르다리야주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제약산업대표단은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국제약품, 다림바이오텍, 대원제약, 신신제약, 유한양행, 이니스트바이오, 휴온스 등 7개 제약기업의 CEO와 보건복지부 관계자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2017년 11월 협회와 우즈벡 부총리 간 체결된 MOU의 후속조치로 ▲우즈벡 진출 시 인허가 간소화 ▲우즈벡 정부의 현지 인프라 구축 지원 ▲공동 투자 등 자금 지원 ▲세제 혜택 등에 관한 구체적 논의를 위해 진행됐다. 다림바이오텍은 시르다리아 특별단지 내 토지 분양에 대한 계약을 당일 면담자리에서 체결하기도 했다. 앞서 대표단은 지난 18일 우즈벡 국가 투자위원회와의 회담을 갖고, 현지투자를 원하는 한국제약기업에 대한 우즈벡 정부의 구체적인 자금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에서 수요가 많은 의약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투자위원회의 자금 지원 가능 의약품 리스트를 선정하고, 해당 의약품의 공동 생산을 위한 위원회 내 한국전담팀을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방문에서는 양국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실시간 실무 핫라인이 구축되는 성과도 올렸다. 대표단은 18일 우즈벡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대통령으로부터 의약품 등록 및 수출입, 투자 지원 등 포괄적인 권한을 부여받은 신설기관인 제약산업발전기구와의 면담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 두스무라토프 제약산업발전기구 부회장은 "우즈벡 진출의 걸림돌이었던 환율문제가 지난 9월 해결됐고, 지난해 말 우즈벡 부총리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의 MOU 체결 시 약속됐던 한국 기업들을 위한 혜택을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며 "한국기업들이 우즈벡에 활발하게 진출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즈벡의 의약품 시장규모는 1조 원에 불과하지만, 연평균 6%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산업육성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강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관세 장벽이 없고, 허가가 비교적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다. 특히 2억5000만명의 CIS 시장 진출의 전진기지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원희목 회장은 "CIS 지역은 중요한 해외 시장이기 때문에 아제르바이잔과 우즈벡을 잇달아 방문했다"며 "특히 우즈벡의 경우 CIS 진출의 교두보 기능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어 "게다가 우즈벡 정부가 한국 제약기업에 우호적이고, 협력의지가 강하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번 방문에 따른 양측간 합의로 한국 제약기업의 우즈벡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논의된 사항과 관련,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우즈벡 정부간 회담에서 우선 의제로 다루기로 했다. 협회는 이번 우즈벡과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기업의 CIS 시장 진출기반 조성을 위한 TF팀 구성 및 현지 투자 설명회 개최 등의 후속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8-01-22 16:00:5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