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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018년 설 선물세트 출시

대상, 2018년 설 선물세트 출시 대상이 2018년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2~3만 원대 선물세트, 다채로운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형 선물세트와 더불어 건강전문 브랜드 대상웰라이프 선물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대상 청정원의 대표 복합형 선물세트인 '청정원 선물세트'는 알찬 구성과 뛰어난 가성비로 소비자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청정원 9호'는 카놀라유와 참기름, 천일염, 캔햄 등 실속 있는 구성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가격으로 가장 인기가 높다. '청정원 명절 특선호'는 명절에 많이 쓰이는 카놀라유, 요리올리고당과 더불어 소불고기양념, 찰고추장, 재래식생된장, 민속당면, 부침가루, 튀김가루, 미작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구성했다. 매년 명절마다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장류 세트도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는다. 발효의 명지 순창에서 100% 국내산 최고급 원료와 전통적 기법으로 오랜 시간 정성껏 숙성시켜 만든 '찹쌀발아현미고추장'과, 국내산 검은콩과 순창의 깨끗한 천연 암반수로 오크통에서 5년간 숙성시켜 만든 '5년숙성 간장'은 각각 고급스러운 단지와 고급술을 연상시키는 병에 들어 있어 품격 있는 선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설에는 '홍초 헬시플러스 홍삼'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홍초 헬시플러스'는 청정원의 노하우를 활용해 홍초를 물에 타지 않고도 바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액상스틱 제품이다. 홍초 베이스에 6년 근 국내산 홍삼 농축액과 유기산이 함유돼 있으며, 스틱 포장해 휴대와 섭취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웰라이프도 대표적인 디톡스 푸드이자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클로렐라 플래티넘과 더불어, 홍삼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 '홍삼액골드'는 홍삼농축액과 당귀, 천궁, 황기, 흑마늘, 영지버섯, 산삼배양근 등을 함유해 홍삼과 한약재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대로 달인 홍삼'은 특허 받은 팽화기법을 사용하여 사포닌 함량을 강화한 팽화홍삼농축액과 홍삼추출액만을 담은 100% 홍삼제품으로 홍삼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홍삼 기력골드 프리미엄'은 홍삼농축액과 사포닌 흡수율을 높인 발효홍삼농축액을 함께 담았고, 식물혼합추출물, 타우린, 비타민 B1 등을 함유하여 면역과 함께 기력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홍삼음료다. 3가지 홍삼제품 모두 국내산 6년 근 홍삼을 사용했다. 최민성 대상 마케팅본부 팀장은 "대상은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복합형 선물세트와 더욱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2018-01-23 15:54: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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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사회공헌활동 3배 확대

농심켈로그, 사회공헌활동 3배 확대 농심켈로그가 2018년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한 아침식사 나누기' 사회공헌활동을 3배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심켈로그는 전국 6개 보육원에서 켈로그 컴퍼니 시티즌십 펀드 3만불(약 3200만원) 기부를 포함해 1만7768인분 시리얼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 앞서 2017년 2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열악한 식생활 환경에 놓여있는 국내 보육원 아동들을 돕기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작년에는 서울 주몽재활원과 경기도 안성 신생보육원에 총 4180인분의 시리얼을 기부하고, 시리얼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 축구 등 놀이체험, 점심식사 배식, 일일 산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수혜대상자를 전국으로 확대해 서울 주몽재활원, 안성 신생보육원과 더불어 파주보육원, 동두천 애신아동복지센터, 인천 해성보육원, 전라북도 고창 요엘원 등 총 6개의 양육 시설에 나눔 문화를 전파하게 됐다. 한정갑 농심켈로그 대표이사 사장은 "농심켈로그는 식품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눔을 전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올해에도 아침식사 나누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켈로그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아침(Breakfast for Better Days)'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따뜻한 한 끼를 나눠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자는 목표 아래 2025년까지 총 30억 인분의 시리얼을 전 세계 불우 이웃과 결식아동 및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2018-01-23 15:54: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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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23 헬스케어, 라이트앤슬림서 사명 변경…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

마이23 헬스케어, 라이트앤슬림서 사명 변경…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 바이오 헬스 전문기업 라이트앤슬림이 마이23 헬스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이23 헬스케어는 기존 라이트앤슬림이라는 사명으로 2014년부터 식욕억제용 분말 특허를 시작으로 다이어트와 헬스 기반의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최근 사명 변경과 함께 미래 건강에 혁신을 더한 알파 에이징 미래건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이23 헬스케어가 제시하는 알파 에이징 미래 건강 솔루션은 질병의 치료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닌 사전에 신체 분석 모듈로 개인의 질병 위험성을 예측하고 관리해 120세까지 건강하게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이23 헬스케어 대표이사로 함샤우트 공동 대표이사인 함시원 대표를 선임했다. 또한 헤일로코리아, 엠비에이코리아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실력을 갖춘 전문회사와의 M&A를 통해 헬스케어 전문기업의 위상을 갖췄으며, 이번 합병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주요 임원으로 영입하게 됐다. 헤일로코리아는 기능의학을 기반으로 몸의 질병 원인은 물론 심리적 요인까지 깊숙하게 파고들어 내면의 건강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엠비에이코리아는 병의원의 경영 성과 측정, 재무관리, 병원가치평가 등의 업무와 성장전략 수립, 사업 개발 등 병의원 경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솔루션 비즈니스 전문회사다. 마이23 헬스케어는 국내 최고의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가장 신뢰도 높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유전자분석회사인 마크로젠과 협업한다. 마크로젠은 30억 쌍에 달하는 인간유전체의 염기서열을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는 데에 필요한 기술과 체계적인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계 150개국에 유전체분석 서비스를 수출하는 기업으로 국내 1위, 세계 5위 수준의 분석규모를 자랑한다. 건세바이오텍은 첨단과학을 바탕으로 맞춤 영양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 교육, 치유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바이오헬스 회사다. 건세바이오텍은 2007년 타액검사 서비스 론칭을 시작으로 에스큐어 온라인검진회사와의 파트너십, 모발을 이용한 스트레스 모니터링 장치 개발 등 효과적인 검진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마이23 헬스케어의 새로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23 헬스케어는 앞으로 R&D, 헬스케어, 유전자 검사, 기능식품, 메디컬 솔루션은 물론 중독치료까지 폭넓게 스펙트럼을 확대할 예정이며, 첫 단계로 대사기능 검사인 메타 케어와 유전체 검사인 진 케어 서비스로 구성된 플랫폼 '마이23'을 오는 2월 23일 론칭할 예정이다. '마이23'이 제공하는 메타케어는 모발과 타액, 소변으로 각각 영양균형과 호르몬 균형, 대사 균형을 알아볼 수 있으며, 유전자검사는 신체특성 12검사, 탈모 유전자 검사, 다이어트 유전자 검사, 피부 유전자 검사로 나뉜다. 이와 함께 마이펫 케어는 유전자 검사와 영양상태 검사로 반려견(묘)의 건강검사를 해준다. 함시원 대표는 "마이23 헬스케어가 제공하는 알파에이징 헬스케어는 현대인의 행복의 가치를 더 풍요롭게 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시장에서 확실히 주목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8-01-23 15:53: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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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업계 최초 '외환 결제 시스템' 구축…외국인 편의 높인다

GS25가 동계 스포츠 행사를 맞아 외국인 고객의 편의를 크게 높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외환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GS25는 원화로 환전을 하지 않은 달러, 엔화, 유로, 위안화까지 네 종류의 외환 지폐를 점포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 말까지 두 개의 점포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GS25는 시범 운영을 통해 보완해야 할 부분을 확인 후 내달 5일 전국 점포에서 외환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GS25는 신한은행으로부터 매일 환율 정보를 수신 받아 당일 기준 환율과 GS25 가맹 경영주 개별 환전수수료(시중은행 평균 환전수수료 적용)를 적용한 금액으로 포스가 인식하도록 시스템을 구축, 경영주에게 손해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외환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1달러 기준 환율이 1100원일 때 GS25에서 1000원의 카페25 아메리카노를 구매한다고 가정하면 1달러를 포스에서는 1070원으로 인식하고, 점포에서는 1달러를 수취 후 아메리카노 금액(1000원)을 뺀 70원을 거스름돈으로 외국인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계 스포츠 국가 대항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외국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외환 결제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고 GS25측은 설명했다. 한편 GS25는 외환 지폐에 익숙하지 않은 가맹 경영주와 스토어매니저(근무자)가 지폐 모양만으로 알 수 있도록 포스 화면에 이미지를 확인하고 터치하는 결제방식을 개발했다. 앞서 GS25는 지난 2016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부가세를 차감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즉시 환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GS25 점포에서 상품 구매 시 점포에 별도 설치된 스캐너로 여권을 스캔하면 부가세가 차감된 금액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즉시 환급 서비스를 통해 GS25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들은 사후 환급을 위해 공항 등에서 장시간 대기하던 불편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네이버 파파고와 MOU를 체결하고 GS25 경영주와 스토어매니저(근무자)가 외국인 고객을 응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어·일어·중국어 예문을 담은 'GS25 편의점 회화' 카테고리를 파파고에 등록하기도 했다. GS25는 외환 결제와 즉시 환급 서비스, 네이버 파파고 제휴 등과 같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외국인 고객이 GS25를 찾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국인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쌓이고 알려지다 보면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편의점이 GS25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8-01-23 15:52:5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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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中 티몰과 MOU…아동사업 강화 나선다

이랜드가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과 협업해 아동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이랜드는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이규창 이랜드 이커머스 총괄대표와 두홍(杜宏) 티몰 유아동 사업부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랜드의 아동복 콘텐츠를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알리바바는 중국의 다자녀 허용과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엄마들의 등장으로 영유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각 카테고리에 흩어져있던 아동 콘텐츠를 하나로 모아 해당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이랜드는 지난 16년 동안 전 복종에 걸쳐 티몰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추가적인 제휴를 통해 이랜드는 중국에 이미 진출한 아동복 브랜드뿐 아니라 아직 중국에 진출하지 않은 아동복 브랜드 및 국내 콘텐츠를 티몰 글로벌 역직구 채널을 통해 중국 현지에 소개하는 데 티몰과 다방면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랜드는 티몰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마케팅 지원뿐 아니라 채널 확장, 지역 확장, 신기술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공동의 목표 매출을 세워 신유통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랜드는 지난해 11월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光棍節)를 통해 4억5600만 위엔(한화 약 76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티몰과의 추가 제휴로 향후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이랜드측은 설명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아동 카테고리의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이랜드가 가진 콘텐츠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해외의 콘텐츠를 티몰 글로벌을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할 것"이라며 "중국 마켓 진출을 원하는 한국 브랜드들의 교두보 역할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23 15:52: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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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비'가 낳은 트렌드…패션업계, '소유' 지고 '렌탈' 뜬다

패션업계에 '렌탈 바람'이 거세다. 올해 소비 트렌드로 '가심비(가격대비 마음 만족)'가 떠오르면서 소비자들이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보다 렌탈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렌탈 니즈가 점점 늘어나면서 업계에서도 렌탈 사업에 본격 나섰다. 23일 11번가에 따르면 2016년 9월 론칭한 렌탈 사업 '프로젝트 앤'의 누적 이용권 판매건수가 3만3000건을 돌파, 가입회원은 지난달 월초 기준 38만명을 넘어섰다. 프로젝트 앤은 국내 최초로 내세운 '패션 스트리밍 서비스'다. 패션 트렌드에 빠른 변화에 맞게 '소유'가 아닌 '부담 없이 소비'하는 형태를 제시한다. 해외 명품브랜드와 국내 유명브랜드,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등의 다양한 최신 상품들을 골라 이용 가능하다. 가볍게 이용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마젠타'와 고급브랜드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네이비'의 두 가지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다. 1개월을 기준으로 6만5000원(마젠타 이용권 1개씩 4회)부터 19만9000원까지(네이비 이용권 2개씩 4회)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고가의 의류를 빌려서 입을 수 있다. 명품 이상의 프리이엄 제품의 경우 일부 추가 이용료를 부과한다. 렌탈한 상품은 소비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구매도 가능하다. 이 때 시중에 판매되는 리테일 가격 기준으로 대여횟수 기간 등에 따라 최대 80%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음악은 디지털 음원을 통해 스트리밍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되고 영화·VOD 역시 넷플릭스 등의 성공으로 소유보다는 즐기는 형태의 소비문화로 이동하고 있다"며 "패션 역시 단순히 옷을 구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이 시도하고 싶은 다양한 패션을 미리 경험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비문화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소비자들 사이에서 렌탈의 개념이 긍정적으로 번지자 패션업계에서도 프리미엄 상권을 우선적으로 렌탈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최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남성 어반 캐주얼 편집 브랜드 '시리즈'의 플래그십 스토어 한남동 '시리즈코너'에서 스타일링 렌탈 서비스를 선보였다. 장기 불황에 충동에 의한 구매를 통한 물질적인 소유보다 가심비를 따져 신중히 구매하거나 소비하는 경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패턴을 반영한 것이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과거에는 사치를 과시 하기 위해 명품 가방이나 고가의 액세서리를 빌려 썼다면 최근에는 경험에 가치를 둔 합리적인 소비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충동 구매로 인해 입지 않는 옷을 쌓아놓기 보다는 먼저 일상에서 경험해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롯데렌터카를 보유한 롯데렌탈도 지난해 8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MYOMEE(묘미)'를 론칭하며 렌탈 사업에 나섰다. 묘미는 결혼과 출산에 따른 유아동 용품부터 패션과 레저, 가전까지 생애주기(Life cycle)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의 트렌디한 제품들을 빌려서 사용할 수 있다. 패션업계의 렌탈 개념이 확장되며 구매에 신중해지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한섬은 구매하기 전 원하는 옷을 고객이 직접 집에서 입어볼 수 있는 '홈 피팅 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다. 한섬이 론칭한 홈 피팅 서비스 '앳 홈'은 더한섬닷컴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한해 최대 3개 상품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배송 시간대를 고르면 담당 직원과 서비스 전용 차량을 통해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프라임 회원에 한해 최대 15개 품목까지 구매 전 미리 입어볼 수 있는 '프라임 워드로브(Prime Wardrobe)'를 지난해에 도입했고 글로벌 명품 온라인쇼핑몰인 네타포르테도 VIP 고객 대상으로 홈 피팅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며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기업들이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홈 피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섬은 해당 서비스를 한섬 VIP 고객 및 온라인몰 우수 고객 대상으로 배송지 기준 서울 강남·송파·서초·용산·마포구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서비스 대상과 지역은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01-23 15:52: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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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마노핀, 식사 대용 제품 강화 外

[창업단신]마노핀, 식사 대용 제품 강화 外 ▲마노핀, 식사 대용 제품 강화 마노핀이 간편하게 아침을 즐길 수 있는 컵스프 2종, 미트후랑크 핫샌드, 불고기 퀸머핀을 선보였다. 컵스프는 바쁜 아침 이동하면서 빵과 함께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옥수수 컵스프', '양송이 컵스프' 등이 있다. '미트후랑크 핫샌드'는 치아바타에 롱후랑크 소시지, 오븐미트소스, 트리플 치즈스프레드를 더했다. '불고기 퀸머핀'은 정통 잉글리쉬 머핀에 소불고기, 할라피뇨, 체다슬라이스치즈를 곁들인 메뉴다. ▲스트라이크존, 영화 '골든슬럼버' 이벤트 실시 스트라이크존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강동원 주연의 영화 '골든슬럼버'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내 스트라이크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로그인 후, 경기 전에 설정한대로 스트라이크존 경기를 정상적으로 종료하면 랜덤 추첨을 통해 SMS로 예매권이 지급된다. ▲굽네몰, '새해 웰커밍 기프트' 3종 출시 굽네치킨 온라인 쇼핑몰 굽네몰이 설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닭가슴살과 소시지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인 '새해 웰커밍 기프트'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보인 '새해 웰커밍 기프트' 3종은 굽네몰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닭가슴살 제품들로 구성했다. 가족이나 친구 등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하고 실속 있는 선물을 하고자 할 때 안성맞춤이다. ▲올가홀푸드, '올가의 키친 젓갈 10종' 출시 올가홀푸드가 '올가의 키친 젓갈 10종'을 출시했다. '올가의 키친 젓갈 10종'은 제철에 어획한 신선한 원물을 짜지 않게 염장해 가정에서 건강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알이 신선한 명란젓', '신선한 오징어젓', '깔끔한 양념 창난젓', '새콤달콤 명태초무침' 등이다. ▲파리바게뜨, '가심비 설 선물세트' 출시 파리바게뜨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심비 설 선물세트' 14종을 출시한다. 이번 파리바게뜨 설 선물세트는 제주 한천, 자색고구마, 찹쌀 등 전통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1~2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가심비'를 갖춘 실속형 제품이다. 주요 제품은 '행복, 복(福)세트', '명품 타르트 세트', '허니호두피칸롤', '피칸파이' 등이다. ▲던킨도너츠, '런치 콤보 프로모션' 진행 던킨도너츠가 오는 28일까지 '런치 콤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핫샌드위치를 구입하면 콜라를 무료 제공하는 행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런치콤보 프로모션'은 '맥앤치즈 플랫브래드'와 '치킨 머쉬룸 플랫브레드' 등 던킨의 모든 핫샌드위치 구매 시 적용된다. 음료를 핫 아메리카노, 오렌지주스로 변경 시 핫샌드위치 가격에 900원을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변경시 1400원을 추가하면 된다. ▲탐앤탐스, 2018년 '갤러리탐' 첫 전시 오픈 탐앤탐스는 3월 5일까지 수도권 소재 매장에서 제26차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진행한다. 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전개중인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프리미엄 매장인 블랙을 포함한 10개 매장을 신진작가의 갤러리로 제공하고 전시 기획부터 리플릿 제작, 작품 설치와 마지막 철수 작업까지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교촌치킨, 아동보호시설에 장학금 전달 교촌에프앤비가 경북 안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 경안신육원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경안신육원은 1952년에 설립된 안동 지역 아동보호시설로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45명이 거주하고 있다. 경안신육원과 올해로 3회 째 인연을 이어가는 교촌치킨은 아이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원하는 것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아이들을 위한 교육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모스버거, 아이올리 치즈버거세트 30% 할인 모스버거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아이올리 치즈버거세트를 오는 26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이올리 치즈버거는 기본 재료에 충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버거로 마늘과 올리브유를 주재료로 만든 지중해식 크림소스에 순쇠고기 패티, 여기에 아메리칸 치즈의 고소함과 패티의 육즙, 아삭하게 씹히는 적양파와 양상추 등의 채소가 어우러져 보다 신선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BBQ 올떡, 가맹점 간담회 개최 제너시스BBQ 그룹의 떡볶이 브랜드 '올떡'이 지난 22일 치킨대학에서 올떡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2018 올떡 일매출 100만원 달성, 패밀리 간담회' 를 개최했다. 이날 김훈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전국 올떡 패밀리 100여명이 참석해'올바르게 차려, 건강하게 즐기는 한국식 떡요리 전문점' 콘셉트로 브랜드리뉴얼을 축하하고 전 패밀리 일매출 100만원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웃백, 브랜드 재단장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한국 진출 21주년을 맞이해 브랜드 재단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월까지 신대방점, 울산 삼산점, 합정점, 김해점 및 센트럴시티점을 차례로 신규 및 이전 오픈했으며, 송도점과 구파발점도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아웃백 매장 중 50% 리뉴얼이 완료됐으며, 매장 리뉴얼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온정 나눠 bhc치킨의 'bhc 해바라기 봉사단' 1기 1조는 지난 20일 서울 답십리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센터인 '땡큐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리 직원들의 일손을 도왔다. 2조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4조는 직접 만든 수제청과 캔들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018-01-23 15:21: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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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지난달 외국인 매출 또 사상 최대…"中 보따리상 효과"

지난달 국내 면세점 외국인 매출액이 보따리상의 대규모 구매에 힘입어 또 한번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3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2017년 12월 국내 면세점 외국인 매출액은 9억3907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전월 외국인 매출보다 0.1%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28.0% 급증한 수치다. 지난달 면세점 외국인 이용객 수는 141만5621명으로 전월보다 7.4% 증가했고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11.3% 감소했다. 내국인을 포함한 지난달 전체 면세점 매출은 12억3186만 달러 규모였다. 이는 전월보다 0.4% 증가한 수치다. 전체 매출액은 사상 최대 기록이었던 지난해 9월 12억3227만 달러에 육박했다. 지난해 10월 매출액이 전월대비 소폭 줄었지만 이후 다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48개 면세점의 총매출액은 14조4684억원으로 전년보다 17.9% 늘었다. 지난해 1∼11월 입국한 중국 관광객은 383만6천879명으로 전년보다 49.1% 감소했다. 전년 대비 반 토막 수준으로 급감한 셈이다. 중국인 단체관광객 복귀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면세점 매출이 증가하는 이유는 보따리상의 대규모 구매 때문이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보따리상들의 구매로 외형적으로 보이는 매출이 클 뿐"이라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익이 지속될 수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어 "보따리상의 구매가 이뤄지는 이유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라며 "하루 빨리 사드 문제가 해결되고 다시 정상적인 영업이 진행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8-01-23 15:00: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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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물가 급등 속앓이, 한식 테이크아웃 창업 강세

외식업계 물가 급등 속앓이, 한식 테이크아웃 창업 강세 외식 물가가 급등하면서 창업시장에서 한식 테이크아웃 프랜차이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테이크아웃 창업은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매장에 들어가는 초기 투자비용을 줄여줘 투자 대비 비용 손실을 커버해준다. 특히 2018년 시작을 앞두고 외식업계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부분은 바로 물가 상승이다.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됨에 따라 예견된 수순이었지만, 업계는 소비심리가 위축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러한 기류에 따라, 창업시장에서는 한식 테이크아웃 업종이 인기다. 인건비 부담이 없어 가격적 메리트를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식 열풍 트렌드에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국사랑'은 국, 찌개, 전골 등 다양한 종류의 한식요리를 선보인다. '국사랑'은 본사에서 제품이 반 이상 조리돼 나오기 때문에 1인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전용 앱도 마련되어 있어, 물량 주문도 간편하다. '국사랑'은 인건비를 줄인 대신, 가성비 높은 가격과 음식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지난 달 새롭게 출시된 오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은 한 마리에 1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진이찬방'은 매일 매장에서 즉석으로 만드는 반찬, 국, 찌개류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음식 구성을 기반으로 반찬전문점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진이찬방'은 현재 '100% 창업 책임환불제'로 창업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 후 6개월 이내 거듭된 매출부진으로 폐업의 위기에 처한 가맹점을 본사가 적극 지원하는 단계별 시스템이다. 이는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좋은 선례를 남길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레시피'는 가맹점에 70%의 완제품, 혹은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반제품을 제공한다. '오레시피'의 안정적인 물류공급 비결은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라인에 있다. 이를 통해 200여가지의 다양한 반찬 및 국, 홈푸드 등을 생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오레시피'는 현재 국과 간식, 안주 등 다양한 HMR 메뉴를 추가 개발하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단순 반찬가게를 넘어, HMR 전문점이 될 것"이라 향후 목표를 밝혔다. 김동현 창업디렉터는 "한식 테이크아웃 전문점은 외식 창업시장에서 비교적 블루오션에 속한다"며 "2018 외식업 트렌드로 꼽힌 '반(半)외식'과 '한식 단품의 진화' 흐름과도 일치하기 때문에 브랜드 선택만 잘 한다면 승부를 걸어볼 만 하다"고 전했다.

2018-01-23 14:48: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