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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리퍼 제품 1년새 2배 이상 매출 성장

가성비 제품을 찾는 실속파 소비층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비례해 낮은 가격에 정상제품과 같은 성능을 갖춘 '리퍼비시'(이하 리퍼) 제품의 수요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위메프는 지난해 12월 자사 리퍼 제품 매출이 같은 해 1월 대비 129.9%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리퍼 안마의자'는 382.1%, '리퍼 노트북'은 375.2% 매출이 증가했다. 리퍼는 반품된 정상품, 혹은 일부 성능과 관련이 없는 흠집 등을 수리한 상품으로 정품보다 싼 가격에 판매되는 제품을 의미한다. 위메프는 지난해 3월부터 매달 21일 리퍼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위메프 리퍼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차례의 리퍼데이 행사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거둔 상품은 '밥솥'과 '커피머신', '안마의자'다. 밥솥과 커피머신 제품은 전 연령대가 선호하는 리퍼 상품으로 조사됐다. 리퍼 상품의 연령별 구매 패턴을 살펴보면 ▲20대 게이밍노트북 ▲30대 유모차·온수매트 ▲40대 안마의자·피부 관리기기 ▲50대 안마의자·피부 관리기기 등이 인기가 많았다. 또 지난해 리퍼데이 판매 현황에 따르면 ▲4월 '디카페 에스프레소 머신' 761개 ▲5월 '리홍 암막커튼 풀세트' 939개·'세인트갈렌 커피머신' 650개 ▲6월 '한경희 스팀다리미' 542개 ▲8월 '휴스톰 욕실청소기' 414개 ▲10월 '엘레니어 리퍼 유모차' 215개 ▲11월 '쿠첸 리퍼브 밥솥' 595개·'스팀보이 리퍼 온수매트' 362개 등이 매달 21일 하루 만에 판매됐다. 특히 추석을 앞둔 9월 리퍼데이에는 안마기기만 822개 판매됐다. 미세먼지 등 날씨 영향으로 12월 리퍼데이에는 공기청정기 696대가 팔렸다. 카시트, 유모차, 유아 식탁의자 등 육아 관련 리퍼 제품들도 인기를 끌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리퍼 상품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알뜰 소비를 이어가는 구매 패턴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리퍼데이 등을 통해 더욱 다양한 리퍼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8 14:26: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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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서울대병원 유전자가위 기술 독점 도입

마크로젠, 서울대병원 유전자가위 기술 독점 도입 마크로젠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유전자가위 기술(약물유도 유전자가위 재조합 벡터 기술)을 독점 도입하는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전자가위는 난치성 질환 발병과 연관된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유전자를 자르고 붙이는 등 편집할 수 있게 하는 교정기법이다. 유전자 치료에 쓰거나 농작물이나 가축의 유전자를 바꿔 품종을 개량하는 데도 쓰일 수 있다. 1세대 징크핑거 뉴클레이즈(ZFN), 2세대 탈렌(TALEN)을 거쳐 3세대 크리스퍼(CRISPR-Cas9)로 발전해 왔다. 마크로젠이 도입한 기술은 3세대 유전자가위를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약물을 이용해 유전자를 교정할 조직과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시점에 특정 조직이나 세포에서만 유전자 교정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서울대학교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이은주·김효수 교수팀 개발했다. 마크로젠은 유전자가위 기술을 실험동물에 적용해 연구자나 기업 등 고객의 요구사항에 충족하는 실험동물을 제작·공급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표적 치료제 기능 분석,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등으로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가기로 했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서울대병원의 유전자가위 기술은 맞춤형 모델동물을 손쉽게 제작하는 것은 물론,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결함 유전자를 교정하는 유전자 치료에도 유용한 기술"이라며 "앞으로 유전자 치료제 연구 및 생산 등으로 이 기술의 활용 분야를 확대해 질병 치료 및 신약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크로젠은 형질전환 실험 쥐 제작, 실험동물을 통한 신약 평가, 분자진단 키트 개발 등의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기업이다.

2018-01-18 14:26: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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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식품관 2.5배 키운다

현대백화점이 킨텍스점 식품관을 리뉴얼해 오픈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4월까지 킨텍스점 식품관을 기존 면적(2314㎡) 대비 약 2.5배 확장한 5619㎡(약 1700평) 규모로 리뉴얼해 오픈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최근 리뉴얼 오픈한 현대백화점 천호점 식품관(5300㎡)과 비슷한 규모다. 킨텍스점 식품관은 국내 유명 맛집과 글로벌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F&B 매장'과 프리미엄 슈퍼마켓 '현대식품관'으로 구성된다. 오는 19일 F&B 매장(1983㎡)이 먼저 영업을 개시, 4월경 '현대식품관(3636㎡, 약 1100평)이 이어 오픈될 예정이다. F&B 매장에는 70여 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한다. 정호균 셰프의 퓨전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그니처랩', 35년 경력의 홍대 맛집 '김순례닭강정', 프랑스의 빈티지 수제 과저점 '라 꾸르 구르몽드',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칼국수 전문점 '황생가', 프리미엄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 가로수길 웰빙 수제버거 '번패티번', 전국 3대 쫄면 맛집인 '자성당', 인천 송도 쭈구미 전문점 '송쭈집'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매장 앞 스마트기기에 고객번호 입력시 순서에 맞춰 문자나 카톡으로 고객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대기 시스템'과 각 매장에 비치된 전화로 고객 문의시 간단한 소개 등을 문자로 제공하는 '콜백 레터링 서비스' 등도 도입할 예정이다. 유지훈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식품팀장은 "식품관은 신규고객 창출 및 집객 효과가 탁월해 백화점의 전통적인 핵심 상품군"이라며 "다양한 맛집을 새롭게 선보여 20~30대 젊은 고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고객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식품관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8 14:14: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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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몽하몽 이베리코' 가맹점주 모집

세계 4대 진미로 꼽히는 스페인 흑돼지(이베리코 흑돼지)가 국내 요식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베리코 흑돼지를 판매하는 '하몽하몽 이베리코'가 가맹주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서초동과 역삼동에 직영매장을 두고 있다. 세계 4대 진미로 꼽히는 이베리코 흑돼지는 넓은 초원에서 도토리를 먹으며 자연방목 형태로 자란다. 이베리코 흑돼지라고 해서 모두 세계 4대 진미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환경과 혈통에 따라 등급을 나눠 구분한다. 그 중 순종 이베리코 흑돼지는 '이베리코 베요타'라는 상위 등급으로 구분하며, 여기에서도 75%와 100%로 나뉜다. 세계 4대 진미라 불리는 등급은 이베리코 베요타 100%를 말한다. 이베리코 베요타 등급은 국내 유통량 자체가 많지 않아 실제 고깃집에서 먹는 이베리코 흑돼지는 이보다 낮은 세보나 세보 데 깜뽀 등급일 가능성이 높다. 하몽하몽 이베리코는 이베리코 흑돼지의 베요타급 고기를 위주로 판매해 기존 돼지고기와의 차별성을 뒀다. 하몽하몽 이베리코 관계자는 "다양한 본사의 지원 정책을 가지고 사업주의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프랜차이즈다"고 밝혔다. 가맹점을 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하몽하몽 이베리코 매장을 방문해 살펴보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01-18 13:01:3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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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한·중 스낵시장 본격 공략

오리온 '꼬북칩', 한·중 스낵시장 본격 공략 오리온은 '꼬북칩'으로 한·중 스낵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1월 초 꼬북칩 생산량을 기존 대비 2배 늘렸고, 중국에서도 상반기 내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꼬북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꼬북칩은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생산하는 족족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에 물량 부족을 겪어왔다. 오리온은 이 같은 꼬북칩의 뜨거운 반응에 약 5개월간 판매추이 및 소비자 반응 등을 면밀히 분석해왔다. 이에 지난해 8월 생산량을 늘리기로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꼬북칩 라인 추가 설치 작업에 착수해 이번 달 신규라인에서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기존보다 물량이 2배 늘어나면서 '콘스프맛'을 비롯해 그동안 구매하기 어려웠던 '스윗시나몬맛'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또 꼬북칩의 3번째 맛 신제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오리온은 꼬북칩의 인기를 중국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중 법인 간 협업을 통해 북경과 광주 공장에 각각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올해 상반기 중 꼬북칩을 출시한다. 오리온 측은 국내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만큼 중국에서도 '네 겹 스낵'에 대한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올해 중국에서 20여종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로 사드 여파를 극복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꼬북칩 출시로 그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꼬북칩은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번에 먹는 듯한 식감으로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300만봉지를 기록하는 등 최고 히트상품으로 꼽혔다. 오리온은 60여년 동안 축적해온 제과 개발·생산 노하우를 결집해 공정이 까다로운 꼬북칩 생산설비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현재 일부 설비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철저한 시장 조사와 소비자 분석을 통해 생산량 확대 및 중국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며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제2의 초코파이 신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8 13:01: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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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컵 간편식 '매콤 컵 닭강정'·'찹쌀 컵 탕수육' 출시

오뚜기, 컵 간편식 '매콤 컵 닭강정'·'찹쌀 컵 탕수육' 출시 오뚜기가 닭강정과 탕수육을 컵에 담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1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편의점을 중심으로 혼밥, 혼술족을 위한 다양한 냉장?냉동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전자레인지에 조리하여 맛있는 요리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컵 간편식'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뚜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컵 간편식 2종은 최고의 인기 간식인 닭강정과 탕수육을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매콤 컵 닭강정'은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치맥 트렌드에 맞춰 안주 또는 간식으로 닭강정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찹쌀 컵 탕수육'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중화요리인 탕수육을 1인분으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오뚜기 '매콤 컵 닭강정'은 국내산 통 닭가슴살을 바삭하게 튀겨 매콤, 달콤한 소스에 버무려 더욱 맛있는 제품이며, '찹쌀 컵 탕수육'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엄선해 바삭 하게 튀겨낸 후 새콤, 달콤 탕수육 소스를 듬뿍 더한 제품으로 현재까지 시장에 출시된 컵 탕수육 제품은 오뚜기가 유일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1인가구와 혼술, 혼밥족을 위한 컵 간편식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편의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간편식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1-18 13:01: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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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B형 간염 치료제 식약처 임상 승인

GC녹십자, B형 간염 치료제 식약처 임상 승인 GC녹십자는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헤파빅-진)'의 임상 2/3상 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혈액(혈장)에서 분리 정제해 의약품으로 만들어진다. GC녹십자의 '헤파빅'이 국산 대표 제품이다. 통상 이 약물은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을 예방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헤파빅-진'은 이와 같은 약물을 기존 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든 것이다. GC녹십자가 그동안 혈우병 치료제, 헌터증후군 치료제 등을 개발하면서 축적된 기술들이 집약됐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의약품 개발에 널리 쓰이고 있다. 인슐린, 성장호르몬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에 적용된 성공 사례는 없다.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에 가장 근접해 있는 '헤파빅-진'이 의약계에서 큰 관심을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GC녹십자 측은 '헤파빅-진'이 기존 혈장 유래 제품보다 항체의 순도가 높고 바이러스 억제 능력도 더 뛰어난 특징이 있으며, 약물 투여 시간은 기존 제품의 1/60 수준 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약물은 이러한 개선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이와 같은 환자 편의성 개선 외에도 '헤파빅-진'의 상용화가 가져다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은 더 있다. 기존 제품의 원료인 특수 혈장의 한정적 수입 문제가 없어지기 때문에 제품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처가 가능해진다. 이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통한 제조 비용 절감으로도 이어져 환자의 약값 부담까지 낮아질 수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환자의 삶은 물론 치료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가 '헤파빅-진' 개발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개발 단계의 최종 관문인 이번 임상 시험은 국내 총 9개 기관에서 B형 간염을 기저질환으로 하는 간이식 환자를 대상으로 '헤파빅-진'의 최적용량 탐색과 기존 치료제 대비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이와 별도로 '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 적응증에 대한 개발도 진행 중이다.

2018-01-18 13:00: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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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코리아, 천연 핑크빛 '킷캣 수블림 루비' 출시

네슬레코리아, 천연 핑크빛 '킷캣 수블림 루비' 출시 네슬레코리아는 천연 핑크빛 루비 초콜릿으로 만든 '킷캣 수블림 루비(Sublime Ruby)'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루비 초콜릿은 다크, 밀크, 화이트 초콜릿의 뒤를 잇는 4세대 새로운 타입의 천연 초콜릿이다. 지난해 9월 최초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초콜릿 전문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다. 어완 뷜프 네슬레코리아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킷캣 수블림 루비'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스위스 초콜릿 생산 업체 배리 칼리보(Barry Callebaut)가 10여년에 걸쳐 개발해 탄생했다"고 말했다. 네슬레는 오는 19일 한국과 일본에서 운영되는 프리미엄 킷캣 전문 매장 '킷캣 쇼콜라토리(KITKAT Chocolatory)'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천연 핑크빛의 루비 초콜릿 '수블림 루비'를 선보인다. 킷캣 쇼콜라토리가 출시하는 수블림 루비는 킷캣 쇼콜라토리의 대표 라인업인 수블림에 루비 초콜릿을 더한 제품이다.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루비 초콜릿 본연의 과일향과 베리 특유의 풍미를 자랑하며 천연 핑크빛을 띤다. 수블림 루비는 일본의 유명 파티시에 야수마사 타카기의 장인정신과 루비 카카오가 조화를 이룬 새로운 초콜릿이다. 수블림 루비는 킷캣 쇼콜라토리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숍, 신세계몰, 팝업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킷캣 쇼콜라토리는 다양하고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 킷캣의 혁신과 르 파티시에 타카기의 오너셰프인 야수마사 타카기의 지휘 아래 탄생한 프리미엄 킷캣 전문 매장이다. 어완 뷜프 대표는 "초콜릿은 아시아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은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킷캣 쇼콜라토리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80118000069.jpg::C::480::킷캣 수블림 루비/네슬레코리아}!]

2018-01-18 12:47: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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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의 힘"…신세계百, 스케쳐스와 손잡고 '원피스' 덕후 공략

신세계백화점이 스케쳐스와 손잡고 한정판 운동화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일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8개 점포에서 '스케쳐스X원피스' 한정 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전 세계 42개국에서 총 4억 3000만 부가 팔린 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는 국내 SNS에서도 팬 페이지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피규어ㆍ퍼즐 등 '덕후' 놀이로도 유명한 콘텐츠다. 신세계 본점, 강남점, 인천점, 의정부점, 센텀시티점, 광주점, 김해점, 마산점 등 8개 점포에서 각 300족 한정으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피스 주인공 6개 캐릭터의 상징색인 빨강, 초록, 검정 등을 적용한 개성 있는 상품으로 만화 원피스 마니아 층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9만9000원으로 기존 스케쳐스 상품과 동일하다. 한편 남들이 갖지 못한 '나만의 아이템'의 대표인 한정판 상품은 차별화 된 소비를 하고 싶어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는 지난해 4월, 에어 맥스 97 상품의 20주년을 기념해 '에어 맥스 97 실버' 모델을 다시 출시하며 나이키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9월에는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실버 스와로브스키 에어맥스 97'을 출시, 45만원을 호가하는 상품임에도 '한정판'의 힘을 입증하며 하루 만에 50족 모두 완판됐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한정판 마케팅을 벌려 개점시간 전부터 고객들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지난해 3월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서는 지드레곤 신발로 유명한 나이키 '베이퍼 맥스' 모델을 20족 한정으로 단독판매를 진행, 오픈 전부터 기다린 고객들로 인해 한 시간 만에 완판됐다. 같은 달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점에서 백화점 단독으로 아디다스 러닝화의 인기 상품 울트라 부스트 '실버' 색상을 판매, 하루 만에 30족이 모두 팔렸다. 배재석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남들과는 다른 것을 선호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회에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8 10:48:0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