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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푸드머스, 식자재 유통기업 최초로 'GAP센터' 설립

풀무원 푸드머스, 식자재 유통기업 최초로 'GAP센터' 설립 푸드머스가 식자재 유통기업 최초로 'GAP센터'를 설립하고 '안전·안심 농산물 공급'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풀무원 푸드머스는 안전한 'GAP(농산물우수관리) 농산물'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푸드머스 GAP센터'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GAP는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인증제도다.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등 위해 요소를 사전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므로 안전한 생산만큼 수확 후 GAP 기준에 맞는 시설을 마련하여 저장, 세척, 포장 등의 유통 단계에서 농산물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푸드머스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푸드머스 양지물류센터 내에 'GAP센터'를 340평 규모로 구축했다. 식자재 유통기업 중 GAP 농산물 관리 시설을 짓고 직접 운영하는 곳은 푸드머스가 최초다. 푸드머스는 자사와 계약을 맺은 전국 GAP 농가에서 공급받는 농산물을 모두 이곳으로 모아 상품화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한다. 푸드머스는 이번 GAP센터 설립으로 GAP 농산물 취급량을 대폭 확대한다. GAP 농산물 매출을 지난해 88억원, 2900t에서 올해 130억원, 4300t으로 약 1.5배 이상 늘려갈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푸드머스의 브랜드 '우리아이'는 기존의 미곡류, 과일류, 버섯류 등에 치중된 GAP 농산물 공급을 과채류, 근채류와 고구마, 감자와 같은 서류(薯類)까지 확대하여 올해 취급 농산물 중 40%까지 GAP 농산물로 전환할 방침이다. 류영기 푸드머스 마케팅본부장은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생산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유통 단계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GAP센터 설립을 계기로 안전한 GAP 농산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GAP 농산물 매입량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1-09 15:12: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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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bhc치킨, 새해 첫 할인 이벤트 진행 外

[창업단신]bhc치킨, 새해 첫 할인 이벤트 진행 外 ▲bhc치킨, 새해 첫 할인 이벤트 진행 bhc치킨이 요기요와 함께 2018년 새해 첫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bhc치킨은 1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마다 배달앱 요기요에서 터치주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구매 방법은 해당일인 16, 23, 30일에 요기요 접속 후 bhc치킨의 메뉴를 선택한 다음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로 결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할인 대상은 뿌링클, 맛초킹, 갈비레오 등 모든 메뉴다. ▲모스버거, 신메뉴 출시 및 이벤트 진행 모스버거가 2018년 새해 첫 신메뉴인 모스BBQ치즈버거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카카오톡에서 모스버거를 검색 후 친구로 등록하면 '크런치 크림치즈볼'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신메뉴 모스BBQ치즈버거는 훈연한 할리피뇨를 넣은 매콤한 BBQ소스와 순쇠고기 패티에서 느껴지는 스모키한 향이 특징이다. ▲교촌치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700만원 전달 교촌에프앤비가 2018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행진을 이어나간다. 먼저 교촌치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본사가 있는 경기도 오산의 오산고등학교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도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추후 경북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에 합산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놀부보쌈 '직화 소이·고마족발 2종' 출시 놀부의 놀부보쌈이 신년을 맞아 업그레이드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직화족발 신메뉴는 중화풍 유린소스를 가미한 '직화 고마족발'과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진 특제 소이소스로 맛을 낸 '직화 소이족발' 등이다. 직화 2종은 각각 순두부뚝배기, 무절임김치, 양배추샐러드, 쌈야채와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3만1000원(중), 3만8000원(대)이다. ▲김가네, '황금개띠 해' 맞아 SNS 이벤트 진행 김가네가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자사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황금 댕댕이(멍멍이) 인증해보시犬' 이벤트 게시물에 '공감'을 누른 후, 자신의 블로그에 전체 공개로 스크랩을 하면 된다. 이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반려견과의 추억, 새해 소망 등 사연과 함께 스크랩 URL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5만원권) 및 문화상품권(3만원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본아이에프, 새해 맞이 럭키박스 이벤트 실시 본아이에프는 2018년 새해를 맞아 '럭키박스&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본아이에프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본몰의 인기 상품으로 알차게 구성한 럭키박스를 기존 제품보다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본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랜덤으로 발송되는 '아침엔본죽' 구성의 럭키박스 1호와 '아침엔본죽'과 장조림 및 기타 반찬류를 포함한 럭키박스 2호를 100개 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한국피자헛, '고객 중심'으로 홈페이지 전면 개편 한국피자헛은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게 메뉴를 보고 주문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의 행동패턴 분석을 통해, 홈페이지 고유의 기능인 '주문하기'를 더욱 쉽고 빠르게 하는 데 주력했다. 피자를 주문하는 기능 외에 부가적인 정보나 기능은 과감히 없애 간결하고 직관적인 페이지를 구현했다. 이미지 및 서버 등 인터페이스 최적화를 통해 홈페이지를 더욱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스트라이크존, 2018년 첫 창업 지원 프로모션 실시 스트라이크존에서 2018년 신년을 맞아 예비 가맹주를 위한 창업 지원 확대에 나선다. 뉴딘콘텐츠는 2018년 무술년 '황금개의 해'를 맞아 스크린야구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2017년 한 해 뜨거웠던 스크린야구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창업 지원 프로모션에서는 2월 28일까지 선착순 30건의 계약에 한해 약 35%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시스템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안식당, 강남 도곡점 오픈 디딤이 운영하는 '연안식당'이 서울 지역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연안식당은 해산물 회무침·비빔밥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꼬막 비빔밥, 밴댕이회 비빔밥 등 해산물 비빔밥과 회무침, 바지락지리탕 등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강남 도곡동에 위치한 서울 첫 매장이자 3호점 매장은 아파트단지가 모여있는 주거단지 내 상가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탐앤탐스-뮤지컬 캣츠, 컬래버레이션 메뉴 선봬 탐앤탐스는 뮤지컬 '캣츠'와 손잡고 '블랙 탐&캣츠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이 세트는 '캣츠'의 앙코르 공연 개막을 기념한 특별 상품으로 '캣츠'의 상징적인 컬러 '블랙'에서 착안해 메뉴를 구성했다. 탐앤탐스의 신메뉴 '먹물 식빵'과 '블랙빈 코코넛 라떼' 또는 '블랙빈 코코넛 모카' 중 1종, 그리고 스페셜 기프트 '캣츠 코스터 3종 세트'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함께 포함된 '캣츠 코스터 3종 세트'는 오직 탐앤탐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2018-01-09 15:11: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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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성공 창업, 비수기 없는 안정적인 창업아이템 선정이 핵심

겨울철 성공 창업, 비수기 없는 안정적인 창업아이템 선정이 핵심 선택한 창업아이템이 계절이나 유행에 따라 비수기가 지속되거나,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 급격히 인기가 식게 되면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사계절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창업 전문가들은 사계절 지속 가능한 메뉴 구성의 '비계절성'이 성공창업의 핵심이라 말한다. 창업 아이템 및 브랜드를 선택할 때는 계절의 변동에도 쉽게 영향을 받지 않고, 비수기를 대비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카페의 경우 성수기인 여름에는 매출이 상승하지만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매출 하락으로 대부분의 매장들이 수익성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겨울철 매출이 여름철에 비해 30~40% 이상 하락하는 빙수 전문점이나 저가 주스 등이 대표적인 계절성 창업 아이템이다. 이러한 계절성 창업 아이템을 대체할 새로운 아이템으로 일 년 내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티 카페 창업이 생계형 사업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카페 오가다는 건강한 한국의 전통차를 베이스로 다양한 맛과 형태의 잎차, 열매 등과 혼합한 차별화된 티 메뉴를 선보이며 커피를 통한 높은 카페인 섭취에 대한 우려와 겨울철 건강 관리에 대한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카페 오가다의 모든 블렌딩티 메뉴들은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하여 일 년 동안 주력 메뉴로 구성할 수 있기에 이탈 고객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메뉴 제조, 재고 관리 등 매장 운영에도 효율적이다. 카페 성수기인 봄, 여름철에는 국내 특산지의 건강한 생과일주스, 스무디와 함께 아이스 블렌딩티가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따뜻한 음료 소비가 이루어지는 겨울에는 '차는 본래 따뜻하게 즐긴다'라는 소비자 인식으로, 4계절 오가다만의 브랜드 강점을 살려 비수기에도 높은 매출을 유지한다. 텀브커피는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메뉴를 정기적으로 출시하고,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신메뉴의 경우 연 4회 계절에 맞춰 출시가 된다. 최근에는 가을을 맞아 부드럽고 달콤한 클라우드 크림 음료 3종(클라우드 비엔나·클라우드 라떼·클라우드 티라미수)를 선보였다.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임에도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구비했다는 것도 특징이다. 커피나 음료 외 부가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브런치 메뉴인 파니니부터 와플, 베이글, 핫도그, 조각 케이크, 허니브레드 등을 마련했다. 디저트39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해외 인기 디저트 39가지를 소규모 매장에 모아 판매하는 차별성을 두고 있다. 케이크, 파이,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다양성을 살려 변화하는 트렌드나 계절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제과 디저트는 계절 변동에 따른 매출 기복이 거의 없다. 또한 브랜드 자체 제과생산센터에서 연구 끝에 개발된 완제품 출하 기술은 매장 내에서 별도로 필요로 하는 조리과정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동시에 점주가 조리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제품을 판매하는 편리한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업계 관계자는 "카페의 경우 성수기인 여름에는 매출이 상승하지만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매출 하락으로 대부분의 매장들이 수익성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최근 계절성 창업 아이템을 대체할 새로운 아이템으로 일 년 내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카페 창업이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8-01-09 15:07: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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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 10~11일 단행…황각규 사장 승진 관심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 10~11일 단행…황각규 사장 승진 관심 롯데그룹이 오는 10~11일 양일간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신동빈 회장의 복심으로 그룹 내 2인자로 떠오른 황각규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보인다. 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르면 10일부터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케미탈 등 33개 계열사는 10일, 롯데건설, 롯데상사, 대홍기획 등 9개 사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임원인사를 확정한다. 그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는 연말에 진행했지만 지난해 신 회장의 재판 일정 등으로 연초로 미뤄졌다. 재계 안팎에서는 올해 임원인사가 큰 변화보다는 조직 안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정기 인사에서 부회장 승진이 무산된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사장)와 허수영 화학 사업부문(BU) 사장의 승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황 사장은 롯데케미칼로 입사한 뒤 1995년부터 그룹에서 신규 사업 및 M&A, 해외사업을 담당했다. 지난해 초 조직개편 후 경영혁신실장을 맡아왔으며 롯데지주 출범 이후 신 회장과 함께 공동대표를 겸임하며 중국의 사드 보복과 재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그룹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 회장의 최측근으로 최근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부회장 승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 사장도 지난해 롯데그룹 내 화학 계열사들의 실적이 좋았던 만큼 승진 가능성은 높다. 롯데 관계자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각 계열사 이사회를 거친 후 2018 임원 인사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황 사장 등의 승진 여부는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09 14:37: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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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개띠 해 맞아 '강아지 마케팅' 열풍"…이마트, 데이즈 아동 컬렉션 선봬

이마트가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개띠 해를 맞이해 강아지 캐릭터를 사용한 각종 기획 제품을 선보이며 신년 캐릭터 마케팅에 불을 지핀다. 이마트 자체 패션브랜드 데이즈(DAIZ)는 유아동을 대상으로 강아지 캐릭터를 사용한 '데이즈 황금개띠 아동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강아지 캐릭터 파자마세트를 2만5800원에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강아지 캐릭터를 그려 넣은 내의류와 양말세트, 끈 없이 바로 신을 수 있는 슬립온 슈즈등 총14가지 상품을 4980원부터 1만9800원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런닝과 팬티와 같은 내의류는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형광 원단을 사용해 아이들의 피부 자극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6개월 사전기획을 통해 강아지 바디쿠션을 단독으로 기획하는 등 신년 강아지 캐릭터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2월 말 본격 판매를 시작한'시바견 바디쿠션'의 경우 3개월 판매를 목표로 기획한 1만2000개의 쿠션이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완판되는 이변을 기록했다. 이에 이마트는 1월 중 시바견 바디쿠션 6000개를 긴급 공수하고 오는 3월부터는 시바견 뿐만 아니라 닥스훈트, 시베리안허스키 등 다양한 견종을 모델로 한 바디쿠션 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여 신년 특수를 맞은 강아지 캐릭터 인기 훈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아지 캐릭터 바디쿠션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마이크로화이버' 소재를 충전재로사용했다. 일반 솜보다 20~30%가량 비싸 베개용 충전재로 주로 사용되지만 사전기획을 통해 비용을 낮췄다. 이마트는 카카오톡이나 라인 등 SNS 메신저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전 연령층을 아울러 인기를 끌며 전체 캐릭터 시장을 키우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2018년을 상징하는 '개'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에 더욱 공을 들인다는 방침이다.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강아지를 주제로 한 캐릭터 상품이 비단 봉제완구에 그치지 않고 실용성을 겸비한 생활, 패션 부분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를 상징하는 개는 반려동물로 가장 친숙한 동물인 만큼 소비층이 넓어진 캐릭터 시장에 불을 지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01-09 14:16: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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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5060세대, 이커머스 '큰 손' 부상"

50대 이상 시니어 소비자가 이커머스 시장의 큰 손 고객으로 주목 받고 있다. 9일 위메프가 '50대 이상 고객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구매액이 2015년보다 78% 증가, 전체 고객의 1인 평균 구매액 증가율(42%)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50대 이상 구매고객의 전체 매출도 전년 대비 6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위메프 전체 매출 가운데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4.5%에서 2017년 6.8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위메프는 50대 이상 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화 안내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매주 정기적으로 메신저나 문자로 'MD 추천 상품 카탈로그'를 발송하는 '위메프 텔레마트'를 시범 운영 중이다. 50대 이상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해 50대 이상 거래액 기준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7개가 건조기,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으로 꼽혔다. 2016년 상위 10개 제품 중 가전제품은 2개(제습기·TV)에 불과했고 2015년에는 한 개도 없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가전제품 중에서도 특히 대형가전은 고가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신중하게 구매하는 대표적 고관여 상품"이라며 "이커머스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온라인에서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연령층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0대 이상 고객들이 쇼핑 수단으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비중이 늘어난 것 또한 눈에 띈다. 지난해 위메프 50대 이상 고객 가운데 89%가 모바일(앱·웹)로 쇼핑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 관계자는 "모바일 쇼핑이 점차 간편해지고 편리해지면서 시니어 계층의 활용도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5060 세대에게 모바일이 익숙한 쇼핑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01-09 14:16: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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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스튜디오 톰보이·보브 매출 1000억원 돌파

국내 여성복 시장에 매출 1000억원이 넘는 새로운 메가 브랜드가 탄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대표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가 지난해 나란히 국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1100억원, 보브는 10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각각 14.6%, 10.5% 매출이 증가했다. 2011년 중국에 진출한 보브는 중국 매출을 포함하면 총 매출이 1490억원에 달한다.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의 성과는 지난해 두 브랜드가 각각 탄생 40주년과 20주년을 맞은 해라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매년 수십 개의 브랜드가 생기고 사라지는 치열한 패션 시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성장하며 국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1977년 시작된 톰보이는 두 번의 주인이 바뀌고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갔다가 2011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을 만나 스튜디오 톰보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고 부활했다. 패션 업계 불황 속에서 2015년 830억원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1100억원으로 32.5%나 늘었다. 국내 최장수 여성캐주얼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2016년 말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디자인과 가격대에 따라 총 다섯 가지 라인으로 확장했다. 이번 겨울에는 코트를 긴 기장으로 다수 선보여 전체 코트 제품의 절반 이상이 2, 3차 재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가을 시즌에는 인기 요소인 체크 패턴을 적용한 코트와 팬츠, 재킷 등을 출시해 한 달 만에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주요 백화점 여성캐주얼 군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보브는 특유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에는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20년 동안 가장 사랑 받았던 대표 제품들을 현재에 맞게 재해석한 '시그니처 20'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겨울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무스탕,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와 체크 패턴을 적용한 코트로 외투 매출이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지난해 7월에는 여성복 브랜드 최초로 스트리트 라인 #VX를 출시, 론칭 열흘 만에 주요 제품이 재생산에 들어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보브는 중국 주요 지역에 매장을 확장해 올해 말까지 국내와 해외에서 총 매출 157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3년 이내에 아시아 시장에 스튜디오 톰보이의 첫 번째 매장을 내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브랜드가 얼마나 오랫동안 존재해 왔는지도 중요하지만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떤 정체성을 만들어 왔는가가 더욱 중요하다"며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는 우리나라 여성복의 역사 속에서 언제나 톱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왔고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09 12:02: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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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15주기 추모식 진행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은 장원기념관과 전국의 사업장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5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2003년 1월 9일 타계한 장원(粧源) 서성환(徐成煥) 선대 회장은 창업 이래 아모레퍼시픽을 일구어낸 창업자다. 대한민국 화장품 역사의 선구자이자 나눔과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인, 차(茶) 문화를 계승·발전시킨 다인(茶人)으로 평가받는다.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창업자의 의지는 아모레퍼시픽의 소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날 전국의 아모레퍼시픽 사업장 임직원은 사내 추모 방송을 통해 창업자의 뜻과 업적을 기리고 아모레퍼시픽 원로 임원 30여 명은 고인의 추모 공간인 장원기념관을 찾아 선영을 참배한다. 이번 주에는 신임 팀장급 직원들의 장원기념관 방문이 이어지게 된다. 앞서 지난 2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신본사에서 열린 2018년 시무식 이후에는 아모레퍼시픽 현직 임원이 참여한 추모식이 거행됐다. 추모식에서는 지난해 신본사 준공 및 입주를 완료하고 세 번째 용산 시대를 시작한 의미를 담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신본사 준공 인가증'과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한 '3억 달러 수출의 탑'이 봉정됐다. 1945년 개성에서 창업한 서성환 선대 회장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에 사업의 기틀을 세웠으며 아모레퍼시픽을 한국 화장품 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17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성환 선대 회장이 준공한 신관 위치에 신본사를 건립했다. 이날 전국의 아모레퍼시픽 사업장 구내식당에서는 점심시간에 선대 회장의 창업 정신이 깃든 추모 음식 '장떡'이 제공된다. 장떡은 서성환 선대 회장이 겪은 해방과 6·25 전쟁 전후의 힘겨운 시기를 함께한 음식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추모식을 통해 창업자 정신을 계승하고 2018년에도 '원대한 기업(Great Brand Company)'을 향한 아름다운 항해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2018-01-09 12:00: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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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에 이어 릴도 올린다…KT&G 전용 담배 '핏' 4500원으로 인상

아이코스에 이어 릴도 올린다…KT&G 전용 담배 '핏' 4500원으로 인상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릴(lil)'의 전용 담배인 '핏(Fiit)' 제품 소비자 가격을 오는 15일부터 4500원으로 200원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의 가격 인상은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제세부담금 중 지난해 말 개별소비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 인상에 이어, 올해 1월 담배소비세와 지방교육세가 각각 오른데 따른 것이다. 담배업계는 가격 인상 배경으로는 담뱃세가 3000원에 달하고, 소매점 수수료가 약 10%인 점을 고려해 원가 부담이 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국회에서는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 인상을 결정했다. 건강증진부담금은 기존 20개비당 438원에서 일반담배의 89%인 750원으로 인상되는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붙는 세금은 1739원에서 2986원으로 모두 1247원이 올랐다. KT&G 관계자는 "1000원 이상의 제세부담금 인상폭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물가 상승과 국가 경제 악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IQOS)' 전용 담배 '히츠(HEETS)'의 가격을 4300원에서 4500원으로 200원 인상한 바 있다. 한편 가격 인상을 하고 있지 않은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도 조만간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글로(glo™)'의 전용 담배인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 가격을 경쟁 업체와 같은 수준인 4500원으로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2018-01-09 11:38: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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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이색 찐빵 3종 출시

신세계푸드, 올반 이색 찐빵 3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올반 이색 찐빵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요리형 찐빵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찐빵에 대한 선호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특히 편의점을 통해 한끼 식사 대용으로 찐빵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밥 반찬으로 친숙한 짜장과 제육볶음, 양념 갈비를 접목한 새로운 찐빵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출시한 이색 찐빵은 '올반 중화짜장찐빵', '올반 매콤제육찐빵', '올반 양념갈비찐빵' 등 3종이다. 쫄깃하고 담백한 빵 속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짜장, 제육볶음, 양념 갈비의 육즙을 느낄 수 있는 소를 채워 넣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산 돈육과 대파, 양배추, 부추 등 다양한 채소와 당면을 버무린 소가 들어있어 씹는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90g의 크기로 한끼 식사로 충분하다. 올반 중화짜장찐빵은 짜장 소스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매콤제육찐빵은 제육볶음의 매콤한 불맛을 가득 담아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양념갈비찐빵은 달콤하고 짭짤한 갈비양념 소스로 감칠 맛을 더했으며 은은한 숯불향이 입맛을 돋워준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쫄깃한 빵과 올반 특제 소스 양념을 버무린 풍성한 소가 어우러져 새로운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다"며 "한끼 식사 대용으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색다른 제품으로 겨울철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반 찐빵 3종은 전국 이마트 24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5200원이다.

2018-01-09 11:22:0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