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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2040세대 공략 'T커머스 콘텐츠' 확대…"시청률3배·주문건수2배↑"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T커머스 차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디어커머스 콘텐츠를 크게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급성장 중인 T커머스 시장에서 콘텐츠 차별화로 TV홈쇼핑 대비 젊은 소비자층을 확대하고 T커머스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CJ오쇼핑은 지난해 5월 업계 최초로 디지털 콘텐츠 전문제작사인 '72초', '그리드잇'과 손잡고 웹드라마 '신감독의 슬기로운 사생활'과 먹방 프로그램 '오늘 또 뭐먹지', 리얼리티 예능 '#2017_SNS라이프'를 선보였다. 이어 지난해 9월 패션, 뷰티 방송 '오구실'을, 10월에는 뷰티 체험 프로그램인 'TV올리브영' 방송을 시작했다. 또 지난해 12월부터는 더빙전문 유투버와 함께 음식 정보를 제공하는 푸드 토크쇼 '더빙미식회', 리얼 예능 쇼큐멘터리 형식으로 제품을 이용해 하루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그린 '써니와 화니', 전직 스튜어디스들의 패션, 뷰티 노하우를 담은 '비행소녀단'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 중이다. '오늘 또 뭐먹지', '신감독의 슬기로운 사생활', '오구실'과 같은 콘텐츠들은 페이스북 영상 누적 조회수가 각각 1183만, 248만, 340만건을 넘기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 해당 프로그램들의 2040평균 시청률은 CJ오쇼핑플러스 일반 프로그램 시청률에 비해 3배에 달했고 해당 프로그램 관련 기획전을 통한 주문 건수도 일반 방송 주문 건수에 비해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신규 미디어커머스 콘텐츠의 인기와 동시에 'CJ오쇼핑 플러스' 취급고 역시 큰 폭으로 성장했다. 지난 2015년 210억원에 불과했던 CJ오쇼핑 플러스 취급고는 2016년 1075억원까지 증가했으며 지난해 1~3분기 누적 취급고 만 1642억원을 기록했다. CJ오쇼핑은 올해에도 T커머스 콘텐츠에 집중해 오는 1월 18일 유명 유투버 국가비가 진행하는 '헬로가비'를 자체 제작해 방송하며 1분기 중 3~4개 T커머스 콘텐츠를 추가 편성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12시부터 1시까지 'CJ오쇼핑 플러스'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CJ오쇼핑의 온라인몰인 CJ몰의 기획전 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투브 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밤12시부터 1시는 젊은 층의 모바일 사용시간이 폭증하는 시간대로 TV로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은 물론 CJ몰에서의 구매도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T커머스 채널은 소비자가 VOD 목록에서 원하는 상품을 골라 언제든 상품을 구매 할 수 있어 입점 업체로서는 생방송으로 많은 물량을 한번에 준비해야 하는 TV홈쇼핑과 달리 초기 투자 비용 및 물량 부담이 적다. 줄어든 여러 부담으로 인해 좀 더 다양한 상품을 입점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T커머스는 중소기업에 있어 중요한 채널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신희권 CJ오쇼핑 멀티채널사업부 상무는 "'CJ오쇼핑 플러스'는 젊은 고객층과 중소기업 제품에 특화된 채널"이라며 "기존 TV홈쇼핑 시스템에서 판매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들을 차별화 된 콘텐츠를 통해 참신하고 재미있게 젊은 고객들에게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1-11 13:05: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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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중국 임상시험계획 승인 받아

대웅제약, 나보타 중국 임상시험계획 승인 받아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진출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임상시험신청서(CTA)가 중국 식약처(C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2016년 6월 임상허가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승인으로 나보타는 중국에서 2018년 임상 3상을 시작하여 2019년 임상 완료, 2020년 발매를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 내 임상은 대웅제약의 중국법인에서 담당하며,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대표 적응증인 '미간주름의 개선'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시험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이번 중국 승인에서 주목할 점은 기존 경쟁제품들이 제출에서 승인까지 평균 30개월가량 소요 되었던 반면, 나보타는 18개월로 단기간에 승인되어 추후 일정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라며 "특히 중국은 다른 국가의 임상허가승인단계와 달리 CTA 심사단계에서 CMC 자료 리뷰와 국가검정 QC 등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에 대한 사전심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포함하여 승인결정을 하기 때문에, 중국 내 제품허가를 위해 임상시험 진행만 남겨진 상태이다. 이번 임상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나보타의 중국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보타는 2014년 국내 발매 이후 태국, 필리핀, 남미, 멕시코와 베트남 등지에서 발매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등 주요 중동국가와 인도에 대한 수출계약도 체결되어 2018년 이후 본격적인 해외시장진출이 예상된다. 지난해 미국 FDA와 유럽 EMA에 판매허가 신청 완료 후, 제조처 GMP 실사를 포함한 본격 허가심사가 진행 중이다.

2018-01-11 11:28: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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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세계 1위 렌터카 업체 'HERTZ'와 협업

롯데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세계 최대 렌터카 업체 'HERTZ'와 손잡고 출국하는 내국인 해외여행객을 위한 편익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부터 마케팅 협력체를 구성했고, 점차적으로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ERTZ는 150개국에서 9700여개의 영업소를 운영 중인 세계 1위의 렌터카 업체다. 최근 내국인의 해외여행이 늘어나고 자유여행 선호도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따라 HERTZ 렌터카 이용객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해외로 출국하는 내국인 여행객의 수는 2017년 11월까지 연간 24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기업과의 콘텐츠 교류를 통한 협업 마케팅으로 해외여행객들을 위한 실속있는 혜택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1월 1일부터 여행사 웨딩고객 등을 대상으로 HERTZ 렌터카 10% 할인 쿠폰을 배포하고 있다. 또 렌터카 사용 빈도가 높은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는 관광객에게는 $15를 추가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괌에 있는 HERTZ 렌터카 영업소 전체에서는 롯데면세점 괌 공항점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 이 외에도 HERTZ 홈페이지 내에는 롯데면세점 고객 전용 렌터카 예약사이트를 개설할 계획이다. 김원식 롯데면세점 마케팅팀장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내국인 해외 여행객들에게 보다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해외 여행객들의 여행일정에 맞춘 필요한 혜택을 선별적으로 제공해 고객 편의 증진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1 11:27: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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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H·난치성표적항암·희귀질환 혁신신약, 글로벌 한미 비전"

"NASH·난치성표적항암·희귀질환 혁신신약, 글로벌 한미 비전" "한미약품은 현재 7개의 비만·당뇨 바이오신약과 12개의 항암신약, 1개의 면역질환치료 신약, 3개의 희귀질환치료 혁신신약 등 모두 25개의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을 가동 중입니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같이 말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한미약품은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해 회사 비전 및 2018년도 R&D 전략 등을 발표했다. 권 사장은 10일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중인 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부터 소개했다. 한미약품은 동물 모델에서 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의 우수한 지방간 및 간 염증 개선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역시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제가 없어 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의 상용화가 가시화될 경우 환자들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는 올해 1분기 중 임상 1상에 착수한다. 이어 권 사장은 희귀질환 영역(선천성고인슐린증·뮤코다당체침착증·단장증후군)에서 개발중인 바이오 혁신신약 3종도 소개했다.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될 랩스글루카곤 유사체(LAPSGCG Analog)는 올해 상반기, 단장증후군 치료제로 개발 예정인 랩스지엘피-2 유사체(LAPSGLP-2 Analog)는 올해 중 임상 1상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권 사장은 현재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반 비만·당뇨신약 중 사노피와 공동개발 예정인 랩스인슐린 콤보(LAPSInsulin Combo)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 중 글로벌 1상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항암신약 부문에서는 유전자(엑손20) 변이가 나타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획기적 약효를 입증한 포지오티닙(Poziotinib)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포지오티닙은 MD 앤더슨 암센터 연구진이 주도한 동물모델 임상에서 기존 치료제에 비해 40배 이상 효력과 80% 이상의 종양크기 감소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권 사장은 "엑손20 변이가 나타난 폐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은 현재까지 개발된 사례가 없어 포지오티닙이 해당 질환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중인 FLT3 인히비터(HM43239)도 소개됐다. AML은 백혈병 중 발병률이 가장 높지만, 기존 약물에 대한 반응성이 낮고 재발율이 매우 높은 대표적인 난치성 혈액암으로, 환자의 약 30%에게서 FLT3 변이가 보고되고 있다. FLT3 인히비터는 전임상 결과에서, 변이들을 모두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한편, 재발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백혈병 줄기세포(LSC)에도 억제 효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미약품이 신약개발에 도입한 임상이행연구를 통한 결과로, 한미약품은 임상이행연구의 주요 연구수단인 동소이식 모델을 활용해 연구를 진행했다.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Pentambody)를 적용해 개발 중인 면역·표적 동시 작용 항암신약은 기존 치료제의 병용요법 대비 매우 강력한 효과와 낮은 부작용 발현 빈도 등에 대한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권세창 사장은 "전세계 최고 제약 바이오·기업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미약품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혁신신약 개발을 통한 한미의 '혁신'이 한국을 제약강국으로 이끄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1-11 11:27: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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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 지난해 매출 330억 달성…연평균 70%↑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 지난해 매출 330억 달성…연평균 70%↑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이 '집밥'을 대체하는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7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시장 지위를 확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비고 냉동밥 매출이 약 33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18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2016년과 비교하면 무려 두 배 가까이 성장한 셈이다. CJ제일제당 측은 앞으로 매출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지위도 강화됐다. 시장 조사 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냉동밥 시장에서 지난해 11월 누계 기준으로 시장 2위와 15.8%P 차이를 보이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6년 1.5%P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1년 새 격차를 14%P 이상 크게 벌려놓은 것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냉동밥의 인기 비결로 전문점 수준의 맛·품질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밥을 제외하고 재료만 볶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모든 재료를 180도 이상 고온 불판에 빠르게 볶아 불향을 입히는 방식을 적용했다.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국내 유일의 공법이다. 공정이 까다롭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볶음밥의 맛·품질을 위해 차별화를 꾀했다. 은은한 불향, 고슬한 밥맛 등 뛰어난 맛과 품질을 구현하면서 과거 저품질로 인식되던 냉동밥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화했고, 이에 따라 제품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소비자 반응도 "옛날 냉동밥 제품과 달리 전문점에서 먹던 볶음밥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조리가 간편한데 심지어 맛까지 훌륭하다" 등이 대다수다. 소비자 니즈를 겨냥한 제품 라인업 확대도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조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빠르게 라인업을 확대,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 데 집중했다. CJ제일제당은 현재 '새우볶음밥'과 '닭가슴살볶음밥', '불고기비빔밥', '낙지비빔밥', '곤드레나물밥', '취나물밥', '시래기나물밥', '깍두기볶음밥' 등 총 8종의 제품을 갖췄다. 허준열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 마케팅 담당(부장)은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비비고 냉동밥은 뛰어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으며 전체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집에서도 외식 수준 맛·품질의 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1-11 10:23: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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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초슬림 담배 '에쎄 로열팰리스' 전국 출시

KT&G, 초슬림 담배 '에쎄 로열팰리스' 전국 출시 KT&G가 국내 최고급 프리미엄 담배인 '에쎄 로열팰리스(ESSE Royal Palace)'를 전국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쎄 로열팰리스'는 250여년 전, 정조대왕이 즐겨 피웠던 조선시대 최고급 담뱃잎인 '서초(西草)'를 10% 블렌딩한 제품이다. '서초'란 조선시대 당시 지금의 평안남도 양덕군과 성천군 일대에서 재배한 담뱃잎을 말한다. 이 제품은 '서초'의 어린잎이 자라는 시기부터 조선시대 궁중음악을 들려주며 키우는 농법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아울러 강원도에서 자란 참나무 활성숯 필터를 적용해 깔끔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에쎄 로열팰리스'의 제품 전면에는 임금이 입던 정복인 '곤룡포'의 금색 용무늬 문양을 새겨 왕의 상징을 형상화했다. 후면에는 조선시대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수원 화성'의 이미지를 담아 제품이 지닌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했다. 지난 2016년 11월 영·호남 지역에 한정 출시된 '에쎄 로열팰리스'는 지난달까지 총 54만갑이 판매되며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정윤식 KT&G 에쎄팀장은 "초슬림 제품 판매량이 높은 남부지역에 출시된 이후 지난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어 판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전통적 이미지를 담은 최고급 담배인 만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쎄 로열팰리스'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와 0.10㎎으로 갑당 1만원에 판매된다.

2018-01-11 09:41: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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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실천적 자원봉사 기업문화 지속 확대

유한양행, 실천적 자원봉사 기업문화 지속 확대 유한양행이 2018년에도 임직원들의 실천적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유한양행의 사회공헌은 창업정신에 나타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더불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양성이라는 큰 방향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사업과 더불어 임직원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실천적 나눔인재를 양성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를 위해 입사 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CSR교육과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발적 임직원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봉사동호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임직원 자원봉사 원칙은 무대가성과 자발성, 지속성이다. 유한양행은 창업정신에 기초한 임직원 기업시민 가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를 원하는 직원들의 경우, 회사에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발적 봉사동호회 결성 시 사내홍보, 기관연계, 봉사내용 기획 등 초기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봉사동호회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시로 모니터링 및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봉사자 역량강화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유한양행은 2017년 CSR팀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등 기존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화, 고도화하고 조직내 실천적 사회공헌 문화를 조성, 확산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월1회 CSR뉴스레터 및 사보, 온라인 전용 게시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내부 홍보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2017년에는 김장봉사, 사회복지관 급식봉사, 헌혈 봉사 등 지역사회 등과 연계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기획 실천하며 임직원들의 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올해에도 오는 1월 20일 동작사회복지관과 함께 '건강차 만들기 봉사'를 필두로 본사는 물론 연구소, 공장 및 각 지점 등의 현황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역시 CEO메시지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봉사의 기업문화 구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앞으로 유한양행은 창업자 정신을 바탕으로 나눔활동을 통한 실천적 사회공헌 기업문화를 구축할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적 책임활동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18-01-10 17:03: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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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18년 럭키백 1만4000세트 출시

스타벅스, 2018년 럭키백 1만4000세트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오는 11일 전용 신상품, 텀블러, 머그, 무료 음료권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한 럭키백 1만4000세트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럭키백 한 세트당 가격은 5만9000원으로 1인당 1개씩 선착순 판매한다. 백화점/마트 입점 일부 매장, MD 미판매 매장, 미군부대 매장, 시즌 매장 등 120여개 매장은 제외된다. 올해 럭키백에는 일반 판매용이 아닌 럭키백을 위한 전용 신상품 2종을 준비했다. 뜨거운 물을 담으면 색상이 바뀌는 시온 머그와 함께 윷놀이 세트를 기본으로 담아서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새해 모임에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필수로 담겨 있는 스테인리스 텀블러 또는 콜드컵 1종을 포함해 플라스틱 텀블러 또는 워터보틀, 머그 등 모두 6종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품목들은 지난 시즌 출시 상품으로서 구성은 세트별로 상이할 수 있다. 럭키백을 구매하면 바리스타가 3장의 톨 사이즈 무료 음료권을 직접 전달하며, 1000개 세트에 한해서는 럭키백 안에 무료 음료권 4장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다. 스타벅스 럭키백은 고객 사은 행사를 위해 2007년 처음으로 출시되었으며 다양한 구성 품목을 전용 포장 박스 안에 담아 구매 후에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해 출시 당일 오전 중에 품절되고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개봉한 품목들이 회자되는 등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홍석규 스타벅스 카테고리MD팀장은 "스타벅스 럭키백은 매년 고객과의 약속처럼 지켜온 대표적인 사은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도 오직 럭키백을 통해서만 제공되는 전용 상품을 비롯해 기존 출시되었던 상품 중 인기가 높은 스테인리스 용기와 무료 음료 쿠폰 등으로 구성해 판매 가격 이상의 특별한 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2018-01-10 16:58:5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