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티몬, 지난해 4분기 매출 45% 성장…"슈퍼마트·항공권 서비스가 견인"

티몬이 지난해 4분기 전년 대비 45%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티몬(대표 유한익)은 2017년 4분기에 슈퍼마트 매출 84%, 투어 자유여행 플랫폼 거래액 120% 가 각각 상승하며 전체 매출이 전년 보다 45% 이상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가장 크게 성장한 사업부문은 온라인 최저가 생필품 전문몰인 '슈퍼마트'다. 소포장 묶음 판매, 당일 예약 배송 등으로 고객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지난 4분기 슈퍼마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연내 성장률도 급상승했다. 지난해 1월 시작한 신선식품 당일 배송의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1월 대비 12월 매출이 108% 증가해 2배 이상 이상 뛰었다. 티몬은 올해 건강식품, 수입식품 등 고성장이 예상되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을 확장하고 전담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면 연 매출 4000억원대 이상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자유여행 항공권' 예약 서비스도 4분기 성장을 견인했다. 티몬은 15개 여행사와 제휴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항공권 운임을 간편하게 비교, 최저가 수준의 항공권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자유여행 항공권 예약률과 거래액도 증가했다. 지난 4분기 자유여행 항공권 예약자수는 31만명을 기록했으며 자유여행 항공권 서비스의 월평균 거래액은 2016년 대비 120% 상승했다. 또 티몬은 지난해 200여개의 딜에서 하루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렸다. 특히 하루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딜의 50%가 4분기에 발생했다. 한편 티몬은 올해 퀀텀점프를 위한 도약대로 '미디어커머스'와 '관리형 오픈마켓'을 꼽았다. 지난해 3월 시작한 미디어커머스는 이커머스 최초로 모바일 생방송을 도입하고 다양한 영상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면서 1시간 거래액 1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상품소개 및 브랜딩을 동시에 전달하는 누적 조회수가 적게는 500만 건에서 많게는 1000만건이 넘는 웹 드라마도 여러 편 제작해 화제를 불러모았다. 영상은 트래픽 유도뿐만 아니라 매출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미디어커머스 매출은 서비스를 도입한 3월 대비 820% 증가했다. 올해는 생방송 전용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편성 시간을 늘리는 등 공격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티몬만의 오픈마켓인 '관리형 오픈마켓'(Managed Market Place)도 올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오픈마켓으로 상품수가 수십 배 가량 늘리는 것과 동시에 판매자에게 정밀한 판매 분석 자료를 제공해 기존 오픈마켓보다 한 단계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데이터 중심의 롱테일 비즈니스를 덧붙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한익 티몬 대표는 "티몬은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사업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게 성장시키면서 기존 사업에서도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딜 비즈니스와 미디어커머스를 연계해 발견형 쇼핑의 확고부동의 1위가 되는 동시에 슈퍼마트로 정기적인 쇼핑영역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며 "폭넓은 상품 군을 확보할 수 있는 오픈마켓 플랫폼과 자유여행 플랫폼을 완성하는 등 장기적인 사업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8-01-10 09:56:2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KFC "운영시간·채용 늘리고, 고객서비스 확대"

KFC "운영시간·채용 늘리고, 고객서비스 확대" KFC가 2018년 최저임금인상에 '정면 돌파'하는 역발상 경영을 발표했다.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들이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KFC의 도전이 주목 받고 있다. KFC는 9일 매장운영시간을 연장하고 그에 따른 인력을 확충해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매출 증대 효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채용 축소, 운영시간 단축 등 다양한 방안들을 준비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상황이다. KFC는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경영방침을 새우고 역발상 경영으로 2018년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FC는 최근 매장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인력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9일부터는 운영 시간 확대와 더불어 21시 이후부터 KFC 매장에서 치킨을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두 배로 제공하는 '치킨나이트 1+1 이벤트' 고객사은 행사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엄익수 KFC코리아 대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KFC를 비롯한 유통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운영시간을 늘려 일자리를 창출하고 파격적인 가격정책으로 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오히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 상생의 길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KFC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가성비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감동을 주는 '가심비' 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하나라도 더 주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어려운 경영상황을 정면 돌파해 노사간 상생으로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매출을 늘려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삼는 원년의 해로 2018년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타사들과는 다른 길을 선택한 KFC가 과연 어떤 결과로 고객과 사회에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8-01-09 16:08:2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복지부, 올해 하반기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수립

복지부, 올해 하반기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수립 보건복지부는 올해 하반기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의 장기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실천하기 위해서다. 건강보험종합계획은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시행에 따라 제도의 건정한 운영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년 마다 수립해야 한다. 건강보험은 지난 1977년 출범 이후 단계적으로 적용범위를 넓혀 1989년 전국민 건강보험을 실현했고, 2000년 및 2003년에 단일 제도로 제도와 재정을 통합한 이후 2005년부터 3차에 걸쳐 중기 보장성 강화계획을 수립·이행했다. 그러나 사실상 제도 전반을 조망하고 개선하기 위한 종합계획은 부재했던 상황이었다. 복지부는 이번에 수립될 종합계획은 건강보험 정책의 기본목표와 추진방향, 재정, 부과, 급여 등 제도 전반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첫 건강보험 전략으로써 의의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앞으로 보장성 강화 및 노인의료비 증가 등 다양한 환경적·정책적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건강보험 제도가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 제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란 판단에서다. 나아가 제3차 중기 보장성 강화계획(2014~2018)이 마무리되는 올해는 제1차 계획을 수립할 적기로 보장성 강화 내용을 포함하여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개선 작업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보험이 걸어온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준비하는 초석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보다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우선 다음 달부터 연구 시작을 목표로 하고, 종합계획 수립방향과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간담회도 순차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간담회는 의약계, 학계, 시민사회 등 건강보험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20여 차례에 걸쳐 다음 달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들은 연구 수행 과정에 반영해 구체적인 종합계획(안)을 마련하게 되면 건정심 등을 통한 본격적인 사회적 합의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2018-01-09 16:02:3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새 학기 준비템 1순위 '책가방'…패션업계, 올해 트렌드는 '경량화'

패션업계가 새 학기를 앞두고 책가방 쇼핑에 나선 엄마들에게 '경량화 책가방'으로 유혹하고 있다. 이번 새 학기 책가방 트렌드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소재, 기능성에 집중해 가방의 무게를 최대한 줄인 것이 특징이다. 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빈폴키즈와 헤지스키즈, 신세계톰보이, 휠라 등 국내 패션 브랜드가 소재와 기능성에 집중하며 가방 제품의 무게를 최대한 가볍게 기획해 내놓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키즈가 내놓은 책가방은 무게가 600g 수준이다. 등판 에어 메쉬와 U자형 어깨끈, 체스트 벨트 등으로 착용감을 대폭 높였다. 또 가방 내부를 신축성이 우수한 엘라스틱 밴드로 처리해 무거운 책이나 물건을 등에 고정해 내용물이 아래로 처지는 걸 방지하는 등 무게중심을 높여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빈폴키즈는 지난해 9월부터 온라인 사업만 전개하게 되면서 이번 제품도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했다. 윤성호 빈폴키즈 팀장은 "온라인 키즈 시장이 성장하는 것과 발맞춰 고품질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빈폴키즈의 내년도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이게 됐다"며 "처음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디자인과 품질에 특별히 신경 썼다"고 말했다. 헤지스 키즈와 닥스 키즈도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안정성에 가벼움을 더했다. 나일론 100% 소재의 겉감을 사용해 초경량으로 만들어져 성장기 아이들의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제작됐다. 휠라 키즈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소재를 포함한 기능성도 강화했다. 나일론 소재의 겉감을 사용해 가방 무게를 최소화했으며 어깨끈의 쿠셔닝을 강화해 가방 착용 시 아이들의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제작했다. 가슴 벨트와 11자형 패턴을 적용해 가방 무게를 분산, 아이들이 가방을 착용할 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또 3M 재귀반사 테이프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아이들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성까지 더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나일론 원단을 키즈 백팩에 사용해 제품 무게를 낮췄다. 또 등에 땀이 차지 않도록 흡습속건이 뛰어난 원단을 메쉬 등판에 적용해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슴벨트는 체형에 맞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 어린이들의 성장 속도에 맞춰 변형 가능하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 키즈는 이번 새학기 책가방 무게를 500g~550g 까지 낮춰 아이들의 어깨에 부담을 최소화 했다. 가방 측면에는 보온·보냉이 가능한 물병 포켓이 따로 있어 가방 내부가 젖을 염려가 없으며 3M 반사원단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2018-01-09 15:44:3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아영FBC, 프리미엄 모스카토 '빌라 엠 골드' 출시

아영FBC, 프리미엄 모스카토 '빌라 엠 골드' 출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빌라 엠 골드(Villa M, Gold)'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빌라 엠 골드는 이른바 '고백 와인'으로 널리 알려진 빌라 엠(Villa M) 시리즈의 프리미엄 라인 출시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빌라 엠 골드는 검은색 병 외관에 황금색 컬러로 고유의 빌라 엠 로고와 문양를 넣어 한눈에 빌라 엠 프리미엄 제품임을 알 수 있게 했다. 모스카토(Moscato) 100%로 만들어진 빌라 엠 골드는 밝은 황금빛을 띄고 있으며 풍부한 과실 향을 담은 모스카토의 향긋한 꽃 향기와 오렌지 꽃 향기가 매력적이다. 살아있는 듯한 기포가 청량감, 풍부한 당도를 가지고 있어 달콤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을 느낄 수 있다. 주로 파이, 헤즐넛 케익 등 간단한 디저트 류 뿐만 아니라, 치즈나 매콤한 음식과의 마리아주와도 훌륭하다. 5.5%의 비교적 낮은 알코올 도수는 음식과의 매칭이 아니더라도, 와인 자체만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은 물론 신년을 맞아 여러 모임과 환영자리에 어울린다. 아영FBC 관계자는 "빌라 엠 시리즈는 대표적인 '파티 와인'으로 특히 와인을 좋아하시는 여성 고객분들에게 유명한 제품"이라며 "빌라 엠 골드는 황금색을 의미하는 2018년을 맞아 제품을 접하는 모든 고객 분들께 황금빛 행운과 기쁨이 가득 하시기를 소망하는 메시지도 함께 담겨있다"고 말했다.

2018-01-09 15:44:3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에이원, 음성 꽃동네 천사의 집에 기부금 전달

에이원, 음성 꽃동네 천사의 집에 기부금 전달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지난 7일 '음성 꽃동네, 천사의 집'에 사랑 나눔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리안(Ryan) 유모차, 조이(Joie) 카시트, 뉴나(Nuna) 바운서 등 유아용품 및 발육기 제품으로 엄마들에게 알려진 에이원은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창립 7주년, 고객감사 창고대개방'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음성 꽃동네 천사의 집에서 보호하고 있는 영유아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원은 매년 불우한 환경의 미혼모, 다문화가정, 입양 보호 시설 등에 젊은 엄마와 아이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1억원 상당의 기부금 및 유아용품의 기부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가족친화 인증 기업' 인증 획득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자녀 출산·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게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에이원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에이원의 힘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이라며 "이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속적으로 따듯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유모차 카시트 등 대표 유아용품 후원 및 기부금 전달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1-09 15:37:3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키즈 전문 식재 브랜드 '아워키즈' 론칭

아워홈, 키즈 전문 식재 브랜드 '아워키즈' 론칭 아워홈은 프리미엄 어린이 전문 식재 브랜드 '아워키즈(ourkids)'를 론칭하고, 기업 간 거래용(B2B) 프리미엄 키즈 푸드 상품 150여 종을 대거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아워홈이 새롭게 선보인 '아워키즈'는 만 3세부터 만 7세까지 미취학 유·아동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통해 유통된다. 브랜드 콘셉트는 '자연이 주는 선물'로, 산지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오로지 건강한 안심 먹거리만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본적으로 아워키즈 상품의 원료는 100% 국내산이다. 여기에 생산자 인증부터 위생·품질 관리, 제품 선별, 포장, 유통까지 모든 과정에서 아워홈의 체계적이고 엄격한 관리기준과 절차를 거친 농축수산물 신선식품 상품군을 폭넓게 구축해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먼저 아워키즈는 쾌적한 환경에서 사육된 축산품에 한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동물복지인증 돈육과 계육, 계란, 그리고 무항생제 1등급 한우 상품만을 고집한다. 수산품은 포획부터 보관, 유통, 가공 등 전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수산물이력제 제품들로 구성된다. 농산 제품 역시 친환경 인증 제품이거나 전문가의 육안 검증을 추가로 통과한 싱싱한 우수 농산물만을 엄선했다. 아워키즈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소비행태와 어린이들의 식습관 등을 고려하여 상품 규격과 포장은 물론이고 식재의 크기와 형태까지 수요자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식품 안전과 건강에 이어 사용 편의성까지 잡았다. 아워홈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일반 단체급식 점포에 비해 규모가 작다는 점을 감안해 모든 아워키즈 제품을 소용량으로 개발했다. 농축수산 신선식품군은 자연 그대로의 원물 상품은 물론이고 튀김, 볶음, 찌개 등 각 조리법의 특성에 맞게 식재료를 커팅한 상품을 마련해 조리 편리성을 강화했다. 가시를 발라먹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순살 생선 상품도 준비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먹거리에 있어서도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위생·품질 관리를 요한다"며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론칭한 아워키즈를 앞으로 쿠킹클래스와 공장 견학 등 유익한 가족 행사들을 마련해 소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1-09 15:22:1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인도 아이스크림 업체 '하브모어' 인수 마무리

롯데제과, 인도 아이스크림 업체 '하브모어' 인수 마무리 롯데제과는 지난 8일(현지시간) 인도 현지에서 인도 아이스크림 업체 '하브모어'(HAVMOR) 인수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인수작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인수식은 하브모어 본사가 위치한 인도 아메다바드(Ahmedabad)의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김용수 대표를 비롯한 롯데제과 관계자들과 인도 구자라트(Gujarat)주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인수방식은 하브모어의 주식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인수금액은 한화로 약 1650억원이다. '하브모어'는 인도 서북부 지역의 중심 도시인 구자라트(Gujarat)주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제조, 판매회사로서 1944년 설립, 73년 역사를 갖고 있는 회사다. 지역에서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기업으로 현재 아이스크림 전문점 사업도 함께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하브모어'의 사업 역량과 기존 초코파이 판매루트를 연계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번 인도 아이스크림 시장 진출을 통해 서북부에 머물던 '하브모어'의 시장 지배력을 인도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롯데제과는 기존의 초코파이, 캔디, 껌 등의 건과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 빙과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식품회사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1-09 15:22: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