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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유거스’ 3종 출시

종근당바이오가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유거스' 3종을 29일 출시했다. 유거스 3종은 신생아의 장내 미생물과 식물에서 자체 분리하고 생산한 한국형 유산균을 사용해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특허 받은 '내츄럴 유산균 배양공법'을 적용해 유산균이 별도의 코팅 없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일 유산균 섭취 최대치인 100억 마리(CFU)를 함유해 하루 한 포로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유거스(Youguth)는 You(당신), Gut(장), Youth(젊음)의 단어를 조합해 '당신의 장을 젊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다. 성인용 '그린에너지업', 여성용 '레이디챠밍업', 어린이용 '아이튼튼업'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령대별·성별로 맞춤형 성분을 강화했다. 성인용 그린에너지업은 100% 식물발효 프로바이오틱스 4종과 판토텐산칼슘, 비타민B, 은행잎추출물을 함유하여 현대인의 장 건강을 지키고 에너지 생성, 활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여성용 레이디챠밍업은 프로바이오틱스 5종과 비타민C, 콜라겐을 함유하여 항산화 작용을 통한 미용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어린이용 아이튼튼업은 어린이에게 필수적인 유산균 7종에 아연 등을 첨가하여 성장기 아이의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유거스 3종은 종근당바이오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소가 받은 특허 공법으로 자체 개발한 고함량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미국,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수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3-29 14:28:3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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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대상 종가집 포장김치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대상 종가집 포장김치 국내 포장김치 시장은 2015년 1482억원, 2016년 1816억원, 2017년 2098억원 규모로 최근 3년 새 40% 이상 성장했다. CJ제일제당과 신세계푸드 등 식품업체 뿐만 아니라 호텔, 유통업체들도 포장김치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포장김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김치 대표브랜드 종가집 김치의 기술력이 부각되고 있다. 후발업체들의 마케팅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 업체들이 내세우고 있는 김치 제품의 특징들이 소개되면서 오히려 종가집 김치의 차별화된 30년 발효기술력이 주목받게 된 것. 대상 종가집은 국내 최초 포장김치라는 사명감으로 오직 김치 연구와 발효기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충성고객을 더욱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포장김치 1호, 31년 김치 역사 김치를 집에서 담가먹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 전통음식인 김치의 세계화를 꿈꾸며 등장한 제품이 있다. 세계인도 맛볼 수 있는 김치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국내 최초의 포장김치 브랜드 '종가집'은 간편하게 김치를 먹을 수 있다는 이점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표적인 김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0년대 정부는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김치를 알리기 위해 상품화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 먹어도 다르지 않는 표준화된 맛과 바다 건너 해외로 수출하기 위해 시간이 지나도 맛이 변하지 않도록 하는 특별함이 필요했다. 이에 인간문화재 38호이자 조선 궁중음식 전수자인 고 황혜성 고문 등 김치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받아 표준화된 조리법을 만들었으며, 김치 포장에 대한 연구를 위해 전문가들이 뭉쳤다. 대대로 전해 내려온 손맛을 표준화한다는 의미에서 브랜드를 '종가집'으로 정했으며, 브랜드 로고에 기와지붕을 넣은 지금의 종가집이 탄생했다. 지난해에는 론칭 30주년을 맞아 '맛의 중심, 종가집'을 슬로건으로 한 '한식 전문브랜드'로 재탄생했다. 종가집 브랜드의 전통적 이미지에 세련되고 모던한 이미지를 더하고, 더욱 다양한 한식 요리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한식문화를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포장김치 대중화 주역, 포장기술 특허 김치를 상품화하는 데 가장 큰 난관은 포장이었다. 발효와 숙성 과정에서 '숨을 쉬는' 김치의 특성 때문에 상품화 초기에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겪었다. 김치가 발효되는 과정에 탄산가스가 발생하는 데, 진공 포장할 경우 포장재가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생겼던 것이다. '폭'하는 작은 소리와 함께 김치 국물이 주변에 튀는 정도의 가벼운 수준이었지만, 포장 김치의 유통 기간과 직결되는 문제였기 때문에 개선이 절실했다. 더욱이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데엔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김치의 세계화'를 추진했던 종가집에 있어서 김치 발효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산가스 제거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 종가집은 가스 제거 문제 해결에 매달렸고, 이듬해인 1989년 탄산가스를 붙잡아두는 '가스흡수제'를 김치 포장 안에 넣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김치의 고유한 맛과 품질에는 영향이 없으면서도 포장형태를 그대로 유지해 상품성을 높이고, 유통과정에서의 파손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신기술이었다. 종가집은 이듬해 특허를 출원했고, 이 기술을 보완해 1991년 업계 최초로 KS마크를 획득, 1995년 전통식품인증마크를 획득하며 세계일류화상품으로 선정됐다. ◆맛·건강기능성·김치유산균 대상 종가집은 '김치연구소'를 중심으로 2001년부터 김치유산균을 분리·배양하는 연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유산균은 김치 맛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이 때문에 김치 맛을 좋게 하거나 이를 잘 유지할 수 있는 유산균을 직접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김치유산균을 추출해 이를 김치 제조에 응용하는 기술은 말처럼 쉬운 공정이 아니다. 추출과 적용 기술을 개발해 실제 상품을 생산하기까지 3년 이상이 소요되는 긴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2005년에 배양에 성공한 '류코노스톡 DRC0211'이라는 김치 유산균을 통해 집에서 담근 김장김치의 맛을 구현해낸데 의미가 크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담가 땅 속에서 숙성시키는 겨울 김장김치는 시원하고 깊은 맛을 내는데 문제는 이 유산균이 갑자기 줄어들면서 급격하게 시어 맛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여기에 착안해 가장 맛이 좋은 김치에서 500여 종의 유산균을 분리해, 가장 좋은 맛을 내면서도 빨리 시지 않는 독특한 유산균을 찾아내 상품화한 것으로 '종가집 집김치'는 이 유산균을 최초로 접목한 김치 상품이다. 2011년에 선보인 100% 국산 식물성 원료인 배추를 발효해 만든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 ENT'는 김치유산균의 활용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듣는다. ◆세계 40여개 국가 진출 국내 포장김치 점유율 1위 브랜드인 종가집 김치는 해외에서도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일본 수출 물량 90%, 홍콩·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 수출되는 물량 80% 이상을 현지인이 소비하고 있다. 이같은 인기로 종가집 김치는 현재 미주와 유럽,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40여 개 국가에 진출해있다. 과거 일본 시장에 수출이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미국과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나 남미 등 원거리 지역으로까지 수출선을 다변화하고 있다. 특히 가장 먼저 진출했던 '일본'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대상 종가집은 민간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김치연구소'를 중심으로 김치유산균 연구를 비롯해 다채로운 제품 개발과 포장 및 유통보관 등 기술 혁신을 이뤄냈다. 이후 캐나다, 미국 등 꾸준히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철저한 현지화전략으로 서양인의 기호에 맞게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개발해 현지 요리와의 조화를 모색했다. 이러한 노력은 현지 유명 요리연구가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했고 발효 식품으로서 김치가 지닌 효능과 식물성 섬유질 함유를 강조해 해외에서도 '웰빙' 식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특히 북미지역에서의 시장 확장세가 눈에 띈다. 2012년에는 종가집 김치가 캐나다의 대형마트 세이프웨이(Safeway)와 입점 계약을 맺어 약 200개의 매장과 레스토랑 등에서 '종가집 맛김치'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2013년 3월에는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도 입성했다. 이를 통해 로스엔젤레스 등 6개 지역 등으로 수출을 확대했다. ◆코셔와 할랄까지 국내 업계 최초로 북미와 유럽에서 식품안전 신뢰도 표준으로 여겨지는 '코셔'(Kosher)인증마크를 획득하며 김치 수출에 힘을 더 했다. 코셔마크(유대인 정결식품인증)는 위생과 건강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식사에 관한 유대 율법이 담긴 것으로 최종 제품에 국한된 인증이 아니라 원재료부터 가공절차에 이르는 식품 제조 전체공정에 부여된다. 향후 종가집은 유대인, 무슬림 뿐 아니라 채식주의자, 웰빙을 지향하는 약 2500억 달러 규모의 코셔 시장에 김치 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 최근 18억명에 달하는 전 세계 무슬림(이슬람교 신자)이 먹는 '할랄(Halal)' 식품 시장도 한국 기업들의 새로운 수출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대상 역시 2009년 종가집 김치의 할랄인증을 받아 현지인들에게 한국 전통의 맛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에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2010년부터는 아랍에미리트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맛김치, 포기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총 4종이 할랄인증을 받아 현지인들에게 한국 전통의 매운 맛을 보여주고 있다.

2018-03-29 14:24: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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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잇츠온', 정기배송 서비스 실시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정기배송 서비스 실시 한국야쿠르트가 다음달 2일부터 가정간편식 브랜드 '잇츠온' 정기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서비스는 간편식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편의를 돕고자 단 한번의 주문으로 한 달치 식단을 집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식단은 고객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는 'DIY식단'과 전문가 추천으로 구성한 'MD추천식단'이 있다. 'DIY식단'은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날짜에 나만의 식단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기호에 맞게 메뉴를 선택한다는 점에서 식단 구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MD추천식단'은 고객이 배송 요일만 지정하면 '잇츠온' 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전문가가 선별한 식단을 전달한다. 소비자가 제품 선택의 고민 없이 최적의 식단을 제공받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기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경우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쿠폰할인 등 기존 할인혜택을 중복 사용할 수 있어 할인 폭은 더욱 커질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정기배송 서비스 도입을 통해 야쿠르트 아줌마 채널과의 시너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잇츠온'은 지난해 7월 출시 후 1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재 인기리에 판매 중인 훈제오리월남쌈, 쉬림프타코, 감바스 알아히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등 20여종의 밀키트를 연내 40~50여종으로 확대해 밀키트 제품군 중심으로 간편식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최근 5년간 국내 간편식 시장이 연평균 17% 성장하는 등 간편식에 대한 소비 수요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야쿠르트는 제품의 품질 뿐만 아니라 주문 및 배송 서비스 차별화, 밀키트 중심의 제품군 등으로 간편식 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18-03-29 14:23: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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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환절기 극복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 환절기 극복 프로모션 진행 KGC인삼공사가 일교차가 심해지는 봄철을 맞아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홍삼톤청' 구매 시 '홍삼캔디후(40g)'와 '미세먼지 마스크'를 증정한다. 해당 기간 내 '홍삼톤청'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와 '홍삼톤청'을 증정하는 경품추첨 이벤트도 실시한다. '홍삼톤청'은 정관장 6년근 홍삼에 도꼬마리, 맥문동, 유백피 등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식물 소재 농축액을 부원료로 하여 만든 파우치 타입의 제품이다. 하루 한 포로 홍삼 1일 권장량을 충족하여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등 홍삼의 5대 기능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허브추출물이 함유되어 섭취 후 목에서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KGC인삼공사의 여성 전문브랜드 '화애락'에서는 핀란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마리메꼬'와 콜라보한 '우니꼬백'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화애락(진·본·큐) 제품 중 2개 구매 시, '우니꼬백' 1개를 선착순(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화애락'은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이슈를 고려한 솔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여성 전문브랜드로, 30대부터 50대까지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 중이다. 행사 대상 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8-03-29 14:22: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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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JW중외제약과 탈모치료 외용제 ‘로게인폼’ 공동판매

JW신약은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와 탈모치료 외용제 '로게인폼' 국내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JW신약과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는 이달 말부터 각 사의 마케팅과 영업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판매를 추진한다. JW신약은 도매 유통과 의원급 거래처 문전약국 대상 마케팅에 집중하고, JW중외제약은 전국 직거래 약국 대상 마케팅을 담당한다. '로게인폼'은 탈모치료제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세계 판매 1위 브랜드인 '로게인'의 폼(거품) 타입 신제품으로, 지난해 JW신약이 한국존슨앤드존슨으로부터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이 제품은 미녹시딜(5%)을 주 성분으로 하는 바르는 탈모치료제로, 폼 타입을 적용해 흘러내리지 않는다. 따라서 필요한 부분에만 적정량을 도포할 수 있고 두피 흡수와 건조가 빨라 사용 편의성과 치료 효과가 높다. 특히 여성 탈모 환자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5% 미녹시딜 제품으로, 1일 2회 사용해야 했던 기존 액제와 달리 1일 1회 도포가 가능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JW신약 관계자는 "로게인폼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했다"며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의 일반의약품 유통망을 활용해 로게인폼의 공급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9 14:07:2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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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뉴오리진’, 신세계百 단독 프리론칭

유한양행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을 신세계백화점 단독으로 프리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영등포점·의정부점·부산 센텀시티점·대구점 등 6개 지점에 뉴오리진 팝업 스토어를 열고, 적극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뉴오리진은 식품의 오리진을 다시 찾아, 식품을 식품답게 만들어낸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다. 유한양행은 '푸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철학 아래 홍삼군, 녹용군, 루테인, 칼라하리 사막소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홍삼의 경우 DMZ외곽 전용농장 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뿌리와 열매, 잎까지 전(全) 홍삼을 한 병에 담아 차별화 했으며, 녹용은 뉴질랜드 왕립농업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6000만평 사슴농장에서 자란 상위1% 사슴의 뉴질랜드 생녹용을 통째로 추출해 영양을 더했다. 유한양행은 뉴오리진 론칭을 기념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푸드의 오리진을 다시 쓰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9일까지 22일에 걸쳐 진행될 이번 프로모션은 ▲현장 론칭 기념 할인 판매 ▲20만원 이상 구매시 DNA유전자검사 바우처 제공 ▲뉴오리진 샘플 키트 증정 ▲뉴질랜드 미나렛스테이션 럭셔리 리조트여행 경품 이벤트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유한양행 푸드앤헬스 사업부 사업개발팀 정경인 팀장은 "이번 신세계백화점 프리 론칭에서는 고객들에게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인 홍삼, 녹용, 루테인을 선출시하고, 4월16일에는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되는 비타민,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셜푸드 등 건강기능식품과 식품을 넘나드는 다양한 제품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3-29 14:07:1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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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필러 '엘라비에' 인도네시아 품목 허가 취득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는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가 인도네시아 수출 길에 오른다고 29일 밝혔다. 휴온스는 인도네시아의 미용 성형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지난 2016년 현지의 대표 헬스케어 기업인 PMI사와 5년간 총 780만달러(약 90억원) 규모의 '엘라비에'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5년 간 소득 증가로 인해 미용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불었던 한류 열풍이 동남아시아로 확대되면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한국 미용 성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아, 절대적인 시장 규모 면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PMI'가 안정적인 유통 네트워크와 현지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를 인도네시아 전역에 주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PMI'는 인도네시아 대형 체인 병원 그룹인 'ERHA 클리닉'에 다수의 레이저 장비를 공급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탄탄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엘라비에'의 공급도 원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중국 미용 성형 시장에서 'K-뷰티'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는 '엘라비에'가 인도네시아 미용 성형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엘라비에'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03-29 14:07:1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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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법 빠진 의약품 PPL…'오남용' 초래할 수 있다

제약업계의 간접광고(PPL)가 의약품 오남용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제약사의 PPL 사랑 제약업계가 소비자와 눈을 맞추기 위해 간접광고에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간접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이 각인될 수 있도록 모습을 비추고 있다. 프로그램의 시청률에 따라 해당 제품이 '대박상품'으로 떠오르기도 해 업계의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은 제약사들의 제품을 자연스레 등장시키기에 최적이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바이엘 코리아의 '베로카 발포정'은 지난 5년 간 간접광고의 효과로 인지도를 얻은 제품이다. 베로카는 KBS '굿닥터'와 '오 마이 비너스', SBS '신사의 품격' 등의 드라마와 '꽃보다청춘'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등장인물의 피로회복을 돕는 역할을 맡아왔다. 지난 2017년 방영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선 주인공이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해 침침해진 눈에 인공눈물을 넣는 장면이 있었다. 이 장면에서 인공눈물을 협찬한 현대약품의 '루핑점안액'은 홍보효과 누렸다. 또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선 대원제약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등장하기도 했다. 출연자들이 훈련이 끝나고 여기저기 통증을 호소하며 등장한 '콜대원'은 출연진의 몸상태와 맞물려 자연스럽게 마케팅전략을 수행해냈다. 제약사들의 PPL사랑은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는다. 소극장, 웹툰에서도 적재적소로 배치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중구 명동 남산예술센터에서 상연한 연극 '창조경제 공공극장편'이 대표적인 예다. 연극계 처음으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한 작품은 공연중 대놓고 동아제약의 박카스 광고를 내보냈다. 협찬기업의 제품을 노골적으로 홍보하는 유명 TV경연 프로그램을 흉내 내어 극중 광고 형태로 PPL 장면을 구성한 것이다. 제약사의 간접광고는 웹툰에서도 등장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인기 웹툰 '가우스전자'에서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진통제 '애드빌'이 등장하기도 했다. 웹툰에서 한 등장인물이 머리가 아프다며 두통을 호소하자, 다른 등장인물이 "여기 두통약, 애드빌"이라고 제품을 건넨다. 상품에 '효과 빠른 리퀴드 캡슐'이라는 문구가 적힌 애드빌에 독자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모바일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제약업계는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또 기존의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의 PPL과 달리 웹툰에서는 내용 전개를 방해하지 않고도 제품의 노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PPL보고 무작정 복용 안돼 일반의약품 광고는 법률에 따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거짓·과장 광고 등을 사전 심의한다.하지만 일반의약품가 간접광고 형태로 노출이 될 경우, 사전심의를 받을 필요가 없다. 간접광고는 방송법이 적용돼 별도의 심의를 받지 않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판매 대행사'와 노출 크기, 시간, 수위만을 협의하면 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광고심의팀 관계자는 "일반광고는 사전심의를 하지만 간접광고는 명확한 광고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큰 제재가 없다"고 밝혔다. 또 방송심의위원회 방송심의국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같은 경우에는 간접광고 가능하고, 제품명까지는 노출이 된다"며 "하지만 효능이나 복용법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다케다제약은 구내염 치료제인 '알보칠'을 tvN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인 '짠내투어' 방콕편에 PPL로 등장시켰다. 출연진인 개그우먼 박나래는 구내염이 생긴 동료 정준영에게 "면봉에 찍어서 쓰라"면서 알보칠을 건넸다. 전파로 노출된 해당 제품의 홍보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전문가들은 일반의약품의 간접광고 노출이 약물 오남용을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한다. 약학 전문가는 "약은 다른 재화와 달리 인간의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어 경제성의 논리로만 접근할 수는 없다"며 "시청자가 자신의 증상과 유사하다고 판단해, 간접광고 속 등장인물이 사용한 약물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약물 오남용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간접광고는 보건당국의 감시영역에서 일반 광고에 비해 자유로운 편이다. 이 때문에 제약회사에서는 드라마나 영화의 PPL시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의약품이라 할지라도 간접광고가 대중에게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약업계의 판단이다. 이에 수도권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A씨는 "일반의약품도 의사와 약사 등 전문가 집단의 상담이 필요하다. 간접광고를 보고 무작정 따라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PPL에서 복용법이나 효능에 대해 설명히 안된 상황에서 거리껌없이 자신의 몸에 적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2018-03-29 14:06:5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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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시리얼 시장 진출…펩시코와 손잡고 '퀘이커' 론칭

롯데제과, 시리얼 시장 진출…펩시코와 손잡고 '퀘이커' 론칭 롯데제과가 펩시코와 손잡고 시리얼 시장에 진출한다. 롯데제과 내달 2일부터 시리얼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우선 핫시리얼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리얼 시장에 진출, 올해만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핫시리얼 제품은 차가운 우유에 타서 먹는 콜드시리얼과는 달리, 따듯한 우유나 두유, 물에 데워서 먹는 타입의 제품이다. 따뜻하게 데워 먹는 오트밀의 식감은 마치 죽을 연상케 한다. 달지 않고 담백하며 부드럽게 즐길 수 있고, 따뜻하게 먹기 때문에 더욱 든든하게 느껴진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모두 핫시리얼 라인업으로, 컵과 케이스 포장으로 된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퀘이커 오트밀 바나나&아몬드', '퀘이커 오트밀 크리미 밀크', 3종과 파우치 형태의 '퀘이커 오트밀 클래식오트' 1종이다. 제품은 이르면 4월 초부터 온라인이나 편의점, 할인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핫시리얼은 시리얼이 보편화 된 유럽이나 미국에서 인기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유럽은 지난 6년간 연평균 12.6%의 매출 신장을 기록할 정도로 퀘이커 핫시리얼의 인기가 높다. 미국 또한 같은 기간 시리얼 전체 매출이 하락했지만 퀘이커 핫시리얼은 성장(연평균 2.4%)했다. 약 30조원 규모의 세계 시리얼 시장에서 핫시리얼은 약 5조원 규모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확실한 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까지 생소하기 때문에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다. 퀘이커는 세계 1위의 오트 전문 브랜드로, 2001년 펩시코가 인수한 이래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북미에서만 약 3조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굴지의 글로벌 브랜드다. 140년 전통(1877년 설립)의 오트 전문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어, 다른 오트 제품에 비해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롯데제과는 1인 가구 증가와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확대 등으로 향후 시리얼 시장의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현재 국내 시리얼 시장 규모는 약 2300억원으로 추산되며 농심켈로그와 동서포스트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오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TV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형태의 고품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쌓아, 시리얼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03-29 10:57:0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