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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뮤지컬 배우 정동화와 '타이타닉' 티켓 방송…주문건 수 4200건 기록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지난달 30일 한국 초연 라이선스 뮤지컬 '타이타닉' 티켓 판매 방송을 진행한 결과 60분 동안 주문건 수 4200건을 돌파하며 당초 예상 보다 2배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총 6회 공연(회당 700석·VIP·R석 기준) 좌석수와 같은 수치다. 해당 방송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뮤지컬과 홈쇼핑을 접목한 문화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 '엘스테이지(L-Stage)' 론칭 방송이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국내 뮤지컬 시장 규모가 4000억 원을 돌파하고 전체 공연시장에서 뮤지컬 관객의 점유율이 40% 이상을 기록(인터파크 조사)하는 등 뮤지컬 관람 수요가 증가하자 이같은 이색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60분 간 진행된 '타이타닉' 티켓 판매 방송은 방송 시작 전부터 600여 명이 미리 주문하는 등 좋은 반응이 예상됐었다. VIP석, R석 티켓을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평균 6~8만원 대)된 가격으로 선보여 당초 예상 보다 2배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당일 방송에서는 극 중 무선기사 헤롤드 브라이드 역할을 맡은 배우 정동화가 출연해 타이타닉 공연 히스토리 등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 또 배우들의 인터뷰 등을 소개해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계약 완료 고객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들도 제공해 고객 수요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새벽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동시간 타상품 대비 2배 이상의 주문건 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판매 방송은 홈쇼핑 매출이 순간 급증하는 재핑효과(Zapping effect·인접 채널의 프로그램 종료에 따른 일시적 시청률 상승 효과)없이 사전, 동시 주문이 폭주한 점이 특징이다. 롯데홈쇼핑 '바로TV' 앱(App) 실시간 채팅 서비스인 '바로TV톡' 시청자 참여 건 수도 동시간 대비 1400% 이상 증가하는 등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문화 콘텐츠와 홈쇼핑 방송을 접목한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다소 모험적인 시도였으나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어 놀랍다"며 "'수요 문화의 날' 등 더욱 쉽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해 앞으로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기획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타이타닉은 세계 최대 규모 초호화 여객선 꿈의 선박 타이타닉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다. 토니어워즈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명작으로 배우 문종원과 윤공주, 정동화 등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2018-01-04 11:20: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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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노사 간담회 진행…양측 입장차 재확인

파리바게뜨 노사 간담회 진행…양측 입장차 재확인 파리바게뜨 본사와 제빵사 노조가 3일 2차 간담회를 가졌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날 서울 강남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만나 2시간가량 비공개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파리바게뜨 본사 관계자 4명, 한국노총 관계자와 소속 제빵사, 민주노총 관계자와 소속 제빵사 각각 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 처음으로 제빵사들이 직접 참석했다. 파리바게뜨 본사는 가맹본부, 가맹점주협의회, 협력업체 등 3자가 합자한 '해피파트너즈'를 통한 간접고용을 주장했다. 그러나 노조는 해피파트너즈는 대안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신환섭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위원장은 "(사측과) 현재 제빵사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사측은 '해피파트너즈'와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는 제빵사 1000여명에 대해 직접고용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피파트너즈는 논의 대상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용배 한국노총 대외협력국장은 "사측과 견해차는 좁혀지고 있다"며 "다음에는 이야기가 잘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사는 3차 간담회를 열 예정이지만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는 파리바게뜨 협력업체 소속 제빵사 5309명에 대해 본사가 직접고용하라고 시정 지시를 내린 바 있다. 이에 파리바게뜨 측은 직접고용 시정지시의 대안으로 '해피파트너즈'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26일까지 해피파트너즈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직원은 신입직원 430명 포함 4152명이 됐다. 파리바게뜨 본사는 여전히 제빵기사들을 해피파트너즈로 영입하기 위한 대화와 설득을 계속하고 있다. 향후 추가 근로계약 체결에 따라 과태료 규모도 100억 원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다함께 상생하는 길이 가장 바람직한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적극적인 대화와 설득을 통해 더 큰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도록 노력하고 해피파트너즈의 운영 안정화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1-03 18:02: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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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C, 프리미엄 위 건강 제품 '위헬스 포뮬라' 출시

GNC, 프리미엄 위 건강 제품 '위헬스 포뮬라' 출시 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위헬스 포뮬라'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위염 발병인자인 헬리코박터균 보균율이 세계 1위다. 또한 발병되는 암 종류 중에서 위암이 2번째로 많다. 이는 맵고 짠 음식을 즐기며, 찌개 등 국물 음식을 같은 그릇에 함께 떠먹는 식습관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스트레스 많은 일상 속에 위산과다, 위염 등을 앓는 사람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위헬스 포뮬라'는 위 점막 내 헬리코박터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감초추출물이 1정당 150㎎ 함유되어 있다. 감초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헬리코박터균 억제를 비롯해 기능성 소화장애 개선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입증된 바 있다. 또한 '위헬스 포뮬라'는 위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양배추추출물과 소화효소 5종을 비롯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및 채소 혼합 분말도 부원료로 함께 들어있다. '위헬스 포뮬라'의 섭취 권장량은 1일 1정이며, 가격은 60정(2개월분)에 7만9000원이다. 전국 200여 곳의 GNC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18-01-03 18:02: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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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주스, 새해맞이 신제품 출시

잠바주스, 새해맞이 신제품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잠바주스가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신년 건강을 기원하는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SPC그룹이 신진 아티스트 임정민 씨와 협업한 귀가 긴 강아지 '롱이어밥(Long Ear BOB)' 캐릭터의 '2018 행복이 쭉~해피롱이어' 콘셉트를 반영했다. 새로 출시한 음료 3종은 '고!바나나', '바나나 우유 크러셔', '에너지 보울'로 식이섬유가 많고 체내 염분 배출에 효과적인 '바나나'를 메인 재료로 활용했다. '고!바나나'는 두유에 바나나, 치아씨드를 블렌딩해 바나나 맛을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스무디다. '바나나 우유 크러셔'는 바나나의 풍미가 진한 우유에 갈린 얼음과 아몬드 크럼블을 넣었다. 생 블루베리, 생 바나나, 그라놀라, 코코넛칩을 토핑한 떠먹는 스무디 '에너지 보울'은 영양가가 높아 가벼운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잠바주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1월 31일까지 신년 음료 포함 1만2000원 이상 제품을 구매 하는 고객에게 화분에 꽂아 키울 수 있는 '방울토마토 씨앗 연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주스 클렌즈(juice cleanse)' 캠페인도 펼친다. 6개의 과채주스 세트를 3일간 체험하는 '클렌즈 유어 보디(Cleanse Your Body)' 캠페인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 내 해피오더로 구매하면 다음날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캠페인은 1월 15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참조하면 된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과일 '바나나'를 활용한 이번 신제품은 맛과 영양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며 "잠바주스의 바나나 음료로 건강한 한 해를 시작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8-01-03 16:33: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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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2018년 무술년 MD제품 출시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2018년 무술년 MD제품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2018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황금 개의 해'를 상징하는 '퍼피 텀블러' 등 MD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썸플레이스 무술년 MD제품은 '강아지' 얼굴을 주제로 한 귀엽고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에 투썸 MD 마니아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는 '펫팸족'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썸 퍼피 텀블러'는 강아지 얼굴 이미지를 텀블러 마개에 입힌 제품이다. 세라믹 재질의 220㎖ 소용량 텀블러로 보온력이 우수하고 휴대가 간편하다. '투썸 스페셜 머그잔'은 양쪽 귀를 세우고 있는 강아지를 연상케 해 음료를 마시는 기능 외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스마트폰 뒤에 부착해 거치대로 사용하거나 한 손으로 화면 터치, 문자 보내기,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한 '투썸 그립팝'도 함께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는 퍼피 텀블러, 스페셜 머그잔 등 무술년 MD 제품 구입 시 '투썸 그립팝'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1개 당 그립팝 1개를 제공하며 재고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사람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자 충직과 용맹을 상징하는 '개'의 해를 맞아 준비한 무술년 MD 제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각 제품별 권장소비자가격은 퍼피 텀블러 1만8000원, 머그잔 1만1000원, 그립팝 5000원이다.

2018-01-03 16:3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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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뜨는 인기 여행지는 '유럽'

올해 뜨는 여행지 중 '유럽'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2017년 항공 빅데이터 결산과 2018년 여행계획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뜨는 여행지를 알아본 결과 '유럽'의 인기가 두드러졌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해외항공권 결산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올해 부상할 여행지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있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아시아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마카오' 등이다. 블라디보스톡과 마카오, 클락은 인터파크투어가 올해 부상할 여행지로 전망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해외항공권을 통해 가장 많이 떠난 여행지 중 20~50위권 이내에서 전년 대비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세 여행지의 전년 대비 17년 성장률은 각각 127%, 100%, 100%로 모두 100% 이상의 성장을 보였다. 이에 18년에는 해당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지며 인기 여행지 순위 20위권 안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라디보스톡의 인기 요인은 가까우면서도 아시아권 국가와는 다른 유럽풍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마카오와 클락은 저비용항공사(LCC) 신규 노선 확대에 따라 접근성이 좋아져 수요가 늘었다. 또 인터파크투어는 '2018년 여행계획 설문조사'설문을 통해 올해 떠날 계획이거나 가고 싶은 여행지를 알아본 결과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 일본(16%), 베트남(12%)에 이어 서유럽(11%)과 동유럽(10%)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시간·돈에 제약 없다면 올해 꼭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여행지에 대한 주관식 질문에서 가장 많이 떠나고 싶은 곳은 크로아티아(15%), 캐나다(11%), 스페인(10%) 등이 각 1~3위를 차지했다. 설문을 통해 분석된 올해 여행 트렌드는 '여행의 일상화 시대'다. 여행 정보를 얻는 방식은 '평소 틈날때마다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는다'(43.7%·1위), 해외여행 시기 결정 요인에 대해서는 '특가 상품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결정한다'(11%·1위)고 답하는 비율이 높았다. 이처럼 여행을 계획하거나 떠나는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이루어지는 추세를 보였다. 여행을 계획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여행 비수기로 알려진 '3~4월'(26.7%), '시기 상관 없음'(17.6%)이 여행 성수기인 여름휴가 시즌, 연휴를 제치고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휴가나 연휴에 여행을 떠나는 성수기 쏠림 현상이 완화되며 연중 여행 수요가 고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박혜련 인터파크투어 마케팅 팀장은 "새해를 맞아 항공 결산,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올해 뜰 여행지를 미리 살펴본 결과 유럽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며 "여행을 떠나는 시기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는 등 여행이 일상화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IMG::20180103000125.jpg::C::480::스페인 광장. /인터파크투어}!]

2018-01-03 16:30: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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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키워주는 '공유가치 창출'에 빠진 기업들

꿈 키워주는 '공유가치 창출'에 빠진 기업들 최근 가맹점 대상 갑질, 사내 성추행 등의 이슈가 불거지며 많은 기업들이 신뢰도를 잃었다. 이에 반해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착한 기업'들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의 '착한 행보'가 최근 후원금, 물품 기부 등의 사회공헌활동에서 기업들의 특성을 살린 공유가치창출(CSV)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 공유가치창출은 기업이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사회적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경영전략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보다 진화된 형태다. 최근에는 기업들이 CSV 프로그램 중에서도 현실에 부딪혀 꿈을 이루지 못하거나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드림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CJ그룹은 CSV 트렌드를 가장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다. CJ그룹은 '주변의 다양한 협력업체 및 사회 구성원과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기업의 책무'라고 강조해 온 이재현 회장의 철학에 따라, 국내 기업 중 최초로 CSV 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CJ그룹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은 사업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뜻"이라며 "이는 CSV와도 일맥상통하는 개념"이라고 말했다. CJ그룹은 세계적인 경제경영 월간지 포춘(Fortune)지가 선정하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50'에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선정됐다. 국내 젊은 문화예술인들 후원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CJ E&M과 CJ문화재단이 함께 드라마·영화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나서기 위해 국내 최초로 신인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창작 및 데뷔 지원 공간 '오펜 센터'를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 오픈했다.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 모집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영상 제작 ▲편성 및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창작자 육성 및 데뷔 지원사업이다. CJ E&M과 CJ문화재단은 이를 위해 2020년까지 모두 1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지난해 '제 9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를 진행하며 대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는 올해 9회째를 맞이할 만큼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파나소닉 브랜드를 홍보하고 기획안 작성부터 캠퍼스 내 PR까지 직접 실행하는 프로젝트다. 홍보 혹은 광고의 꿈을 가지고 있는 경우 이런 활동을 통해 미리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고, 특별한 추억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파나소닉은 대상 1팀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파나소닉 일본 본사 견학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생들이 자유로이 꿈을 꾸는 것을 적극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수상한 13개 팀에게는 2학기에 진행되는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SR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디다스코리아는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아동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는 '아디다스 마이드림FC'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자철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이 축구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크라이크존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의 기업 비전은 '상생'이다.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넘어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한 '상생'에 힘쓰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 박찬호 유소년 야구 캠프(캠프 61)'를 후원하며 야구 꿈나무들에게 야구에 대한 꿈을 지원하고 있다. 캠프 61은 박찬호 선수와 국내외 프로선수들이 코치진으로 참여하는 유소년 야구캠프로, 프로식 훈련, 부상방지를 위한 관리 교육 그리고 프로 선수들과의 1:1 멘토링 세션 등을 통해 야구 꿈나무들이 야구에 대한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2017 독립야구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해 독립리그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프로야구단에서 방출되거나 진출하지 못한 야구인들이 야구에 대한 열정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꿈꾸고 프로야구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올바른 야구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서울저니맨 외인구단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에 소속 투수 이효준을 첫 입단 선수로 배출했다. 이효준은 서울저니맨 외인구단에서 6개월의 훈련 과정과 독립리그를 거친 뒤 우수한 평가와 함께 최종 입단을 확정지은 바 있다.

2018-01-03 15:35: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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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온·오프 결합형 매장 '옴니스토어' 오픈

롯데하이마트가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 결합형 매장을 연다. 롯데하이마트는 하이마트 구리역점을 전면 새단장하고 온·오프라인 결합형 매장 '옴니스토어'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매장에 진열 되지 않은 상품들을 매장 내 비치한 태블릿으로 직접 검색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옴니존'을 운영해 왔지만 매장 자체를 온·오프라인 결합 매장으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옴니스토어에서는 매장을 방문했다가 원하는 제품을 찾지 못하면 1층 중앙에 비치된 태블릿을 이용하면 된다. 태블릿에 설치된 전용 앱을 실행하면 매장에 진열되지 않은 제품들을 포함해 8만 여개의 가전제품들을 검색할 수 있다. 검색한 제품은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 가능하다. 결제하면 주문 번호가 생성되고 주문 번호가 계산대 안내 화면에 뜨면 제품을 바로 가져 갈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옴니스토어에 독서, 휴식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들어 다른 매장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옴니존에서 구매한 상품이 준비되는 동안 책과 커피를 즐기며 기다릴 수 있고 가전 제품 구매와 상관 없이 카페를 이용할 수도 있다. 매장 곳곳에는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매장 전체 조명을 은은하게 바꾸고 인테리어도 나무 소재를 주로 사용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외에도 가전 제품 진열대 곳곳에 관련 서적을 배치해 단순한 가전 매장을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매장'의 모습을 갖췄다. 믹서기, 토스트기 등 주방가전 옆에 요리책을 꽂아 놓거나 다리미, 청소기 등 생활가전과 함께 실내 인테리어 서적, 수납 아이디어 서적 등을 배치하는 방식이다. 매장 내에 진열된 책들은 모두 읽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김현철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가전매장의 장점을 모은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구리역점을 시작으로 '옴니스토어'를 점차 확대해 소비자들이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03 15:11: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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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올해 경영 전략…'4차 산업혁명·글로벌 도약·혁신'

제약업계 올해 경영 전략…'4차 산업혁명·글로벌 도약·혁신' 2018년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제약업계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발표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은 시무식을 통해 올해를 글로벌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또한 제약·바이오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올해의 경영슬로건을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로 정했다. 이를 위해 교육, 사유, 실행을 실천 지표로 삼아 인재 양성, 창의적 사고, 즉시 행동하는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우리는 우리 앞에 놓였던 어려운 난관들을 뜨거운 도전정신으로 극복하고 회사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와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개발', '창의', '행동'이며, 우리 회사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우리 모두가 자기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남다른 창의력과 앞선 행동으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녹십자는 지주회사인 녹십자홀딩스의 사명을 GC로 변경했다. 회사 측은 녹십자(Green Cross)의 영문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위대한 헌신과 도전을 통해 위대한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허일섭 GC 회장은 "새로운 CI에는 근본을 충실히 지켜나가면서 도약하는 내일의 우리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말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 "역동적인 상호리더십 등을 통해 100년 기업을 향한 위대한 스토리를 써 내려 가자"고 전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슬로건은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이다.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은 "2018년 새해 경영슬로건은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이라며 "한미의 창조와 혁신, 도전은 대한민국이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혁신은 한미의 핵심 DNA"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 없이는 창조와 도전은 물론 생존과 미래도 없다"며 "신약개발에 혁신을 가져올 임상이행연구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 경영이 한미 혁신의 중심이 돼야 하며, 이를 통해 한미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제4차 산업혁명은 제약과 바이오 산업을 접목할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다"며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다 같이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직원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2018년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의 세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2018년 매출 1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비전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과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지난 60년의 도전과 성과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올해를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원년으로 삼았다. 김은선 회장은 "2018년은 '100년 보령'의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나'를 넘어 '우리'가 되어 각 사가 정한 목표를 이루고, 수익 중심의 내실경영과 함께 조직과 인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JW중외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을 지난해에 이어 '스마트 JW 지속적 성과'로 확정했다. 중점 추진과제로 ▲수평적 소통 ▲일사불란한 실행을 제시했다. 새해 경영방침은 '스마트 JW'의 2단계로, 지난해 재정립한 회사만의 일하는 방식인 'JW Way'를 기반으로 '소통'과 '실행'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업적과 성과, 사회적 기여를 증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경하 회장은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일의 본질에 대해 상호 공감하고 이를 토대로 신속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그룹은 2018년 경영지표를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으로 수립했다. 경영방침으로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효율성 증대 등을 설정했다.

2018-01-03 14:42: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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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 지난해 홈쇼핑 판매액 1390억원 돌파

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이사 이윤규)은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의 대표 인기제품 '에센스 커버팩트'가 홈쇼핑에서 지난해 1300억원의 판매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지난해 홈쇼핑에서 연간 199만 세트, 1390억원의 판매를 기록하며 연간 판매 기록을 새롭게 갱신했다. 2016년에 연간 판매액 126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 1000억 제품에 오른 것에 이어 2017년에도 약 10% 성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38회 홈쇼핑 방송이 진행, 1회당 10억원의 평균 판매액을 기록하며 평균 판매액도 2016년 대비 17% 증가했다. GS샵, 현대홈쇼핑, CJ오쇼핑 등 주요 홈쇼핑의 '2017년 10대 히트상품'에도 이름을 올렸다. 애경측은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의 인기 요인으로 '제품력'을 꼽았다. '에센스 포켓기술'로 고체 파운데이션 안에 수분에센스가 68% 함유된 차별화된 제형으로 촉촉함과 커버력을 모두 갖춘 탄탄한 제품력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에 '에센스 커버팩트' 론칭 4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시즌9 '에센스 커버팩트 TX(TENSION EXTREME)'는 수분에센스의 함량을 70%까지 끌어올려 건조한 동절기에 피부를 촉촉하게 할 수 있도록 보습력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생팩트', '모녀팩트', '완판팩트' 등 수많은 애칭을 얻으며 '에센스 팩트'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를 탄생시켰다. 최근에는 다른 제품을 사용했다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의 '부메랑팩트'라는 애칭을 추가하며 신규 구매자의 유입은 물론 기존 소비자의 재구매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2018년 1월 1일 새해 첫 홈쇼핑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하며 한해를 기분좋게 시작했다"며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가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올해에도 업그레이드된 에센스 커버팩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홈쇼핑에서 현재까지 530만 세트, 3700억원의 누적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2018-01-03 14:21:1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