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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2017년 되돌아보기]③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

[유통가 2017년 되돌아보기]③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 2017년 유통업계는 중국 정부의 사드(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보복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중국 정부가 한국 여행을 금지시키자 국내 여러 기업이 국내 소비시장의 '큰 손'인 중국인들을 놓치며 매출 타격을 입었다. 특히 롯데는 사드 부지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호텔과 쇼핑 등을 완벽하게 차단당했고 한창 승승장구했던 면세, 화장품 업계는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롯데그룹 中사업 '난항' 롯데는 사드 부지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중국 정부의 노골적인 보복을 당했다. 현지에서 가장 곤혹을 치룬 업체는 롯데마트다.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이 시작되자마자 중국 현지에서 영업 중인 롯데마트가 하나 둘 씩 문을 닫기 시작했다. 중국 내 점포 112개 중 87곳의 영업이 중단됐고 나머지 점포도 휴점 상태에 놓였다. 이후 롯데마트는 중국 영업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사업을 철수하지 않고 임대료와 현지 종업원 임금 등을 지불해가며 수천억의 피해액을 쌓으면서까지 사드 문제가 해결되길 기다렸다. 3월에는 증자와 차입 등으로 긴급 운영자금 3600억원을 조달했고 이 자금이 바닥나자 8월 수출입은행을 보증사로 한화 3400억원 채권을 발행했다. 하지만 영업 정상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지난 9월 롯데마트는 중국 영업 점포를 처분하기 위해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돌입했다. 롯데마트 외에 복합쇼핑몰 사업도 타격을 입었다. 지난해 말 선양 롯데타운과 청두 롯데복합단지 프로젝트가 중단된 것이다. 특히 신동빈 회장의 야심작으로 꼽히는 선양 롯데타운은 롯데월드와 쇼핑몰, 호텔, 아파트 등이 망라된 사업으로 총 3조원이 투입됐다. 오는 2019년 전체 프로젝트를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공사가 1년 동안 정지됐다. 선양 롯데타운 프로젝트는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노영민 주중대사가 선양을 방문하면서 프로젝트가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업계측은 기대하고 있다. 공사 재개가 허가되면 내년 3월 이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면세·K뷰티 '칼바람' 중국 단체관광객들의 소비에 크게 의존했던 면세업계도 사드 보복으로 전전긍긍했다. 중국 단체 관광객이 끊기자 자연스럽게 매출이 급감한 것이다. 특히 면세업계 1위 롯데면세점은 간부급 임직원 연봉을 10% 자진반납하기도 했다. 당시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사내게시판을 통해 "매출 감소는 2003년 사스 사태를 제외하면 롯데면세점 창립 이후 유례가 없는 충격적인 일"이라며 "위기극복을 위해 모든 내부 역량을 발휘하자"고 당부했다. 올 해 면세업계는 보따리상(따이공)으로 살아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면세점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은 줄어든 반면 이들의 소비는 급증했다. 중국에서 한국산 제품을 찾는 수요는 많은데 중국 정부가 유통 경로를 막자 중국 현지 소비자들이 보따리상을 통해 한국산 제품을 구매했기 때문이다. 이에 면세업계는 보따리상을 고객으로 유치하는데 경쟁하며 할인 행사, 프로모션, 판촉비를 늘리며 마진을 기대할 수 없는 장사를 했다는 분석이다. 중국 단체관광객은 이달 들어서야 일부 유입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이 롯데면세점 쇼핑이나 롯데호텔 투숙 등 롯데와 관련한 프로그램은 금지했다. 화장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K뷰티 선두두자 아모레퍼시픽은 사드 보복 이전까지 매 분기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다 지난 2분기부터 사드보복의 직격탄을 맞았다. 면세 채널은 물론 관광 상권 위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은 3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0%, 30.4% 떨어졌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분기 매출(-4.7%)과 영업이익(2.7%)이 소폭 줄었다. 중국 관광객수 급감의 영향을 받은 면세점 채널 매출은 26%나 감소했다. 이후 3분기에는 면세점 매출이 성장하며 안정세를 이어나갔다.

2017-12-13 16:36: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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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자체 유아화장품 브랜드 '소이베베' 기부 캠페인 성료

이베이코리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고품질 유아동 화장품 브랜드 '소이베베'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고객들이 제품을 1개 구매할 때마다 유아크림 1개를 기부하는 사랑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따. 고객 본인의 아기 이름으로 기부하고 아기천사로 임명한다는 기부 확인증을 MMS로 받을 수 있어 영유아 자녀를 둔 고객들의 열띤 캠페인 참여가 이어졌다. 캠페인 결과 2000개의 유아크림이 사랑의 이름으로 모였다. 이베이코리아 유아동팀 직원들은 지난 2일 사회복지법인 보육원인 드림빌과 남상원을 방문해 고객들의 마음이 단긴 유아크림 2000개 및 두유 등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보육원의 곳곳을 살피며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봉사 활동도 진행했다. 소이베베는 이베이코리아의 육아용품 전문 매니저들이 '오쎄'와 함께 상품 기획 단계부터 포장, 마케팅 등에 함께 참여한 공동 기획 브랜드다. 우수한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유명 브랜드 제품 대비 최소 30% 이상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로션, 크림, 수딩젤, 바스, 마스크팩, 수딩밤 등의 유아 스킨케어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최우석 이베이코리아 유아동 팀장은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활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소이베베 유아크림 기부는 회사 차원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고객들이 좋은 취지에 공감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7-12-13 16:36: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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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돈 건강식 메뉴 대중화로 실버푸드 시대 연다

한돈자조금, 한돈 건강식 메뉴 대중화로 실버푸드 시대 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건강증진과 한돈 소비활성화를 위한 고령친화 한돈 건강식 알리기에 나섰다. 우리나라가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고령친화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한돈자조금은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돈 건강식 메뉴 개발 발표회'를 갖고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노인, 환자, 유아를 대상으로 우리 한돈을 활용한 한돈 건강식 메뉴를 선보였다. 이날 한돈자조금이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선보인 한돈 건강식은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주재료로 연화식 형태로 개발해 일반 음식과 동일한 맛과 모양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비드 조리법(저온진공조리법)을 활용해 음식을 씹고 삼키기 편한 특징이 있어 씹는 데 불편함이 있거나 소화 기능이 약한 노인, 환자, 유아가 섭취하기 좋다. 이날 소개된 한돈건강식 메뉴는 '등심스테이크', '포크웰링턴', '한돈샐러드' 등 총 10여종에 달한다. 조리방법, 천연효소의 이용을 달리해 씹는 힘과 소화기능, 식욕이 떨어진 고령자나 환자 등이 손쉽게 고단백 영양식을 즐길 수 있게 개발됐다. 고기는 고령층이 선호하는 1위 고단백 영양식이다. 하지만 소화가 어렵고, 치아가 불편한 노인이나 유아들은 먹기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한돈 건강식의 개발로 누구나 쉽게 우리돼지 한돈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선보이는 한돈 건강식 메뉴를 통해 노인뿐 아니라 음식 섭취가 어려운 환자나 유아, 어린이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한돈의 맛과 풍미를 즐기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건강식을 위한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식품기업과의 제품개발, 급식업체 메뉴 보급, 레시피 홍보 등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우리돼지 한돈을 보다 편하게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한돈자조금은 한돈 건강식의 대중화를 위해 대한영양사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에 의해 레시피 책자 배포, 영양사협회 홈페이지, 교육 사업 등을 통해 한돈 건강식의 맛과 영양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이러한 연화식은 인구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식품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고령친화 식품 시장 규모는 2012년 5816억원에서 2015년 7903억원으로 급증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실버푸드 시장규모가 1조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번 한돈 건강식 메뉴 개발로 다양한 관련 제품과 메뉴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12-13 15:46: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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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발달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빵 만들기' 봉사

한국필립모리스, 발달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빵 만들기' 봉사 한국필립모리스가 발달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꿈더하기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베이커리, 카페 운영을 통해 직업 훈련 교육을 진행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이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를 비롯한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약 40명과 꿈더하기지원센터 채민정 센터장, 발달장애인, 사회복지사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직원 참여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온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발달장애인의 직업 훈련 교육에 참여해 이들과 함께 제빵, 바리스타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이날 만들어진 빵은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돕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꿈더하기지원센터에 발달장애인 자립지원금 2600만원을 기증했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받고 기뻐할 이웃들을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민정 꿈더하기지원센터 센터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 활동 참여는 장애인의 자립심 강화 및 사회적 역할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한국필립모리스의 지원이 홀로서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미래 설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달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은 꿈더하기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역 공동체로, 현재 10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필립모리스는 달력 5만부(4000만원 상당) 등을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에 수주했고, 향후 연계고용 도급 품목의 양을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으로부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임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먹거리 나누기 냉동탑차 및 복지차량 기증, 환경보호 캠페인,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는 2016년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 0.2528%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진출 외국계 대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크며, 지난해 국내 대기업 매출액 대비 기부금 평균 수준인 0.12%의 두 배 이상이다.

2017-12-13 15:17: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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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2018년 키워드 면역·이너뷰티

비타민하우스, 2018년 키워드 면역·이너뷰티 비타민하우스가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건강 키워드로 '면역'과 '이너뷰티'를 선정하고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 비타민하우스는 내년에 자사의 주력 제품인 비타민 관련제품뿐만 아니라 유산균, 효소, 콜라겐에 이어 히알루론산 등 다양한 소재의 이너뷰티용 제품도 잇달아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특히 면역의 경우 신종플루와 메르스, 수족구 등 전염성 질환들로 인한 사회불안이 되풀이됐고,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가세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격히 늘어난 상태다. 이에 면역 기능의 건강기능식품도 과거에는 홍삼이나 비타민이 주류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면역 기능을 위해 복합-천연 비타민, 차가버섯, 클로렐라, 유산균, 베타글루칸, 후코이단 등으로 소재도 다양화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 역시 차가버섯을 비롯한 신소재 기반의 면역기능 제품을 잇달아 선보여 제품 판매가 꾸준히 늘어났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도 비타민하우스는 '면역력 증진'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하나의 키워드인 이너뷰티도 올 하반기에 이어 내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지난 5년간 연평균 68.2%씩 성장 중이다. 지난 2011년 약 500억원 수준이었던 이너뷰티 시장은 올해 5300억원 규모로 급성장했으며 해외 이너뷰티 시장도 연평균 18%의 고성장을 기록해 오는 2020년에는 약 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먹지 않고 살을 빼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다이어트가 부작용이 많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이너뷰티가 관심을 받게 된 것이란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비타민하우스는 내년에도 이너뷰티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유산균, 콜라겐 외에도 허니부쉬, 히알루론산 등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원료의 제품을 곧 출시할 계획이다. 최민아 비타민하우스 파트장은 "2018년에는 '면역'과 '이너뷰티'에 중점을 둔 비타민하우스의 제품들과 함께 건강한 신년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며 "비타민하우스는 유산균, 콜라겐 등의 관련제품들을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홈앤쇼핑, 11번가 및 자사몰인 VH몰 등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7-12-13 15:17: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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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저소득 1만 가정에 5억원 상당 '사랑의 이불' 전달

KT&G복지재단, 저소득 1만 가정에 5억원 상당 '사랑의 이불' 전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KT&G복지재단이 나선다. KT&G복지재단은 전국의 저소득층 가정 1만 세대에 5억원 상당의 이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동절기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들을 지급해 왔다. 올해는 5억원을 지원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1만 가구에 보온성이 높은 이불을 오는 15일까지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추위를 겪는 저소득 가정에 4억원 상당의 전기요를 전달한 바 있다. 이와 같이 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4년째 행사를 지속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한파 속에서 힘겹게 추위를 이겨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도움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T&G복지재단은 KT&G가 보다 효과적인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지난 2003년 설립한 재단으로 지역 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8개의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 시설, 저소득 계층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12-13 15:16: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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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공장 유럽의약품청 제조승인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 2공장 유럽의약품청 제조승인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2공장 첫 생산제품에 대한 제조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미국식품의약국(FDA) 인증 2개월 만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양 기관의 실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2공장은 10여개의 배양기를 단일공장에 적용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만의 독창적인 설계방식을 적용해 단일 공장 기준 최대 규모인 15만L로 건설됐다. 업계 평균인 3만L의 1공장 대비 복잡도가 수십 배 이상 증가한 것은 물론 FDA, EMA 두 기관의 실사가 겹치며 과정이 훨씬 까다로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품질관리 인력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꾸준한 모의실사와 리허설을 통해 실사 대응 능력을 강화해 동시에 실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5년 11월, 1공장은 공장가동 25개월만에 첫 FDA 인증을 획득하며 세계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2공장은 지난 9월 1공장보다 6개월 빠른 19개월만에 인증을 획득했고 EMA도 11개월 빠른 21개월만에 추가 획득했다. 바이오 전문 마케팅 리서치 업체인 '바이오플랜 어소시에이트(BioPlan Associate)에 따르면 고객들이 위탁생산 계약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은 '생산 스케줄 준수(Stick To Schedule)'로 나타났다. 스케줄 준수가 중요한 이유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경쟁이 점점 치열해짐에 따라 시장에 빠르게 진출해 선점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CMO 계약부터 실사, 기술이전, 생산 인증까지 거쳐야 하는 단계는 무려 10여개로 4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되고, 고객사가 이 기간 동안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약 2000~3000만불에 달한다. 인증에 실패할 경우 제품 출시가 늦어지기 때문에 성공적인 인증 획득은 스케줄 준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증 획득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며 고객사가 제품을 빠르게 공급받아 적기에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설립 6년 만에 글로벌 3대 시장으로 불리는 미국, 유럽, 일본의 규제 기관으로부터 총 11건의 제조승인을 획득하며 품질 경쟁력을 증명해 BMS, 로슈 등 10개 제약사의 15개 제품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지난달 준공한 3공장은 18만L 규모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36만2000L의 생산 능력을 보유한 세계 최대 CMO에 등극했다. 김태한 사장은"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규모뿐 아니라 품질 관리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최고 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더욱 빠르게 생산함으로써, 고객과 환자들이 적기에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12-13 15:16: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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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기네스 오리지날' 캔 출시

디아지오코리아, '기네스 오리지날' 캔 출시 디아지오코리아는 기네스 오리지날의 캔 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네스 오리지날은 특유의 쌉쌀하고 고소한 풍미에 청량감까지 지닌 정통 드라이 스타우트 맥주다. 기네스 드래프트가 질소 버블이 만들어내는 크리미한 거품이 특징이라면, 기네스 오리지날은 최초로 개발되었던 1821년 그 당시의 방법 그대로 탄산을 사용해 깊은 부드러움과 청량함이 느껴진다. 국내에서는 330㎖ 용량의 병 타입으로만 판매가 되어 왔으며, 이번 500㎖ 캔 제품 출시로 소비자의 편의성과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캔 제품 출시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기네스 오리지날을 비롯해 '기네스 드래프트', 아이리쉬 프리미엄 라거 '하프', 강한 맥아향의 아이리쉬 크림 에일 '킬케니' 등 다양한 맥주 포트폴리오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기네스 오리지날은 기네스가 더블린의 작은 양조장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데에 가장 크게 기여한 맥주"라며 "기네스 오리지날이 담고 있는 풍부한 역사와 풍미를 통해 정통 스타우트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네스 오리지날 캔의 출고가격은 500㎖ 기준 2730원(부가세 별도)이며, 알코올도수는 4.2도이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2017-12-13 15:16: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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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눈 건강 지키는 건기식 'JW중외파워루테인A' 출시

JW중외제약, 눈 건강 지키는 건기식 'JW중외파워루테인A' 출시 현대인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시장에 나왔다. JW중외제약은 루테인이 함유된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 'JW중외파워루테인A'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JW중외파워루테인A'는 인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꽃인 마리골드에서 추출한 루테인을 비롯해 비타민A가 기능성 원료로 함유된 제품이다. 루테인 추출 과정에서 증류 공법 기술을 적용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며, 하루 한 캡슐로 1일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게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제품의 주원료인 루테인은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시켜주는 성분으로 체내 합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보충해 줘야 한다. 비타민A는 어두운 곳에서 눈이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며,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시력을 담당하는 망막의 황반부에 밀집한 루테인은 20대 이후부터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꾸준히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년층뿐만 아니라 과도한 모바일과 PC 사용으로 눈 건강관리가 필요한 직장인 등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파워루테인A'는 JW중외제약 공식 쇼핑몰 제이웰데이와 11번가,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7-12-13 15:16:2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