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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삶을 아름답게"…아모레퍼시픽,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240억원 집행

여성과 함께 성장해 온 아모레퍼시픽이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소명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240억원을 집행,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자사의 사회공헌활동 실천 의지를 확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자연생태', '문화' 등 3대 핵심 활동 영역을 중심으로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대표적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은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핑크리본캠페인, 희망가게, 뷰티풀 라이프 등이 있다. 또 그린사이클 캠페인, 라네즈 리필미 캠페인, 이니스프리 숲 캠페인 등 '자연생태'를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아름다운 자연과의 공존에 노력해왔다. 이 외에도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문화'를 육성하고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설화문화전, 미쟝센 단편영화제,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아시아의 미' 연구사업, '여성과 문화' 학술연구지원 사업 등을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은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원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와 약속을 담은 '20 by 20'를 발표했다. 2020년까지 20만 명 여성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다. ◆여성의 건강을 위해 우선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암(유방·자궁) 예방 교육 및 검진 지원, 저소득층 여성 암 수술 지원, 여성 암 환자 사후 관리 지원 등을 통해 여성 암 사망률 감소 및 여성 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0년까지 약속 이행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의 법인이 있는 글로벌 지역으로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매년 최소 35억원을 집행, 4만9000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암 환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해왔다. 핑크리본캠페인은 2001년부터 지난 16년간 약 56만명이 핑크런, 핑크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으며 여성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최대 핑크리본캠페인 행사인 '핑크런'이 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핑크런은 지난 2001년부터 29만9000여명이 참가한 러닝 축제다. 총 32억원이 넘는 기부금이 조성돼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심적 고통을 겪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는 2016년까지 국내에서만 총 1만994명의 여성 암 환자 및 4033명의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2011년에는 중국, 2015년에는 베트남, 2017년에는 싱가포르, 홍콩, 대만으로 지역을 확대해 2017년까지 10년간 총 6개국 1만4065명의 여성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는 중국에서도 여성 건강의 의식을 높이기 위한 마라톤 행사를 개최했다. 핑크런을 글로벌화 한 행사로 3200명의 많은 시민이 여성 건강에 뜻을 함께 모았다. ◆여성의 경제력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부모 여성, 취약 계층 여성들의 취업 기반을 마련해 양성평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힘쓰고 가족과 사회 다층적 섹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희망가게', '뷰티풀 라이프' 등의 활동에 매년 최소 35억원을 집행, 1000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의 자립을 위한 창업 대출을 지원하고 창업주와 그 가족들이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000만 원의 창업자금(보증금 포함)이 상환금리 연 1%로 제공된다. 상환 기간은 8년이며 상환금 및 이자는 또 다른 여성가장을 위한 창업 지원금으로 적립된다. 또 뷰티풀 라이프는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부한 기금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다문화, 북한 이탈 여성, 미혼모, 노인 여성, 시설 퇴소 청소년 등 전국 취약 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술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취업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뷰티풀 라이프 공모 사업은 총 7억원 규모로 17개의 기관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단체는 최소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7월부터 1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8월 UN의 SDGs(지속 가능 발전 목표)를 위한 EWEC(Every Woman Every Child·UN의 여성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 무브먼트) '에 동참하는 기업으로 선정, 사회 공헌 약속 이행에 더 큰 힘과 지지를 받게 됐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자사 대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매년 최소 70억 원, 5만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7-12-18 14:43: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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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장난감 판매량 및 객단가 12월이 최다

연중 장난감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기는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마켓 G마켓은 지난해 장난감의 월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12월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12월은 어린이 날이 있는 5월 보다 75% 가량 판매량이 많았다. 장난감 월별 판매 비중도 12월이 14%로 연중 가장 높았다. 어린이날을 앞둔 4월이 10%로 뒤를 이었다. 5월은 8%를 차지하며 평균 수준에 머물렀다. 가장 비싼 장난감을 구입하는 시기 역시 12월로 나타났다. 지난해 월별 장난감 판매 건수에 따른 평균 구매 금액(객단가)를 살펴본 결과 12월 장난감 구매 단가는 연 평균 보다 10% 가량 높았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비해서도 7% 가량 높았다. 한편 12월 인기 장난감으로는 '캐릭터·패션 인형'이 전체 판매량의 23%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팔렸다. 이 외에 '작동완구'(21%), '국내브랜드 완구'(21%)가 뒤를 이었다. '캐릭터 완구'와 '봉제인형', '프라모델·모형조립'이 각각 18%를 차지하며 인기장난감으로 꼽혔다. 백민석 G마켓 마트 실장은 "산타의 선물을 오매불망으로 기다리는 아이들의 동심을 생각해 가족은 물론 주변 사람들이 어린이날 보다 크리스마스에 좀더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며 "선물 품목도 어른들이 선호하는 교구류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작놀이나 작동완구 등이 더 인기가 높았다"고 말했다.

2017-12-18 14:43: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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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4개 점포에 테슬라 충전기 설치…"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

세계 최대 전기차 테슬라를 편의점에서도 충전할 수 있게 됐다. BGF리테일은 순수 전기로 구동되는 테슬라의 데스티네이션 차저를 구축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늘리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테슬라는 올해 3월 서울 청담동과 경기도 하남시에 스토어를 오픈하며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전국에 테슬라 전용 충전소는 올해 말까지 수퍼차저 14개, 데스티네이션 차저 130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CU가평상천점, 청평대인점, 의왕오전공단점, 비봉프리미엄점 4개 점포에 테슬라 존(zone)을 마련하고 테슬라 전용 충전기 총 7개를 설치한다. 해당 점포들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 내 위치, 고속도로 진입로 및 드라이빙 코스, 주차여유 공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테슬라코리아는 테슬라 전용 커넥터 및 관련 시설과 장비를 설치하고 CU는 이에 대한 관리와 서비스 제공을 맡게 된다. 테슬라 고객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해당 점포에서 무료로 충전을 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이번 4개 점포를 시작으로 향후 이용현황을 모니터링 한 후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충전기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편의점을 중심으로 한 전국 최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기 충전기를 지속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최근 미래 서비스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모빌리티(e-Mobility) 충전 인프라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이은관 BGF 경영혁신팀장은 "CU는 365일 24시간 높은 접근성과 함께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갖춘 일상의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이번 테슬라 전용 충전소 구축을 계기로 CU만의 사회적 인프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18 14:42:5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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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햄버거, 나트륨·지방 많아…1일 기준치 50% 초과

시중에 유통되는 편의점 햄버거의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고 영양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가맹점 상위 5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햄버거 3종(불고기·치즈·치킨버거) 14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품질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영양성분 함량은 제품별 차이가 크고 나트륨과 지방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높은 편이라고 18일 밝혔다. 편의점 햄버거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와 비교한 평균 함량은 나트륨 50%, 지방과 포화지방의 함량은 41%∼43%를 차지했다. 반면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의 함량은 16∼17%로 낮은 편이었다. 소비자원측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의점 햄버거 제품이 많아 섭취 전 제품별 나트륨, 지방 등의 함량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또 조사대상 14개 제품 중 11개(79%) 제품이 1개 항목 이상에서 영양성분 표시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트륨 함량 표시는 7개 제품, 당 함량 표시는 6개 제품이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고 소비자원측은 지적했다. '어린이기호식품' 기준에 적용하면 8개의 편의점 햄버거 제품(57%)이 고열량·저영양 식품에 해당한다. 어린이들의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중량과 가격을 비교한 결과 미니스톱이 판매하는 한맥푸드의 비프치즈버거가 286g(2800원)으로 중량과 가격이 가장 높았고 위드미가 유통하는 그린푸드의 NEW불고기버거가 137g(1300원)으로 가장 낮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7-12-18 13:29: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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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크림 도넛, 22일까지 '사전 주문' 이벤트 진행

크리스피 크림 도넛, 22일까지 '사전 주문' 이벤트 진행 크리스피 크림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22일까지 '사전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전 주문한 고객 대상으로, 고객이 직접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더즌'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더즌 3종에 한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은 22일까지 가능하며, 제품 수령은 23일부터 25일이다. '나만의 특별한 더즌'은 마스카포네 크림이 들어있는 '블랙 크리미'와 딸기 크림치즈가 채워진 '핑크 치즈 스트로베리', 초코맛이 가득한 '화이트 초코' 도넛 6개에 초코펜을 사용해 고객이 직접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응원의 메시지와 이니셜 등 취향에 따라 DIY 도넛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시즌 도넛 3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3개를 추가해 총 12개의 도넛으로 더즌을 구성했다. 더불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어쏘티드, 메리스노우 더즌에 한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직접 달콤한 도넛을 꾸밀 수 있어 소중한 분들께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으며, 여럿이 나눠먹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더즌 세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12-17 16:44: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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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 '비타브리드 듀얼세럼'

종근당,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 '비타브리드 듀얼세럼' 종근당의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비타브리드 듀얼세럼'이 화장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종근당에 따르면 '비타브리드 듀얼세럼'은 바이오 융합기술로 개발한 신물질인 비타브리드와 펩타이드 복합체가 피부 속에서 작용하고 미백, 주름개선, 수분 및 영양공급 등의 효능을 가진 천연유래추출물이 피부 겉에서 이중으로 작용해 종합적으로 피부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비타브리드는 세계 3대 소비재 품평회인 벨기에 몽드 셀렉션에서 2년 연속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미국 명품백화점 '바니스 뉴욕'에 입점했으며, 론칭 이틀 만에 주력제품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제품의 주성분은 비타브리드와 펩타이드 복합체로 비타민C와 미네랄, 피부속에서 콜라겐을 형성하는 펩타이드를 결합시켜 외부 자극에 파괴되지 않고 피부 속에 전달될 수 있도록 안정화시킨 물질이다. 피부에 사용 시 이온 교환방식을 통해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비타민C와 펩타이드를 깊숙이 공급한다. 특히 원료가 인체에 안전하게 전달되도록 돕는 LDH(Layered Double Hydroxide)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C가 피부 내부에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브리드 듀얼세럼은 피부 임상 전문 기관에서 피부주름개선, 탄력개선, 저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성분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비타브리드와 천연유래추출물이 용기 내에서 분리되었다가 사용시 바로 혼합될 수 있도록 특수 용기를 적용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비타민C는 피부톤을 밝게 하고 피부 항산화 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기존 비타민C 제품들은 외부 자극에 산화되고 피부 안쪽에 공급되지 못해 효능을 보기 어려웠다"며 "첨단 바이오 기술이 적용된 비타브리드가 피부 속까지 비타민C의 효능을 전달해 종합적인 피부관리를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2-17 16:44:3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