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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올해도 넥센히어로즈와 스포츠마케팅 진행

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스포츠 마케팅은 매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야구를 활용해 건강한 이미지의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브랜드를 알리는 것은 물론, 탄탄한 마운드와 내야진으로 매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찾아주는 팬들에게 직접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2018 KBO 프로야구 시즌 동안 넥센 히어로즈의 홈 구장인 고척 스카이돔 1, 3루 외야 상단 펜스에 미에로화이바 광고가 게재되고, 경기장 내 스크린을 통해 이닝 중간중간마다 미에로화이바 TV CF가 노출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중간 관중들과 함께 하는 이닝 이벤트를 통해 고척 스카이돔을 찾은 관중들에게 미에로화이바를 알리며 동시에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약품 식품마케팅 관계자는 "작년의 열기에 힘입어 이번에도 프로야구 구단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미에로화이바와 함께 진행되는 이닝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에 직접 찾아와준 관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3-19 16:00:5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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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가맹본사 갑질에 따른 불이익, 창업전 반드시 확인하자

[이상헌칼럼]가맹본사 갑질에 따른 불이익, 창업전 반드시 확인하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부터 부당함과 불이익 개선에 많은 힘을 쓰고 있다. 또한 가장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기관이다. 최근 일부 개정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대한 법률'을 들여다보면 창업을 준비하는 가맹희망자의 권익을 보호해 주기 위한 개정 사항들이 아주 자세하게 반영되어 있다. 물론 프랜차이즈 산업의 전반적인 구조를 잘 파악하지 못하여 '구입요구 품목의 차액가맹금 공개' 등의 조항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으나 창업자 입장에서 꼼꼼히 살펴봐야 할 사항들이 주를 이룬다. 공정위는 가맹본부의 여러 가지 정보제공 의무를 강화함으로써 예비창업자들의 불공정한 피해를 줄일 수 있고, 나아가서는 가맹본부가 스스로 불공정행위의 법 위반을 예방하여 좀 더 성숙한 프랜차이즈 산업 환경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 그 취지인 듯하다. 창업자가 선택한 가맹본부는 '계약 체결 14일전에 정보공개서를 미리 제공해야 한다'라는 사항은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이번 시행령에는 가맹점의 수익상황 관련 정보도 객관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하여 서면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개정 되었는데, 매출액, 매출이익 등을 비롯하여 가맹점을 운영할 경우 지출하게 될 비용까지 현실적으로 반영 되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가맹본부가 제공하는 매출 근거 자료에서 특정 자료만 선별하여 반영하는 경우 즉 연평균 매출액이 아닌 성수기 매출액만을 반영하여 제공하는지, 또는 가맹점 개점 직후 소위 오픈빨로 인한 일시적인 매출상승이 예상매출액으로 제공되지 않았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특히 가맹본부가 예비창업자에게 제공하는 상권 분석 정보도 실제 사항과 다를 경우, 예를 들어 오픈 예정 점포 근처에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상가나 오피스텔 등이 입주할 것을 예상하여 유동인구에 대한 부분이 과장 되었는지의 여부도 매의 눈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가맹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가맹본사의 일방적인 영업지역 변경금지 조항이 추가되어 가맹계약 갱신 시 영업지역에 대한 본사의 일방적 변경은 못하도록 의무화 되었으며, 각 종 분쟁조정, 본사의 위반 신고 등에 따른 보복조치도 금지 하도록 법제화 되었음을 참고하자. 공정위는 프랜차이즈본사와 예비가맹점주 및 현 가맹점주와 상생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여 프랜차이즈본사와 가맹점간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극화를 해소함으로써 동반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국민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공정위의 업무라고 생각하며, 주후 개정안에서도 많은 의견들이 반영되어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산업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창업은 전쟁이다.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해서는 지피지기를 먼저 생각해서 먼저 나를 알고, 그 다음 내가 선택하는 가맹본부가 어떤 상황인지 알고 본사를 결정하는 작업이다. 항상 무엇이 정확한 정보인지 철저하게 파악하여 접근하는 창업전략이 필요하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18-03-19 16:00: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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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차 아래 깔린 여대생 구한 시민 'bhc 히어로' 선정

bhc, 차 아래 깔린 여대생 구한 시민 'bhc 히어로' 선정 bhc치킨이 올해 첫 'bhc 히어로'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심복수씨와 기호진씨를 선정했자도 19일 밝혔다. 'bhc 히어로'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의로운 일을 한 시민을 찾아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대상자를 선정해 수상하는 사회 공헌활동이다. 심복수씨와 기호진씨는 시민들과 힘을 모아 교통사고를 당한 여대생의 생명을 살려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지난 2일 밤 경기도 광명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대생이 달리던 택시에 치여 차량 아래에 깔리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밤이 되면 인적이 드문 현장을 지나가던 택시 운전사인 심복수씨와 업무를 마감하고 퇴근에 나선 카페 매니저 기호진씨는 경찰관의 구조현장을 보고 가던 길을 멈추고 구조에 동참해 함께 택시를 들어 올려 생명을 구조했다. 심복수씨는 "처음에 한 번 들어 올리니까 안 올라 가지고 다시 서로 구령을 맞춰서 들어 올렸다"며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했을 것이다.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관심과 격려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명수 bhc치킨 상무는 "위급한 상황에 시민들의 하나 된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알게 되었다"며 "바쁜 생업으로 그냥 지나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낸 심복수씨와 기호진씨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8-03-19 15:42: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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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제10회 잇몸의 날' 주간을 맞아 지난 15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치주과학회, 한양여자대학교, 동국제약이 함께하는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는 평소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치과검진, 스케일링 같은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재능기부활동이다. 이날 대한치주과학회 회원들과 한양여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팀을 이뤄, 평소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성분도 복지관'의 대학생과 작업장 근무자 100여명에게 스케일링과 칫솔질 교육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국제약 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학생 인솔, 현장 정리 등 지원 활동과 함께 행사 참가자들의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번에 함께한 동국제약 직원은 "평소 '잇몸의 날' 행사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와 연계된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치과 방문이 쉽지 않은 이웃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치주과학회와 한양여대의 재능기부 활동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에 이어 22일 '제10회 잇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이 공동주최하는 '잇몸의 날'은 잇몸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특히, 올해는 잇몸의 날 10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100세 시대 건강 비결'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일반인들에게 당뇨, 치매, 암과 같은 전신질환과 잇몸병의 관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건강한 잇몸 관리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경희대학교 치주과 박준봉 교수, 연세대학교 치주과 조규성 교수, 서울대학교 치주과 류인철 교수가 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며 잇몸 건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18-03-19 15:41:5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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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만이 살길"…백화점업계, 오프라인 특장점 살린 '전문관' 확대

유명 브랜드로 줄지어서 소비자를 맞이했던 백화점의 내부가 변화되고 있다. 모바일 쇼핑이 대세로 떠오르며 비교적 성장세가 주춤한 백화점이 집객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으로 '전문관'을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백화점 전문관은 내부에 벽을 두고 단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고수하던 기존과 달리 카테고리별로 매장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에게 최근 떠오르는 '가성비'를 따질 수 있는 쇼핑 환경을 만들어주는 한편 오프라인 점포만의 특장점을 내세웠다는 분석이다. ◆트렌드 내세운 편집·전문관 확대 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3사가 오프라인 점포의 특장점을 한껏 끌어올린 '전문관'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 천호점 9층 전체를 홈퍼니싱 전문관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같은 규모의 리빙관을 지난 1월 10층에 오픈, 이번 리뉴얼로 총 5300㎡ 규모의 전문관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오픈한 리빙관에는 각 상품군별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엄선한 새로운 콘셉트의 전문 매장이 들어섰다. 다이슨과 협업해 일반 제품 대비 10배 가량 비싼 핸드드라이어를 매장에 비치하고 헤어 연출 시연 및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헤어숍 '에코자뎅'과 체형에 맞는 기능성 베개를 맞춤 제작해주는 '로프티'가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리빙의 경우 상품의 고객이 직접 소재 및 크기를 눈으로 보고 만져보는 등 체험을 한 뒤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프라인 점포에서 구매가 이뤄지는 대표적인 상품군"이라며 "수준 높은 상품 연출과 매장 구성을 내세워 1인 가구뿐 아니라 가족 단위 고객 모두 즐길 수 있는 매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최근 현대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요가를 테마로 한 전문 매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수준 높은 요가 강좌 운영은 물론, 프리미엄 요가 용품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숍과 고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 '토탈 요가 전문 매장'이다. 신세계백화점도 지난해 9월 세계에서 제일 큰 백화점인 부산 센텀시티점에 9300㎡ 규모에 달하는 생활전문관을 선보였다. 부산에서도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 주민들이 찾아오는 것은 물론 부산 외 지역 또는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로 수요가 충족되고 있다고 신세계측은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브랜드력보다 제품력을 더 따지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며 "백화점의 전문관이 늘어나는 이유 또한 이러한 '가심비' 트렌드가 적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단일 아이템 매장도 등장 롯데백화점은 올해 봄·여름(SS) 정기 개편 시즌을 맞이해 단일 아이템에 집중한 매장 '원 아이템 온니(OIO)'를 기획했다. 다양한 상품을 모은 기존 전문관과 달리 '한 가지 아이템'만 주력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남성 전용 캐시미어 매장 '캐시미어 하우스', 모나미 펜 전문 매장 '모나미 컨셉 스토어' 등을 선보였었다. 향후에는 꽃 전문 매장과 골프화 전문 매장 등 기존보다 더 세분화된 상품 진열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덕후, 매니아' 트렌드를 반영하고 기존 백화점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정동혁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한 상품에 집중하는 '원 아이템 온니(OIO)' 매장은 일반 편집 매장과는 다르게 단일 트렌드 아이템을 이슈화해서 매니아 층을 공략할 수 있다"며 "기존에 백화점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 신선함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19 15:41:2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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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대륭과 함께 병원 환자식 위한 배선카 시장 진출

CJ프레시웨이, 대륭과 함께 병원 환자식 위한 배선카 시장 진출 CJ프레시웨이가 주방설비 전문기업인 대륭과 손잡고 병원 환자식 제공을 위한 배선카 시장에 진출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6일 대륭과 병원 배선카 개발, 생산 및 브랜드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대륭에서 개발, 생산한 배선카에 대한 영업 및 브랜드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 해당 배선카에 대한 브랜드 정교화를 거쳐 '헬씨누리 스마트카트' 브랜드로 출시, 판매할 예정이다. 대형 종합병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온·냉식 배선카는 환자식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환자식은 일반적인 급식과는 달리 식판에 일일이 배분하는 작업을 거쳐 각 병실로 배식을 하기 때문에 조리 완료부터 최종 환자식이 제공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환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미생물 증식될 가능성이 발생하는 데 온·냉식 배선카를 사용하면 조리 직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환자식 안전성이 담보되는 것은 물론 식사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될 '헬씨누리 스마트카트'는 환자식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예열·냉을 통해 온도를 유지하던 기존 온·냉 배선카와는 달리 자체 배터리를 이용해 이동 중에도 보온-냉을 가능하도록 했으며 고장 유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기능도 추가했다. 또 지정된 배식자 외에는 배식카를 사용할 수 없도록 모바일 및 스마트카드 보안시스템을 탑재했으며 물세척, 멸균세척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보다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박현강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영양팀장은 "헬씨누리 스마트카트를 시범 운영해보니 배식 중에도 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배식이 완료될 때까지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돼 환자들의 식사 만족도 높았다"며 "사용법이나 부가기능 측면에서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세심하게 배려한 점도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정지현 CJ프레시웨이 병원사업부 부장은 "온·냉 배선카는 병원은 물론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관이나 요양시설에서도 필수적인 장비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보급이 어려웠다"며 앞으로 대륭 측과 협력해 가격을 낮춘 보급형 온·냉 배선카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헬씨누리 스마트카트는 출시에 앞서 CJ프레시웨이가 병원, 환자식을 제공하고 있는 일산병원, 신촌-원주 세브란스 병원, 인천 성모병원 등에서 시범운영 중이며, 다음달 1일부터 출시된다.

2018-03-19 14:59: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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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평창 올림픽 이후 프리미엄 사업장 잇단 수주

신세계푸드, 평창 올림픽 이후 프리미엄 사업장 잇단 수주 신세계푸드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받은 단체급식 호평을 발판 삼아 프리미엄 사업장을 수주하며 '평창 효과'를 보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코엑스(연간 180억원), 천안상록리조트(70억원), 강화씨사이드(60억) 등 300억원 규모의 컨세션을 비롯해 대기업 공장, 물류센터 등을 새로 맡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올해 1분기 단체급식 신규 수주량이 작년 전체 수주물량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 사업장은 일반 사업장에 비해 규모가 클 뿐 아니라 급식 단가도 프리미엄 급으로 수익성도 높다. 이 같은 신규 수주를 발판 삼아 신세계푸드는 올해 단체급식 매출액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빈틈없는 위생관리와 메뉴에 대한 높은 만족을 이끌어 낸 것이 수주 증가로 이어졌다"며 "단체급식 분야에서 선두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2년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실제 신세계푸드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2년 전인 2016년부터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메뉴와 운영을 벤치마킹 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보냈다. 또한 대회기간 경기장 주변 숙박시설의 가격이 치솟을 것을 예상하고 2016년 9월 강원 양양시 관동대학교 기숙사를 미리 예약해 운영인력 500여명의 숙박비용을 10억원 이상 아꼈고 동시에 평창 올림픽 케이터링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또한 메뉴를 준비하기 위해 대회가 시작되기 1년 전부터 선수들의 경기력을 극대화 하고 국가별 입맛을 고려한 양식, 채식, 할랄, 아시안 푸드 등 420종의 메뉴를 개발했다. 여기에 영양학적 측면을 고려해 재료가 갖고 있는 영양소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조리법과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매뉴얼을 준비해 실행에 옮겼다. 특히 외국 선수들에게는 주식이라 할 수 있는 빵의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평창 현지에 베이킹 센터를 갖추고 직접 빵을 구워 제공하고, 무슬림 선수들을 위해 할랄푸드 존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패럴림픽에서는 올림픽에서 제공했던 메뉴를 더욱 부드럽게 제공하기 위해 저열 로스팅이나 스팀을 활용한 조리법을 적용해 선수들의 소화력을 높였다. 테이블 사이 간격은 올림픽에 비해 1.5배 늘리고 의자도 6개에서 3개로 줄였을 뿐 아니라 배식대의 높이도 85㎝에서 75㎝로 낮춰 휠체어를 사용하는 선수들이 편하게 음식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선수촌 식당 내 서비스 인력도 2배로 늘려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런 노력으로 신세계푸드가 대회기간 동안 제공한 식사 500만식(食)은 IOC와 참가선수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대회기간 중 "역대 올림픽 중 음식과 관련해 선수들의 불만이 단 한 건도 없는 경우는 처음이다"며 신세계푸드 셰프들에게 감사의 뜻과 기념 배지를 전달했다. 또한 한국 패럴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 신의현 선수는 경기 전날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먹은 '잔치국수' 때문에 금메달 잔치를 하게 됐다며 선수촌 식당을 찾아 셰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신세계푸드는 평창 올림픽의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2020 도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단체급식에 대한 컨설팅 사업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평창에서 쌓은 노하우를 담은 백서 만들기에 돌입했다. 김기곤신세계푸드 FS 담당(상무)는 "그 동안 글로벌 기업의 전유물이었던 국제행사의 단체급식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을 뿐 아니라 한국 단체급식의 높은 수준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올림픽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통해 국내 단체급식 시장 뿐 아니라 영양식, 건강식 등 고부가가치 식품을 개발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8-03-19 14:58: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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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음료·푸드·MD 출시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음료·푸드·MD 출시 스타벅스커피가 3월 20일부터 4월 16일까지 체리블라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체리블라썸 음료 3종을 비롯해 푸드 5종, MD 25종 등 벚꽃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봄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표적인 음료인 '체리블라썸 라떼'는 국내산 벚꽃이 첨가된 체리블라썸 파우더와 에스프레소 샷, 연유가 어우러졌으며, '체리블라썸 크림 프라푸치노'는 부드러운 블렌디드 음료로 벚꽃 봉오리를 표현한 딸기 초콜릿 토핑의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올해는 '체리블라썸 밀크티'가 새롭게 추가됐다. '체리블라썸 밀크티'는 진하게 우린 티바나 블랙 티와 연유가 조화를 이루는 티 라떼 음료이며 밀크폼 위에 벚꽃길을 걷는 듯한 분위기의 분홍색 토핑을 더했다. 체리블라썸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벚꽃이 흩날리는 봄의 풍경을 디자인으로 표현한 전용 종이컵과 슬리브를 이용해 음료를 제공하며, 만개한 벛꽃을 디자인한 체리블라썸 전용 쇼핑백도 준비했다. 스타벅스는 체리블라썸 음료와 어울리는 5종의 푸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올봄 러블리 케이크'는 국내산 딸기를 이용한 3단의 케이크 시트 사이에 딸기잼과 딸기크림을 넣었으며 전체적으로 분홍색의 색감을 통해 체리블라썸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 외에도 제주 녹차와 통팥, 우유 생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부드러운 녹차 팥 카스텔라'를 비롯해 '파마산 프레즐 패스트리', '피너츠 바나나 샌드위치', '단호박 리코타 샐러드 JAR' 등 디저트와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한다. 또한 일출부터 일몰까지 벚꽃과 함께 하는 하루를 주제로 디자인한 텀블러, 콜드컵, 워터보틀, 보온병 등 25종의 상품도 출시한다. 이 중 체리블라썸 LED 워터보틀은 LED 불빛을 켤 수 있어 기능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벚꽃과 밤하늘을 표현한 2018 체리블라썸 카드도 출시하며, 스타벅스 계정에 등록시 홈페이지와 스타벅스 카드 앱에서 벚꽃 잎이 흩날리는 모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체리블라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체리블라썸 프로모션 음료 또는 푸드 구매 시 품목당 별 2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보너스 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체리블라썸 음료 3종을 구매하면 풍경과 음료 촬영에 활용할 수 있는 포토 프레임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체리블라썸 포토 프레임을 활용한 SNS 이벤트도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8-03-19 14:57: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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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옷 장만하세요"…CJ오쇼핑, 20일 하루 '패션 원데이' 특집전

CJ오쇼핑은 봄옷을 장만하는 시즌을 맞이해 8시간 35분 동안 패션 상품을 판매하는 '패션 원데이' 특집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 진행하는 이번 특집전은 2018 SS 시즌을 맞아 소개된 상품들 중 수트와 니트, 펌프스, 트렌치 코트 등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패션 상품 10여 종을 엄선해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편집샵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특집전은 서울 CJ오쇼핑 본사와 경기도 시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내 '스타일 온에어' 매장을 번갈아 연결하는 이원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 중 VW베라왕의 '세미베지터블 램스킨 롱 재킷'은 최초로 10만 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제품이다.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들과 가죽전문 브랜드들이 선호하는 이태리 솔로프라(Solofra) 지역에서 가공 생산된 세미 베지터블 타입의 천연 양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움을 극대화시키고 인체에 유해성분을 최소화했다. 이어 방송되는 A+G의 '뉴수트 콜렉션'은 글렌 체크 수트 1벌과 와 스트레치 솔리드 수트 1벌 (3색 중 택1)로 구성됐다. CJ오쇼핑은 이날 특집전에 해당하는 방송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중 총 14명을 추첨해 LG전자의 인기제품인 트롬 스타일러를 경품(제세공과금 본인부담)으로 증정한다. 특집전에 선보이는 모든 제품들은 KB카드로 결제 시 5%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패션 원데이' 특집전인만큼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고 계시는 고객 분들이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편리하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엄선된 상품들로 준비했다"며 "TV홈쇼핑의 패션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는 CJ오쇼핑의 올 봄 히트상품을 특별한 혜택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6월까지 매월 1회씩 '패션 원데이' 특집전을 편성에 시즌 별 패션 핫 아이템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2018-03-19 14:57:4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