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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 '원 테이블' 론칭…HMR 시장 공략

현대백화점이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브랜드를 새로 선보인다. 백화점 식품관의 신선한 식재료와 유명 맛집의 조리법을 활용해 급성장하고 있는 가정 간편식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 브랜드인 '원 테이블(1 TABLE)'을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원테이블의 핵심 포인트는 백화점 식품관의 강점을 활용한 '신선한 식재료'와 '맛'이다.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국 팔도의 특산물과 유명 맛집의 조리법을 더해 '맛 좋은 가정 간편식'을 선보인다는 것이 현대백화점측 구상이다. 예를들어 무항생제 화식한우, 청정해역 가파도 미역, 울릉도 특산물 부지깽이, 양구 펀치볼 시래기 등을 활용해 볶음밥·국·찌개 등을 만들고 한식 맛집 나루가온·양대창구이 전문점 오발탄 등 유명 맛집의 조리법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브랜드명도 온 가족이 모여 정성 가득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탁(Table)에서 착안했다. 현대백화점은 '원테이블' 출시를 위해 가정 간편식의 주 타켓층인 30~40대 주부 고객과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원테이블 맛 평가단'을 꾸리는 등 1년 여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특히 평가단에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 소개된 '봉우리'의 장경훈 대표, 미슐랭 가이드 원스타에 선정된 '이십사절기' 고세욱 대표 등이 포함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가정 간편식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는데다 기존 간편식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상품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다"며 "현대백화점의 최대 강점인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고품격 가정 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만큼 다른 가정 간편식보다 판매 가격이 5~10% 가량 비싸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탕·볶음밥·만두 등 25개 상품을 선보이고 향후 상품수를 300여 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울릉도 특산물인 부지깽이 나물로 만든 '울릉도 부지깽이 나물밥'(5500원),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한 강원도 양구 명품 시래기로 만든 '양구펀치볼시래기밥'(5500원), 청정해역인 가파도산 미역을 사용한 '한우 쇠고기 미역국'(5000원), 화식한우와 명인명촌 양념으로 만든 '명인명촌 화식한우 소불고기'(1만7200원) 등이다. 원테이블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현대백화점(15개점)에서 판매되며 향후 아울렛·온라인몰·홈쇼핑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홍정란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상무)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 셰프 수준의 맛을 내는 것을 목표로 원테이블을 만들었다"며 "백화점의 고급 재료를 앞세워 고급 가정 간편식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농식품유통교육원에 따르면 국내 가정 간편식 시장 규모는 2011년 8000억원에서 지난해 2조 3,000억원으로 5년 만에 3배 가량 급성장 했다. 업계에선 올해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11-02 13:36: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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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꿈키움 요리아카데미' 1기 수료…"내년 규모 더 늘린다"

'CJ 꿈키움 요리아카데미' 1기 수료…"내년 규모 더 늘린다" CJ그룹은 지난 1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CJ꿈키움아카데미에서 'CJ꿈키움 요리아카데미' 1기 수료식을 갖고, 내년에는 이 프로그램을 더 확대해 채용 규모를 늘린다고 2일 밝혔다. CJ꿈키움 아카데미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배움과 취업의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까지 하는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진행된 CJ꿈키움 요리 아카데미 1기 모집에는 저소득층,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배경의 지원자 200여명이 몰린 바 있다. 베이커리·바리스타·요리 등 3개 부문에서 만 18~24세 청년 36명을 선발해 이 가운데 5개월간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25명이 오는 6일부터 CJ푸드빌 매장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CJ그룹은 내년에는 CJ꿈키움 아카데미를 요리분야와 서비스 분야로 나누고 이를 통해 채용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시행한 요리아카데미를 연 2회로 늘려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부문도 추가하기로 했다. 또 서비스아카데미를 신설해 올리브영 매장 근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CJ꿈키움 아카데미는 '교육불평등으로 인해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지론에 따른 것으로 취약계층의 아동·청소년들이 교육기회의 불평등으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며,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2005년 CJ도너스캠프를 설립해 소외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지금까지 33만여 회원의 기부금에 CJ나눔재단이 같은 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더해 약 300억원의 기금을 마련, 전국 46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해 오고 있다.

2017-11-02 11:47: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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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3분기 T커머스 영업이익 12억원…전년比 35.4%↓

KTH(대표 오세영)는 2017년 3분기 매출 554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T커머스 사업의 일회성 비용 반영 및 영화 유통 라인업 지연 영향으로 35.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이연법인세 변동에 따른 회계적 비용 인식으로 적자 전환했다. T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한 275억원을 기록했다. T커머스 사업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는 상품 경쟁력 강화 및 자체 미디어센터를 통한 영상 품질 증대, TV App 차별화 서비스 강화 영향으로 고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4분기 T커머스 사업은 상품 라인업 확대 및 경쟁력 강화로 매출 증가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지난달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음성으로 쇼핑할 수 있는 기가지니 기반 '대화형 커머스'로 TV쇼핑의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콘텐츠 유통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의 매출이 늘어났다.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2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ICT플랫폼 매출은 통화부가사업인 링고비즈플러스 가입자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콘텐츠 유통 사업은 주요 라인업의 프로모션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 확보, 웹드라마, 캐릭터 등 사업영역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 ICT플랫폼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기술력을 결합해 그룹 전략사업 개발 참여 및 유아용 IoT 신규사업 본격화 등을 통한 신규 수익원 확보에 주력할 전망이다.

2017-11-02 11:33: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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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소아, 청소년 등에서 주로 나타날 수 있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치료제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ADHD 치료제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ADHD는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만성질환으로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게서 3배 정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주의력부족', '과잉행동', '충동적 행동' 등이다. ADHD 진단을 위한 간단한 검사방법이 없어 전문의가 전반적인 성장 발달 및 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후 결정해야 하며, 치료는 약물 사용 방법이 일차적으로 권고된다. 정신과 질환이라는 부모들의 심리적인 거부감 등으로 치료시기가 늦어지면 집중력 장애, 약물남용 등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ADHD 치료제는 '클로니딘염산염',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 '아토목세틴염산염' 등 3개 성분, 60개 제품이 있으며, 질환의 완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신경전달 물질의 양을 증가시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제품의 대부분 정제나 캡슐 형태로 물과 함께 복용하게 되는데 '아토목세틴염산염'은 눈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캡슐을 열지 말아야 하며, 특히 체내에서 약물이 일정한 속도로 배출하는 '서방형 정제'는 씹어서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복용해서는 안 된다. 아이의 성장 또는 행동 변화 등을 고려하여 복용량이나 시간의 조절이 필요할 수 있어 약물을 복용할 때는 아이의 행동 변화나 부작용 등을 유심히 관찰해야 하며, 복용량이나 시간은 의사와 상의 없이 변경해서는 안 된다. 정상적인 아이가 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 등을 잘못 복용하면 두통, 불안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각한 경우 환각, 망상 등의 정신과적 증상 뿐 아니라 자살까지 시도할 수 있으므로 성적을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험을 앞둔 아이에게 이 약을 복용해서는 안된다. 약물 복용 시 신경과민, 불면증, 식욕 감퇴, 두통,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ADHD 치료제는 절대 성적을 올리는 약이 아니고 약물을 오·남용하는 경우 자살에 이르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여 증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11-02 09:43: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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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후원 협약 체결

서울우유협동조합,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후원 협약 체결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서대문구가 추진 중인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사업에 서울우유 제품을 지원하는 사업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는 서대문구가 저소득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업, 단체 등과 후원 협약을 맺고 후원자와 수혜자가 원하는 맞춤형 후원을 지원한다. 지난 1일 서대문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과 서대문구청 문석진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저소득 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대문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16개소에 매월 약 8000개의 우유(200㎖ 기준)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후원계획에 따라 대상자 선정과 배분,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은 "조합의 핵심 사업인 우유를 통해 어린 꿈나무들의 건강과 미래를 후원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행복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2 09:37: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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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가정간편식 누적판매량 3000만개 돌파

CJ제일제당 비비고 가정간편식 누적판매량 3000만개 돌파 CJ제일제당 '비비고 가정간편식'이 국내 대표 가정간편식으로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출시된 '비비고 가정간편식'의 누적 판매 개수(10월 말 기준)가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총 판매량은 3500만개로, 매출로 환산하면 800억원에 달한다. 국민 2명중 1명은 '비비고 가정간편식'을 먹은 셈이다. 특히 대표 제품인 '비비고 육개장'은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차별화된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정성스럽게 제대로 만든 가정식'의 맛 품질을 구현한 결과다. 매출성과에 힘입어 시장 내 지위도 더욱 확고히 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국·탕·찌개 시장(링크아즈텍 완조리 제품 기준, 8월 누계)에서 43.7%의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이 시장에서 지난해 시장점유율 15%를 차지했다. '비비고 가정간편식'이 화제를 일으키자 시장규모도 덩달아 커졌다. 올해 국·탕·찌개 시장규모(8월 누계)는 약 900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시장규모를 넘어섰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가정간편식'의 성공비결로 상식을 깨는 맛과 품질을 꼽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레토르트 기술력을 적용해 재료 본연의 식감과 신선함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한식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집밥의 푸짐함과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맛을 구현했다. 1~2인 가구를 겨냥해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하고 조리가 간편한 상온 제품으로 개발한 점도 주효했다. CJ제일제당은 연내 추가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영업/마케팅활동을 강화해 올해 '비비고 가정간편식' 매출을 800억원 이상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김국화 CJ제일제당 HMR마케팅팀 부장은 "HMR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맛과 품질, 간편성, 가성비 등을 고루 갖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 대표 HMR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달 독보적인 혁신기술 개발과 3대 핵심 HMR 브랜드 육성을 통해 2020년까지 HMR 매출을 3조6000억원으로 끌어 올리고, 이 중 40%를 글로벌 시장에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햇반'과 '비비고', '고메' 등 핵심 HMR 브랜드를 앞세워 지난해 처음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전년보다 약 40% 성장한 1조5000억원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2017-11-02 09:31: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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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아코르 "2021년까지 호텔 32개로 확대"

국내 최대 호텔 전문 기업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프랑스 아코르호텔(Accorhotels) 그룹과 오는 2021년까지 32개까지 호텔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2017년 현재 양사는 국내에 23개의 호텔을 갖추고 있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1일 서울 중구에 있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코르호텔과의 합작 30주년을 기념하고 양 사의 향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서정호 앰배서더 호텔 그룹 회장은 "앰배서더의 한국적인 호텔 경영 방식과 아코르호텔의 선진 호텔 운영 시스템의 결합으로 탄생한 우리만의 호텔 경영 문화로 경쟁력을 키워올 수 있었다"며 "앰배서더와 아코르호텔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선진 호텔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앰배서더호텔과 아코르호텔은 현재 23개 호텔 네트워크를 오는 2021년까지 32개로 확장할 예정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또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0년 여의도에 오픈 예정인 페어몬트 호텔을 시작으로 럭셔리 브랜드 시장 진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앰배서더와 아코르의 합작 관계는 1987년부터 시작됐다. 88올림픽을 앞두고 미국계 호텔 브랜드들이 국내에 도입되던 당시 앰배서더는 프랑스 계열인 아코르 호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브랜드 차별화를 이끌어왔다. 2006년에는 양 사의 관계를 진전시켜 합작투자사인 AAK를 발족했다. AAK는 아코르호텔의 글로벌 스탠다드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로컬 운영노하우가 결합된 최적의 호텔 개발 및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호텔 매니지먼트회사다.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호텔 기업 중 국내 기업과 함께 AAK와 같은 합작투자사를 설립한 경우는 아코르호텔이 유일하다.

2017-11-01 16:22: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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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 비프루브(VPROVE), 베스트 아이템 선정 기념 '슈퍼픽' 프로모션

코스모코스의 데일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슈퍼픽' 프로모션을 11월 한달 간 진행한다. 코스모코스는 '2017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크림 엑스퍼트 오일 페이퍼 크림'이 프라이머부문 어워드 위너로 선정된 것과 동시에 '크림 엑스퍼트 로디올라 파워크림'이 품평결과 제품 만족도 99.1%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슈퍼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프루브의 메인 제품 '크림 엑스퍼트 라인(10종)' 중 1개의 제품과 '오일 엑스퍼트 라인(5종)' 중 1개의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오일 엑스퍼트 라인 중 1종을 1만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단 멤버십 회원에 한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2017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는 지난 6월부터 얼루어 뷰티에디터와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네이버 뷰스타 등의 뷰티전문가들이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드다. 비프루브는 노세범 파우더 성분으로 피부 번들거림과 피지를 잡아주며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어주는 제품인 '크림 엑스퍼트 오일 페이퍼 크림'으로 '2017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의 프라이머 부문 어워드 위너를 수상했다. 또 얼루어 품평단 116인의 품평 결과 99.1%라는 높은 만족도를 달성해 제품력을 입증한 '비프루브 크림 엑스퍼트 로디올라 파워크림'은 찬바람과 히터 등 극심한 외부와 내부 온도 변화에 피부가 예민해지지 않도록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제품이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하는 크림 엑스퍼트 라인과 오일 엑스퍼트 라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일교차가 심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 비프루브 크림과 오일 제품을 함께 사용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비프루브는 최근 오픈한 대구 동성로점, 명동 중앙로점을 비롯해 온라인몰과 명동 5개점, 강남역점, 이화여대점,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서면점)과 광복점, 각 면세점 등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11-01 16:18:2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