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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소방의 날 맞아 롯데칠성음료와 '트레비 소방관 에디션' 선봬

롯데마트는 소방의 날(11월9일)을 앞두고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트레비 소방관 에디션'을 선보이며 소방관 돕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트레비 500ml 페트 상품인 '플레인', '레몬', '라임', '자몽'의 패키지에 귀여운 남·여 소방관 캐릭터가 새겨진 '트레비 소방관 에디션'을 7일부터 단독으로 판매한다. 패키지에 새겨진 소방관 캐릭터는 올해 1월 소방청에서 선보인 안전 지킴이 캐릭터인 '영이'와 '웅이'다. '대한민국 소방관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문구도 함께 인쇄돼 있다. 트레비 소방관 에디션의 준비 물량은 총 24만개로 11월 한달 간 롯데마트 전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마트와 롯데칠성음료는 소방관들에 대한 복지 개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소방청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내달 초로 예정된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트레비 소방관 에디션'을 포함해 11월 한달 간 롯데마트가 롯데칠성음료로부터 구매하게 될 매입액의 일정 부분만큼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전달한다. 정재우 롯데마트 가공일상부문장은 "소방관들이 재난 현장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05 14:44: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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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이랜드, 진정성·지속성·투명성으로 나눔 실천

[살맛나는세상이야기]이랜드, 진정성·지속성·투명성으로 나눔 실천 이랜드의 경영이념인 나눔·바름·자람·섬김 중 제 1경영이념은 나눔이다. 이랜드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원칙은 진정성과 지속성, 그리고 투명성이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순수익의 10%를 사회공헌에 사용해왔으며, 기업 재단으로는 유일하게 이랜드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금 내역을 매월 10원 단위로 공개하고 있다. ◆이랜드인큐베이팅, 위기가정·미자립 복지시설 NPO 주목 이랜드복지재단에서 일하는 간사들은 늘 전국 각지 현장을 돌아다닌다. 정부나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해서다. 이랜드인큐베이팅은 이랜드의 사회공헌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 소외된 이웃을 내 가족처럼 지원하고자 시작한 인큐베이팅 사업은 벌써 37년째 접어들었다. 이랜드인큐베이팅 사업의 가치는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을 직접 발굴하여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있다. 위기에 처한 사람들은 인큐베이팅의 도움을 받아 자립하게 되며, 이 같은 과정을 기부자 모두가 지켜볼 수 있어 가치와 감동은 더해진다. 이랜드복지재단은 1만1000여명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과 미자립 복지시설 및 비영리민간단체(NPO) 410개소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기부자와 위기가정을 연결해주는 기부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 간사들이 발굴한 위기가정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위기가정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도움을 주고 싶은 기부자들은 사이트에서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가정 내에 주 소득원이 사망하거나 질병, 학대, 화재 등의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정에 치료비,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여 자활·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치과네트워크를 통해 위기가정에 치과 의료 재능 기부도 실시하고 있다. 네트워크에 가입한 치과가 이랜드인큐베이팅에 선정된 대상자를 무료로 진료하여 치과질환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위기가정을 돕는 미자립 복지시설 및 NPO 기관들로 하여금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지원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정부나 민간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미자립 복지시설에 매월 시설운영비와 물품을 지원하여 그들이 더 많은 위기가정을 구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NPO 상생파트너 사업으로 소외된 사각지대 대상자들을 돕고 있는 신생 또는 위기상황의 NPO와 전문성 있는 사업을 진행하는 기관에 재정지원과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인큐베이팅 기부사이트를 통해서는 소외된 이웃과 기부자를 연결시켜준다. 기부자에게는 가치와 감동을, 대상자에게는 자활과 자립의 희망을 주는 사이트로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대상자를 위해서만 사용된다. 또 기부금 1:1 매칭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이랜드가 기부자의 모금액만큼 기부하여 두 배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목표금액만큼 모금이 달성되지 않아도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금액을 파악하여 필요한 금액을 이랜드가 추가로 기부한다.. 지원된 모금액은 투명하게 관리되며, 어떤 대상자를 위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는 나눔보고서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한-중 민간외교에도 앞장 이랜드그룹은 해외에서도 역동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국에서는 국내와 동일하게 순수익의 10%를 현지 사회공헌에 사용하고 있으며, 현지 최대 규모의 장애인기금을 설립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빈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과 장애인 특수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긴급구호 물품지원, 치료비지원, 직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중 민간외교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이랜드는 가정의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는 빈곤 고등학생들에게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사업은 2011년 1800명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는 매년 5000명 이상을 선발했으며, 누적 장학생 수가 1만5000명을 돌파했다. 매년 이랜드 장학생이 대학교에 진학하는 비율은 무려 89%에 달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기금을 중국 교육부와 공동 설립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40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중국 이랜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 정부가 주는 '중화 자선상'을 우리나라 기업 최초로 3회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 시초가 되었던 긴급구호키트사업은 중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에게 꼭 필요한 긴급구호 키트를 제작해 재난지역을 신속하게 돕고 있으며, 지난 6년 동안 현지 곳곳에 구호키트 20만개 이상 제작 지원했다. 그 밖에도 이랜드그룹 직원들은 지난 2003년부터 해외 어린이 결연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 3000여명 이상의 직원들이 해외 빈곤 어린이를 지원하는 결연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이들은 제 3세계 빈곤국가의 소외된 어린이들과 1:1 후원을 맺었다. 이랜드그룹이 진출한 해외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의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랜드복지재단이 맡고 있으며, 결연을 통해 가난과 빈부격차로 인해 고통 받는 최빈국 어린이들의 건강한 양육을 돕는 역할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2017-11-05 14:44: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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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가을 맞이 캠핑 기획전 진행

대상 청정원, 가을 맞이 캠핑 기획전 진행 대상 청정원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자사 통합 온라인몰 정원e샵에서 '청정원 가을 캠핑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청정원의 육가공류, 장류 및 양념류, 반찬류부터 한우, 바비큐폭립 등 육류까지 캠핑 시 즐기기 좋은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야외 캠핑 시 숯불에 직화로 구워 즐기기 좋은 다양한 육가공류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엄 소시지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5980원, 치즈의 풍미를 더한 '청정원 콰트로 치즈 그릴비엔나' 6380원, 엄선한 삼겹살을 참나무로 훈연한 '청정원 참나무로 훈연한 그릴바베큐' 6680원 등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친환경 알루미늄 만능용기를 활용해 직화 조리가 가능한 '청정원 화끈불오리/큐브불족발'을 5980원에 선보인다. 장류와 양념류도 특별 할인가에 준비했다. '청정원 고기전용 쌈장' 1280원, '청정원 허브맛솔트' 1650원, '청정원 쉐프의 허브 스테이크' 1980원 등에 할인 판매된다. 이 밖에도 여행 시 활용하기 좋은 소포장 김치 '종가집 아삭아삭 맛김치'를 비롯해 다양한 반찬류와 찌개류 제품들을 약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산지에서 직송한 친환경 무항생제 한우와 프리미엄 바비큐폭립 등의 육류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가을 캠핑 기획전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약 3만8000원 상당의 코베아 경질 2~3인용 코펠세트를 증정한다. 코베아 코펠세트는 1L와 1.8L 코펠 1개씩과 프라이팬, 그릇 3개, 주걱, 국자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세트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구매가격의 10%를 적립금으로 추가 제공한다.

2017-11-05 14:44: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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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LG생건, 사드 해빙 최대 수혜주로 부상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 이후 부진에 시달렸던 화장품업계가 사드 해빙기를 맞이하며 올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장품 매출에 크게 의존하는 아모레퍼시픽이 최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5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한중관계가 개선 여지가 보이면서 K뷰티의 선두업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사드 해빙 최대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2018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올해보다 5.6%, 12.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채널이 면세점에 많이 의존하고 있어 유커(중국 단체관광객)이 다시 유입되면 무엇보다 면세 채널 매출 회복이 크게 기대되기 때문이다. 면세점 매출의 약 80% 이상은 중국인 고객으로 전해진다. 특히 객단가가 높은 설화수, 헤라 등의 고가브랜드가 면세점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어 올해 실적은 부짙했지만 내년 실적은 큰 폭으로 반등할 것으로 보여진다. 아모레퍼시픽측은 "최근 실적 부진이 단순하게 사드 배치로 인한 한중 관계 변화 등 외부 이슈에 따른 것이라고만 보고 있지 않다"며 "회사 내부의 부족함, 국내외 장기적인 경기 침체, 화장품 산업 내 경쟁 심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생활건강의 경우 올해 사드 보복으로 화장품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 실적을 연이어 기록했다. LG생활건강측는 럭셔리 중심의 차별화된 화장품 사업 전략과 생활용품, 음료사업까지 3개 사업으룹 분산된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사상 최고 실적을 연이어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내년에 중국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 LG생활건강 역시 면세 부문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투자는 LG생활건강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각각 5.3%, 5.7%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LG생활건강은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여행이 다시 활발해진다면 면세점을 중심으로 화장품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중국 현지에서도 한국 화장품이 더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중국인 관광객 감소에 큰 영향을 받은 화장품 판매업체에 반해 제조업체들은 전반적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외 매출 구조가 다변화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 코스맥스의 매출 비중은 내수가 60%, 중국 현지가 37%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콜마 고객 중 중국 현지기업 비중이 80%"라며 "중국 무석콜마가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2019년에는 매출이 2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5개사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0.1% 감소한 13조3000억원"이라며 "내년에는 합산 매출액이 올해 대비 7.2% 증가한 14조3천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17-11-05 14:43: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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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60만잔 판매한 '정용진 맥주' 데블스도어의 비결은?

3년간 160만잔 판매한 '정용진 맥주' 데블스도어의 비결은?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데블스도어는 지난 2014년 오픈 이후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성지 같은 곳이됐다. 펍과 레스토랑을 접목시킨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으로 브루마스터가 개발한 레시피와 230여년 전통의 독일 카스파리(Caspary) 양조 설비로 생산한 페일 에일, IPA, 스타우트, 헬레스, 헤페 바이젠 등 수제맥주 5종과 해외 에일 맥주 20여종을 마실 수 있다. 여기에 신세계푸드 소속 셰프들이 직접 개발한 치킨, 버거, 피자, 스낵 등 30여종의 수준급 메뉴를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지난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맥주 아카데미'가 열렸다. 이번 맥주 아카데미에는 데블스도어 사업을 맡고 있는 전유광 신세계푸드 외식팀장과 맥주 개발을 맡고 있는 오진영 브루마스터가 참석해 론칭 3주년을 맡은 데블스도어의 운영 스토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었다. 전유광 외식팀장은 "2014년 11월 오픈 이후 지난 10월까지 3년간 데블스도어에서 판매된 수제맥주가 60만L, 370㎖ 아이리쉬(Irish)잔으로 160만잔을 돌파했다"며 "동일 매장을 기준으로 매년 10% 정도 판매량이 늘면서 올해는 월 평균 5만잔이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소비자들에게 생소했던 수제맥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브랜드 콘셉트 설정, 제조설비 구축, 사이드 메뉴 개발, 빈티지한 인테리어까지 국내에서 가장 트렌디한 수제맥주펍으로 만들기 위해 브랜드 론칭 1년전부터 쉼 없이 고민했던 것이 떠오른다"고 회상했다. 이러한 노력은 결과로 나타났다. 첫 매장인 센트럴시티점을 오픈 하자마자 1300㎡(400평)의 웅장한 규모와 빈티지한 분위기의 매장에서 갓 만든 신선한 에일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온라인을 타고 급속히 퍼졌다. 특히 라거 맥주에 싫증나 있던 맥주 매니아들 사이에서 '트렌디한 에일맥주 펍'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2014년 연말에는 페일 에일이 품절돼 일주일간 공급하지 못하기도 했다. 또한 평일 저녁에도 맥주를 맛보기 위해 1시간 이상 웨이팅이 걸려 있다. 이후 데블스도어는 부산 센텀시티, 스타필드 하남 등 매장이 들어서는 곳마다 소비자들에게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실제 데블스도어 각 매장에서는 드라마나 패션화보 촬영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부산 센텀시티점은 신선한 맥주와 함께 해운대의 멋진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부산국제영화제 파티나 각종 단체의 모임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데블스도어는 오는 12월 제주신화월드 내에 4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전 팀장은 데블스도어의 변치 않는 인기는 무엇보다 뛰어난 맥주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양조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맥주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평이 없었다면 오늘과 같은 명성이 유지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오진영 양조팀 브루마스터는 "새로운 맥주 1종류를 만드는 데 3~4개월이 걸리는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투자한 시간과 비용 뿐 아니라 새로운 맥주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추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마음이 안 좋을 수 밖에 없다"며 "몇 잔을 마셔도 균일한 바디감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 그 어떤 곳보다 청결하게 제조 시설을 관리하고 출고 전 관능평가와 종합 품질 테스트를 거치는 등 세심한 운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데블스도어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장인 만큼 외형적인 급성장보다 탄탄한 지속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제품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맥주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신선한 홉과 효모를 얻는 데 사활을 걸고 있을 뿐 아니라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해 대중성과 완성도가 높은 새로운 맥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데블스도어는 브랜드 론칭 3주년을 기념해 매장이 위치한 지역의특징을 살린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서울 센트럴시티점에서는 버번 위스키통에서 5개월간 숙성해 몰트 특유의 커피와 초콜릿 향을 즐길 수 있는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선보인다. 부산 센텀시티점에서는 다크 밀 맥주 스타일에 달콤한 맥아 향과 바닐라 향에 캐스캐이드 홉(Cascade Hop)의 꽃 향이 조화로운 '해운대 다크 바이젠', 하남점에서는 가볍고 상큼한 세션 스타일 페일 에일로 자몽과 레몬껍질을 첨가해 열대 과일 향과 상쾌한 맛이 나는 '하남 페일 에일'을 만날 수 있다. 오 브루마스터는 "소비자 트렌드의 빠른 변화를 파악하고 제품 개발에 즉시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 수제맥주의 가장 큰 장점인 만큼 다양해지고 있는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양질의 맥주 개발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수제맥주의 매력에 더욱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데블스도어 만의 신선한 맥주, 수준급 메뉴, 감각적 분위기를 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7-11-05 14:10: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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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가족의 날, 1만2000명 참여해 소통·화합의 장 열어

롯데 가족의 날, 1만2000명 참여해 소통·화합의 장 열어 롯데는 지난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구장에서 '롯데 가족의 날'이라는 주제로 2017년 임직원 위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열사간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3년전부터 실시하고 있다.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 식품, 유통, 화학, 호텔·서비스 BU장, 주요 계열사 노사 대표들을 비롯한 롯데 임직원 및 가족 1만2000여명이 참석했다. 어려운 여건 임에도 불구하고 '화합과 소통'의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롯데 계열사간 직장인 야구대회인 '자이언츠배 야구대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챔피언 결정전'으로 시작됐다. 올해로 7회째인 자이언츠배 야구대회는 롯데면세점, 롯데첨단소재, 롯데백화점, 롯데카드 등 32개 계열사가 참여해 '유통·호텔'리그 와 '식품·화학'리그로 나눠 지난 4월부터 대회를 진행해왔다. 이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챔피언 결정전은 롯데마트와 롯데칠성이 맞붙었다. 11대11 동점까지 가는 접전 끝에 롯데마트가 막판 1점을 더해 우승팀이 됐다. 이와 함께 롯데는 임직원 가족들이 축제를 직접 참여하여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경품행사, 미니 게임, 롯데자이언츠 팬사인회, 야구 체험 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 시작은 롯데의 새로운 심볼을 소개하는 대형 통천 퍼포먼스였다. 이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롯데그룹이 새롭게 제정한 비전인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의 의미를 임직원 및 가족들과 공유하고, 롯데의 새로운 50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롯데그룹이 50년 동안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함께 애써주신 가족분들의 사랑"이라며 "롯데는 '창의', '존중', '상생'의 가치를 담은 우리의 고유한 노사문화를 발전시켜 어려움을 극복하고 롯데 가족 모두의 인생과 함께하는 100년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민 지주사 HR혁신실 사장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된 힘으로 롯데월드타워를 완공한 임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한다"며 "당면한 여러가지 시련을 이겨내고 또다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자"고 전했다. 이어 "자이언츠가 가을야구 희망을 주었으니 내년에는 결승전을 사직에서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는 각 계열사의 할인제도를 한데 모은 '롯데 패밀리 W카드'를 2015년부터 임직원에 발급해오고 있으며, 18개소의 어린이집을 회사에서 운영하여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는 등 직원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여성육아휴직 기간을 2년으로 늘리고, 남성육아휴직을 의무화하는 등 가족친화문화 조성에 힘쓴 결과 39개 그룹사가 가족친화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또한 지난 추석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회사를 위해 힘써준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명절선물을 전 계열사 사원 13만명에게 증정하기도 했다.

2017-11-05 14:10: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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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조수미 콘서트' 성료

이화의료원, '조수미 콘서트' 성료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새 병원 '이대서울병원'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마련한 조수미 콘서트가 2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을 위한 전문 병원인 '보구여관(普救女館)' 설립 130주년을 기념해 '위민 체인지 인더 월드(Women, Change in the World)!'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후원 음악회는 지난달 29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무대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와 주목받는 젊은 지휘자 최영선 씨, 프라임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세계 최고의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씨가 특별 출연해 열정적이고 환상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며져 청중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조수미는 세계 최고의 프리마돈나답게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에서 '줄리엣의 왈츠',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빌랴의 노래', '꽃 구름 속에' 등난이도가 높은 레퍼토리를 들려줬으며 '선구자', '울산 아가씨', '가고파' 등 대중적인 노래로 가을밤을 물들였다.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음악을 직접 만나는 일은 우리에게 더욱 뜻깊고 소중한 기회가 아닐 수 없다"면서 "새 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마련한 멋진 축제에 함께해주신 이화 가족 및 건립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7-11-05 14:10: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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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온라인 구매 성수기 11월 맞이 '엘롯데 쇼핑 대축제'

롯데백화점은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에서 '온라인 쇼핑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1월이 온라인 구매가 특히 많이 이루어지는 기간인 만큼 엘롯데에서 해외명품, 가전·리빙 상품군의 인기 상품을 100억원 수준의 물량으로 준비했다. 할인률은 최대 40%에 달한다. 11월은 전 세계적으로도 온라인 구매가 많이 일어나는 달이다. 중국 온라인몰에서는 매년 11월 11일 혼자를 뜻하는 숫자 1이 네번 들어가 '광군제' 행사를 진행하며 미국에서는 1년 중 가장 큰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펼치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로 11월에 온라인 쇼핑이 많이 이뤄진다. 최근 4년간 엘롯데 월별 매출 구성비를 보면 연말인 12월을 제외하고 11월이 10.3%를 차지하며 두 번째로 매출이 높다. 최근 4년 동안의 11월의 매출 신장률 또한 꾸준히 10%를 넘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엘롯데 프로모션을 11월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찌, 생로랑, 펜디 등이 국내에 출시하지 않은 신상품들을 먼저 선보이며 한정 상품도 내놓는다. 가전·리빙 브랜드에서는 무선 진공청소기 등 엘롯데 단독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3일까지 해외패션, 리빙, 가전 카테고리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3% 상당의 '엘머니(L-Money)'를 증정하며 기간 중 최대 10%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 전용쿠폰을 사용하면 5%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11일부터 12일까지 '11x11 데이' 특별 할인 기간으로 지정하고 경품 행사 등의 이벤트 및 다양한 상품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11x11 데이' 기획전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1111명을 추첨해 1등 고객에게는 110만원 상당의 엘롯데 쇼핑지원금 '엘머니(L-Money)'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코트, 다운점퍼, 머플러 등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해 11만원, 1만 1000원 균일가로 내놓는다. 기획전 상품에 한해 11%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디지털마케팅 팀장은 "11월은 중국의 광군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해외 직구매 등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몰 시장의 규모가 커지는 달"이라며 "이에 맞춰 엘롯데도 참여 브랜드 및 물량을 역대 온라인 행사 중 최대 수준의 규모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7-11-05 11:23: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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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온라인 쇼핑 가장 많이 하는 달 '11월'

1년 중 온라인 쇼핑을 가장 많이 하는 달은 11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몰은 최근 5년간 월별로 매출을 조사한 결과 날씨나 이슈 등 다양한 변수로 1위가 바뀌는 경우는 있었지만 5년간 매출 1위를 3번이나 차지한 11월이 가장 온라인 쇼핑이 활발했다고 7일 밝혔다. 11월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가장 큰 이유는 '이른 한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파가 빨리 찾아오는 해에 11월 매출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12년과 2013년과 더불어 지난해 경우 이른 한파가 있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을뿐더러 실제로 11월부터 찾아온 이른 한파로 기온도 평년보다 낮았다. 이에 11월부터 방한의류, 난방기기 등을 준비하는 수요가 몰렸고 매출도 올랐다. 반대로 평년보다 11월 기온이 높았던 2015년과 2014년는 11월 매출이 12월 매출에 밀리는 경향을 보였다. 11월에 몰리던 수요가 12월로 넘어갔다는 분석이다. 김예철 신세계몰 상무는 "연중 온라인 매출 중 11월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날씨로 방한의류, 용품 등의 수요도 크지만 추운 날씨에 오프라인 매장보다 집에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을 선호하는 현상도 매출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며 "올해 11월 날씨도 평년은 물론 작년보다 더 낮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올 11월 매출이 최고조에 달해 기네스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 말했다. 매출이 높은 달은 주로 11월, 12월, 1월 등 겨울철이다. 겨울철 의류가 단가가 높아 매출이 높게 나타날 수도 있지만, 추운 날씨에 외출을 꺼리는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것이 크게 작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상품군별로 매출을 살펴본 결과 11월에는 방한 외투가 중심인 스포츠 상품군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혼수 수요와 더불어 추운 날씨에 난방기기를 찾는 수요가 더해져 가전이 2위에 올랐다. 연간 평균매출로는 5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침구ㆍ가구 카테고리는 본격적인 겨울 침구를 준비하는 수요로 11월에는 5위권에 들며 아동패션 장르 매출을 넘어섰다. 연중 꾸준히 상위권 매출을 기록하는 뷰티장르는 건조해진 날씨에 피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로 11월엔 연평균보다 한단계 높은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신세계몰은 11월 기네스 매출 달성을 위해 6일부터 12일까지 스포츠, 아웃도어 장르의 겨울 외투와 슈즈를 특가로 선보이는 "스포츠 아우터&슈즈 페스티벌'을 펼친다. 겨울 방한 외투 최대 65%(최초 판매가 대비)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며 스포츠, 레져, 골프 장르에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 쿠폰을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또 신세계몰은 이번 행사에 명품부터 대중 브랜드까지 모든 겨울 의류를 만날 수 있는 '겨울 패션 페스티벌', 건조한 날씨에 필수품인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뷰티어워즈' 등 11월 매출 상위 품목을 중심으로 기획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릴레이로 펼치며 겨울맞이 쇼핑 수요를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2017-11-05 11:23: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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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중국 '광군제' 맞아 중국 마케팅 본격화

신라면세점은 중국의 최대 쇼핑데이 '광군제(光棍?·11월11일)를 맞이해 적립금 혜택과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중국 고객 대상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광군제는 중국에서 싱글들을 위한 날이자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신라면세점은 특히 온라인에 익숙한 '싼커'들을 겨냥해 신라인터넷면세점 중국몰과 SNS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신라인터넷면세점 중국몰은 10일까지 광군제 사전 예열을 위해 매일 당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60달러를 증정한다. 광군제 당일인 11일부터 12일까지는 이틀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적립금 2종 세트를 증정한다. 8일부터 13일까지는 은련카드로 결제 시에만 사용 가능한 은련카드 전용 적립금도 증정한다. 해당 적립금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까지 쓸 수 있으며 인터넷면세점에서 적립금 적용 범위 외에 추가로 적용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최대 3회 증정한다. 9일부터 30일까지는 신라인터넷면세점 중국몰의 11월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적립금 이벤트가 마련됐다. '친구 추천 이벤트'는 친구 추천을 통해 다양한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11월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최대 6명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신규 고객을 추천 할 때마다 적립금을 증정한다. 추천을 받은 신규 고객이 11월에 1달러 이상 구매하면 추가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NS에서는 '소원 빌기'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까지 신라면세점 공식 웨이보 계정(shilladfs) 또는 위챗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포스팅을 공유한 후 받고 싶은 상품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중국 최대 쇼핑데이로 꼽히는 광군제를 맞아 다양한 적립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광군제를 기점으로 중국 고객 대상 마케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11-05 11:06:0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