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男 '취미'·女 '뷰티'에 지름신 발동…"객단가는 남자고객이 더 높아"

남성 소비자들은 '취미'에 여성소비자들은 '뷰티'에 과감하게 지갑을 연 것으로 조사됐다. 때문에 객단가는 남성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매출은 여성고객이 훨씬 높았다. G마켓은 올해 3분기 남녀고객의 쇼핑 객단가를 비교 분석한 결과 남성의 구매 객단가가 여성보다 평균 7%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여성고객이 제품 하나를 사는데 1만원을 썼다면, 남성고객은 1만700원을 쓴 셈이다. 하지만 같은 기간 매출은 여성고객이 남성보다 40% 가량 높았다. 남성이 여성 보다 비싼 제품을 사지만 여성고객이 훨씬 더 빈번하게 쇼핑을 했다는 분석이다. 남녀고객의 구매 객단가는 품목에 따라 엇갈렸다. 남성들은 주로 취미와 관련된 쇼핑을 할 때 여성 보다 씀씀이가 컸다. 대표적인 취미용품인 카메라의 경우 남성의 구매단가가 여성에 비해 27%나 높았다. 등산과 음향기기 분야도 남성이 여성보다 각각 19%, 18%씩 객단가가 높게 조사됐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C·노트북 품목도 여성보다 16% 객단가가 높았다. 이 외에도 악기(13%), 자전거(10%) 등 취미와 관련된 대부분의 품목에서 남성이 여성 보다 비싼 제품을 찾았다. 반면 여성들은 쥬얼리, 화장품 등 뷰티 관련 품목에서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객단가를 보였다. 쥬얼리는 여성고객이 남성보다 구매단가가 9% 높았다. 화장품(향수)도 여성이 7% 가량 객단가가 높게 집계됐다. 건강식품(4%), 바디·헤어(3%) 등 자기관리를 위한 품목도 여성고객의 객단가가 남성보다 높았다. 이들 품목 외에도 가구(7%), 조명(2%) 등 인테리야 분야도 여성고객의 객단가가 높은 품목으로 꼽혔다. 남성헌 G마켓 마케팅 실장은 "남성고객의 경우 쇼핑 빈도는 여성고객 보다 적지만 한번 지갑을 열면 더 통 크게 쇼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특히 여가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취미용품의 경우 여성에 비해 훨씬 더 과감하게 투자하는 성향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7-10-31 14:56:0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면세점, 베트남 다낭공항점 그랜드 오픈…"연매출 300억원 목표"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공항에도 점포를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은 내달 1일 베트남 다낭공항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오픈으로 롯데면세점은 동남아 시장의 공략이 더욱 견고해졌다. 지난 6월 오픈한 태국 시내면세점과 연계한 동남아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대를 품고 있다. 국내 업계 최초로 베트남 다낭공항점은 지난 5월 새로 오픈한 다낭국제공항 터미널에 자리 잡고 있다. 다낭국제공항은 1700억원이 투자된 신규 공항으로 연간 4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 롯데면세점 다낭공항점은 지난 5월 270㎡ 규모의 1차 프리 오픈을 시작으로 순차적 오픈을 거쳐 오는 11월 1일 정식으로 선보이게 됐다. 베트남 다낭공항점은 총 1091㎡(330평)규모로 출국장 면세점(974㎡)과 입국장 면세점(117㎡)을 함께 운영한다. 입국장 면세점은 주류담배, 화장품, 비치웨어 브랜드 등을 판매한다. 또 출국장 면세점에는 주류담배, 화장품, 시계, 레더, 악세사리, 아이웨어, TOY매장 등이 마련돼 있다. 총 115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가운데 정관장, 라인프렌즈 등 14개의 국산 브랜드도 동반 진출했다. 향후 국산 브랜드 유치 확대와 롯데면세점 만의 한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면세점 다낭공항점은 오는 11월 10일 다낭에서 열리는 제 24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그랜드 오픈을 추진해 왔다.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면세점 쇼핑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오픈에 앞서 지난 26일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도 다낭국제공항 터미널을 방문, 오픈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장선욱 대표이사는 "베트남은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신시장으로 동남아시아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베트남 내 주요 지역으로의 확장을 검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 다낭공항점은 향후 연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목표다. 최근 급성장 중인 베트남 시장을 감안하여 향후 다낭 시내점 오픈도 검토 중이다. 이 외에도 하노이, 나트랑, 호찌민 등 베트남 내 주요 지역 진출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이 동남아시아 국가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지난 1분기 베트남을 방문한 외래 여행객은 전년 대비 30.6% 증가했다. 중국인들의 베트남 관광 역시 전년 대비 60% 이상 늘었다. 올해 다낭을 방문할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약 210만명으로 예상된다. 롯데면세점은 20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현재 베트남 다낭공항을 포함해 일본 긴자와 간사이공항, 미국 괌공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내, 태국 방콕시내에서 총 6개의 해외점을 운영하며 해외 플랫폼을 넓혀나가고 있다.

2017-10-31 14:55:5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젊은 고객을 잡아라"…이마트몰, 신규 콘텐츠 '쓱배송으로 살남자' 공개

이마트가 오는 1일 이마트몰 배송의 차별화 포인트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타 유통업체와 비교해 '이마트몰 배송'의 차별화 포인트를 담은 동영상 콘테츠 '쓱(SSG)배송으로 살남자'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전격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쓱(SSG)배송은 이마트가 직접 매입한 상품을 이마트 온라인몰 전용 물류센터 또는 오프라인 이마트를 통해서 고객이 원하는 곳에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마트는 이 동영상 콘텐츠를 이마트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 SNS채널은 물론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이마트가 공개하는 영상은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해 이마트몰 배송의 5가지 장점을 소개하는 1분 가량의 동영상 콘텐츠다. 동영상에 나오는 이마트몰 쓱배송의 5가지 장점 키워드는 '직접배송', '신선식품 배송', '한방배송', '오늘배송', '예약배송'을 꼽을 수 있다. 직접배송은 이마트가 직접 매입한 상품으로 오프라인 이마트에서도 판매하는 동일한 품질의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된다는 점을 의미한다. 또 신선식품 배송은 고기, 생선, 채소 등의 신선식품도 이마트몰을 통해서 오프라인 이마트에서 구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장보기'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외에도 고객이 구매한 물품이 쓱배송을 통해서 한번에 오는 '한방배송',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주문 당일에 배송이 완료되는 '오늘배송', 신선식품이나 냉동식품이 상하지 않도록 고객이 선택한 시간에 배송해주는 '예약배송' 등이 쓱배송의 차별점이다. 한편 이마트는 최근 들어 다양한 분야의 동영상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20~30대 젊은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올해 2월에는 고객이 이마트몰에서 주문한 상품이 온라인몰 전용 물류센터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배송되는 과정을 공개한 'NE.O인이 말하는 이마트 NE.O 이야기'를 선보였다. 또 이마트는 올해 8월과 9월에도 각각 수입맥주와 간편가정식을 주제로 한 웹드라마를 잇따라 선보이며 총 5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동영상 콘텐츠의 성공은 매출로도 이어졌다. 지난 8월 수입맥주 관련 웹드라마인 '나의 소중한 세계'가 공개된 이후 이마트의 8~9월 수입맥주 매출 신장률은 29.5%로 공개 이전 신장률 보다 7% 포인트 더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마트는 이번 '쓱배송으로 살남자' 영상 공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영상을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이달 15일까지 캡쳐해서 응모한 고객 중 10명을 뽑아 아이폰 X(64GB)를 제공하며 20명의 고객에게는 순금 한돈을 경품으로 선사한다. 또 쓱배송의 장점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한가지를 선택해 응모한 사람 중 100명을 선정해 이마트몰에서 사용 가능한 S머니 1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설 이마트몰 마케팅팀장은 "이마트몰 배송의 강점을 고객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동영상 콘테츠로 제작하여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특정한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온오프라인에서 20~30대 젊은 고객들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31 14:55:4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소리없는 살인마' 심근경색, 초기증상·예방법은?

갑자기 찾아와 목숨을 빼앗아 가는 심근경색. 특히 쌀쌀한 환절기에 이로 인해 사망하는 환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심혈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근경색이란 심장의 근육에 충분한 산소와 에너지가 공급돼야 하는데,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이상이 생겨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질환이다. 초기 증상은 가슴 한가운데나 명치에 쥐어짜는듯한 통증이 생기는 것이 대표적으로, 평소와 달리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심해지고 통증이 생기는 빈도도 잦아진다. 통증이 팔이나 턱으로 번지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이 날 정도라면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이외에도 갑자기 숨이 가빠질 수 있다. 이 땐 단순히 숨이 차는 정도가 아니라 주저앉을 정도로 호흡이 어려워지고 통증이 동반된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환자에겐 신속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3~6시간 내로 막힌 혈관을 재개통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 골든타임을 놓치면 생존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지고 심각한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정지의 경우 4~5분 내로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이루어져야 뇌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 및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계 질병은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는데, 증상이 없고 갑작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에 '소리 없는 살인마'로 불린다. 이 때문에 평소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이습관을 통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혈관을 막을 수 있는 고지혈증·동맥경화증·고혈압 등 혈관질환을 예방해야 하는데, 고지방 음식·짠 음식·음주·흡연을 피하고 채소·등푸른 생선의 섭취를 늘리는 게 도움이 된다. 등푸른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관 건강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높인다. HDL 콜레스테롤은 혈액에 떠다니는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해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꾸준한 운동으로 정상 체중과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2017-10-31 14:14:12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롯데쇼핑, 의왕백운쇼핑몰 기공식 개최…명품도시 개발 사업 '탄력'

롯데쇼핑은 경기도 의왕시에 '롯데 의왕백운쇼핑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의왕백운밸리 내 의왕쇼핑몰 부지에서 가진 기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신창현 국회의원,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대표이사, 김양묵 의왕백운PFV 대표이사, 나성주 의왕백운AMC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의왕백운쇼핑몰은 학의동 백운호수 뒤편에 최대 지상 5층, 주차대수 4000여대로 약 10만㎡부지에 영업면적 2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의왕백운쇼핑몰에는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 시네마, 하이마트, 슈퍼마켓, 키즈카페, 서점 등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은 체험형 매장들로 구성될 계획이다. 또 백운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고객 휴게공간 조성을 통해 쇼핑몰을 찾은 고객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복합 문화공간을 형성하게 된다. 한편 롯데쇼핑은 의왕백운밸리 인허가를 마무리한 뒤 내달 착공하고 2019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백운밸리는 의왕시의 핵심사업으로 의왕백운쇼핑몰 완공을 통해 사업의 화룡정점을 찍게 된다"며 "롯데쇼핑은 의왕시민의 기대에 부흥하고 백운호수를 비롯한 주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31 14:05:3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녹십자, 캐나다 몬트리올에 바이오공장 준공…글로벌 녹십자 시동

녹십자, 캐나다 몬트리올에 바이오공장 준공…글로벌 녹십자 시동 녹십자가 북미에 연간 생산능력(혈장처리능력) 100만L 규모 혈액제제 공장을 세웠다. 녹십자는 30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에서 캐나다 법인 GCBT의 혈액제제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북미에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 설비투자 규모가 2억5000만캐나다달러(약 2200억원)에 달하는 캐나다 GCBT 공장은 지난 2015년 6월 착공했고 최근 공장 건축과 기계적인 설비를 모두 완료했다. 이 공장 준공으로 녹십자는 세계 의약품 시장의 중심인 북미에 생산거점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혈액제제 생산능력이 270만ℓ로 늘어나 '글로벌 톱5' 수준으로 올라서게 됐다. 이 공장 설립을 위해 캐나다 퀘벡 주 정부는 GCBT에 2500만캐나다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비롯해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면역글로불린(IVIG)와 알부민을 장기간(최소 8년) 구매해주는 혜택을 줬다. 캐나다는 녹십자 공장을 유치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IVIG, 알부민 역내 생산이 가능해져 필수 혈액제제의 수급 안정화와 고용창출 효과를 얻었다. 주요 글로벌 혈액제제업체가 공장을 미국에 둔 것과 달리 녹십자가 캐나다에 생산거점을 마련한 것은 다양한 혜택을 얻으면서 안정적으로 시장을 진입하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캐나다 공장은 '글로벌 녹십자'를 향한 포석이자 사실상의 첫 단추다. 북미는 세계 의약품 시장의 격전지로 꼽힌다. 특히 혈액제제의 경우 25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시장 중 북미 시장이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크다. 녹십자가 지난 몇 년간 북미에 선제적 투자를 하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며 성공의지를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일섭 녹십자 회장, 캐나다 연방정부 및 퀘벡 주 정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영호 GCBT 대표는 "GCBT 공장은 캐나다 내 유일한 필수 혈액제제 생산시설이기 때문에 본격 가동 시 시장에서 차별적인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된다"며 "현지 환자가 안정적으로 필수 혈액제제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는 점 또한 굉장히 가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GCBT는 공장 상업 가동 시기를 오는 2020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의약품 공장은 제품 양산 전에 설비 적절성 검증, 시생산, GMP 인증 등의 과정을 거쳐야 상업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2017-10-31 10:21:2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유재석·수지·유영 등 성화봉송 첫날 인천대교 달린다

유재석·수지·유영 등 성화봉송 첫날 인천대교 달린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첫 주자들의 릴레이가 시작된다. 코카콜라는 성화봉송 첫날 주자로 '국민MC' 유재석, '국민 첫사랑' 수지, '피겨 샛별' 유영 등이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유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유영은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퀸' 김연아가 그리스에서 가지고 온 불꽃을 성화봉으로 옮겨 받아, 성화봉송의 스타트를 끊게 될 예정이다. 유영은 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신인상과 2016년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부문에서 김연아의 역대 최연소 우승기록을 갈아치우며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유영에 이어 유재석이 성화 불꽃을 받는다. 유재석은 지난 4월 방송 된 '무한도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가 되기 위한 게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성화봉송주자로 추천 받았다. 유재석에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 모두가 성화봉송에 참여해 릴레이를 진행하며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일반 주자들과 성화 불꽃을 운반한다. 수지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첫날 성화봉송주자가 되어 짜릿한 희망을 전달하는 성화봉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차두리와 '기적의 사나이' 신영록은 그룹성화봉송주자로 11월 4일 부산에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성화봉송에 참여한다. 차두리는 지난 2011년 부정맥에 의한 급성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져 50일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후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축구감독'의 꿈을 키우고 있는 신영록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성화봉송에 나선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오랜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로 참여해온 코카콜라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성화봉송 현장 이벤트는 물론,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올림픽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90여년 간 올림픽 파트너로 함께해 온 올림픽 후원사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는 '평화'와 '스포츠 정신'의 상징인 올림픽 성화봉송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월드 와이드 파트너로 활동 하면서 프레젠팅 파트너로 성화봉송에 참여한다.

2017-10-31 10:18:1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JW중외제약, 美 펜실베니아 대학과 탈모치료제 개발

JW중외제약, 美 펜실베니아 대학과 탈모치료제 개발 JW중외제약이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과 함께 Wnt 신호전달 경로를 활용한 신개념 탈모치료제를 개발한다. JW중외제약은 美 펜실베니아 의과대학 피부과 연구팀과 탈모치료제 'CWL080061(코드명)'에 대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하고 전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CWL080061'은 탈모 진행 과정에서 감소하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시켜 모낭 줄기세포와 모발 형성에 관여하는 세포를 분화 및 증진시키는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이 후보물질은 JW중외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Wnt 신호전달 분야에 특화된 화합물 라이브러리의 결과물이다. JW중외제약은 2000년대 초반부터 세포의 증식과 재생을 조절하는 Wnt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수 만여 종류의 화합물 라이브러리인 '쥬어리'와 Wnt 신호전달 경로의 활성 및 저해를 구별할 수 있는 독창적인 스크리닝 시스템(화합물 유효성 예측)을 원천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JW중외제약은 현재 보유중인 Wnt 신호전달경로를 억제하는 표적항암제 파이프라인 외에도 Wnt를 활성화시키는 연구를 통해 탈모치료제뿐만 아니라 치매, 골다공증, 피부재생 분야로 신약개발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은 펜실베니아 의과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2019년까지 'CWL080061'에 대한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2020년경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CWL080061'의 작용기전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탈모방지)에 대한 인체시험도 2018년에 착수하는 등 상업화를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 모발재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조지 코트사렐리스 박사는 "우리 연구팀은 Wnt가 모낭을 재생시키는 표적 유적자라는 사실을 네이처지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며 "JW중외제약의 CWL080061은 Wnt 신호전달경로를 조절하는 약물로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전임상 모델을 통해 모발 재생 효과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동물시험 결과, 'CWL080061'은 기존 탈모치료제 대비 동등 이상의 발모 효과를 확인했으며 작용기전을 통한 새로운 모낭이 형성되는 결과도 도출했다. 한성권 JW중외제약 대표는 "기존의 탈모치료제는 남성호르몬 억제에 따른 부작용과 함께 이미 진척된 탈모에는 큰 효과가 없고 약 사용을 중단하면 탈모가 다시 진행되는 문제점이 있어 새로운 치료법이 요구되어 왔다"며 "CWL080061이 탈모를 완치시킬 수 있는 신개념 치료제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탈모는 세계적으로 의료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질환으로 유전적 요인, 자가 면역 질환, 정신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환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실정이다. 지난해 기준 세계 탈모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8조 원이며, 이 중 외용제는 약 3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2017-10-30 16:26: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편의점서 현금도 인출…CU, 업계 최초 전(全)은행 대상 '캐시백 서비스' 개시

BGF리테일은 편의점 CU(씨유)가 업계 최초로 전(全)은행을 대상으로 '캐시백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캐시백 서비스는 편의점에서 상품을 구입하고 카드 계산 시 인출하고 싶은 금액을 함께 결제하면 현금으로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부터 일부 편의점에서 도입됐지만 3~5개의 제한된 은행사 카드만 이용할 수 있다는 한계점 때문에 이용률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CU는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보다 대폭 늘린 16개 은행과 제휴를 맺고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시백 서비스를 통한 인출은 1계좌 당 1일 10만원 이내로 가능하며 수수료는 800원으로 공용 ATM의 수수료와 비교하면 약 5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심야 시간(22시부터 7시까지)에는 운영을 멈추는 은행 365코너와 달리 24시간 이용 가능해 편리성도 높다. CU는 제주 지역 내 은행 자동화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점포를 중심으로 캐시백 서비스를 테스트 운영한 후 점차 전국 점포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U가 캐시백 서비스를 도입하는 이유는 최근 은행 자동화기기 및 오프라인 지점 수가 줄어들면서 편의점이 이에 대한 보조적 채널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CU는 지난 7월 신한은행과 함께 통장 발급, 카드 재발급 등 약 200여 가지의 은행 업무 처리가 가능한 키오스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은락 BGF리테일 생활서비스팀 MD(상품 기획자)는 "최근 은행의 오프라인 지점 및 자동화기기가 축소 추세에 맞춰 편의점이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BGF리테일은 전국 점포 인프라를 활용해서 고객들의 편리한 생활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30 15:18:4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롯데 유통BU, 청년 창업에 앞장…31일 개발 품평회 개최

롯데 유통BU(Business Unit)는 오는 31일 코엑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2017년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따.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진행된 '롯데 창업 벤처 스쿨' 입교식을 마친 400여 명의 청년 창업가들의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롯데마트 김종인 대표이사, 창업진흥원 강시우 원장,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총장 및 롯데 유통BU 계열사별 MD(상품기획자) 150여 명, 고객평가단 120여 명 등 총 27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판촉전을 진행하며, 롯데 유통BU 채널에 입점할 150여 우수 창업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롯데 유통BU는 선발된 150여 우수 창업 기업들에게 서울, 대전, 부산에서 진행되는 국내 판촉전 3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진행되는 해외 판촉전 3회 등 총 6회의 판촉전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 이번 행사 이후 우수 창업 기업들의 발표평가를 통해 100여 기업을 최종 선정, 이들에게 상품 개발 및 개선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롯데 유통BU는 우수 창업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은 물론 롯데 유통BU 계열사 입점을 통한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롯데 창업 벤처 스쿨을 통해 어린이 음료를 선보인 '프레시벨'은 국내외 판촉전을 통해 우수 창업 기업으로 선발, 롯데마트에 입점했으며 현재 유아 음료 카테고리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원준 롯데 유통BU 부회장은 "롯데 유통BU는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이 청년 창업가들의 상품 판로 개척과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이를 청년 창업가들과 롯데 유통BU간의 상생 플랫폼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30 15:18:3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