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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던킨 커피포워드 강남스퀘어' 오픈

SPC, '던킨 커피포워드 강남스퀘어' 오픈 SPC그룹 던킨도너츠가 '던킨 커피포워드 강남스퀘어'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던킨 커피포워드 강남스퀘어는 그레이 컬러와 원목소재를 조화시킨 세련된 아메리칸 감성의 인테리어로 안락한 매장 공간을 연출하고, 보다 고객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던킨 커피포워드 강남스퀘어에서는 '브룩클린 스카이라인', '레드훅 아티스트' 등 특별한 블렌딩의 원두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워킹온더 클라우드', '플랫화이트' 등과 같은 다양한 커피 신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커피와 잘 어울리는 미니 도넛, 브라우니 등도 함께 선보인다. 커피와 도넛 외에도 다양한 이색 음료와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은 핫도그, 베이글, 핫 샌드위치, 샐러드도 만나볼 수 있다. 쿨라타와 스무디가 결합한 '크러쉬', '크래프트 맥주' 등도 즐길 수 있다. 커피포워드의 크래프트 맥주는 수제맥주 브랜드 '더 핸드 앤 몰트 브루잉 컴퍼니'에서 공급된다. 던킨도너츠는 커피포워드 강남스퀘어 오픈을 기념해 2일 11시부터는 선착순 번호표 배부를 통해 총 100명에게 6개월 커피 이용권,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하고, 방문 구매객 전원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던킨만이 리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커피 문화를 소개하고자 던킨 커피포워드 1호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높은 품질의 커피 및 다양한 메뉴와 함께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01 15:57: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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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배우 정소민 '2% 아쿠아' 신규 광고 선봬

롯데칠성, 배우 정소민 '2% 아쿠아' 신규 광고 선봬 롯데칠성음료가 배우 '정소민'을 모델로 생활수분충전음료 '2% 아쿠아'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영화 '아빠는 딸', '스물' 등을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정소민이 2% 아쿠아의 깔끔한 맛과 상쾌한 기분 전환을 위한 제품 특성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는 '기분까지 채우는 생활수분충전! 2% 아쿠아!'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2% 아쿠아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제작됐다. 광고는 목마른 순간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서 오는 갈증 상황과 2% 아쿠아를 통해 갈증을 해소하는 장면을 정소민만의 순수하고 활력 넘치는 매력으로 잘 표현했다. 평화로운 일상의 모습에서 시작해 2% 아쿠아가 필요한 순간으로 변화하는 반전과 제품명을 활용한 카피인 '아쿠!아~그랬쪄요' 등의 유머코드를 활용해 재미를 더했다. '산책편', '걸그룹편', '플라잉 요가편' 등 모두 3편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효리네 민박' PPL로 친밀감을 더한 '2% 아쿠아'가 물리적, 감성적 갈증 충전의 메시지를 담아낸 이번 온라인 채널 광고를 통해 수분보충음료로서 젊은층에 적극 어필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2% 아쿠아는 1999년 출시한 미과즙음료 '2% 부족할 때' 브랜드를 활용한 확장 제품이다. 15가지 과일, 야채를 함유한 오색(色)과채 수분충전음료라는 콘셉트로 지난해 말 선보였다. 사과, 레몬, 화이트자몽 등의 3가지 과즙과 레드비트, 양배추, 자색고구마, 콜리플라워, 청경채 등 12가지 야채즙이 어우러진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240㎖ 캔과 500㎖, 1500㎖ 페트병 등 3종으로 구성됐다.

2017-11-01 14:5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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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투자한 디저트 브랜드 '데어리퀸' 한국 론칭…"가맹사업도 진행"

워런 버핏이 투자한 디저트 브랜드 '데어리퀸' 한국 론칭…"가맹사업도 진행" 워런 버핏이 투자한 미국 디저트·패스트푸드 브랜드 '데어리퀸'이 국내에 진출했다. 직영점과 가맹점을 통해 매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데어리퀸은 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DQ 그릴앤칠(Grill&Chill)'매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4일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데어리퀸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리자드 아이스크림'은 거꾸로 들어도 떨어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일명 '무중력 아이스크림'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 DQ 그릴앤칠 매장에서는 블리자드 아이스크림, 소프트 아이스크림, 선데 아이스크림, DQ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아이스크림 제품을 비롯해 그릴버거, 치킨스트립스,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그린티레드빈블리자드, 아시아에서 영감을 얻은 블리자드 등 새로운 메뉴와 스무디, 에이드, 커피 및 차 등을 맛볼 수 있다. 커피는 커피전문점 '폴 바셋'과 제휴해 판매한다. 데어리퀸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회사다. 80년 가까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며 미국 퀵서비스레스토랑(QSR) 업계의 리더로 여겨진다. 미국, 캐나다 등 세계적으로 68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9개 국가에서 1400개가 넘는 매장이 있다. 존 게이너 인터내셔널 데어리퀸 사장 겸 최고 경영자는 "데어리퀸은 아시아에서 지속적으로 DQ 브랜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DQ 그릴앤칠 레스토랑을 한국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식품 사업 관련해 숙련된 팀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파트너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새로운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매장의 운영은 푸드앤트리트가 맡는다. 한국 매장은 아시아 최초로 그릴 카테고리를 포함해 외식 시장 전체로 타깃을 확대했다. 푸트앤트리트는 내달 2호 매장인 이태원점을 비롯해 향후 5년간 강남, 홍대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50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목표다. 일부 직영점을 중심으로 점차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존박 DQ코리아 대표는 "어린 시절 데어리퀸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도 그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며 "디저트 시장이 매우 크고 수준이 높은 한국 디저트 시장은 이제 프리미엄 디저트를 필요로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함용규 푸드앤트리트 코리아 대표는 "DQ의 4가지 카테고리 그릴, 아이스크림, 음료,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한국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며 "가맹점과 직영점을 모두 운영할 수 있는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향후 가맹점 사업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쟁사와의 경쟁구도에 대해서 함 대표는 "미국에서 매출을 보면 데어리퀸이 17위고 배스킨라빈스가 46위"라며 "브랜드력이 높아 자신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해 대학로 DQ 그릴앤칠 매장 오픈 당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한 달 동안 무료로 블리자드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련 이벤트 및 뉴스는 사이트 및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2017-11-01 14:55: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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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3개 매장 동시 오픈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3개 매장 동시 오픈 SPC그룹이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파리바게뜨 매장 3개를 추가로 열었다고 1일 밝혔다. 2014년 2월부터 창이공항에 입점해 매장을 운영해온 파리바게뜨는 지난 4년간 이용객과 공항 직원들로부터 맛과 품질, 서비스 만족도, 식품안전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최근 신축한 터미널4에 추가 매장 3개를 동시에 열게 됐다. SPC그룹 관계자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3개점 동시 입점은 그 동안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창이공항의 엄격한 기준과 세계인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켜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창이공항은 세계 각지에서 연간 5200만명의 관광객들과 환승객들이 모여드는 아시아의 대표 허브공항 중 하나로 맥도날드, 스타벅스, 커피빈, 티더블유지 등 세계적인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들이 입점해 경쟁하고 있다. 이번 신규 매장들은 터미널4의 출국장과 면세구역 양쪽에 모두 입점했다. 공항이라는 상권 특성에 맞춰 스낵킹 전문 매장으로 차별화해 샌드위치와 간편식, 커피 및 음료 메뉴를 강화했다. 터미널4는 면적 22만5000㎡로 축구장 27개를 합친 크기에 연간 1600만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브랜드 홍보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창이공항 추가 매장 오픈을 통해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 확대의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며 "해외 매장을 꾸준히 확대해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2012년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한 이래 현재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싱가포르 법인 매출은 전년비 약 12% 성장한 144억원을 기록했다. SPC그룹은 2030년까지 미국과 중국에 2000개 매장을 포함해 세계 1만2000개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2017-11-01 14:55: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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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CEO' 출시

CJ헬스케어,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CEO' 출시 CJ헬스케어가 프리미엄 숙취해소 음료 '컨디션CEO'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컨디션CEO'는 1992년 국내 숙취해소 시장을 개척한 이래 25년 동안 변함없이 1위 자리를 지켜온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숙취해소의 독보적 CEO가 되겠다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로 출시됐다. 컨디션CEO에 새롭게 추가된 월계수 잎, 자리, 선인장 열매(백년초) 복합추출물은 우수한 혈중 알코올 농도 감소 및 아세트알데히드 농도 감소 효과가 확인돼 2015년 '숙취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로 인정받았다. 컨디션CEO는 헛개컨디션 대비 50㎖가 증가한 150㎖의 용량에 골드 컬러를 활용한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약 1700억 원대의 규모를 띠고 있으며, 매년 약 10%씩 성장하고 있다. CJ헬스케어 컨디션 브랜드매니저는 "CJ 컨디션CEO는 CJ헬스케어 연구진들이 쌓아온 R&D 역량을 바탕으로 3년 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라며 "소비자가 직접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로드 샘플링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1등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컨디션CEO는 전국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며 병 당 가격은 1만원이다.

2017-11-01 14:54: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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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업계, 연중 최대 특수 '빼빼로데이' 앞두고 '캐릭터 마케팅' 경쟁

편의점업계가 연중 최대 특수 이벤트인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보노보노, 피카츄, 미니언즈 등 귀여운 캐릭터를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섰다. 1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과 GS리테일, 세븐일레븐 등 국내 편의점 3사가 다양한 캐릭터로 차별환 빼빼로 상품을 내놓으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힐링 캐릭터 보노보노 활용한 빼빼로 시리즈를 선보인다. 보노보노는 호기심 많고 순수한 아기 해달 보노보노와 그 친구들의 성장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귀엽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무려 31년 동안 연재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최근에는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라는 책을 통해 단순하면서도 의미 있는 대사들이 재조명되면서 2030세대의 힐링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U가 선보이는 보노보노 빼빼로 시리즈는 패키지에 '갑자기 불행과 맞닥뜨리더라도 계속 가는거야' 같은 보노보노 속 명대사를 삽입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상품에는 정품 보노보노 인형을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빼빼로데이에는 CU에서 특별 제작한 '보노보노 무드등(2만5000원)'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보노보노, 포로리, 너부리 피규어를 자석으로 만들어 보름달 모양 램프 위에 붙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CU에서만 1만개 한정 판매된다. 오는 16일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신묘기묘한 빼빼로'도 선보인다. 인기 예능 '신서유기'에 등장해 드래곤볼을 나눠주는 캐릭터로 수험생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CU는 오는 11일까지 11번가와 이벤트를 전개한다. 킨더조이, 가나초코바, 맥스봉 등 편의점 인기 간식 중 한 가지 상품을 선정해 매일 반값으로 선보이고 빼빼로데이 당일인 11일에는 롯데 아몬드 빼빼로 5만 개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GS25는 패키지에 빼빼로와 캐릭터 상품이 들어있는 미니언즈세트와 바바파파세트를 판매한다. 미니언즈세트에는 직접 만들어 진열할 수 있는 미니언즈 페이퍼 토이가, 바바파파세트에는 바바파파가 그려진 한정판 팝멤버십카드와 캐릭터 스티커가 동봉됐다. 또 GS25는 에버랜드와 손잡고 스크래치 쿠폰이 들어있는 GS에버랜드 기획세트 3종을 3만개 한정 판매한다. 패션브랜드 에잇세컨즈와 선보이는 기획세트(2종)에도 유용한 스크래치 쿠폰이 들어있다. 오는 7일까지 BC카드로 롯데 빼빼로를 2개이상 구매하면결제 금액의 50%를 청구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캐릭터인 피카츄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들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인기 상품 4종(8개)에 피카츄 수첩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더한 '피카츄빼빼로8입(9600원)'과 피카츄 캐릭터가 디자인된 틴케이스에 빼빼로 3종(6개)이 포장된 '피카츄틴케이스6입(1만2000원)'을 선보인다. 피카츄가 하트 모양의 몬스터볼을 들고 있는 '하트몬스터볼 피카츄 인형(1만원)' 2종도 총 2만개 한정 판매한다. 암수 각각 1종씩 마련됐으며 꼬리가 하트 모양인 피카츄가 암컷이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롯데 빼빼로 전 상품에 대해 5000원 이상 구매 시 KB카드는 10%, 티머니 교통카드는 20% 할인해 준다. 엘포인트(L.Point)로 결제 시 롯데 초코빼빼로를 절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롯데 빼빼로8입은 50%이상 저렴한 5000포인트에 구입 가능하다.

2017-11-01 14:54: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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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방문객 10%가 한국인"…홍콩 오션파크, 한국 시장 공략 위한 마케팅 개시

홍콩의 최대 테마파크 '오션파크'가 해외 방문객 중 10%를 차지하는 한국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개시한다. 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항공사는 물론 국내 테마파크와의 협업으로 가격 할인 행사 등을 내세웠다. 1일 홍콩 오션파크는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초청하고 한국 시장을 위한 향후 전략을 발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홍콩 오션파크는 '뜻밖의 여정'이라는 테마의 한국 마케팅을 런칭한다. 이는 한국시장에서 홍콩 오션파크를 신나면서도 환상적인(fun-tastic) 경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테마파크로 포지셔닝하면서 주로 젊은 한국 여행객들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캠페인을 통해 홍콩 남부 지역의 전경과 독특하고 스릴 있는 놀이기구, 동물 전시관, 로컬 푸드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 등 홍콩 오션파크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인만을 위한 가격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오션파크와 제휴된 여행사로부터 입장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입장권 2매 구매 시 1매를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3매의 입장권을 구매하면 한 장의 추가 입장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 항공을 이용하면 할인 패키지를 누릴 수 있으며 현재 에어서울과의 협력도 진행중에 있다. 에버랜드 리조트와 캐리비안 베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권 또는 연간 회원권, 사원증을 제시하는 이용객은 홍콩 오션파크 일반 입장권을 15%나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마티아스 리 오션파크 사장은 "한국은 항상 오션파크의 중요한 시장이었으며 내년에도 다양한 단독 할인 행사 및 프로모션 진행, 소셜 미디어를 통한 소통 증진, 한국 시장만을 위한 맞춤형 행사를 통해 한국인 이용객, 특히 젊은 이용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찾아주시는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숙박과 시설을 제공하는 프리미어 인터내셔널 복합 리조트로 발돋움하기 위해 2개의 호텔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를 개발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오션파크는 현재 새로운 2개의 신규 호텔을 개발 중이다. '홍콩 오션파크 메리어트 호텔'은 2018년에 '풀러턴 오션파크 호텔 홍콩'은 2021년에 각각 오픈할 예정이다. 호텔 뿐만 아니라 2019년에는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워터월드' 워터파크를 개장한다. 약 6만4381 제곱미터에 달하는 워터파크로 주변 자연환경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야외 수영장과 놀이기구로 구성될 계획이다. 한편 오션파크는 1977년 1월에 비영리단체로 개장한 이래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다는 슬로건 하에 세계적인 테마파크로 발전해 왔다. 개장 이래 1억4천만 명이 다녀갔으며 입장권 수익금의 일부는 홍콩 오션파크 보호재단에 기부, 야생동물 보호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데 쓰인다. [!{IMG::20171101000046.jpg::C::480::홍콩 오션파크의 대표 마스코트 휘스커즈, 바오바오를 비롯한 퍼포먼스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오션파크}!]

2017-11-01 14:19: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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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포츠 1961' 독점 계약

한섬이 해외 패션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뉴럭셔리'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이탈리아 남녀 토탈 브랜드 '포츠1961'과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포츠는 '여행을 다니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옷'이라는 콘셉트로 1961년에 론칭됐다. 현재는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유럽·북미·아시아권으로 유통망을 확대, 파리와 홍콩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이탈리아·일본·홍콩·호주 등 유명 백화점 및 편집숍에 25곳에 입점해 있다. 한섬 관계자는 "총 90여 개 하이엔드 패션·잡화 브랜드가 입점된 편집숍 '무이'에서 지난해 매출이 '톱3'안에 들 정도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포츠 주력 아이템인 셔츠와 스니커즈 등을 비롯해 남녀의류 등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다양한 상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섬은 연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포츠' 2호점을 여는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폼', '무이', '톰그레이하운드' 등 수입 브랜드 편집숍을 통해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수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프랑스 파리 톰그레이하운드 편집숍을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정보를 파악하는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뉴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내 브랜드와 함께 수입브랜드 사업도 강화해 패션전문기업으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섬은 올해 초 프랑스 패션 브랜드 '로샤스'의 국내 판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포츠까지 포함해 20여 개의 수입 브랜드와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다. 한섬의 자회사인 한섬글로벌과 현대G&F를 통해 타미힐피거, 클럽모나코 등 총 6개의 수입 브랜드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2017-11-01 13:34: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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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8백만 개 빛 밝히는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롯데월드타워가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8백만개의 조명을 밝히며 도심 속 은하수를 만든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단지 내외부에 2000여 개의 별과 1만5000여 개의 눈송이, 800만 개의 은하수 LED 조명을 설치, 내년 2월 26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겨울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은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불가리(BVLGARI)가 연출한 크리스마스 트리로 꾸며진다. 20m 높이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15분마다 바뀌는 캐럴에 맞춰 123개의 별 조명이 빛을 밝히는 음악쇼가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불가리의 상징적인 브랜드 포털(portal) 조형물과 불가리 로고 장식으로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 이벤트는 1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새해 소망을 적는 소원 카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후 추첨을 통해 불가리 커플링을 포함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에비뉴엘 잠실점 정문에는 가로 21m, 세로 36m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열정적인 네온 컬러로 겨울 이미지를 선보인다. 'Full of Passion'을 테마로 꾸며진 미디어 파사드는 같은 무늬의 반복으로 리듬효과를 주는 옵티컬 패턴을 사용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롯데월드타워도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경관 조명쇼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주제로 한 네온 컬러 조명쇼가 매 정시와 30분마다 진행되며 매시 10분에는 눈꽃, 동계스포츠를 표현해 겨울의 환상(Winter illuminations)을 완성한다. 김수진 롯데물산 디자인팀장은 "빛으로 표현된 희망의 모티브들로 롯데월드타워 단지전체를 장식했다" 며 "롯데월드타워에서 도심 속 은하수를 만나고 환상적인 겨울의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7-11-01 13:34:3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