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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은 정관장으로" 3일간 포스트 설 행사 진행

정관장이 설 연휴 이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명절에 쌓인 피로를 풀려는 고객을 위해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포스트 설 행사를 진행한다. 정관장은 위 기간 동안 멤버스 포인트를 사용하여 정관장 제품을 구매하면 포인트 사용 금액의 20%를 돌려주는 포인트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지난 6~30일기간에 정관장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재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추가 포인트로 적립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정관장은 명절 연휴에 과식, 장거리 운전, 가사노동 등으로 피로를 겪는 분들을 위해 혈당 조절 신제품 'GLPro(지엘프로)'를 비롯해 남성건강 전문브랜드 'RXGIN(알엑스진)', 신뢰할 수 있는 오리지널 침향으로 만든 '기:다림 침향', 피로회복 건강템 '홍삼톤' 구매 시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직장이나 학업으로 인해 설 이후 고향 방문을 계획하신 분과 명절 이후 피로감을 겪는 고객들도 정관장이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깜짝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2025년에도 정관장으로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성과 맞춤형 소재를 더한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인 KGC인삼공사는 고품질 원료와 제조 노하우로 생산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화애락'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앞세워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맛과 제형에 트렌디함까지 더한 '에브리타임필름 맥스·컴피', '아미노 활기력샷'이 젊은 고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30 10:57: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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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디지털 전환 확장세..."의료 편의성 높일것"

국내 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이 확장되고 있다. 29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유통 전문 지오영그룹의 포씨게이트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 '인공지능 메타휴먼 키오스크'를 새롭게 공급하고 있다. '인공지능 메타휴먼 키오스크'는 병원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기존 키오스크에 가상인간 서비스를 결합한 지능형 스마트 기기다. 실제 사람과 같은 외모와 목소리가 키오스크 화면에서 접수, 수납, 처방전 및 증명서 발급 등 각종 행정 업무를 안내한다. 이에 대해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관계자는 "가상인간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어르신 환자와 보호자의 키오스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병원 입장에서도 인력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병원행정을 원활하게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서비스는 국내 병원 키오스크 전문 기업인 포씨게이트의 하드웨어에 생성형 인공지능 전문 기업 플루닛의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포씨게이트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의료기관으로 스마트 키오스크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포씨게이트는 각 병원 특색에 맞는 스마트 키오스크를 제작하고 병원창구를 무인화하는 등 병원 IT솔루션 전문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씨게이트는 현재 전국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무인 수납과 전자처방전, 진료대기 스마트 알림톡, 실손 보험청구 시스템 등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새로엠에스도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새로엠에스는 최근 엔트위즈솔루션과 협약을 체결해 의료 사각지대와 IT 취약 계층을 위한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보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비대면 진료 중개 장비인 '후다닥 케어 키오스크' 및 관련 플랫폼, 시스템 등을 개발한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 내에 '후다닥 케어 키오스크' 제작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해 전국의 경로당, 요양원, 복지 시설 등에서 비대면 진료 플랫폼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일동제약그룹은 그동안 새로엠에스를 통해 비대면 진료 중개 서비스인 '후다닥 케어'를 운영해 왔다. 엔트위즈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양방향 화상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스마트 경로당 사업, 가톨릭대학교의 비대면 진료 등에 원천 기술을 제공한 바 있다. 강규성 새로엠에스 대표는 "후다닥 케어 키오스크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비대면 진료를 접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30 01:15: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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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대학교와 맞손..."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출"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인도네시아 국립 대학 인도네시아대학교의 의공학 연구소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지바이오와 인도네시아대학교는 의료기기 원료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 전반에 걸쳐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첨단 기술 연구와 함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지바이오는 인도네시아대학교 인턴십 프로그램과 교육 과정을 통해 현지 학생과 전문가에게 연구 및 생산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지바이오는 인도네시아 현지 자원과 인재를 활용해 의료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현지 연구진의 열정과 뛰어난 역량을 직접 확인해 글로벌 혁신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의료 산업을 혁신할 기술과 인재를 키워 2030년까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지바이오와 인도네시아대학교는 앞으로 의료기기 연구 및 개발, 인재 양성, 의료 인프라 구축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1-30 01:06: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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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게 최고야!" 유통가, IP 활용에 진심

바야흐로 캐릭터 전성시대다. 과거 마니아층을 위주로 한 비주류 문화에 가까웠던 캐릭터 산업이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열풍으로 굿즈 등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연관산업의 수요까지 증가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 캐릭터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캐릭터 IP를 활용한 상품 이용 경험은 95.7%에 육박했으며, 캐릭터 상품 구매 경험도 81.5%나 될 정도로 캐릭터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계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 자체 캐릭터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면서도 MZ세대 소비자의 소장 욕구를 자극해 브랜드 매출 상승과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공식 캐릭터 선보여 하이트진로음료는 출범 이래 최초의 공식 브랜드 캐릭터 '진토니'를 선보이며 SNS 마케팅을 강화했다. 진토니는 낮에는 차분하고 진중한 성격의 카페 사장, 밤에는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바텐더로 '낮카밤바(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라는 두 가지 세상을 살아가는 세계관 속의 캐릭터다. 낮에는 에이드 등 카페 메뉴로, 밤에는 하이볼, 소토닉, 진토닉 등 주류 메뉴로 활용 가능한 하이트진로음료의 대표 제품인 '진로토닉워터'의 특징에서 착안했다. 외형은 하이트진로음료의 상징적 컬러인 블루와 듬직한 곰 이미지를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다. 진토니는 이러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진로토닉워터 크리스마스 에디션, 진로토닉워터 에너지 등 신제품 패키지와 공식 SNS 계정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유머러스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 활용 힐링툰 공개 현대백화점은 콘텐츠 제작사 스토리피크와 손잡고 자체 캐릭터 흰디를 주인공으로 한 힐링툰 '흰디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해!'를 출간했다. 흰디는 현대백화점이 고객들과 '순간의 행복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사람과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인 강아지를 모티브로 2019년 처음 선보인 자체 캐릭터다. 흰디가 젤리 모양의 젤핑, 젤뽀, 젤봉 3명의 '젤리씨앗단' 친구들을 만나 행복을 수집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힐링툰은 일상 속 소소한 행복부터 인생의 큰 고민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총 49개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특히 흰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인스타툰을 그리고 있는 인기 작가 '수키도키'가 그림에 참여해 따듯한 그림체를 선보였다. ◆롯데홈쇼핑, '벨리곰' 활용한 모바일 게임 출시 롯데홈쇼핑은 최근 유통업계 최초로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벨리곰은 2022년 공공전시, 팝업 스토어 등 오프라인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인 후, 해외 진출을 본격화해 SNS 팬던 17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IP로 성장했다. 벨리곰 매치랜드는 고객의 발길이 끊겨 문을 닫은 놀이동상 '밸리랜드'를 재건하는 스토리의 퍼즐게임이다. 퍼즐게임 이용자 수가 많은 영국, 캐나다 등에서 지난해 7월 시범 출시했다. 현재까지 밸리곰 매치랜드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2만 회를 돌파했으며, 이 중 70%는 2040세대 여성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유통업계는 MZ세대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캐릭터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을 판매해 매출을 늘리는 동시에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9 21:17: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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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글로벌 헬스케어, 작고 스마트한 M&A 이어진다..AI와 中 주목해야"

올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작고 스마트한 인수합병(M&A)이 다양하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과 중국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2025년 글로벌 생명과학 M&A 트렌드를 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이 글로벌 생명과학 M&A에 있어 '리셋의 해'였다면, 올해는 다시 M&A의 불씨가 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존슨앤존슨은 지난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첫 날, 뇌질환 치료제 개발기업인 '인트라 셀룰라 테라피'를 146억 달러(약 21조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2년간의 헬스케어 M&A에서 최대 규모의 거래다. 같은 날, GSK도 위장관 종양 치료제 개발기업인 IDRx를 11억5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헬스케어 M&A 거래는 바이오파마 95건, 의료기기 36건 등 131건으로 전년(130건)과 비슷한 규모였다. 다만, 거래 금액은 1300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41% 감소했다. 평균 M&A 딜 규모도 10억 달러 수준으로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기업들은 리스크가 제거된 시장 준비 자산을 인수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기 보다는 임상 3상 이전 단계에 있는 자산을 목표로 삼아 개발 주기의 초기 시점에서 혁신을 활용하려고 노력했다"며 "2024년은 2023년 이뤄진 인수를 소화하고 통합하는 리셋의 해였다"고 평가했다. 2025년은 더 작고 스마트한 거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업계의 투자 여력은 충분하지만 규제와 정책 측면의 불확실성이 큰 탓이다. 보고서는 "현재 업계는 1조 3000억 달러에 달하는 M&A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 딜메이킹으로의 복귀를 기대할 수 있는 강력한 구조적 이유가 있지만, 일부 규제 및 정책 측면에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M&A 트렌드는 여전히 신흥 AI 분야와 중국 협력 등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도 제기됐다. 보고서는 "지난 5년간 헬스케어 시장에서 AI M&A 거래가치는 600억 달러를 넘었다"며 "대부분의 선두기업들은 AI 협력을 위해 최소 1개 이상의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2024년에는 거래 건수에 있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항체-약물 접합체(ADC)와 새로운 종양학 치료법을 원하는 기업들의 많은 투자가 중국으로 몰려들었다. 실제 중국 기업에 대한 M&A의 43%가 ADC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생명과학 분야의 경우 2022년을 기점으로 기술수출이 기술수입을 넘어섰으며, 기술수출의 85%는 항암제에 집중되고 있다. 다만, 올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며 미·중 관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것은 위험 요소로 지적됐다. 보고서는 "중국 생명과학 혁신 경제의 성장에 대한 가장 큰 과제는 미국에서 추진하는 생물보안법이 될 것"이라며 "이는 기업이 국경을 넘어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1-29 06:55: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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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지 사로잡는 딸기 열전…카페업계, 비주얼로 승부

'딸기'는 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과일이자, 식음료업계의 효자 품목으로 떠올랐다. 매년 딸기를 활용한 메뉴와 제품이 쏟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브랜드에서 눈까지 사로잡는 메뉴를 출시하며 차별성을 더하고 있다. 색다른 비주얼로 인증샷을 부르는 이른바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한 비주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것이다 할리스는 올해 초 하트펄이 쏙쏙 들어간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미니니♥딸기 요거트 할리치노'를 선보였다. 핑크빛 딸기 요거트 할리치노에 빨간 하트펄과 겨울에 가장 맛있는 설향 딸기를 듬뿍 올려 인증샷을 부르는 화려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씹는 식감이 풍부한 그래놀라를 듬뿍 얹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설빙은 지난해 11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 협업해 '하겐다즈딸기설빙'을 재출시했다. 일반 빙수 그릇이 아닌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통을 본뜬 그릇에 새콤달콤한 제철 생딸기와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을 한스쿱 올린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진한 풍미의 치즈케이크와 바삭한 시리얼 토핑을 얹어 다채로운 맛과 식감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16일 'Magical deli-berry(매지컬 델리-베리)'를 컨셉으로 딸기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일상을 마법처럼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비주얼의 메뉴들로 풍성하게 마련됐다. 그 중에서도 '별빛 가득 딸기 요구르트'는 상큼달콤한 딸기 요구르트에 별 모양의 딸기코코젤리를 가득 넣어 빨대로 휘저으면 마치 별빛이 쏟아지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쥬씨는 지난달 딸기 시즌 음료 5종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대표 메뉴인 '딸기 파르페'는 층층히 쌓아올린 크림과 시리얼, 달콤한 토핑에 더 달콤한 빨간 딸기를 더해 풍성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대표 메뉴다.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깊은 맛까지 선사해 겨울 간식은 물론, 인증샷용으로도 제격이다. 공차코리아는 딸기와 마스카포네를 다양하게 조합한 딸기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마스카포네 딸기 쥬얼리 밀크티'는 알알이 빨간 딸기 쥬얼리가 돋보이는 밀크티다. 진한 블랙티에 빨간 딸기 쥬얼리와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가 함께 소용돌이쳐 신비로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쫀득한 딸기 쥬얼리와 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우러져 씹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딸기가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로 자리잡으면서 맛은 물론 눈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카페업계가 음료부터 케이크까지 풍성한 딸기 메뉴를 선보인 만큼 다채로운 딸기 메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9 00:4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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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K라면 체험매장 '너구리의 라면가게' 동대문점 오픈

농심이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에서 다양한 농심 라면을 골라 먹을 수 있는 K라면 체험매장 '너구리의 라면가게' 동대문점을 오픈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동대문에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현대아울렛이 동대문점을 글로벌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하며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K라면 체험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농심 너구리의 라면가게 동대문점은 방문객이 원하는 라면과 토핑을 골라 즉석조리기로 조리해 먹는 방식이다. 매장 내부는 너구리 캐릭터를 중심으로 K라면 테마 포토존, 굿즈존, 컵라면 형태의 취식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방문 기념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낵 '빵부장' 전용매대도 갖췄다. 너구리의 라면가게 동대문점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2층 글로벌 특화존에 있다. 농심 관계자는 "너구리의 라면가게 동대문점은 같은 층에 있는 K팝, K뷰티 매장과 함께 K컬처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K라면 쇼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외국인 관광명소로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해 명동에 2개의 K라면 체험매장을 구축했다. 지난해 7월 호텔 체인 스카이파크 그룹과 협업해 '너구리의 라면가게' 명동점을 오픈했고, 10월에는 명동 코리아마트와 협업해 'K라면 슈퍼마켓'을 오픈했다. 이번 '너구리의 라면가게' 동대문점 오픈으로 총 3개의 외국인 관광객 타깃 체험매장을 갖추게 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9 00:27: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