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오리온, 글로벌 통합 워크샵 진행

오리온, 글로벌 통합 워크샵 진행 오리온은 '글로벌 팀장 리더십 과정'을 시작으로 생산, 품질안전, R&D 등 각 부문별로 '글로벌 통합 워크샵'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2월 한국 법인 내 연구소와 품질·안전센터, AGRO부문, ENG 부문 등 관련 부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에 대한 총괄 관리 기능을 강화한 바 있다. 상반기는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위한 통합관리를 본격화했으며, 하반기는 국내 및 해외 전 계열사의 글로벌 팀워크와 핵심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9월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팀장 리더십 과정'은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쇼박스, 제주용암수 등 오리온 전 계열사의 팀장 147명이 모이는 대규모 워크샵이다. 처음으로 해외법인의 현지인 팀장까지 참석하는 만큼 오리온 그룹의 경영방침을 명확하게 재인식하고, 동반주도형 리더십에 대한 학습과 글로벌 기업 협업사례 분석 및 팀빌딩을 통해 글로벌 팀워크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생산부문은 제품생산과 품질안전을 협의하는 GPC(Global Production Conference)를 오는 31일과 9월1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각 국가별 공장에서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내용을 분석하고 전파해 오리온 전 공장의 글로벌 상향 평준화를 꾀한다. 이밖에 초코파이 등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국가별 품질관리 현황, 소비자 성향과 동향 등을 파악하고, AIB(미국 제빵 협회) 식품 위생 감사와 자체 글로벌 품질관리제도인 GQAS(Global Quality Assurance System) 등을 점검한다. 연구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마다 글로벌 R&D 기술 교류 협의체인 '글로벌 하이라이트'와 '카테고리 TU(Technical university)'를 개최한다. 비스켓/스낵, 껌/캔디, 파이/초콜릿 등 각 카테고리별 연구원이 모여 식품개발 원천 기술을 교류하고 신제품 리뷰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연구개발에 대한 핵심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인재 관리부터 생산, 품질안전, R&D 등 전 분야의 핵심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으로의 제 2도약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9 15:04: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창업단신]이디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라떼' 출시 外

[창업단신]이디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라떼' 출시 外 ▲이디야,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라떼' 출시 이디야커피가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카페 라떼'와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비니스트 카페 라떼'는 이디야 커피연구소에서 찾아낸 최적의 원두 블렌딩과 로스팅으로 우유와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을 구현했다. 콜롬비아 커피를 베이스로 브라질, 케냐, 파푸아뉴기니 원두를 적절히 블렌딩해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카페 라떼를 느낄 수 있다. '비니스트 바닐라 라떼'는 100%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이용해 커피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바닐라 라떼 특유의 달콤한 향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SF이노베이션, 베트남음식 전문점 '분짜라붐' 가맹사업 시작 SF이노베이션이 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 '분짜라붐'의 가맹 사업을 시작한다. 분짜라붐은 SF이노베이션이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직영 매장을 오픈해 운영중인 베트남 음식 전문 브랜드다. 브랜드 론칭 후 테스트 운영 기간 동안 SNS상에서 베트남 하노이 현지 맛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등 단기간 내 자리를 잡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SF이노베이션은 프랜차이즈 전환 시점을 앞당겨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맹 사업에 나선다. ▲엔제리너스커피, 시각장애아동 위한 오디오북 제작 및 기부 엔제리너스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서울맹학교에 고객과 임직원이 기부한 중고도서로 제작한 오디오북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헌책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임직원이 기부한 중고도서를 제휴사 '알라딘'에 판매한 수익금과 롯데지알에스의 좋은세상 기금으로 시각장애아동을 위해 음성지원 기능이 반영된 초등학교 1~3학년 국어 교과서를 제작 기부하게 됐다. 이번 오디오북 제작 및 기부로 책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폭 넓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본도시락, 일품반찬 매출 78% 증가 본아이에프 본도시락은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소비 환경의 변화로 도시락 정식 외에 반찬 메뉴 판매량 및 매출이 상승했다. 본도시락에 따르면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반찬 메뉴의 판매량 및 매출을 조사한 결과, 2017년 1분기(1월~3월) 5만777개 대비 2분기(4월~6월) 반찬 판매량은 8만532개로 약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판매금액으로 합산하면 약 78% 성장한 수치다. 특히 7월에는 3만1520개 수량을 판매하며 월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던킨도너츠, '엑스트롱 커피' 모델로 비와이 발탁 던킨도너츠가 가수 비와이를 '엑스트롱 커피'의 모델로 발탁했다. 엑스트롱 커피(Xtrong Coffee)는 기존 커피에 그린빈과 과라나가 들어간 부스트샷을 더해 더욱 진하고 강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커피로, 신제품과 TV-CF는 오는 9월 중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모델로 발탁된 비와이는 거침없는 랩 실력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던킨의 '엑스트롱 커피'만을 위한 랩도 새롭게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웨이즈앤트레이드, 영국 크래프트 맥주 '블랙쉽'과 정식계약 올웨이즈앤트레이드가 영국 크래프트 맥주 '블랙쉽(Black Sheep)'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블랙쉽은 1992년 영국에서 정식 명칭을 갖고 설립됐다. 블랙쉽 브루어리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보유하고 있으나 Pale Ale 맥주인 패쓰메이커, Dark IPA 맥주인 글러그엠글러그, Crystal Wheat Beer인 무스조 3가지 종류의 크래프트 맥주만 우선 한국에 소개된다. 한국에서는 9월 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알코올 아이스티 해리브롬튼, 논알콜 버전 출시 알코올이 함유된 잉글랜드 아이스티 '해리브롬튼'이 논알콜 버전의 '해리브롬튼 런던아이스티'를 출시한다. 해리브롬튼은 기본적으로 인공색소, 인공향신료, 인공보존 화합물들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최고급 원료만을 사용한다. 천연 포도과당과 국화과 식물인 스테비아가 은은한 단맛을 만들어내며 깊은 풍미와 진한 향을 위한 케냐산 블랙티 사용 원칙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맛을 선사한다. 논알콜 버전 해리브롬튼은 레몬&라임 맛, 복숭아 맛 총 두 종류로 선보인다. ▲요거트랜드, 스타필드 고양점에 1호점 오픈 요거트랜드가 국내 상륙을 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받고 있는 요거트랜드가 선택한 한국 1호 점은 최근 화제의 중심인 '스타필드 고양'이다. 축구장 규모의 50배에 달한다는 스타필드 고양은 이미 지난 24일 그랜드오픈을 진행했으며 요거트랜드는 그에 앞 선 17일 선 오픈을 진행했다. 앞서 '청년다방', '연운당', '은화수식당' 등 트랜디하고 혁신적인 운영으로 주목 받아 온 한경기획의 새로운 도전인 요거트랜드는 스타필드의 1호 점을 시작으로 홍대에 정식매장 론칭을 준비 중이다. ▲청년다방, '제1회 레시피 공모전' 개최 청년다방이 '제1회 레시피 공모전'의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취업난으로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스펙보단 열정'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자 기획됐다. 9월15일까지 접수를 받는닫.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본사 R&D팀 인턴 기회가 부여되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청년다방에서의 정식 근무도 가능하다.

2017-08-29 15:04:0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의 유통 실험 '그로서란트' 오픈 한달…평균 2배 '25만명' 방문

롯데마트의 유통 실험 '그로서란트' 마켓이 강남 상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롯데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최초 그로서란트 마켓을 표방하며 오픈한 서초점이 오픈 한 달 동안 25만여 명의 고객을 불러모았다고 29일 밝혔다. 일 평균 기준으로 8300여 명의 고객이 찾은 셈이다. 해당 기간 롯데마트 전점(120개 점포)의 일 평균 고객 수와 비교해 두 배(84.3%) 가까이 많은 수치다. 매출은 점포별 매출을 매장 면적(평)으로 나눈 값인 평효율 기준으로 살펴본 결과 롯데마트 전점 평균 대비 60%(57.5%) 가량 높았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달 27일 2호선 서초역 사거리 인근 신규 오피스 빌딩인 '마제스타시티'의 지하 1층부터 지하 2층에 매장면적 9425㎡(약 2856평) 규모의 서초점을 오픈했다. 지하 2층은 국내 대형마트 최초의 그로서란트 마켓으로 구성됐고 고품질의 차별화된 신선식품과 소용량, 소포장 상품이 대거 확대됐다. 대형마트의 주를 이루는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기존 대형마트 대비 40% 가량 가짓수가 압축됐으며 패션 및 잡화 상품은 라이프 스타일 숍으로 운영되는 매장 구성이다. 이같은 롯데마트의 파격적인 매장 구성과 판매 전략의 변화는 온라인 중심의 고객 소비 트렌드 변화, 매출 빅데이터 분석, 해외 사례 조사 등을 통해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판매공식(대용량 ·저가격·풍부한 상품수)을 업(業)의 본질에서부터 다시 생각해 보자는 것에서 비롯됐다. 롯데마트측은 서초점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서초구 주변 상권을 고려한 차별화된 매장 구성과 '요리하다'를 비롯한 가정간편식의 확대, 소용량·소규격 상품의 전진 배치 등이 적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선식품과 밀솔루션(Meal solution) 부문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60%(58.2%) 가량을 차지, 일반적인 점포(35%) 대비 20% 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났다. 강철민 롯데마트 서초점장은 "대형마트의 최대 강점인 고품질의 신선식품 중심의 그로서란트 매장인 서초점을 경험하지 않은 서초구 고객이 있을지 몰라도 한 번 만 경험해 본 고객은 없다고 자부한다"며 "서초점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더욱 보강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와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새로운 매장 구성뿐 아니라 신선식품 등 소용량 상품의 규격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새로 마련하고 포장 방법과 진열 방식을 개선해 일반 상품 대비 110~120%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 전략도 펼쳐 나간다. 필요 용도에 따라 균형적으로 상품 종류를 압축하고 소용량 상품의 진열을 확대해 상품의 고회전 구조를 확립하는 한편 유통BU 단위의 원물 공동 소싱, 패키지 공동 구매, APC(Agricultural Processing Center·농산물 가공 센터) 내 소포장 라인 신설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롯데마트 서초점은 기존 대형마트의 판매 공식을 깨는 시도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 것이 성공의 요인이 됐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경험과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한 새로운 매장 구성으로 오프라인 유통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9 14:48:2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CJ오쇼핑, SEP(셉) 모델로 배구선수 김연경 발탁

김연경선수가 CJ오쇼핑 화장품 브랜드 'SEP'(셉)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2534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층에게 '아름다운 자신감'(Beautiful confidence)이라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알리고자 화장품 브랜드 SEP(셉)의 모델로 김연경 선수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김연경 선수는 '셉'의 광고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연경 선수의 모습은 '셉'의 기존 모델인 패션모델 비타칸의 새 브랜드 영상과 함께 오는 9월 22일부터 페이스북에 공개된다. 김연경 선수가 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셉'의 제품은 립스틱, 립틴트 등 총 6개 립 라인이다. 제품 모두 탈크, 파라벤, 트리에탄올아민 등 이슈성분 10가지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건강하고 촉촉한 입술 관리를 위해 오메가 3, 오메가 5, 콜라겐, 프로폴리스 등의 성분으로 구성된 '슈퍼 엑스 컴플렉스'를 첨가했다. 김수희 셉 마케팅 담당부장은 "SEP의 브랜드 철학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감으로부터 비롯된다'라는 것"이라며 "이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모델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김연경 선수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셉'은 2008년 PB 브랜드로 론칭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CJ오쇼핑의 대표 뷰티 브랜드다. 지난 4월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위주로 판매되는 별도 브랜드로 독립했다.

2017-08-29 14:48:1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GS샵, 19년 최장수 프로그램 '똑소리나는 원더샵' 개편

GS샵이 홈쇼핑 업계 최장수 프로그램 '똑소리 살림법' 개편에 나섰다. GS샵은 방송 19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 기존 '똑소리 살림법'을 '똑소리나는 원더샵'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1998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똑소리 살림법'은 프로그램에 타이틀을 부여하고 매주 같은 시간에 고정 편성하기 시작한 홈쇼핑 최초의 브랜드 프로그램이자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지난 19년 동안 주방, 식품, 생활용품 등을 소개하는 리빙 전문 프로그램으로 락앤락 밀폐용기, 도깨비 방망이, 해피콜 양면팬, 한경희 스팀청소기, 글라스락 유리 밀폐용기, 컴팩트 전기오븐,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산지애 사과 등 수많은 히트상품을 배출해 왔다. GS샵은 주부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똑소리나는 원더샵'으로 프로그램 타이틀을 리뉴얼하고 트렌드와 스타일에 민감한 요즘 주부들의 살림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계획이다. '똑소리나는 원더샵' 진행은 결혼 11년차이자 작곡자 주영훈의 아내인 이윤미와 베테랑 쇼핑호스트 이진아가 맡았다. GS샵은 맞벌이 부부와 살림에 관심이 많은 1인 가구들도 '똑소리나는 원더샵'을 시청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5분부터 9시40분까지 125분 간 방송한다. 30일 론칭 방송에는 '인생칫솔'로 불리는 영국 브러쉬 브랜드 켄트(KENT)의 '프리미엄 초극세사모 칫솔', 떠오르는 슈퍼푸드 '간편한 하루 해초 샐러드', 요즘 주부들의 최강 워너비 'LG 트롬 전기식 건조기' 등 3가지 상품이 특급 혜택에 소개될 예정이다.

2017-08-29 14:48:09 김유진 기자
JW크레아젠 교모세포종 치료제, 정부 지원과제로 선정

JW크레아젠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난치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을 치료하기 위한 수지상세포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JW신약의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은 교모세포종 치료제 'CreaVax-BC(크레아박스-비씨)'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인 '신약개발 임상시험 지원과제'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JW크레아젠은 3년간 총 30여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국내 6개 대형병원에서 약 60여명의 교모세포종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1/2상을 수행해 CreaVax-BC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CreaVax-BC는 T세포와 자연살해세포 등의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수지상세포에 암항원을 주입시켜 '킬러 T세포(Cytotoxic T Lymphocyte, CTL)'를 유도, 암줄기세포를 포함한 뇌종양세포를 공격하도록 함으로써 암의 재발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치료제다. 이경준 JW크레아젠 대표는 "이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연구비 지원은 CreaVax-BC가 면역세포치료제로서의 혁신성과 향후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공적인 임상시험 수행을 통해 면역세포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모세포종은 악성도가 가장 높은 원발성 뇌종양으로 주요 치료방법으로는 수술, 방사선 치료, 화학요법 등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평균 15개월 이내 사망률이 50%에 달해 효과가 높은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2017-08-29 13:58:27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고촌재단, 생활비·기숙사 지원으로 대학생 고민 해결

종근당고촌재단이 서울에 여대생 전용 기숙사를 2018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부터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생활장학금도 지급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빌딩에서 '2017 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올해 선발한 장학생 397명에 대한 지원 방안을 이같이 밝혔다. 재단은 생활장학금 제도를 신설해 장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70명에게 대학 졸업 때까지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종근당고촌재단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생활비 부족으로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 생활장학금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밖에 국내·외에서 선발된 장학생 183명(국내 127명·해외 56명)에게는 기존과 같이 약11억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생활장학금 지원대상자로 선발된 김영지(경희대 1년) 씨는 "대학교 입학 후 교재비, 식비 등 생활비 지출이 크게 늘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에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생활비 부담을 크게 덜었다"고 말했다. 무상지원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 운영규모도 대폭 확대한다. 재단은 올해 144명(1호관 30명, 2호관 30명, 3호관 84명)을 선발해 무상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내년에는 대학 밀집지역에 4호관을 추가 개관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총 4개의 학사 중 1개 학사를 치안문제에 취약한 여대생들을 위한 전용 기숙사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했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민간 장학재단 최초로 마련한 무상 주거지원시설이다. 현재 서울 마포구 동교동, 동대문구 휘경동, 광진구 중곡동에3개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생활장학금 제도와 종근당고촌학사 확대 운영은 장차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청년들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장차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자신의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해외 장학 사업도 크게 확대할 예정이다. 베트남과 르완다에서 진행하던 해외 장학사업을 인도네시아로 넓히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017-08-29 13:01:21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늦더위에 우리 아이 건강 지키는 노하우는?

늦더위에 우리 아이 건강 지키는 노하우는? #서울에 사는 '워킹맘' 안모씨는 인근 학교에 식중독이 돌았다는 뉴스에 가슴이 철렁했다. 안씨의 딸 아이는 어린이집에 다니지만 단체급식의 위생도 불안하거니와, 아직도 한낮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감염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안씨는 딸 아이에게 손발 씻기를 철저히 하고 인스턴트류의 과자를 줄이라고 신신당부했다.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비타민을 꼬박꼬박 챙겨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일교차도 커지고 있다. 낮에는 무더위로 세균번식이 왕성해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밤낮으로 커지는 일교차는 기관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면역력이 성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데, 건강관리에 자칫 소홀할 경우 불필요한 고생을 할 수도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늦여름과 초가을에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초지식을 살펴보자. ◆손발씻기는 기본… 개인위생 철저 요즘 같은 시기가 아니더라도 손발 씻기는 항상 기본 생활습관으로 익혀야 한다. 특히 감염병에 노출될 기회가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히고 생활습관으로 굳힐 수 있도록 부모가 지도해줘야 한다. 외출 후뿐만 아니라 대소변 후에도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해야 한다. 식사 전·후에도 손을 씻는 게 좋다. 손을 씻을 때는 손등과 손바닥, 손가락 사이, 손톱까지 손세정제나 비누를 묻혀 양손을 충분히 비벼준다. 이어 비누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헹구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패스트푸드는 자제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류의 섭취를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아이들이 밥을 안 먹는다고 햄버거, 피자, 과자 등의 패스트푸드를 먹일 경우 영양 불균형 문제가 발생할 뿐 아니라 면역 체계에도 이상이 생겨 건강에 '적신호'가 될 수 있다. 잦은 감기나 아토피 증상 등이 면역체계 붕괴에 따른 대표적인 후유증이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는 맵고 짠 자극적인 맛에다 영양 균형도 맞지 않아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특히 좋지 않다. 일부 식품에는 적정량 이상의 방부제와 나트륨도 함유하고 있어 면역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아이들이 밥맛이 없다고 해서 인스턴트햄이나 소시지 위주로 식단을 짜는 것도 좋지 않다. 이러한 가공식품에는 일반 음식에 비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턱없이 부족해 자주 섭취하면 체력과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부족한 영양소 비타민제로 보충 전문가들은 건강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영양 공급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면역기능 향상과 건강한 발육 등을 위해 충분한 운동과 함께 비타민제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성인뿐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이지만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이로 보충해야 한다. 네츄럴굿띵스(NGT)의 '퓨어 키즈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은 아세로라추추물, 효모·유산균 유래의 원료를 사용하여 성장기 어린이에 꼭 필요한 비타민5가지(엽산, 비타민B1·B2·B6, 비타민C)와 미네랄5가지(셀렌·망간·아연·크롬·몰리브덴)등 모두 10가지의 기능성을 꽉 잡았다. 맛에 민감한 아이들의 입맛에 맞춰 유기농 아가베시럽과 코코아 분말로 맛을 내 아이들이 맛있게 섭취 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면역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아연의 어린이 1일 권장 섭취량 100%를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17-08-29 11:34: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궐련형 전자담배 개별소비세법 처리 불발

궐련형 전자담배 개별소비세법 처리 불발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하는 개별소비세 인상에 두고 논란이 뜨겁다.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개소세를 일반 담배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기재위는 지난 23일 회의에서 '아이코스(필립모리스)', '글로(BAT)'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하는 담뱃세 인상에 관한 세법 개정안을 상정·처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경태 위원장이 논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법안 처리 일정을 이날로 연기했다.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도 개소세 개정안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의견 차이는 컸다. 담뱃세 인상을 주장하는 의원들은 지난 6월 궐련형 전자담배가 출시된 이후 과세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하루라도 늦추면 늦출수록 과세 공백이 지연된다. 결과적으로 특정회사에 이윤을 더 제공하게 된다"며 "제조사 자료를 보면 세율이 오른다고 담뱃값이 오른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김성식 국민의당 의원은 "전자담배에 개별소비세를 안 매기고 있어 다국적 기업이 앉아서 돈을 벌고 있다"며 "조세 주권을 챙겨야 할 기재부가 이를 막연히 묵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전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조세 공백을 메꿔야 한다는 점에는 찬성하며 과세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다만 일반담배의 50%로 과세를 한 뒤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건강 유해성 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 가서 세금을 올리는 등 단계적으로 하는 게 맞는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자담배 인체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담뱃세를 인상하는 것은 소비자 부담만 더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기존의 담배에 세금을 중과하는 이유는 담배가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며 "전자담배가 어느 정도 해롭다는 분석도 없이 세금을 부과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소비자 가격은 당연히 인상될 것"이라고 했다.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도 "이 문제는 과세 공백을 메꿔야 한다는 행정편의주의적인 면에서 다룰 것인지, 과세의 합리성과 공평성을 중심으로 볼 것인지로 나눠볼 수 있다"며 "이래도 저래도 문제가 된다면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전자담배가 유해하다면 과세를 강화해야 할 것이고, 무해하기 때문에 일반담배의 대체재가 된다면 세금을 낮춰도 될 텐데 왜 유해 여부가 판단되지 않은 이 시점에 꼭 세율을 인상해야 하는지 정부의 설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 출석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조세 공백을 빨리 메워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자 담배에 과세한다고 세금이 크게 늘어나지 않아 증세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 담배는 함량 차이에도 불구하고 단일세율을 적용하고 있으며 아직 공식적인 유해도 검사가 없어 조세소위 의견대로 전자 담배도 같은 세율을 적용하는 게 낫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들은 개소세 인상으로 전자담배 가격이 오를 것에 대비해 사재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개정안이 통과되면 궐련형 담배의 소비자 가격이 한 갑당 4300원에서 6000원 선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기재위 조세소위는 궐련형 전자담배에 붙는 개소세를 126원(한 갑 6g 기준)에서 일반담배 수준인 594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2017-08-28 19:08: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