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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브랜드 론칭 15주년 맞아

투썸플레이스, 브랜드 론칭 15주년 맞아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가 론칭 15주년을 맞았다고 4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2002년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케이크, 초콜릿, 마카롱 등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명성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디저트를 커피와 함께 선보이며 국내 커피전문점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기존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디저트 마니아들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투썸플레이스는 빠르게 변하는 디저트 및 음료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 출시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올해는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더치솔티드카라멜', '기프트박스' 등 프리미엄 케이크를 출시하고 세계적 명품 차(茶) 브랜드 티더블유지 티(TWG TEA)를 도입하는 등 제품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했다. 투쌈플레이스는 론칭 15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동안 투썸플레이스에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동시에 15주년 축하 의미를 담은 선물을 전한다는 내용으로 기획했다. 우선 5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투썸 15번째 생일 축하해' 캠페인을 펼친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캠페인 페이지를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15글자 내에서 투썸플레이스 15주년 칭찬 댓글을 달면 된다. 총 200명 고객을 선정해 기프트박스 케이크, 떠먹는애플뉴욕치즈 케이크 모바일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 증정한다. 이달 5일부터 전국 500여 매장에서 한정판 '15주년 축하 미스터리박스'를 1만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투썸플레이스 미스터리박스에는 15주년 기념 MD(머그 등) 1종, 15주년 기프트카드 5000원권, 텀블러, 커피추출도구, 스틱 커피, 커피 쿠폰 등 약 2만원~7만원 상당의 상품이 무작위로 들어있다. 미스터리박스에 대한 상세 정보 및 판매 매장 리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케이크'가 마치 고유명사처럼 회자되고 '투썸하면 디저트'라는 소비자 인식을 이끌 정도로 국내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제품 연구개발(R&D)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해 독보적인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04 17:12: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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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오는 9일 아빠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강좌' 행사

대형마트 문화센터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홈플러스는 오는 9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점과 인천 간석점 문화센터에서 '아빠·친구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보드게임 개발·제작업체 '코리아보드게임즈'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 3사 중 최초로 진행되는 완구와 문화센터의 컬래버레이션 강좌다. 놀이와 교육의 결합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와 최근의 문화센터 강좌 트렌드에 맞춰 마련됐다. 할리갈리, 쿼리도, 밸런스빈즈, 우봉고 등 20가지의 다양한 보드게임의 활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자녀 혹은 친구와 소통할 수 있는 놀이문화를 배울 수 있다. 행사장에는 코리아보드게임즈의 도우미(서포터즈)들이 상주해 있어 보드게임 활용법을 안내해준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 ▲오후 12시40분 ▲2시20분 ▲4시 등 총 4회에 걸쳐 각각 1시간30분씩 진행되며 회당 20~30팀(40~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부모 혹은 친구를 동반한 6세 이상의 아동이라면 누구나 사전접수(선착순)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1000원이다. 당일 참가자 전원에게는 '주사위 세트'가 선물로 제공되고 20종의 보드게임을 모두 체험할 경우 룰렛 도전 이벤트를 통해 '할리갈리 파티', '또봇 원카드', '젠가' 등 최대 2종의 보드게임 선물이 증정된다. 손하얀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아빠,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학습놀이와 소통을 원활하게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완구와 문화센터 간 협업한 이번 행사와 같이 즐거운 학습놀이 문화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시도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04 17:10:5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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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서울서 남성·여성 전문 매장 연이어 공개

루이비통이 연말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두 매장에 새롭게 단장한 매장을 잇따라 공개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갤러리아 명품관 내 부띠끄를 각각 여성과 남성 매장으로 분리, 보다 특별한 개인 맞춤형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미는데 초점을 맞췄다. 백화점 내 루이비통 남성·여성 전문 매장을 각각 운영하는 컨셉은 한 공간에 남성과 여성 제품을 함께 소개하는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된 사례다. 전 세계적으로도 뉴욕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 런던 해로즈(Harrods), 베이징 신콩 플레이스(Shin Kong Place) 등에서 선보여왔다. 국내에서는 여성 컬렉션(2층), 여성 슈즈(4층), 남성(6층) 컬렉션 매장을 각각 운영 중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꼽을 수 있다. 오는 7일 루이비통 남성 전용 매장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6층에 새롭게 문을 연다. 기존 본관 1층에는 여성 컬렉션에 특화된 매장이 오는 20일 리뉴얼을 마치고 모습을 공개한다. 이어 14일에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내 새롭게 단장한 루이비통 여성 매장이 공개된다. 여성 컬렉션에 초점을 맞춰 리뉴얼된 기존 매장에 이어 20일에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 4층에 남성 컬렉션 매장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티에리 마티 루이비통 코리아 지사장은 "새롭게 공개하는 매장과 함께 수준 높은 한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추후 국내 매장의 리뉴얼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12-04 17:10: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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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제조기사 직접고용 운명의 날…과태료 폭탄?

파리바게뜨 제조기사 직접고용 운명의 날…과태료 폭탄? 고용노동부가 파리바게뜨 본사에게 제빵기사(5300여명) 직접 고용을 지시한 마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일부 제빵사의 저항으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파리바게뜨는 제빵사들을 가맹본부, 가맹점주협의회, 협력업체가 만든 3자 합작사 '해피파트너즈' 소속으로 전환시키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고용부는 더 이상의 기한 연장은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고용부는 파리바게뜨가 5일까지 제빵기사 전원을 직접 고용하지 않으면 1인당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사법 조치할 방침이다. 4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직접고용의 대안으로 3자(가맹본부·가맹점주협의회·협력업체) 합작법인을 출범했다. 현재 직접고용에 반대하고 합작법인 고용을 희망하는 제빵사 70%(3700여명)의 동의를 확보한 상태다. 직접고용에 반대 의사를 밝힌 제빵사를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경우 파리바게뜨가 내야할 과태료는 160억원으로 줄어든다. 파리바게뜨 등이 속한 파리크라상의 1년 영업이익이 665억원으로 과태료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파리바게뜨는 과태료 액수를 더 낮추기 위해 나머지 30% 제빵기사를 대상으로 동의 확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파리바게뜨 측은 "대구지역 협력업체 소속 제빵기사중 80% 이상이 직접고용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냈다. 가맹점주 2368명도 가맹본부 직접고용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하는 등 상생기업 설립에 대한 요구가 높아 출범이 곧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제조기사의 저항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전국 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파리바게뜨지회 제빵사들은 3자합작회사가 아닌 직접고용을 주장하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모든 제조기사를 설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화섬노조 파리바게뜨지회에 따르면 직접고용 포기각서를 작성했다가 철회한 제조기사는 약 170명에 달한다. 직접고용 반대 확인서응 제줄하지 않았던 700여명을 더한 최소 870여명이 직접고용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주장에 따르면 시정지시 대상 제빵사 가운데 최소 15% 이상이 직접고용을 희망하고 있는 것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급여 인상분, 복리후생, 승진제도 개선 등 상생기업에 관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 공개되면서 상생기업에 동의하는 제조기사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파리바게뜨 본사와 노조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고용부가 양측 입장을 확인해 과태료 액수를 산정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당장 과태료가 부과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정부를 상대로 직접고용 시정지시 처분 취소 소송도 진행 중이다. 고용부도 제빵사 전원이 직접고용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파견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방침이어서 양측의 법적 공방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12-04 17:10: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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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주문하세요"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주문하세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17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홀케이크 6종의 예약 주문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결제 후에는 음료 교환권 2장을 증정한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는 매장에 비치된 종이 브로셔 뿐만 아니라 사이렌 오더를 통해 모바일로 쉽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다.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면 매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예약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으며, 예약 주문한 케이크는 12월 21일부터 12월 25일 중 선택한 날짜와 매장에 맞춰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단, 제주지역, 미군부대 매장 및 수령일 당일 휴점 매장 등 일부 매장은 수령이 불가하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는 다양한 맛과 사이즈에 맞춰 3만8000원부터 4만3000원까지의 가격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신선한 품질을 위해 예약 주문한 일정에 맞춰 제작한다. '오 허니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붉은색과 녹색을 강조한 시트 사이에 상큼한 그릭 요거트 크림을 넣었으며, '베리 스타 치즈 케이크'는 진한 치즈 케이크를 상큼한 블루베리와 스트로베리 등 과일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다크 체리 생크림이 들어있는 '체리 그린 핑크 케이크'와 '체리 그린 스카이 케이크', 크림치즈와 가나슈가 조화된 '마블 드림 치즈 케이크', 7층의 시트와 크림의 다양한 맛이 특징인 '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 등을 모두 6종의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선보인다. 모든 홀케이크에는 산타, 루돌프, 눈사람, 펭귄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장식물 한 가지가 랜덤으로 제공되어, 케이크 장식으로 사용 후 음료 빨대에 끼우는 악세사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2017-12-04 17:10: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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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 매출 비중 나날이 '급증'"…홈쇼핑업계, 모바일 전용 채널 '확대'

홈쇼핑업계가 기핵심 사업인 'TV'보다 '모바일' 사업에 집중하면서 엄지족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모바일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고객과 실시간 채팅을 하는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쇼핑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는 모바일을 통해 홈쇼핑으로 유입되는 소비자들이 나날이 늘고 있어서다. CJ오쇼핑은 4일 CJ몰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쇼크라이브'을 개국했다. 기존 운영하던 프로그램 '겟꿀쇼'를 포함해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을 4개로 늘렸다. '쇼크라이브'는 '쇼핑'과 '크리에이터'가 합쳐진 '쇼크'와 생방송을 의미하는 '라이브'의 합성어다. 고객과의 채팅을 기반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CJ몰 모바일 생방송의 전용 채널로 리빙, 패션, 뷰티, 디지털 등 상품 카테고리별로 세분화된 생방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CJ몰 앱에서 매일 한시간씩 생방송이 진행되며 카테고리별 주요 고객층을 겨냥한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프로그램에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상에서 1인 미디어로 활동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고객들의 쇼핑을 돕는 '쇼크'로 활약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터는 고객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사용 노하우를 전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의 평균 유튜브 구독자수는 대략 12만명이다. CJ오쇼핑은 이를 통해 기존 TV홈쇼핑 시청 고객보다 젊은 신규 고객의 유입과 참여를 끌어내 고정 팬덤을 구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오쇼핑은 지난 2012년 CJ몰에서 진행한 온라인 생방송 '쌩쌩라이브'를 시작으로 고객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참신한 방송을 시도해왔다. 지난 2월 론칭한 '겟꿀쇼'는 현재까지 44회 방송을 진행하며 누적 주문금액 1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9월, 방송 13분만에 매진을 기록한 '뷰티박스'는 평소 CJ몰 하루 평균 판매량보다 10여배 이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달 젊은 고객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던 '뉴발란스 패딩 기획전' 방송은 1만5000명이 넘는 고객들이 겟꿀쇼를 시청하며 최고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이윤선 CJ오쇼핑 모바일라이브팀장은 "CJ오쇼핑의 온라인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타깃 고객별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모바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쇼크라이브를 TV홈쇼핑과 T커머스를 잇는 제 3의 방송 채널로 키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방송 시간을 늘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롯데홈쇼핑도 지난달 30일 30~40대 워킹맘을 타깃으로 한 모바일 전용 생방송 프로그램 '모바일 쇼핑 GO, MSG'를 론칭했다. MSG'는 'Mobile Shopping Go'의 약자로 '차별화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쇼핑으로 가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홈쇼핑 앱을 통해 패션, 뷰티, 식품 등 각 분야의 단독·인기 상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채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2015년에 오픈한 TV홈쇼핑 채팅 서비스인 '바로TV톡'은 론칭 이후 시청자 참여 건수가 680만 건을 돌파, 현재 일 평균 1만 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 상반기 롯데홈쇼핑의 전체 온라인 매출의 67%는 모바일에서 발생했다. 모바일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와 함께한 '막레쑈', KBS 개그맨 공채 출신 복현규 쇼호스트의 SNS 라이브방송 '복군의 신상털기' 등이 있다. 유혜승 롯데홈쇼핑 방송컨텐츠부문장은 "모바일 생방송을 처음 시도하는 만큼 타깃 설정부터 방송시간, 판매 상품까지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상대적으로 여유가 부족한 워킹맘들이 쇼핑을 하면서 힐링까지 할 수 있도록 감성적인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GS샵은 지난 10월부터 모바일 생방송을 개시, 연속으로 억대 판매액을 올리기도 했다. 첫 방송에서 선보인 '퍼세이세이' 야상은 약 100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1억2000만원의 주문액을 올렸고 2회 방송에서 선보인 'SJ와니'의 폭스카라 코트도 주문액 1억원을 넘겼다. 장문희 GS샵 디지털콘텐츠 전략팀장은 "모바일만으로 TV홈쇼핑을 능가하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04 16:19: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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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수를 잡아라"…간 건강식품·숙취해소제 마케팅 열전

"연말 특수를 잡아라"…간 건강식품·숙취해소제 마케팅 열전 연말 특수를 앞두고 간 건강식품과 숙취해소제 시장이 뜨겁다. 송년회 등으로 잦아지는 술자리 때문에 연말 시즌 직장인들 중심으로 간 건강 관리에 대한 니즈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간은 80%까지 나빠져도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며 한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힘든 장기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연말 특수에 발맞춰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연말 맞이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다. 간 건강식품 시장은 '밀크씨슬 추출물'이 간 건강를 넘어서,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 전체의 대세 원료로 부상하면서 활력을 띄고 있다. 숙취해소제 시장 또한 기존 마시는 형태에서 탈피, 환·분말·젤리 등 이색 제형의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밀크씨슬 추출물'…전년比 55% 성장 간 건강식품의 대명사인 밀크씨슬은 엉겅퀴로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 간에서 비타민 E보다 항산화력이 10배 강한 글루타치온 생성을 증가시켜 간의 해독을 돕는다. 특히 밀크씨슬 추출물의 주성분인 실리마린이 숙취를 유발하는 간을 보호해 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원의 2016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밀크씨슬 추출물의 매출액은 2015년 704억원에서 2016년 1091억원으로 5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성장률 측면에서 볼 때 EPA 및 DHA 함유 유지(44%), 홍삼(42%) 등을 앞서는 수치다. 최근에는 밀크씨슬 추출물을 중심으로 비타민B군, 비타민E, 셀레늄, 타우린 등의 부원료를 더한 복합 제품들이 등장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국건강의 '간에 좋은 밀크씨슬'은 주원료인 밀크씨슬 추출물을 중심으로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셀레늄과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1, 비타민B2가 포함된 복합 제품이다. 간 건강과 항산화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바쁘고 피로한 현대인의 간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피로까지 덜어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에이치엘사이언스의 '닥터슈퍼칸' 36년간 간 건강을 집중 연구한 건강 전문가인 김경옥 박사의 과학적 배합을 통해 밀크시슬추출물 뿐만 아니라 헛개, 타우린, 민들레와 비타민B1,B2,B6 등을 함유하고 있는 간 건강기능식품이다. ◆숙취해소제, 이색 제형으로 젊은 여성 공략 음주 전후에 마시는 숙취해소제 시장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마시는 숙취해소 음료가 1세대였다면, 최근에는 환·분말·젤리·아이스크림 등 이색 제형을 앞세운 2세대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형태가 바뀌면서 제품의 크기도 줄어 휴대성이 높아졌으며 귀여운 캐릭터 등 톡톡 튀는 디자인을 반영해 젊은 여성 층까지 공략하고 있다. 삼양사의 큐원 '상쾌환'은 환(丸) 형태의 건강기능 숙취해소 제품이다. 효모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헛개, 창출, 산사나무열매, 칡꽃) 등 유효성분을 고농축하여 빠른 숙취해소를 돕는다. 일 회분씩 개별 포장되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렛헐메이크오버의 '몬스톡'은 강황, 치커리, 밀크씨슬이 주요 성분으로 '맛있는 숙취분말'을 내세웠다. 특히 인도산 강황을 15% 함유해 알코올 분해 효과와 담즙분비 촉진, 간 손상 보호 등 간 기능 회복을 돕는다. 한독의 '레디큐츄'는 젤리 형태의 숙취해소제로 달콤한 망고 맛과 쫀득한 식감을 준다. 3개의 젤리를 개별 포장해 휴대성을 높였고, 음주량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다. 신세계 편의점 위드미가 자체 개발한 PB 제품인 숙취해소 아이스크림 '견뎌바'도 있다. 숙취해소에 좋은 헛개나무 농축액을 함유하고 자몽 맛을 더해 숙취 후 불편한 속을 편하게 달래준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음주를 자주 하다보면 지방간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워진다"며 "간은 해독과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만큼 중요한 장기다. 평소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12-04 15:25: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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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한성권 JW홀딩스 사장

JW홀딩스,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한성권 JW홀딩스 사장 JW홀딩스는 12월 1일부로 각 기능별 조직역량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JW홀딩스는 글로벌 사업과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관리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경영관리실을 신설하고 구매지원실을 SCM본부로 확대 재편했으며, R&D 기획 기능을 JW중외제약으로 통합 일원화하는 등 업무 효율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 인사로 한성권 JW중외제약 대표이사를 JW홀딩스 사장으로, 전재광 JW홀딩스 대표이사를 JW중외제약 부사장으로, 함은경 JW생명과학 부사장을 JW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이와 함께 JW홀딩스 나숙희 상무와 JW중외제약 김진숙 상무를 각각 수석상무로 승진하는 등 총 13명의 임원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도 진행했다. JW홀딩스는 이번 인사에 대해 "그룹의 미래를 준비하면서 핵심경쟁력을 강화한다는 큰 틀 안에서 철저히 능력주의 인사를 실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JW홀딩스와 JW중외제약, JW바이오사이언스 등 각 사 대표이사 선임은 향후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2017-12-04 15:24: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