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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유통업계, 'E형 간염 논란' 유럽산 원료 쓴 가공육 철수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가 유럽에서 'E형 간염 논란'에 휩싸인 유럽산 원료 가공육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백화점 3사 등이 유럽산 돼지고기 원료로 만든 가공육 제품을 매대에서 철수시켰다. 대형마트 3사가 판매 중단을 결정한 제품은 대상 청정원에서 만든 '참나무로 훈연한 베이컨' 제품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독일이나 네덜란드산 수입 소시지는 취급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해당 국가의 원료로 만든 국산 가공육 제품이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24일 모두 매장에서 철수시켰다"고 말했다. 대상 청정원 또한 제품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대상 청정원은 현재 진행중인 식약처의 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원료 수급처를 바꿔 생산 재개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인 피코크의 '스모크통베이컨' 제품에 독일산 원료가 들어간 것으로 확인,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3사도 유럽에서 문제가 된 독일이나 네덜란드산 제품은 아니지만 소비자 불안 심리를 고려해 스페인산 하몽과 살라미 등 유럽산 가공육 제품 판매를 멈췄다.

2017-08-25 16:48: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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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진천 생산기지 400명 채용

CJ제일제당,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진천 생산기지 400명 채용 CJ제일제당이 세계 최고 수준의 'K-food' 생산기지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년 10월 충북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 완공에 맞춰 신규 인원 400명을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충청 지역 청년 및 여성 우수 인재들을 적극 뽑아 지역 실업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한편, 채용 후에는 일·가정 양립 및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다음달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채용 전형이 진행된다. 새로 채용되는 직원들은 식품통합생산기지에서 '한국 식문화 글로벌화'에 기여하는 햇반 컵반, 비비고 HMR(가정간편식)제품, 냉동가공식품 등의 제조 및 품질관리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는 CJ제일제당이 5400억원을 투자해 진천 송두산업단지 내에 축구장 46개 넓이(33만㎡, 약 10만평)로 건설된다. 연간 최대 12만t 물량(약 5000억원)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며, 이는 가공식품 제조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지역 우수한 인재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의 대규모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고용정보 및 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 고용 유지를 위한 지원 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7-08-25 13:01: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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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임랄디' 유럽 최종 판매 허가 승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임랄디'가 유럽에서 최종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 삼성파이오에피스는 24일(현지시간) 임랄디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최종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랄디는 미국 제약사 애브비의 항체의약품인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다. 판매 허가 승인은 지난 6월 유럽의약품청(EMA)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긍정 의견'을 받고 2개월만에 진행됐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은 휴미라(아달리무맙), 얀센의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 암젠의 엔브렐(에타너셉트) 등이다. 이번 승인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바이오시밀러를 모두 유럽에서 판매하는 유일한 회사가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를 유럽에 판매했다. 임랄디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류머티스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강직성 척추염, 건선 등에 적응증을 갖고 있다. 지난해 연간 매출 약 18조원을 올린 전세계 판매 1위 바이오 의약품이다. 이는 애브비 매출의 60%를 차지한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판매 허가 승인을 통해 유럽에서 연구개발(R&D) 역량과 제품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기존 베네팔리, 플릭사비와 함께 임랄디를 유럽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은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임랄디는 휴미라의 특허 기간 등을 고려해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영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이 담당한다.

2017-08-25 11:31:43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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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계란'에 이어 유럽산 E형 간염 소시지 파문

'살충제계란'에 이어 유럽산 E형 간염 소시지 파문 "유럽산 햄·소시지 반드시 익혀 먹어야" 유럽에서 '살충제계란'에 이어 간염 소시지 파문이 일고 있어 당국이 대비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유럽에서 햄·소시지로 인해 E형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했다는 해외 정보에 따라 수입·유통 중인 햄·소시지 제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E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간염으로, 특히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되고 옮기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식약처는 유럽에서 수입되는 돼지고기가 포함된 모든 비가열 식육 가공품에 대해서 E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 또한 해외에서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제기된 유럽산비가열 햄·소시지 제품을 수거·검사하고 수거된 제품에 대해서는 잠정 유통·판매 중단조치 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유럽산 돼지고기를 원료로 가열이나 살균 공정을 거치지 않는 제품에 대해서도 수거·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유럽산 돼지고기가 포함된 소시지 등 식육가공제품에 대해서는 반드시 익혀 드실 것을 당부한다"며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8-25 10:2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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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kt wiz 박경수 선수, 사랑의 한돈 나눔 펼쳐

한돈자조금-kt wiz 박경수 선수, 사랑의 한돈 나눔 펼쳐 한돈농가 비영리단체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kt wiz 박경수 선수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펼친다. 한돈자조금은 박경수 선수가 홈런 1개를 달성할 때마다 수원지역 복지시설에 노인, 아동 영양지원용 한돈 선물세트를 3개씩 기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kt wiz 박경수 선수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사랑의 한돈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후원에 나섰다. 이를 통해 앞으로 kt wiz 박경수 선수는 홈런 1개를 달성할 때마다 수원시 소재 복지기관에 노인, 아동 영양지원을 위한 한돈 선물세트 3개를 적립해 전달하게 된다. 한돈자조금은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kt wiz와 함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시복지기관 5곳에 우리돼지 한돈 총 500인분을 전달했다. 또한 수원시 소재 복지기관 소속 어린이와 야구 꿈나무 200명을 초청하고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시구는 경동원 소속 김성현 어린이가 진행했으며, 시타와 시포는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와 kt wiz 박경수가 각각 맡았다. 뿐만 아니라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한돈몰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과 함께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했다. Kt wiz 박경수 선수는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돈농가와 함께 기부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며"앞으로도 한돈 명예홍보대사로서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7-08-24 18:19: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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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고온다습'에 증식하는 곰팡이 빨리 제거해야"

곰팡이는 습도가 높으면 더 쉽게 증식하므로 빠르게 제거해야 한다. 유난히 고온다습 했던 올 여름 집안 구석구석에 자리잡은 곰팡이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제거해 보자. 24일 애경에스티 관계자는 "곰팡이는 한번 생기면 건조한 환경에서 1~2년 동안 생활이 가능할 만큼 생존력이 높아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며 "베이킹소다, 굵은소금, 감자 등으로 집안 곳곳의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방·싱크대는 베이킹소다·굵은 소금 상시적으로 물을 사용하는 싱크대는 베이킹소다나 감자로 문질러 관리한다. 물때와 세균을 한번에 제거하고 싶다면 소금과 식초를 4대 1의 비율로 섞어 닦아내면 된다. 종이컵에 굵은 소금을 담아 수납장에 넣어두면 소금이 수분을 흡수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되고 위생적인 식기 보관이 가능하다. 설거지통 바닥부분은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으므로 전용세정제를 사용해서 구석구석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주방용'은 찌든 때와 기름때는 물론 99.9% 항균효과까지 볼 수 있다. 가스레인지, 주방타일 등 주방 내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욕실 곰팡이에는 감자 변기 주변, 화장실 타일에 자리잡은 곰팡이는 감자로 해결할 수 있다. 감자를 강판에 갈아 곰팡이 핀 부분에 묻힌다. 화장실 벽 타일에 묻히면 감자가 흘러내릴 수 있으므로 물티슈로 덮고 약 10~15분 정도 후 문지르고 물로 씻어내면 오래된 곰팡이도 제거할 수 있다. 욕실 곰팡이를 더욱 간편하게 제거하려면 곰팡이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매직겔 EX-화이트'는 욕실 내 각종 유해세균과 흑색구균, 토양곰팡이 등을 99.9% 살균효과를 내는 것은 물론 곰팡이 자국까지 없애준다. ◆세탁조는 베이킹소다·식초 관리하지 않는 세탁조는 곰팡이와 세균의 온상지로 변해 세탁물에 달라붙어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세탁조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1대1의 비율로 넣어주고 세탁기에 물을 가득 채워 불림코스로 돌려 청소를 한다. 손쉬운 방법으로 청소하고 싶다면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세탁조크리너'를 사용해보자. 액체 타입의 세탁조크리너로 세탁조의 곰팡이와 유해세균을 99.9% 제거하고 퀴퀴한 냄새까지 깔끔하게 없애준다.

2017-08-24 16:46:4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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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음파 결제 'L.pay 웨이브' 롯데百 전점 도입

롯데멤버스는 음파결제 서비스인 L.pay(이엘페이) 웨이브 결제를 롯데백화점 전점에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엘페이 웨이브는 스마트폰과 결제단말기 간 비가청음파를 통해 결제가 진행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4월 롯데슈퍼 전점에 웨이브 결제를 도입한 데 이어 백화점?아울렛 등 전국 55개점에 엘페이 웨이브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엘페이 웨이브 결제는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구분 없이 쉽고 빠르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와 L.POINT 적립을 동시에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롯데멤버스는 엘페이 웨이브 롯데백화점 전점 론칭에 이어 하반기에는 세븐일레븐, 하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롯데그룹 제휴사에도 엘페이 웨이브 결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외부 대형 유통망에서도 엘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과의 외부 제휴를 추진 중이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에브리데이 옴니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한달 동안 제휴사에서 엘페이 이용시 결제 건수에 따라 총 321명에게 최고 엘포인트 1000만점을 적립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준 엘페이 사업 팀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순차적으로 웨이브 결제를 오픈하고 있다"며 "향후 롯데그룹 계열사 외에도 외부 제휴를 통해 웨이브 결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8-24 16:46:3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