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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약부터 인기 여행지까지"…휴가철 여행 준비 '꿀팁' 방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사전에 여행을 준비하지 못해 '바가지 요금'에 속이 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온라인쇼핑몰이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을 분석하고 발표한 여행 준비 꿀팁을 공개한다. 예약이 몰리는 시기와 인기 여행지, 최근 여행 트렌드를 통해 저렴한 ◆월요일 오후에 예약 몰려 항공권 판매 1위 여행사 인터파크투어가 최근 1년간(2016년 7월 1일~ 2017년 6월 30일)의 해외 항공권 예약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요일은 월요일(17.6%)이었다. 화요일(17.1%), 수요일(16.2%), 목요일(15.4%)이 순을 이었다. 주 초에 예약이 몰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완만하게 낮아지는 형태이다. 해외 항공권을 예약하는 시간대의 경우,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가 2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직장인의 경우 월요병 등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외 여행을 갈 기대감으로 극복하기 위해 월요일에 예약을 많이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또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예약하면서 기분 전환의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에 일과 시간 중에 나른해지기 쉬운 점심 이후 시간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땡처리 항공권 '방콕' 인기 땡처리 항공권을 판매하는 옥션은 올해(1~5월) 들어 '방콕'으로 가는 항공권을 가장 많이 판매했다. 최근 방콕은 쇼핑, 관광, 음식, 고급 숙박시설 등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비로 짧은 기간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또 옥션은 방콕에 이어 오사카, 괌, 대만, 도쿄 순으로 항공권을 많이 판매했다. 최소 2시간에서 최대 4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비교적 단거리 여행지들이 땡처리 여행지로 인기가 많다는 분석이다. 옥션 여행사업팀 임지연 팀장은 "땡처리 항공권의 경우 매력적인 가격 때문에 사전에 계획 없이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로 비행시간이 짧아 단기간 체류해도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일본, 동남아 등 가까운 지역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유럽여행은 7~8월이 성수기 실시간 항공권 조회,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는 7~8월에 유럽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G9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항공권 지역은 '런던'이다. 올해 들어 전년 동기 대비 런던 항공권의 판매량은 576%나 급증, 약 6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런던에 이어 파리도 인기다. 파리 항공권은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실제로 G9의 7~8월 출발 해외 항공권 판매를 분석해 보면 비교적 먼 국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런던과 파리에 이어 LA, 프라하, 뉴욕, 토론토, 바로셀로나 등 유럽과 미주 등 장거리 여행을 7~8월에 가장 많이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황금연휴만 피하도 항공권 '최대 반값' 전 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같은 달이라도 황금연휴만 피해서 여행을 떠나면 연휴기간보다 최대 50%가량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스카이스캐너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황금연휴를 기준으로 1주 뒤에 여행을 떠나면 연휴 기간 보다 약 50% 낮은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었다. 2주 뒤에 여행을 떠나면 24%, 3주 뒤는 25%까지 항공권이 저렴했다. 추석 연휴가 포함된 10월도 황금연휴도 마찬가지다. 연휴 1주 뒤인 10월 둘째 주에 여행을 떠날 경우 연휴 보다 약 52%가량 항공권 가격이 낮았다. 연휴 2주 뒤에 여행을 떠나면 35%, 3주 뒤는 23%가량 비용 절감이 가능했다. 박정민 스카이스캐너 한국 시장 담당 매니저는 "일정상 황금연휴에 여행을 떠날 여건이 되지 않거나 항공권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연휴 전후로 여행을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10월 연휴 국내여행이 인기 10월 황금연휴 여행지를 예약하지 못한 사람들은 최근 국내여행 예약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항공권 가격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몬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적극 검토 발표로 황금연휴 기대감이 고조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의 항공권 예약건수를 조사한 결과 전주 대비 항공권 판매가 3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황금연휴가 결정되면 해외로 쏠릴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항공권 예약 기록은 국제선보다는 국내선에 집중됐다. 티몬은 10월 황금연휴 기간은 항공권 가격이 평시 대비 높다 보니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내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티몬의 국내선 항공권의 예약 건수는 전주 대비 56% 상승한 반면 국제선 항공권 예약 건수는 전주 대비 19% 상승했다. 국내선이 국제선보다 약 3배 많은 증가폭을 보인 것이다. 국내선 여행지로는 제주도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평균 여행일수는 3.2일로 조사됐다. 이강준 티몬 멀티비즈 그룹장은 "아직 10월 황금연휴 기간 여행지를 예약하지 못한 고객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항공권을 구입해야 하다 보니 대안으로 제주도를 찾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7-07-31 16:41: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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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국물떡볶이·올반 쫄볶이 출시

신세계푸드, 올반 국물떡볶이·올반 쫄볶이 출시 신세계푸드가 가정간편식 '올반 한입쏘옥 국물떡볶이' '올반 쫄깃탱탱 쫄볶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반 한입쏘옥 국물떡볶이'는 먹기 좋은 한입 크기의 쌀떡 중앙에 떡볶이 소스가 잘 스며들도록 구멍을 뚫었다. 대파, 양파, 무, 마늘 등 다양한 채소와 다시마, 멸치농축액 등을 최적의 비율로 섞어 만든 소스는 맛있는 매운맛과 깔끔한 뒷맛을 동시에 준다. 여기에 바삭한 새우맛 튀김볼을 넣었다. '올반 쫄깃탱탱 쫄볶이'는 떡볶이와 쫄면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떡과 소스를 물에 넣어 3~4분만 끓이면 요리가 완성되도록 간편하게 만들어져 가정은 물론 야외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 '올반 한입쏘옥 국물떡볶이'와 '올반 쫄깃탱탱 쫄볶이'의 가격은 각각 4280원, 4680원이며,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를 집에서 만든 맛 그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들의 간식을 고민하는 주부를 비롯해 매콤한 떡볶이를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7-07-31 16:36: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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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여름 휴가철 상비약은 꼭 챙겨야"

대웅제약 "여름 휴가철 상비약은 꼭 챙겨야" 여름 휴가때 산이나 바다에서 놀다 보면 다치거나 체하는 등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해 당황하는 일이 부지기수다. 이때 효과적인 증상 개선을 위해 적절한 치료제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에 있거나 해외에서는 즉시 치료제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여행시 감기약, 소화제, 진통제, 드레싱제제 등 상비약을 구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대웅제약은 31일 여름 휴가철 꼭 챙겨야 할 상비약을 추천한다. 넘어지거나 긁혀 상처가 나면 상처 치료와 흉터 발생 예방을 위해 초기에 적절한 드레싱제재를 선택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상처면을 밀폐해 습윤 상태를 유지시키고, 상처에서 스며나오는 삼출물을 흡수하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상처면을 보호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습윤드레싱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지덤'은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로 된 습윤 드레싱 제품이다. 이지덤은 영국알러지협회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피부자극을 시험한 결과 피부에 '비자극성'을 인증 받았으며,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여름철 자외선에 의해 흉터 부위에 색소가 침착되는 현상 역시 예방 가능하다. 휴가 중 갑작스러운 두통이나 생리통 그리고 수상레포츠 등 부상으로 인한 통증 완화에는 '이지엔6'를 추천한다. 휴가철에는 잦은 음주가 동반되는 데 음주 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를 복용할 경우 간독성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지엔6'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위장관 부작용 위험이 적은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며, 액상형의 연질캡슐 타입으로 정제 대비 체내 흡수가 빠르고 진통 완화 효과도 더욱 신속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지엔6 이브'에는 생리 시 몸이 붓는 증상을 완화해주는 이뇨제 파마브롬 성분도 포함돼 갑작스런 생리통으로 휴가 중 고생하는 이들에게 더욱 적합하다. 또한 물놀이 후 과도한 냉방기기 사용으로 감기에 걸리는 환자의 경우 비타민B와 C가 함유된 감기약 '씨콜드'가 감기 증상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카페인이 소량 첨가된 주간용과 카페인을 뺀 야간용으로 구분되어 있어 낮 시간에 감기약 복용 후 졸려서 불편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함을 제공한다. 휴가철 과식, 식체 등으로 인한 불편한 속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싶다면, 효과 빠른 소화제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베아제'는 위와 장에서 작용하는 2단계 소화제로, 가스 제거 성분인 시메치콘과 5종의 소화 효소가 배합돼 휴가 중 평소보다 과도한 음식 섭취로 인해 소화가 안되거나 배에 가스가 차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에 효과적이다. 특히, 프리미엄 소화제 '닥터베아제'는 탄수화물, 단백질 소화력을 강화하여 소화불량에 더욱 효과적인 제품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즐겁게 보내야 할 여름휴가 기간에 다치거나 질병으로 아픈 경우 상비약을 미리 준비하면 보다 건강하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휴가철 체력관리를 위해 고활성 비타민B '임팩타민'을 복용하는 것도 추천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임팩타민'은 활성형 비타민B1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해 비타민B군 10여종이 고함량으로 함유돼 체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면 체내 에너지 생성, 면역 항체 형성 등 다양한 신진대사 활동에 관여하는 비타민B가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에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임팩타민'은 에너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10여종은 물론 비타민C와 아연이 함유돼 체력관리는 물론 면역력 증가까지 도움을 주는 '임팩타민 파워'를 비롯해 '임팩타민프리미엄', '임팩타민파워A+', '임팩타민실버'가 있다.

2017-07-31 16:13: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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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레서피, 첫 메이크업 라인 론칭…"안전한 성분 사용이 원칙"

"인공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화학성분을 최대한 빼고 블랙슈가를 주성분으로 만들어서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김한균 파파레서피 대표가 자사가 유통하는 크림 제품을 입에 넣고는 이같이 말했다. 31일 파파레서피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 메이크업 라인 '컬러 오브 스프링'(COLOR OF SPRING)을 공개했다. 이번 메이크업 라인에는 전 세계 3억장 누적 판매고를 올린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을 포함해 쿠션과 톤업크림, 베이스 메이크업, 립·아이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 등 총 14종이 포함됐다. 김한균 대표는 "색조 메이크업도 기초 제품과 마찬가지로 제품을 통해 피부가 건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파파레서피의 경우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 인증을 받은 우수한 제조업체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유통기한에도 문제가 없는 건강한 화장품을 유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파레서피는 김한균 대표가 피부질환을 앓고 있던 딸을 위해 직접 연구하고 테스트해 만든 '딸바보 유기농 호호바 오일'을 시작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현재 서울 가로수길과 강원도 원주 한라대학교에 각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페인 세포라, 중국 왓슨스 등 해외시장과 국내 드럭스토어, 면세점 등에서도 파파레서피 브랜드를 판매 중이다.

2017-07-31 16:13: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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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김영하·배정남 광고 모델 발탁

기네스, 김영하·배정남 광고 모델 발탁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를 판매하는 디아지오코리아가 김영하 작가와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네스는 올여름 브랜드에 김영하 작가, 모델 배정남과 함께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기네스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 이벤트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네스는 최근 '탐독형 예능'이 새롭게 떠오르는 트렌드에 주목하고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모르고 마셔도 좋지만,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기네스의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기네스 관계자는 "올여름 기네스가 진행할 김영하 작가, 모델 배정남과의 협업 활동은 시원한 물놀이나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전형적인 여름 행사들과는 다른 행보"라며 "소비자들에게는 기존에 알고있던 기네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견 할 수 있는 여름 밤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네스는 김영하 작가와 모델 배정남이 직접 소개하는 기네스 서징(무거운 질소 기포가 기네스 맥주의 액체 속에서 퍼지면서 발생하는 대류현상)의 비밀에 대한 광고를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 공개한다. 기네스 캔의 오픈과 동시에 캔 내부 질소가 어떻게 액체와 반응하는 지, 전용잔에 따르면 더 맛있는 기네스의 원리를 2인 2색으로 개성 넘치게 소개할 예정이다.

2017-07-31 16:01: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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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⑥-JW중외제약,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을 가다⑥-JW중외제약,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JW중외제약은 글로벌 연구개발(R&D)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R&D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제약사가 집중하고 있는 일반신약과 개량신약을 넘어 연구초기 단계에서부터 혁신신약 타깃 발굴에 초점을 맞춰가고 있는 것이다. 혁신신약은 난치성 질환을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치료하는 세계 최초의 약물로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축적된 기술과 인력을 바탕으로 1983년 '중앙연구소'를 비롯해 1992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일 합작 바이오벤처 'C&C신약연구소', 2000년에는 미국 시애틀에 화학 유전체학 전문 연구기관인 'JW Theriac'을 차례로 설립하면서 R&D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기반기술인 '코어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Wnt 표적항암제 'CWP291' 적응증 확대 JW중외제약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에 위치한 신약연구센터는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로 수 만종의 합성화합물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한 대표적인 R&D 프로젝트는 'Wnt/β-catenin' 신호전달 경로를 억제하는 표적항암제 'CWP291'다. 현재 'CWP291'은 재발성/난치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 1b 시험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재발/불응성 다발성 골수종에 대한 임상 1a상과 1b상 시험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CWP291'의 적응증 확대 전략도 펼치고 있다. 기존의 혈액암 뿐만 아니라 위암, 난소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최근 항암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효능 연구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확보되어 향후 임상 시험 추진도 계획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CWP291의 주요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한 상업화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14년에는 일본 바이오 기업인 프리즘 파마에 Wnt 기술수출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국내 제약사가 원천기술을 활용해 혁신신약 분야에서 외국 기업으로부터 자사의 특허 기술 사용료를 받은 최초의 사례다. ◆C&C신약연구소를 통한 공동연구 JW중외제약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 유명 제약사와 공동투자를 통한 신약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C&C신약연구소가 있다. 1992년 JW중외제약과 로슈그룹 산하 쥬가이제약이 50:50 비율로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합작 바이오벤처 법인이다. 지난 24년간 약 1200억원을 기초 연구 분야에 투입해 글로벌 기준에 입각한 혁신신약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다국적 제약사와 판매 등 공동 마케팅에 대한 제휴를 진행했을 뿐 국적이 다른 제약사가 신약개발만을 목적으로 공동 투자해 설립한 연구법인은 C&C신약연구소가 유일하다. C&C신약연구소는 항암제, 면역질환치료제, 줄기세포치료제 등 모두 8종의 새로운 약물 작용기전을 가진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C&C신약연구소와 함께, 통풍치료제 'URC102'의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존 치료제들은 통증을 유발하는 혈중 요산이 만들어지지 않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URC102는 요산이 몸 밖으로 빨리 배출돼 체내에 쌓이지 않도록 도와준다. 이어 후보물질 탐색과정(R단계)를 마친 면역질환 치료제(아토피)와 표적항암제(유방암)도 상업화를 위한 개발에 들어갔다. 지난 7월19일에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아토피 피부염 치료신약 후보물질인 'FR-1345'에 대해 공동연구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FR-1345'는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 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인 상업화에 들어간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위너프' 지난 2002년 9월 JW생명과학 산하에 국내 최초의 수액 전문연구소 설립한 JW중외제약은은 수액제의 연구개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3체임버 영양수액제 '위너프' 개발이 이를 입증한다. '위너프'는 글로벌 제약사가 주도하고 있는 국내 영양수액 시장에서 최초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자체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3체임버 영양수액제다. 2014년 출시된 이 제품은 발매 1년만에 시장 1위로 도약했다. 또한 '위너프'는 국내에서 발매를 시작하기도 전인 2013년 9월 세계 최대 수액회사인 미국 박스터와 사상 최대 규모의 라이선스-아웃 및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 수출 국가는 미국, 유럽 등이며 2019년부터 박스터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국산 영양수액제가 선진 해외 시장으로 수출된 것은 처음이다. '위너프'는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지질 성분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3세대 영양수액제다. 정제어유(20%), 정제대두유(305), 올리브유(25%), MCT(25%) 등 4가지 지질 성분과 포도당, 아미노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에 출시된 제품 중 오메가3 성분함량이 가장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우수한 기술 보유 JW중외제약은 1990년대 초반부터 카바페넴계 의약품 창출과 핵심 원료 연구 등을 통해 기술력, 핵심 노하우 등을 축적해 오고 있다. 1998년 국내 순수기술로 이트라코나졸 원료합성에 성공한 이후 항진균제인 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 원료합성에 성공한 이후 항진균제인 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 원료합성에 성공했다. 2004년에는 세계 최초로 이미페넴 퍼스트 제네릭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독창적인 약물전달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제제의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진보된 네 가지 기반의 기술인 ISOD, FESNS2, RheoThix2, BUSH-Tab2를 바탕으로 생체 이용률과 약효, 안전성 개선, 부작용 감소, 복용 편의성 증대 등을 구현하고 있다. 이외에도 JW중외제약은 연구 단계에 있는 신약후보물질을 도입해 국내에서 개발 단계를 완료하는 '연구개발 역발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R&D 전략을 통해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 당뇨병치료제 가드렛 등을 개발했다.

2017-07-31 15:32: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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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기업문화위원회 주니어보드' 위촉식 진행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주니어보드' 위촉식 진행 롯데가 롯데만의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롯데는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기업문화위원회 주니어보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46개 계열사에서 주니어보드로 선발된 직원 4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을 마친 후 주니어보드는 워크샵을 통해 기업문화위원회 2기의 운영계획과 롯데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주니어보드 역할과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니어보드와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롯데 경영혁신실 황각규 실장은 "주니어보드를 통해 소통한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업문화위원회와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주는 사내 소통채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위촉된 주니어보드는 각 계열사 실무자급(대리 및 책임) 직원으로, 앞으로 업무 현장과 기업문화위원회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 회의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에서 느낀 경험이나 동료들의 목소리를 내·외부 위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기업문화위원회를 통해 나온 실천과제와 정책을 다시 현장에 전파하여 계열사 전직원들이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롯데는 지난 4일 롯데 신동빈 회장 및 내·외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문화위원회 2기' 출범식을 진행했다. '창의', '존중',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질적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문화를 구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는 기업문화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기업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과 과제를 심의한다. 선정된 정책과 과제는 전 계열사로 전파 및 시행되며, 위원회는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피드백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기업문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황각규 롯데 경영혁신실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윤종민 롯데 경영혁신실 HR혁신팀장, 황용석 롯데 경영혁신실 기업문화파트장 등이 참석했다.

2017-07-31 15:26: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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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라이벌] 천안아산의 '반짝이는' 상권, 갤러리아百·롯데마트

발광다이오드(LED) 2만3000개가 반짝이는 백화점이 천안아산 KTX역 인근에 들어선 때는 2010년 12월이다. 당시 한화갤러리아는 신수도권으로 부상한 충남 천안시 신도심 개발지역의 핵심 상권 공략지로 이곳을 지목했다. 갤러리아는 이곳을 지역의 상징으로 만들기 위해 네덜란드 출신 건축가 벤 반 버클(Ben van Berkel)에게 건물 디자인을 맡겼다. 그는 일본 요코하마 국제항 터미널과 독일 벤즈 뮤지엄 등 세계 유명 건축물과 갤러리아 명품관을 디자인했다. 연면적 11만530㎡(3만3435평)에 영업면적 4만9586㎡(1만5000평)을 자랑하는 백화점은 지하 6층~지상 10층 높이로 지어졌다. 미래지향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은 내부에서도 이어진다. 각 층은 프로펠라식으로 구성돼 서로 다른 구조를 보여준다. 또한 그동안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바깥 조망을 거대한 층별 테라스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센터시티점은 블룸버그 통신과 영국 건축가 협회가 주관하고 뉴욕타임즈, 구글 등이 후원하는 '2010 아시아·태평양 상업 부동산 어워드(The Asia Pacific commercial Property Awards 2010)'에서 최고 유통소매 개발 부분(Best Retail Development) 최우수 등급인 '5 Star'를 수상했다. ◆갤러리아, 지역 농식품관으로 상생 다채로운 점은 조명 뿐이 아니다. 센터시티점에는 주요 명품·수입 상품을 비롯한 4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지하 식품관은 친환경 상품과 지역 우수 농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1층은 명품과 수입 화장품, 핸드백, 액세서리을 비롯한 패션잡화로 가득하다. 2층으로 올라가면 여성정장 커리어와 슈즈가 시선을 끈다. 3층으로 눈을 돌리면 캐릭터캐주얼과 영캐주얼이 있고, 4층에 올라가면 영 트렌드와 진, 유니섹스 매장이 기다리고 있다. 남성정장과 캐주얼, 아웃도어는 5층에, 유아동과 골프, 스포츠 매장은 6층에서 만날 수 있다. 가전과 생활용품은 7층에서 살 수 있다. 이곳의 가전·가구·식기를 포함한 홈리빙 품목은 센터시티점 매출 11%로 1위를 차지한다. 센터시티점은 연간 회원 2만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문화센터도 갖췄다. 강의실 10곳에서 학기 당 600개의 강좌가 열린다. 학기당 수강인원은 6000명까지 받을 수 있다. 영어와 스포츠활동이 결합된 유소년 스포츠클럽, 순천향대와 협력해 운영하는 '영재교실' 등 아동교육을 중점적으로 특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취마와 공예, 건강생활과 미용, 요리교실, 미술, 음악, 영화 같은 종합 예술강좌도 진행한다. 콘서트와 뮤지컬, 연극 등을 즐길 수 있는 320석 규모의 아트홀도 센터시티점의 자랑거리다. 갤러리아는 지역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센터시티점은 충남 농수축산품의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우수중소기업 상품 판매처 '아름드리' 매장을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상생경영은 농수축산품의 명품화 육성과 판로 지원 등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예산 사과 와인의 경우, 현재 사과 농장과 2차 가공 과정의 특징을 발굴해 마케팅에 적용하는 컨설팅을 진행했다. 아름드리에는 30여개의 우수 중소기업이 입점해 250여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3040 키덜트의 랜드마크 롯데마트 지역 내 광역 상권을 선점하려는 롯데마트의 견제도 만만치 않았다. 롯데마트 천안아산점 역시 갤러리아와 마찬가지로 2010년 12월 KTX 천안아산역 근처에 문을 열었다. 천안아산점은 신선식품에서 의류잡화까지의 상품군과 토이저러스, 하이마트가 모두 입점해 있다. 특히 완구 매장인 토이저러스는 자녀를 가진 30~40대 구성비가 높은 상권을 반영해 영업면적 538평 규모로 꾸몄다. 롯데는 토이저러스 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 상품들을 포함해 다양한 완구와 키덜트, 유모차, 블록, 짐보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토이저러스의 인기에 대해 "충남 북서부 지역과 평택, 안성 등 경기도 지역에서도 방문 고객이 있을 정도로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롯데마트는 '고객의 생활에 답이 될 수 있는 매장'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에서 출시하고 있는 PB 상품의 전용 통합 매장을 구성했다. 마트와 토이저러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 대상 사은행사, 지역내 다른 롯데마트 매장과의 동시 사은행사 등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지역 내 신규 입주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특화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롯데에 따르면, 천안아산점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천안·아산 지역의 신선한 채소 등 지역 상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푸드뱅크와 협력해 매월 200여만원의 과일, 채소류 등을 기부하고 있다. 아산시 배방읍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그레이스빌과 결연을 맺고 매월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연평균 500여만원도 기부하고 있다. 이밖에도 롯데마트 천안아산점은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있다.

2017-07-31 15:26:1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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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가는 국내 편의점"…CU·GS25, 이란 이어 베트남 시장까지 개척

국내 편의점업계가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 1위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이란의 투자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업계 최초로 해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GS25도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알렸다. ◆CU, 중동 최대 시장 '이란' 개척 BGF리테일는 지난 14일 이란의 '엔텍합 투자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이란 시장에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 방식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저(Franchisor)의 시스템과 역량이 높을 때 진행되는 계약의 형태다. 프랜차이저는 브랜드, 시스템, 노하우 제공을 통해 안정적으로 로열티를 수취하며 현지의 운영회사인 프랜차이지(Franchisee)는 투자와 운영을 담당하며 프랜차이저의 시스템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엔텍합 투자그룹은 이란 현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가전제조·유통회사로 한국과는 약 20여 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란은 천연 가스 매장량 세계 1위, 원유 매장량 세계 4위를 기록할 만큼 천연 자원이 풍부하고 아시아·중동·유럽 대륙 사이에 위치한 전략적 거점 지역으로 약 8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동 최대 시장이다. 지난해 경제 제재가 해제되면서 아프리카와 함께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나라로 2016년 기준 1인당 구매력 평가 기준(PPP) GDP가 1만8100달러다. 이는 동남아시아 대표 신흥시장인 베트남(6400달러) 보다 3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앞으로 국내 시장은 현재와 같이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해외 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편의점 기업으로 성장하는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25,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개척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베트남 손킴그룹과 30:70의 지분 투자를 통해 합자법인회사(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GS리테일은 향후 조인트벤처로부터 로열티를 수취하는 방식인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후 올해 안에 호치민시에 GS25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조인트벤처에 GS25 상표권과 편의점 경영기법,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조인트벤처는 이를 활용해 베트남에서 GS25를 확장하면서 GS리테일에 로열티를 지불하게 된다. 한편 GS리테일이 이번에 계약한 손킴그룹 지난 2012년 GS홈쇼핑과 손잡고 베트남에서 조인트벤처 형태로 홈쇼핑 사업을 시작했었다. GS리테일은 향후 조인트벤처로부터 수취하는 GS25 로열티와 함께 조인트벤처 지분 30%에 해당하는 배당수입을 통해 수백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GS25가 캄보디아, 중국 등 동남아시아로 확장해 나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베트남 시장의 소매 수익은 1180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2015년대비 10.2% 상승한 수치로 최근 몇 년 간 소매 수익이 매우 큰 폭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GS리테일은 이번 GS25 베트남 진출에 앞서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에 GS수퍼마켓 1호점을 오픈하며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지난 3월에는 2호점을 오픈하며 점포를 늘렸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베트남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GS리테일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과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2017-07-31 15:26:10 김유진 기자
짐보리, '2017 가을학기' 회원 모집

글로벌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및 프리미엄 교구를 개발·유통하는 한국짐보리㈜짐월드가 2017년도 가을학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짐보리는 부모와의 애착 형성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된 '플레이·뮤직·아트·맥포머스' 등의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신체 기능 및 창의성 발달을 촉진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짐보리의 모든 프로그램은 교육 심리, 아동 발달 및 감각 통합 이론, 유아교육학 분야의 지식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정교하게 개발됐다. 또한 발달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기구 및 수업 보조물을 활용한 놀이 활동으로 효과를 더욱 극대화해 아이가 창의적인 놀이의 세계로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짐보리 가을학기는 8월 2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된다. 등록은 오늘(31일)부터 가능하며 학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수시 등록할 수 있다. 짐보리 Play 1 프로그램 등록 시에는 50% 할인, Play 2 프로그램 등록 시에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애착캠페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형제·자매가 동시에 등록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등록 회원에게는 멤버십 선물과 온라인쇼핑몰 짐보리샵 20% 할인쿠폰, 맥포머스 특별 할인 쿠폰 및 제주 신라호텔, 켄싱턴호텔(제주·평창·속초), 모두투어, 호텔조인 등의 다양한 제휴 혜택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짐보리는 가을학기를 맞이해 8월 7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무료 상담 신청 시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짐보리 가을학기 등록 및 무료 상담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짐보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7-07-31 15:25:47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