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KGC인삼공사-월드비전, 아프리카 식수위생사업 MOU

KGC인삼공사-월드비전, 아프리카 식수위생사업 MOU KGC인삼공사는 26일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과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역 식수위생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월드비전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식수위생시설이 취약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은다바시 지역에 설치 될 4개의 기계식 관정 식수 시스템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탄자니아 은다바시 지역은 현저히 낮은 강수량과 식수 및 농업용수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으며, 식수원 오염과 잘못된 위생습관으로 인해 수인성 질병 발병률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5세 미만 아이들이 높은 영양실조율과 전염병 감염률을 보이고 있다. 월드비전은 현재 57개국에 연 9000만달러(약 1009억) 규모의 사업비로 식수위생사업을 실시해 1986년 이래 30여년간 1200만명의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고 있는 단일 단체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보유한 단체이다. KGC인삼공사는 '#홍이야 부탁해' 캠페인을 통해 대표 어린이 홍삼 제품인 '홍이장군' 구매 고객들이 기부한 포인트와 홍이장군 매출액의 일부를 더하고 응원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후원금을 조성하여 월드비전과 함께 탄자니아 지역 식수위생사업을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전세계 많은 지역에서 깨끗한 식수를 얻지 못해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 아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글로벌 종합건강기업이라는 우리 KGC인삼공사의 비전에 맞춰 전세계인의 건강을 위해 이번 아프리카 식수위생사업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7-07-26 16:01:4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골든블루-오미나라, 전통주 육성 MOU

골든블루-오미나라, 전통주 육성 MOU 골든블루는 지난 25일 제이엘(이하 오미나라)과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고 골든블루의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하여 오미나라 제품을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오미나라는 세계 최초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오미로제'와 사과 증류주 '문경바람'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6월 행정예고된 국세청 고시 및 주세사무처리규정 개정안이 7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침체된 국내 전통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시 한번 이종기 명인과 손을 잡았다. 이종기 명인은 2008년 오미나라를 설립했으며 현재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 개발에 참여했다. 이번에 개정된 내용은 종전 '전통주 제조자'는 국세청장의 승인을 받은 '희석식소주·맥주 제조자에게 전통주 판매 가능'에서 '전통주 제조자는 국세청장의 승인을 받은 주류 제조자에게 전통주 판매 가능'으로 모든 주류 제조자로 변경됨에 따라 ㈜골든블루가 전통주를 판매 대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식에서 이종기 대표는 "우리나라 대표 위스키 기업인 골든블루와 상호 협력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MOU를 계기로 우수한 우리 전통주를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명주로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침체된 전통주 시장을 부활시키기 위해 전통주의 온라인 판매 규제를 전부 없애 전통주의 판로가 새롭게 열렸다. 골든블루는 이번 오미나라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통주 육성을 위한 긴밀한 업무 협력 ▲전통주 인지도 및 선호도 증대를 위한 영업, 마케팅·홍보 활동 ▲정보·인적 교류 등을 할 계획이다. 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은 "100% 국내 토종 위스키회사로서 지역 특산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한국 전통주를 육성시키는 것은 한국 주류산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일"이라며, "오미나라와 함께 한국 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해 우수한 품질의 전통주를 전국적으로 유통, 판매함과 동시에 해외로 진출하여 한국 술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지난해 한국 위스키 시장의 재도약과 한국 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에서 증류, 숙성, 병입하는 '코리안 위스키' 개발에 착수했다.

2017-07-26 16:01:1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녹십자, 2분기 영업익 345억원…전년比 43.6%↑

녹십자, 2분기 영업익 345억원…전년比 43.6%↑ 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8% 늘어난 3302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269억원으로 59.2% 증가했다. 녹십자는 주력인 혈액제제와 백신 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혈액제제와 백신 사업 국내 매출 규모가 전년 동기보다 각각 12.1%, 37.8% 증가했다. 해외 사업의 경우 독감백신과 면역글로불린 수출이 실적 신장을 주도하며 매출 증가율이 9%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판매관리비 비중(매출액 대비)과 규모 모두 전년 동기보다 감소한 것도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끼쳤다. 녹십자 관계자는 "독감백신이 국내에 공급되는 하반기에도 국내 사업 호조세가 이어지고 수두백신의 중남미 수출분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분기와 2분기를 합한 녹십자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6055억원, 영업이익 4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2%, 38.1% 증가한 수치다.

2017-07-26 15:08:4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남광현 빙그레 마케팅담당 "메로나, 냉동고 밖으로 꺼내고 싶었다"

남광현 빙그레 마케팅담당 "메로나, 냉동고 밖으로 꺼내고 싶었다" 최근 식품업계에서 컬래버레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빙그레 메로나가 있다. 지난 1992년 출시된 메로나는 올해 차가운 냉동고 안에서 나와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으로 젊은 층에 어필하고 있다. 빙그레는 지난해 바나나맛우유를 시작으로 메로나 등 아이스크림 제품을 활용한 MD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메로나를 활용한 신발, 의류는 판매 속도는 예상을 뛰어 넘었다. 빙그레가 메로나 등을 통해 MD상품을 선보이는 이유는 하나다. 젊은 층에 브랜드를 알리고 선호도를 높이는 데 있다. 메로나 MD 제품을 세상 밖으로 끌어낸 주인공은 남광현 빙그레 마케팅담당 과장이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 스파오 매장에서 만난 그의 첫 일성은 빙그레가 MD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이유는 메로나, 비비빅 등 장수브랜드를 젊은 층에 알리기 위함이라고 했다. 최근 빙과시장에서 신 제품이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최근 10년 내 히트 친 제품이 없다. 시장이 정체되면서 빅브랜드만 살아남게 된 것이다. 메로나는 25년된 제품으로 바 아이스크림 가운데는 매출이 계속 늘고 있다. 한마디로 빙그레의 효자상품이다. 남 과장은 "시장에 나오는 제품 가운데 제형에 변화를 주거나 맛에 변화를 주는 제품들이 많다"며 "메로나는 고민은 하고 있지만 정체성이 달라질까봐 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부적으로 메로나를 스틱바 형태 그대로 유지하면서 냉장고 밖으로 꺼내보자라는 의견이 있었고 이후 다양한 MD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빙과시장에서 신규 빅 브랜드가 나오기 어려워지자 기존 제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특히 다른 업종과 협업을 통해 젊은 층에 집중했다. 남 과장은 "메로나와 협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떠오르는 것이 패션과 접목하기로 했다"며 "젊은 세대들이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지난 5월에는 패션브랜드 휠라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FILA X 메로나 컬렉션'을 출시했다. 휠라 코트디럭스와 드리프터(슬리퍼) 디자인에 메로나의 아이코닉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동화 '코트디럭스 메로나'는 초도물량 6000족이 출시 2주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에는 이랜드 스파오와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파오는 빙그레의 장수 인기 상품인 '메로나', '비비빅', '캔디바', '쿠앤크', '더위사냥', '붕어싸만코' 등을 모티브로, 자수 패치 및 디자인 프린팅을 적용시켰다. 이 제품은 사전 판매율이 35%가 넘으며 인기를 끌었다. 실제 스파오 강남점에서 7월1일부터 25일까지 판매된 제품 가운데 빙그레 자수 티셔츠(2위), 빙그레 포켓 티셔츠(3위) 등 스파오X빙그레 컬렉션 제품이 Top5안에 들었다. 신발과 의류가 히트를 치자 생활용품으로 넘어갔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출시한 메로나 모양의 수세미는 SNS등에서 반응이 뜨겁다. 지난 5월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의 참가자 기념품으로 준비한 메로나 칫솔을 애경과 손잡고 8월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빙그레는 메로나 등 제품의 정체성은 가지고 가면서 선보이지 않았던 분야의 MD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남 과장은 "메로나 등 제품 그대로의 모습은 유지하면서 냉동고 밖으로 브랜드를 끄집어내서 여러 형태의 협업을 계속 시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017-07-26 15:08:3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푸드, 2017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수상

롯데푸드, 2017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수상 롯데푸드가 올해 우수한 노사 문화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롯데푸드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7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어 지난 25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인증서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1996년부터 상생의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 4일 고용노동부는 롯데푸드, 롯데하이마트, 롯데닷컴 등 상생 노사문화를 실천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59곳을 2017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롯데푸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 고용 확대가 대표적인 사례다. 롯데푸드는 2013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맺고, 2014년 1월부터 천안공장 면 포장 생산 라인을 전면 장애인 고용 전용 라인으로 변경해 장애인의 채용을 확대했다. 회사는 전용 설비를 설치하고, 비장애인 직원들은 장애인 직원들의 교육을 돕는 등 적극적인 노사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롯데푸드는 2014년 7월부터 파트너사와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 펀드 운영, 안전위생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대표이사가 파트너사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고 있다. 롯데푸드 노사는 2016년 6월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과 함께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을 선언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 받아 롯데푸드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인증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근 3년 연속 '우수' 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롯데푸드는 합리적 노사관계를 통해서 직원들의 근로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직장 어린이집을 설립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출산 후 육아휴직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매주 두 차례 가족사랑의 날을 시행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손희영 롯데푸드 경영지원부문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사 협력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우수한 노사 문화를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6 10:41:5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그룹, 파견직 3008명을 직접 고용 전환…서비스직 처우개선

CJ그룹, 파견직 3008명을 직접 고용 전환…서비스직 처우개선 CJ그룹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 파견직 3008명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하고, 무기계약직의 처우를 개선할 예정이다. CJ그룹은 방송제작 직군, 조리원 직군 등을 직접 고용 형태로 전환하고, 무기계약직을 '서비스 전문직'으로 변경하면서 정규직에게만 제공해온 의료비 지원 혜택을 함께 주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CJ그룹 관계자는 "새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극 호응하기 위한 결정으로 비정규직 인력의 직접 고용과 처우개선을 통해 차별 없고 동등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에 프레시웨이 조리원 직군 2145명과 E&M, 오쇼핑, 헬로비전의 방송제작 직군 291명, 사무보조직 572명 등 사업장에서 동종, 유사 직무를 수행하거나 상시·지속 업무를 담당하는 파견직 3008명이 직접고용 전환 대상이 된다. 각 직군 별로 파견회사와 계약이 만료되는 시기 등을 감안해 연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급식 여사님'으로 불리는 조리원은 절반 이상인1283명이 55세 이상 고령의 취업취약층으로 대부분 지속적으로 근무를 원하는 생계형 근로자들이다. 직접고용으로 전환되면 이들의 장기근속이 가능해져 고용불안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청년층의 비중이 높은 방송제작 분야는 본인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사내 하도급 직원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 중에 각 계열사별로 고용 형태 전환 방식 및 시기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서비스직은 위상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해 고용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무기계약직 호칭을 '서비스 전문직'으로 바꿔 전문직 개념을 강화하고, 의료비 혜택을 추가해 정규직과의 격차를 더욱 줄이기로 했다. CJ는 2013년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를 도입해 원하는 시점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해왔으며 이들에게 4대보험, 각종 수당, 복리후생과 함께 학자금 지원, 경조금 등 사실상 정규직에 준하는 혜택을 제공해 왔다. 이번 추가 조치로 CGV, 올리브영, 푸드빌, 프레시웨이 등에서 근무하는 '서비스 전문직'은 의료비 중 본인 부담금이 10만원을 초과하는 비용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CJ그룹 관계자는 "CJ는 무리한 계획보다는 정규직과의 격차 해소, 가능한 직종의 정규직 전환 등 실현 가능한 대책 중심으로 방안을 마련했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CJ그룹은 대기업 집단 공시 기준으로 2015년 6만659명이었던 직원수가 2016년 6만5015명으로 4356명 증가해 일자리를 가장 많이 늘린 기업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 5월에는 기업문화 혁신 방안을 발표, 부모의 돌봄이 가장 필요한 초등학교 입학 전후로 1달간 '자녀 입학 돌봄 휴가'를 제공하고, 남성의 출산 휴가를 2주 유급으로 늘리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5년마다 한 달씩 쉴 수 있는 '창의 휴가'를 신설하고 개인 출퇴근 시간이 조절 가능한 유연근무제를 시행하는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며 기업의 문화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2017-07-26 10:41:1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1383억…"램시마의 글로벌 판매 확대 영향"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1383억…"램시마의 글로벌 판매 확대 영향" 셀트리온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실적을 매출액 2461억원, 영업이익 138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4% 늘었다. 이에 상반기 누적 영업실적은 매출액 4427억원, 영업이익 22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0.8%와 118.8%가 증가했다.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및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게 된 것은 세계 최초로 유럽의약품청(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득해 판매를 시작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지속적인 글로벌 판매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제약 시장 조사기관인 IMS Health 집계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기준 램시마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오리지널의약품 대비 42%를 차지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화이자(Pfizer)를 통해 미국에서 지난해 말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램시마(미국명:인플렉트라)의 처방액 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분기 합산 처방금액은 2135만달러(약 239억원)로 1분기 처방금액인 671만달러(약 75억원) 대비 약 218% 증가하는 등 그 동안 전 세계에서 장기간 축적된 실제 처방 데이터와 스위칭 데이터, 경쟁제품들 중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염증성장질환 임상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유럽에서와 마찬가지로 미국 시장에서도 의사들의 신뢰도 증가와 함께 시장 점유율을 급속히 늘려가고 있다. 후속제품인 트룩시마는 올해 2월 EMA의 허가를 득하고 영국,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이태리, 아일랜드 등 국가별 순차적으로 본격적인 판매가 개시되면서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제조공정에서의 수율개선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더 한층 강화시켰고 트룩시마 매출까지 추가되면서 회사 전체의 규모의 경제 효과(매출액 대비 고정비율 감소에 따른 이익 증가 효과)도 지속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경쟁사를 압도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을 통해 볼 수 있듯이 올해 초 회사가 제시한 연간 사업계획 목표 를 충분히 달성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어떠한 가격경쟁 상황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상태고, 지난 3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방대한 처방 데이터를 통해 램시마에 대한 의사와 환자들의 신뢰도 더욱 공고해져 가고 있다. 나아가 환자 편의성을 높이게 될 램시마 피하주사(SC) 제형 출시로 프랜차이즈 효과에 따른 차별성이 더욱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의 강력한 지위를 유지해 나가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2017-07-26 10:41:0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생수 시장 공략…올반 가평수 출시

신세계푸드, 생수 시장 공략…올반 가평수 출시 신세계푸드가 생수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경기도 가평군의 천연광천수로 만든 올반 가평수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국내 생수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주목하고 지난해 12월 생수 제조업체 제이원을 자회사로 인수했다. 이후 최근까지 생산시설, 제조설비, 품질기준 등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작업을 펼쳐왔다. 특히 국내에 시판 중인 생수의 종류가 100여개가 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짧은 시간 동안 브랜드를 인식시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왔다. 그 결과 신세계푸드는 자사의 통합 식품 브랜드 올반과 국가 지정 자연공원인 연인산 도립공원, 명지산 군립공원에 인접해 있어 청정지역으로 보존되는 수원지인 가평의 인지도를 연계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가장 좋을 것으로 판단해 올반 가평수를 출시하게 됐다. 올반 가평수는 지하 200m 화강암반 대수층에서 뽑아 올린 천연 미네랄 암반수다. 10~20년간 화강암반층 자연필터를 통과한 깨끗한 천연광천수를 일체의 화학처리 없이 천연 필터로만 정수해 자연 그대로의 깨끗함이 유지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 우리 몸에 필요한 20여종의 미네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체내 흡수가 빠른 약알카리수로 음용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는 8월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올반 가평수의 용량은 500㎖와 2L 등 2종이며, 가격은 각각 290원, 58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웰빙 트렌드 확산, 소규모 가구 증가의 영향으로 생수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올반 가평수를 출시하게 됐다"며 "통합 식품 브랜드 올반의 인지도를 활용한 마케팅을 펼쳐 3년내 국내 생수시장 5% 점유를 목표로 키워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닐슨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국내 생수시장은 지난해 7400억원 규모로 전년보다 15.5% 성장했다. 시장규모는 2010년까지 3000억원 대였으나 2012년에 5016억원으로 5000억원 선을 넘어섰으며, 2014년 6040억원, 2015년 6408억, 지난해 7403억 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7-07-26 10:16: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매일 2가지 상품을 반값에"…티몬, 상반기 100대 인기상품 파격세일

티몬(대표 유한익)은 올 상반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 100개를 선정해 파격 할인 판매하는 '난 네게 반했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31일까지 매일 2개의 상품을 '오늘의 반한 딜'로 선정해 한정수량을 반값에 깜짝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창기 소셜커머스에서 매일 하나씩 새로운 상품을 반값에 판매하던 방식을 차용했다. 매일 아침 10시에 상반기 결산세일 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타임 쿠폰도 선착순 2만명에게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타임쿠폰은 오늘의 반한딜에도 적용 가능하다. 오늘의 반한딜 상품으로 26일에는 한일 쿨매트 썸머비치 싱글세트를 기존 판매가 2만1900원에서 50%할인해 1만900원에 선보인다. 티몬가 6000원의 친환경 이유식 짱죽의 한우불고기진밥은 2990원에 판매한다. 27일에는 쁘띠엘르 타임 엠보침구 3종세트(싱글·2만2900원)를 1만1450원에, 켈로그 리얼그래놀라(400g·5800원)을 29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리큐(2.1L·6개·9900원)을 4900원, 해피콜 양면팬(2만5000원) 1만2500원, CJ작은햇반(130g·36개·4만6440원) 2만2900원 등이 마련됐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상반기 카테고리별로 가장 많이 판매된 인기상품들을 선정해 파격적인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육아용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된 만큼 이번 세일 기간을 활용해 알뜰구매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07-26 10:04:1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선점…하남점에 'M라운지' 오픈

이마트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마트는 이마트 하남점 1층에 스마트 모빌리티 편집숍인 'M라운지'(90평 규모)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M라운지에서는 이마트가 직접 개발한 '페달렉' 전기자전거를 비롯해 '만도풋루스', '테일지' '마스칼리' 등 유명 전기자전거 브랜드와 함께 '자이로드론'(전동보드), '에어휠'(전동휠), '아이보트'(전동킥보드) 등 전동 상품 등 100 여가지 모빌리티 상품을 판매한다.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인 '스마트 EV'의 'D2'차량도 전시 및 예약 접수를 받는다. 'D2' 차량은 유럽형으로 설계하고 중국에서 생산하는 2인승 초소형 전기차다. 지난해 유럽·중국에서만 2만대 가량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유로 L7e 인증을 취득해 실용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D2는 1회 충전으로 150km 가량을 달릴 수 있으며 최고 시속은 80km 수준이다. 일반 차량처럼 밀폐형 도어 시스템과 냉난방 공조시스템을 갖췄다. 가정용 220V 전기로 충전(완속충전기 기준 4시간·220V 기준 6시간 완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 차는 현재 국내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10~11월경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실구매가는 지자체별 보조금 편차를 감안해 1000만원 초반~1500만원 전후로 형성될 전망이다. 이마트 하남점 'M라운지'는 이마트 영등포점에 이어 두 번째다. 1호점인 영등포점에는 전기차가 입점하지 않고 전기자전거와 전동상품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3호점으로 예정된 '스타필드 고양'에도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이마트가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을 키우는 이유는 첨단 IOT 기술을 탑재한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이동수단이 4차산업혁명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2일 전기자전거의 규제 완화와 안전성 확보 마련을 골자로 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기자전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추세다. 내년 3월부터는 자전거도로에서도 전기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번 활성화 법안으로 전기자전거 시장은 급속하게 커질 전망이다. 아직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은 약 1만대 규모 수준으로 전세계 판매량인 4000만대 수준과 비교해 미미한 수준이다. 2016년 기준 국내에 등록된 전기차는 1만대 규모 수준이다. 이에 이마트는 전기차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일찌감치 시장 선점에 나섰다. 지난 3월에는 자전거와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자체 브랜드 전기 자전거인 '페달렉'을 직접 개발해 출시했었다. 이마트가 거둔 전기 자전거 매출은 지난해 10억원이다 올해는 3배 증가한 3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향후 5년 안에는 200억원 규모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마트는 2011년 전기차 충전소를 처음 도입했으며 올 7월 기준 전국 이마트 116개 점포에서 208개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허준석 이마트 스포츠 바이어는 "전기자전거를 필두로 스마트 모빌리티의 대중화를 이끌면서 향후 전기차, 전기오토바이로까지 영역을 확장시킬 계획"이라며 "모터쇼에서나 볼 수 있었던 초소형 전기차를 선보이는 것도 이 같은 취지"라고 말했다.

2017-07-26 10:03:5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