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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급 시리얼 '피코크 그래놀라' 출시

간편한 아침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시리얼 성장이 급성장하면서 이마트가 고급 시리얼 PB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피코크 그래놀라 2종을 본격 선보이며 트렌드로 떠오르는 고급 시리얼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피코크 그래놀라 2종(인절미·과일·각 5980원)은 가격이 저렴한 옥수수플레이크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그래놀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인절미 그래놀라의 경우 곡류 및 콩가루 67%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리·귀리·호밀을 원형 그대로 즐길 수 있다. 과일 그래놀라의 경우 과일(크랜베리·푸룬·코코넛·살구) 함량이 15%에 달하며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렌틸콩이 첨가됐다. 이마트는 최근 시리얼 시장이 2년 연속 20% 이상 성장하며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어 이번 신제품 론칭을 준비했다. 실제로 이마트 2016년 시리얼 매출은 23.5% 신장을 기록, 올해 1분기 들어서는 29.7% 증가했다. 유사한 식사 대용 상품인 빵, 라면 매출 신장률이 2017년 1분기 들어서 전년 대비 각각 -7.3%, -17.8%를 기록한 것과 대조되는 수치다. 특히 고급형 시리얼인 그래놀라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시리얼 매출이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 내 2016년 그래놀라 시리얼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68.5% 증가, 2017년 1분기에는 44.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놀라 시리얼 매출 신장률이 시리얼 전체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나면서 시리얼 시장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떠오른 인기상품들도 시리얼 시장 확대에 한 몫 한다. 이마트가 지난해 6월 출시한 노브랜드 아몬드 크랜베리 시리얼(4980원)은 노브랜드 특유의 뛰어난 가성비와 품질로 인기를 얻으며 2017년 1분기에만 15만개 가량 판매, 시리얼 전체 상품 중 매출 1위에 올랐다. 또 2014년 단종됐다가 지난해 9월 재출시된 포스트 오레오오즈는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전국 매장에서 품귀현상을 빚는 등 큰 인기를 끌면서 2017년 1분기 10만개 이상 판매되며 시리얼 매출 2위로 올라섰다. 김일환 이마트 피코크델리담당 상무는 "시리얼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래놀라 등 고급형 시리얼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건강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피코크에서는 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5-01 13:46: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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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中企 손잡고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

GS홈쇼핑이 중소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진행한'아시아 홈쇼핑 시장개척단'이 약 1000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GS홈쇼핑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홈쇼핑 MD와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20여개의 한국 중소기업은 270회의 상담건수, 약 1000만불 규모의 제품 상담을 받았다. 아시아 홈쇼핑 시장개척단은 한국 중소기업에게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GS홈쇼핑과 중소기업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이 5회째로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는 처음 방문했다. 이번 개척단에는 다양한 상품군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참여해 해외 수출과 홈쇼핑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참가기업들은 GS홈쇼핑의 아시아 지역(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 홈쇼핑 합작사 MD와 상담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약 40개 회사의 지역 바이어들과 직접 구매 상담을 할 수 있는 장도 함께 마련돼 1개 중소기업당 평균 13회 이상의 1대1 상담이 이뤄졌다. GS홈쇼핑의 인도네시아 합작사인 MNC SHOP의 CEO 지미 제레미아(jimmy jeremia)도 참석해 직접 제품을 살펴봤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인기가 많은 한국보원바이오의 건강목걸이에 큰 관심을 표해 현지 방송 진행을 목표로 협의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무릎보호대와 깔창 등의 품질에도 만족, 직매입을 지시해 수출 조건 등을 협의 중에 있다. GS홈쇼핑의 현지 홈쇼핑 합작사 MNC SHOP의 옥광용 부장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 상품들은 인도네시아에서도 인기가 높다"며 "이번에 상담한 상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반응도 좋아 실제적인 수출이 많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5-01 13:46: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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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11번가, 편의점 택배 픽업 서비스 '11pick' 론칭

BGF리테일은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손잡고 택배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BGF리테일은 지난 11월 SK플래닛과 'O2O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온·오프라인을 잇는 차세대 유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고 1일 밝혔다. CU와 11번가의 이번 협업을 통해 11번가는 전국 1만1000여 개 CU 중 8000여 개 점포를 오프라인 거점으로 활용, 24시간 택배 픽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택배 픽업 서비스는 혼자 살고 있는 1인 가구나 낯선 사람의 방문을 꺼리는 여성 고객, 택배 분실 경험이 있는 고객 등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최근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대표적 O2O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배송지를 자택, 회사 등 인근에 위치한 CU로 지정하고 택배 픽업 시 점포 근무자에게 모바일로 발송된 본인 인증 문자를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편의점 픽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은 가구·가전 등 부피가 크거나 냉장·냉동이 필요한 상품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1660만개 상품이 대상이다. 픽업 가능 상품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김영지 BGF리테일 생활서비스팀 MD(상품 기획자)는 "온·오프라인 채널이 상호보완할 수 있는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번 제휴로 고객들에게 한 층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문웅 SK플래닛 비즈본부장은 "E커머스 업계의 배송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속도만을 강조하는 배송 서비스로는 더 이상 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게 됐다"며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배송해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오는 6월부터는 무인 택배 보관함을 활용한 '전자 락커 서비스'도 시행한다. 11번가에서 주문한 상품을 CU에 설치된 무인 택배함으로 배송해 수령하는 방식이다. 점포 근무자와 대면 없이 바로 상품을 찾을 수 있다.

2017-05-01 13:45: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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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기능성 발효유 제품의 산실 '한국야쿠르트 천안 생산공장'을 가다

[르포]기능성 발효유 제품의 산실 '한국야쿠르트 천안 생산공장'을 가다 지난달 28일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을 빠져나와 약 10분간 달리니 한국야쿠르트 천안공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쿠퍼스' 등 한국야쿠르트의 기능성 제품 생산하는 전초기지다. 천안 생산공장은 한국야쿠르트의 공장 중 유일하게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인증시설이다. 공장에는 7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공장에는 5만L 규모의 원유탱크 5개와 1만4000L 규모의 배양탱크가 25개 등이 비치되어 있다. ◆기능성 발효유의 산실 한국야쿠르트는 평택, 논산, 천안, 양산 등 4곳에 생산공장을 보유 중이다.천안 생산공장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를 동시 인증받은 곳으로 우리나라에 기능성 발효유의 시장을 연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과 발효유에서 시작해 건강기능식품으로 발전한 '쿠퍼스'가 생산되고 있어, 한국야쿠르트의 기능성 발효유의 산실이라고 불리고 있다. 천안 생산공장은 약 1만5200㎡(4600평)의 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로 이뤄졌다. 실제 제품이 생산되는 작업장과 실험실, 보관시설 등으로 이루어졌다. 천안 생산공장은 하루 약 80만개의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과 약 20만개의 '메치니코프(드링크)', 약 20만개의 '쿠퍼스'를 생산 생산하고 있어 천안공장에서 하루 생산되는 제품은 약 253t에 달한다. 이를 위해 하루에 사용되는 원유량만 약 65t, 분유는 4t에 이른다. ◆안전관리 시스템 제품 생산력 못지않게 생산공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생산과정이다. 일반 공산품과는 달리 식품은 제품 불량이 곧 소비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한국야쿠르트의 모든 제품은 신제품 개발, 원부재료 수급, 생산관리, 물류관리, 영업 위생관리, 최종관리 등 모두 6개 품질안전관리 단계를 거친다. 그 중 생산공장과 연계가 있는 생산관리의 안전관리 시스템은 원료입고에서부터 제품 포장 및 검사에 이르는 무려 25단계로 세분되어 그 어느 공정보다 상세하게 관리되고 있다. 천안공장의 모든 원료는 공장에 상주하는 품질혁신팀의 입고 검사 실시 후 중앙연구소의 안전성 검사를 통해 철저하게 관리된다. 이후 신선한 원유는 라인필터를 통해 여과된 후 원료에 배합된다. 탈지분유가 혼합된 원료는 3중 SUS(스테인리스) 필터로 여과해 균질화하고, 별개의 살균장치에서 130~135도에서 2~3초간 살균을 거친다. 유산균 증식이 왕성하도록 성장시키는 공정인 배양과정에서도 안전관리 시스템은 적용된다. 배양탱크는 자동세척시스템에 의한 세척된 후 100도의 스팀으로 1시간 이상 멸균과정을 거친다. 이곳에서 배양액은 유산균의 종류에 따라 5일에서 20일 동안 최적의 온도로 증식과정을 거친다. 한편 생산공정 안전관리 과정이 전자동으로 진행되지만, 단 한 가지 공정만은 사람이 직접 담당한다. 바로 생산된 제품을 직접 시음하는 관능검사 과정이다. 제품의 위생을 위해 모든 과정이 전자동으로 진행되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이니만큼 생산된 제품은 20분마다 제품검사 담당자가 직접 시음을 통해 다시 한 번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다. 생산된 제품은 곧바로 10도 이하로 온도가 맞춰진 대형 냉장고로 옮겨진다. 이곳에서 최종적으로 품질혁신팀의 제품 검사 후 합격품에 한해서만 출하한다. 이처럼 다양한 안전관리 단계를 거친 제품은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일산과 대구 등 물류소로 이동한다. ◆HACCP·GMP 동시 인증 천안공장에는 생산 시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제품안전관리, 생산관리는 물론, 미생물검사, 공정검사, 원유검사 등을 담당하는 품질혁신팀이 상주한다. 품질혁신팀원들은 원유 입고에서부터 제품액 검사, 최종 제품검사에 이르기까지 생산공정 전반에 걸쳐 제품 안전성 확보는 물론,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에도 열심이다. 이광훈 한국야쿠르트 천안공장 품질혁신팀장은 "생산공장은 한국야쿠르트의 심장과 같은 곳이다. 좋은 제품을 안전하고 정직하게 생산해 야쿠르트 아줌마가 자신 있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며 "배양에서부터 용기 제조, 제품 완성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만큼 기본을 지키며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계 1위에 머물지 않고 최선을 향해 발전을 더해가는 한국야쿠르트 천안 생산공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제자리를 지키는 이들의 노력이 한국야쿠르트의 미래에 더 큰 기대를 하게 하는 이유다. 권오근 한국야쿠르트 천안공장장은 "한국야쿠르트 천안공장은 HACCP·GMP·KOSHA 18001 등 다양한 인증기관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철처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지는 제품이 소비자 여러분에게 전달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5-01 11:36: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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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 연휴 나들이 필수품?…자외선차단제·구급상비약 등

5월 황금 연휴 나들이 필수품?…자외선차단제·구급상비약 등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나들이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야외활동에 도움되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준비 없이 무작정 야외로 나섰다가는 추억보다 후회만 남길지도 모른다. 더위로 자외선 지수가 높아 뜨거운 태양에 피부가 그을릴 수 있다. 피부암, 호흡기 질환을 막아주는 아이템과 간편한 구급상비약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는 나들이 떠날때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품이다.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B를 차단하는 SPF와 자외선A에 대한 차단 등급 PA가 있다. 자외선B와 A는 각각 피부암과 피부 노화 등의 원인이 된다. 제품을 선택할 때는 표기된 기능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야외활동을 할 때는 SPF 30 이상의 차단등급을 지닌 제품과 PA++ 이상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광대, 콧등, 이마 등은 다른 얼굴 부위보다 자외선 노출량이 최대 4배까지 많아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기 쉬우니 자외선 차단제를 휴대하며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유한킴벌리의 베이비·키즈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는 사용 후 손쉽게 씻을 수 있는 아이용 썬제품을 내놨다. 무기자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늘어나면서 햇빛을 흡수하지 않고 물리적으로 반사시키는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한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논나노 논코메도 무기자차 선크림 SPF 48 PA+++'은 피부 간극보다 큰 논나노 입자의 선크림으로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도록 피부 보호막을 형성한다. ◆구급상비약 구급상비약도 챙겨야할 필수품이다. 나들이를 떠나기 전 챙겨두는 것이 좋다. 상처 났을때, 갑자기 머리 아플 때, 감기약이나 두통약을 구비해두면 만일의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특이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 해열제는 필수로 가져가야 한다. 12세 이하의 아이들의 경우 조금만 무리하거나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면 열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열제 투입 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교차 복용해야 하므로 다른 계열의 해열제를 준비해간다. 다른 계열의 해열제의 경우 2시간 후 교차 복용하고 같은 계열의 해열제는 4시간 간격으로 교차 복용한다. 구급상비약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은 타이레놀 콜드에스와 타이레놀 500㎎ 등이 있다. 타이레놀 콜드에스는 종합감기약으로 해열과 진통은 물론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등 감기로 인한 제증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타이레놀 콜드에스 하나만 챙겨도 다양한 감기 증상에 대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안정성이 뛰어나 약국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고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이기 때문에 공복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한편 대한약사회의 추천 상비약품은 소독약, 반창고, 해열제, 소화제, 지사제, 탈지면, 화상거즈, 체온계, 멸균 가아제, 핀셋, 가위 등이다. ◆휴대용 가습 마스크 등 가지고 가는 짐을 줄여 편안한 여행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한 번 사용하고 버릴 수 있는 마스크팩 또한 필수품이다. 비행기를 비롯해 기차 등을 이용해 장시간 이동할 때 다양한 아이템들을 잘 활용하면 된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가습촉촉 마스크는 가습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패키지에 동봉된 수분용 패드가 마스크 내부의 가습 상태를 높여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패드 형태의 필터를 수돗물이나 식용수 등 깨끗한 물에 적셔 마스크 안쪽의 좌우 포켓에 넣어 사용하면 된다. 3D 입체 구조로 제작돼 입에 닿지 않고, 여유 공간이 있어 마스크 착용 시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다. 미세먼지 마스크도 중요하다. 일반 면마스크나 1회용 마스크가 아닌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Korea Filter)' 표기가 있는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장시간 앉아 있는 이동 기간동안 CJ라이온 '휴족시간'은 지치고 부은 다리에 붙이면 마사지한 듯 시원하다. 지친 다리에 붙이면 시트에 흡수돼 있는 수분이 기화하면서 즉각적인 냉각효과를 볼 수 있다. 라벤더, 세이지, 로즈마리, 레몬, 오렌지 5가지 허브 성분이 배합돼 있어 피로가 쌓인 다리를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선글라스를 고를 때도 색상과 농도보다 자외선 차단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진한 농도의 검은 선글라스일수록 눈의 동공이 확대돼 침투되는 자외선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에 검다고 무조건 눈에 좋은 것이 아니다.

2017-05-01 11:22: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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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D&AD 광고제 금·은·동 석권

제일기획, D&AD 광고제 금·은·동 석권 제일기획은 광고·디자인 페스티벌 D&AD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모두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최근 영국 런던 트록시 극장에서 열린 'D&AD 2017' 시상식에서 금상, 은상, 동상을 각 1개씩 받으며 모두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본상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제일기획에 사상 첫 금상(옐로우 펜슬)의 영예를 안겨준 캠페인은 독일법인의 '예거마이스터 쿨팩(Coolpack)' 캠페인으로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 '예거마이스터 쿨팩' 캠페인은 차갑게 마실 때 풍미가 좋은 예거마이스터를 많은 소비자들이 실온에 보관해 먹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병 디자인을 냉동실에 보관 후 사용하는 쿨팩 모양으로 리뉴얼한 캠페인이다. 쿨팩 디자인의 예거마이스터를 구입한 소비자 대부분이 냉동 보관 후 술을 즐기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빈 병을 실제 쿨팩으로 이용하는 사례도 등장하는 등 소비자들에게'차갑게 즐긴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각인시키는 데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 이같은 아이디어와 성과를 인정 받아 지난해 6월 프랑스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에서도 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예거마이스터 쿨팩 캠페인 외에도 제일기획 본사에서 기획한 유니클로 '히트텍 윈도우(HEAT TECH WINDOW)', 삼성전자 '비피어리스(#BeFearless)' 캠페인도 올해 D&A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히트텍 윈도우'는 유니클로의 기능성 내의 브랜드 히트텍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캠페인으로 미디어 부문 은상(그래파이트 펜슬)을 수상했다. 창문에 부착하는 방한용품 에어캡(뽁뽁이)에 히트텍 브랜드 로고를 인쇄해 소비자들에게 나눠준 이 캠페인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제품 속성을 집을 따뜻하게 하는 데까지 넓힌 동시에 히트텍 윈도우를 부착한 소비자의 창문을 광고 매체로 만들어 브랜드 홍보 효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삼성전자 론칭피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비피어리스' 캠페인은 디지털 디자인 부문에서 동상(우드 펜슬)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고소공포 및 발표 불안을 겪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환경을 VR(가상현실)로 간접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한 훈련 프로그램이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지난 3월 애드페스트 광고제에서 역대 최다 수상에 이어 이번 D&AD에서 사상 첫 금상을 수상하며 올 해 열리는 국제 광고제에서 연이어 선전하고 있다"며 "소비자와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새롭고 독창적으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해 회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5회째를 맞은 올해 'D&AD 2017'에는 제품 디자인, 필름광고, 디지털 마케팅 등 26개 부문에 세계 각국에서 2만6000여작품이 출품됐다. 그 중 제일기획이 수상한 금상(옐로우 펜슬)은 약 4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17-05-01 11:22: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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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지난해 사회공헌에 247억…전년比 22억↑

KRPIA, 지난해 사회공헌에 247억…전년比 22억↑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들이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금액이 247억으로 집계됐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6년 글로벌 제약사 사회공헌 현황(27개사)' 조사 결과 지난해 기부금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금액은 약 247억원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0.47%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치를 보였다. 이를 2015년 기준으로 국내 주요 기업 255개사의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지출비율 평균이 0.19%인 것과 비교하면, 글로벌 제약사의 사회공헌활동 규모는 약 2.5배 정도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이는 규모가 매우 큰 편이다. KRPIA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혁신적 신약공급이라는 제약 기업으로서의 소명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의 일원으로서 한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사회가 더욱 의미있게 발전하는 것을 돕는 동반자가 되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RPIA 측은 현재 다수의 회원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환자 의약품 접근성을 위한 의약품 무상공급 프로그램으로 국내 환자들이 혜택을 받았으나 본사의 직접 지원으로 분류되어 포함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이를 포함하면 금액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한 회원사의 경우 사회약자층 건강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혁신적인 신약을 필요로 하는 차상위 계층에게 무상 의약품공급 프로그램을 본사 비용으로 지원, 국내에 거주하는 환자들이 혜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은 사회약자층 건강 지원, 환자 정서적 지원, 사내 봉사 동호회 봉사활동, 제약사 전문성 연계한 활동(과학교실 등), 지역사회 발전 기여, 동절기 봉사활동(김장, 연탄 전달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한국사회에서 사회기여활동을 선도해 오고 있다. 특히 단순한 금전적 기부와 지원을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적극 장려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활동 리딩이 눈에 띈다. 한 회원사의 경우 임직원들이 본인 우수리 및 월정액을 통해 정기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회사에서는 이 금액 만큼의 매칭펀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자사 제품에 대한 직원할인에 있어서도 10%를 기부하고 있다. 3년 전부터 이러한 매칭펀드 등의 회사 지원을 시작한 이래, 기금모금액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향후에도 안정적인 운용이 전망된다고 전해진다. 다른 회원사에서 진행중인 '헬시 에이징' 캠페인은 고령화 사회에서 '헬시 에이징(건강하게 나이 들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관련 기관에 지속적인 금전적 지원을 비롯해 올해 말까지 매월 저소득층 노인 공동체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중에서도 오랜 전통을 가지고 꾸준히 진행되어 회사의 아이콘이 된 프로그램들도 다수 있다. 한 회원사의 경우에는 모두 15개 이상의 CSR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들 중 김장 8년연속, 교복지원 8년, 희망콘서트 14회째 진행하고 있다. KRPIA 관계자는 "협회는 매년 회원사의 사회공헌 현황 조사를 진행, 글로벌 제약사들의 사회가치창출 지속 및 개선현황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5-01 11:21: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