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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류마티스 관절염 논문 'F1000Prime' 선정

강스템바이오텍, 류마티스 관절염 논문 'F1000Prime' 선정 강스템바이오텍은 류마티스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Furestem-RA®'(퓨어스템-알에이주)에 대해 발표한 논문이 Faculty of 1000 Prime'(이하 F1000Prime)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F1000Prime은 영국 온라인 우수논문 검색시스템이다. 매월 생물학 및 의학 분야에서 발표된 논문 중 세계적 권위자 수 천명이 영향력 크다고 판단한 논문을 선정해 게재한다. 강스템바이오텍 측은 류마티스 관절염 논문이 세계적인 전문가들로부터 그 중요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서울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이토카인인 TNF-α와 IL-1β에 대한 제대혈 줄기세포의 반응성과 주요 분비세포인 대식세포에 대한 억제 기전을 네이처에서 발간하는 'Cell Death & Disease'에 발표한 바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연구팀은 "최근 전세계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관심이 많다"며 "전세계 상위 제품들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는 항체 치료제일 만큼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다양한 부작용과 불응하는 환자가 많다는 점이 한계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줄기세포 치료제가 복합적 작용기전을 통해 효과적인 면역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재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유망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논문이 F1000Prime 추천논문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가지정 생물학연구 정보센터의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에도 선정됐다.

2017-05-08 13:12: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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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3년간 푸드마켓에 13만개 라면·음료 기부

팔도, 3년간 푸드마켓에 13만개 라면·음료 기부 팔도는 비영리매장인 푸드마켓에 3년 동안 라면과 음료 13만개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팔도 사내 봉사단체인 팔도나눔봉사단이 정기적으로 푸드마켓을 방문해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푸드마켓은 후원자들로부터 식품 등 생활필수품을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 나눔 장터다.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이 매장에서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무상이용 슈퍼마켓이다. 팔도는 종로, 영등포, 이천, 청주, 무안에 위치한 푸드마켓 5곳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팔도비빔면', '남자라면', '일품해물라면' 등 라면 제품 2만개를 푸드마켓에 기부할 예정이다. 각 푸드마켓에 기부된 라면과 음료 제품은 잘 꾸며진 팔도라면 진열대에 정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직접 필요한 제품을 골라 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2017년 봄꽃축제에 참가한 영등포 푸드마켓의 나눔 판매 활동에 '미니왕뚜껑' 100박스를 기부하고, 팔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기부한 라면 모두 완판 되었으며 판매한 라면의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기부되는 팔도의 제품은 팔도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씩을 모아 적립한 '팔도나눔봉사단 기금'으로 마련됐다. 팔도는 이 기금을 통해 학생 수가 적고 현실적 여건상 운동회를 하기 어려운 작은 초등학교의 가을운동회를 후원하는 '팔도 동심운동회'도 진행하고 있다. 손방수 팔도나눔봉사단 운영본부장은 "팔도의 라면과 음료 제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한 끼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푸드마켓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라면 기부 수량과 수혜처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5-08 13:12: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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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1+1 거짓 할인' 제제에 대형마트 3사 '반기'

대형마트의 '1+1'(원 플러스 원)행사가 '소비자 기만 행태'라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제에 대해 대형마트 3사가 반기를 들었다. 공정위는 행사 직전 가격을 두 배 이상 올린 것에 대해 소비자를 기만한 행태라는 입장이다. 이에 대형마트측은 공정위가 1+1 행사의 성격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마트 3사가 최근 서울고등법원에 공정위가 내린 과징금 처분과 시정명령을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대형마트 3사가 1+1 행사 직전 가격을 두 배 이상을 인상한 뒤 마치 반값으로 상품을 파는 것처럼 '거짓 광고'를 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총 6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가 설명하는 1+1 행사는 대형마트 3사가 총 34개의 상품 개별 가격을 행사 직전에 대폭 올린 뒤 1+1 상품으로 판매하면서 마치 1개 가격에 2개를 주는 것 처럼 광고를 했다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롯데마트는 2015년 3월 13일부터 4월 1일까지 쌈장을 2600원에 팔다가 2일부터 가격을 5200원으로 올린 뒤 같은 가격으로 1+1 행사를 했다. 이같은 경우 쌈장 1개의 가격은 관련 고시에 따라 2600원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공정위의 입장이다. 실제로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 지정 고시'에 따르면 사업자가 할인율이나 할인 정도를 표시·광고할 때 상당 기간(20일 정도) 적용된 가격(가격 등락이 있을 때는 가장 낮은 가격)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이를 롯데마트 쌈장 판매에 적용해 보면 행사 직전 보름이 넘도록 개당 2600원에 쌈장을 판매했기 때문에 2600원에 2개의 상품을 판매해야 1+1 행사 취지에 맞다는 것이 공정위측의 설명이다. 반면 대형마트 3사는 기존 할인 상품을 정상가로 회복한 것일 뿐 소비자 기만 행태는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예를 들어 쌈장의 경우 2600원은 50% 할인된 가격이며 정상가는 행사 직전 인상된 5200원이라는 것이다. 단 정상가의 기준에 대해서는 모호한 입장을 내놓았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정상가는 명시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니다"라며 "같은 상품이라고 해도 마트마다 정상가는 다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정위가 1+1 행사를 제재하기 위해 관련 고시를 근거로 제시했지만 1+1 행사는 명시적인 할인율이 없다는 점에서 일반 할인행사와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1+1 행사는 '증정행사'라는 논리도 펼쳤다. 이마트 관계자는 "1+1 행사는 할인행사뿐만 아니라 증정행사의 성격이 있는데 공정위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정위에 이의신청했지만 공정위는 "가격 측면에서 50% 할인판매 성격이 있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1+1 행사는 직접 할인과 다른 대형마트의 진화된 마케팅 방식 중 하나"라며 "대형마트들 모두 같은 방식으로 1+1 행사를 해왔는데 공정위가 갑자기 할인 규정을 이유로 시정명령을 내려 이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묻기 위해 소송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정위의 판단을 법원이 그대로 인정하면 지금까지 진행돼온 1+1 행사는 어느 정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IMG::20170507000113.jpg::C::320::}!]

2017-05-07 15:47: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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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때 더 강하다"…모여서 운동하는 '커뮤니티 마케팅' 대세

본격 야외 활동 시즌을 맞이해 스포츠 의류업계가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는 '커뮤니티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별도의 장비, 장소 부담 없이 전문가를 통한 교육으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문의와 참여가 적극적이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매력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스포츠 의류브랜드가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운동 커뮤니티'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에 접해보지 않은 이색적인 체험을 위한 각종 클래스가 다양해 적은 비용으로 전문적인 운동효과를 끌어낼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나이키는 오는 21일 열리는 '2017 JTBC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에 앞서 다양한 런크루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러닝 프로그램 '러닝반란'을 시작했다. 총 6개의 국내 대표적인 런크루들과 함께 '랜드마크 런', '스피드 런', '걸크러쉬 런' 등 기존의 틀을 깬 이색적인 컨셉의 러닝을 경험하며 레이스를 준비할 수 있는 색다른 러닝 프로그램이다. 아디다스는 서울 남산과 경리단길 사이에 3층 규모의 공간 '런베이스 서울'을 운영하며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러닝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은 이 곳은 평일 밤에도 평균 50여명 정도의 사람들이 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총 1만5000명이 방문해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밸런드 스테리닝', '리커버리 클래스', '뉴트리션 클래스' 등 시간과 주제에 맞춰 러너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클래스가 상시 운영 중이다. 또 매달 4회에 걸쳐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되는 런베이스의 대표 야외 러닝 프로그램인 '오픈런'은 젊은 러너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알려졌다. 리복에서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17년 비모어휴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비모어휴먼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시작된 리복의 브랜드 캠페인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 리복이 제안하는 러닝, 아웃도어 트레이닝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클래스다. 별도의 사전 예약 절차 없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면 참가자 전원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누구나 각자의 신체 능력에 맞게 강도를 조절하면서 진행되며 펑셔널 트레이닝 전문가로 구성된 코치들이 현장에서 직접 운동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지도한다. 아웃도어 업계에서도 커뮤니티 마케팅이 한창이다. 아이더가 운영하는 '아이더 클래스'는 매달 새로운 스포츠를 선정, 소비자들에게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아웃도어 브랜드만의 전문성을 강조해 소수 정예로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스포츠를 무료로 접해볼 수 있어 평균 참여 경쟁률이 50:1을 기록하고 있다. 또 계절적 상황을 고려해 윈드서핑, 계곡 트레킹 클래스를 기획, 진행했으며 지난달에는 보드 클래스를 실시, 스트리트 문화를 즐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다. 최근에는 봄철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워킹클래스를 실시, 참여자들이 신제품 워킹화 '렉스 프로'를 직접 신고 올바른 워킹운동을 위한 자세를 체험해보는 등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노스페이스는 오는 20일, 21일 이틀간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를 실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로 10km, 50km, 100km, 1km(키즈런)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대중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10km 부문 800명의 참가자와 별도로 전국 노스페이스 매장에서 5만원 이상 트레일러닝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10km 부문 경기 무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또 50km 부문 대회 참가자 대상으로 트레일러닝 선수 김지섭 등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트레이닝 클래스인 '골든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더 신선철 마케팅팀장은 "평소 운동을 즐기지 않던 사람에게는 어떤 운동이든 첫 발을 내딛기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소수 인원으로 모집해 보다 전문적으로 배워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기획과 구성에 신경 쓰고 있다"며 "새로운 소비자들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의견도 들을 수 있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도 높일 수 있어 앞으로도 직접적인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07 15:11: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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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건강식품' 인증마크 확인하세요

가정의 달 '건강식품' 인증마크 확인하세요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을 앞두고 가족 및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때는 선물이 빠질 수 없다. 다양한 선물 품목 중에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부쩍 높아졌다.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더불어 주고 받는 사람 모두 부담이 되지 않는 실속형 선물이기 때문이다. 홍삼, 오메가3 이외에도 칼슘,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 등 기능성을 갖춘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선택권도 넓어졌다. 하지만 제품 구입 전 제품 포장 겉면에 부착된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트렌드를 반영해 선물세트를 선보이거나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 면역력을 선물하세요'라는 이름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15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대형마트, 농협 등을 포함한 전 유통채널에서 주요 선물용 제품을 10% 할인 판매하고 일부 제품에 한해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야쿠르트는 '가정의 달 추가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리미엄 발효홍삼 브랜드인 '한진생'의 전 제품군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아이브라이트 루테인 2개입과 오메가3 100 1개입으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여성갱년기건강솔루션 2개입 선물세트도 10% 할인 판매한다. 천호식품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31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갖는다.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우먼솔루션'과 홍삼 브랜드인 '천심본'의 제품을 1박스 혹은 2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각 10%, 1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동원F&B는 갱년기 여성을 위한 '천지인 꽃피는 춘삼월'를 내놨다. 이 제품은 동원F&B가 직접 수매해 만든 6년근 홍삼농축액에 당귀, 어성초, 개똥쑥, 감초, 석류, 푸룬, 바나나 등 부원료를 더했으며, 갱년기 여성의 건강 및 면역력 증진,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주요 제품을 주축으로 가정의 달 맞이 선물세트를 특별 판매한다. 이 선물세트는 '뼈&에너지 건강 선물세트', '혈행&멀티 건강 선물세트', '활력 증진 선물세트', '허벌 알로에 바디 선물세트'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독립 허벌라이프 멤버와 공식 홈페이지인 Go 허벌라이프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제조·유통되는 모든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동물실험, 인체적용시험 평가를 거쳐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통과한 제품에만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해당 표시가 없는 제품은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섭취되어온 '건강식품'이거나, 홍삼음료·홍삼캔디 등 기능을 나타내는 성분이 기준치 보다 적게 들어있는 '기타가공품'이다.

2017-05-07 15:10: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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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는 '집밥'이지"…롯데마트, 간편 먹거리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는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연휴를 맞이해 주요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이번 할인 행사의 품목은 야외활동 관련 상품 및 온 가족이 둘러 앉아 개표 방송을 시청하며 즐길 수 있는 간편 먹거리들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엘포인트(L.POINT) 회원은 호주산 곡물비육 소고기 전 품목을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알뜰한 건오징어'(210g), '동해안산 건오징어' 은 1만800원(1만3500원)에 선보인다. 안주거리와 함께 TV 시청에 빼놓을 수 없는 수입 맥주 행사도 마련됐다. 크로넨버그 1664 블랑,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등 500ml 수입 캔맥주 4개 구매 시 9400원에 판매한다. 야식 거리로 먹기 좋은 숯불향이 가득한 '훈제 바비큐 치킨'(1마리)은 6800원에 선보인다. 후식으로 먹기 좋은 과일로는 '고당도 오렌지'(8~13입·1봉) 5000원, '대추방울토마토'(750g·2팩) 7 9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대선 전 이틀(8~9일)간만 선보이는 품목도 있다. '올리브유로 구운 참쥐포채'는 엘포인트 회원 50% 할인한 3600원에, '간편 삶은문어 슬라이스'(200g)는 4400원에 각각 선보일 계획이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5월 초 황금 연휴로 인한 나들이객도 증가하겠지만 집에서 개표 방송 등을 시청할 소비자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해 야식 먹거리 위주의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IMG::20170507000072.jpg::C::480::훈제 바비큐 치킨. /롯데마트}!]

2017-05-07 14:47: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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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타벅스'

[살맛나는 세상이야기]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타벅스' 지난 1999년 이대 1호점 오픈을 시작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는 현재 모든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40년 이상의 전문적인 로스팅 기술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약 1만명의 숙련된 바리스타들이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한다. 스타벅스는 창사이래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해왔다. 이러한 철학은 스타벅스의 사명 선언서에 그대로 담겨 있다. 스타벅스는 이를 위해 고용창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 속에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경상이익의 2% 이상을 사회공헌 기여금으로 집행하고 있다. 전국의 약 120곳 NGO와 연계해 지역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스타벅스의 지역사회 CSR 리더인 DCS(District CSR Specialist)는 2014년부터 스타벅스가 진출한 75개 국가 중 한국에서만 운영하는 사회공헌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인원들이다. 1년의 임기 동안 DCS직책이 표기된 전용 명함을 지급받아 소속 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NGO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독립적으로 기획하고 주도해 나가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양질의 정규직 시간 선택제 일자리 채용을 위해 가족여성부와 2013년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출산, 육아, 가사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전직 점장 및 부점장 출신 인재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2년에는 커피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 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해서는 커뮤니티 스토어, 재능기부 카페 등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고용창출과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2017년 현재까지 전국에 7개의 재능기부 카페를 오픈했다. 스타벅스는 커피 회사의 문화적 특성을 잘 살리면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및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재능기부 카페는 전세계 스타벅스에서도 리노베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립 지원을 도와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사례는 최초 사례다. 협력사가 함께 참여한 것도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 받고 있다. 회사 이름으로 진행되는 단순한 현금이나 현물 지원도 사회공헌의 한 축으로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임직원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성향에 맞추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진정 어린 봉사의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 회사의 입장에서는 더욱 중요하다. 일괄적으로 동원되어 진행되는 특색 없는 봉사와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차별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세계화와 한국에서의 현지화 전략이 조화를 이루어 내고 있다. 전통 문화를 반영한 제품 및 매장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협력사와 함께 다양한 제품 국산화 노력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친환경 경기미를 이용한 가공 제품을 비롯해, 스타벅스 전용 두유, 프라푸치노 음료 원부재료 개발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산 과일로 만든 주스 개발과 유기농 재배 과정을 거친 제주산 녹차를 음료로 소개하고, 최근에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옥수수, 고구마, 감자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티 전문 브랜드인 티바나 출시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차중앙협의회와 함께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국내 차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티바나 음료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유기농 커피퇴비 320t 분량의 1만6000포대를 지원하며, 국산 차 소비 촉진을 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 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국 매장의 커피 찌꺼기를 전문업체가 회수하고 보관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지난해에만 3천5000t의 커피 찌꺼기 수집해 이 찌꺼기들은 친환경 커피퇴비 제작, 매장 방문고객 제공, 커피퇴비 꽃화분 키트 제작, 농업용 펠릿 생산지원, 커피 찌꺼기 재활용 상품개발 등을 목적으로 재활용했다. 보통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들 때마다 14g의 원두가 버려진다. 이 원두 찌꺼기에는 식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어, 흙과 커피 찌꺼기를 9:1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병충해를 방지하고 유기질 함량이 높은 천연비료를 만들 수 있다. 일상에서는 방향제와 탈취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퇴비를 지역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해 농가 이익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커피 찌꺼기 자원선순환 캠페인'은 고객과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용이다. .

2017-05-07 13:54: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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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베트남시장 현지화 나서…프랜차이즈 사업 진행

하이트진로, 베트남시장 현지화 나서…프랜차이즈 사업 진행 하이트진로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베트남시장 현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지난 5일 수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하노이 국립대학 등 현지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2000만동씩 모두 2억동(약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현지에서 판매된 하이트진로 소주제품(참이슬·진로24 등) 판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조성됐다.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하이트진로베트남은 현지 언론매체를 초청해 향후 사회공헌활동 및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포함한 본사의 임직원들도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현지인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환아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현지인 시장확대를 위해 하이트진로 브랜드 전문매장으로 프랜차이즈 사업도 진행한다. 올해 안에 하노이 시내에 1호점을 론칭하고 2020년에는 10개로 확대해 브랜드 홍보와 판매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빠른 경제성장으로 동남아시아에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소주세계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왔다. 지난해 설립된 하이트진로베트남의 2016년 매출액은 252만 달러이며, 올해는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다양한 현지화 전략으로 2020년까지 연간 매출액 1천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주현 하이트진로베트남 법인장은 "베트남 주류시장에서 한국형 음주문화 창출, 제품 차별화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07 13:54:1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