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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미쉐린 셰프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레슨 성료

호텔신라(대표이사 이부진)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인 프랑스의 '엠마누엘 르노'(Emmanuel Renaut) 셰프와 네덜란드의 '야콥 쟝 보어마'(Jacob Jan Boerma)셰프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4·7호점 '보말과 풍경'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랑스의 엠마누엘 르노 셰프는 '프랑스 최고 장인'(Meilleur Ouvrier de France) 자격을 보유한 세계적인 미쉐린 3스타 셰프다. 야콥 장 보어마 셰프는 네덜란드의 미쉐린 3스타 셰프로 유럽의 식재료 박사, 완벽주의자 셰프로 불린다. 셰프들은 제주신라호텔 이창열 총주방장과 보말과 풍경에 방문, 조리 과정부터 꼼꼼히 지켜보고 시식한 뒤 메뉴 개선을 위한 조언을 해주는 등의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했다. 시식 이후에는 미쉐린 셰프들이 제주 식자재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영업주에게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뉴는 엠마누엘 셰프의 '허브향 전복 수프' 와 야콥 셰프의 '과일과 허브를 곁들인 간장 생강 커리 새우'다. 전복, 몸(모자반의 제주 방언) 등 제주 현지 식자재에 서양 조리법을 접목해 현지의 맛을 살리면서 외국인 입맛에도 맞도록 고안됐다. 박영준 제주신라호텔 셰프는 "오늘 배운 조리법과 메뉴를 차후 '맛있는 제주만들기' 신메뉴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엠마누엘 셰프는 "작은 레스토랑에서 일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야콥 셰프는 "제주 전통 식자재와 서양 조리법이 생각보다 조화를 잘 이뤄서 놀랐으며 매우 즐겁고 신선한 경험이었다" 고 말했다.

2017-04-30 16:49:3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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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주문건수2000만 돌파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주문건수2000만 돌파 스타벅스는 자사의 모바일 선주문·결제 시스템 '사이렌 오더'의 주문건수가 2000만건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사이렌오더는 모바일을 통해 간단하게 음료나 푸드를 미리 주문하고 결재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2014년 5월 전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선보였다. 스타벅스는 4월말까지 집계된 사이렌오더 누적 주문건수가 2000만건을 돌파를 기념해 5월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모두 1만6000명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사이렌오더 거래 2000만건 돌파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렌오더 주문 경험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사이렌 오더 주문 시,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톨사이즈의 무료 음료e쿠폰을 증정한다. 이미 사이렌오더 주문 경험이 있는 고객들에게는 이벤트 기간 내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사이렌오더를 통해 제조 음료 구매 시 일별로 2000명씩, 일주일간 총 1만4000명의 고객을 일괄 추첨해 톨 사이즈 무료 아메리카노 e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사이렌오더가 출시 후 1000만 거래를 달성하는 데 소요됐던 기간은 950일이다. 이에 반해 1000만 달성 후 2000만 돌파 시까지 소요된 기간은 210일로 1000만건의 주문이 기존 대비 무려 4배 이상 빠른 속도로 이뤄졌다. 하루에 약 50만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스타벅스에서 일평균 사이렌오더 이용건수는 현재 약 5만5000건으로 하루 평균 전체 주문건수의 13%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론칭 당시 일 평균 주문건수 2천건 대비 약 28배 증가한 비율이며, 2016년 9월 1000만건 달성 시 3만4000건의 주문 수보다도 하루에 2만1000건 늘어난 수치다. 스타벅스 측은 혼잡한 시간대에 오랜 시간 기다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통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편리성과 유용성이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고객들의 니즈와 점차 부합해 가고 있는 것이 사이렌오더의 인기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웅 스타벅스 디지털 마케팅팀 총괄부장은 "사이렌 오더 2000만 돌파를 필두로, 음성인식과 개인 추천 기능 등을 더욱 강화하는 등 향후 고객에게 보다 최적화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7-04-30 11:23: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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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아태지역 '영양 균형 조사' 결과… 한국인 탄수화물 섭취 비중 1위

허벌라이프 아태지역 '영양 균형 조사' 결과… 한국인 탄수화물 섭취 비중 1위 한국허벌라이프는 아태지역 18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영양 균형 조사'에서 한국인의 영양 섭취가 불균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허벌라이프의 7번째 아태지역 웰니스 투어의 일환으로 아태지역 12개 국가 18세 이상 6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과 관련해 영양 섭취, 수면 및 휴식 패턴, 생활습관 등을 조사했다. 2017년 영양 균형 조사에서 한국은 아태지역 국가 중 탄수화물의 섭취 비중이 가장 높고 과일 및 야채의 섭취량이 가장 적은 반면, 체중 감량에는 다른 나라보다 민감한 것으로 드러나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 관리의 필요성에 경종을 울렸다. ◆한국, 탄수화물 섭취 비중 50%로 아시아 1위…과일·채소, 물 섭취량 꼴찌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3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 중 한국 응답자의 탄수화물 섭취 비중이 50%로 나타나 조사에 참여한 12개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아태지역의 3대 영양소 섭취비중 평균은 탄수화물 44%, 단백질 35%, 지방 21%로 나타났으나 한국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27%, 지방 23%로 지방의 섭취는 평균을 웃돌고, 단백질의 섭취 비중은 12개 국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일과 채소 섭취량 역시 현저히 부족했다. 아태지역 조사 대상자 10명 중 7명의 과일 또는 야채 섭취량은 하루 권장량(5회)보다 훨씬 적은 1~2회였고, 한국의 경우 아예 먹지 않거나 한 번만 섭취하는 응답자가 59%에 달해 12개 국가 중 섭취량이 가장 적었다. 물 섭취량 역시 전체 조사 대상자 절반 이상(57%)이 하루 권장량 8컵보다 적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79%의 응답자가 하루 권장량에 못 미쳐 물 섭취량이 12개 국가 중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감량 가장 민감 조사에 따르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동기로 한국인들은 체중감량(32%)을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꼽았으며, 방해요소로는 금전적 여유(47%), 동기부족(42%), 시간부족(41%) 등을 꼽았다. 그러나 일상 속에서 균형 잡힌 영양 실천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비중이 42%로 아태지역 평균(35%)보다 높았으며, 앞으로의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한 변화로 더 많은 신체 활동을 일상 속에서 수행하겠다는 비율이 63%로 가장 높아 식습관의 변화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허벌라이프에서 권장하는 균형 잡힌 뉴트리션 철학은, 탄수화물(40%), 단백질(30%), 지방(30%)의 4:3:3 섭취 및 하루에 물 8잔 이상, 야채 및 과일 5회 이상을 섭취하고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아태지역 중 한국인의 영양 섭취 불균형이 뚜렷이 드러나는 것은 한국 성인의 식습관 및 생활 습관과 연관이 깊다"며 "허벌라이프는 균형 잡힌 영양을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과학적인 건강기능식품과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의 전파로 한국인의 영양 균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7-04-28 15:52: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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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제주대학교, 산학협력 MOU

오리온-제주대학교, 산학협력 MOU 오리온은 제주대학교와 '오리온-제주대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주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동 기술개발 및 인력교류 등의 협력관계를 맺기로 했다. 오리온과 제주대는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용암해수 연구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제주대학교 인재 채용 ▲제주 천연자원을 활용한 제품 및 관련 기술 공동 개발 ▲제품 관련 대학 기술 및 노하우 제공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 허인철 오리온 총괄 부회장은 "제주도민기업 제주용암수에 제주대학교 출신을 적극 채용하며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제주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 음료시장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26일 베스트웨스턴 제주호텔에서 제주지역 주재 기자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주용암수' 인수를 통한 음료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 혼합음료 출시를 목표로 오리온의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해 13조 원에 달하는 중국 기능성 음료시장을 비롯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음료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용암해수에서 염분을 제거하는 탈염 과정에서 생성되는 천연 미네랄을 통한 부가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리온은 제주도 발전기금 조성, 영업이익 5% 지역 환원, 고용 창출, 대규모 투자 및 해상 물류량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제주도와의 상생 발전에도 힘쓴다.

2017-04-27 17:27:2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