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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잡아라"…신라면세점, 황금연휴 막바지 할인행사 '풍성'

신라면세점이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풍성한 할인행사를 펼쳐 내국인 잡기 막바지 총력전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서울점과 인천점에서 몽블랑 시계 전 품목을 5월 7일까지 20% 할인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티쏘 PR 100 클래식' 제품의 신라면세점 단독 입점을 기념해 해당제품 구매 시20% 할인해 준다. 티쏘에서는 600달러 이상 구매 시 티쏘 머니클립을 증정한다. 또 신라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 내의 티쏘 관련 이벤트 페이지 화면을 서울점, 인천공항점 티쏘 매장에 제시하면 티쏘 스마트링을 증정한다. 해당 할인행사와 증정행사는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신라 단독상품 기획전' 도 펼친다. 오리스, 해밀턴 등 인기 시계 브랜드의 제품 중 신라면세점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인천점에서는 해외여행 필수품인 선글라스를 특가행사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톰포드, 폴리스, 랑방, 발렌시아가, 에스카다 등 인기 선글라스 5개 브랜드의 4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서울점과 인천점에서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실시한다. 발리는 2017년 SS 시즌오프 상품을 5월 12일까지 최대 30% 할인하며, 토리버치는 2016년 FW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토리버치 행사는 기한 없이 재고가 소진되면 종료된다. 신라면세점 전 점에서는 5월 12일까지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20여개의 전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서울점과 인천점에서는 주얼리 브랜드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스톤헨지는 일부 품목에 한해 최대 54% 할인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디에두보는 구매금액별 즉시 할인 상품권을 증정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건강식품 행사도 진행한다. 서울점에서는 5월 한 달간 정관장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 시 3만원을, GNC에서 150달러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을 각각 할인해준다. 구매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됐다.

2017-04-26 14:01:3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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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음파결제 L.pay '웨이브' 선봬…롯데슈퍼 전점 오픈

간편 결제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세계 최초 음파결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 된다. 롯데멤버스는 음파결제 서비스인 L.pay(엘페이) '웨이브'를 공식 런칭하고 롯데슈퍼 전점에 확대 오픈하는 등 모바일 결제 시장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엘페이 웨이브는 세계 최초로 대형 유통사에 음파 결제 방식을 도입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스마트폰과 결제단말기 간 비가청음파를 통해 결제가 진행된다. 롯데멤버스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에 음파 결제 방식을 도입하고 지난 3월 30일부터 롯데슈퍼 잠실점에서 웨이브 결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롯데멤버스는 웨이브의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롯데슈퍼 전점에 웨이브 결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한달 간 롯데슈퍼 잠실점의 모바일 간편 결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은 바코드 결제만큼 웨이브 결제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브 결제 이용 건수는 46.4%, 결제 이용 금액은 49.2%로 바코드 결제에 상회하는 결과를 보였다. 엘페이 웨이브는 0.5초 이내 빠른 음파 수신이 특징이다. 마트와 같이 소란스러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음파 인식을 지원한다. 차재원 롯데멤버스 핀테크부문장은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웨이브 결제 도입을 확대해 간편결제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 더욱 앞장서겠다"며 "소비자들이 하나의 통합멤버십과 페이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엘페이 웨이브 슈퍼 전점 오픈에 이어 하반기에는 백화점, 마트 등에도 웨이브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근거리 인증 및 근접 인식 기술을 활용해 향후에는 엘페이 웨이브를 무인 키오스크, 자판기 등 무인화 기기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2017-04-26 14:01:2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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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하고 오세요"…갤러리아百, 개점시간 늦추고 투표 인증 프로모션

갤러리아백화점은 제19대 대통령 선거일 임직원과 협력사원, 고객의 선거 참여 확대를 위해 개점시간을 30분 연기하고 투표확인증 제시 시 금액할인권 증정 등 투표 참여 장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5월 9일 투표 당일 전 지점의 오픈 시간을 오전 10시 30분에서 오전 11시로 연기한다. 직원의 투표 일정에 따라 출퇴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도록 하고 장거리 출퇴근자는 근무 스케줄 조정을 통해 사전투표기간에 투표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각 지점별로 임직원 및 협력사원뿐만 아니라 고객 대상으로도 대통령 선거 투표 장려를 위한 투표 확인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는 투표확인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구매시 14일까지 사용 가능한 2000원 금액 할인권을 증정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투표확인증을 제시하면 10만원 이상 단일매장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금액할인권을 증정한다. 또 페이스북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트래블 파우치도 준다. 천안 센터시티에서는 투표확인증과 함께 당일 구매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 100명 한에 아이스쿨러백을 증정한다. 투표확인증을 제시하면 8층 식당가 전 메뉴를 10% 할인해 준다. 수원점에서는 선착순 59명을 대상으로 5만9000원 구매시 올리브유 혹은 수저세트를 증정하고 진주점에서는 투표확인증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할인권, 할인쿠폰,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이 담긴 빅3 쿠폰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유통업 특성상 휴일 근무가 있다보니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의 선거 참여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자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7-04-26 14:01: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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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지원부터 해외진출까지"…롯데홈쇼핑, 파트너사 지원 정책 강화

롯데홈쇼핑이 파트너사의 자금지원부터 판매, 해외진출 등 전 방위적인 상생활동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파트너사 대표 85명을 초청한 가운데 상생의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며 이같이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경영투명성위원회 강철규 위원장,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파트너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지난 3월 경영투명성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파트너사 간담회에 참석한 이후 두 번째로 파트너사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서비스, 오프라인 매장 확대,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를 이어가는 홈쇼핑 시장 환경에 대해 공유한 후 파트너사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파트너사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자금 융통, 재고 부담, 판로 확대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골자였다. 롯데홈쇼핑은 △동반성장펀드 2000억으로 확대 △무이자대출 100억 지원 △신상품 3회 방송 보장 △재고소진 TV프로그램 정규 편성 △오프라인 매장 확대 △롯데아이몰 중소기업 전문관 운영 △해외시장 개척 확대 △스타트업 상품 홈쇼핑 입점 지원 △법률, 세무자문 등 컨설팅 지원 등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는 "현재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것은 파트너사와 상생하는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롯데홈쇼핑과의 거래관계에서 파트너사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안심하고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트너사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획기적인 개선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실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7-04-26 14:00: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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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기업 '대웅제약'

일하기 좋은 기업 '대웅제약' 대웅제약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소통·성장·힐링이다. 그만큼 일하기 좋은 기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일·육아를 병행하면서 가정을 돌볼 수 있도록 업무시간과 장소를 조정할 수 있다. 학습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직원간 소통을 통한 지식함양까지 다방면으로 직원의 성장을 지원한다. 업무 회의에서는 직원들간에 직함 대신 이름에 '님'을 붙여 일하고, 개인이 원하는 부서가 있다면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CDP 제도'를 활용해 언제든 옮길 수 있다. 직원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있고 없는것 대웅제약에는 직급이 없다. 2015년부터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같은 직급 대신 모든 호칭을 '님'으로 통일했다. 대신 합리적인 제도를 통해 직원 개개인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직무급 제도를 도입했다. 나이, 근무연한,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개인 역량과 역할에 따라 평가와 보상이 적용된다.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누구나 경력, 나이에 관계없이 직무능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조성했다. 대웅제약은 유연근무제가 있다. 고정된 근무시간외에도 재택근무·탄력근무·부분근무·육아기 근로시간단축의 4가지 유연근무제를 제공해 직원이 자신의 여건에 맞게 근무 시간이나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일할 수 있도록 한다. 워킹맘은 물론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남녀 직원 모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더 효율적으로 일하며 지속적으로 역량과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통해 돕고 있다. ◆사내 제도 지난해부터는 스마트워크플레이스를 도입, 업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기존 방식으로는 기업의 경쟁력을 장담할 수 없다고 판단해 직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IT시스템, 정책과 제도, 근무환경 세가지를 구현했다. IT시스템은 하나의 앱을 통해 메일·SNS·캘린더 등 업무관련 소통을 지원하는 원앱시스템, 전자결재, 베어톡과 같은 서비스를 활용해 임직원과의 효율적인 정보공유, 실시간 의사소통, 업무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데이터 백업이나 별도의 웹하드를 이용하지 않고도 자료를 공유할 수 있고, 일정을 PC와 동기화하거나 공유되는 각종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직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성장하는 인재·회사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경력개발프로그램은 직원이 정기적으로 부서를 이동하며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제도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관련된 업무 전체를 파악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원하는 부서 어디든 지원해 새로운 업무에 대한 도전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 또한 직원들과 함께 준비한다. 제약업계 중에서도 가장 많은 8개국에 진출했다. 글로벌 지사·공장·연구소에 근무할 인재를 충원하기 위해 매년 '글로벌 우수인재 프로그램'을 진행해 년 1회 선발 후, 6개월여의 교육기간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선발된 직원은 현지 언어 및 문화에 대한 교육을 지원받으며, 해외지사 탐방 및 체험 근무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직원의 지식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조직, 소장 학습과 소통의 날, 사이버연수원, 도서지원제도 등 16가지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의 건강과 행복 대웅제약은 직원의 건강 관리가 우선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일회성 건강 관리가 아닌 직원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식습관·운동습관 등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화 및 체계화하고 있다. 육아로 인한 여직원들의 경력단절을 막고, 좋은 부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어린이집도 운영중이다. 서울 삼성동 본사 1층에 위치한 어린이집은 친환경식단은 물론 자작나무와 친환경자제로 마감한 친환경 놀이공간으로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보육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대웅제약은 2008년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아왔다. 2013년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12 일과 가정 양립 문화 확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4년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2016년 '남녀고용평등기업'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외부에서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꾸준히 인정 받고 있다.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은 "'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신념으로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문화와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 스스로 성취감과 소속감을 느끼면서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7-04-26 12:40: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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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이디야커피, 플랫치노·빙수 신메뉴 출시 外

[창업단신]이디야커피, 플랫치노·빙수 신메뉴 출시 外 ▲이디야커피, 플랫치노·빙수 여름 신메뉴 출시 이디야커피가 전국 매장에서 플랫치노 3종과 눈꽃빙수 2종 등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플랫치노는 얼음과 원재료를 넣고 시원하게 갈아 만든 음료로 이디야의 대표 상품이다. 여름철 시원하고 청량감있는 맛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메뉴이다. 플랫치노 신메뉴 3종은 '딸기', '청포도', '배' 등 모두 3종이다. 눈꽃빙수 신메뉴는 '눈꽃딸기빙수'와 '눈꽃녹차빙수' 2종이다. ▲한국짐보리, '짐보리 드림 파크' 운영 한국짐보리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C-Festival'에서 '짐보리 드림 파크'를 운영한다. 무대 이벤트, 체험 이벤트, 특별 이벤트 등 3가지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도전! 맥포머스 월드컵', '레오의 맥포머스TV' 등이, 체험 이벤트는 '짐보리 플레이존', '맥포머스 체험존', '클릭포머스 체험존'이 운영된다. ▲죠스떡볶이, 2017 구매안심지수 떡볶이 전문점 부문 1위 죠스떡볶이가 2017 한국 산업의 구매안심지수 조사결과에서 떡볶이 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구매 결정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품질이나 가격, 브랜드 평판, 구매 편의성 등 '구매 허들'을 관리하기 위한 평가 지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조사는 국내 성인 남녀 1580명을 대상으로 156개 산업 부문에 대해 이뤄졌으며 전반적인 안심 수준, 제품 품질, 사후 서비스 등의 항목을 바탕으로 순위를 산출했다. ▲네네치킨, 군부대에 치킨 100박스 전달 네네치킨 경기도 고양시 상승철갑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 380여명에게 치킨 10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달 '네네치킨 전국 ATTACK' 이벤트를 통해 사연을 공모 받고, 1·2등 당첨자에게는 사연의 주인공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 직접 치킨을 전달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최진영 하사는 위병소에서 치킨을 사서 퇴근할 때마다 군침을 삼키는 장병들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며 장병들에게 치킨을 선물하고 싶다는 사연을 남겼다. ▲아웃백, '카카두 갈비 스테이크' 출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카카두 갈비 스테이크'를 한정 출시한다. '카카두 갈비 스테이크'는 아웃백 초창기에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갈비에 아웃백만의 시즈닝을 더해 스테이크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스테이크 개념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 메뉴다. 육질이 연하고 양념이 잘 배있는 큼직한 소갈비 3대(510g)와 함께 구운 마늘, 김치볶음밥이 제공된다. ▲스트라이크존, 업계 최초 '나스모' 서비스 실시 스트라이크존은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이 스크린 야구를 즐기는 모습을 저장할 수 있는 '나스모' 서비스를 실시한다. '나의 스트라이크존 모습'의 줄임말인 나모스는 스크린 야구를 즐기는 고객들이 자신의 스윙 모습을 소장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내부의 카메라를 통해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고 안타, 홈런 등 좋은 플레이를 기록한 영상은 개인의 스트라이크존 전용 앱에 자동 저장된다. ▲KFC, '치통령 선거 이벤트' 진행 KFC가 '치통령 선거 이벤트'를 5월9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오리지널 치킨 6조각, 핫크리스피 치킨 6조각, 텐더스트립스 12조각을 각각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호 1번은 '오리지널 치킨', 기호 2번은 '핫크리스피 치킨', 기호 3번은 '텐더 스트립스'다. ▲피자헛, 익스프레스 잠실야구장점 오픈 피자헛이 2017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야구팬들이 모이는 서울 잠실야구장에 '피자헛 익스프레스 잠실야구장점'을 오픈했다. 할인마트나 경기장과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공략해 가성비를 높인 세트 메뉴 등의 피자헛 제품을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특히 선보이는 세트 메뉴는 어메이징 세트, 홈런 세트, 퍼펙트 세트 등 모두 3가지의 '야구 3종 세트'이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탐앤탐스, '카페 버스킹' 개최 탐앤탐스는 '문화가 있는 날'인 26일 블랙 청계광장점에서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니뮤직과 함께한다. 탐스테이지는 탐앤탐스가 진행 중인 문화예술프로젝트 중 공연에 해당된다. 신진 뮤지션과 공연형 아티스트를 초청해 대중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매장을 공연장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현장에서 바로 관람이 가능하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루바스바이오제약, 대리점 사업 본격화 '루바스바이오제약'이 대리점 사업을 본격화한다. '루바스 치약', '아토케이 비누', '아토케이' 화장품 라인의 인기에 루바스바이오제약은 최근 기존 판매창구인 온라인 외에 오프라인으로 판매 영역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5월부터 약국, 뷰티샵,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토케이 전문 취급점도 오픈 예정이다. ▲델리아메리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협찬 미국 조지아주에서 건너온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델리아메리칸'이 JTBC 요리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제작협찬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스타 셰프들이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를 사용해 요리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델리아메리칸은 수제빵과 수제패티를 사용하고 미국식 정통 소스를 곁들여 미국 본토의 버거 맛을 구현해내는 글로벌 외식 브랜드다. ▲ 설빙, 망고썸자몽 등 신메뉴 3종 선봬 설빙이 열대과일 망고와 자몽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망고썸자몽 설빙', '애플망고 에이드', '리얼망고 스무디' 등 3종이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열대과일의 대표 주자인 망고와 자몽을 듬뿍 담은 디저트로 일반 망고보다 당도가 높은 애플 망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망고와 자몽은 피부 미용에 탁월하고 칼로리가 낮아 특히 여성소비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2017-04-25 16:13: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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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커지는 'T커머스' 시장…"투자 늘리고 채널 앞당기고"

TV를 보다가 리모콘을 이용해 쇼핑하는 'T커머스'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급 성장세에 힙입어 자체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한자리 수 채널로 이동하는 등 사업의 모양새가 TV홈쇼핑 못지 않게 갖춰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TH가 지난 1분기 매출에서 544억원을 기록, 이 중 T커머스 사업인 K쇼핑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6%가 증가한 23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가 유통업계의 비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2배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KTH 관계자는 "T커머스 시장 규모가 성장하면서 모바일 K쇼핑과 TV App을 통한 고객유입증가, 상품 경쟁력 제고에 따른 채널 효율성 증가 등으로 서비스 경쟁력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됐다"며 "매출 성장은 물론 수익성도 더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K쇼핑은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의 구현과 Open-Innovation 전략을 통한 외부 사업자들과의 제휴 강화로 K쇼핑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관련 생태계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자체 스튜디오 오픈도 앞두고 있다. 현재까지 임대형식으로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는 K쇼핑은 자체 방송제작센터를 오는 7월께 오픈할 예정이다. 자체 스튜디오 사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화질 개선은 물론 물류 이동을 용이하게 하는 등 임대의 한계점을 최대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T커머스 사업은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모바일 K쇼핑과 TV App을 통한 고객유입증가, 상품 경쟁력 제고에 따른 채널 효율성 증가 등 K쇼핑 서비스 경쟁력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되어 매출 성장은 물론, 수익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하반기에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의 구현과 Open-Innovation 전략을 통한 외부 사업자들과의 제휴 강화로 K쇼핑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관련 생태계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PB(Private Brand)등 단독 기획 상품도 확장한다. 최근 K쇼핑은 단독 기획한 패션상품이 5회 연속 주문액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신기록을 갱신했었다. 강대부 K쇼핑 상품개발본부장은 "K쇼핑 단독 기획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패션의류 상품군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등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PB상품은 마진율이 높아 곧 매출로도 연결된다. 때문에 패션은 물론 향후에는 식품까지 다양한 영역의 PB상품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T커머스 2위 신세계TV쇼핑은 최근 '올레TV'의 71번 채널에서 2번 채널로 이동했다. 올레TV 1번은 올레TV의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채널 olleh tv'로 TV를 켜자마자 첫 화면을 차지한다. 그 다음을 신세계tv쇼핑이 잇는다. T커머스 업체가 IPTV에서 한 자리 수 채널에 진입한 것은 신세계TV쇼핑이 첫 사례다. 신세계TV쇼핑은 양방향 서비스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IPTV의 한 자리 수 채널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T커머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반적인 T커머스의 시장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TV쇼핑 관계자는 "채널가격은 대외적으로 공개하기 어렵지만 당연히 20번대보다 훨씬 비싸다"며 "채널 송신료에 대해서는 투자에 개념으로 봐도 될만큼 T커머스의 성장세가 크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2013년 드림커머스를 인수하며 신세계TV를 론칭, 이어 2015년에 T커머스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지난해 신세계TV쇼핑의 매출은 약 320억원이다. 신세계TV쇼핑은 소비자들이 TV홈쇼핑에 관심이 많은 반면 T커머스 영역에 대해 아직 소비자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채널을 앞당겨 소비자와의 접촉을 더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김군선 신세계TV쇼핑 대표는 "소비자 중심의 쇼핑 편의 제공을 통해 홈쇼핑과 차별화된 T커머스 쇼핑의 장점을 알리고 신세계TV쇼핑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T커머스 사업자는 최근 개국한 곳까지 합쳐 총 10곳이다. KTH가 운영하는 K쇼핑과 CJ오쇼핑플러스, 아이디지털홈쇼핑의 쇼핑&T, 현대홈쇼핑플러스샵, 신세계TV쇼핑, GS마이샵, SK브로드밴드의 Btv쇼핑, W쇼핑, 롯데그룹의 롯데워TV, NS샵 플러스 등이 있다. [!{IMG::20170425000101.jpg::C::480::}!]

2017-04-25 16:12: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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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창업, 대중적 아이템 선택해야 '성공'

점포 창업, 대중적 아이템 선택해야 '성공' 창업의 일반적 형태는 점포 창업이다. 온라인이나 배달 아이템을 제외하고는 점포의 크기와 위치는 창업의 성패를 결정한다. 특히 정확한 분석은 창업의 필수 요소 중 하나다. 유동 인구가 많은 1급 상권은 부담스러운 자릿세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창업아이템을 지닌창업주들이 찾는 지역이다. 그러나 입지가 좋다고 반드시 높은 매출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25일 "점포 인근의 고객 특성과 접근성, 주변 아이템과의 호환성 등을 고려해 점포를 선정해야 한다"며 "고객층이 한정된 아이템 보다는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지난해부터 창업시장에서 관심받는 아이템이 당구장이다. 당구장 금연 등이 확대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찾는 대중적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당구장은 점포 창업에서 층수에 제한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디지털 당구장 존케이지 빌리어즈는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에 IT기술과 마케팅을 접목시킨게 특징이다. 고객 특성과 창업자 취향에 따라 카페나 팝 스타일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랭킹을 확인하고 디지털기반의 플레이어 매칭서비스, 경기 녹화와 즉시 재생, 다양한 디지털 멤버십 공개, 온·오프라인 결합형 당구대회 개최, 온라인 예약 가능한 당구레슨 등을 이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아울러 다앙한 입맛의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레스토랑의 식사류와 카페의 음료도 제공된다. 모든 메뉴는 원팩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어 별도의 주방장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요리가 가능하다. 돈까스전문점 부엉이돈가스는 대중적 아이템인 돈까스에 독특한 이탈리안 콘셉트를 더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탄 브랜드다. 무엇보다 MSG나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야채와 과일로 맛을 낸 소스도 장점이다. 특히 업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스노우치즈돈가스는 대표적 메뉴가 됐다. 모짜렐라치즈와 체다치즈를 돈가스 위에 듬뿍 올려 치즈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다는게 소비자들의 평가다. 이달 말까지는 프랑스(파리)일반석 왕복항공권 등을 제공하는 부엉이랑 유럽여행 갈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우거지 품은 순대국 우품도 토종순대에 천연 우거지를 더한 맛으로 순대국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우품의 장점은 가격 경쟁력과 맛이다. 토종순대를 비롯해 소스 등 우거지순대국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제조, 공급하는 HACCP(해썹) 인증 제조업체들로 가맹본사가 구성돼 소비자가도 5000~6000원대로 낮췄다. 우품 관계자는 "음식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매뉴얼화를 통해 쉽게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물류의 안정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제조업체가 직접 물류를 가맹점에 공급하면서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에도 유리하다"고 전했다. 커피전문점도 점포 창업에서는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문제는 비슷비슷한 콘셉트가 많아 차별성을 갖추기가 쉽지 않다. 이에 지난해부터 다양한 디저트를 내세운 디저트카페가 관심받았다.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로 국내에 디저트카페 열풍을 일으켰던 카페띠아모는 2005년 론칭 이후부터 지켜온 수제 젤라또로 차별성을 갖췄다. 카페띠아모의 젤라또는 매장에서 매일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들어진다. 이로 인해 생크림 등을 넣는 미국식 아이스크림보다 공기 함유량과 유지방 함량이 현저히 낮아 식감이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부터는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도입하면서 커피의 맛도 높였다. 여기에 분기별 계절별 등 수시로 트렌드에 앞서가는 신메뉴를 선보인다는 점도 카페띠아모의 경쟁력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2017-04-25 15:47:3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