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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하나되는 대한민국 콘서트' 개최

롯데그룹은 10월3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2000여명을 초청해 '하나되는 대한민국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국군의 날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애국심을 기리고 모두가 하나되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KBS 교향악단의 연주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과 함께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성악가와 함께 한국 가곡 '희망의 나라로', '그리운 금강산'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롯데콘서트홀은 성공적인 공연 준비를 위해 지난 8월 KBS 교향악단과 MOU를 체결했고 KBS 교향악단도 취지에 부합해 노개런티로 참여의 뜻을 밝혔다. 또한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롯데물산은 9월21일 롯데월드타워 현장 근로자와 가족 1800명을 롯데콘서트홀로 초대해 감사 음악회를 개최한다. '롯데월드타워 작은 영웅들의 땀과 열정에 보내는 음악회'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롯데월드타워의 완공을 위해 6년여동안 땀 흘린 현장 근로자들과 그들을 뒷받침해준 가족들의 열정과 수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그룹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예술교육 사업과 예술가 지원 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연령별 체험형 클래식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젊은 음악가들의 연주기회 제공과 국제 규모의 콩쿠르 신설 등을 통해 예술가 지원의 영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도 희망이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공연을 마련하고 국내 클래식 음악의 장을 넓히고 실력 있는 국내 음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9-11 14:20: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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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인기 완구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가 오는18일까지 전국 37개 토이저러스 매장과 토이저러스몰에서 명절 기간에만 진행하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200여가지의 인기 완구들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가 명절시즌에 완구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설이나 추석 명절 기간이 크리스마스와 어린이날에 이어 완구 매출이 가장 높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롯데마트의 완구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의 완구 매출이 1년 전체 완구매출의 18%로 매출이 가장 높았다. 어린이날이 있는 5월에는 15%, 설 명절이 있던 2월에는 12%, 추석 명절이 있던 9월에는 1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독일 명품 주방놀이 '밀레 패밀리 키친놀이 세트'를 14만9000원에 2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인기 캐릭터 '타요타요 플레이 볼텐트'를 3만9800원에, 어벤져스2의 주인공인 '헐크와 아이언맨 피규어'를 각 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파워레인져 트레인포스 전 상품을 정상가 대비30% 가량 할인해 '트레인 DX디젤킹'을 3만5700원에, '트레인 DX 크레인킹'을 3만5000원에, '트레인 DX 트레인킹'을 3만7800원에 판매한다. 토이저러스 단독 판매상품인 '패스트레인 와일드 오버로드'를 3만5000원에 선보인다. 김진욱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팀장은 "'토이저러스 데이'행사는1년에 딱 두 번 진행하는 만큼 가격적인 메리트가 큰 행사"라며 "200여가지의 다양한 인기완구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911000063.jpg::C::480::어벤저스2 히어로테크 헐크/롯데마트}!]

2016-09-11 14:17: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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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정상화에 시동 거는 CJ그룹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경영정상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이 회장은 8·15 특별사면 이후 치료에 집중하고 있있지만 인수합병(M&A)와 해외사업 투자, 인사 등 각 부문에서 밀린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조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한국맥도날드, 동양매직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한국맥도날드를 놓고 KG-NHN엔터테인먼트 컨소시엄, 매일유업과 3파전이 형성됐다. 또한 동양매직을 놓고도 SK네트웍스, 현대백화점 등 대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두 매물 모두 국내 M&A 시장 대어로 꼽히면서 인수 가격이 치솟을 거란 관측도 나왔다. 특히 가전렌털 사업을 하는 동양매직은 현금창출력이 있고 CJ오쇼핑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 CJ그룹이 많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CJ그룹은 해외 M&A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미국 바이오벤처기업 메타볼릭스 핵심 자산을 인수하기로 했다. 생명공학 관련 연구시설과 설비, 지적재산권 등 자산을 인수하며 최종 계약은 9월 중순경 완료될 예정이다. 예상 인수 금액은 1000만달러(한화 약 112억원)다. CJ대한통운은 매출 800억원대의 말레이시아 종합물류기업인 센추리 로지스틱스 지분 31.4%를 사들여 1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2012년 사상 최대인 2조9000억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2013년 이 회장이 구속된 후 2014년에는 1조9000억원을 투자했다. 지난해에는 투자액이 1조7000억원으로 더 줄었다. 올해 연초 계획한 투자액은 1조9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CJ그룹은 이 회장 사면 이후 즉각적으로 대대적인 투자 계획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투자액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계열사별로도 최근 들어 투자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도 최근 방송 콘텐츠·인프라 관련 기업인 CJ파워캐스트와 주식을 교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CJ파워캐스트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자회사가 될 예정이다. 앞서 CJ파워캐스트는 CJ CGV의 스크린광고영업 대행 업무를 맡는 재산커뮤니케이션즈와 합병한다. 재산커뮤니케이션즈는 이 회장의 동생인 이재환 씨가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이에 CJ올리브네트웍스의 몸집을 키워 지분 승계에 속도를 내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있다. 비상장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14년 12월 그룹 내 IT전문회사 CJ시스템즈와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의 합병으로 만들어진 회사다. 앞으로 경영권 승계 작업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 회장은 지난해 CJ올리브네트웍스의 지분 전량을 자녀들에게 증여했다. 이 회장의 아들 이선호 씨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2대 주주가 됐다. 한편 CJ그룹은 12개 주요 계열사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170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하반기 채용 전형부터는 2차 임원 면접 과정에서 직무성향 서베이(Survey)가 새롭게 도입된다. 같은 기간 2017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동계 인턴 전형도 모집한다. 그룹 인사도 조만간 단행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 3년간 CJ그룹은 총수 부재라는 위기 상황에서 기존 경영진 중심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임원 인사 등을 최소화해왔다. 이 때문에 CJ그룹은 연말 정기 인사에 앞서 그동안 정체된 인사를 한 차례 실시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IMG::20160911000054.jpg::C::480::CJ그룹 남산 본사/CJ그룹}!]

2016-09-11 14:16: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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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6주년 기념 다채로운 행사 개최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8일 위·대장센터 개소 6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며 환우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점심식사 시간에 병원 3층 이화쉼터에서 '건강 비빔밥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의료진들은 행사에서 평소 진료실에서의 근엄한 모습을 벗어 던지고 환우들과 함께 비빔밥을 만들었다. 행사에는 위·대장센터 의료진 뿐만 아니라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등 경영진도 함께 참여했다. 요리사 모자를 쓰고 환우·가족들과 양푼에 담긴 각종 오색 채소와 밥으로 함께 비빔밥을 만들고 이화쉼터를 찾은 환자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 이와 함께 2층 대회의실에서는 '위·대장 건강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와 위암. 대장암 환우들과 함께 하는 완치 환자 축하행사 등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함께 한 완치 환자들에게는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가 준비한 소정의 선물과 완치 증서가 전달됐다. 김광호 위·대장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개소 6주년을 기념해 열린 오늘 행사는 투병 중인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암을 이겨낸 분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많은 사람이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희망을 주고 축하를 해줄 수 있도록 꾸준히 이러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6-09-11 14:15: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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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엔젤 스타트업 아이디어 팩토리' 오픈식 진행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지난 8일 부산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청년 창업 아이디어 교류공간 지원을 위한 '엔젤 스타트업 아이디어 팩토리' 오픈식을 엔제리너스 센텀에이스점에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젤 스타트업 아이디어 팩토리'는 엔제리너스커피 센텀에이스점, 경성대 2호점, 덕천중앙점, 사상점, 서면점 등 부산지역 5개 매장 내 별도의 창업 공간을 조성해 창업자들이 카페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창업관련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창업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10개 청년 창업팀을 시범 선발하여 카페 내 공간 사용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8일 진행한 오픈식에서는 앞으로 부산 창업생태계 조성 활성화와 엔젤 창업교류공간 확대를 위한 엔제리너스와 부산창조경제 혁신센터와의 업무 협약식과 최종 선발된 시범지원 10개 청년 창업팀이 참가해 자신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간담회를 가졌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엔제리너스커피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완성되는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11 14:14:5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