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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차세대 감미료 브랜드 '백설 스위트리' 선봬

CJ제일제당이 '건강한 단맛'을 추구하는 차세대 감미료에 특화된 브랜드를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저칼로리 감미료 '알룰로스'를 비롯해 '자일로스설탕'과 '타가토스' 등의 차세대 감미료를 아우르는 전문 브랜드 '백설 스위트리(Sweetree)'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백설 스위트리'는 달콤하다는 의미의 'Sweet'와 나무를 뜻하는 'Tree'의 합성어다. 지난 1953년 국내 최초로 설탕 생산에 나선 CJ제일제당이 6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달콤함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CJ제일제당은 '백설 스위트리'를 통해 국내 당류 소비 패턴을 차세대 감미료쪽으로 점차 바꿔나가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식용유 시장에서 올리브유와 카놀라유 등이 등장하며 수요가 프리미엄 식용유쪽으로 옮겨간 것처럼 차세대 감미료군을 육성해 당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도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일반소비자용(B2C) 당류 시장 규모는 약 2486억 원(링크아즈텍 기준)으로 이 중 차세대 감미료군의 비중은 채 5%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정부 차원에서 국민에게 적절한 당류 섭취량을 권유하면서 '건강한 단맛'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인 만큼 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백설 스위트리'가 차세대 감미료 중 핵심제품으로 내세우는 것은 제로(0) 칼로리 소재 '알룰로오스'가 함유된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다. 지난해 7월 CJ제일제당만의 효소 기술로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알룰로스는 설탕에 가까운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는 1그램(g)당 0㎉에 불과해 획기적인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3월 액상당 형태의 일반 소비자용 알룰로스 제품(B2C)을 첫 출시했고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분말 형태 제품도 출시했다.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 분말 제품은 액상당 제품과 마찬가지로 칼로리가 1/10 수준이다. 볶음이나 조림 등의 요리에 주로 사용하는 액상 형태 제품에 비해 분말 형태 제품은 일반 설탕이 들어가는 요리라면 어디에나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설탕의 단맛을 그대로 맛보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알룰로스와 설탕을 약 절반 정도씩 혼합한 제품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했다. 김재민 CJ제일제당 백설 스위트리 담당 부장은 "백설 스위트리는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하는 대체 감미료가 부족해 설탕으로 고착화된 시장에서 소비자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대표 감미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6 15:48: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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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크림生맥스' 10년간 40억병 판매

하이트진로는 '크림生올몰트 맥스(Max)'(이하 맥스)의 누적판매량이 40억병(330mL 기준)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6년 9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올 몰트 맥주로 이달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출시 후 꾸준한 인기로 지난해까지 36억병이 팔린 맥스는 올해 8월까지 4억1000만병이 팔리면서 만 10년 만에 40억병을 넘어섰다. 이는 10년간 1초당 13병씩 판매된 셈이다. 출시 첫 해인 2006년에는 4개월 동안 4000만병이 판매됐다. 4년 만에 연평균 판매량 4억5000만병으로 스테디셀러 맥주의 반열에 올랐다. 하이트진로 측은 맥스의 성공요인은 '크림거품'으로 대표되는 품질경쟁력에 있다고 설명했다. 맥스는 독일 순수령을 따라 다른 잡곡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보리, 호프만을 사용한 보리맥주다. 맥아 자체의 깊고 쌉쌀한 보리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4월 리뉴얼한 맥스는 저온 슬로우 발효공법을 적용해 맥스 만의 특징인 크림거품의 품질력을 향상시켰다. 부드러운 크림거품과 살균과정에서 열을 가하지 않는 '비열처리공법'으로 생맥주뿐만 아니라 병맥주와 캔맥주에서도 맥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맥스의 품질경쟁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와 어워드의 수상과 함께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01가지 맥주'에 국내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맥스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제공하고자 2009년부터 업계 최초로 매년 세계 각국의 독특한 호프를 사용한 '맥스스페셜호프'를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맥스는 맥주 본연의 맛과 향의 경쟁력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크리미한 거품을 포함한 '크림生' 맥스만의 장점을 잘 살려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한국 맥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스는 하정우, 경리의 '크림생수염' TV광고와 정성호, 장도연, 경리의 패러디 영상을 통해 부드럽고 풍부한 크림거품이 끝까지 지켜주는 맥주의 깊고 진한 맛과 즐거움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2016-09-06 15:47: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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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전문성강화 VS 멀티 양분화

계속되는 경기 부진과 소비 위축으로 평균소비성향이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밝힌 올해 2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평균 소비성향이 통계청 조사 이래 최저인 70.9%를 기록했다. 100만원을 벌면 70만9000원만 소비한다는 얘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업계도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약화되자 소비자를 잡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존 브랜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형태다. 프랜차이즈 생맥주전문점 가르텐호프&레스트는 냉각기라는 특허받은 기술력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냉각기가 설치된 냉각테이블은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 4도를 유지시켜 마지막 한모금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냉각기는 가르텐호프&레스트 전 매장 테이블에도 비치돼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생맥주의 참맛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컷트, 염색 등 토탈미용이었던 헤어시장도 염색 전문 브랜드가 등장하면서 전문성이 강화됐다. 25년간의 컬러염색 노하우를 보유한 염색 클리닉 전문업체 아퀴라컬러는 예약제 운영을 통해 전문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징은 개성에 맞는 이미지를 파악해 적합한 모발색을 찾아준다는 것이다. 모발색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색의 조화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제주 전통의상인 갈옷을 선보이고 있는 갈중이는 높은 기술력으로 맞춤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2009년 제주 갈천 염색견뢰도 개선방법으로 대한민국 특허를 취득했다. 갈중이가 운영중인 쇼핑몰 갈빛누리도 인기다. 쇼핑몰에는 실생활에서 멋스러움을 자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갈중이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자체 디자인실과 영농법인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특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최대 대형 피자를 선보인 피자헤븐은 18인치에 달하는 피자 크기와 풍부한 토핑으로 피자업계의 다크호스로 불린다. 유명 피자 프랜차이즈에서 사용하는 신선한 치즈와 육가공으로 피자를 만들면서도 저렴한 가격이 피자헤븐의 성공비결이다. 피자시장에서 오랫동안 쌓은 노하우도 이 브랜드의 장점이다 피자헤븐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린 정통 수타 방식으로 건강한 피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면서 멀티 콘셉트를 강조한 브랜드도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퐁은 생맥주전문점과 치킨전문점, 피자전문점의 장점을 결합했다. 여기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짬뽕, 오징어, 스낵, 떡볶이, 소시지, 골뱅이 등도 준비돼 있다. '국민간식'을 총집합한 셈이다. 특히 생맥주는 동종 업계에서 맛있다고 입소문이 났다. 비결은 치킨퐁을 론칭한 프랜차이즈 기업 가르텐비어가 자체 개발한 냉각테이블이다. 맥주의 최상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장치다. 유기농 콩으로 청국장을 만드는 청국장과보리밥은 매장 내에 청국장 관련한 건강식품과 강정, 과자류를 판매하는 코너를 만들었다. 외식 매장이면서도 판매 매장을 더한 숍인숍 개념이다. 식사를 마친 고객들이 하나둘 제품을 구매하면서 매장 매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청국장과보리밥의 강점은 전문조리사가 필요없는 조리시스템이다. 메뉴의 핵심인 청국장과 주메뉴들은 매장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제조공장에서 원팩 시스템화해 가맹점에 공급한다. 체계화된 물류시스템과 슈퍼바이징은 입소문만으로 직영점 포함 23개 매장을 오픈하는 힘을 가져왔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2016-09-06 15:01: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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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 던킨도너츠, '커피 한 잔의 추억' 프로모션 진행 外

▲던킨도너츠, '커피 한 잔의 추억' 프로모션 진행 던킨도너츠가 가을을 맞아 11일까지 커피 구입 시 9월 이달의 도넛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커피 한 잔의 추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선한 날씨에 특히 잘 어울리는 따뜻한 커피와 달콤한 도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제조 커피 구입 시 신제품 도넛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 쿠폰은 신제품 도넛 1개로 교환할 수 있고 커피 구입 1건당 1매씩 제공된다. ▲마노핀, '가을 데코머핀' 출시 MPK그룹이 운영하는 커피&머핀 전문점 마노핀이 가을을 맞아 '가을 데코머핀'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데코머핀은 다양한 맛의 머핀 위에 아기자기한 데커레이션이 특징으로 '화이트레몬' '베리베리애플' '꼬마판다바오' '꼬마돼지주주' '카페바나나' '바나나스타' 등 모두 6종이다. 가격은 각 3300원이다. 마노핀은 데코머핀 출시를 기념해 4팩과 6팩을 각각 5%,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카페베네, '레인보우 베이글 세트' 출시 카페베네가 화려한 비주얼의 디저트 신메뉴 '레인보우 베이글 세트'를 출시한다. 카페베네의 레인보우 베이글 세트는 무지개 빛깔의 베이글과 열대과일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트로피칼 크림치즈더블휩이 합께 제공되는 메뉴다. 레인보우 베이글은 인체에 무해한 천연색소를 사용해 색을 냈으며, 트로피칼 크림치즈더블휩에는 파파야, 망고 등 열대과일 다이스가 첨가됐다. ▲ bhc '커리퀸', 8월 한 달간 42만개 판매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지난 7월말에 선보인 카레치킨 '커리퀸'이 8월 한 달간 42만개가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커리퀸은 얇게 입혀 튀겨낸 바삭한 치킨 위에 bhc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커리시즈닝'을 뿌려 독특하고 진한 커리향과 맛을 낸 메뉴다. bhc 측은 치킨과 함께 제공되는 '커리딥소스'가 치밥 레시피로 활용되며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스쿨푸드, '가을 신메뉴 2종' 출시 SF이노베이션의 캐주얼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가 가을을 맞아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멍빈통새우마리'와 '규동마리와 가케우동'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쿨푸드의 대표 메뉴인 '마리'에 이색적인 식재료를 넣어 스쿨푸드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 오늘통닭, 9월 사업설명회 개최 40년 전통의 옛날통닭 전문 프랜차이즈 '오늘통닭'이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강북구 수유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오늘통닭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늘통닭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맛집에서 시작한 브랜드의 성공 비결을 공개하고, 실질적인 창업 정보 및 운영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 OK능이마을, 훈제오리 선물세트 판매 육가공기업 '모리식품'의 오리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OK능이마을'이 추석을 맞아 훈제오리 선물세트를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다. OK능이마을의 훈제오리 선물세트는 1호부터 4호까지 총 4가지 세트로 구성됐으며,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오리고기 편훈제, 살훈제, 스테이크 등이 다양하게 조합됐다. ▲공차코리아, '베이직 머그' 2종 출시 티 음료 전문점 공차코리아가 '베이직 머그'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머그는 '베이직 머그 레드'와 '베이직 머그 브라운' 등 모두 2가지 구성됐다. '베이직 머그 레드'는 레드 컬러로 실내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베이직 머그 브라운'의 따뜻한 초콜릿 색상은 포근한 가을 감성을 담았다. 공차 베이직 머그는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두께감 있는 세라믹 소재로 보온성이 우수하며 장시간 따뜻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만원이다.

2016-09-06 14:58: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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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코리아, 미 전자담배 '로직 프로' 국내 출시

메비우스, 카멜 등 담배 브랜드를 판매하는JTI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액상캡슐(카트리지) 타입 전자담배 '로직 프로(LOGIC PRO)'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로직은 미국 유명 전자 담배 브랜드로서 뉴욕 판매 1위이다. 로직 프로는 가장 최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모던한 디자인의 로직 프로는 액상캡슐(카트리지)를 적용한 고품질 제품이다. 캡슐을 간편하고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 액상이 채워진 카트리지 형태의 완제품으로 캡슐 교체 시 액상이 누출될 걱정이 없고 사용 중간에 새로운 맛의 캡슐로도 교체 가능하다. 로직 프로는 오리지널, 후레쉬, 블리스 등 모두 3가지 맛의 캡슐이 있다. 액상은 유럽에서 생산하며JTI R&D 전문가들이 직접 개발해 뛰어난 품질을 갖췄다. 강유선 JTI코리아 홍보부 이사는 "오늘날 전자담배 사용자들은 성능이 뛰어나고 사용이 편리한 전자담배를 원하고 있다. 로직 프로는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와 뛰어난 제조기술의 조합으로 전자담배 사용자들에게 고품질의 전자담배 경험과 맛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직 프로는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간편하면서 최상의 만족도를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로직 프로는 전자담배를 스마트하게 이용하는 진정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로직 프로 스타터 키트는 본체와 배터리, 충전 USB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만원이다. 서울, 인천, 경기 일부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6-09-06 11:30: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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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추석 연휴에 가구, 인테리어 쇼핑 하세요"

한샘은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9개 대형 직영매장인 한샘플래그샵에서 추석 당일(15일)을 제외하고 정상 영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더불어 한샘플래그샵과 전국 80여개 한샘인테리어대리점, 온라인몰인 한샘몰에서 가구 및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명절 때 가족 단위 고객 방문이 늘고 가구, 생활용품 등 선물 구매도 증가해 할인이벤트를 기획하게 된 것이다. 한샘플래그샵과 인테리어대리점에서는 명절 거실 분위기를 바꾸는 소파 7종과 거실장 3종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태리 명품소파브랜드 칼리아사와 한샘의 디자인 협업으로 출시된 '칼리아한샘 소파'를 최대 79만원 할인하고, 손잡이가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밀리언 거실장'을 최대 9만6000원 싸게 판다. 한편 '컴포트아이' 매트리스(Q/K)를 구입하면 '폴린 애쉬 침대'를 무료로 증정하고 그 이외의 침대는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추석을 맞아 집으로 찾아오는 가족, 친지를 위한 생활용품도 있다. 한샘플래그샵과 한샘홈(생활용품 직영점)에선 '바디핏이불솜'을 60%할인된 3만9000원에, '리프세면타올4p 세트'를 25%할인된 2만1000원에 내놓는다. 편안한 귀성길을 책임지는 '메모리폼 목쿠션'도 65%할인된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전국 9개 한샘플래그샵을 방문해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소품교환권도 증정한다. 온라인 쇼핑몰인 한샘몰도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효도선물로 좋은 시네마 1인 리클라이너를 22%할인된 69만9000원에, 소파 및 침대로 활용 가능한 '매그 라운지 패브릭 소파베드'를 15%할인된 45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조리도구, 식기, 침구류 등 생활용품을 최대 77%할인하고 추가할인 10% 쿠폰도 제공한다.

2016-09-06 11:20: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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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갈곳 없는 취준생 위한 공간은?

한 온라인 여행사가 2050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세대별 명절 스트레스를 묻는 질문에 20대는 '취업, 결혼 등에 대한 잔소리'가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추석은 취업을 앞둔 청년들이나 미혼 남녀에겐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특히나 학교에도 직장에도 소속되지 못한 채 취업을 준비 중인 일명 취준생들에게는 가시방석의 시간. 하반기 공채에 매진하기 위해 또는 친척들의 잔소리나 눈치는 피하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그들만의 공간이 절실하다. 공기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는 9월, 취준생에게는 추석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없는 것이 현실. 연휴 기간 집중력을 최대한 높여 마지막 피치를 올릴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목표에 따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갖춘 프리미엄 독서실이다. 하버드대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다중지능 이론을 기반으로 한 7가지 학습 유형에 따른 5가지 공간이 마련돼 있다. 가장 이용률이 높은 곳은 주변의 시선을 완벽히 차단해 집중력을 더해주는 1인 전용 독립공간인 '인디비주얼룸'은 어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완전히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최근에는 개방된 공간에서 타인과의 경쟁심을 느낌으로써 학습 효율을 높여주는 '오픈스터디룸'도 이용률이 높다. 또한 대형 화이트보드에 소리 내 읽고 쓰며 학습능률을 올릴 수 있는 '셀프 티칭룸'도 취준생들이 많이 찾는다. 주머니가 얇은 취준생들이 가족과 친척들의 잔소리를 피해 스트레스를 풀 만한 공간들도 대거 포진되어 있다.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코인 노래방'은 독립된 공간에서 마음껏 소리치며 노래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는 장소다. 평균 500원에 노래 2곡을 부를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심리 분석과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힐링 카페 '미스터힐링'은 산소가 나오는 1인 전용 공간에서 고성능 전신 안마의자를 이용하며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취준생들의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에 좋다. 메가박스 코엑스점은 1인 영화 관람객, 일명 '혼영족(혼자 영화 보는 사람들)'을 위해 넓은 팔걸이가 있는 1인석 형태의 좌석이 있는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6-09-06 11:2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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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7일부터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CJ그룹이 7일부터 주요 계열사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26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2017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같은 기간 2017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동계 인턴 전형도 모집한다. 대졸 신입 전형 지원자들은 CJ제일제당, CJ E&M을 비롯한 12개 주요 계열사 150여개의 직무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해야 한다. 10월 초 서류 전형 합격 발표 후 테스트 전형, 실무진과 임원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하반기 채용 전형부터는 2차 임원 면접 과정에서 직무성향 서베이(Survey)가 새롭게 도입된다. CJ그룹 인사담당자는 "해당 검사는 지원자가 어떤 직무와 적합한지를 판단해 부서 배치 등에 참고할 예정이며 합격 여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부터 일반 서류 전형에서 어학 성적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다만 글로벌 인재 전형은 분리해서 모집하며 글로벌 전형에서는 어학을 포함한 글로벌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지원자들을 위한 맞춤형 채용 설명회인 'Produce Your Career'도 9일 CJ인재원에서 열린다.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된 300여명의 예비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계열사 파헤치기', '직무 엿보기', '신입사원의 취업 스토리' 등 상세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개별 멘토링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사전 접수시 지원자들이 듣고 싶은 콘텐츠에 직접 투표 하게 함으로써 원하는 채용 정보를 골라 들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같은 날 오후 5시30분부터는 채용담당자가 채용 과정과 지원시 유의점 등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는 '보이는 채용라디오 CJ On-Air'가 진행된다. CJ그룹 채용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방송된다. CJ그룹 채용에 관심 있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어디서든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전년에 비해 채용 직무수가 40% 가량 확대됐고, 직무 성향 서베이도 신설됐다"며 "CJ그룹은 서류 전형 평가를 인사담당자가 아닌 실무 담당자가 직접 하는 만큼 스펙보다 지원자들의 직무 적합도가 가장 중요한 선발 기준"이라고 말했다. CJ그룹은 대졸 공채와 각사 공채 등 올 하반기에 모두 1700명의 대졸 정규직 신입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2016-09-06 11:15: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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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주름' 고민, 올바른 개선 방법은?

최근 동안에 대한 열망이 뜨거운 열풍을 만들고 있다.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와 갸름한 V라인 얼굴형은 변하지 않는 미의 기준이 되면서 점점 깊어지는 주름과 얼굴 처짐 등으로 인해 노안 이미지로 고민하는 이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탄력이 점차 떨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 주름이 생기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한 번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아 노안으로 보이는 원인이 되고 있어 중장년층들뿐만 아니라 젊은 층들 사이에서도 큰 고민거리다. 얼굴을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주된 원인으로 주름을 꼽을 수 있다. 피부 노화의 진행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특정 표정을 짓이 위해 자주 사용하는 근육의 빈도수에 따라 생기기도 한다. 주로 이마주름, 눈가주름, 팔자주름 등이 표정주름의 대표적이다. 얼굴에 생기는 주름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마주름, 눈과 눈 사이에 나타나는 미간주름, 코 옆의 팔자주름, 눈가 바깥쪽의 잔주름 등은 외모적인 부분에서도 좋지 않게 평가되어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주름에 효과적인 기능성 화장품, 마사지, 경락, 식이요법 등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효과만 가져올 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 않아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불러올 수 있다. 얼굴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습관 속에서도 많은 노력과 주의가 필요하다. 잠자리에 들 때 옆으로 자거나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자는 자세는 얼굴에 주름을 형성할 수 있어 반듯한 자세로 누워서 자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는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다. 또한 수면 중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성인의 경우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고 얼굴주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원진성형외과 관계자는 "미의 기준으로 뜨고 있는 동안 얼굴의 조건으로는 얼굴 주름의 여부가 될 수 있는데 이마와 눈 주변 그리고 코 양쪽으로 깊은 주름이 집중되어 있다면 노안 이미지는 물론 칙칙해 보이며 다소 강한 인상을 줄 수 있어 고집이 세 보이는 얼굴의 원인 되어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고 작용되고 있다"며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수술적인 방법으로 '안면거상술'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는 처진 피부와 안면 주름을 개선해주는 수술로, 근막을 피부와 함께 당겨주어 피부 처짐, 팔자주름 등 안면 주름과 처진 피부를 동시에 해결해주어 얼굴주름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피부 두께, 형태가 다르므로 풍부한 수술경험과 관련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갖춘 의료진과의 세밀하고 구체적인 상담 후 수술을 계획해야만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으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6-09-06 10:17:2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