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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무더위 잊는 이색 아이스 디저트 인기

전국 전 지역에 첫 폭염특보가 처음으로 내려진 가운데, 유통업계에서 기존의 틀을 깬 이색 아이스 제품들이 인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스로 즐기는 슈스틱, 크루아상, 크레페과 얼려먹는 야쿠르트와 음료 등이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기존 인기 제품을 얼려먹어 새로운 맛과 재미요소를 전달하고 무더운 여름에 즐기기 좋은 아이스 제품으로 변형 출시되어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마트는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과일 아이스바를 3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00% 과일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과일 본연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고 사각거리는 샤베트 같은 식감으로 청량감을 한층 더해준다. 설탕, 색소, 인공감미료 등 첨과물을 전혀 넣지 않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칼로리도 시중 아이스크림과 비교해 낮아 무더운 여름 건강간식으로 제격이다. 기호에 따라서는 탄산음료나 우유와 함께 갈아 상큼한 스무디로 즐기거나 빙수, 샐러드 등에 토핑으로 사용해도 좋다. 티 음료 전문점 공차는 여름을 겨냥한 메뉴로 슈스틱 2종을 출시했다. 공차 아이스 슈스틱은 일반적인 동그란 모양이 아닌 츄러스 같은 막대 형태가 특징이다. 차갑게 즐길 수록 맛있는 슈를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아이스 슈스틱은 부드러운 요구르트 슈크림이 담긴 '요구르트 슈스틱', 시원한 초코 슈크림이 입안을 채우는 '초코 슈스틱' 등 모두 2종이다. 밀크폼을 얹은 블랙 밀크티, 타로 밀크티와 잘 어울려 함께 즐기기 좋다. 뚜레쥬르는 여름시즌을 맞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빵을 출시했다. '아이스 크루아상'은 크루아상 사이에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어 차갑게 즐기면 더욱 맛있는 제품이다. '망고 아이스브레드'는 빵 속에 망고맛 크림이, '바닐라 아이스브레드'는 바닐라맛 크림이 들어있다. 모두 여름 한정으로 판매된다. 쉐이크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오쉐이크'가 이달 초 여름 디저트 '아이스 파르페'를 출시했다. '아이스 파르페'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면서도 3가지 디저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얼음을 갈아 넣어 시원한 아이스 쉐이크 위에 퓨어 밀크 아이스크림과 토핑이 올라가고 수제 마카롱까지 더해졌다. 넓은 꽃 모양의 테이크아웃 컵에 담겨있어 흘리지 않고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다. 아이스파르페 4종은 바나나망고 아이스 파르페, 딸기 아이스 파르페, 티라미스 아이스 파르페, 녹차 아이스 파르페 등이다. 한국 야쿠르트는 거꾸로 만든 패키지가 특징인 얼려먹는 야쿠르트를 출시했다. 얼려먹는 시간에 따라 셔벗 타입과 아이스크림 타입으로 즐길 수 있다. 어른에게는 어릴 적 얼려 먹던 추억을 떠오르게 하고, 아이에게는 새롭게 먹는 재미를 주는 간식이다. 특히 면역강화에 도움을 주는 특허 받은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2'과 복합비타민, 자일리톨을 첨가했다. 300억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들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간식이다. 코카콜라의 음료 브랜드 환타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얼리고 녹여 먹는 재미를 더한 '얼려 먹는 환타' 2종을 출시했다. '얼려 먹는 환타'는 오렌지와 포도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 슬러시처럼 냉동실에서 얼린 뒤 녹여 먹는 파우치 형태의 음료 제품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얼리고 녹여 먹는 색다른 재미까지 더해 젊은 층들의 여름철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파우치 타입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야외 활동 시에도 휴대하기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가 색다르고 간편하게 즐기는 것이다. 여기에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를 해소에 도움이 되는 아이스 디저트를 더해 이색 아이스 디저트 카테고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업체마다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11 17:35: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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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탕수육

[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탕수육 장수한 차이나플레인 켄싱턴호텔별관점 셰프 탕수육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중국음식 셋을 꼽으라고 하면 두말할 것 없이 짜장면, 짬뽕, 탕수육일 것이다. 특히 탕수육은 우스갯소리로 '찍먹 vs 부먹' 논쟁이 있을 정도로 대중화된 중국음식이다. 탕수육[탕추러우, 糖醋肉]의 糖은 달다는 뜻이고 醋는 초의 맛이니 신맛이며 肉은 중국 사람들이 돼지고기를 말할 때 쓰는 한자다. 즉 탕수육은 새콤달콤한 돼지고기란 뜻이다. 탕수육은 아편전쟁 직후 수세에 몰린 중국인들이 영국인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개발한 음식이라는 굴욕의 역사가 담겨 있다. 청나라는 1842년 영국과 강화조약을 체결했고 홍콩은 150년간 영국의 지배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홍콩과 광저우 등지에 많은 영국인들이 이주해 왔으나, 이들은 입에 맞지 않는 음식 때문에 불편을 겪었고 급기야 중국 측에 항의까지 하게 된다. 이에 중국인들은 육식을 좋아하는 영국인들의 입맛에 맞고 서투른 젓가락질로도 잘 집어먹을 수 있는 요리를 개발했는데 이것이 바로 탕수육의 유래다. 중국에서는 한국식 탕수육은 찾아보기 힘들다. 광동식 탕수육인 구라오러우(古老肉)와 한국에서 찹쌀탕수육이라 부르는 꿔바로우(?包肉)가 한국의 탕수육과 가장 비슷하다. 탕수육은 재료에 따라 여러 가지 맛을 낼 수 있는데 메인 식재료에 따라 탕수우육(쇠고기), 두부탕수, 오징어탕수, 생선탕수, 버섯탕수 등을 만들 수 있는데 어떤 요리든 재료를 튀겨 탕수를 부으면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재료 돼지고기(등심) 200g, 당근 20g, 양파 20g, 파인애플, 적피망(오이를 써도 무방), 목이버섯, 식용유 적당량 반죽 재료 고구마 녹말 100g, 물 5큰술, 달걀물 1작은술, 식용유 3과 1/2큰술 소스 재료 간장 2큰술, 설탕 7큰술, 식초 3큰술, 물 1과1/2컵, 물녹말(물 1큰술+녹말 1큰술), 케찹을 넣어도 무방 조리법 1. 돼지고기는 돈가스용 등심으로 준비하여 사방 1cm, 길이 5cm로 자르고 소금, 후추로 간한 후 냉장고에 2시간 정도 재워놓는다. 2. 당근과 피망은 폭 2cm 사선으로 잘라 얄팍하게 썰고 양파도 큼직하게 썬다. 3. 고기 반죽 재료를 혼합한다. 달걀 물은 가장 마지막에 넣는다. 반죽이 너무 뻑뻑하면 물로 조절한다. 4. 손질한 돼지고기를 반죽에 넣어 옷을 입힌 후 170~180℃의 식용유에 튀긴다. 5. 소스 재료를 준비한다. 팬에 물을 붓고 약간 뜨거워지면 간장, 설탕, 식초를 넣고 손질한 재료를 넣는다. 소스가 끓기 전에 튀긴 돼지고기를 다시 한번 튀긴다. 6. 소스가 끓으면 물녹말을 조금씩 넣어가며 소스의 농도를 맞춘 후 금방 튀겨낸 고기를 넣고 섞는다. 본 코너는 소중한 아기의 소규모 백일·첫돌을 빛내는 프리미엄 중식당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과 함께 합니다.

2016-08-11 17:17:25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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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퇴행성 관절염' 참지 말고 조기에 치료하세요

이대목동병원, '퇴행성 관절염' 참지 말고 조기에 치료하세요 누구나 한번쯤 '무릎이 시리고 욱신욱신 쑤시다'며 비를 예견하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단순히 어른의 입버릇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관절은 기압과 습도, 온도 변화 등 환경적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요즘 같은 여름철에도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무더위가 지속될 땐 일사병이나 열사병과 같은 온열 질환 등에만 신경 쓰기 쉬우나, 관절 건강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도 관절염 복병? 장맛비와 에어컨 사용이 관절 통증에 영향 관절염은 관절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흔히 찬 바람 부는 겨울철 단골 질환이라 생각되기 싶지만 여름철도 예외는 아니다. 고온 다습한 날씨와 과도한 냉방 등으로 인해 대기와 관절 내부의 압력이 서로 평형을 유지할 수 없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물론 계절적 요인이 관절염 발생과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 없으나, 통증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장마철에는 대기압이 낮아지는 반면 관절 내부의 압력은 상대적으로 높아져 염증 부위가 부어오르면서 통증이 악화된다. 국제생물기상학저널에 실린 호주 라트로브대에서 날씨와 관절염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살펴본 연구에 따르면 관절염 환자 92%는 장마철에 관절 통증이 악화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무더운 날씨에 실내에서 가동하는 냉방기의 찬 바람 또한 근육과 인대를 경직시키고 관절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을 굳게 해 관절염에 영향을 미친다. ◆퇴행성 관절염 여성이 남성에 비해 2~3배 관절염 중 가장 흔한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은 여성의 평범한 일상을 앗아가는 대표 질환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2~3배 가량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일상적인 활동에 지장을 준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퇴행성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은 이들이 2011년에 비해 13% 증가한 약 380만명에 달한 가운데, 이 중 여성 환자가 약 70%를 차지했다. 전체 여성 환자 중 50대 이상이 약 90%를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50대 이상의 중년 여성들이 퇴행성 관절염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 자세히 살펴보면 여성 환자 수가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가며 약 3배 가량 높아졌다. 60대가 78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71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중년 여성이 퇴행성 관절염에 취약한 주원인 중 하나로 폐경에 의한 여성 호르몬의 분비 감소를 꼽는다.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 관절 연골이 약해지고 골밀도가 낮아져 상대적으로 연골이 손상되기 쉽다. 또한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근육량이 적어 같은 강도의 충격이라도 관절에 더 큰 무리를 줄 수 있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관절염은 여성 환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대표적인 여성 질환 중 하나다. 다만 가족들 챙기기에 바쁜 중년 여성 환자들의 경우 통증을 참다가 병을 키우는 사례가 많다"며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의 연골에 병이 오는 것으로 한번 관절의 연골을 다치면 재생이 안 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고, 유형에 따라 치료법과 관리법이 다르기 때문에 의료진의 문진을 통해 치료와 관리법 등을 안내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2016-08-11 17:16: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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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중국 상하이 최대 시내면세점 입점

잇츠스킨, 중국 상하이 최대 시내면세점 입점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중국 면세사업 전문 기업인 CNSC가 운영하는 시내면세점인 '중푸 상하이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CNSC(China National Service Corporation for Chinese Personnel Working Abroad)는 올해 8월 상하이의 중심부인 완항두루에 약 3300제곱미터의 'Chinese Duty-Free' 콘셉트의 모델샵인 '중푸 상하이 면세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특히 중푸 상하이 면세점은 상하이의 명동 격인 상권 중심부에 위치해 높은 접근성과 많은 유동인구 등 지리적 이점이 큰 특징이다. 잇츠스킨은 이번에 오픈한 중푸 상하이 면세점의 '코리아 뷰티 존'에 입점하였으며 잇츠스킨의 대표제품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일명 달팽이크림)'을 포함해 총 36개 품목을 판매한다. 중국 CNSC는 1983년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중국 최초의 면세사업 전문기업으로 현재 베이징을 비롯해 상하이, 칭다오 등 12개의 주요도시에 시내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중푸 상하이 면세점을 필두로, 향후 5년 내에 중국 주요 도시 전역에 약 40개의 시내면세점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상하이 칭푸구에 위치한 'O2O 콰징 상하이 칭푸 보세 면세점 한국관(이하 Arca DFS)' 과 정조우 소재의 Arca DFS점에 입점을 완료한 바 있다. 오는 8월 중순에 산둥 지역의 Arca DFS점에도 추가로 입점할 계획이다. 'O2O 콰징 상하이 칭푸 보세 면세점'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한 후 태블릿 PC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O2O 콰징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면세점으로 출국하지 않고도 내국인이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는 '보세 면세점'이란 점이 큰 장점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잇츠스킨 유근직 대표는 "이번 중국 시내면세점 입점을 통해 지난해 기준으로 중국에서 해외로 출국하는 약 1억여명에 달하는 많은 여행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명품들과 나란히 입점된 잇츠스킨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향후 중국시장 직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8-11 16:4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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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에 원스텝 뷰티 아이템 '불티'

기록적 폭염에 원스텝 뷰티 아이템 '불티'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틀을 깨고 번거로운 과정을 과감하게 생략한 '원스텝(one-step)' 화장품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통상적으로 여름은 화장품의 비수기로 꼽히지만, 무더위로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 앤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의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했다. 그 결과, 붙이는 젤네일, 필링 패드, 기름종이 미스트 등 여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올 여름 화두는 단연 원스텝 네일 케어다. '1초 성형 네일'로 더 유명한 인조 손톱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매출은 6월 동기간 대비 무려 427%나 증가했다. 붙이는 젤네일인 데싱디바는 기존 네일팁에 접착제를 바르고, 젤네일을 바르고 기계로 말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모두 없앴다. 특허 받은 접착패드를 붙여 간단하게 탈부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면서 품귀현상을 빚을 만큼 인기다. 패드 한 장으로 원스텝 관리하는 신개념 '필링 패드'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필링 패드 매출만 전월 대비 100% 증가했다. 필링 패드는 여름철 과다 피지와 각질부터 여드름과 피부결 정리까지 패드 한 장으로 관리할 수 있어 피부 관리에 드는 시간을 대폭 줄였다. 그 중 8월 선보인 스트라이덱스 센서티브 필링 패드는 출시되자마자 3일 만에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폭염 기간 가장 많이 팔린 미스트 역시 미스트와 기름종이 기능을 결합한 '라로슈포제 세로징크' 였다.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매출만 7월 동기간 대비 407% 급증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에 무기력까지 더해지면서 화장품에 있어서도 번거로운 과정을 과감히 생략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며 "8월 말까지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손쉽고 간편하게 시도할 수 있는 원스텝 뷰티 아이템의 인기는 지속될 것" 이라고 전했다.

2016-08-11 16:4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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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이코노미] '혼자 사니 더 잘먹자' 장어덮밥에 삼겹살도시락까지

지난해 국내 1인 가구 비중은 27.1%로 4명중 1명이 혼자 산다. 편의점 업계의 간편 도시락이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기도 하다. 혼자서 밥을 먹는 일명 '혼밥족'의 증가세와 함께 편의점 혼밥 상품 매출 역시 수직 상승 중이다. 11일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간편식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6.7% 증가했다. 도시락은 183.4%늘었으며 3분요리(100.2%), 즉석죽(64.2%) 등의 매출도 눈에 띄게 신장했다. 무더위에도 혼밥족을 위한 편의점 간편식은 나날이 진화중이다. GS리테일은 이달 7일부터 1만원자리 프리미엄 도시락 '김혜자 민물장어덮밥'을 선보였다. 보양식을 챙겨먹긴 힘든 혼밥족을 위한 보양 도시락이다. 민물장어의 머리를 제거하고 한 마리를 통째로 당귀, 감초 등의 한약재를 사용한 소스에 절여 구워냈다. 밥에는 간장, 가쓰오소스 등으로 맛을 낸 우엉조림을 올리고 계란 지단을 뿌려 맛과 색감까지 살렸다. 사이드 반찬으로는 초생강, 락교 등을 넣어 질림이 없게 했다. 가격은 1만원 이다. 학생 혼밥족을 위한 저렴한 보양식 도시락도 선보였다. 바다장어를 사용한 '통장어덮밥'은 하절기 한정 상품으로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장어덮밥'을 리뉴얼해 만들었다. 민물장어보다 저렴한 바다장어가 들어간 만큼 가격은 절반 수준인 4900원이다. 편의점 업계 1위 CU는 1인용 안주인 '백종원 우삼겹정식'을 출시했다. 역시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호주 청정우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직접 개발한 특제 소스를 발라 밥 위에 얹었다. 백종원 우삼겹정식은 고기의 중량이 밥 대비 31%를 차지할 만큼 푸짐한 것이 특징이다. 밑반찬 역시 계란말이, 소시지, 크림 스파게티, 마늘쫑볶음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프리미엄 도시락이지만 가격은 4300원으로 높은 가성비에 중점을 뒀다. 이 밖에 라면에 밥 말아 먹는 것을 즐기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춘 '밥말라 부대찌개라면'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오히려 양을 줄였다. 각종 주류부터 과일까지 1인가구에 맞는 양으로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 우선 옐로우테일 메를로·샤도네이, 소비뇽블랑 등의 와인의 187ml 소용량 제품을 선보였다. 홀로 밥을 먹으며 위스키를 즐기는 혼밥족이 750ml를 전부 마시기 힘들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식사 후 간편이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 과일도 내놨다. 소량만 구매하는 소비문화에 맞춘 만큼 이들의 수요는 매일 늘고 있다. 윤성준 세븐일레븐 신선팀 담당MD(상품기획자)는 "소량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소용량, 소포장 상품 판매가 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1인 가구에 알맞은 양으로 구성된 신선식품 구색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6-08-11 16:37:0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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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공방 센틀리에, '플라워 오브 산청 오드뚜왈렛' 선보여

향수 공방 센틀리에가 11일 지리산 산청의 야생화 꽃내음을 가득 담은 플로럴 계열의 '센틀리에 플라워 오브 산청 오 드 뚜왈렛'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센틀리에 플라워 오브 산청'은 국내 1대 조향사인 이승훈과 함께 지리산 산청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피어난 야생화 향을 담아낸 센틀리에 만의 시그니처 향이다. 찔레꽃 향, 순박한 매화 향, 은은한 감국향이 어우러져 생기 어린 젊음을 표현했다. 또한 여성스러운 매력의 오키드, 로즈 향에 부드럽고 진한 머스크, 앰버, 우디 향이 조화를 이뤄 오래도록 활기찬 향기를 선사한다. 이번에 출시된 센틀리에 플라워 오브 산청 오드뚜왈렛은 센틀리에 홍대, 이촌점을 비롯해 신세계 백화점 본점, NC 백화점 강남점과 센틀리에 공식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용량 및 가격은 27ml에 39,000원이다. 센틀리에는 플라워 오브 산청 오드뚜왈렛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홍대직영점, 공식 홈페이지에서 플라워 오브 산청 오드뚜왈렛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플라워 오브 산청 센티드 미니 샤워오일(100g)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센틀리에 박유미 브랜드 매니저는 "플라워 오브 산청은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센틀리에의 대표 베스트셀러 향수로 맑고 깊은 지리산 자락의 계곡에서 수줍게 피어난 야생화의 향들이 어우러져 마치 자연의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앞으로 센틀리에는 지리산 산청 뿐만 아니라 한국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향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한국의 대표적인 향수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 사람을 위한 한 방울'이라는 철학을 가진 센틀리에는 16가지 향의 퍼퓸, 디퓨저, 캔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고의 향수 원료에 세계적인 조향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더하는 센틀리에는 국내 1대 조향사인 이승훈과 함께 때묻지 않은 지리산 산청의 신비로운 야생화와 나무의 향을 담아낸 '산청라인'을 브랜드 시그니처 향으로 탄생시켰다. 센틀리에는 향수 공방이라는 브랜드 컨셉에 맞춰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맞춤향수를 만드는 '맞춤향수 클래스'도 운영하고있다. 센틀리에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센틀리에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8-11 16:26: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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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엽산, 부작용 없이 섭취하는 방법은?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엽산, 부작용 없이 섭취하는 방법은? 태아를 임신한 산모는 일반인보다 더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뱃속의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영양분이 골고루 공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산모는 임신 기간 동안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다양한 영양제로 보충하곤 하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엽산제'다. 엽산은 태아의 혈액생성과 중추신경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혈액의 생성과 세포의 성장 발달에도 필수적인 영양소로, 산모의 체내에 엽산이 부족할 경우 무뇌증, 심장기형, 신경관 결손증에 걸린 태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 엽산이 임산부 몸에 좋다고 해서 무조건 많은 양의 엽산을 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엽산을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속이 울렁거리거나 어지러운 엽산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엽산을 부작용 없이 섭취하기 위해선 임산부에게 필요한 하루 엽산 섭취량인 600mcg을 지켜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의 임산부 엽산제들은 이 하루 권장 섭취량을 지켜서 출시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비타민의 제조 기술이 발달하며 모든 원료를 자연물에서만 추출해 사용하는 천연 엽산제가 등장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천연 엽산제는 안전성과 대사성을 높이기 위해 화학 부형제나 코팅제 등을 배제한 '無부형제 공법' 등 독자적인 제조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엽산은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엽산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며 "천연 엽산제와 같은 보충제를 통해 하루에 필요한 엽산의 양을 보다 쉽고 간편히 섭취하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2016-08-11 16:26: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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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2016 F/W아웃도어 화보 공개

K2, 2016 F/W아웃도어 화보 공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11일 현빈과 함께 한 2016년 가을·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K2는 2016 F/W 화보를 통해 익스트림, 네오슈타트, 플라이워크 3가지 컨셉으로 고기능성 정통 아웃도어룩부터 도시적 감성까지 겸비한 트렌디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방풍, 투습, 발열, 수납 등의 기능성은 물론 블루, 그레이, 화이트 등의 세련된 컬러감과, 로고를 줄이고 패턴을 최소화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빔 프로젝터를 이용한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도시, 활주로 등의 배경으로 현실과 디지털 세계가 교차되는 듯한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번 F/W 컬렉션은 거친 산악 환경에서 신체를 보호하고, 쾌적함을 유지해 주는 아웃도어 라인인 '익스트림(Extreme)', 워킹, 러닝 등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테크니컬 웨어 라인인 '플라이워크(Flywalk)'와 함께 기존 어반라이프 라인을 리뉴얼하여 신규 런칭한 네오슈타트(NEOSTADT) 라인 등 차별화된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도시'를 뜻하는 네오슈타트는 창조의식을 가지고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K2의 컨템포러리 라인이다. 플라이워크 라인은 피트니스룩을 추가, 확장했다. K2는 등산, 클라이밍, 트레일러닝 등의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라인인 '익스트림(Extreme)' 라인을 강화하여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예정이다. 또, 친환경 공정과 소재 적용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K2는 이번 시즌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시티룩으로도 손색이 없는 다용도 슬림 다운 재킷 '브루클린'과 항공컨셉을 모티브로 한 하이브리드 다운 재킷 '고스트'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IMG::20160811000146.jpg::C::480::네오슈타트 라인 현빈/K2}!]

2016-08-11 16:15:5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