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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농산영농조합법인, 생새우와 효모로 숙성한 산들바람 발효소금 출시

강원도 속초시 소재 에덴농산영농조합법인은 국산천일염에 생새우와 효모를 첨가한 발효과정을 거친 '산들바람 발효소금' 3종 세트(굵은소금, 중간소금, 가는소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조합법인 관계자에 따르면, 산들바람 발효소금은 자사 김치 브랜드인 '설악산들바람김치'생산을 위해 자체 개발한 소금이다. 천일염에 생새우와 효모에 서식하는 유익한 미생물과 유산균에 의해 방출되는 효소가 숙성과정을 통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은 모두 제거되고 대신 유효성분인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이다. 기존 천일염보다 20.4%나 나트륨 함량을 줄인 산들바람 발효소금에는 칼슘은 18%, 칼륨은 133.5%나 더 함유돼 있다. 저염식단에 알맞고 특히 생산과정에서 생새우를 사용했기 때문에 소금의 감칠맛이 뛰어나다. 한편, 에덴농산영농조합법인은 1993년부터 강원도 고원지대 고랭지 배추와 무 등 저공해 유기농 원료를 이용해 생산되고 있는 '설악산들바람김치' 브랜드로 잘 알려진 김치전문기업이다. 김치는 600미터 이하 바다 밑 심층수로 절여 미네랄 등 유효성분이 많고 해썹(HACCP)인증을 받은 청결한 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다.

2016-11-14 15:58: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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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수술...최신 안과 시력교정장비 결과 좌우

시력교정을 통해 침침하던 눈이 밝아지고 잘 안보이던 물체가 선명하게 보여 일상생활이 훨씬 편해졌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의료기기의 발달로 시력교정이 대중화되면서 비교적 간편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다양한 시술방법이 난립하면서 시술법에 대한 정확한 장·단점을 알지못한채 수술에 임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술방법의 적용에 따라 수술 결과의 차이가 크게 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수술 전 정밀검사와 적합한 수술방법을 선별해 낼 수 있는 안과전문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크게 강조한다. 대전 눈사랑안과 시력교정센터 박근성 원장은 "라식이나 라섹으로 대표되는 시력교정수술은 수술 전 정밀검사를 통해 수술진행 가능여부를 판단하고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법을 선별해내는 과정이 우선적으로 진행된다"면서 "라식수술 전에는 각막지형도 검사(TMS-4, ORB), 초음파 각막두께 검사 등 10가지 특수 안전 정밀검사와 50여 가지의 중복시력검사로 환자의 눈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하며 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계획의 수립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전 검사를 통해 눈상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완료된 후에는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수술방법의 선별이 이루어진다. 시력교정술에 있어 시력의 질과 수술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최신 수술 장비의 성능이다. 최근 서울, 부산, 광주, 울산, 대전, 전주 등지의 대형 안과에서 앞 다투어 최신 시력교정장비를 선보이는데는 이러한 속사정이 있다. 2017년 최신형 시력교정장비 '옵티라식'은 시력교정술의 기술적 총아가 집대성된 결정체라고 이야기된다. 옵티라식은 현존하는 라식장비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최신 라식 장비 FS200과 EX500 2대의 레이저를 이용하여 원스탑 시력교정술을 가능케 하는 최신 시스템으로 기존 장비보다 빠르고 안전한 수술방법의 적용으로 부작용 없는 안전한 수술을 가능케 함으로서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근성 원장은 "각막절편을 만드는 FS200은 각막 절편 생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6초까지 단축하여 기존 레이저 장비에 비해 약 4배 정도 빠른 수술이 가능하다. 시력교정레이저 EX500의 경우도 -1디옵터 당 1.4초의 수술 시간으로 일반적인 레이저 장비에 비해 2~3배 정도 빠른 시술이 가능하여 수술부위의 손상을 최소화 하여 환자의 회복을 빠르게 할 수 있다. 옵티라식은 눈의 움직임을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하는 제어장치를 통해 10마이크론 단위의 오차도 제어할 수 있는 세계 최소 신기술(BCC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각막 손실의 최소화로 고도근시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고 전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력교정 수술은 정확한 검사결과를 토대로 완성된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적인 사항이 배제된 수술은 치명적인 부작용으로 어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검증된 의료진과 최신 수술 장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계획된 시력교정수술은 환자가 기대하는 수술결과를 이끌어 내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2016-11-14 14:53:2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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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기미 치료제 '트란시노2' 출시

보령제약이 기미 치료제 트란시노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란시노는 지난 2007년 일본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에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먹는 기미치료제로 4상 임상 시험까지 완료했다. '트란시노2'는 기존 3회 복용에서 아침·저녁 2회 복용으로 복용편의성을 높였다. '트라넥삼산'과 '엘시스테인', '비타민C'가 배합되어 기미 개선과 완화에 효과가 뛰어난 의약품이다. '트라넥삼산'은 멜라닌을 만드는 원인물질을 사전에 막아준다. '트라넥삼산'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성분이다. 40년 이상 의료용 항염증제로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엘시스테인'과 '비타민C'는 기미를 완화하는 성분이다. 트란시노2는 임상시험에서 색소침착부위의 피부톤 개선도가 2주 후부터 상승했다. 8주 복용 시 85.2%의 실험 참가자가 투여 전과 비교해 기미 개선의 효과를 보였다. 실제 트란시노의 제조판매 이후 임상시험 결과 '8주복용·8주휴약 사이클'을 반복할 때 간반 개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효능이 검증되고 복용편의성까지 높인 트란시노2 발매를 통해 여성의 적 기미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와 협력을 강화해 트란시노 패밀리 브랜드를 계속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 여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4 14:44: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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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ICH 가입으로 의약품 규제 선진국 수준 입증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2016년 하반기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 의약품규제당국자인 식약처가 ICH에 정회원으로 공식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입은 의약품 규제당국자로서는 미국, 유럽위원회(EC), 일본, 스위스, 캐나다에 이은 6번째로 우리나라 의약품 허가·심사, 사후관리 체계 등 의약품 규제 전 분야에서 선진국 수준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식약처 측은 국제 의약품 규제 방향과 수준을 결정하는 데 ICH에서 우리나라 입장을 적극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일부 허가요건 면제, 허가기간 단축 등 'ICH 회원국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ICH 정회원으로서 국제 의약품 규제 관련 정책 수립, 집행, 승인 등 총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고 의약품 허가·심사 관련 가이드라인 제·개정 시 우리 업계의 입장을 적극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가입은 식약처가 국제 수준의 의약품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도입하는 등 ICH 정회원 가입에 필수요건을 선제적으로 이행한데 따른 성과다. 우선 임상시험 관리, 제품 안정성 시험 등 ICH 가입에 필수적인 가이드라인 7종을 고시 등 관련 규정에 반영, 시행했다. 92종의 ICH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도 한글로 번역하여 국내제약업체 등에 제공하고 가이드라인 등에 반영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ICH 비회원국으로는 유일하게 국제의약품규제자포럼(IPRF)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 의장국으로 활동해왔고 APEC 규제조화 센터와 바이오의약품 분야 WHO 협력센터를 운영하는 등 의약품 규제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이번 ICH 가입은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어려운 여건에도 국제조화를 위한 제약기업의 끊임없는 투자와 혁신이 그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우리나라 의약품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11-14 11:39: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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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알래스카연어 삼각김밥' 2주만에 30만개 판매

CJ제일제당 '알래스카연어 삼각김밥' 2주만에 30만개 판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6일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선보인 '알래스카연어 삼각김밥'이 3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출시 일주일 만에 세븐일레븐 삼각김밥 누적 판매순위에서 '전주비빔'에 이어 2위로 올랐다. 이어 2주 만에 누적 판매 개수 30만개를 돌파했다. CJ제일제당 측은 '알래스카연어 삼각김밥'의 인기 이유로 간편하고 맛있게 연어캔을 즐길 수 있다는 제품의 특장점과 주 소비층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 활동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셰프들은 롯데푸드 연구원들과 함께 제품을 기획하며 식품의 기본인 '맛'에 집중했다. 기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참치가 들어간 삼각김밥과의 차별화를 위해 맛을 리뉴얼한 'CJ알래스카연어'와 함께 야채볶음밥과 맛살로 식감을 살리고 크리미양파소스와 와사비 마요로 느끼함을 잡았다. 제품의 특장점과 함께 주 구매층인 10~20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도 한 몫 했다는 평이다. CJ제일제당은 제품을 알리기 위해 제품 시식 영상을 제작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스서비스(SNS) 경로를 통해 공개했다. 먹방 콘셉트의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실제 제품을 구매해 먹는 장면을 다양한 CG(컴퓨터 그래픽)를 활용해 표현하는 등 10~20세대의 웃음 코드를 담았다. 이 영상은 보름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뷰를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은 '알래스카연어 삼각김밥' 인기에 힘입어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음료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은 CJ제일제당 CJ알래스카연어 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연어캔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시락, 주먹밥 등 다양한 형태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연어캔 취식 경험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11-14 11:06: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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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태국 2호점 오픈…연내 4호점까지 예정

미스터피자가 태국에서 매장 확대를 본격화한다. MPK그룹의 미스터피자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에 2호점인 프로메나드몰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태국 방콕 람인트라 로드에 위치한 프로메나드몰 3층에 189m², 79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프로메나드몰은 모두 5개층 8800m²규모로 의류, 외식, 헬스&뷰티 브랜드 등 각종 편의시설이 한 곳에 있다. 바로 옆 쇼핑몰인 패션아일랜드와 연결되어 있고 인근에 대형마켓 등이 위치해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약 2만4000명에 달한다. 미스터피자 측은 목재를 사용한 모던하고 내추럴한 인테리어로 편안함까지 제공해 쇼핑몰 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미스터피자는 프로메나드몰점 오픈을 시작으로 내달에는 방콕의 대형 쇼핑몰인 터미널21 코랏과 시컨스퀘어에 3, 4호점을 잇따라 개점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방콕과 파타야에 위치한 쇼핑몰 메가몰, 터미널21 파타야, 시컨스퀘어방캐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MPK그룹 관계자는 "지난 5월 1호점 오픈 이후 깔끔하고 아늑한 실내 인테리어와 담백한 맛의 피자가 인기를 끌며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며 "서구식 외식문화에 익숙한 특성과 K-POP 등 한류의 폭발적 열풍으로 인한 대외적인 환경도 태국에서의 성공을 확신하게 한다"고 말했다.

2016-11-14 10:33: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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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쉐이크쉑 2호점 청담동 도산대로에 오픈

SPC그룹은 쉐이크쉑 2호점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로 정하고 '호딩(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SPC그룹 측은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캐주얼(최고급 레스토랑의 품질과 서비스에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함을 적용한 콘셉트)'을 구현하기에 적합해 2호점 위치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매장 공사 기간 공공예술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쉐이크쉑 '호딩'의 이번 주제는 'BETTER 2GETHER(베터 투게더)'다. 국내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아토드(ATOD)', 디자인 스튜디오 '팰린드롬(Palindrome)'과 협업해 옛 공항이나 기차역 스케줄표에서 볼 수 있던 '플립 보드'를 활용한 길이 15m, 높이 2m의 설치예술을 선보였다. 쉐이크쉑은 아티스트들의 호딩 설치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브랜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2호점은 오는 12월 중에 오픈 예정이며 3호점은 서울 강북 지역으로 정하고 장소를 물색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다.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지난 7월 1호점인 강남점을 오픈했다.

2016-11-14 10:26: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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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뉴스 11월 1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는 세월호 선체의 연내 인양 실패를 공식 선언했으며, 정부 설명에 따르면 최대한 빨리 인양 작업을 마치더라도 내년 4월쯤에나 목포신항에 도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미국 대선 이후 통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민관합동 '대미(對美)통상협의회' 및 '대미(對美)통상실무작업반'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여야 정치권은 지난 12일 역대 가장 많은 100만명(경찰 측 추산 26만명)이 집결한 '촛불'집회를 두고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산업 ▲개성공단 폐쇄부터 차세대 전투기 선정까지 국정 전반에 비선실세가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며 정권과 기업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이세돌이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바둑 대결을 펼친 이후 IT 업계에서만 주목받던 딥러닝 방식의 인공지능(AI)이 세간의 화두로 떠올랐다. ▲삼성전자가 기후변화 기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 리스트'에 등재되면서 세계적인 친환경 기업으로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최대 라이벌인 BMW코리아를 누르고 올해 수입차 시장 판매 1위 자리에 오를 전망인 가운데 국내에 펼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국정마비 사태가 일어난 가운데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개정 논의가 이번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금융·마켓 ▲생애 주기가 길어지면서 투자자의 연령대에 따라 주식이나 채권 비중을 조절할 수 있는 라이프 사이클 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다. 덕분에 20년 이상 장기투자도 가능하다.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스타트업 주식을 사고파는 전용 장외시장 'KRX 스타트업 마켓(KSM)'이 14일부터 가동한다. 한국거래소는 KSM을 기술집약적인 창업 초기 기업에 특화된 시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11.3 부동산 대책 이후 11월 둘째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0.08% 하락하고 재건축 약세 속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주간 0.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도시(0.04%)와 경기·인천(0.03%) 역시 매매가격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유통&라이프 ▲신규 점포를 늘려온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은 영업이익이 두자릿수로 증가했다. 검찰수사의 여파로 해외 사업에 발목 잡힌 롯데백화점은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감성 판타지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제작 바른손이앤에이)'이 오는 16일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한다. 강동원은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돌아온 13세 소년 성민 역을 맡아 아역 배우 신은수와 호흡을 맞춘다. ▲서울시가 '서울을 가지세요'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조회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 중심의 맞춤형 밀착지원서비스를 14일부터 제공한다.

2016-11-14 06:0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