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7월 브랜드평판…1위 스타벅스, 2위 엔제리너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지난달 커피전문점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스타벅스가 1위 엔제리너스가 2위를 차지했다. 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에서 사랑받는 커피전문점 브랜드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카페베네,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이디야, 탐앤탐스, 파스쿠찌, 커피빈, 빽다방, 드롭탑에 대한 브랜드평판 조사를 했다. 11개 커피전문점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조사했다. 지난 6월10일부터 7월11일까지 전체 커피전문점브랜드 빅데이터 769만1455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측정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뉜다. 커피전문점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했다. 7월 커피 빅데이터 브랜드 평판분석에서는 미디어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새롭게 추가했다. 7월 커피전문점 브랜드 평판 순위는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카페베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탐앤탐스, 할리스, 커피빈, 파스쿠찌, 빽다방, 드롭탑 순이었다. 1위 스타벅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63만6000 미디어지수, 41만7360, 소통지수 55만1489, 커뮤니티지수 37만8797, 소셜지수 99만1708로 브랜드평판지수 297만5355로 분석됐다. 2위 엔제리너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9만8500, 미디어지수 3만5520, 소통지수 3만8877, 커뮤니티지수 2만1704, 소셜지수 121만5723로 브랜드평판지수 141만1760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소비자들의 커피 브랜드 소비는 다양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에서의 경험을 많이 소비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며 "커피 브랜드 기업들도 소비자들의 모바일 소비에 대한 경험과 평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IMG::20160712000004.jpg::C::480::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