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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학생용 의자 신제품 CJ오쇼핑서 22일 선봬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는 새롭게 선보인 학생용 공부 의자 'T25'를 22일 CJ오쇼핑에서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디즈 'T25'는 자체 개발한 체중 감응형 틸트(Weight Activated Tilt)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체중에 맞게 자동으로 틸팅 강도를 조절해 주는 기능성 의자다. 체형 변화에 따라 등받이와 좌판이 젖혀지는 각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체격이 달라져도 별도 기능 조절 없이 몸에 꼭 맞는 탄성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등·좌판의 '스트림라인'이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바른 자세를 유도하므로 장기간 앉아있는 성장기 청소년의 바른 체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넬리로디(Nelly Rodi)'와 협업해 인테리어 트렌드에 적합한 실용적이고 세련된 색상 및 소재를 적용했으며, 사람과 공간을 배려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인정 받아 '2015 굿 디자인 어워드', '핀업디자인어워드', '인간공학디자인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특별 방송은 22일 쇼호스트 유난희와 방송인 홍석천이 진행하는 리빙쇼 '라메종'을 통해 오전 9시 25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시디즈 'T25' 의자에 등판 커버가 포함된 상품을 최대 35%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T25'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총 6명에게 95만원 상당의 일룸 '모션데스크'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6-10-21 09:11: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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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혼수철 맞아 리퍼브 가전·가구가 뜬다

# 올 가을 결혼을 준비 중인 장윤정(34)씨는 빠듯한 예산에 TV, 냉장고, 붙박이장, 소파 등 신혼살림 장만하려니 여의치가 않다. 최근 지인을 통해 리퍼브 제품을 판매하는 경기도 파주의 한 리퍼브 매장을 찾은 장씨는 생각했던 가격보다 절 반 이상 저렴하게 혼수 준비를 끝냈다. 반품되거나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는 리퍼브 제품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최근 리퍼브 제품이 뜨고 있다. 리퍼브는 '새로 꾸미다'라는 뜻의 '리퍼비시'(refurbish)의 약자다.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단순변심이나 박스 손상, 미세한 흠집 등으로 반품된 상품이나 매장전시 상품을 뜻한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새 상품과 비교해 품질에 차이가 없으며 가격은 정가의 절반까지 저렴한 '리퍼브'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올랜드아울렛 파주본점을 찾았다. 이 곳은 리퍼브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이다. 올랜드 아울렛은 삼성전자, LG전자, 동부대우전자의 냉장고, TV, 세탁기, 에어컨을 비롯해 한샘, 삼익가구, 핀란디아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할인 판매한다. 실제 삼성전자 220만6000원짜리 양문형냉장고(831L)를 37% 할인한 139만원에 판매한다. 또 LG전자의 233만3000원짜리 양문형냉장고(830L)를 약 38% 할인한 145만원에 판매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800만원짜리 빌트인 양문형냉장고(672L)는 75%할인한 20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모델하우스 전시상품이라 할인폭이 크다고 올랜드아울렛 직원은 설명했다. TV도 할인한다. 삼성전자 316만원짜리 55인치 UHD TV를 37% 할인한 199만원에, LG전자 301만7000원짜리 60인치 Full HD TV를 44% 할인한 169만원에 판매한다. 가구는 대부분 반값에 선보인다. 200만원대 소파를 100만원대 초반이면 구매할 수 있고 자녀 방 가구, 주방가구, 돌침대까지 다양한 상품을 절반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올랜드아울렛은 '1000원의 행복' '반의반의반값'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달 2·4번째 일요일에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연다. 천원의 행복은 특정 가구나 가전을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000원의 행복' 이벤트를 통해 정상가 39만9000원짜리 미니스탠드 냉장고와 34만원짜리 32인치 LED TV, 85만원짜리 소파 등을 단돈 1000원에 판매한다. '반의반의반값' 행사는 186만2000원짜리 55인치 UHD TV를 23만7000원, 105만6000원짜리 김치냉장고를 13만4000원, 201만6000원짜리 양문형냉장고를 25만1000원에 내놨다. 올랜드아울렛 관계자는 "판매하는 제품 가운데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반품된 제품 비중이 높다"며 "반면 스크래치가 있는 제품은 단순반품 상품과 비교해 할인율이 높다. 품질에는 파이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올랜드아울렛은 경기 파주 직영점 외에 경기 남양주와 평택, 전남 목포, 충남 천안, 경남 창원, 강원 동해 등 전국 1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6-10-21 06: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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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서울카페쇼 11월10일 코엑스서 개최…41개국 600개 업체

엑스포럼은 11월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서울카페쇼'에 모두 41개국 600개 업체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카페쇼는 지난 2002년 첫 회 개최 이후로 한국의 커피산업과 함께 해온 국가대표 카페 전문 전시회다. 커피와 카페 관련 여타 해외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다. 다양한 업체가 참가하는 만큼 커피, 차는 물론 디저트류,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및 창업, 주방가전, 외식산업 등 커피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품목을 전시해 커피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네스프레소, 탐앤탐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의 프랑스 대표 베이커리브랜드 곤트란쉐리에, 이탈리아 스타일 가전 스메그 등 커피, 디저트 및 가전업계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참가하며 최근 유행하고 있는 커피 제품부터 홈커피머신, 베이커리, 인테리어 가전제품까지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원두커피 시장 점유율 1위인 한국맥널티와 ▲최근 이마트의 스페셜티커피 브랜드 '피코크 크래프트 커피'를 함께 만든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커피리브레 ▲국내 ODM(제조자개발생산) 음료 시장 1위 업체로 중국 진출까지 성공한 흥국F&B 등 국내외에서 맛과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는 한국 기업들도 참가해 국제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갈 전망이다. 서울카페쇼 2016에서 참관객들은 커피 생산량 1위인 브라질과 대표적인 고산지 원두 생산지인 코스타리카, 커피의 나라 에티오피아 등 14개 커피 생산국가의 고급 원두도 맛볼 수 있다. 올해에는 네팔, 우간다, 부룬디, 파나마도 원두 생산국으로 참여한다. 신현대 엑스포럼 대표는 "올해로 15회를 맞은 서울카페쇼는 '커피로 하나가 됩니다' 라는 신규 슬로건에 걸맞게 커피를 매개로 다양한 참가 기업과 참관객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6-10-20 17:43: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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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테이크아웃 전용 '소풍커피 2종' 출시

커피빈코리아가 테이크아웃 전용 '소풍커피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커피빈 소풍커피 2종은 '모카자바 블렌드(Mocha Java Blend)'와 '콜롬비아 다크(Colombia Dark)' 등이다. '모카자바 블렌드'는 부드러운 바디감에 풍부한 향이 특징인 가장 대중적인 블렌딩 원두로 커피빈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깊고 진한 커피 향과 중후한 바디감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콜롬비아 다크' 버전도 출시했다. 각 제품당 분쇄 원두 스틱과 전용 드립퍼, 종이컵까지 필수 구성 용품을 한 번에 담아 휴대성과 편리성까지 높였다. 이를 통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뜨거운 물만 부으면 커피빈의 바리스타가 직접 선보이는 듯한 수준 높은 커피가 완성된다. 소풍커피 사용방법은 드립퍼를 컵에 올린 후 개봉한 분쇄 원두 스틱을 담아 원두가 충분히 적셔지도록 뜨거운 물을 60mL 정도 붓고 약 20초간 뜸을 들인다. 그 후 안쪽에서부터 회오리 방향으로 원두를 골고루 적셔주면서 나머지 160ml의 물을 2-3회 정도 나누어 내려준다. 물 용량과 시간은 고객 기호에 따라 알맞게 조절하면 된다. 커피빈 소풍커피 2종은 전국 커피빈 매장이나 커피빈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각 6900원이다. 커피빈코리아 관계자는 "소풍커피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커피빈 매장에서 사용하는 품질 높은 원두와 충분한 용량으로 완성도 높은 커피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2016-10-20 17:42: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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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타워, 엔그릴·한쿡 등 외식 브랜드 신메뉴 출시

N서울타워 외식 브랜드들이 가을 나들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남산 N서울타워 최상층에 있는 '엔그릴'은 미슐랭 스타 셰프 '던컨 로버트슨'이 개발한 애피타이저 7종을 25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스파이시 루트(Spicy route)'를 콘셉트로 샤프란, 고수씨, 갈랑가 등 다양한 향신료를 한국의 식재료와 접목했다. 대표 메뉴는 차가운 훈제 감자 크림과 고수씨로 6시간 재운 방어 위에 붉은 새우와 보타르가 를 올린 '방어 크루도와 훈제 감자 크림, 붉은 새우와 보타르가'다. '한쿡'에서는 가을 날씨에 제격인 '해물 전복 뚝배기'를 출시했다. 국내산 전복, 꽃게, 가리비 등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얼큰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플레이스 다이닝'은 단호박과 고다 치즈가 들어간 '달콤 단호박 피자'를, '엔버거'는 야외에서 즐기기 좋은 '햄&치즈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새롭게 출시했다. '푸드오클락'은 돈가스에 모짜렐라 치즈로 풍미를 더한 '모짜렐라 치즈돈가스'와 채소 튀김이 우동에 통째로 들어간 이색 메뉴 '모듬 야채 튀김우동'을 새롭게 내놨다. '엔테라스'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매콤 떡볶이', '따끈 어묵탕', '씨앗 닭강정', 눈꽃치즈 고구마 구이' 등 다양한 간식 메뉴를 출시했다. N서울타워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미슐랭 스타 셰프의 최고급 메뉴부터 부담 없이 즐기는 국민 간식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 N서울타워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깊어가는 가을 맛과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0-20 17:30: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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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노르웨이 정부 주도 스위칭 임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인 '램시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인 레미케이드(존슨앤존슨)와 동일한 효과를 냈다는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셀트리온은 18일(현지시간 기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유럽소화기학회(UEGW) 에서 램시마의 교체투여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장기임상인 '노르웨이 스위칭 임상(The NOR-SWITCH Study)' 결과가 발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임상연구는 2014년 10월부터 오슬로대학병원을 비롯한 노르웨이 내 40개 센터에서 류마티스관절염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건선 등 질환에 대해 오리지널의약품을 처방받고 있던 환자 모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르웨이는 램시마가 이미 오리지널의약품 시장의 90% 이상을 대체한 국가다. 연구진은 임상 대상 환자 총 500명을 ▲최소 6개월 간 오리지널의약품을 안정적으로 투약하다 램시마로 교체 투여한 군과 ▲오리지널의약품으로 지속적인 치료를 받은 군으로 나눈 후 약 52주에 걸쳐 투약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 관찰했다. 연구 결과 모든 적응증에 대해 의약품 투여 시 두 군간에 효과나 부작용 모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결론을 발표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한 다국적사들은 그 동안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과 완전히 같지 않은 만큼 교체투여 시 문제가 없음을 증명하지 않으면 오리지널 의약품을 사용하던 환자에게 바이오시밀러로 바꿔 치료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제기됐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램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 간 효과 및 안전성 측면의 동등성을 확실하게 입증할 수 있는 임상 결과가 이번 장기 연구를 통해 제시됨으로써 교체 처방을 위한 명백한 임상적 근거가 확보되었다. 학계에서는 이번 램시마의 임상 결과 공개를 계기로 향후 동일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는 바이오시밀러 제품간에도 차별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처방 신뢰도 면에서 교체처방에 대한 충분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바이오시밀러와 그렇지 않은 바이오시밀러 간에 제품 등급(Grade)이 나뉠 수 있으리라는 예측이다. 이번 임상의 공동 연구자인 요르겐 얀센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 교수는 "연구 결과 램시마는 교체투여 후에도 안전성과 효과가 여전히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 이 같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많은 의료진들이 의학적 견해에 자신감을 가지고 바이오시밀러를 처방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다른 바이오시밀러에는 적용되지 않는 램시마에 대한 교체처방 임상"이라며 "향후 바이오시밀러의 교체처방 임상 여부 및 그 결과에 따라 본격적인 제품 차별화가 이뤄지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6-10-20 16:57:3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