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마트, 냉동채소존 운영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이마트가 7일 업계 최초로 성수점, 킨텍스점, 왕십리점 등 전국 9개 주요점포와 온라인몰을 통해 국내산 냉동채소 존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상품으로는 마늘과 대파, 청양고추 등 양념채소류와 카레, 볶음밥 용 믹스 채소류, 그 외 전통 한식 나물 3종(고사리/시레기/취나물)을 포함해 모두 11종으로 1980원부터 89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국내산 냉동채소들은 신선채소를 세척 후 용도에 맞게 데치거나 절단하는 등 1차 손질을 마친 후 영하 35도에서 급속 냉동한 제품이다. 이마트는 이번 1차 오픈에 이어 연내 전국 주요 도시 40개 매장으로 국내산 냉동채소를 확대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산 냉동채소를 선보이는 이유로 이마트 측은 지난해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냉동수입채소를 통해 냉동채소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검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린빈스, 아스파라거스, 브로컬리 등 양식 식재료로 친숙한 수입 냉동채소는 도입 첫 달과 비교해 1년만에 매출이 76% 증가하며 냉장 손질채소 매출 신장률을 크게 앞지르는 인기를 끌었다. 문지혜 이마트 채소바이어는 "신선채소에 급속냉동기법을 적용한 냉동채소는 영양 보존율이 높은 동시에 간편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수입 냉동채소 판매를 통해 확인했듯이 1~2인 가구 증가와 집밥족 증가로 냉동 채소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국산 냉동 채소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07-07 10:33:5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보쏘드, 에너지 파워크림 보습과 미백으로 상남자 만들기

최근에는 남성 피부관리가 점점 중요해지면서 피부과나 관리실에서 마사지를 받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하지만 피부 관리는 단기간에 개선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올바른 피부 관리법으로 노화를 막고 칙칙해진 피부 톤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젊은 남성들은 탄력 있는 피부를 갖기 위해 남성 전용 스킨로션, 수분, 보습크림 등을 많이 찾고 있다. 남성 수분, 보습크림을 고를 때에는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수분크림을 바르고 많이 건조한 타입이라면 양을 늘려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피지가 과다 분비 되기 때문에 쉽게 피부 톤이 칙칙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보습뿐 아니라 평소 미백관리도 중요하다고 한다. 남성 전용 화장품 보쏘드의 에너지 파워크림은 피부 보습뿐 아니라 미백관리까지 할 수 있어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에너지 파워 크림은 7가지 내추럴 혼합 물질이 함유되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달맞이꽃 추출물과 스키룰리나 성분이 함유된 에너지 파워크림은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피부 노화와 칙칙해지는 피부 톤을 막기 위해서는 젊을 때부터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2016-07-06 18:56:1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농식품부, 우수관리 농산물 사용 확대 MOU 체결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우수관리 농산물 사용 확대를 통해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와 우리 농산물 경쟁력 제고에 동참한다. 아워홈과 농식품부는 6일 오전 11시30분 아워홈 본사에서 이승우 아워홈 대표이사와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관리 농산물(GAP) 사용 확대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란 농약, 중금속, 기생충 등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를 생산에서부터 유통, 공급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안전하게 관리하는 우수관리 농산물 인증제도를 말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아워홈은 자사 급식사업장에 GAP 농산물 사용을 늘린다. 대내외적으로 GAP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지난 4월 정부부처가 공동 제정한 '국민공통생활지침'을 반영한 제품과 식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 국민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알리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측은 국산 농축산물 수급 안정화에도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지난 6월 아워홈은 당시 공급 과잉이던 토마토의 사용량을 전년 대비 135% 늘려 토마토 소비 촉진에 기여한 바 있다. 이승우 아워홈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365일 건강하고 안전한 식탁'을 제공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는 아워홈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안전한 식자재를 수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07-06 16:53:4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유커 열명중 네명이 선택한 분유는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분유업계 3위 일동후디스가 면세점 분유판매량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유시장은 남양유업과 매일유업 2강체제가 굳건한 시장으로 일동후디스는 10%대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의 국내 분유시장 점유율은 80%에 육박한다. 6일 메트로신문이 입수한 최근 공항과 시내를 포함한 전체 면세점 POS 데이터에 따르면 일동후디스는 면세점에서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을 따돌리며 판매율 1위에 올랐다. 면세점 분유 구매자가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임을 감안하면 일동후디스에 대한 유커의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일동후디스는 면세점 분유판매량의 43%를 차지했다. 면세점에서 분유를 구매하는 열명 중 네명이 일동후디스를 선택한 셈이다. 매일유업은 37%, 남양유업 20%로 일동후디스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판매율을 보였다. 특히 분유시장 1위인 남양유업은 면세점 판매량에서 3위를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면세점업계에서는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가 높은 매출을 기록한 배경을 중국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희소성과 산양분유가 프리미엄분유라는 인식이 중국인들 사이에서 확대되고 있는 것을 꼽았다. 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에서 국산 분유를 구매하는 이들은 모두 유커라고 봐도 무방하다"며 "매일유업이나 남양유업은 중국 현지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지만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는아직까지 중국에 수출하고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구매율이 높게 나타난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면세점에서는 중국에서 판매되는 수입산 산양분유보다 일동후디스 제품이 가격경쟁력이 높은 점도 유커들의 구매를 이끈 원인으로 분석했다. 중국 현지 오프라인 마트에서 산양분유를 구매할 경우 368~398위안(900g 기준·6만원대 후반)이지만, 한국 면세점의 산양분유는 이 보다 저렴한 5만원 초반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중국인들은 자국 분유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 분위기때문에 한국산을 비롯한 뉴질랜드, 호주산 분유에 대한 수요가 많다. 중국인들이 자국내 분유에 대한 거부감을 큰 이유는 해외 유명 분유 브랜드의 짝퉁까지 등장해서다. 실제로 호주, 뉴질랜드 현지 마트를 방문한 중국인들이 분유를 대량구매하자 현지 마트에서는 중국인에 한해 1회당 분유 구매량을 제한시키기도 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호주, 뉴질랜드 분유 구입이 어려워진 유커들이 뉴질랜드 산양유로 만들어진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며 "면세점은 글로벌 소비자들의 반응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장인 만큼 이 실적을 기반으로 중국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내년부터 중국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16-07-06 16:41:01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NHN고도, 튜닝과 기능선택 가능한 신개념 쇼핑몰 솔루션 '고도몰5' 출시

NHN고도, 튜닝과 기능선택 가능한 신개념 쇼핑몰 솔루션 '고도몰5' 출시 NHN고도는 쇼핑몰 튜닝과 기능 선택이 가능한 신개념의 솔루션 고도몰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도몰5는 쇼핑몰 창업자에게 튜닝 또는 기능선택 등 자율성을 부여한 신규 쇼핑몰 솔루션으로 쇼핑몰 창업시장의 개성화, 맞춤화된 형태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고도몰5는 프로(pro)와 스탠다드(standard) 총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고도몰5 프로(pro)는 국내 최초의 튜닝이 가능한 임대형 쇼핑몰 솔루션이다. 임대형 쇼핑몰의 장점인 편의성과 독립형 솔루션의 자율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누구나 손쉽게 쇼핑몰을 제작, 관리할 수 있고 쇼핑몰 튜닝도 가능하다. 또한 고도몰5 스탠다드(standard)는 100% 무료형 쇼핑몰 솔루션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쇼핑몰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선별, 선택해 쇼핑몰을 확장시킬 수 있는 쇼핑몰 기능 마켓인 '플러스샵'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처럼 NHN고도가 새롭게 출시한 고도몰5는 획일화, 평준화된 온라인 쇼핑몰 창업시장에 자율성과 다양성을 부여해 온라인 창업시장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NHN고도의 최인호 대표는 "나만의 취향과 개성이 점차 중요한 요즘 같은 방식만을 고수한다면 결국 도태될 수 밖에 없다"며 "고도몰5는 내가 원하는 방향에 맞춰 쇼핑몰을 튜닝도 할 수 있는 유일한 쇼핑몰 솔루션으로 온라인 창업시장이 한 단계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2016-07-06 16:40:2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LG생건 충북창조경제센터와 뷰티전문가 양성

LG생활건강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 창출을 위해 전문 교육훈련을 지원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고용디딤돌 뷰티전문가양성과정'을 6일부터 진행한다.이번에 LG생활건강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혁신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고용디딤돌 뷰티전문가양성과정'은 화장품 분야의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실습 위주의 직업훈련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역량 향상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얻도록 하는 고용디딤돌 연계 프로그램이다. 충북혁신센터는 지난 5월부터 충북도내 대학 뷰티관련 학과 졸업 예정자와 화장품 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졸업 예정자 등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총 30명을 선발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6일부터 내달 19일까지 7주동안 성신여자대학교 운정캠퍼스 메이크업디자인학과 강의실에서 LG생활건강 직원들이 강의하는 직무교육과 대학교수 및 외부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이하 NCS) 소양 교육 및 NCS 전공 교육을 받는다. 교육참가자들은 7주동안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 조직이해 등의 NCS 소양교육 ▲고객응대, 판매상담, 판매촉진, 영업관리 등의 NCS 전공교육 ▲세일즈 전문가, 화장품시장, 유통채널에 대한 이해 등의 화장품 분야 직무교육 ▲LG생활건강 네이처컬렉션 매장 현장 실습 등을 경험하게 된다.

2016-07-06 16:39:58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에몬스 주방가구 진출...종합인테리어 회사 도약

에몬스가구가 주방가구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김경수 에몬스가구 회장은 6일 인천 남동공단 에몬스 본사에서 신제품 품평회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방가구 라인업 확충을 통해 종합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구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에몬스가구는 주방가구 브랜드 '에몬스 하우징'을 지난 3월 론칭하고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4개 제품을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에몬스가구는 이날 대리점 및 협력업체 관계자를 초청한 신제품 품평회를 통해 오필리아 화이트·카일·샬롯·아네스 퓨어 화이트 등 에몬스 하우징 제품을 공개했다. 김경수 회장은 주방가구 진출을 계기로 에몬스가구가 한샘, 리바트 등이 지향하는 종합인테리어기업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했다. 김 회장은 "주방가구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현재 국내 시장규모만 3조7000억원에 달한다"며 "신규입주물량과 리모델링 수요가 많기 성장성도 높다. 또 가정용가구를 구입하는 고객 상당수가 주방가구까지 한번에 교체하고자 하는 수요가 있어 기존 가구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방가구와 함께 모듈형가구도 확대한다. 모듈형가구는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변형이 가능한 맞춤형가구로 드레스룸 등이 대표적이다. 품평회에서 선보인 '허니업 드레스룸 시리즈'와 '라이크 시리즈' 등이 바로 에몬스가 추구하는 모듈형 가구다. 김 회장은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이케아 서랍장 안전 문제 등을 언급하며 에몬스의 안전에 대한 철학을 강조하기도 했다. 에몬스의 모든 가구는 친환경 E0 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에몬스가구는 주방가구와 모듈형 가구를 통해 올해 지난해보다 5% 늘어난 18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07-06 16:39:39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2016 IDEA 디자인상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2016 IDEA 디자인상 세계 3대 디자인상 그랜드 슬램 달성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지난해 4월까지 서울 가로수길에서 선보인 복합 문화 전시 공간 '슈퍼스타 홀 오브 페임(Superstar Hall of fame)'이 'IDEA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환경 디자인 내 쇼룸&리테일 머첸다이징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세계적 권위의 대회다. '슈퍼스타 홀 오브 페임'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5 공간 커뮤니케이션 부문, iF 디자인 어워드 2016 커뮤니케이션 이벤트 부문 수상에 이어 IDEA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디다스 강형근 브랜드 디렉터는 "2015년 슈퍼스타의 해를 기념해 오픈했던 'Superstar Hall of Fame'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DEA 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오랜 기간 동안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슈퍼스타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기발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홀 오브 페임은 40여 년간 대중의 인기를 얻어온 아디다스 슈퍼스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진행된 팝업 스페이스로 시대를 아우르며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슈퍼스타에 대한 히스토리를 알리는 동시에 슈퍼스타에서 영감을 받은 다방면의 예술 작품들을 전시하여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이 아디다스 슈퍼스타의 문화적 융합과 진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의 경험적인 구성과 디자인 구성 적절히 조합한 것이 큰 특징이다. 6개의 다양한 카테고리에는 아디다스 슈퍼스타의 역사와 뮤지션들의 음악과 공연, 혁신적인 콜라보레이션 제품 등의 작품이 전시됐다. 한편 아디다스의 슈퍼스타는 1970년대 농구화로 출발해 1980년대 도시적인 패션과 힙합을 결합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현존하는 스니커즈 중 가장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가진 신발 중 하나로 신기 편하고 모든 스타일에 잘 어울려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유행의 흐름 속에서도 패션 아이템으로써 자리를 지켜왔다.

2016-07-06 16:30: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화장품·생활용품·식음료로 눈돌리는 '제약업계'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국내 주요 제약업계가 화장품, 생활용품,식음료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제약사들이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제약사는 의약품을 비롯해 화장품, 생활용품, 식음료 등으로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의약품과 비교해 화장품, 식음료 등은 규제가 덜하고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기때문에 제약사들의 진출이 가장 활발한 분야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2013년 화장품기업 한스킨을 인수한 이후 지난해 말 한스킨의 사명을 '셀트리온스킨큐어'로 바꾸고 화장품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종근당도 독일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멀츠와 손잡고 약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 종근당은 젤 타입 피부개선 화장품 '메더마'를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대웅제약은 자회사 디엔컴퍼니에서 병의원 전용 화장품인 '이지듀'를 판매 중이다. 상처치료 기능성 성분을 넣어 피부를 재생시키는 기초화장품이다. 동국제약도 지난해 '센텔리안24' 라인을 내놨다. 론칭 1년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일동제약은 '고유에', '퍼스트랩' 두 개의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 독일 프루이덴베르그사의 청소용품 브랜드 '바이레다'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하고 우리나라 생활용품 시장에 진출한다. 바이레다는 부직포 대걸레, 스팀청소기, 로봇청소기 등을 보유하고 있는 청소용품 전문 브랜드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음료 '그녀는프로다', '아로나민' 성분을 내세운 '아로골드D', '아로골드D플러스' 등 신제품 3종을 선보이고 음료시장에 진출했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토털헬스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유한양행도 지난해 10월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코스온에 150억원을 투자했다. 또한 유한킴벌리의 지분을 30%가량 소유 중이다. '좋은느낌'과 '화이트' 등으로 여성용품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숙취해소 음료 '컨디션'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 여성용 숙취해소제 '컨디션레이디', 일반음료 '새싹보리차' 등을 선보이고 있다. CJ헬스케어는 기존 판매대행하던 일본 라이온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중지하는 대신 선전하고 있는 H&B(헬스&뷰티) 분야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제약업은 정부의 규제를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며 "화장품과 음료 등은 다른 산업은 규제가 적어 사업의 안정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볼때는 제약의 수익이 더 크기 때문에 무턱대고 신사업을 늘리기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7-06 16:16:1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