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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 데코르테, 롯데백화점 리뉴얼 오픈

고세 코리아의 하이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리뉴얼한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우아한 기품을 지닌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데코르테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신규 매장으로 데코르테 'AQMW'의 아트 디렉터이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르셀 원더스가 디자인했다. 인테리어뿐 아니라 의자, 거울, 소품까지 마르셀 원더스만의 섬세한 감성이 담겨져있다. 특히 벽의 훈장 패턴은 '모든 여성에게 아름다움의 훈장을 수여한다'는 데코르테의 브랜드 의미를 담아 디자인으로 표현했으며 데코르테의 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다 고세코리아 관계자는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을 그대로 보여주는 신규 매장인만큼 인테리어뿐 아니라 소품 하나하나까지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감성과 퀄리티로 브랜드의 가치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한편 네덜란드 출신의 마르셀 원더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유럽의 TOP 디자이너로 인테리어 디자인뿐 아니라 제품 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6년 제작한 Knotted Chair에서 국제적 주목을 모았으며 알레시, 퓨마, 바카라, 스와로브스키, KLM네덜란드 항공 등 톱 브랜드의 디자인을 다루고 있으며 2006년 TIME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에 선정됐다.

2016-07-11 18:03: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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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휴가' W 서울 워커힐로 떠나자!

'도심 속 휴가' W 서울 워커힐로 떠나자! '이스케이프 플러스' 2박 서머 패키지 신규 론칭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W 서울 워커힐 호텔(W Seoul-Walkerhill)은 올 여름 서머 패키지의 인기에 힘입어 실내외 수영장을 동시에 즐기며 도심 속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2박 여름 패키지 '이스케이프 플러스(Escape Plus)' 를 출시했다. '이스케이프 플러스'는 W 서울의 스테디셀러인 기존 이스케이프 패키지를 연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도심 속 아웃도어 물놀이를 포함한 여름 바캉스 스타일의 휴가를 원하는 가족과 연인에게 안성맞춤이다. ▲원더풀 룸 2박, 2인 뷔페스타일 조식 (2일 이용권) ▲워커힐 호텔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 무료 입장(2일 이용권), 풀사이드 디너 뷔페 2인 식사권(1회) ▲리버파크 수영장 내 아웃도어 카페 'W 테이스티 박스 (W Tasty Box)' 식사 쿠폰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리버파크 추가 이용시 20% 할인 ▲나무(일식당), 키친(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토닉(스파 레스토랑), 우바(라운지 바) 이용 시 점심 또는 저녁 15% 할인 ▲'어웨이스파'의 트리트먼트 이용시 15% 할인 ▲W 테이스티 박스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머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W 서울에서 특별 제작한 스타일리시한 플립플랍 (일명 쪼리)과 줄넘기 그리고 예술적 감각의 비치백 1 세트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1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머 패키지에 대한 문의 및 예약은 W 서울 워커힐(02-2022-0000)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16-07-11 17:14: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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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과 보리밥 잠실점,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는 맛!

청국장과 보리밥 잠실점,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는 맛! 다이어트와 성인병 예방에 좋고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및 주름살 방지의 효과가 있는 음식 중 하나가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청국장이다. 또한 변비에 좋고 당뇨병과 뇌졸중을 예방하고 항암효과와 빈혈에 좋다고 알려져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이다. 어렸을 적에 어머니가 차려주신 청국장과 보리밥. 마루에 걸쳐 앉아 이 둘을 비벼 먹으면 입안에서 겉도는 보리밥의 단맛과 청국장의 구수함에 저절로 동공이 확장된다. 이러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자리잡은 '청국장과 보리밥'을 가보자. 이곳은 100% 국내 유기농 콩으로 발효시켜 건강에 건강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청국장 특유의 쿰쿰한 냄새를 잡아 맛이 깊으면서 담백하다. 또한 유기 농산물 네트워크를 통해 인증받은 농가와 계약 재배를 한 후 콩과 보리를 제공받고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100% 유기농 콩으로 발효시킨 청국장과 보리밥을 들 수 있다. 뚝배기에 담긴 청국장은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지만 한 수저 떠서 먹어보면 입안 가득 퍼지는 청국장의 풍미가 식사의 시작을 알린다. 보리밥 역시 청국장과 형제를 이뤄 쓱쓱 비벼 먹어보면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는 맛이다. '청국장과 보리밥' 잠실점 탁광진 대표는 "싱싱한 쌈과 함께 유기농 콩으로 발효시킨 청국장과 친환경 보리쌀로 지은 밥은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돋울 것"이라며 "청국장 특유의 냄새와 강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청국장과 보리밥' 잠실점은 전통적인 멋을 살린 인테리어는 나이 드신 손님에게는 향수를 느낄수 있고 단체룸도 준비되어있어 20여명이 함께 자리할 수 있다.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로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2016-07-11 17:12: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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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페이스북, 디지털 광고 분야 협력 강화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제일기획과 페이스북이 광고 분야 업무 협약을 맺고 디지털 미디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제일기획과 페이스북은 최근 서울 강남구 페이스북 코리아 사옥에서 제일기획의 페이스북 광고 플랫폼 운영 역량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디지털 광고 업무 협약(Joint Business Partner)'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페이스북은 최근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매체 중 하나다. 현재 전세계 300만개 이상의 기업들이 페이스북을 광고매체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 광고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일기획은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디지털 매체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광고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고 관련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페이스북은 제일기획이 페이스북 광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광고 운영 전담 인력을 지원하고 앞으로 제일기획과 협업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 상품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APAC)에서 주관하는 페이스북 앰베서더 프로그램에 제일기획 임직원을 초대해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교육과 전문가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페이스북 마케팅 활용법을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블루프린트(Blue Print)'를 제일기획 전 임직원이 효과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제일기획 측은 페이스북 광고 플랫폼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광고주의 페이스북 마케팅 성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페이스북도 제일기획이 보유한 국내외 다양한 광고주들을 통해 광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지난 4월 구글과의 업무 협력에 이어 이번 페이스북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올해 주요 성장전략 중 하나인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사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페이스북, 유튜브 등 우수한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광고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1 15:30: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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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보양식' 포장제품으로 간편하게 즐기세요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여름 보양식 특수인 복날을 앞두고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포장·즉석 보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SK플래닛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6월22일∼7월5일) 즉석 삼계탕 등 간편보양식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우성 11번가 신선식품 담당 MD(상품기획자)는 "집에서 보양식을 따로 챙겨 먹기 어려운 1인 가구나 따로 요리할 시간이 없는 맞벌이 부부 등을 중심으로 간편보양식 매출이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간편 보양식을 내세우며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육가공기업 '모리식품'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자사의 오리고기 전문점 'OK능이마을'의 인기 메뉴 '능이삼계탕'을 판매 중이다. OK능이마을의 능이삼계탕은 모리식품에서 직접 키우고 가공한 신선한 닭고기에 풍부한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능이버섯을 더한 메뉴다. 오리 뼈를 우려낸 뒤 우거지 등 다양한 채소와 오리고기를 넣어 끓여낸 오고탕 역시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정통 한식 레스토랑 브랜드 '하누소'는 시그니처 메뉴인 '왕갈비탕'을 테이크아웃 코너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하누소의 왕갈비탕은 특제 간장소스에 졸여낸 고기와 갈빗대가 어우러졌고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간편하게 끓여 먹는 제품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하누소는 갈비탕뿐만 아니라 왕갈비찜, 보양 도가니탕 등의 메뉴도 포장과 온라인 판매 중이다. 한식 포장 전문 프랜차이즈 '국사랑'은 여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보양식 '한방 삼계탕'을 내놨다. 국사랑의 한방 삼계탕은 국내산 닭에 원기 회복에 탁월한 대추, 밤, 잣, 인삼, 황기, 녹두 등을 넣어 가마솥에 끓였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국내산 한우를 사용해 만든 '한우 갈비탕' '한우 육개장' '한우 곰탕' '한우 사골우거지' 등 전통 탕 메뉴도 국사랑이 자랑하는 보양식 메뉴다. 배달과 포장이 용이한 치킨은 빠르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이다. 40년 전통의 통닭 전문점 '오늘통닭'은 한층 건강한 통닭을 위해 국내산 마늘과 야채로 만든 염지수를 사용한다. 마늘 숙성으로 영양을 더한 국내산 닭에 특제 파우더를 얇게 입힌 후 통째로 채종유에 2번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오늘통닭은 튀김 요리와 궁합이 좋은 '숙주샐러드'를 사이드 메뉴로 판매해 기름진 통닭을 좀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업계 관계자는 "집에서 보양식을 챙겨 먹기 어려운 1인 가구나 요리할 시간이 없는 맞벌이 부부 등을 중심으로 간편보양식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6-07-11 15:30: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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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학술복지재단, 제4회 성천상 김인권 명예원장 선정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김인권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이 제4회 성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제4회 성천상 수상자로 김인권(66)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성천상은 JW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김인권 명예원장은 의사로서 보장된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고 33년간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에 봉직하며 한센병과 소아마비 환자를 비롯해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년층을 위해 참 인술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성천상을 받게 됐다. 지난 197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 명예원장은 1980년 공중보건의로 국립소록도병원에 자원해 부인과 생후 60일 된 딸을 데리고 소록도로 내려가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1983년부터는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한센병 치료기관인 여수애양병원에서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활 치료와 인권을 위해 헌신했다.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허리, 고관절, 무릎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국내 최고의 인공관절수술의 대가로 손꼽히는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고령 환자들을 위해 불철주야 참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여수애양병원은 인공관절수술의 메카로 불릴 만큼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같은 명성은 김 명예원장의 희생과 참 인술을 베풀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는 인공관절수술 환자가 대부분 50대 이상의 고령층으로 경제적으로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닌 점을 고려해 최대한 비용을 낮추고 찾아오는 환자들은 무조건 받는다는 원칙을 세워 운영했다. 여수애양병원에서 인공관절을 포함한 정형외과 수술 건수는 연간 약 4000건이며 외래진료 또한 하루 평균 300여명이 내원하고 있다. 또한 그는 1988년부터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저개발국가의 의사와 간호사를 초청해 연수교육을 시행하는 등 인류애와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김인권 명예원장은 사회로부터 소외된 환자들에게 인술을 베풀고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실천해왔다는 점이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오는 8월 23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은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현 JW중외제약)를 창업한 뒤 '국민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이라면 이윤이 나지 않더라도 생산해야 한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의약품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데 평생을 바친 제약인이다. [!{IMG::20160711000057.jpg::C::480::김인권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

2016-07-11 15:28: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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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올바른 응급실 이용법' 발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누구나 한번쯤 응급실을 찾은 적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늦은 밤 아이가 아플 때, 크게 다쳤을 때, 우연히 사고 현장을 목격했을 때 등 위급한 상황에는 응급실을 찾게 된다. 하지만 막상 응급실에 도착하면 긴 대기 시간으로 제대로 진료를 받지 못하거나 다른 병원 이용을 권유 받는 경우가 있다. 보건복지부의 '2015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 따르면 대기 시간이 긴 상위 20개 병원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수술실이나 병실로 가지 못하고 응급실에 대기하는 시간은 평균 14시간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대목동병원은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를 맞아 응급 환자들의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돕고자 '올바른 응급실 이용법'을 발표했다. ◆응급 상황 여부 파악 후 119 센터에 도움 요청, 필요 시 즉각적인 응급처치 시행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환자를 안전한 지역을 옮긴 후 상태를 살피고 무조건 환자를 병원에 이송하기보다는 응급 상황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 폐쇄나 호흡 곤란, 숨을 쉬지 않는 경우 분만, (심장) 마비, 의식이 없는 경우, 심한 출혈이나 화상과 경련 환자, 물에 빠졌을 때, 중독 환자, 자살기도 등에는 주변의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동시에 반드시 119 센터에 연락하여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센터에 신고할 때는 환자의 위치, 주소와 전화번호, 문제발생 경위, 환자 상태와 수, 주위의 위험요소 유무 등 정보를 정확하게 전해야 한다. 필요에 따라 심폐소생술 등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취해야 한다. ◆대형 병원 이용 전 필요 여부 점검, 결정 어려울 땐 119센터 도움 받기 응급실은 접수순서가 아닌 위급한 사람을 먼저 치료한다. 대형 병원은 환자가 더욱 몰리므로 대기시간이 많이 길어질 수 있다. 이에 대학 병원의 응급실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지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평소 앓고 있던 질환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그동안 다니던 병원을 우선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치의가 환자의 상태를 가장 빨리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환자의 증상이 응급인지 아닌지 판단을 내릴 수 없을 때는 119센터에 상담 받을 것을 권한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심장·뇌·외상 환자는 종합 병원 응급실 방문 필수 심장·뇌·외상 환자와 같이 생명을 놓고 촌각을 다투는 환자는 대형 병원에 가야 한다. 중소병원의 경우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가 상주하지 않거나 전문 치료 기기 등이 없어 적절한 응급처치가 어려울 수 있다. 심장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이나 호흡 곤란, 가슴 답답함 등을 느낄 때, 뇌 질환의 주요 증상인 매우 극심한 두통, 시야가 흐려지거나 한쪽 팔, 다리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나는 경우, 하혈하거나 피를 많이 토하는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종합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화상·손가락 절단 시에는 전문 응급병원, 골절·상처부위 꿰맬 땐 중소 병원 이용 고려 화상이나 수지 봉합이 필요할 때는 전문 응급병원을, 골절이나 찢어진 부위를 꿰매야 할 때는 중소 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해도 무방하다. 또한 골절의 경우 응급처치의 프로세스가 병원마다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중소 병원 응급실에서 1차 처치를 받고 필요에 따라 부기가 빠지는 1~2주 후에 원하는 병원에서 수술을 하면 된다. 한철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당황하기 때문에 평소 소아 전문 응급실 등 집 주변의 응급실 리스트를 파악해 두고 간단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두는 것은 만일의 위험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6-07-11 15:27: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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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팜, 무농약·유기농 블루베리 고객감사 이벤트

케이비팜, 무농약·유기농 블루베리 고객감사 이벤트 진행 케이비팜(대표 이강봉)은 제철을 맞이한 무농약·유기농 블루베리를 7월 한달 동안 2kg 이상 주문 시kg 당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2kg 이상 주문 시 무료로 배송해 준다. 케이비팜의 무농약 블루베리는 84종의 원소가 함유되어 있고, 1ml당 1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는 바닷물을 통해 균형을 맞춘 비옥한 토양에서 지하104m의 암반수로 재배된다. 모든 퇴비와 보조영양제 등은 이강봉-권윤화 부부가 직접 연구ㆍ개발했다. 케이비팜은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 대신 블루베리 액비, 천매암액비, 산약초액비, 천연키토산액비, 물미역액비, EM(Effective Micro_organisms)배양액, 광합성 배양액 등 각종 천연 영양제를 사용하고 있다. 케이비팜 이강봉 대표는 "많은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무농약ㆍ유기농 블루베리 재배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블루베리는 성인병 예방, 시력보호, 노화방지, 변비예방 등 네 가지 효능이 있다. 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피를 맑게 해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며 혈관에 침전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한편, 케이비팜은 환경미디어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한 2015대한민국친환경대상에서, 친환경 농업의 활성화 업적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6-07-11 14:24:0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