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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모라토',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안토니모라토',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퀄리티 자랑 ㈜한성에프아이가 독점 전개하는 이태리 컨템포러리 명품 브랜드 '안토니모라토'(ANTONY MORATO)가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2007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론칭한 '안토니모라토'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퀄리티, 감성적인 디자인을 모토로 한 남성 패션 브랜드로 론칭 후 빠른 성장을 거듭해 5년 만에 10배 이상 성장, 8200만 유로 이상의 매출을 기록, 이태리 패션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 32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팬츠, 스니커즈, 셔츠, 아우터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컬러는 블랙, 골드, 실버 등 3가지 라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블랙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트렌디한 컬렉션이 주를 이루며 골드는 캐주얼과 데님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버는 스포티한 스타일과 기하학적인 그래픽의 대칭구조를 활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즌마다 400가지 이상의 아이템이 출시될 만큼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공식 론칭 이후 지금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광복점, 창원점, 광주점 등 지방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으며 이번 롯데백화점 노원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수도권 소비자도 안토니모라토의 감각적인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성에프아이 관계자는 "안토니모라토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개성 있고 감각적인 느낌의 디자인으로 할리우드 스타와 해외 유명 스포츠 스타는 물론 국내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 브랜드"라며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와는 또 다른 이탈리아 브랜드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1 17:1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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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조리기구 미세먼지까지 잡는다

가정 내 미세먼지 유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기 걱정 없이 구이요리를 할 수 있는 친환경 조리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환경부는 최근 일반 가정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매우 나쁨' 기준(공기 1㎥당 100㎍)을 초과하는 초미세 먼지(PM2.5)가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특히 고등어구이는 밀폐된 공간의 가정에서 미세먼지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음식이다. 이 같은 발표에 건강한 구이요리를 완성시켜주면서도 냄새와 연기가 거의 나지 않는 친환경 조리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생활도자기 전문 기업 '에릭스도자기'의 '힐링요 생선구이기'는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건강한 조리기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에릭스도자기의 힐링요 생선구이기는 열이 아닌 생육광선을 활용한 조리기다. 생육광선은 생명체 구성의 기본 물질인 물과 파장이 유사해 원적외선 중 인체에 이로운 빛으로 꼽힌다.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를 생육광선으로 전환해주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직접 프라이팬에 생선을 구울 때보다 연기와 냄새가 덜하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대한 염려도 덜고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적외선 조리기기 '자이글'도 실내에서 냄새, 연기, 기름 튐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인기다. 자이글은 상부 발열 및 하부 복사열을 이용한 역발상 웰빙 조리기로, 적외선을 이용해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음식이 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등 유해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고등어를 구울 수 있다. 홈파워 '레드셰프'도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조리되는 적외선 직화 그릴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레드셰프는 적외선 열이 가장자리까지 골고루 퍼져 음식물을 고르게 익게 하는 '핫-에어 싸이클링' 기술로 고기 맛을 부드럽게 했다. 팬에 프리미엄 다이아몬드 코팅 처리를 해 세척이 간편하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미세먼지가 나날이 기승을 부리면서 가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도 커졌다"며 "깔끔하면서도 연기 없이 조리가 가능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6-06-21 16:46:2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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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인상 만드는 '다크서클', 꾸준한 관리 필요

직장인 김미희(가명, 28세)씨는 최근 직장 내 많은 업무량으로 인해 눈밑 다크서클이 심해져 주변에서 우울해 보이고 피곤해 보인다는 소리를 종종 듣곤 한다. 다크서클에 좋다는 기능성 화장품, 마사지, 식이요법 등 다양한 노력을 해보았지만 그 효과는 미미해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다크서클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다크서클은 눈꺼풀의 피부가 얇아 피부아래 근육이나 혈관 등이 비치는 현상을 말한다. 다크서클은 어둡고 칙칙한 인상을 심어줄 뿐 아니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하여 외모적인 부분에서 큰 고민거리로 작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여성들은 진한 화장으로 다크서클을 가리기도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다크서클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특히 진한 메이크업을 할 경우 오히려 눈가의 피부를 자극시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크서클은 건강의 적신호이기도 한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에서 많은 개선과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피로와 스트레스는 다크서클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므로 최대한 절제하는 것이 좋다. 다크서클에 좋은 음식이라 알려져 있는 브로콜리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철분의 흡수율을 높여주는데 이는 피로 회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브로콜리와 더불어 깻잎, 시금치, 조개 등 철분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다크서클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또한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이 중요한데 이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다크서클을 예방해준다. 바깥활동을 할 때에는 눈가에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외선은 잡티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색소 세포를 자극시켜 다크서클을 형성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원진성형외과 원장은 "다크서클을 유발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존재하는데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로도 나타날 수도 있다. 또 눈 밑의 지방이 꺼져 생겨나는 경우도 있고 눈 주위에 있는 피부의 색소 침착으로 인해서도 다크서클이 생겨 외관상 콤플렉스로 작용될 수 있다" 고 전했다. 이어 "만일 생활습관의 개선만으로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성형외과적 방법도 있다.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원인과 눈 밑 피부, 지방량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성형외과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고 덧붙였다.

2016-06-21 15:55: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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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 상반기 결산]'불황속 호황' 저가브랜드 주목받았다

상반기 창업시장은 '불황 속 호황'으로 설명할 수 있다. 불황으로 소자본 창업이 각광을 받았고 가성비 높은 저가 창업 아이템으로 자영업자들이 몰렸다. 여기에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신규 창업에 나서는 이들이 줄면서 프랜차이즈업계는 기존 창업자의 업종전환에 초점을 맞춰 가맹점 확대에 나섰다. 통계청이 밝힌 201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4월 현재 자영업자 수는 555만1000명으로 3월대비 7만명 가량 늘었다. 그러나 전년 동월 565만6000명에 비해서는 10만명 이상 감소했다. 신규 창업자가 줄어들었다는 반증이다. ◆스몰비어·테이크아웃 쥬스전문점 호황 맥주전문점과 커피전문점은 비교적 넓은 홀 면적이 필요한 창업아이템이다. 점포 면적이 넓을수록 투자해야하는 창업비용도 많다. 그러나 맥주와 커피는 창업시장에서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꼽힌다. 스몰비어전문점과 테이크아웃 쥬스전문점은 스테디셀러 업종을 좁은 면적에서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승승장구했다. 적은 비용으로 맥주전문점이나 커피전문점을 열고 싶어하는 창업자의 수요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스몰비어의 원조인 봉구비어를 포함해 오땅비어, 용구비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스몰비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맥주전문점의 강자인 치어스도 비어스탑을 론칭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커피전문점 역시 커피가격 논란을 비웃듯 저렴한 가성비 높은 브랜드들이 등장했다. 빽다방, 메머드커피 등 커피전문점 뿐만아니라 쥬씨, 쥬스식스 등 저가 생과일쥬스 전문점도 매장수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론칭한 쥬시의 경우 매장수가 600호점을 돌파하며 불황 속 가성비 높은 창업아이템 덕을 톡톡히 봤다. ◆치킨 아니죠, 치밥이 대세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는 새로운 메뉴 열풍이 불었다. 바로 치밥이 주인공이다. 치밥은 치킨소스에 밥을 비벼먹는 새로운 메뉴다. 치밥열풍을 이끈 브랜드는 굽네치킨이다. 굽네치킨은 지난해 12월 매운소스를 넣은 볼케이노치킨을 선보였다. 볼케이노치킨 소스는 밥을 비벼먹으면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올 상반기 경쟁브랜드들까지 치밥메뉴 열풍에 동참시켰다. 볼케이노치킨은 출시 6개월만에 누적 판매액 55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4월 bhc에서는 멕시코 하바네로 고추와 청양고추로 만든 소스를 활용한 맵스터를 선보였고 BBQ도 청양고추와 베트남고추를 소스로 담은 마라핫 치킨을 내놧다. 페리카나도 핫데블치킨으로 치밥족 잡기에 나섰다.것"이라고 말했다. 치킨퐁도 고독한 치킨(고추의 독한 맛 치킨)으로 치밥시장에 가세했다. ◆브랜드도 바꿔야 산다 기존 메뉴와 브랜드 콘셉트로는 불경기에 소비자를 유혹하기는 힘들어졌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조금이라도 고객을 더 끌어들이기 위한 브랜드 리뉴얼화가 한창이다. 제주 전통의상인 갈옷을 선보이고 있는 갈중이는 온라인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의류쇼핑이 대세를 이루자 쇼핑몰 갈빛누리 운영에 신경을 쓰고 있다. 갈옷은 항균·항취 작용이 탁월한 제주전통 의상이다. 피부가 민감한 어른이나 아토피 등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좋다. 카페베네도 경영진이 바뀌면서 오랫동안 고수해온 BI를 변경하고 대대적인 리뉴얼이 한창이다. 리뉴얼을 통해 기존 이미지를 바꾸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무점포 창업도 주목받았다. 실내청소 프랜차이즈 반딧불이는 무점포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실내 오염물질을 제거해주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반딧불이는 올해 가맹점 평균 매출이 400~500만원에 이를만큼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2016-06-21 15:15:2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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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스카이씨엔에스 산업부장관상 수상 外

▲스카이씨엔에스 산업부장관상 수상 스카이씨엔에스(SKY C&S)가 '2016년 제13회 대한민국 창업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스카이씨엔에스는 기업 내 구매, 생산, 영업, 물류, 회계 등 경영활동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기업자원관리(ERP) 솔루션 기업으로 프랜차이즈의 통합시스템 구축에 앞장서왔다. ▲프랜차이즈 지도사 과정 개강 제4기 프랜차이즈 지도사 과정이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세미나실에서 지난 18일 개강했다. 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창업경영연구소가 주관하는 지도사 과정은 가맹사업법과 분쟁사례연구를 비롯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기법을 비롯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다. 수강생들은 10주간의 교육을 거쳐 1·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 오늘통닭, 23일 사업설명회 40년 전통의 '오늘통닭'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창천동에 위치한 오늘통닭 신촌직역점 2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늘통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교육 및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알릴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봉구비어 꿀과일맥주 선보여 봉구비어가 맥주 칵테일 '꿀과일 맥주' 3종과 이에 어울리는 새로운 메뉴 '#치킨스틱'을 출시했다. 봉구비어의 세 번째 맥주 칵테일인 '꿀과일 맥주'는 라즈베리 맥주, 구아바 맥주, 피치 맥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000원이다. '#치킨스틱'은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치킨스틱 6개와 새우칩이 제공된다. ▲ 와바, 여름 신메뉴 18종 출시 인토외식산업의 세계 맥주 전문점 '와바(WABAR)'가 여름철 시원한 맥주에 곁들일 수 있는 신메뉴 18종을 출시한다. 와바의 이번 신메뉴는 '시트러스 샐러드', '스테이크 샐러드', '파인애플 사라다', '사천식 인절미 탕수육', '스노우 치즈 치킨', '쉬림프 타코' 등으로 구성됐다. ▲ 카페띠아모, '크림빙수' 출시 카페띠아모가 크림빙수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까르보나라 젤빙', '망고크림 젤빙' 등 2종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빙수 제품인 '젤빙'의 장점은 살리면서 다양한 토핑과 부드러운 크림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네네치킨 'Show Me The NENE' 이벤트 네네치킨이 23일까지 나흘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how Me The NENE'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네'라는 단어를 사용해 라임(운율)에 맞는 랩 가사를 작성한 뒤 네네치킨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네네치킨은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센스 있는 랩 가사를 남긴 참가자를 선정해 시식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 뮤랑, 건강빵 신메뉴 3종 출시 유기농 자연발효빵 전문 브랜드 '뮤랑'이 병아리콩이 들어간 '현미빵'과 싱가포르 무설탕 카야잼을 활용한 '카야잼빵', '크림치즈 카야잼빵' 등 건강빵 3종을 출시했다. 현미빵은 현미가루 100% 반죽에 롤치즈와 병아리콩을 넣어 담백함을 강조했다. 카야잼빵은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노슈가빵이다. ▲ OK능이마을, 신메뉴 '샤르르 불고기' 출시 육가공기업 '모리식품'의 오리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OK능이마을'이 신메뉴 '샤르르 불고기'를 출시해 점심 식사 메뉴 강화에 나섰다. OK능이마을의 샤르르 불고기는 불고기처럼 얇게 저민 오리고기를 불판에 빠르게 구워내 소스에 찍어먹는 메뉴다. 빠른 조리 시간과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식감이 특징이다. ▲ 애스톤네이처, 은혜재단 바자회 참여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애스톤네이처'가 지난 18일 사회복지법인 은혜재단이 주최하는 양평 바자회에 참여해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애스톤네이처 백종현 대표 및 직원 일동이 함께했으며, 수익금은 장애인 보금자리 및 은혜재단 기금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6-06-21 15:14:5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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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직원 아이디어가 경쟁력" 크리에이티브 씽킹 제도 도입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씽킹(Creative Thinking)' 제도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씽킹'은 브랜드, 제품, 광고, 홍보, 프로모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 소통의 자리다. 부서와 업무에 제약 없이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임직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월 1회 진행된다. 매월 창의성, 실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즉각적인 포상이 진행되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도 사기를 진작하는 상품을 제공한다. 연말에는 그 동안의 실적을 반영해 특별 포상도 예정돼 있다. 교촌은 '혁신과 창의성은 직원들로부터 나온다'라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직원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한 바 있다. 교촌치킨의 인기 메뉴ㄹ 2010년 첫선을 보인 허니시리즈도 직원 아이디어에서 개발된 것이다. 허니시리즈는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지난해에만 118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올 들어서 5월까지 누적 매출도 516억원에 이른다. 외식 프랜차이즈 최초로 개최한 KLPGA 투어인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또한 직원 아이디어가 바탕이 됐다. 이외에도 교촌은 컬래버(컬래버레이션, Collaboration) 경영 방식을 차용해 창의적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컬래버 그룹'은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고 다양성을 존중한다.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이성일 전략기획실장은 "혁신과 창의성은 임직원으로부터 나온다는 기업 문화에 입각해 평소에도 교촌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마케팅 등 다양한 경영 활동에 반영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보다 자유롭게 소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로 이번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06-21 15:14:47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