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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손상된 두피·모발, '더 건강한' 제품으로 관리하자

한여름 손상된 두피·모발, '더 건강한' 제품으로 관리하자 한여름 뜨거운 태양아래 있게되면 피부는 물론 두피와 모발이 뜨거운 열기로 인해 손상되기 쉽다. 여름철엔 특히 두피에 유분과 땀의 분비가 많아지고 잦은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모발과 두피가 건조해져 관리가 필요하다. 리얼스킨의 '더 건강한 단백질 헤어 앰플' 은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적인 단백질로 만들어 모발과 두피에 부담 되는 유해한 화학성분을 최소화하여 모발 속부터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제품은 총 2가지 종류로 황금누에 실크로 만든 '골드 코쿤 실크 앰플'과 검정콩에서 추출한 '블랙빈 앰플'로 구성되어있다. '더 건강한 단백질 헤어 앰플'은 콜라겐,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수분을 공급해주고 아르간오일, 모링가, 바오밥오일이 모발을 윤기 있게 해준다.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파라벤, 타르색소, 미네랄오일, 페녹시에탄올 등 각종 유해 화학성분 5가지를 무첨가한 ph5.5 약산성 앰플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골드 코쿤 실크 앰플'은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황금누에 실크로 만들어 고영양 아미노산 단백질이 풍부하고 뛰어난 흡수력과 보습력으로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해준다. '더 건강한 단백질 헤어 앰플'은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가능 하다는 장점으로 특히 잦은 펌이나, 염색으로 손상된 머릿결이 고민인 젊은 여성들에게 빠른 호응을 얻고 있다.

2016-06-17 10:30: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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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 "日 롯데닷컴 폐업, 韓이 변제…의도적 국부유출"

검찰이 롯데그룹 계열사에 대한 비자금 수사를 롯데닷컴으로 확대했다. 검찰은 롯데닷컴이 일본의 부실 자회사에 채무지급보증을 섰다가 170억 상당의 손실을 본 것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은 롯데닷컴이 한국 롯데를 채무보증으로 세워 일본에서 거액을 차입한 것에 대해 '자본이전'으로 보고 있다. 1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닷컴은 2010년 일본의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100% 모회사 출자의 '롯데닷컴 재팬'을 설립했다. 당시 일본 내에 무점포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는 시기였기 때문에 화장품, 식품, 의류, 건강식품 등의 카테고리를 판매하는 롯데닷컴 제팬의 설립을 결정했다는 것이 롯데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타 업체와의 경쟁에서 밀린 롯데닷컴 재팬은 설립 첫 해 18억5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후 매년 12억~88억원의 손실을 봤다. 사업 유지를 위해 증자나 차입금이 필요한 롯데닷컴 재팬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일본 지점에서 차입을 받아왔다. 당시 일본의 금리는 국내보다 최대 1.8%p 저렴했다. 롯데닷컴측은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확보보다는 현지 차입으로 조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해 현지 차입을 감행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한국 롯데닷컴이 보증을 선 것이다. 지난해 1월 롯데닷컴 재팬이 폐업한 후 변제하지 못한 차입금 153억을 한국 롯데닷컴이가 대신 상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두고 검찰측은 의도적인 국부유출이라고 판단해 수사에 돌입했다. 롯데닷컴 제팬의 설립 자본금이 62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높은 금액을 차입했다는 것이다. 또 채무보증과 관련한 의사결정 과정에도 경영 활동 전반을 관리·감독했던 황각규 롯데정책본부 사장이 이사회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것도 문제로 제기됐다. 황 사장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측근이며 차입금의 용도가 불분명하다는 점도 의혹을 가중시켰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은 3개월에 걸친 전문 경영 컨설팅사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무진과 경영진이 다각도로 검토·판단한 결과, 사업진출과 차입을 결정했다고 반박했다. 차입금의 사용용도 역시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라는 입장이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닷컴 제팬은 국부유출이 아닌 한국 롯데닷컴이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에 제팬이라는 이름으로 진출한 것"이라며 "롯데마트의 중국진출이 어려우면 한국 롯데마트가 그 부담을 감당하는 것과 같이 롯데닷컴 제팬의 실패를 한국 롯데닷컴이 부담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불확실성이 많은 해외사업은 특히나 실패사례가 많다 이러한 실패를 통해 성숙해져 현재 운영 중인 해외 역직구 사업은 매년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06-17 09:15:2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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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브랜드' 대규모 증정이벤트 진행

'16브랜드' 대규모 증정이벤트 진행 ㈜CSA코스믹의 16브랜드(대표 조성아)가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신규 회원을 위한 대규모 정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6일부터 16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신규 가입자 1만 6천명에게 16브랜드 아이코닉 제품 '핑거펜' 1종을 증정한다. 핑거펜은 16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으로 콕콕 찍어서 원하는 만큼 발색 조절이 가능하고 단 하나의 제품으로 립, 치크, 아이섀도우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으로 코 오똑술, 입술빵빵술, 혈색타투술 등 다양한 셀프 쁘띠성형이 가능한 일명 '쁘띠튜닝'펜이다. 또 6월 30일까지 자사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16브랜드 나만의 쁘띠 튜닝 파우치 만들기' 이벤트는 2016년 여름 메이크업 룩을 연출해주는 '구름크림 핑크톤업 SPF30 PA++', '핑거펜', '펜슬 라이너'을 구입 시, 세트 상품을 각각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금액대별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6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16브랜드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고자 UI(User Interface)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여 제품 검색부터 구매까지 절차를 간소화하였으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메이크업 팁을 제공하여 소통의 장을 넓히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특히 16브랜드의 캠페인 '나 얼굴의 손댔다'의 시작으로 2016년 여름, 쁘띠 성형술의 시크릿을 공유한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인 구름크림 핑크톤업으로 뽀얗고 사랑스러운 복숭아빛 피부를 표현해주는 미백토닝술, 생기있고 볼륨있는 립을 연출할 수 있는 핑거펜 핑크샷과 오렌지로 입술빵빵술을 소개한다. 16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규 가입 이벤트는 16브랜드의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소개하고 새로운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며 "새롭게 오픈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6브랜드만의 브랜드 감성을 느끼고 다양한 메이크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16브랜드 홈페이지를 찾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프로듀싱한 16브랜드는 지난 4월 왓슨스 이대점, 홍대점 입점 이후 전국 58개 왓슨스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더욱 확장했으며, 국내시장에 이어 홍콩 SASA 'SHINE'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으로 무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2016-06-17 08:30: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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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지난 '이마트타운', 기존 이마트와 차별 했더니…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지난해 6월18일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이 오픈했다. 지난 1년 동안 기존 이마트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일산 지역을 비롯해 수도권 서북권 상권의 대표적인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마트타운은 1년간 매출 2535억을 기록했고 구매고객은 약 435만명으로 나타났다. 평균 객단가는 약 11만4000원으로 기존 이마트 대형점포(4만5890원)보다 두 배 이상, 트레이더스(7만1380원)보다 60%가량 더 높았다. ◆상권 지도를 다시 그리다 이마트타운은 국내 대형마트가 가지고 있었던 지역적 한계를 극복했다. '일렉트로마트', '더 라이프' 등 전문점과 복합 유통 문화 공간을 표방으로 대형마트는 동네 상권이란 한계를 깨고 광역상권으로 확장에 성공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이마트타운을 방문한 고객 중 20㎞ 이상의 원거리 방문 고객 비중은 전체에서 38%였다. 기존 이마트 점포는 점포를 중심으로 햑심 상권인 반경 3㎞ 이내 지역이 점포 매출의 절반 가량을, 전략 상권인 반경 5㎞까지가 20~25% 정도의 매출 비중을, 광역 상권인 5㎞ 이상이 나머지 매출 비중을 차지한다. 10㎞를 넘어서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 이하로 떨어진다. 이마트타운은 오픈 당시에는 핵심상권을 일산 동구와 서구에 한정했지만 고객 소비 패턴 분석으로 일산 덕양구와 파주시, 김포시 일부까지 핵심상권을 확대 적용했다. 전략상권은 서울 은평구와 마포구, 강서구까지 확대했다. ◆'고객은 젊어지고, 체류시간 늘어나고 일렉트로마트와 더 라이프, 피코크 키친 등 전문점을 찾는 젊은층 고객들이 증가했다. 연령대별 고객 구성비를 살펴보면 30대 고객 비중이 39%로 가장 높다. 이는 기존 이마트 점포보다 10%가량 높은 수치다. 기존 이마트는 40대 고객 비중이 가장 크고, 50대 고객 비중 역시 20%를 넘어 주력 고객층으로 자리잡았다. 이마트타운은 30대 고객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50대 이상 고객 비중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측은 젊은 고객이 이마트타운을 많이 찾는 이유를 일렉트로마트, 더 라이프, 피코크 키친과 같은 전문점 효과라고 설명했다. 이마트타운의 전문점들이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오픈 시부터 알려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방문 후기가 올라오는 등 입소문을 타면서 30~40대 고객을 중심으로 상승효과가 발생했다. 실제 SNS에 올라온 이마트타운 관련 게시물은 8만여건에 달한다. 전문점 효과는 고객이 매장에서 머무르는 시간도 늘린 것으로 분석됐다. 고객의 주차장 이용 시간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마트타운 방문 고객의 평균 주차 시간은 약 2시간2분으로 서울지역 대형 점포 평균 이용시간인 1시간7분보다 55분 더 길었다. 2시간 이상 이용하는 고객 비중은 29.3%로 기존 점포(12.2%)보다 두배 이상 많았다. ◆이마트타운 2호점으로 성공 이어간다 이마트는 이마트타운의 전문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일렉트로마트는 부산 센텀시티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판교 알파돔시티에 추가 출점했다. 일렉트로마트는 발전된 새로운 형태의 매장으로 오픈하고 있다. 왕십리점과 죽전점 등 기존 이마트 가전 매장 리뉴얼과 하남 스타필드 등에 추가 출점해 올해 안에 매장 수를 1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더 라이프도 부산 센텀시티에 2호점을 오픈했다. 하남 스타필드에 3호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는 2018년에는 위례신도시에 두 번째 이마트타운 매장을 선보인다. 이마트타운 2호점은 킨텍스점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MD와 테넌트 등을 신규로 개발, 새로운 점포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이마트타운이 오픈 1년만에 사랑 받는 점포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 라이프셰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6-17 08:01: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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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트렌드 바나나·콜드브루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지난해는 허니버터 올해는 바나나와 콜드브루가 대세다. 유제품부터 파이, 케이크, 막걸리까지 바나나 관련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제품명에 '바나나'가 들어간 상품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과 비교해 2014년 6.2%, 2015년 8.4%로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1월부터 6월14일까지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바나나 관련 상품 순위를 살펴본 결과 1위는 빙그레 바나나우유, 2위는 GS25 PB브랜드 유어스의 더진한바나나우유, 3위는 빙그레 바나나우유라이트가 차지했다.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유제품이었다. 4위는 오리온 초코파이바나나, 5위는 농심 바나나킥, 6위는 롯데제과 몽쉘통통 초코&바나나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바나나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끌자 실제 소포장 과일인 바나나 매출도 증가했다. GS25에서 판매하는 1입, 2입 바나나의 매출은 전년보다 2014년 8.2%로 소폭 상승했다. 2015년 46.1%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다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81.8%나 늘어났다. 한편 GS25는 바나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최근 바나나크림크로와상을 선보였다. 17일에는 유어스 바나나라떼도 출시한다. 바나나라떼는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페트(PET)커피(300mL) 상품이다. 기존라떼 상품보다 원유의 비율(40%)을 높였다. 에스프레소 커피추출액과 바나나과즙을 혼한 제품이다. 가격은 2000원이다. 최근 콜드브루(coldbrew) 커피의 인기몰이 중이다. 콜드브루는 뜨거운 물이 아닌 찬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하여 장시간에 걸쳐 우려낸 커피로 더치커피로 알려졌다. 오랜 시간에 걸쳐 추출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로 짧은 시간에 추출한 일반 커피에 비하여 쓴맛이 덜하며 순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지난 3월 한국야쿠르트가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 찰스 바빈스키(Charles Babinski)와 협업해 선보인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가 콜드브루 이름으로 더치커피를 담았다. 콜드브루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10일 동안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 현재 하루 평균 9~10만개 팔리며 약 2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콜드브루의 인기는 커피전문점으로 옮겨갔다. 스타벅스, 할리스, 투썸플레이스 등에서 콜드브루 제품을 판매 중이다. 스타벅스는 4월 콜드브루를 100개 매장에서 선보였지만 지난 8일부터 전국 830여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투썸플레이스가 17일부터 콜드브루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지난해 1월 플래그십 매장에서 콜드브루 메뉴를 처음 출시한 바 있다. CJ푸드빌 측은 콜드브루에 대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전매장으로 확대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할리스커피도 이달 1일부터 콜드브루를 판매 중이다. 콜롬비아 원두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가 블랜딩된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GS25는 콜드브루커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UCC콜드브루커피를 차별화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콜롬비아와 브라질 산토스 등 원두를 블랜딩한 후 저온의 물로 천천히 추출한 커피추출액으로 만들어 열에 의한 커피 향의 손실이 적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2016-06-16 18:04: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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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가상현실(VR) 비즈니스 확대한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제일기획이 가상현실(VR)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제일기획은 VR 체험존 '기어 VR 4D 씨어터(Gear VR 4D Theater)'를 본사 사옥에 설치하고 30일까지 임직원과 광고주 체험용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일기획 측에 따르면 이번 VR 체험존 운영은 제일기획의 VR 비즈니스 역량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제일기획은 지난해부터 삼성전자의 다양한 VR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VR 마케팅 역량을 쌓아왔다. 올해에도 갤럭시S7 시리즈 언팩 행사, CES 2016, MWC 2016, 릴레함메르 동계 유스 올림픽 등에서 삼성전자의 VR 체험 공간을 만들었다. 지난 2월 열린 언팩 행사에서는 5000명이 동시에 기어 VR을 착용하고 신제품 발표회를 관람하기도 했다. 당시 '매시브 싱크(Massive Sync)'라는 솔루션을 이용해 대규모 VR 기기를 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 등 신체 상태 데이터를 분석하는 'VR 링크업(Link-Up)'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비 피어리스(Be Fearless, 공포를 줄이자)' 캠페인을 선보였다. 고소공포와 발표 불안을 겪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환경을 VR로 간접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한 훈련 프로그램이다. 현재 가상 현실 클리닉의 치료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다. 제일기획은 이번 VR 체험존 운영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VR 비즈니스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사내 임직원들과 국내외 광고주들이 직접 VR을 체험해 보고 각자의 분야에 VR을 접목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제일기획이 보유한 VR 마케팅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려 VR 콘텐츠, VR 이벤트 등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VR 기기가 점차 소비자들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하게 됨에 따라 기업들도 제품, 브랜드 마케팅에 VR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일기획이 보유한 VR 전문 역량과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VR 마케팅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16 18:03: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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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몸냄새 안녕~ '미샤 포맨 비(be) 매너' 출시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미샤 포맨 비(be) 매너' 시리즈를 출시했다. '미샤 포맨 비 매너'는 여름철 남성의 몸에서 날 수 있는 불쾌한 체취를 없애고 상쾌한 향을 부여하는 라인으로 '미샤 포맨 비 매너 올인원 샤워 젤'과 '미샤 포맨 비 매너 바디 스프레이' 2품목으로 구성됐다. 피지의 분비 및 산화 과정을 억제하는 세범 퓨리파잉(SEBUM-Purifying)공법을 적용해 불쾌한 체취를 근원부터 관리해주는 점이 특징이며, 상쾌하면서 남성적인 시트러스 우디 계열 향이 처방됐다. '미샤 포맨 비 매너 올인원 샤워 젤'은 샴푸와 바디워시가 함께 가능한 제품이다. 손이나 세정 소품에 적당량을 덜어서 거품을 낸 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한 번에 씻어주면 된다. '미샤 포맨 비 매너 바디 스프레이'는 몸이나 옷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필요한 부위에 적당량을 분사해 주면 된다. 불쾌한 냄새가 나는 실내 공간에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회사 측은 두 제품과 '미샤 포맨 비 매너 롤 온 퍼퓸'이 포함된 '비 매너 3-스텝 세트'도 선보였다. 비 매너 롤 온 퍼퓸은 볼 형태의 어플리케이터가 적용된 제품으로 손목의 맥박이 뛰는 부위에 바른 후 필요한 부위에 문질러주면 된다. 오직 증정용으로만 제공되며 용량은 5ml다. 미샤 윤경로 상품기획 실장은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 더욱 확실한 체취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체취로 고민인 많은 남성들이 올여름 미샤 포맨 비 매너와 함께 매너남으로 거듭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6-16 17:1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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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푸르밀, 프리미엄 컵커피 리얼브루 3종 출시

카페베네-푸르밀, 프리미엄 컵커피 리얼브루 3종 출시 유제품전문기업 푸르밀이 카페베네와 함께 프리미엄 컵커피 'RealBrew(리얼브루)'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카페베네 리얼브루' 3종(드립라떼, 콜드브루라떼, 에스프레소라떼)은 기존 출시된 200mL 컵커피보다 용량이 25% 큰 250mL사이즈로 제품이다. 카페베네만의 최적의 로스팅과 추출법을 적용했다. 리얼브루 3종은 ▲하와이안 코나 원두를 중간 단계로 로스팅하고 드립방식으로 추출한 '드립라떼'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원두를 약한 단계로 로스팅하고 콜드브루방식으로 추출한 '콜드브루라떼' ▲예멘 모카 원두를 강한 단계로 로스팅하고 에스프레소방식을 활용한 '에스프레소라떼' 등이다. 푸르밀과 카페베네는 '리얼브루'의 패키지에 추출방식과 사용한 원두를 표시했고 바디감과 쓴맛, 단맛을 그래프화해 커피를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컵커피 '리얼브루'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세계 3대 원두를 각 원두별 특성에 맞게 로스팅과 추출법을 달리해 최적의 맛을 구현, 특히 젊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6-06-16 16:23:21 박인웅 기자
세스코, 첨단 이물분석기법으로 중소기업 클레임 피해 예방

세스코, 첨단 이물분석기법으로 중소기업 클레임 피해 예방 중국에 생활용품을 수출하는 국내 중소기업 A사는 얼마 전 제품에서 개미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다수 발견됐다는 중국 바이어의 클레임을 받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끝에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 문제 샘플의 분석을 의뢰했다. 세스코의 DNA 분석 결과 중국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흰개미로 확인됨에 따라 제조상의 결함이 아닌 현지 유통에서 문제였다는 것이 판별되 이 기업은 안도의 한 숨을 쉬었다. 국내 식품기업 B사는 자사 제품인 치즈에서 유리조각이 발견되었다며 치료비로 수 백만 원을 요구한 소비자의 클레임을 받은 후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 문제 제품의 분석을 의뢰했다. 원소성분 분석을 통해 맥주병 조각으로 확인됐고, 소비자의 구매 영수증에서 치즈와 맥주를 함께 구매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기업에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위기에서 결백을 입증하게 됐다. 각각 바이어와 소비자로부터 제기된 클레임 위기가 국내 유일하게 구축된 세스코이물분석센터의 첨단 분석기법을 통해 원만히 해결된 사례다. 기업이 철저한 품질관리와 까다로운 검사절차를 거쳐 안전한 식품을 만들더라도 생산과정, 유통, 소비자보관 등 이물혼입이 가능한 단계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물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물혼입시점과 원인을 규명하는 일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는 해충을 포함한 동물성, 식물성, 광물성 모든 이물의 실체를 규명할 수 있는 역량을 마련함으로써 정부기관부터 민간기업까지 여러기관으로부터 의뢰받은 다양한 대응사례를 토대로 분석결과에 대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제품에 혼입된 이물이 발견될 경우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한 현장조사가 진행되기도 하지만 우선적으로 이물의 실체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경우에 따라 이물분석만으로도 혼입원인을 규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스코이물분석센터'는 올해 3월 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Scheme) 인정을 받음으로써 시설, 장비, 시험방법 등의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음을 공인 받았으며, 식약처 지정 '이물 전문가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KOLAS는 '국제표준기법' 및 ISO/IEC 17011의 규정에 따라 교정기관, 시험기관, 검사기관, 표준물질생산기관, 메디칼시험기관, 숙련도시험기관, 제품인정기관 인정업무를 수행하는 기구로 법률 또는 국제기준에 적합한 인정기구가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평가사로 하여금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기술능력을 평가토록하여 특정분야에 대한 시험능력이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세스코는 이번 인정을 통하여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식품 중 이물 감별, 동정이 가능한 '곤충류 감별, 동정/사람과 동물의 털 감별, 포유류의 분변 검사'분야에 대한 시험을 인정 받았으며, 추가적으로 실내 및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폼알데하이드 측정방법에 대해서도 인정을 획득하였다. 다양한 유형의 사업장을 관리한 경험을 토대로 정확한 분석은 물론, 필요에 따라 이물혼입의 경로와 시점을 파악하는 서비스를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2016-06-16 16:04:4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