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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친구들 '건강식품 무료 샘플 이벤트' 신청하세요!

추석선물 고민이라면, 푸른친구들 '건강식품 무료 샘플 이벤트' 신청하세요! 12년차 발효건강식품전문기업 ㈜푸른친구들(대표이사 양윤형)에서 추석선물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선착순 무료 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 많은 건강식품들 중에서, 내 몸에 맞는 제품이 무엇인지 먼저 경험해보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무료 샘플 이벤트는 누구나 푸른친구들 고객센터 또는 공식쇼핑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푸른친구들은 발효의 힘을 믿고, 그 힘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100% 자연원료를 발효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국내산 식물성 원료를 고집하고, 합성보존료나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최근 마른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건강체중프로그램'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제발 살 좀 찌게 해달'라는 수많은 자사 고객의 요청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출시 이래로 자사 판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방을 섭취하여 억지로 체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체내 영양 흡수력을 높여 자연스럽게 체중과 근육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산 곡물발효효소 '효소력'이 먹은 음식의 영양 흡수를 도와주고, 국내산 콩을 통째로 발효하여 흡수가 빠른 발효콩단백질 보충제 '하루콩력'이 근육 생성의 주요 성분인 단백질을 빠르게 보충해준다. 구매 전 샘플 체험을 원한다면, 푸른친구들 고객센터 또는 공식쇼핑몰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6-08-22 16:17: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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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0주년' 샘표 새 CI ·슬로건 공표

창립 70주년을 맞은 샘표가 새 CI와 슬로건을 공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샘표는 광복 후 지난 1946년 집이 없는 피난민들에게 장을 만들어 공급하기 위해 시작됐다.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 박규회 회장의 신념을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다. 이에 현재까지 국내 간장 시장에서 부동의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샘표는 우리맛의 핵심인 '발효'기술을 개발해 더욱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자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투자에 매진했다. 그 성과로 콩만을 원료로 만드는 전통 간장과 전통 된장을 대량 생산하는 발효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맑은 조선간장'과 '백일된장'을 선보였다. 지속적인 R&D투자를 통해 발효기술을 발전시켜 세계 최초로 식물발효를 기반으로 한 '요리에센스 연두' 개발에 성공했다. 콩을 100% 발효해 만든 연두는 기존 조미료와는 전혀 다른 요리 재료의 참 맛을 살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샘표는 지난 70년간의 연구로 발견한 우리 장(醬),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우리맛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우리 식재료의 맛과 특성을 이해하고 그 식재료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장, 조리법, 조리과학 등에 관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우리맛 연구를 통해 '제대로 된 우리 맛'을 찾고 비전인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샘표는 새 슬로건 '우리맛 연구중심'과 새로운 CI를 공표했다. 지난 2006년에 순 한글 '샘표'로만 만들어진 CI와 '60년 발효명가'라는 슬로건을 발표한 이후 10년의 변화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CI는 기존의 빨간색과 육각 형태는 유지하면서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샘표의 정신과 우리 맛의 품격을 높이고 우리 맛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샘표의 포부를 새롭게 해석해 이미지화했다. 행복하게 웃는 가족의 얼굴,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입모양, 한국의 전통적인 가옥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처마선 등 샘표가 꿈꾸는 미래를 CI에 담았다. 샘표 관계자는 "신규 CI와 슬로건 선포는 샘표인 모두가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변화와 혁신에 나선다는 의미"라며 "우리맛 연구를 통해 우리 음식 문화를 계승하고 그 가치를 전세계인이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새 CI와 새 슬로건에 담겨있다"고 밝혔다.

2016-08-22 14:48: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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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건강 콘셉트' 추석 선물세트 200종 선봬

동원F&B가 추석을 맞아 건강을 담은 마음 '동원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 참치캔, 캔햄, 김, 홍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건강' 콘셉트의 식품들로 구성됐다. 동원F&B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실속세트를 중심으로 프리미엄세트까지 폭넓게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간판 제품인 참치, 캔햄 선물세트의 경우 2~4만원 대의 '동원튜나리챔 100호', '동원 스페셜 5호' 등 실속 세트부터 '동원 건강참치 명작', '명품 혼합 6호' 등 명품 세트를 함께 준비했다. 선물세트 패키지에는 유명한 명화들을 담아 가격적인 실속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GNC 선물세트' 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다양한 선물세트들도 함께 출시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올 추석은 계속된 불황과 함께 김영란법(부정청탁과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둔 심리적 영향으로 2~4만원대 가공식품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에 동원F&B는 예년에 비해 실속선물세트의 생산량을 약 10% 늘려 추석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원선물세트는 시중 백화점, 대형마트, SSM 등 유통매장을 비롯해 동원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달 말까지 사전 예약제를 활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6-08-22 14:47: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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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서울 워커힐, 가을 패키지 출시

W 서울 워커힐 호텔은 '휴엘 유어 바디'와 '스마트' 가을 패키지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휴엘 유어 바디' 패키지는 무더운 날씨와 뜨거운 태양 아래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충전하고 시원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아차산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원더풀 룸 1박과 뷔페 스타일 2인 조식과 함께 피부를 위한 수분 충전과 휴식을 위한 어웨이 스파 사우나 '워터 존' 2인 무료 입장으로 구성됐다. W 서울 워커힐의 인기 사우나 '워터 존'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온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워터 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데크에 위치한 야외 히노끼 탕 (여성 전용)과 다양한 허브를 이용한 특별한 입욕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어웨이 스파 피트니스 센터 'FIT'과 한강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 'WET' 무료 입장, 스파 트리트먼트 10% 할인이 제공된다. 9월과 10월에 도심속에서 즐기는 활력넘치는 가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휴엘 유어 바디' 패키지 가격은 2인 기준 29만9000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다. 9월5일부터 10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더욱 합리적인 패키지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W 서울 워커힐은 모바일 또는 온라인 사이트로 예약 시, 주중에만 이용 가능한 '스마트' 가을 패키지를 9월5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특가로 선보인다. 레드와 화이트 인테리어의 원더풀룸에서의 1박과 뷔페식 2인 조식, 무료 와이파이와 함께 어웨이스파 내 피트니스 센터 'FIT'과 한강 전망의 실내 수영장 'WET' 무료 입장이 포함된다. 가격은 25만5000원부터(세금·봉사료 별도)이다. 예약은 W 서울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SPG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2016-08-22 14:47: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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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중국 서남지역 진출

SPC그룹은 중국 쓰촨성 청두에 파리바게뜨 청두완상청점을 열고 서남 지역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서남 지역은 쓰촨성, 윈난성, 구이저우성 등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최근 중국 정부의 내륙지역 개발 정책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흥 발전 지역이다. 쓰촨성의 성도인 청두는 중국 내 인구수 4위(약 1400만명)의 서남지역 핵심 도시다. 그 동안 상하이와 베이징, 텐진, 다롄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며 브랜드파워와 인지도를 축적해 온 파리바게뜨는 내륙 지역까지 시장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전국구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중국 서남지역 진출을 위해 시장조사를 면밀히 진행하고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4년에 걸쳐 철저히 준비했다"며 "연말까지 청두에 점포를 추가로 열고 앞으로 충칭, 시안 등에도 진출해 2020년까지 서부 내륙 지역에 모두 80여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청두완상청점은 면적 270㎡, 100여개의 좌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로 고밀도 주택가 핵심상권에 위치한 청두의 대표 쇼핑몰 '완상청' 내 자리잡았다. 스타벅스, 브레드토크 등 경쟁 글로벌 브랜드가 일반적인 식음료 매장들과 함께 지하에 위치한 반면 파리바게뜨는 아르마니, 구찌, 보스 등 명품 브랜드숍이 위치한 1층에 자리잡았다. 완상청 측에서 상하이와 베이징 등 주요 대도시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평가 받는 '파리바게뜨'에 1층 입점을 요청한 것이다. 파리바게뜨 청두완상청점은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 간단한 식사메뉴를 제공하는 '스낵킹(Snacking)' 콘셉트와 30여개 좌석의 테라스를 갖춘 '유러피언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적용해 중국 서남지역에 새로운 베이커리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2004년 중국에 첫 진출한 이래 현재 중국 내 모두 16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상하이와 베이징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6-08-22 14:46: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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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올해의 산업보건인상' 수상

김현주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2016 한국산업보건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산업보건인상을 받았다. 학회는 김 교수가 올해 초 스마트폰 부품공장에서 일하던 4명의 근로자가 집단으로 메탄올 노출로 실명 위기에 처한 사건과 관련해 직업병 여부를 빠르게 판단하고 적극적인 조치로 추가 피해를 막는 데 기여한 바가 커 올해의 산업보건인상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실제로 김 교수는 첫 번째 환자가 이대목동병원에 입원했을 때 신장내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안과 등 관련 임상과 교수들과 다학제 협진으로 메탄올 중독임을 정확히 진단했다. 이대목동병원도 당시 환자가 발생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158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긴급하게 임시 건강진단을 시행했고, 안과는 앞선 근로자들이 실명 위기까지 간 것을 고려해 야간진료까지 열면서 적극적으로 추가 피해를 막는 데 노력했다. 김 교수는 앞선 노출 사건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장에서 발생한 유사한 사건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처로 우리나라 산업장에 화학물질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김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직업환경의학과 박사 과정을 밟았다. 단국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과장, 서울 근로자건강센터 부센터장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14년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개설과 함께 초대 과장으로 임명됐다. 2015년에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혜산산업보건학술상을 받았다.

2016-08-22 14:46: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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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양극화 뚜렷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백화점 업계가 선물세트 본 판매에 들어간다. 선물세트는 '프리미엄'과 '실속형'으로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2일 본점,잠실점,부산본점 등 8개 점포에서, 26일부터는 모든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렸다. 고객들의 양극화 트렌드와 저가 선물세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실속형 선물세트의 물량을 늘렸다. 10만원 이하 중저가 선물세트의 물량을 전년보다 25% 이상 확대했다. 건과, 와인 등 5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물량은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렸다. 한우는 생산자들과의 사전계약을 통해 물량을 확보해 10만원대 실속 선물세트를 3만 세트 이상 준비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한우, 청과, 와인 등 상품군별로 최고급 상품으로 구성한 '프레스티지 L' 선물세트의 물량을 전년대비 15% 이상 증가한 5만 세트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측은 사육두수와 도축 물량의 감소로 산지 경매가가 지난해보다 10% 이상 오른 한우의 경우 사전에 물량을 확보해 가격 상승폭을 3% 수준으로 최소화했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29일부터 전국 15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전체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15%가량 늘렸다. 한편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세트'는 지난해보다 20%, 프리미엄 선물인 '현대 명품 세트'는 10% 늘릴 예정이다. 실속세트 가운데는 청과, 가공식품, 와인을 중심으로 5만원 이하 선물세트 물량을 30%가량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5일부터 서울지역, 29일부터는 다른지역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 들어간다. 싱글족 등 1∼2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소포장 선물을 늘려 5만원 이하 제품 물량도 모두 9만세트로 지난해 대비 60%가량 확대한다. 전체 선물 물량을 11% 늘린것과 비교하면 실속형 선물세트의 증가폭이 두드러진다. AK플라자는 9월2일부터 1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다. 추석 선물세트의 콘셉트는 '식품의 진정성은 기본에서 나온다'라는 '본(本)'을 주제로 AK플라자 단독 상품인 '유일지본', 가성비 테마의 중저가 상품인 '풍요지본', 각 지역 대표 산지 특산상품인 '향미지본', 최상위 품질의 프리미엄 상품인 '일품지본' 등 4가지 테마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불황형 소비와 김영란법 시행 등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풍요지본' 테마에 속하는 5만원 이하 실속형 상품군 물량을 늘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6일부터 본 판메에 돌입한다. 5만원 미만의 실속 추석선물세트를 전년대비 47개를 추가 구성, 모두 424개 세트를 선보인다.

2016-08-22 14:45: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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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수지점 오픈 '리빙특성화 매장'으로 꾸며

까사미아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수지점을 새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연면적 880㎡, 지상 1~2층으로 구성된 까사미아 수지점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및 분당선 죽전역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특히 수지구 외에 인근에 위치한 광교신도시 및 수원시 영통구, 성남시 분당구 등의 수요를 반영해 리빙룸 코너를 강화한 리빙특성화 매장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원목가구와 식물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리빙룸 코너에는 '헤링본', '스테이' AV장, 식탁, 티테이블 등과 '엘파소', '헤이그' 소파 등 까사미아의 인기 리빙·다이닝룸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난 7월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모션 베드 '플렉시' 시리즈가 전시돼 있어 직접 누워본 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서울 잠실점에 이어 선보이는 '스마트 상담 코너'도 마련돼 있다. '스마트 상담 코너'는 온라인에서만 판매해왔던 온라인 전용 브랜드 '까사온'을 오프라인에서도 전문 코디네이터와의 상담을 통해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까사미아는 이번 수지점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홈데코소품, 주방 조리기구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소품을 9900원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는 '해피 프라이스' 행사가 대표적이다. 까사미아의 인기 제품인 데일' 수납 시리즈 등 매주 다른 품목들을 특별가에 선보이는 '스페셜 프라이스' 행사도 다음달 18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또 리빙특성화 매장 특성을 반영해 '로지스' 2인소파 및 '메이플라워' 수납콘솔, '클링' 리클라이너 1인 소파 등을 최대 20만원 할인 판매한다.

2016-08-22 10:26: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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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행, 아름다운 세상-CJ그룹] 해외로 뻗어나가는 '청년 꿈 지원'…인재육성 넘어 문화전파 이룬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경영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자원봉사, 교육지원, 구호활동 등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도 다양하다. 특히 과거에는 연말에만 반짝하는 단발성 행사에서 이제는 중소기업과 상생, 청소년 꿈 지원, 예술가 후원, 아동복지 등 그 방식은 다양해졌다. 경기가 어려워졌지만 기업들은 사회공헌 규모를 줄이지 않고 오히려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사회공헌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경영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만큼 중요한 경영전략이기 때문이다. 메트로신문은 우리 기업의 사회공헌 상황을 조명하고 바람직한 공헌활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긴 호흡으로 사회공헌'에 전력을 다하는 기업을 심층 분석한다. <편집자 주> 많은 사람들이 CJ를 내수기업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CJ는 이미 식품 수출은 물론 전세계 14개국에 정식 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 글로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라이신, 트립토판 등 바이오 제품은 세계 1위 플레이어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평소 해외 사업에도 '사업보국' 창업이념을 강조했다. 이에 CJ는 진출국가와 지역사회를 단순한 시장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인식하고, 해당 지역사회의 문제를 회사의 사업 역량으로 해결한다는 글로벌 사회공헌 방침을 정했다. 대표 사례들만 봐도 일 방향 자선활동보다는 '인재 육성', '문화 교류', '일자리 창출', '소득 확대' 등이다. 특히 제2, 제3의 CJ 건설을 목표로 하는 중국과 베트남에서는 국내 못지 않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중 문화교류와 지역 내 문화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양국 문화산업 윈윈을 꾀하다 중국에서는 CJ CGV, CJ E&M를 중심으로 '문화'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히 전개 중이다. CJ CGV는 2012년부터 5년간 300만 위안 규모의 'CJ CGV 화해기금'을 마련, 중국 농민공 자녀학교의 시설 개·보수를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예술 특기생과 학업 우수생 등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CJ E&M이 해당 농민공 자녀학교에서 매년 한류스타와 함께 하는 '한중 KPOP 꿈키움 음악교실'과 전문강사의 강연 등을 진행하며 문화를 통한 진로·인성 교육을 지원한다. '한중 KPOP 꿈키움 음악교실'이 청소년 대상의 사회공헌활동이라면,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영화제는 CJ문화재단이 CJ E&M·CJ CGV와 협업해 2014년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하고 있다. ◆중국·베트남·인니 청소년들의 영화인 꿈을 응원…CJ CGV 글로벌 '토토의 작업실' '토토의 작업실'은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영화창작교육 프로그램이다. 2008년 국내에서 시작해 2011년에는 중국에 진출 지금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까지 확대시켰다. 지금까지 모두 900여명의 아시아 지역 영화 꿈나무를 양성했다. 지난 7월말에는 중국 청두에서 '2016 중국 토토의 작업실'이 개최됐다. 배우 송지효가 특별 멘토를 맡은 가운데 42명의 한중 청소년들이 6개조로 나뉘어 영화 전문가 멘토들과 함께 스토리보드 구성, 영화 촬영과 편집, 마케팅, 상영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9일간 체험했다. ◆제빵기술 이전으로 베트남 청년들의 취업 지원 및 경제적 자립을 돕다…CJ제과제빵학과 2016년 6월 기준 호치민과 하노이에 약 30개의 뚜레쥬르는 매장을 운영 중인 베트남 베이커리 시장 1위 브랜드다. CJ푸드빌이 꾸준히 추진해 온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 또한 큰 역할을 했다. CJ푸드빌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공동으로 베트남에 제빵 훈련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베트남 응에안성 한베기술전문학교에 CJ제과제빵학과를 개설하고 실습 설비 투자, 강사 양성, 교재 개발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6개월간 60개 이상의 제과제빵 기술을 습득한다. 해당 학과를 졸업한 총 150명의 졸업생 중 80% 이상이 베트남 내 뚜레쥬르나 호텔에 취업하거나 개인 창업 중이다. ◆사회공헌적 가치와 비즈니스 가치를 동시에 창출…베트남 새마을 CSV사업 CJ는 2014년부터 KOICA와 함께 베트남 극빈지역인 닌투언성 지역 내 마을 주민의 농업소득을 향상시키고 농촌마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민관협력공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베트남 농가에 한국산 고추 종자를 공급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전수하여 베트남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CJ의 지원으로 선진 농업기술을 익힌 베트남 농가가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게 됐다는 측면에서 사회공헌활동으로 꼽힌다. 또한 CJ제일제당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소싱하여 한식세계화 기반을 마련하고 베트남 내 CJ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 받는다. CJ의 베트남 새마을 CSV사업은 특히 KOICA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해 농가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베트남 농촌개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소녀교육'은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개발도상국들을 중심으로 전세계 소녀들의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캠페인이다. CJ는 '소녀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여 2014년 유네스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소녀교육' 인식 제고와 모금사업에 협력해오고 있다. CJ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을 활용한 '소녀교육' 인식 제고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한류 음악 축제인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세계 최대 K-컬쳐 KCON과 SIA(Style Icon Asia) 행사 등을 통해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소녀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캠페인에 동참해주길 독려하고 있다. 지난 7월 열린 KCON 2016 LA에서는 에릭남이 일일 소녀교육 홍보대사 활동하며 소녀교육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방송 콘텐츠를 통한 '소녀교육' 캠페인 또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슈퍼스타K, 프로듀스101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생방송 문자투표 수익금을 '소녀교육'에 기부했고 유명인사들의 개인 소장품과 시청자의 기부 참여를 연계한 방송 '기부티크'의 기부금을 '소녀교육'을 위한 말랄라 펀드에 전달하기도 했다. 올리브영의 소녀교육 코즈 마케팅은 주변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활동이다. CJ는 앞으로 기업의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빈곤퇴치, 건강한 삶과 웰빙,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양질의 교육 등 SDGs(유엔이 2030년까지 인류공통과제로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기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2016-08-22 08:30:4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