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식품업계, 아침식사 대용 메뉴 출시 ‘활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1조원대 아침식사 대용 시장을 잡아라.' 아침식사 대용 제품이 진화하고 있다. 아침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대용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나홀로 가구 증가도 한몫을 하고 있다. 최근 한 시장조사업체 조사에 따르면 국내 아침식사 대용시장 규모는 약 1조원이다. 매년 평균 11%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요거트와 시리얼을 한번에 과거 아침식사 대용으로는 시리얼 제품이 주를 이뤘다. 요즘에는 요거트와 시리얼을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제품에 그 자리를 내주고 있다. 풀무원녹즙은 밥을 먹는 것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를 위해 '핸디밀 3종(핸디밀 블랙, 핸디밀 옐로우, 핸디밀 화이트)'를 출시했다. 채소와 곡물, 우유가 주원료로 만든 이 제품은 한 끼 식사를 충당하기에 손색이 없다. 풀무원녹즙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끼니를 거르지 않고 더욱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내놨다"며 " 한번에 마실수 있어 출근 준비로 바쁜 직장인, 아침을 거르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인기다"고 말했다. 비락은 '바로먹는 죽'을 선보였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국산 고구마, 국산 단호박, 귀리를 쑤어 만들었다. 스파우트 파우치에 담겨있어 뚜껑을 열고 마시면 된다. 발효유 브랜드 '매일 바이오'는 아침에 자주 먹는 캘로그의 시리얼 제품과 함께 신제품을 선보였다. 발효유와 시리얼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다 ■주도권 지키기 안간힘 그간 아침 대용식 시장을 이끌어온 패스트푸드점도 아침메뉴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순수본은 최근 '아침엔 SOUP'는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용기 채로 전자레인지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생크림과 우유를 넣어 생수프 맛을 냈다. 라이스파이는 아침식사용 설기를 주메뉴로 한 '메고지고'를 론칭했다. 4가지의 쌀가루 베이스와 6가지의 속재료와 함께 3가지의 토핑 중 소비자가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면 그 자리(1분)에서 바로 나만의 설기를 맛볼 수 있다. 롯데리아도 2014년10월부터 '착한아침' 메뉴를 도입해 오전 4시부터 11시까지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베이컨을 활용한 아침메뉴 '베이컨치킨 머핀', '베이컨소시지에그머핀' 2종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착한 아침' 메뉴 5종을 지난 한 해 동안 총 400만개 판매했다. 맥모닝으로 아침메뉴를 선도한 맥도날드는 지난 2월 행복의나라 아침메뉴에 소시지 맥머핀과 핫케이크 2조각을 추가하면서 메뉴를 강화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간편식 테이크아웃이 확대되고 있다"며 "아직까지 아침을 거르는 직장인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 아침메뉴 판매는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편의점은 도시락이 대세 편의점의 아침 대표 메뉴가 삼각김밥에서 도시락으로 이동했다. 최근 '편도족(편의점 도시락족)'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편의점 도시락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혜자(GS25), 백종원(CU), 혜리(세븐일레븐) 등을 모델로 내세운 편의점 도시락 전쟁은 그 어느해보다 뜨겁다. 새로운 제품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엔 국물 도시락까지 선보였다. GS25의 부대찌개와 콩나물 국밥을, CU의 순대국밥과 부대찌가 대표주자다. 세븐일레븐은 건강을 생각한 '홍삼 불고기 도시락'을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 직장인 3명 중 1명은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아침식사를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며 "하지만 최근 아침식사가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중요하다고 알려지면서 아침 식사 대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6-05-23 17:58:2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가슴에 맞게 입자 'Find Your Fit' 캠페인 진행

가슴에 맞게 입자 'Find Your Fit' 캠페인 진행 캠페인 참여시 3000포인트 지급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이 여성 고객에게 최적의 브래지어를 추천하는 'Find Your Fit(파인드 유어 핏)' 캠페인을 다음달 6일까지 실시한다. 좋은사람들은 최근 과도한 볼륨감이나 타이트한 옷맵시 연출로 몸에 맞지 않는 속옷을 착용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 가슴에 맞는 브래지어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올바른 사이즈 측정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해결함으로써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 골자다. 'Find Your Fit' 캠페인은 여성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장의 속옷 전문 어드바이저가 사이즈를 측정한 후 고객이 보완하고자 하는 브라 기능을 체크해 적합한 제품 추천 및 올바른 착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캠페인은 보디가드, 예스, 리바이스 바디웨어, 섹시쿠키, 제임스딘, 퍼스트올로 등 좋은사람들의 전 자사 브랜드 매장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좋은사람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사 브랜드 간 고객의 사이즈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지속적인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피팅 트렌드를 분석, 제품 개발에 반영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최대 3000포인트의 고객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같은 기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좋은사람들의 마케팅팀 김대현 과장은 "오랜 시간 잘못된 속옷 착용으로 인해 외관상의 문제는 물론 심한 경우 가슴 변형 등 건강상의 문제를 겪을 수 있는 만큼 본인의 사이즈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여성 고객들이 자신의 체형에 맞는 브라 종류 및 선택법을 배우고, 올바른 속옷 착용 습관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23 10:29: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내 그림이 간장병에 나와요" 샘표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

샘표가 '2016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 진행되는 이번 그림대회는 '샘표 맛있는 추억 캠페인'의 일환으로, 맛있는 음식을 통해 먹는 순간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그림대회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추억'을 주제로 크레파스, 그림물감, 색연필 등 표현도구 및 방법을 자유롭게 선택해 8절지에 그림으로 표현해 응모하면 된다. 1세~13세까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7월 1일까지 샘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을 완료한 후 부여 받은 응모 번호를 기재한 그림을 우편 접수하면 된다. 연령에 따라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심사가 진행되며, 순수성, 주제표현력, 창의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9일 샘표 홈페이지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참가 작품 중 '샘표상'으로 선정된 1명에게는 상패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샘표 양조간장 501 라벨에 인쇄되어 한정 수량의 제품으로 선보인다. 또한 '발효명가상', '501상', '우리가족행복상' 등 109개의 작품을 선정해 상금 및 백화점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대회에 접수된 작품들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위치한 '서울 상상나라'에서 8월 9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전시된다.

2016-05-23 10:01:29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샌들만 잘 골라도 짧은 다리 넓은 볼 고민 줄어든다

샌들의 계절이 돌아왔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샌들을 착용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일반 구두와 달리 발과 다리의 노출이 많은 샌들은 디자인을 잘못 선택할 경우 굵은 다리나 짧은 다리를 부각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금강제화가 신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샌들선택법을 공개했다. 샌들을 고를 때는 스트랩(끈)의 종류, 굽 높이, 소재, 색상 등을 눈 여겨 봐야 한다. 특히 올 여름에는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샌들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 끈을 장식적으로 활용한 스트랩 샌들은 발목을 묶는 형태의 앵클 스트랩, 알파벳 T자 형태로 발등을 둘러주는 T스트랩, 발등 부분을 가로 지르는 사선 스트랩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이 중에서도 올 여름에는 발목을 한바퀴 감아 강조하는 앵클 스트랩 샌들의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금강제화 강주원 디자인 실장은 "여름에는 미니 스커트나 핫팬츠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다리 라인을 더욱 매끈하게 해줄 뿐 아니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내 주는 것이 바로 스트랩 샌들이다"며 "스트랩이 장식적인 역할 뿐 아니라 발목이나 발등을 잡아주는 기능적 역할까지 하는 만큼 자신의 체형에 잘 맞는 스트랩 샌들을 선택한다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한껏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다리가 짧다면 발등을 많이 드러내는 샌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발등을 많이 드러내면 전체적으로 다리 길이가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토오픈 슬링백처럼 발등이 깊이 파인 디자인이나 X자형 또는 사선으로 스트랩이 있는 샌들을 신으면 다리가 한층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굵은 발목에는 얇은 스트랩 샌들이 도움이 된다. 발목이 굵은 체형은 종아리와 통으로 이어져 전체적으로 다리가 두꺼워 보이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체형은 스트랩이 발목을 묶거나 감싸는 디자인은 피하고 발등을 많이 가리는 두꺼운 밴드 스트랩 보다는 여러 개의 얇은 스트랩이 있는 샌들을 선택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발목이 가려지는 팬츠에 발등과 발가락을 드러내는 디자인을 신는다면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이 많을 때는 낮은 굽을 신는 것이 좋다. 종아리에 근육이 많은 체형의 경우 하이힐을 신으면 다리에 힘을 들어가 근육이 도드라져 보이게 된다. 너무 높은 하이힐보다 3~4cm의 적당한 굽 높이의 샌들로 보행시 다리에 힘이 덜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작은 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밑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힐보다 일자 모양으로 굵게 떨어지는 청키 힐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발볼이 넓을 경우에는 스트랩이 발등 부위를 감싸는 스타일이 낫다. 또한 일자로 발등을 덮어주는 것보다 중간 두께의 X자 스트랩이 안정감 있게 감싸주고 발볼에서 발등 쪽으로 가면서 가늘어지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려한 패턴이나 컬러의 샌들도 시선을 샌들에 모아줘 넓은 발 볼을 커버할 수 있고 시선을 사선으로 분산시켜 넓은 발볼을 커버해 주는 시각적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2016-05-23 09:25:45 유현희 기자